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6 00:38:19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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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과3. 데뷔4. 음반 활동5. 그 후

GL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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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지현
출생 1988년 6월 16일 ([age(1988-06-16)]세)
신체 173cm, AB형
소속사 H1GH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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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R&B 싱어송라이터.

2001년에 방송한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에 출연하여 박진영에게 발탁되었다. 당시 스스로 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쉬었다고 했는데, 박진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린 아이가 흑인 감성이 충만하다고 극찬했다. 당시 영재육성 대상자로 선정된 7명 중에서 남자는 본인과 조권 밖에 없었다.

막상 연습에 들어가니 김지현은 감기 걸려 목소리가 쉰 것이 아니라, 변성기 때문인지 목소리가 원래 쉬어 있던 것. 그 바람에 노래 연습 때마다 째진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당시 프로젝트가 박지윤의 성인댄스를 커버한 구슬기라는 여자아이 때문에 시작한 셈인데, 그 바람에 구슬기 등 여자 멤버들은 대부분 춤을 매우 잘 추었다. 조권도 곧 잘 따라가는 편인데, 유독 김지현은 몸이 딱딱 하며 기본기가 전혀 없는 상태였다. 이에 비해 박진영이 연습 때마다 성과가 놀랍다며 매우 띄워 준 편. 간단한 웨이브 수업 후 가장 잘한 사람을 일제히 지목해 보자면서 모두 김지현을 지목하게 한 적도 있다.[1] 이후 멤버들은 대부분 JYP 연습생이 되어 선예를 시작으로 8년 연습생 조권까지 하나 둘 데뷔했다.

연습생 때부터 노래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했었다. 노래 잘하는 특급 연습생이 떴다는 소문이 자자했지만, 세월은 흘러흘러 십 년이 넘어가고 외국을 노리고 데뷔시킨다는 지소울은 도통 볼 수가 없었다.

결국 질질 시간을 끈 끝에, 2015년에 데뷔 앨범을 냈다.

2019년 10월 6일 활동명을 G.Soul에서 Golden으로 변경했다.

2. 성과

박진영라디오 스타에 나와 몇 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윤종신은 158회에서 그의 영혼설을 제기했다. 다른편에서도 지소울 얘기를 꺼내며 MC들이 굉장히 짓궂은 질문들을 했었는데, 같은 소속사인 miss A2PM우영은 "지소울은 흑인들에게 굉장히 인정받는 실력도 뛰어난 뮤지션이다. 아마 진영이 형이 더 욕심이 나서 주변 상황을 보고 기다렸다가 데뷔시킬 예정인 것 같다"란 말을 했었다. 이게 무려 2010년 방송이니... 할 말이 없어서 웃어넘기는 박진영의 어색함은 덤. 그가 1988년생이니 당시나 지금이나 저런 질문과 반응은 나올 만 했었다.[2]

다만 지소울이 아예 방송에 나온 적이 없는 건 아니고, SBS 가요대전에서 당시 연습생들과 함께 박진영의 노래를 주제로 공연을 하긴 했다. 여기서 <너의 뒤에서>를 불렀는데, 마지막 부분을 좀 지나치게 소울풀하게 부르는 바람에 인도 음악 같다는 소리를 듣고 결국 힌두소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0대 후반 때만 하더라도 동 나이대 연습생 혹은 실용음악과를 지망하는 입시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한창 주가가 높던 JYP 시절이었으니, 기대치는 더더욱 높았으리라.

하지만 번번히 시기를 놓친 건지, 아니면 기회가 없었던 건지 통 데뷔 소식이 없었다. 동기에 가까운 조권이나 은 길었던 연습생 시절이 워낙 길어서 그렇지, 제때 데뷔하긴 했다. 그것에 비해 지소울은 대중들의 인식에선 간간히 언급으로나마 나오는 것만 빼면 같은 연습생이었던 그리고 현재는 연습생도 아닌 일반인 구슬기와 다를 바 없던 실정이었으니.[3]

물론 애초에 아이돌 멤버로서 육성될 계획이 전혀 없었던 연습생이었지만 발라드, R&B 가수로서 이제 바로 데뷔한다고 해도 좀 늦은 축에 속하는 수준.[4] 데뷔 이전 이미 엄청난 가창력으로 함께 화제가 되었던 신용재는 현재 데뷔 후 O.S.T나 무대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니 더더욱 안습.[5]

2007년에는 메르시란 가수의 앨범에서 피쳐링을 맡기도 했다.

