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출시 순서 | ||||
루나 이오 | ◀ | 디스럽터 언다잉 | ▶ | 암살 기사 |
업데이트 |
Disrup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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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2년 7월 5일 |
성우 | |
| 프레드 태터쇼어 |
| 박만영 |
날씨가 마음에 안 드나? |
1. 개요
영웅 소개 |
디스럽터는 적의 차원계를 무너뜨리는 특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통과할 수 없는 장벽을 불러내어 적을 가두고 침묵시키는 폭풍을 불러내며 적이 예측 밖의 움직임을 보이면 간단히 몇 초 전에 있던 위치로 돌려보내 버립니다. |
배경 |
처음으로 여름 돌풍의 비밀을 밝혀낸 이는 강풍이 휘몰아치는 드루드 초원지대에 사는 젊고 재능 있는 폭풍술사 디스럽터였다. 고원의 오글로디 부족은 수백 년 동안 계절마다 몰려오는 태풍과 남쪽 왕국의 계속되는 침략에 맞서 고군분투하며 영토를 지켜냈다. 오글로디 부족은 한때 위대한 문명을 건설했으나 몰락한 부족의 몇 남지 않은 후손이며, 이제는 이해하지 못하는 잊힌 지식을 조합하여 만들어 낸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폭풍술을 사용한다. 고원의 오글로디 부족에게 날씨는 마치 삶을 주고 가져가는 종교와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삶에 필요한 비를 불러내는 뇌우도 역시 합당한 대가를 필요로 했고 비가 그친 뒤에는 연기만 피어나는 새까만 시체가 남곤 했다. 디스럽터는 동족 중에서도 몸집이 작은 편이었으나 용감하고 호기심이 넘쳤다. 디스럽터는 경험도 부족했던 젊은 시절 탈것도 없이 고대 도시의 폐허를 떠돌며 무너져 썩어가는 도서관이나 녹슨 제조실을 뒤지고 다녔다. 그리고 필요한 것들을 발견하면 챙겨서 부족 마을로 가져오곤 했다. 그는 고대의 코일 설계를 개량하여 전기의 힘을 조작하는 장치를 만들었고 이제 언제든 폭풍을 불러낼 수 있다. 반은 마법으로, 반은 기술로 만들어낸 디스럽터의 코일은 그 빛나는 판에 삶과 죽음의 힘을 담고 있다. 저지대의 사람들 또는 고대 오글로디의 땅에 발을 들이는 침입자들은 누구도 그 목표물이 되는 운명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
도타 2 공식 영웅 역할 | ||||||||||||||||||||||||||
캐리 | 지원 | 누커 | 전투개시자 | 생존력 | 도주기 | 압박 | 무력화 | 복잡도 | ||||||||||||||||||
2. 능력치
능력치 | |||||||
21 + 2.4 | 15 + 1.4 | 20 + 2.9 | |||||
레벨 | 기본 | 1 | 15 | 25 | 30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margin: -7px -3px" | | 능력치당 +22 체력, +0.1 체력재생 | |||||
| 능력치당 +0.167 방어력, +1 공격 속도 | ||||||
| 능력치당 +12 마나, +0.05 마나재생, +0.1% 마법 저항력 | ||||||
0레벨 | 기본 영웅 수치 | ||||||
1레벨 | 기본 능력치 | ||||||
15레벨 | 레벨당 능력치 획득 | ||||||
25레벨 | |||||||
30레벨 | |||||||
아래의 모든 수치들은 |
체력 (체력 재생) | 120 (0.25) | 582 (2.35) | 1308 (5.71) | 2100 (9.31) | 2408 (10.71) |
마나 (마나 재생) | 75 (0) | 315 (1) | 795 (3.03) | 1287 (5.08) | 1491 (5.91) |
방어력 | 0 | 2.5 | 5.77 | 10.1 | 11.6 |
피해 방어 | 0 | ||||
마법 저항력 | 25% | ||||
상태 저항력 | 0% | ||||
피해 | 27-31 | 47-51 | 87-91 | 128-132 | 145-149 |
초당 공격 횟수 | 0.59 | 0.68 | 0.79 | 0.94 | 1 |
공격 범위 | 625 | ||||
공격 속도 | 100 (기본 공격 시간 1.7) | ||||
공격 동작 | 0.4 + 0.5 (공격 지점+공격 후타격) | ||||
투사체 속도 | 1200 | ||||
이동 속도 | 295 | ||||
회전 속도 | 0.6 | ||||
충돌 크기 | 27 | ||||
시야 범위 | 1800 / 800 (낮 / 밤) | ||||
다리 | 4 | ||||
Gib Type[1] | Default[2] | ||||
능력 강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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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7.39]
도타 2 아이콘 설명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능력의 쿨다운 | | 능력의 체력/마나 소모 |
