미국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204473><tablebgcolor=#204473> | 캘리포니아 제45구 California's 45th congressional district | }}} | |||
<colbgcolor=#204473><colcolor=#ffffff> 인구 | 752,508명 (2021) | |||||
하위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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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의원 | | 미셸 스틸 | ||||
중위가구소득 | $100,891 | |||||
코드 | CA-45 | |||||
Cook PVI | 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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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오렌지 카운티 일부[1]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일부[2]를 관할한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한국계 미국인인 공화당의 미셸 스틸.
2. 특징
2.1. 2013 ~ 2023
선거구 특징 | |
인구 | 791,311명 (2019년 기준) |
중위가구소득 | $115,427 |
인종 구성 | 백인 52.2% 아시아계 23.5% 히스패닉 18.1% 혼혈 3.6% 흑인 1.9% |
출처 |
2010년대 중반까지만 했어도 공화당이 크게 우세한 지역이었으나, 2016년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이 더 우세하게 되었다. 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 현역 의원이 크게 이겼지만, 대통령 선거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약 7%의 격차로 승리했고, 2018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케이티 포터 후보가 공화당 현역 의원을 꺽고 당선되면서 민주당 지지세가 더욱 강해졌다.
2020년 선거에서도 같은 오렌지 카운티 소속인 캘리포니아 제39구와 캘리포니아 제48구가 다시 공화당에게 넘어갔지만, 오히려 이 선거구에서는 케이티 포터 의원이 더 큰 격차로 선거구를 수성했다.
여담으로 한인들의 밀집 지역인 어바인을 관할했다.
2.2. 2023 ~
선거구 특징 | |
인구 | 752,508명 (2021년 기준) |
중위가구소득 | $100,891 |
인종 구성 | 아시아계 38.4% 히스패닉 30.0% 백인 25.2% 혼혈 3.3% 흑인 2.1% 기타 인종 0.9% |
출처 |
2022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2020 센서스에 따라 의석 배분 및 선거구 재획정이 진행됨에 따라 오렌지 카운티 내륙 지역으로 구성된 45구는 조정을 거친 후 47구로 변경되고 기존의 48구가 대폭 수정되어 45구와 47구로 찢어졌다.
이 지역구에는 기존 48구 공화당의 현역 연방 하원의원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미셸 스틸이 다시 출마할 예정이며 45구는 기존의 48구보다 민주당에 더 우세한 지역이기 때문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11월 8일 진행된 선거에서 미셸 스틸 의원이 민주당 후보를 약 5% 정도의 격차로 제치고 당선되는데에 성공했다.
3. 역사
3.1. 역대 연방하원의원
의원명 | 소속 정당 | 임기 | 관할 구역 |
존 켐벨 | | 2013년 1월 3일 ~ 2015년 1월 3일 | 오렌지 카운티 내륙[A] |
미미 월터스 | | 2015년 1월 3일 ~ 2019년 1월 3일 | |
케이티 포터 | | 2019년 1월 3일 ~ 2023년 1월 3일[4] | |
미셸 스틸 | | 2023년 1월 3일 ~ [5] | 오렌지 카운티 일부[6],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일부[7] |
3.2. 역대 선거 결과
3.2.1. 2022년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rowcolor=#000> 캘리포니아 제45구 오렌지 카운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미셸 스틸 Michelle Steel | 113,960 | 1위 | |
| 52.41% | 당선 | |
제이 첸 Jay Chen | 103,466 | 2위 | |
| 47.59% | 낙선 | |
계 | 총 투표수 | 217,426 |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