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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문3. K1 학생회관4. U1 행정관5. 소운동장계단6. K2 글로컬혁신파크7. U2 생명과학관8. K3 교수연구동9. U3 RIC시험생산동10. K4, K5 모시래학사11. 모시래 마을 길목12. U4 자연과학관13. U5 종합강의동14. 중문(바보계단)15. K6 인문사회관16. U6 창의예술관17. K7 건국체육관18. 글로컬 스타디움19. U7 중원도서관20. 노천극장21. 상허광장22. 연못(일감탕)23. K8 자산관리동24. K9 학군단25. U8 복합실습동26. U9 도자실습실27. 헐떡고개(종합강의동 뒷길)28. K10 해오름학사29. U10 상허연구동30. U11 교양강의동31. U12 창업보육센터32. U13 건국골프연습장33. 골프연습장 샛길34. U14 건국터미널35. 후문(동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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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캠퍼스맵 |
| 하늘에서 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2021) |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신규시설 (2022) |
Glocal 기반의 교육, 산학협력 선도대학
캠퍼스맵
캠퍼스 항공 사진
정문으로부터 후문으로의 길을 기준으로 좌측의 건물들은 K건물(K-zone), 우측의 건물들은 U건물(U-zone)로 분류된다. 건국대학교의 영어명칭인 Konkuk University의 약자 KU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2. 정문
3. K1 학생회관
| 학생회관 | |
| 규모 | 지하1층,지상4층 |
| 엘리베이터 | X |
말 그대로 학생회관, 충주 시내 쪽에서 학교 쪽으로 차를 타고 오는 학생 중 학교 캠퍼스를 밖에서 유심히 살펴 보면 건국대학교 kku.ac.kr이라고 써져 있는 건물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곳이 학생회관의 식당 테라스이다. 옆에는 축제 때 공연장으로 쓰이는 노천극장이 있다. 이 노천극장 지하에는 건국대학교의 숨겨진 동아리가 있다. 사진의 장승은 이미 사라졌다. 해당 사진은 노천극장 개/보수 공사 이전에 찍힌 사진으로 보아 2000년 전후로 찍힌 사진 같다.
주요 학교 내 동아리와 대학방송국인 ABS, 건대학보사, 감사위원회 등이 이 건물에 소속되어 있으며 식당, 대외협력처, 신한은행, 우체국, 보건소, 지하 카페, 슈퍼, 빵집, 문구점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통학생들은 이 곳의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곤 한다.[1]
- 지하 1층: 학생식당, 카페(그라찌에), 서점
- 1층: 교직원식당, 매점, 안경점, 세탁소, 동아리실
- 2층: 중강당, 학생복지처장실, 학생지원팀, 취업지원센터, 인제교육센터 학생상담센터, 신한은행, 우체국, 학생생활상담실, 취업상담실
- 3층: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학생복지위원회, 졸업준비위원회, 감사위원회, 동아리실
- 4층: KU미디어(학원방송국, 건대학보사), 동아리실
4. U1 행정관
| 행정관 | |
| 규모 | 지상3층 |
| 엘리베이터 | X |
학교의 중앙에 있는 중원도서관의 정문 바로 앞에 있는 건물.
입학처, 국제회의장 등이 이 곳에 있다. 또한 개인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를 뽑을 수 있는 기기가 배치되어 있다. 가격은 장당 500원, 현금부터 카드, 삼성페이까지 다 되니까 서류를 구비할 학생이 있다면 이 곳으로 가도록 하자.
일년 중 면접기간이 다가오면 행정관을 대기실로 사용하여 면접을 보는 전형의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학생들이 면접을 보러 간 동안 이 건물에서 기다릴 수 있다. 2015년 2학기에 대학구조개혁평가 D+ 등급을 받은 책임에 대한 시위를 이 곳에서 했다.
- 1층: 국제회의장, 교무팀, 학사지원팀, 입학정책팀
- 2층: 총무팀, 재무팀, 대외협력팀, 국제교류팀, 입학사정관실, 소회의실, 관리실, 무인경비상황실
- 3층: 전략기획팀, 기획조정처장실, 교무처장실, 입학처장실, 총무처장실, 대외협력처장실, 부총장실, 화상회의실
5. 소운동장계단
6. K2 글로컬혁신파크
| 글로컬혁신파크 | |
| 규모 | 지하1층,지상6층 |
| 엘리베이터 | X |
학교의 중앙에 있는 상허광장에서 도서관을 마주보고 좌측을 바라보면 보이는 건물.
신문방송학과, 동화ㆍ한국어문화학과, 영어문화학과가 이 건물에 소속되어 있으며 2012년 이전까지는 건물의 이름이 '인문과학대학', 일명 '인대' 였으나 그 해를 기준으로 이름이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으로 개편되었으나 2018년 국제교육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23년 글로컬혁신파크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국제교육관 아래 건물은 KU Station으로 새로운 건물이 생겼다.
또한 이 대학에 소속한 모든 학부, 학과들이 같은 해에 크게 달라졌는데 신문방송학과의 경우에는 (구)사대, 공공인재대학 소속의 사회과학부 아래의 '전공'으로 소속해 있었으나 전공 자체가 독립되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의 신문방송학과로 굳어졌고, 동화ㆍ한국어문화학과는 커뮤니케이션문화학부와 동화미디어컨텐츠학과 하나로 묶어 통폐합되었다.