| 아가님의 홀/파편 착용 시 효과 | | 특성 선택 시 효과 | |
| 약화 효과 면역 관통 여부 | | 환영의 해당 능력 보유 여부 | |
| 무력화 가능 여부 | | 주문 방어/반사 여부 | |
| 투사체 회피 가능 여부 | | 속박 시 시전 불가능 여부 | |
| 시전 시 발생 효과를 일으키지 않음 | | 강화 효과 및 약화 효과 표기 | }}}}}}}}} |
3.1. 선천적 능력: 전자기 반발력 (Electromagnetic Repulsion) D
전자기 반발 | ||||
| 능력: 지속 효과 (대상 지정)[성향] 영향: 아군 영웅 피해 유형: 마법 약화 효과 면역 관통: 미관통 해제 여부: 해제 불가 파괴 가능: 예 레벨 상승 조건: 전자기 폭풍 | |||
디스럽터가 반경 400 안의 어떤 요인으로든 250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범위 내 모든 주위 적이 최대 400 유닛 거리만큼 밀쳐집니다. 성향 (이전): 전자기 반발력을 수동으로 활성화하고, 아군에게 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기 반발력으로 디스럽터가 보유한 현재 체력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피해를 줍니다. | ||||
반경: 400 ( 밀치기 거리: 400 ( 피해 한계치: 250 시전 범위: 600 현재 체력 비례 피해량: 10% 수동 발동 시 쿨다운: 26 / 20 / 14 / 8초 | ||||
폭풍 안에서 안전한 항구를 찾았습니다. | ||||
변형치 | ||||
__{{{#!folding [ 참고 ] |
|
공격 받을 때 피해를 누적하고 그 수치가 250이 넘으면 주위 적을 밀어낸다. 근접 캐릭터 상대로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데, 죽을 수도 있는 경우를 벗어날 수 있다.
성향 선택 시 시전 효과가 추가되고, 아군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때 개별의 쿨다운을 지닌다. 이때 마나를 소모한다. 지속 효과로 발동될 때는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3.2. 천둥 강타 (Thunder Strike) Q/C
천둥 강타 | ||||
| 능력: 유닛 지정 ( 영향: 적 유닛 피해 유형: 마법 약화 효과 면역 관통: 미관통 해제 여부: 가능 | |||
번개로 대상 유닛을 반복하여 공격합니다. 번개가 내리칠 때마다 좁은 반경 안에 있는 적 유닛에게 피해를 주고 0.3초 동안 이동 및 공격 속도가 100% 느려지게 합니다. 대상에 대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성향 (뇌우): 천둥 강타가 역장 안의 모든 적을 추가로 타격합니다. 천둥 강타의 둔화 지속시간이 2배가 됩니다. | ||||
시전 동작: 0.05 + 0 시전 범위: 800 ( 반경: 260 타격 횟수: 4 ( 타격 피해: 25 / 55 / 85 / 115 ( 이동 둔화: 100% 공격 둔화: 100 둔화 지속시간: 0.3초 천둥 강타 지속시간: 6초 ( 둔화 지속시간: 0.6초 | ||||
디스럽터의 충전 코일이 가끔 과부하되면 적의 갑옷이나 가죽 털은 몽땅 그슬려버리고 맙니다. | ||||
변형치 | ||||
__{{{#!folding [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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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도 길고 피해량도 괜찮은 능력. 연속적으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적이 점멸 단검을 쓰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후에 아이템이 나오면 전선을 밀 때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적에게 붙어 시야를 유지하기 때문에, 도망치는 적에게 걸어 못잡겠다 싶어지면 잔상으로 끌고 올 수도 있다.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 능력이지만, 이는 단편적인 총 피해량만 계산했을 때의 값이고, 피해를 주는 텀 동안 적 영웅은 체력 회복이 멈추지 않기에 결국 실제 총 피해량은 낮은편이다. 따라서 이 정도면 죽겠지 싶은 체력에도 아슬하게 살아나가는 경우도 많으며, 피해를 주는 텀이 길어 연꽃을 먹고 구사일생으로 살거나, 짐꾼이 타이밍좋게 갖다줘서 살아남기도 한다.
따라서 이래저래 다른 능력에 밀려 존재감이 영 부족해서 제일 마지막에 마스터하곤 한다. 오히려 잔상을 쓸 수 있도록 시야를 제공하면서, 팀원이 캐치할 수 있게 시야를 밝히는게 주 기능이라고 해도 될 정도. 실제로 정화가 돼서 그렇지 이미 약화 효과 면역 상태여도 시전도 되고 위치도 보여준다. 파편 강화까지 하면 더 긴 시간동안 위치를 볼 수 있으니 은신 영웅 입장에서는 굉장히 난처하다.