그간 박진영이 종종 토크쇼에 나와 R. 켈리[6]와 작업 중에 있다니 현재 미국에서 데뷔를 준비 중이라니 언급은 꽤 했었지만 데뷔 소식은 들을수가 없었다.[7]

한때 준비 기간이 길어지던 중 미니홈피보컬레슨생을 받는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8]

혹자는 JYP의 조재중이라 평하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한 기획사의 희망이자 에이스. YG엔터테인먼트지드래곤급 이상의 유망주[9]였지만 떡밥만 무성했고 그에 비례해 미국에서의 이렇다 할 실적이나 행보가 없었으니 참 안타까울 따름.

조금 다른 맥락이지만 싸이가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활동한 곡이 아닌 강남스타일빌보드 2위를 달성하자 미국 진출을 줄곧 고수하는 것을 보면 지소울의 신세가 왠지 가련하게 느껴진다.[10]

운이 안 따라준 면도 컸는데,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금융위기가 생겨 미국의 음반사들은 리스크가 큰 프로젝트를 거의 포기하는 추세였다고 한다. 지소울의 미국 진출에 관해 건설적이고 장기적으로 진행해 오던 박진영에게는 상당한 타격이었을 듯. 결국 원더걸스를 포함한 JYP의 신인 가수들의 프로젝트는 백지화되었고, 모두 미국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지소울을 제외하고.[11]

2014년 10월 27일에 발매되는 2AM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했다고 한다.


연습생 시절이라기도 뭣하지만 한참 데뷔를 꿈꾸던 창창하던 때의 찍은 영상. 동영상의 제목을 보면 그 당시의 위상을 알 수 있다.

그의 노래는 여기에서 들어볼 수 있다.

3. 데뷔

2015년에 드디어 데뷔했으며 선티저 곡은 'Coming Home'.

다음은 박진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개재한 지소울에 대한 소개와 그의 데뷔를 알리는 내용의 글이 있는 기사다.

4. 음반 활동



타이틀곡 "You"

2015년 1월 19일, 드디어 데뷔 앨범이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은 you. 과거 2AM에게 곡을 준적도 있었던 그답게, 이 앨범은 모두 지소울 본인의 자작곡으로 채워져 있다.

파일:vUwyxLP.png

타이틀곡은 19일 오전 1시 멜론 4위, 엠넷닷컴 6위로 진입했으며 오전 10시 현재 4위를 유지하는 멜론과 싸이뮤직을 제외, 모두 2위에 자리잡으며 음원면에서 신인 치고 대박 행진을 보이고 있다. 넷상 반응도 상당히 좋은 편. 15년 간의 연습생 생활이 모두 보상받는 순간이었다.

5. 그 후

하지만 그는 앨범을 낸 지 얼마 안 되어 다시 자취를 감췄다. 상식적으로 15년이라는 엄청나게 긴 연습생 생활을 했다면 그 동안 방송에 나와서 노래를 한다는 마음도 굴뚝같을 테고, 데뷔한 후에는 소속사에서도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보상으로 마음껏 방송 활동을 시켜주는게 맞을 텐데, 몇몇 인터뷰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활동이 없다.

그래서 신비주의 노선을 걷냐는 질문도 생길 지경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본인은 음악으로만 인정받고 싶다고 하며, 소속사에서도 대중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공연과 행사 등으로 활동 방향을 잡는다고 한다.

물론 지소울과 소속사의 입장도 납득이 갈 만하고 아티스트로서는 나쁘지 않은 행보지만, 대형 기획사 소속의 가수임에도 지소울의 이번 앨범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고 음원도 뒷심이 부족해 차트광탈하는 등 그렇게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서 이런 행보가 지소울의 지속적인 가수 활동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다. 또한 TV에서 노래하는 지소울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도 많고, 지소울은 1988년생으로 2~3년 후에 군대를 가야 하는데, 활동도 얼마 제대로 못 하고 군대에 가야 하냐는 걱정도 많이 듣는다.

여담으로 EXO카이가 지소울의 You를 자주 듣는다고 언급해 4월에 멜론 100위에 다시 차트인하기도 했다. 이후 한 번 더 언급해 7월 말에 LOVE ME AGAIN이 멜론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한동안 머물러 있기도.

그리고 이번 9월에 전체적으로 일렉트로닉풍인 앨범을 발표. 이번에도 본인의 자작곡으로 채웠다. 타이틀곡은 딥하우스 스타일의 곡인 '미쳐있어 나'이다.

2016년 5월 12일, 라디오 스타로 사실상 첫 예능 출연을 했다. 박진영이 밝힌 바에 따르면 군대 가기 전에 어떻게든 인지도를 쌓아 두기 위해 회사 측에서 라스에 그를 출연시키려고 했으나, MBC에서 몇 달 기다려야 한다고 답한 모양. 대신 박진영이 나올 경우 보다 이른 시기에 출연이 가능하다고 해서 JYP 사단에 꼽사리 껴서 출연했다고 한다.

