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keepall>음악 이론과 화성학 Theory of Music and Harmo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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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재즈 음악가 제이콥 콜리어(Jacob Collier)에 의해 제안된, 리디안 모드를 연장시킨 음계이다. 거의 대다수의 음계가 한 옥타브 내의 특정 음정을 기준으로 정의되는 것과는 달리, 이 음계는 몇 옥타브를 넘어갈 정도로 높게 음을 쌓는 것도 가능하며, 사용자가 원한다면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음을 쌓을 수도 있다.2. 설명
이 음계는 리디안 모드를 순차적으로 쌓을 경우, 5도권을 회전하는 코드 진행을 보이며 순환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도(C) 음을 으뜸음으로 삼는 리디안 모드(C 리디안, 도레미파♯솔라시도)에서 시 다음의 도를 반음 올리면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된다. 음정을 보면 도레미파♯와 솔라시도♯가 둘 다 온음-온음-온음 간격으로 되어 있고, 두 그룹은 완전5도의 간격을 두고 있다.
- CMaj13♯11 화음의 구성음은 C 리디안 모드와 구성음이 같다. 그리고 구성음 사이의 음정 간격을 보면 장3도와 단3도가 번갈아 나오는 규칙이 있다. 11음과 13음 텐션 사이의 음정이 단3도였으니 아까 말한 규칙에 따라 장3도 위에 음을 추가하면 CMaj♯15♯11이 된다. 이렇게 될 경우 CMaj7과 DMaj7 화음이 겹쳐진 복화음(polychord)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위에서 말한 음계와 화음을 슈퍼-울트라-하이퍼-메가-메타 리디안(Super-Ultra-Hyper-Mega-Meta Lydian)이라고 부른다. 음계와 화음 모두 일정한 규칙성을 가지며, 사용자가 원한다면 무한대로 계속 확장될 수도 있다. 그 음계의 음을 차례대로 연주해 나간다면 5도권을 시계방향으로 돌게 도는 것과 동일하기에 밝아지는 느낌이 난다. 반면에 화음은 너무 많은 음을 쌓았을 때 지저분한 소리가 날 수 있다.
3. 관련 문서
[1] 무한대로 연장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