아가님의 파편 강화 능력이 상당하다. 횟수를 추가 해주고 지속 시간이 길어서 은신 캐릭터나 원숭이왕 같은 영웅에게 붙여두면 제격이다.
심지어 바닥에도 사용가능 하기에, 적 기지 방어전이나 언덕 위 시야가 필요한 경우 바닥에 설치해 버리면, 지나가는 적 영웅에게 붙어서 적에게 상당히 곤란한 상황을 연출해주며, 이니시에이터가 진입각을 잡는데 상당히 수월해지므로 여러모로 편리한 파편 능력.
3.3. 잔상 (Glimpse) W/D
잔상 | ||||
| 능력: 유닛 지정 영향: 적 영웅 약화 효과 면역 관통: 미관통 해제 여부: 해제 불가 | |||
대상 영웅을 4초 전 위치로 순간이동시킵니다. 환영은 즉시 제거합니다. 잔상으로 돌아간 거리에 비례하여 피해를 줍니다. 1400 거리에서 피해가 최대로 적용됩니다. | ||||
시전 동작: 0.05 + 0.83 시전 범위: 600 / 1000 / 1400 / 1800 최소 피해: 25 최대 피해: 100 / 160 / 220 / 280 ( 잔상 거리에 따른 피해: 20% / 25% / 30% / 35% ( | ||||
전기를 가지고 놀다 보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 ||||
__{{{#!folding [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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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용도가 무궁무진한 능력. 오진입하여 후퇴하는 적을 다시 불러오거나, 단검이나 은신으로 들어온 적을 쫒아내거나, 적에게 물린 서포터를 구하기 위해 적에게 사용하여 거리를 벌려준다거나, 마지막으로 순간이동 주문서 타고 날아온 적을 우물로 보내버린다. 디스럽터 앞에서 대놓고 포탈을 쓰고 넘어온다면 큰 행복을 선사해주자. 마스터하면 시전 범위가 1800이나 되기 때문에 시야만 확보되면 멀리 도주한 적에게도 사용 가능하다.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무조건 4초 전 위치로 돌아온다는점[9]을 이용하는 것. 이동 위치가 드러나므로 역장안에 확실하게 가둘 수 있고, 6레벨 후 전자기 폭풍과 같이 사용하면 어지간한 상대는 아무 것도 못하고 비명횡사하게 된다. 갱킹에도 좋지만 갱을 당할 때에도 사용하면 상대방은 경로가 꼬여 잡을 영웅도 못 잡고 놓치게 된다.
하지만 레벨 초반엔 사정거리도 짧고 컨카의 목표지점 X처럼 약화 효과 면역에 막히니 여러모로 주의해서 사용하자.
누군가를 끊어먹을 때 잔상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아군들과 같이 달려든 뒤, 일단 Q를 붙여서 시야 확보를 해둔다. 적군은 일단 도망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침착하게 상대가 화면 끄트머리에 걸렸을 때 잔상을 걸어주면 된다. 디스럽터 능력을 잘 아는 아군들이라면 돌아오는 위치를 보고 대기해줄 것이고, 기대하기 힘들면 핑을 열심히 찍어주자. 핵심은 상대가 '멀리 갔을 때' 쓰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 적군에게 쓰면 그냥 제자리에서 찔끔거릴 뿐이다.
하지만 이 제자리 찔끔거리는게 효과적인 경우가 있다. 바로 도주하는 적이 텔 주문서를 이용하여 도주할 경우이다. 이 경우 순간이동 시전 시간을 계산해서 날라가기 직전에 이 기술을 써버리면 넘어가도 다시 돌아온다. 보통 주문서가 2초에서 3초 이므로, 2초를 생각하고 쓰면 좋다.
사정 거리가 점멸 이동 거리보다 더 길기 때문에 뭘 하든 도망을 못치게 만드는 악랄한 능력이다. 때문에 디스럽터 유저들은 Q보다는 W를 선마한다. Q는 전체 피해량은 나쁘지 않지만 다 들어갈 때까지 시간이 너무 걸리기 때문. 화력이 부족할 것 같지만, 다행히 주력딜로 사용되는 궁극기는 위력에 비해 쿨타임이 짧은 편이다.