2016년 11월 과의 교제를 인정했지만 2017년 3월에 결별했다. #

2017년 6월에 애증의 JYP와 결별하고 소속사를 옮겼다. 박재범이 새로 설립한 힙합 레이블인 H1GHR MUSIC의 창립 멤버로 영입됐다. #

2017년 쇼미더머니6 1차공연 무대에서 주노플로의 곡 eyes on me에 피쳐링으로 얼굴을 비췄다. 실력은 여전한 듯.

2017년 9월 3일[12] 복면가왕원조 콧수염미남 찰리채플린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마 비비안리를 이겼으며 2라운드 상대인 이건 젖살이에요 복어아가씨와 7표 차 접전을 벌였다. 아무 소개 없이 목소리로만 평가를 받아보고 싶었고 본인 음악 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2017년 9월 7일에는 Circles라는 미니 앨범을 냈다.

무려 12년 차 연습생이었다 보니, 어느덧 20대 후반인데 국방부 퀘스트는 과연 언제쯤이냐는 질문이 많았다. 본인은 아직 군대를 갔다 오지 않았지만, 반드시 갈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다만 본인 스스로도 2~3년 정도 활동하고 나면 바로 군대에 가야 할 거 같다고 덧붙이기도 해서 안타까움을 자아 냈고, 결국 2017년 12월 26일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연습생 기간 동안 군대를 갔다 왔다면 좋았겠지만, 미국에서 계속 학교를 다니면서 본인이 음악 공부를 이어간 것도 있어서 쉽지 않았던 듯. 입대하기 전날에 팬들을 위하여 싱글을 하나 더 발표했다.

2019년 9월 4일에 만기 전역했다.(#) 홍보단 혹은 군악대로 갔다 온 것으로 보이며 전역후에 남긴 글을 보면 꽤 뜻깊은 시간을 보낸듯 하다.


[1] 박진영의 스타일이 원래 잘하는 사람이 조금만 부진하면 혹독하지만, 원래 못하는 사람이 조금 잘한다면 극찬을 하며 띄워주는 성향이 있다. 이는 15년 후 식스틴에서 그대로 반복한다.[2] 2015년 기준 아직 20대이니 그렇게까지 늦은 건 아니지만 요즘 아이돌이나 가수들의 데뷔 추세를 보면, 그리고 무대에 국한된 것만이 아닌 영역을 점차 넓히는 가수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물론 지소울은 어디까지나 가수로서 육성된 연습생이었다.[3] 데뷔 관련 이야기는 하단 참조.[4] 극단적인 예로 동갑내기인 윤하가 데뷔 10년차가 지난 중견 가수가 된 것과 비교하면 안습이다.[5] 하지만 지소울도 OST 쪽에서 간간히 활동을 하긴 했었다.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늦게 핀 사랑 (TOO LATE)이라는 곡, 귀여니의 멀티미디어 소설 신드롬에서는 품행송, OPEN이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6] 박진영이 주로 토크쇼(라스 2008년 1월 2일)나 예능에 나와 그 이름을 참 번번히도 팔았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7] 상황이 상황인지라 앞으로도 미국 진출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건 하단 참조[8] 근데 이게 현재 음악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의 주요 생계 수단이기는 하다. 단지 지소울이 미국 진출이니 JYP최종병기처럼 언론에 다뤄져 괜히 처절하게 보일 뿐이지,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라면 제자를 두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 그리고 현재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가수들도 개인 레슨생을 받거나 교단에 서는 일도 있으니 뭐 딱히 이상할 것도 없다.[9] 빅뱅이나 지드래곤 개인이 후에 해외 시장을 노리긴 했으나 지소울은 그보다 앞서, 박진영언플만이 아닌 실제로 미국 시장을 애초부터 노렸던 인재였다.[10] 가장 그 시장에서 앞서 있다고 평가받던 박진영은 당시 굳이 한국적일 필요는 없다 말했었지만. 물론 지소울과 박진영같은 경우엔 애초에 빌보드 진입이 제1 목표가 아니라 그 미국 시장에서 끝까지 흑인 음악으로 승부 보려는 심산이 더 컸던 것 같다.[11] 박진영이 잔류하는 것을 말리고 데뷔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지소울은 더 배워 가는 것을 택했다고 한다. 그렇게 지소울은 홀로 미국에 남게 되었는데 지원은 턱없이 부족했어도 꿋꿋이 언더그라운드신에서의 활동과 학업에 열중했다.[12] 2라운드 이후는 파업으로 인해 11월 19일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