鍾 쇠북 종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金, 9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7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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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ショウ | ||||||
일본어 훈독 | かね | ||||||
표준 중국어 | zhō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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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鍾은 '쇠북 종'이라는 한자로, '쇠북', '술잔'을 뜻한다. 그래서 '술잔 종'이라고도 한다. 과거에는 '술잔 종'을 많이 쓰였지만, 이름의 돌림자로 쓰이고, 鐘(쇠북 종)과 혼용해서 쓰면서 쇠북 종으로 통용되었다.2. 상세
뜻을 나타내는 金(쇠 금)과 소리를 나타내는 重(무거울 중)이 합쳐진 형성자이다.유니코드에는 U+937E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金竹十土(CHJG)로 입력한다.
3. 용례
3.1. 단어
'쇠북'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예는 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유석(鍾乳石)
예로부터 본초학에서 석종유(石鍾乳)라는 이름으로 취급되었으며, 본초강목에서는 '石之津氣,鍾聚成乳,滴溜成石,故名石鍾乳。'라고 풀이한다. 여기서 '鍾聚'는 '모이다'라는 뜻이다. 즉 원래는 鍾이 맞다. 그러나 대만에서는 鐘乳石, 즉 鐘 자를 사용한다.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한국과 중국에서는 인명으로 자주 쓰이는 글자이며, 간체자에서는 이때 锺으로 간화하기도 한다. 인명에는 鐘보다는 鍾이 더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주로 오행상생법이나 천간법에 의한 항렬자로 활용되는 빈도가 높다. 주로 오행상생법에서 金에 해당하는 순서에 쓴다. 이체자인 鐘도 鍾만큼은 아니지만 항렬자에 많이 등장한다.- 권종락(權鍾洛)
- 김종완(金鍾完)
- 김종인(金鍾仁)
- 김종국(金鍾國)
- 김종국(金鍾國): KIA 타이거즈의 감독
- 김종국(金鍾國): 코미디언
- 김종민(金鍾旼)
- 김종필(金鍾泌)
- 김효종(金曉鍾)
- 박종철(朴鍾哲)
- 성완종(成完鍾)
- 염종석(廉鍾錫)
- 윤종신(尹鍾信)
- 이종남(李鍾南)
- 이종범(李鍾範)
- 이종성(李鍾聲)
- 이종화(李鍾和)
- 정약종(丁若鍾)
- 조우종(趙優鍾)
- 종리목(鍾離牧)
- 종리매[3](鍾離眜)
- 종요(鍾繇)
- 종회(鍾會)
- 종흔동(鍾欣潼)
- 최종영(崔鍾泳)
- 최종훈(崔鍾訓)
3.4. 지명
-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동(鍾岩洞)
- 서울특별시 종로구(鐘路區)
-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1·2가(鍾路)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鍾阜里)
-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鍾川面)
-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종곡리(鍾谷里)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종곡리(鍾谷里)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종암리(鍾巖里)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운암면 운종리(雲鍾里)
- 종각역(鐘閣驛)
- 종로3가역(鍾路3街驛)
- 종로5가역(鍾路5街驛)
3.5. 창작물
- 行步 2010 尹鍾信~行步 2020 尹鍾信: 윤종신의 앨범 시리즈
3.6.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䱰(가물치 동/종)
- 偅(동경할/어리석을 동, 불우한모양 종)
- 𪐈(오르지못할 동)
- 湩(젖/수레휘장/흐릴 동)
- 褈(거듭 종, 짧은홑옷 층)
- 𢝆(늦을 종)
- 𩩳(다리부을 종)
- 緟(더할 종/중)
- 喠(말못할 종)
- 諥(말서로다그칠 종)
- 踵/歱(발꿈치 종)
- 㡖(보자기 종, 기 당)
- 𤚏(새끼밴소 종/중)
- 𦉂(쇠북 종)
- 種/𦔉(씨 종)
- 堹(연못둑 종)
- 㣫(이을 종, 움직일 동)
- 𨉢(임신할 종)
- 𡦢/𧳮(젖 종)
- 腫(종기 종)
- 煄(탈 종)
- 𪏘(누른빛 주)
- 𩅞(기혈움직일 중)
- 隀(땅이름 중)
- 蝩(여름누에 중, 메뚜기 종)
- 媑(여자의자 중)
- 㮔(연목 충/층)
- 揰(찌를 충)
- 䵯(염우없을 톤, 마당 탄)
- 畽(염우없을 톤, 빈터 탄)
- 𡥿(중)
- 𥻝(중)
- 𡺍
- 𡮵
- 𪧃
- 𥔧
- 𥍽
- 𥏱
- 𦩰
- 𨤶
- 𧰜
- 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