아주 드물게 볼수 있겠지만 죽은 적이 부활했을 때 우물의 적에게 잔상을 쓰면 죽었던 자리 4초전으로 가버린다. 다 이긴 관광게임에서 병영 다 밀고 우물딸 할 때 응용할 수 있는데, 상대편 우물 안은 이론상 언덕 위니 시야가 안 보이니 역장이나 전자기 폭풍을 시전 할 때 잠시 시야를 비추는 것을 이용하여 상대방이 부활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역장이나 전자기 폭풍을 깔아주고 동시에 잔상을 걸어버리면 죽었던 자리 4초전으로 돌아가서 대기타던 팀원들에 의해 몰매 맞고 바로 죽는 막장 개그를 볼 수 있다.
3.4. 역장 (Kinetic Field) E/E
팀원들이 디스럽터에게 가장 기대하는 능력이며, 이동 방해 효과만 보면 일반기 중에선 발군의 효과를 자랑하는 벽 생성기다. 1레벨 풍요 싸움부터 한번 잘못 걸리면 2.6초를 확정적으로 얻어맞는다는 계산이 되고, 시전 거리가 길어 사거리 900부터 날려오는 3~4초짜리 이동불능기라는 점 덕분에 디스럽터 외 인원의 살상력만 보장된다면 환상적인 갱킹력을 보장한다. 적군만 가로막으니 후퇴할 때도 좋다.
장벽은 생성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상대를 잘 가두려면 연습을 해야 한다. 한명만 가둬도 성공이라는 기분으로 사용하자. 디스럽터 핵심 딜링은 궁극기를 최대한 오래 맞출때 나오기 때문에 아군에게 광역 행동불능기를 기대할 수 없다면 장벽을 제대로 써야한다. 흡혈마의 격노나 가면무사의 분노의 칼날, 혹은 칠흑왕의 지팡이로 약화 효과 면역 상태가 되면 역장을 무시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점프를 동반한 강제 이동기는 역장을 통과할 수 있다. 스냅파이어, 슬라크, 미라나는 불가능하다.
역장 자체에 공중시야가 있어서 적이 나무 속으로 숨으려하거나 언덕 위가 너무 수상해보이면 이걸로 확인할 수도 있다.
3.4.1. 성향: 동적 울타리 (Kinetic Fence) E/E
성향으로 기존의 역장을 대체하는 능력이다. 벽을 원하는 방향으로 깔아 적의 퇴로나 진입을 막는 용도로 사용한다. 잘 쓰면 기존의 능력보다 좋을 것이다. 충전 수가 기본적으로 2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궁극기와의 콤보가 느슨해지는 것도 있고 다른 성향이 좋아서 사용률은 굉장히 낮다.
3.5. 전자기 폭풍 (Static Storm) R/R
전자기 폭풍 | ||||
| 능력: 목표 지점 지정 피해 유형: 마법 약화 효과 면역 관통: 미관통 해제 여부: 해제 불가 | |||
효과의 지속시간 동안 대상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 유닛에게 피해를 주고 침묵에 빠뜨리는 전자기 폭풍을 생성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피해를 줍니다. | ||||
시전 동작: 0.05 + 0 시전 범위: 800 반경: 550 ( 진동 횟수: 20 초당 최대 피해: 200 / 275 / 350 ( 지속시간: 6초 | ||||
드루드의 여름 돌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오글로디뿐입니다. | ||||
변형치 | ||||
__{{{#!folding [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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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터의 핵심. 디스럽터는 다른 능력에 밀려 일반기 중에서는 하나뿐인 딜링기인 Q조차 가장 마지막에 찍기 때문에 딜은 기대하기 힘든 서포터지만, 오직 이 궁극기 하나 때문에 수많은 캐리와 미드 영웅들이 강력한 코어 대미지 아이템을 제쳐두고 칠흑왕의 지팡이를 먼저 고려하기도 한다. 강력한 범위 공격기치고는 쿨타임이 짧은 편이라 대규모 한타가 아니라 끊어먹는 국지전에서도 아끼지 말고 써주자.
단점은 피해를 제대로 입히려면 적들을 지속 시간 내에 최대한 묶어야하기 때문에 역장을 제대로 못 쓰면 궁극기도 헛쓰게 되기 쉽다는 것. 정 뭐하면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서 정신 집중 능력을 끊어먹는 것도 좋다. 침묵 기능은 강력하기 때문에 적들을 광역으로 모아버리거나 묶어줄 수 있는 영웅들이 전투개시를 제대로 넣고 시작하면 지고 싶어도 못 진다. 앞서 말했듯이 사정거리가 길어서 아군 호흡에 맞춰서 궁극기를 넣기도 굉장히 편한 것도 장점.