- 지하 1층: 첨단강의실
- 1층: 단과 학과실, 단과 학회실
- 2층: 학장실, 학생회, 교강사실, 종합학부사무실, 행정실, 관리실, 문헌정보 실습실
- 3층: 강의실, 세미나실
- 4층: 강의실, 대학원 행정실, 대학원 원장실, 단과 학과실
- 6층: 강의실
7. U2 생명과학관
| 생명과학관 | |
| 규모 | 지하1층,지상5층 |
| 엘리베이터 | X |
예전 '의료생명대학(의생대)'이다. 바이오의약학과, 생명공학과, 식품학과, 뷰티화장품학과, 간호학과, 의예과가 이 곳에서 전공 수업을 받는다. 학교중 유일하게 시계가 달려있는 건물이다. 입구가 과기대 바로 옆에도 의생대로 구름다리라고 부르는 가는 문이 있는데 거긴 2층으로 통하는 문이다. 운동회하면 수업하기 힘들다. 바로 옆이 운동장이라 시끄럽고 분위기와 함께 막걸리에도 취해 화장실 가다 비둘기피자를 만든다.
1층은 평생교육원 강의실과 쉼터가 있다. 여기서 간호학과 과제 회의와 야식 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2층에는 간호학과 강의실, 실습실과 함께 컴퓨터와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는 전산실이 있다. 그 외에 생명공학과 학생회실과 간호학과 학생회실이 있다.
3층에는 생명과학관 행정실과 의학공학부 연구실, 교수님 방. 강의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학생회실이 있다.
4층에 또한 강의실과 교수님 방, 바이오메디컬학과 연구실이 있다.
5층에는 의강당이라고 불리는 강의실과 조금 작은 강당 두 개 강의실이 있다. 그리고 여기도 바이오메디컬학과 연구실이 있다.
지하 1층에는 열람실이 있는데 이 열람실은 원래 카데바를 보관하던 곳이었다. 그리고 납골당도 있다.
- 지하 1층: 열람실 및 실습실, 큰사랑 보금자리
- 1층: 행정실, 교수연구실, 실험실, 강의실
- 2층: 의학전문대학원 사무실, 진로지원실, 전산실습실, 강의실, 교수연구실
- 3층: 학장실, 행정실, 학과사무실, 실험실, 강의실, 교수연구실
- 4층: 강의실, 실험실, 교수연구실
- 5층: 학부사무실, 강의실, 실험실, 교수연구실
8. K3 교수연구동
| 교수연구동 | |
| 규모 | 지상8층 |
| 엘리베이터 | O |
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님들의 개인 학술 연구소이다. 엘리베이터로 움직인다. 학생들이 교수님과 1:1 면담을 하게 될 때, 이 곳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층에는 여러 행사가 열리는 큰 강당이 있다. 그리고 밖에 나오면 외국인 학생들이 대화나누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중국인들 담배를 진짜 많이 핀다.
9. U3 RIC시험생산동
10. K4, K5 모시래학사
맨 앞쪽 건물이 K4, 옆의 검은 건물이 K5
모시래학사 앞 동산. 학우들은 텔레토비 동산이라 부른다.
| 모시래학사 | |
| 규모 | 지하1층,지상5층 |
| 엘리베이터 | X |
글로컬 캠퍼스의 첫번째 기숙사. 어떻게 보면 글로컬 캠퍼스의 역사를 함께 한 건물 중 하나다. K4는 기숙사의 남동, K5는 기숙사의 여동에 해당된다. 무슨 이유로 바꾼 건지는 모르겠으나 원래는 남동 여동 건물이 서로 반대였다. 정정. 원래부터 K4는 남동이었다. 그래서 여동 본관로비 식당 들어가는 입구에는 피아노가 있다. 지금 건반하나가 안 눌린다. 개학이나 방학이 가까워지면 중국인들 짐으로 꽉찬다. 그래서 개학하고 1주일 후, 방학하기 1주일 전에는 피아노를 못친다. 물론 시험기간에도 못친다. 기본적으로 4인 1실이 기준이지만, 그 중에서도 3인 1실도 존재하며 추가 요금을 더 내면 2인 1실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름인 모시래는 '모실 애'에서 따왔다고 하며, 기숙사 뒷편에 있는 자연마을이자 뜰 이름인 '모시래'[2]에서 유래했다고도 한다. 기숙사 건물이 증축되기 전 부지에 무덤이 있었다고 한다. 기숙사를 들어오는 기간은 학기별로 따지며, 한 학기 생활에 필요한 가격은 100만원 선이다. 그러나 이 기숙사의 밥맛을 보면 절대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른 건 몰라도 기숙사 하나만큼은 끝내줬다. 조금 맛있는 반찬 나오면 국그릇 들고 배식 아주머니한테 더 담아달라 하면 국그릇 가득 담아줬다. 아침마다 나오는 우유는 본래 1인당 하나씩 이지만 의외로 아침밥들을 잘 안 먹어서[3] 1인당 몇개씩 가져가는건 예사다.
