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5:16:02

대관령IC

대관령 나들목
大關嶺 나들목
Daegwallyeong Interchange
대관령 요금소
Daegwallyeong Tollgate
인천 방면
진부IC
← 12.8 km
파일:Expressway_kor_50.svg 강릉 방면
강릉JC
22.6 km →
강릉대관령휴게소(양방향)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관리기관
영동선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대관령지사
개통
1975년 10월 14일
접속도로
[[456번 지방도|
456
]](경강로)

1. 개요2. 구조
2.1. 강릉 방향2.2. 인천 방향
3. 역사
3.1. 2차로 시절3.2. 4차로
4. 특징
[clearfix]

1. 개요

영동고속도로 36번.[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리골길 44 (횡계리 581-36)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나들목. 원래 명칭은 횡계리에서 유래한 횡계IC였으나, 2016년 1월 1일 대관령IC로 개칭하였다.

2. 구조

2.1. 강릉 방향

  • 진출 가능: 경강로 양방향.
  • 진입 가능: 경강로 양방향.

2.2. 인천 방향

  • 진출 가능: 경강로 양방향.
  • 진입 가능: 경강로 양방향.

3. 역사

3.1. 2차로 시절

3.2. 4차로

4. 특징

  • 인근에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리조트가 위치해 있다. 이 나들목을 지나 강릉시로 넘어갈 때 대관령을 지나게 된다.
  • 강릉 방향으로는 마지막 나들목이다. 이 나들목 다음에 대관령을 넘으면 종점인 강릉 분기점이 나오기 때문.
  • 과거에는 용평가스충전소 인근에 평면교차로로 있었다. 평면교차로가 있던 위치부터 강릉 방향으로의 456번 지방도는 구 영동고속도로가 환원된 구간이다.
  • 하이패스차로가 2차로에 50km/h 제한, 즉 고속통과 가능 하이패스가 설치되어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용으로 고속통과가 가능한 넓은 하이패스 차로를 갖추고 있다. 진출입부라 50km/h 제한일 뿐이다.
  • 이 나들목에서 인천방향으로 1.2km 정도 떨어진 곳에 고속도로 최고도 지점(해발 805m)이 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삼척 연장이 개통하면 태백시에 들어설 태백IC가 해발 930m로 대한민국 고속도로 최고 고도 지점으로 바뀌게 된다.
  • 대관령 톨게이트를 경강선 대관령터널이 지하로 정확히 관통한다.
  • 영동고속도로의 구 번호인 4호선으로 개통된 마지막 나들목이다. 2001년 8월 25일 고속도로 번호체계 개정 후인 11월 28일 개통된 강릉JC 구간만 영동고속도로에서 유일하게 지금의 50호선으로 개통됐다. 물론 이 구간도 4호선 시절인 1997년 착공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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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경전 29번.[2] 嶺東·東海 高速도로 起工, 1974-03-28, 경향신문[3] 東·西가 한나절 生活圈에, 1975-10-14, 경향신문[A] 영동고속도로 월정~횡계구간 10km 4차로로 확장, 2000-07-21, 매일경제[5] 횡계~강릉 고속도로 구간 노선변경, 확장공사 착공, 1997-05-08, 연합뉴스[A] [7] 횡계~강릉 확장구간 28일 개통, 2001-11-26, 동아일보[8] 고속도로 나들목 정체 패스~, 2007-10-26, 강원일보[9] 영동고속도로 ‘장평IC→ 평창IC·횡계IC→ 대관령IC’ 명칭변경, 2015-11-26,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