아가님을 사면 능력 뿐만 아니라 아이템도 못 쓴다. 중반 쯤만 돼도 상대방 캐리들은 칠흑왕의 지팡이를 들고 역장 + 전자기 폭풍을 빠져나오는데, 아가님을 맞춘다면 적이 칠흑왕의 지팡이를 켤 수 없어 그대로 잡아먹히게 된다. 그 대신 조금 실력이 높은 적은 디스럽터가 아가님을 맞춘것을 알고선 진입하자마자 칠흑왕의 지팡이를 쓰기 때문에, 선빵필승 게임이 될 것이다.
4. 아가님 능력
4.1. 아가님의 홀 : 전자기 폭풍 (Static Storm) (강화)
4.2. 아가님의 파편 : 천둥 강타 (Thunder Strike) (강화)
5. 특성[7.39]
특성 계도 | ||
전자기 폭풍 반경 +150 | 25 | 잔상 쿨다운 -12초 |
전자기 반발력 반경/밀치기 +150 | 20 | 역장 지속시간 +1초/동적 울타리 충전 +1회 |
전자기 폭풍 최대 초당 피해 +60 | 15 | 잔상 거리에 따른 피해/최대 +10%/300 |
천둥 강타 타격당 피해 +15[14] | 10 | 이동속도 +20 |
10레벨의 천둥 강타 타격당 피해 증가는 단순히 한 번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타격될 때마다 증가한다. 실제론 굉장히 많이 늘어난다. 첫 타수는 증가하지 않는다.
6. 추천 아이템
추천 아이템 | |||||
시작 아이템 | 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flask_lg.png | ||||
게임 초반 | |||||
핵심 아이템 | 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ultimate_scepter_lg.png | ||||
상황별 아이템 | |||||
- 신비의 장화 또는 평온의 장화: 마나 소모량이 엄청나서 신비의 장화를 구입하면 마나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된다. 평온의 장화는 어차피 능력을 자주 난사할 일이 없는 디스럽터이기 때문에 레벨이 낮은 초반에는 맑은 물약으로 마나를 처리하고 로밍과 갱킹 능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구입한다.
- 혼의 항아리 : 팀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서포팅 아이템, 상대에게 거는 발동효과 또한 잔상과 역장 위주로 많이 찍는 디스럽터가 궁극기를 못 쓸 때 부족한 딜을 보충하는 용도로 쓰면 좋다.
- 염동력 지팡이 또는 점멸 단검: 이동기가 없는 영웅들이 구입하는 보조 아이템. 보통은 지능이 붙어있는 염동력 지팡이를 산다. 특히 이동능력이 없는 디스럽터에게 유일한 탈출기 이기도 하지만, 적에게 염동력 지팡이를 의도적으로 걸어 앞으로 나오게 유도한 후, 잔상으로 잡아내는 방법 또한 있다.
- 율의 신성한 홀: 띄워버리고 잠깐 뜸 들여서 역장을 쓰면 깔끔하게 가둬버릴 수 있다. 어차피 초당 피해량이 대단치 않은 궁극기를 미리 깔아버리면 상대에게 높은 피해량을 먹일 수도 있고 침묵으로 도주기도 엿 먹일 수 있다. 역장과 잔상을 연계하려면 깡으로 예측해서 까는 것만으로는 어렵고 아군의 행동 불능기와 연계하거나 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도망치게 만들어야 깔끔하게 잔상을 쓸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을 기대할 수 없다면 율로 확정 콤보를 넣어야한다.
- 불화의 두건: 상대가 받는 마법 피해를 증폭시키는 기능이 붙어 있는 아이템. 아군에 제우스나 지진술사, 모래 제왕. 외계 침략자 같은 강력한 범위형 누커가 있다면 선템으로 가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 아가님의 홀: 후반 필수템. 무려 광역 아이템 무력화가 추가로 달리기에 여기에 갇힌 적 영웅은 평타 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못한다!. 후반에 아가님 나온 디스럽터는 역으로 캐리를 습격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서포터가 돼버린다.
- 창공의 렌즈: 사거리가 긴 디스럽터이지만, 예상외로 사거리가 모자라는 순간이 종종 느껴질 것이다. 심지어 디스럽터는 포지셔닝이 중요한 캐릭터이므로, 스킬을 시전하기 위해 적에게 다가가면 죽을 확률이 높아질 뿐이다. 따라서 사거리도 늘리고 각종 기술들을 안전하게 능력을 쓸 수 있게 해준다.
포터가 돼버린다. - 팔색구: 모든 스킬이 시전 캐스팅 기술인 디스럽터. 아이템 또한 전부 쿨다운이 있는 시전 아이템을 주로 가기에, 쿨타임을 줄여주는 팔색구는 디스럽터에게 필수불가결이다. 궁 빼고 그저 시야 밝혀주고, 위치 옮겨주고, 가두는 것 밖에 할 수 없기에, 손가락 빨면서 쿨타임 기다리기 싫다면 반드시 가야한다.