기숙사 관내에는 세븐일레븐 모시래학사점이 있고, 남동 지하에는 탁구장, 독서실이 있으며 여동 지하에는 모시래학사 관생만 사용할 수 있는 헬스장이 있다. 또한 여동 1층에는 KU휘트니스라는 또 다른 헬스장이 있는데, 외부인이 돈을 내고 사용하는 헬스장이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건물 자체가 오래 지어진 것과는 달리 있을건 다 갖추고 있다. 물도 잘 나오고, 청소도 잘 되며 크게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다. 적응되면 집보다 편하다카더라가 아니라 진짜다. 어차피 밥이야 나오니 밥 걱정은 안 하지만 야식으로 라면을 끓이고자 하는 영혼들은 5층 꼭대기 올라가 봐라. 실제로 취사장이 있다. 버너. 그릇. 냄비. 젓가락 다 있다! 2016년 현재는 없다.
여기서부터는 여동의 얘기라 남동은 다를 수 있다. 여학우들이 참고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여동이 남동보다 시설이 훨씬 좋고 리모델링도 몇년 빠르게 진행한다. 2018년 여동에 엘리베이터 설치했다.
화장실과 샤워장과 빨래방은 층마다 공용으로 사용한다. 샤워장은 사람이 많을 때 샤워를 하러가면 샤워 중간중간 물줄기가 불지옥과 시베리아를 오락가락하는 묘미를 느낄 수있으며 본인의 순발력도 체험할 수 있다. 빨래방은 세탁기 2대가 놓여 있는데 2017년 현재, 세탁기 한 번 사용하는데 500원을 내야한다. 그래서 방별로 몰아서 빨래한다. 코인세탁기는 20년전인 90년대 말에도 의외로 500원 이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사이에서 간간히 올라오는 이미지 등으로 밥이 맛있는 걸로 유명하며, 기숙사를 들어오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밥이 맛있기 때문에 이 기숙사를 선호한다. 학기 중에는 모시래 축제라고 하여 기숙사 내에서 맥주파티를 하거나, 뷔페를 제공하는 등 상당히 좋은 복지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기숙사 내에서는 음주가 불가하기 때문에 한학기에 한 번 맥주를 마실 수 있게 해준다. 모시래 축제 초청 연예인이 학교 축제 라인업보다 좋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모시래 학사에서 술이 떡이 된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는 신입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관할 소방서인 충주소방서 산하 남부119안전센터에는 매번 술 마시고 구토하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신입생들 때문에 신고가 끊이질 않는다. 그래서 모시래 학사에서 신고가 들어오면 소방관들 입장에서는 야간 근무 때 정신적으로 헬게이트가 열리고 만다.
모시래 학사 여자기숙사 신관(오각방) 건물이 생기기전엔 식당이 위치한 남자 기숙사의 좌측 별관이 여자 기숙사였다. 원래 96년 까지 남자 기숙사였으나 여학생이 자취하는것보다는 기숙사에 거주하는것을 더 선호하였기에 별관을 여자 기숙사로 전환하였으나 문제는 별관 2층과 남자기숙사 2층이 서로 연결된다는것이었다. 남자 기숙사 입구와 로비, 식당을 연하는 지붕위가 별관 2층과 연결되었다.
2018년 1학기 인터넷 속도를 개선한다며 SK에서 KT꺼로 바꿨는데 바꾸고 나서 예전보다 더 느려지는 마법이 일어났다. 바꾸고 나서 인터넷이 자주 끊겨서 자치회들이 있는 욕 없는 욕 다 들어먹었다. 그래도 현재는 안정화 작업 완료했는지 끊기진 않는다. 2020년 10월 16일 점심시간쯤에 인터넷 끊김현상이 일어났다.
학교 축제 할 때 기숙사 바로 앞까지 주막이 열려서 3일동안 잠을 거의 못 잔다. 그리고 시험기간 때마다 케이크를 주고 야식권을 준다.
- 지하 1층: 열람실, 체력단련실, 탁구장, 소모임실, 음악연주실
- 1층: 편의점, 행정실, 관장실, 구내식당, 자치회실, 휴게실, 잡하우스
- 2층 ~ 5층: 기숙사실
11. 모시래 마을 길목
12. U4 자연과학관
| 자연과학관 | |
| 규모 | 지상4층 |
| 엘리베이터 | X |
예전 '과학기술대학(과기대)'이다.
바이오메디컬공학과 / 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 녹색기술융합학과 / 응용화학과 소속.
햇빛이 상당히 잘드는 곳이다.
특히 녹기융의 아웃풋이 어마어마하다. 전혀 다른 분야인 순경도 나왔다.
- 1층: 강의실 및 실험실, 교수연구실, 관리실
- 2층: 학장실, 행정실, 자연과학연구소, 교수연구실, 응용화학전공 사무실,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사무실, 제5전산실습실
- 3층: 학생회, 강의실 및 실험실, 교수연구실, 학과사무실
- 4층: 강의실 및 실험실, 교수연구실, 학생휴게실, 학과사무실
13. U5 종합강의동
| 종합강의동 | |
| 규모 | 지하1층,지상5층 |
| 엘리베이터 | X |
예전 '국제비즈니스대학(국비대)'이다.
