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삼각선 慶州三角線 | Gyeongju Triangular Junction | |
| <colbgcolor=#0054a6><colcolor=#fff> 소유자 | 대한민국 정부 국가철도공단에 소유권 행사 위임 |
|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
| 노선번호 | 31206 |
| 노선명 | 중앙선 경주삼각선 (中央線 慶州三角線) |
| 종류 | 지선철도, 일반철도 |
| 영업거리 | 1.3㎞ |
| 궤간 | 1435㎜ |
| 역수 | 2 |
| 기점 | 분기점(중앙선 청량리역 기점 330.3km)[A] |
| 종점 | 분기점(동해선 부산진역 기점 116.4km)[B] |
| 급전방식 | 단상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
| 신호장비 | ATS-S2, ERTMS Lv.1 |
| 선로 수 | 1 |
| 개업일 | 2021년 12월 28일 |
| 운영노선 | 무궁화호 화물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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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주삼각선은 동해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중앙선의 지선철도다. 중앙선 아화역과 동해선 서경주역을 연결하고자 부설되었다. 2021년 12월 28일에 동해선 복선전철화 이설로 인해 폐지된 금장삼각선을 대체하는 노선이다.2. 역할
이 철로를 통해 중앙선 열차[3]가 포항 방면으로 향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몇 km 떨어진 지점에는 모량신호장이 있는데, 여기서는 건천연결선이 분기하면서 삼각선이 두 개 연속으로 나타나는 모양이 된다.3.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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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rowcolor=#fff> 여객, 화물 취급 | |||
| K | KTX 필수정차 | k | KTX 선택정차 | |
| R | SRT 필수정차 | r | SRT 선택정차 | |
| iC | ITX-청춘 필수정차 | ic | ITX-청춘 선택정차 | |
| iM | ITX-마음 필수정차 | im | ITX-마음 선택정차 | |
| iS | ITX-새마을/진입 시 새마을호 필수정차 | is | ITX-새마을/진입 시 새마을호 선택정차 | |
| S | ITX-새마을 진입불가구간 새마을호 필수정차 | s | ITX-새마을 진입불가구간 새마을호 선택정차 | |
| M | 무궁화호/누리로 필수정차 | m | 무궁화호/누리로 선택정차 | |
| X | 동해산타열차 정차 | V | V-train 정차 | |
| N | S-train 정차 | G | G-train 정차 | |
| A | A-train 정차 | |||
| T | 광역철도 급행 정차 | t | 광역철도 정차 | |
| H | 화물취급 | ─ | 여객/화물 미취급 | |
| <rowcolor=#fff> 역 등급 | ||||
| ⊙ | 관리역 | |||
| ○ | 보통역 | ◐ | 운전간이역 | |
| ● | 배치간이역 | ◑ | 무배치간이역 | |
| ◎ | 임시승강장 | ◇ | 을종위탁발매소 | |
| ‡ | 신호장 | † | 신호소 | }}}}}}}}} |
| ㎞ | 역명 | ARS | 여객 | 화물 | 등급 | 분기선 | 소재지 | |
| 0.0 | 분기점(중앙선 청량리역 기점 330.3km[4])[A] | ─ | ─ | ─ | † | 중앙선 | 경상북도 경주시 | |
| 1.3 | 분기점(동해선 부산진역 기점 116.4km[6])[B] | ─ | ─ | ─ | † | 동해선 | ||
4. 기타
수도권의 구로역 삼각선과 매우 닮았다. 차이점이라면 허허벌판의 고가 교량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그 규모가 매우 거대하다는 것이다.[8]인근에 경부고속도로가 있으며 중앙선 구 선로 구간이 있다.
복선으로 건설 2021년 12월 28일에 개통했다.
[A] 모량역으로부터 아화역쪽으로 1.0km 떨어져 있다.[B] 모량역으로부터 포항역쪽으로 1.7km 떨어져 있다.[3] 동대구역에서 대구선을 타고 온 열차 포함[4] 아화역 방면[A] 모량역으로부터 아화역쪽으로 1.0km 떨어져 있다.[6] 서경주역 방면[B] 모량역으로부터 포항역쪽으로 1.7km 떨어져 있다.[8] 경주 방면으로 향하는 선로의 경우 포항으로 향하는 동해선 선로를 넘어간 뒤 합류하다보니 위로 올라가는데 그 고가의 높이가 굉장히 높다.(오송에서 공주로 향하는 고가보다도 훨씬 높다.) 그렇다보니 안전을 위해서 서행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