7. 운영 및 공략
초반 우월한 평타와 벼락 강타로 미드에 설 수도 있지만, 스킬 쿨다운이 길어 성장 한계가 분명한반면, 기본 유틸이 아주 탄탄한 영웅이라 보통은 서포터로 쓰인다.
잔상을 이용한 독특한 운영법을 가진 서포터로 초반을 갓 넘긴 중반(약 15분 정도) 국지전과 한타에 강력하다. 디스럽터의 최대 장점으로는 조합에 끼워넣었을 경우 적이 도망치게 만드는 걸 허용하지 않는 것에 있다. 능력들이 점멸 단검 사용 차단과 생존기를 봉쇄 시키는 것에 특화되어 있고 행여 멀리 도망을 쳤어도 잔상의 사거리가 화면 하나를 넘어가기 때문에 숙련된 디스럽터가 팀에 있으면 다 놓친 적이 자기들 앞으로 계속 배달되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도 어이가 없지만 끌어당기는 범위가 말도 안 되게 넓어서 아군들이 미리 포기하고 뒤로 빠졌다가 자꾸 핑 찍는 디스럽터 때문에 화면보고 뒤늦게 쫓아가서 잡는 일이 흔할 정도다.
연막 물약을 쓴후 미드갱킹에도 무척 뛰어나다. 다만 타 강력한 갱커처럼 1~2레벨부터 가기는 불안정하고, 잔상의 레벨이 2~3정도되면 한두번씩 찔러주자.
문답무용으로 4초 전 위치에 되돌린다는 점 덕에 글로벌 이동기를 가진 영웅들의 카운터로도 유용하다. 이오(도타 2)나 자연의 예언자 같은 영웅들이 대표적. 또 순간이동 주문서로 백업해오는 상대 팀 엿 먹일 때도 좋다. 한번 죽은 상대가 주문서로 전선에 복귀하는데 대기하고 있던 디스럽터가 바로 우물로 강제 귀가 시켜버리면 엄청난 빡침을 선물 할 수 있다.
능력 트리는 보통 천둥 강타를 1 찍은 후, 잔상을 첫번째로, 역장을 두번째로 마스터한다. 디스럽터의 핵심은 잔상으로 도망치는 적을 엿 먹이는 점에 있지만, 팀원에 성장형 캐리가 많고, 초반 누커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벼락강타와 다곤 조합으로 열심히 갱킹 다니면서 지원해줘야 한다.
운영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킬찬스가 온다 싶으면 역장으로 적을 가두고 전자기 폭풍과 벼락 강타를 먹여주자. 적들은 침묵이 걸리니 점멸로 도망도 못가고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디스럽터 혼자밖에 없다면 차라리 적에게 잔상걸고 도망가는게 더 나은데, 디스럽터의 전자기 폭풍은 생각 외로 데미지가 잘 나오지 않아서 킬을 먹기는 커녕 역관광을 당할 확률이 크기 때문이며, 천둥강타 또한 생각보다 딜의 기대치가 낮다. 그러니 팀원들에게 잘 붙어다니며 확실한 딜찬스를 노리자.
그리고 이런 콤보 외에도 디스럽터의 능력들은 상당히 유용성이 뛰어난데, 역장은 적만을 가두는 능력이기에 아군 캐리가 도망칠 때 장벽을 깔아 적의 이동을 방해할 수도 있고 또한 자신의 생존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1.5초라는 긴 지연 시간 때문에 대놓고 적을 가두려 하면 순순히 갇혀줄 적은 없다. 그러니 한명이라도 가두면 성공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적을 가두고 싶다면, 한타 중 정신 없 을 때 적을 가두거나, 적의 이동 경로를 예측해서 미리 깔아둬야 한다. 아니면 후술할 잔상의 응용법처럼 적의 위치를 미리 읽어둔 후 적이 이동할 위치에 장벽을 깔아두는 방법도 있다.