영어학 / 경영경제학부 (경영,경제) / 국제통상학 / 관세물류학 / 국제지역문화학 소속.
건물 뒤쪽으로 단월마을과 연결되는 산길이 있다. 통학할때 단월에서 신촌거쳐 학교오면 거의 20분 이상걸리지만, 산길로 오면 걸음 빠른 사람은 5분이면 온다. 체력향상과 하체단련에 도움을 받는건 덤.
- 지하 1층: 학생회실, 열람실, 실습실
- 1층: 관리실, 교수연구실,학과사무실, 실험실
- 2층: 학장실, 교강사실, 강의실, 교수연구실, 학과사무실
- 3층: 전산실습실, 교수연구실, 강의실, 실습실, 학과사무실
- 4층: 교수연구실, 실험실, 실기실, 연구실
- 5층: 학과사무실, 실습실, 실기실, 실험실, 교수연구실
14. 중문(바보계단)
종합강의동 아래쪽의 기다란 샛길로, 신촌마을의 끝 쪽과 연결된다. 국비대 뿐만 아니라 디자인대학, 의료생명대학과도 가까워서 신촌과 단월에 자취하는 해당 단과대 학생들은 다 이 길을 통해 등교한다. 바보계단이라는 이름은 계단사이의 간격이 멀어 한발한발 씩 올라가는 모습이 바보같다고 하여 붙어진 이름이다. 옆 쪽은 그냥 울창한 삼림 그 자체다. 그래서 야생동물이 자주 나타나기도 한다. 청설모는 자주 보이는 편이며 고라니를 봤다는 사람도 있다. 간혹 계단을 기어다니는 사슴벌레도 발견할 수 있다.
문제는 산 중턱에 자리잡은 학교답게 계단의 경사와 길이가 매우 압박적인 수준이라는 것. 특히 오전수업이나 지각직전일땐 그야말로 고문이 따로없다. 간혹 남들 다 올라가는 등교시간 아침에 야작으로 밤을 샌 디조대생이 내려오는 경우가 있으며 바보계단 밑에는 현재는 '지포차'라는 분식 겸 술집과 '한스포차'라는 술집이 있다. 오른쪽으로 코너를 돌면 신촌거리다.
15. K6 인문사회관
| 인문사회관 | |
| 규모 | 지상4층 |
| 엘리베이터 | O |
예전 '공공인재대학(공인대)'이다.
경찰학과, 문헌정보학과, 유아교육과, 행정복지학부(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자율전공학부 소속.
- 1층: 학과사무실, 교강사실, 예비군연대, 관리실, 강의실
- 2층: 강의실, 전산실습실
- 3층: 강의실, 양현재 연구실
- 4층: 강의실, 양현재 연구실
16. U6 창의예술관
| 창의예술관 | |
| 규모 | 지상6층 |
| 엘리베이터 | X |
명칭 변경 이전엔 '디자인조형대학' 이었으며 줄여서 '디조대'라 불렸다. 아직도 디자대 보다는 디조대가 더 친근하다.
2018년도에는 명칭이 창의예술관으로 변경되었다.
학과는 총 9개로 패션디자인 / 뷰티디자인 / 산업디자인 / 도자디자인 / 금속디자인 / 시각광고디자인 / 영상디자인 / 실내디자인 / 회화학과 소속.
각 학과 별로 층마다 강의실이 나누어져 있다. 회화학과는 디자인대학 소속이나 학과 건물이 협소한 관계로 옆의 국제비즈니스대학 5층을 빌려 쓰고 있다. 글로컬캠퍼스는 비슷한 규모의 타 대학교와 비교해봤을 때 미대의 비율이 아주 큰 편이다. 다른 단대에 보통 5,6개의 학과가 있는 반면에 디자인대학에만 9개의 학과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캠퍼스에서 가장 작고 노후된 건물을 쓰고 있는 실정. 글로컬강의동이 준공되면서 문제를 좀 덜 수 있을 듯 하다.
정문 앞 도로에 각 과를 상징하는 문양들이 그려져있다. 건물 5층 벽에 자전거가 매달려있는 것도 특징이며 또 후문 쪽에는 토토로 벽화가 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낸다. 야작이 숙명인 미대생들인지라 시험기간이든 아니든 밤에 항상 과실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볼 수있다. 1층 (정확히는 2층이다. 구조가 이상하게 되어 있어 보통 1층으로 착각하지만 로비는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로비에는 각 학과들의 과제전이 전시되기도 한다.
2019년 기준, 미대입시생들 사이에서 비실기계에서는 변태적인 입결, 실기계에서는 극악의 실기고사 주제가 나오는학교로 알려져있다.
1989년 의과대학(지금의 의료생명대학)이 건설되기 전 의예과와 의학과가 지금의 디조대를 썼었다.
- 1층: 실습실
- 2층: 실습실, 관리실
- 3층: 학장실, 행정실, 실습실, 학과사무실, 교수연구실
- 4층: 실습실, 교수연구실, 학과사무실
- 5층: 실습실, 교수연구실, 학과사무실
- 6층: 실습실, 교수연구실, 강의실
17. K7 건국체육관
| 건국체육관 | |
| 규모 | 지하1층,지상2층 |
| 엘리베이터 | X |
국내 대학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체육관이다. 건국체육관에서 각종 행사나 기념식 그리고 입학식[4]이 열리며 미대 입시생들은 실기시험을 이곳에서 친다.
