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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 리비아 |
1. 개요
북한과 리비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2. 역사적 관계, 상호 교류
2.1. 20세기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무아마르 카다피는 북한의 정치인들과 만났으며, 외교를 수립했다.[1] 북한은 노동자들을 리비아에 파견시켰다.[2]2.2. 21세기
2.2.1. 2000년대
2000년 평양에서 두 나라간의 외무장관회담이 있었다.#2000년 7월, 리비아는 북한제 노동미사일을 입수했다고 2000년 9월에 전해졌다.#, #
2004년 리비아는 북한과 군사거래 단절하기로 했다.#
2.2.2. 2010년대
1차 리비아 내전 때에는 북한은 카다피 정부만 인정하고 간접적으로 지원했으며 반군들을 비판적으로 봤다. 리비아에 있던 북한 의사 부부가 폭격을 당하기도 했다.#카다피 정권 몰락 이후에도 리비아에는 북한 노동자들이 남아있으며, 두 나라 간의 외교 관계, 무역 등도 여전히 존재한다.
2014년 3월 북한 선박은 리비아 폭격 경고에도 불구하고 석유 선정을 강행했다.#
2018년 UN은 북한이 리비아와 예멘에 불법 무기 수출 시도한 것이 알려졌다고 했으며, 안보리 제재를 위반했다고 경고했다.#
2019년 2차 리비아 내전 때에는 북한이 리비아에 몰래 불법 무기거래를 하기도 했다.#
3. 대사관, 교통 교류
트리폴리에 북한 대사관이 있었으나, 2024년 폐쇄되었다.# 북한은 대사관 철수가 외교전략의 변화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상당수 전문가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따른 대북제재 장기화로 북한이 공관 운영에 어려움을 느껴 철수를 결정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교통 교류의 경우 현재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은 없는 편이다.
4. 관련 문서
[1] 다만 당시 리비아가 반미, 반이스라엘, 반서방, 사회주의 국가였음에도 이웃 이집트, 알제리와 달리 북한과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았다. 오히려 카다피는 남한을 두둔, 옹호하며 남한과 리비아의 관계를 파탄내기 위해 노력하던 북한에 대해서는 매우 쌀쌀맞게 굴었다.[2] 김길선 기자 말로는 1990년대 초로 추정되는 시기에도 제대군인과 군대에 있는 인력들에게 사복을 입혀서 노동 인력으로 파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많은 인력을 요구한 리비아의 한 기업가가 명단에서 몇 명의 타이틀이 없는 것을 보고 그들이 당 책임자, 행정 책임자, 비밀 경찰 책임자라는 것을 듣고는 "일 안하고 감시만 하려고 온 이런 노새들에게는 돈을 줄 이유가 없다."라고 해서 그 세 감시자들은 노동자로 뛰다가 갔다는 일화도 전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