벼락 강타는 한타 때 누킹기로도 써주고, 적에게 붙어 시야를 제공하므로 도망칠 것 같은 적이 있다 싶으면 냅다 걸어주자. 나무 뒤로 숨어도 위치가 다 드러나기에, 잔상으로 끌어올 수 있고 아군 캐리가 쫒기도 편해진다. 또 총 4번 나누어 피해를 주기 때문에 잔상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놓친 적을 우연히 잡을 수 있게해준다
전자기 폭풍은 역장 없이 사용하면 아무나 피할 수 있어 스킬의 기대치가 매우 낮아지므로, 역장으로 상대를 잘 가둔 후 쓰는게 정석이자 Basic이다. 하지만 이 점을 역이용하여, 한타가 일어나는 지역에서 우리 팀원이 불리하여 후퇴해야할 상황이 발생한다면, 도주해야 할 경로에 깔아두면, 적들은 폭풍을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기에 우리 팀원이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는 방법을 쓸수도 있으며, 타이드 헌터 등 광역장판 궁극기 사용 후 적들이 진입해야 하는데, 그곳에 역장 없는 폭풍을 써서 진입을 망설이게 하거나, 진입 후 역장 사용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해버리는 방법 또한 있으며, 폭풍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한 후, 먼저 잘라내야 하는 적 하나만을 다시 잔상으로 끌어와 딜 포커스를 유도할 수도 있기에, 유연한 활용이 필요하다. 꽤 긴 시간동안 적을 침묵시키므로 역장과 함께 제대로 들어갔을땐 아주 재밌게 적을 가지고 놀 수 있다.
디스럽터의 능력에 대한 이해는 잔상을 제외하면 비교적 쉽고, 잔상도 서포터 핵심 능력 치고는 쉽고 강력한 능력에 속하므로 서포터에 입문하는데 리치는 너무 단조로워서 지루하다 싶을 때 시도해볼만한 영웅이다.[15]
취약한 영웅으로는 대부분의 지능 영웅이 다 싫어하는 허스카[16]가 있고 그 외 암살자 타입 영웅에게 많이 취약하다. 디스럽터는 최전방으로 나서서 일단 벼락 강타를 붙인 다음 상황 봐서 튀는 걸 잔상으로 끌어오기 때문에 후방에서 백업하는 일에 집중하는 타 지능 서포터들보다 위험에 자주 노출 된다. 그래서 천둥강타를 먼저 써야 하는데 이 스킬의 사거리가 짧은 편이라, 잔상 사거리가 아무리 길어도 애매해지면서 위험해지므로, 디스럽터는 사거리 증가가 매우 절실하며, 그래서 창공의 렌즈가 신발 이후 2번째 필수템이 된다.
사족으로 영웅 자체는 자잘한 상향을 계속 받아서 성능이 무척 좋은 편이고 잔상을 통한 독자적인 운용 덕에 개성도 확실한데다 대회 픽률도 무조건 밴픽에 오르는 1티어는 아니더라도 중상위권에 속하는 엄연한 메이저 영웅 중 하나인데 공방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7.1. 장점
- 뛰어난 잠재력 : 디스럽터는 주로 서포터로 운용되는 영웅이나 서포터 치고는 후반 포텐셜이 상당히 뛰어나다. 그 이유는 바로 아가님의 홀 효과인데 무려 광역으로 아이템 무력화를 시키는 유일한 스킬이기 때문. 거기다 기본 효과가 침묵이기 때문에 후반에 디스럽터에게 선공을 당한 적은 아무것도 못한다고 보면 된다.
- 강력한 유틸리티 (변수 창출 능력) : QWER 이 다 하나같이 변수생성에 능하다. 누킹기 내지 견제기라고 생각되는 Q부터가 일단 붙여놓으면 쥬킹으로 도망치는 걸 방지하는데다가 잔상과의 시너지도 가능하다. 디스럽터의 트레이드마크라 볼 수 있는 잔상 스킬은 적 영웅을 강제로 4초전의 위치로 돌려보내기에 도망친 적 영웅을 시야만 확보되면 다시 끌어올수있고, 이제 막 텔포를 타고 온 적을 다시 이전의 위치로 돌려보낼 수 있다. 태엽장이나 영혼 파괴자같이 화면 밖에서 날아오는 적들은 잘못 걸리면 농락당한다[17]. 거기다 역장은 어지간한 이동기를 차단해버리기에 별도의 점멸기등이 없는 적이 한번 디스럽터에게 잘못 걸린다면 게임내내 농락당하기만 한다.
7.2. 단점
- 어딘가 '약한' 스킬들 : 서포터이나 별다른 기절기나 무력화기는 물론 강력한 누킹기조차 일절 없다. 물론 궁극기는 강력하나 궁극기인만큼 자주 쓰기에도 부담되고 강력한만큼 궁극기가 별 이득없이 빠지면 디스럽터는 할게 잔상걸고 역장쓰고 말고는 별로 할게 없어진다. 누킹도, 하드 CC도 없어서 대즐[18], 어둠현자, 그림자 악마[19] 등과 더불어서 여러모로 팀 의존도가 심한 서포터. 선호도가 낮은 이유가 쉽고 직관적인 수정의 여인이나 라이온 같은 영웅들 때문에 공부가 많이 필요하고 어딘가 나사빠진 거 같은 디스럽터는 어필하기 힘들어서다.
- 부족한 생존력 : 디스럽터는 강력하고 까다로운 스킬들로 무장한만큼, 자체적으로는 생존력이 매우 약하다.