18. 글로컬 스타디움
| 글로컬 스타디움 | |
실내체육관과 KU GLOCAL STADIUM 이라는 인조잔디 종합운동장이 있다. 보통 해오름운동장이라고 부른다. 해오름운동장은 과 또는 개인끼리 축구나 풋볼[5] 시합을 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넒직한 운동장 놔두고 정작 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은 모래풀풀 날리는 정문 쪽 신촌운동장[6]에서 하는데, 축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합은 신촌운동장에서 하는데다, 두 운동장의 거리는 딱 학교의 끝과 끝(정문과 후문)을 가로지르는 거리라 경기 하나에 그 많은 응원인원이 이동하기 애매하다.[7]
19. U7 중원도서관
| 중원도서관 | |
| 규모 | 지하1층,지상5층 |
| 엘리베이터 | O |
학교 중앙에 위치한 도서관. 개교 초기에 서울캠퍼스 상허기념도서관으로부터 20,000권의 책을 받아 운영하기 시작했다. 1984년도에 도서관 규모를 더욱 확장하여 독서실과 참고문헌실을 추가로 운영하였다.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 있는 건물중 가장 괜찮은 디자인이라는 평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학교 소개 및 안내 책자문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학교의 랜드마크로 쓰이는 편. 지하에는 식당, 편의점 등 여러 시설이 있으며 만화책이나 영화 등이 있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데 꽤 많은 종류가 배치되어 있다. 2016년 2학기에 드디어 엘리베이터가 생겼다! 그리고 1층은 대대적인 시설개조를 하였는데 편의점과 식당은 사라지고 레스티오라는 카페와 열람실, 소파들이 놓여져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홈페이지
- 지하 1층: 폐쇄
- 1층: 자유열람실, 레스티오(카페)
- 2층: 대출실, 학술정보처리팀, 교양도서실, K-CUBE, Job-Library
- 3층: 도서관장실, 교육장, 교수학습지원센터, 그룹스터디실, 중원역사문화기록실, 개가서고
- 4층: 개가서고
- 5층: 개가서고, 밀집서고
20. 노천극장
21. 상허광장
| 상허광장 | |
22. 연못(일감탕)
여름과 가을의 모습.
캠퍼스 내에 작은 연못이 있다. 공식적인 명칭은 글로컬캠퍼스 일감호(1984년 설치)이지만 '일감탕'으로 불리고 있으며 명칭의 유래는 물론 서울캠퍼스의 일감호다.
중원도서관을 지나가다 보면 도서관 정문 앞에 인공호수가 물을 뿜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곳이 바로 일감탕이다. 본교의 거대한 호수와 비교되는 크기는 아니나 캠퍼스 정중앙에 위치한 물가라는 점에서 붙여진 상징적인 이름. 이 호수 앞에 있는 '상허광장'에서 학과들이 체육대회 뒤풀이와 같은 행사를 할 때 학회장들이 이 탕에 많이 빠졌었다. 학교에서는 들어가지 말라는 팻말을 달아 놨지만 학생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이 탕에 들어가는 사람은 다음날 에이즈빼고 인간이 걸릴 수 있는 병이란 병은 다 걸린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23. K8 자산관리동
24. K9 학군단
| 학군단 | |
| 규모 | 지상2층 |
| 엘리베이터 | X |
25. U8 복합실습동
26. U9 도자실습실
27. 헐떡고개(종합강의동 뒷길)
단월 방향
학교 방향
재학생들도 잘 모르는 길이다. 헐떡고개라고 말하면 대부분 중문(바보계단)으로 생각하는데 아니다. 정확히는 종합강의동(국제비즈니스대학)과 창의예술관(디자인대학) 뒤에 있다. 주로 단월에서 끝자락 부분에 자취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길이며 평소에도 힘들어서 저절로 숨을 헐떡거리게 하는 등산 코스다. 또한 여름에는 뱀이 갑자기 툭하고 나무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벌레도 많아서 손으로 휙휙 저으면서 가야하는 길이다.
사진상으로 채감이 안 되지만 실제로 가보면 정말 등산로 같이 경사가 상당히 있는 길이다. 단월 끝자락에 사는 학생들한테는 강의실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보통 자취방에서 학교까지 15분 정도 걸리고 뛰면 10분 정말 빠른 사람은 7분 컷도 가능하다. 참고로 밤에는 정말 어두워서 무서운 길이다.