- 모든 능력이 미관통, 따라서 높은 아가님 의존도 : 대부분의 마법사들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디스럽터는 관통 능력이 아예 없다. 잔상부터 시작해서 궁극기의 침묵, 역장의 덫은 전부 미관통이라 BKB만 마련하면 디스럽터를 찢어 죽이는데는 일도 아니기 때문. 이 상황 때문에 아가님을 구매하는 것이다. 위에 동류로 언급된 대즐이나 어둠현자는 아군에게 마법을 걸 수 도 있고 그림자 악마 역시 궁극기가 BKB를 뚫어버리기 때문에 디스럽터의 이런 단점이 더 부각된다.
8. 치장 아이템
8.1. 무기
'''천신의 망치 '''Hammer of the Skygo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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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Rare) |
8.2. 다리
'''죽음의 인도자 그룰 '''Grull the Grim 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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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Mythical) |
8.3. 세트 아이템
'''폭풍 기수 세트 '''Rider of the 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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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Legendary) 14.99$ |
'''폭풍우의 분노 '''Tempest's Wr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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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Rare) 불길한 신비술의 보물 |
'''전자기 군주 '''Static Lord's Gene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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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Legendary) 자연의 승전 기념 보물 |
''' '''Warrior of the Storml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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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Rare) 미출시 |
9. 기타
- 도타 올스타즈에서 본래 이름은 스랄이고 직업명은 디스럽터였지만, 도타 2에서 이름은 디스럽터, 직업명은 폭풍술사로 바뀌었다. 도타 2의 한글화 방침은 '이름은 음차, 직업명은 번역'이라서 디스럽터는 음차되었다.
- 여러 대사에서 기상예보사 드립을 친다.
9.1. 도타 올스타즈
디스럽터Disruptor 스랄Thr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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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로 인간에 의해 자라온 스랄은 젊은 시절 경험 많은 오크족들이 그들의 삶에서 배운 것보다 전략과 전술에 대해 더 많이 배웠다. 노예 신분에서 탈출하여 그롬마쉬 헬스크림을 만난 후, 그는 자신이 서리늑대 가문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조상의 마을을 여행했고, 그곳에서 오크 무당들의 영적인 마술에 익숙해졌다. 이제 그는 천둥에 대한 통제력뿐만 아니라 뚫을 수 없는 마법의 벽, 정적인 에너지의 영역, 심지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제력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싸움을 돌릴 수 있는 전술적 능력도 결합했다.
도타 올스타즈에서는 워크래프트의 네임드 영웅인 스랄의 모델을 사용했다. 이 때문에 도올 때에는 디스럽터라기 보다는 스랄로 자주 불렸다.
10. 상위 항목
파일:external/www.games-utilities.com/dota-2-logo1.jpg 도타 2의 영웅 목록 |
힘 |
민첩 | ||||||||||
파일:external/hydra-images.cursecdn.com/Gyrocopter.png |
지능 | 파일:external/cdn.dota2.com/necrolyte_full.png |
복합 |
[1] 피격 시 발생하는 효과 분류[2] 피가 튄다.[7.39] [성향] 성향 선택 시 아군 지정 가능.[5] 천둥 강타 주 대상에 생기는 약화 효과[6] 약화 효과가 만료될 때까지 타격할 때마다 후속 타격의 피해가 증가합니다.[7] 대상 지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술단의 Q를 생각하면 편하다.[8] 천둥 강타 주 대상에 생기는 약화 효과[9] 혹은 3번째 번개가 내려친 후 사용해도 좋다[10] 첫번째 아군에게 접근 시 통과 불가. 두번째의 점프는 가능.[11] 첫번째 아군에게 접근 시 통과 불가. 두번째의 점프는 가능.[12] 7.39 기준 인게임에서 모래 폭풍이라고 번역되어 있다.[7.39] [14] 약화 효과가 만료될 때까지 타격할 때마다 후속 타격의 피해가 증가합니다.[15] 기타 서포터로 유명한 수정의 여인이나 루빅, 이오같은 경우에는 운영이나 조작이 다소 난해하고 체력상의 난점으로 위치선정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입문용으로는 추천되지 않는다.[16] 그래도 스킬 써서 접근하는 모션이 멈칫하는 특징이 있어, 이 때 잔상을 써주면 살아 나갈 확률이 높다[17] 태엽장이가 갈고리 뒤 가둬버렸는데 바로 돌아가버리면 저격수나 드로우, 클링츠 등의 영웅일 경우 바리케이드 쳐주는 꼴밖에 안된다[18] 파편 구입하면 생기긴 한다[19] 여기는 누킹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