고개 정상과 중간 쯤에 CCTV가 있고 또한 비상벨이 있으니 참고하자. 이 길은 좁은 관계로 차가 다닐 수 없다. 대신 스쿠터, 오토바이는 지난다. 만약 자신의 강의가 교양강의동에 있는 수업이라면 이 길로 가지않는 것을 추천한다. 헐떡고개 입구 앞에서 옆으로 쭉가면 또 원룸들이 있는데 그 원룸들 뒤에는 교양강의동으로 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있다. 골프연습장 샛길 항목참조
28. K10 해오름학사
| 해오름학사 | |
| 규모 | 지하1층,지상9층 |
| 엘리베이터 | O |
기숙사이긴 하지만 기숙사같지 않은 기숙사다. 해오름학사의 급식은 학기 초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부실하게 식사가 제공되고, 주말에는 아예 식당을 닫아버려서 주말에 기숙사 내에 있는 학생들은 편의점을 이용해야 한다.모시래학사의 수용력을 커버하기 위해 2006년 2학기에 개관하여 기숙사 역할을 수행 중이다. 하지만 모시래학사의 급식에 비해 해오름 학사는 정말 형편없다. 그래서 건물 지하의 분식집, 혹은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한다. 이 밥이 얼마나 맛없기로 악명이 높은지, 통학하는 학생들도 질려버려서 꾸준히 먹지 못하는 학식을 훨씬 맛있다며 잘 먹는 해오름 학우들이 있을정도다.
빨래는 코인세탁기와 같은 동전을 사용하는 세탁 방식이 아닌 건물 밑에 아저씨가 운영하시는 빨래방이 있으며 여기에 3,500원 정도(건조 빼면 보통 2,000원)를 지불하는데, 무게가 더 나가면 500원의 추가 요금이 붙기도 한다. 세탁기와는 다른 것이 신발도 손으로 빨아주는 정성이 있다. 그러나 기계세탁, 자연건조와 같은 일반적인 빨래방식이 아닌 건조기를 돌려 손으로 직접 갠다음 돌려주기 때문에 옷이 작아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어떻게 보면 빨아주고 개주고 하지만 빨래를 맡기러 맨밑까지 갔다가[8] 다시 비상계단으로 내려가 맡기고 다시 찾아올 때도 이런 경로를 반복해야하는 귀찮은 부분이 존재한다.
남동 기준으로 모시래학사는 오래 전에 지어진 건물이라는 것도 있고, 4인실이 꽤 많기 때문에 기숙사 방 자체의 시설은 부실하고 좁지만, 해오름학사는 2000년대에 와서 완공된 건물답게 준 오피스텔 수준이다. 2인실 기준 방 공간은 꽤 넓으며 모시래에 비하면 덤블링도 해도 넉넉하게 남을 만큼의 크기를 자랑한다.
여동은 여러가지로 남동과 다르다. 남동에 비해 경쟁률이 그럭저럭 높은편이며 그래서인지 벌점에 예민하다.
3인실은 2층 침대를 쓰는데 1층침대에만 침대서랍이 있어서 사람수가 늘어날수록 수납공간이 줄어드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벌레가 미친 듯이 나온다. 그냥 창문을 막아버리는 것이 나을 정도. 다이소에서 외풍방지비닐을 사서 붙여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건물에 층마다 있는 베란다의 문으로 벌레들이 미친 듯이 들어오기 때문에 방문도 열어놓을 수가 없다. 이쯤에서 꿀팁을 주자면 라디에이터기의 코드를 보면 라디에이터옆에 중앙에서 관리하는 콘센트에 꽂혀있을 것이다. 이것을 뽑아 개인 콘센트에 꼽으면 본인이 원하는 대로 난방과 냉방을 할 수있다. 룸메들과 잘 상의하여 쾌적하게 지내시길 바란다.
또한 위에 설명한 베란다의 문앞에 정수기가 있다. 이 때문에 물을 마시러 가면 벌레들의 홈파티가 벌어지고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정수기가 있는데 물을 마실 수가 없다. 사다놓고 마시자.
화장실이 매우 좁다. 이 때문에 코너방이라고하는 건물의 코너에 위치한 방은 경쟁률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코너방은 일반방에 비해 화장실도 훨씬 넓으며 방도 더 넓으니 빠른 클릭으로 코너방을 신청하길 바란다.
해오름과 모시래의 복지의 상태는 완전 정반대다. 모시래가 외관과 시설 자체는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있으나 숙식에 있어서는 매우 뛰어난 복지를 자랑하는데, 이는 모시래학사 자체가 학교에서 운영하는 기숙사이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해오름학사는 학교 시설이 아닌 민간자본으로 지어진 기숙사라 학교와는 별도로 운영이 되고있어 2020년 정도 되어야 해오름에서 학교운영으로 바뀌어서 모시래와 비슷한 복지 수준으로 되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가하자면 2016년도에 들어서 해오름의 급식업체와 영양사가 바뀌었다. 이전에는 new world food 였으나 바뀌고 난 후로는 정말 많이 좋아졌다.
해오름학사를 선호하는 학생들은 방마다 딸려있는 화장실을 그 이유로 고른다. 모시래학사는 화장실과 샤워실 자체가 공동이다보니 이런 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리 밥이 잘나오고 축제나 뷔페 등 제공되는 것이 많다고 하지만 개인생활이 더 중요하다는 이유로 해오름을 선택한다. 하지만 결론만 따지고 보면 해오름학사는 심지어 방이 팔리지 않아서 중국인 학생들을 많이 수용하고 있다. 3인실을 둘이서 사용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무엇보다도 강의동과 거리가 상당히 멀다. 이 점을 꼭 참고하길 바란다.
여담으로 봄에 개나리와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가을에 낙엽이 떨어질 무렵이 되면 해오름학사로 가는 길에 꼭 가보는 것을 권한다.
또한, 관할 소방 센터인 충주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의 업무를 가중시키는 원인이 해오름학사인데,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신입생들이 술에 떡이 되어 토하거나 실신해서 119에 신고 후 병원에 실려가는 경우가 많다.[9]
2017년 3월 정도에는 노후화 된 인터넷 장비로 인해 학생들이 인터넷 연결에 큰 불편함을 겪었다.[10]
2019년 9월에는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였다! 청소업체를 불렀는지 침대 아래도 깨끗해지고 화장실도 청소가 다 되어있다. 또한 인터넷은 책상에 써진 게이트웨이가 문제있지만 공지대로 바꾸면 검색이나 영상시청등에는 문제없을 정도이다.[11]
3월 말쯤에는 기존에 GS25가 CU로 바뀌었다.
테라스가 중요해지기 시작했다, 누군가를 만나기 적합한 장소임에 더해 에타에서 새로운 밈으로 각광받고 있다, 테라스로 와봐와 함께 유명해진 것이 귀엽게 보지마가 있다
- 지하 1층: 빨래방, 당구장, 관리사무실
- 1층: 구내식당, 편의점, 카페, 식당, 패스트푸드점, 행정실
- 2층 ~ 9층: 기숙사실
29. U10 상허연구동
| 상허연구동 | |
| 규모 | 지상6층 |
| 엘리베이터 | O |
RRC/RIC 실험실 등 연구동이라는 이름답게 각종 이과계열 연구를 하는 곳이 많다.
각종 실험장비나 영상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1,2층은 대다수가 교수개인 연구실이거나 학과사무실이다. 특이하게도 4층의 과실들은 이과계열이 아닌 영상디자인 소속 실습실이다. 영상센터와 촬영 스튜디오가 있기 때문인 듯. 그렇기 때문에 영상디자인과를 오려면 디조대가 아닌 상허연구동으로 와야한다.
종종 건물 앞에서 뭔가 연기가 풀풀 나거나 하는 실험도구들을 5,6층에 옮기는 중국인들을 볼 수 있다.(중국인 교환학생이 많다)
- 1층: 산학연구처, 산학협력단 행정실, 교수연구실, 국책사업지원실, RRC첨단분석실, 학과사무실
- 2층: 교수연구실, 강의실, 실험실
- 3층: 실습실, 강의실, 교수연구실, IT지원센터, IT사업단(벤처기업센터), 직원노동조합
- 4층: 실습실, 영상센터, 교수연구실
- 5층: RIC,RRC센터장실, RRC행정실, RRC공동기기실, 실험실, 학과사무실
- 6층: RIC,RRC동물사육실, 실험실, 학과사무실
30. U11 교양강의동
| 교양강의동 | |
| 규모 | 지상5층 |
| 엘리베이터 | O |
도서관 바로 뒤에 있는 건물로 학교 강의실 확충을 위해 대,중,소형 강의실 30실과 디자인대학 소속 학과들의 졸업전시회 및 과제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전시공간을 갖춘 건물로서, 2015년 3월 착공하였고 2016년 5월 9일 준공되었다. 준공날 오후 3시에 준공식이 열렸고 부대행사로 디자인대학 소속 학과 교수진들의 작품 전시회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었다. 참고로 보통 들어가는 입구가 2층이다. 1층은 옆에 계단으로 내려가야 한다.
신식건물이라 내부시설 및 인테리어가 굉장히 좋은편이다. 건물 완공후 복학한 학생들이 강의동에서 수업을 들을경우 눈이 휘둥그레지는 경험을 할것이다.
2017년 2학기, 2층에 KU 기프트샵이라고 드디어 기념품샵이 생겼다. 디조대 사람들이 디자인한 걸 외주맡긴 물품을 팔고 있으며 아마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12]
참고로 가끔 교양과목 때문에 교양대학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 건물에 있으니 참고바란다.
- 1층: 소강당, 강의실, 세미나실, LAB실, 언어교육원행정실
- 2층: 관리사무실, 제 1,2전시장
- 3층: 강의실, 교양교육원행정실, 교양교육원교강사실, 회의실
- 4층: 강의실
- 5층: 강의실
31. U12 창업보육센터
| 창업보육센터 | |
| 규모 | 지상4층 |
| 엘리베이터 | O |
2016년 5월 9일 준공을 완료한 글로컬 강의동과 연결되어 있다. 경영학과의 원로급 교수인 남영호 교수의 추진아래 정부지원을 받아 설립된 건물로 교내 각종 창업업체가 입주되어 있다. 일반 학우들도 출입에 큰 제한이 없기 때문에 관련 교수님 및 관계자들과 안면이 있다면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 1층: 30평형 4실, 행정실, 센터장실, 상담실
- 2층: 회의실, 야외데크
- 3층: 15평형 2실, 20평형 7실, 10평형 1실
- 4층: 15평형 4실, 10평형 6실, 20평형 3실
32. U13 건국골프연습장
| 골프연습장 | |
과학기술대학 골프지도전공의 실기연습장이다. 수업시간 외에는 전공 학생뿐만 아니라 타과 학생과 일반인 및 교직원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시간대가 정해져있다. 방학기간에는 학생, 일반인, 교직원 통합운영한다.
33. 골프연습장 샛길
재학생들은 극히 일부만 아는 길이다. 이 길은 재학생들 중 단월 끝자락에서 엄청 구석에 사는 사람들이 주로 다니는 길이기 때문이다. 단월 끝부분 마을에서 교양강의동, 해오름학사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헐떡고개를 가는 것 보다 이 길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은 비슷하게 걸리지만 체력적으로 고개를 넘는 것보다 편하다. 대략적인 위치는 캠퍼스 기준으로 골프연습장에서 오른쪽 수풀이 있는 곳에 위치한다. 참고로 벌레가 많다. 밤에는 어두운 길이기 때문에 밤에 다닌 것은 비추천이다.
34. U14 건국터미널
| 건국터미널 | |
| 규모 | 지상1층 |
| 엘리베이터 | X |
캠퍼스 정문 앞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정문에 올 때마다 가장 먼저 보게 될 건물이다. 다른 터미널과 마찬가지로 학교 정문 바로 앞에서 타 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이 건물의 존재가 학교가 충북 충주에 있지만 수도권 학생들이 통학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서울 혹은 동서울터미널 근처, 혹은 인천광역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성남시에 사는 학생들은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이 아닌 글로컬 캠퍼스 바로 앞에 있는 건국 터미널로 바로 올 수 있다. 반대로 해당 지역으로 갈 때도 터미널 내 상점에서 원하는 버스표를 구입하고 버스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타면 된다. 단, 버스표 구매는 카드결제가 안된다. 이 때문에 많은 학우들이 프리톡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지만 아직 개선은 안되고 있는 실정이었으며 결국 계좌이체를 도입했다. 돈을 보내준 것을 확인시켜주면 표준다. 그리고 결국 2018.7 경 카드결제가 도입되었다.
여담으로 학교에서 휴일을 이용하여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에게 팁을 하자 주자면, 반드시 자신이 집에 가는 날에 돌아오는 날의 버스표를 미리미리 예약해 두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13] 주로 수도권에 사는 학생들은 충주터미널에서 버스나 택시를 타고 학교로 오는 것보다는 바로 집 앞의 터미널에서 건국터미널로 오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인데, 집에 가는 기쁨에 취해 미리 버스표를 예매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돌아오는 날 당일에 예매를 하려고 하면 이미 그 시간대의 버스표는 매진이 되어 있다. 학생들이 모두 그 시간대에 돌아오고 싶어하니 아무래도 전날에는 예매가 거의 다 차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유지를 보면 건대까지 무정차인 버스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탑승하길 바란다.
건국터미널에도 무인기가 2018.8 경 생겼다.[14] 기존의 방식인 쿠폰 형식의 표가 아니라 충주터미널에서 발권해준 표와 동일한 형태로 발권한다. 무엇보다도 현금결제만 가능했던 지난 번과는 다르게 카드결제가 가능[15]해서 현금 결제 및 신용카드 결제[16]가 가능하다.
시간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터미널 시간표
2022년 겨울방학 기준
| 기점 | 종점 | 소요 시간 | 시간표 | 비고 |
| 건국 | 동서울 | 1시간40분 | 09:00 / 09:50(직행) / 13:30(직행) / 14:00 / 14:40 / 15:00(직행) / 15:05 / 17:00 | 주말 직행만 운행 |
| 부천 안양 | 2시간40분 2시간17분 | 14:40 | ||
| 용인 | 12:45 | |||
| 성남 | 1시간45분 | 15:05(목~일) / 16:50 | ||
| 인천 안산 | 2시간10분 1시간35분 | 10:45 / 14:40 |
35. 후문(동문)
[1] 코로나 19 유행 이후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2] 모시래 뜰은 임진왜란 당시 탄금대 전투가 벌어졌던 곳 중 하나이다.[3] 빵이 나오는 수요일은 예외. 아침 안 먹던 여학생들 다 튀어나온다.[4] 입학식은 충주, 졸업식은 서울에서 한다.[5] 양 옆에 풋볼경기장이 있다.[6] 이 신촌이 아니다. 학교 주변의 동네 이름중 하나가 신촌이라 신촌운동장이라 불린다.[7] 그렇다고 아예 체육대회 장소를 옮겨버리기엔 단대 천막들을 설치할때 인조잔디가 훼손될 우려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것[8] 엘리베이터가 빨래방까지 직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9] 신입생들은 OT 혹은 축제 때 술에 떡 된 상태로 실신하여 학우들이 119에 신고를 한다. 이때 관할 소방서인 충주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에서 출동하는 일이 잦아 곤혹을 치룬다. 이때,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으로 이송되면 선배들 앞이라고 고개를 들지 못한다.[10] 거의 1~2일꼴로 몇 시간씩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었다고 한다.[11] 다만, 게임할 때는 가끔 끊긴다.[12] 코로나 19 발생 이후 운영을 중단하였다. 이후 다시 운영할지는 미지수.[13] 스마트폰 어플로도 예매가 가능하다.[14]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작동[15] 물론 터미널 직원한테도 카드결제가 가능하다.[16] 페이코 결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