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18:58:08

머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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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예시3. 유형4. 대표적인 머니 코드 곡들
4.1. I - V - vi - iii - IV - I - ii - V
4.1.1. I - V6 - vi - iii6 - IV - I6 - ii - V4.1.2. I - V/vi - vi - V/IV - IV - I - ii - V
4.2. I - V - vi - IV
4.2.1. i - VI - III - VII4.2.2. i - III - VI - VII
4.3. I - vi - IV - V4.4. VI - VII - i - v4.5. IV - V - iii - vi
5. 여담

1. 개요

Money chords

파헬벨카논을 재해석해 만든 코드 진행(chord progression)으로, 귀에 쏙 들어오는 친숙한 멜로디를 많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팝과 가요를 불문하고 상업적으로 정말 자주 쓰이는 코드 진행이다. 머니코드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있는 셈. 말 그대로 돈이 되는 코드. 캐논 코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실 카논은 장단조 화성 음악에서 유래한 게 아니고 선법을 이용한 대위법적인 음악이며 현재의 머니코드는 이를 현대 선법화성학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애초에 파헬벨 시절에는 코드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정확히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화성적 기법을 사용하긴 했으나, 이 화성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기 시작한 것은 파헬벨의 다음 세대 작곡가이자 이론가인 장 필리프 라모에 의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조성 개념을 보는 음악학적 관점이 사람마다 약간 다를 수 있으므로 머니코드 역시 전통적 조성확립 종지를 변형시키고 다른 방법으로 조성확립을 시도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한다.

2. 예시


Axis of Awesome의 머니코드 메들리.


뮤직비디오 버전


영국의 코미디언이자 지휘자인 라이너 허쉬의 메들리

3. 유형

크게 네 가지의 유형이 있다.
음도 다장조 (가단조) 진행
I - V - vi - iii - IV - I - ii - V C - G - Am - Em - F - C - Dm - G
I - V6 - vi - iii6 - IV - I6 - ii - V C - G/B - Am - Em/G - F - C/E - Dm - G
I - V - vi - IV C - G - Am - F
i - VI - III - VII Am - F - C - G
첫 번째 유형이 파헬벨 카논과 가장 유사하다.[1] 두 번째 유형은 첫 번째 유형의 변형으로 재즈 편곡의 영향을 받아 베이스음을 스케일 역순[2]으로 하행하여 잡는 것으로 듣자마자 귀에 바로 감기는 진행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기피되는 추세다. 대중음악의 구성에 맞게 4마디로 축약한 세 번째의 유형이 정말 많이 사용되며 이쪽을 따로 따서 '4 Chords'라고 하기도 한다. 좁게는 이 세 번째 유형만을 머니코드로 칭하기도 한다.

네 번째 유형은 세 번째 유형을 나란한조인 단조로 사용한 것인데, I (혹은 III)가 시작이냐 vi (혹은 i)가 시작이냐만 다를 뿐 코드의 순서 자체는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머니코드는 계속 반복되기 때문이다.[3] 기존의 I - V - vi - IV로 된 장조 머니코드가 너무 식상해진 2010년대 이후에 각광받고 있는 진행이다.

복잡해진 현대 실용음악에서는 본래의 머니코드 상태보다는 멜로디의 뼈대만 머니코드로 구성하고 기상천외한 편곡을 더해 세련되게 만든다. 대리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며[4] II - V - I의 5도권(circle of fifth) 편곡을 더해 블랙뮤직의 느낌을 내는 것도 일반적인 편곡법이다.

I - V6 - vi - iii6 - IV - I6 - ii - V 유형에서 C - G/B - Am - Em/G은 그대로 따라가나, Dm - Em - F - G 순으로 역행상승하는 변형코드가 주로 쓰이기도 한다.[5]

C major (다장조) 기준 위에 나온 캐논 코드 진행을 활용하여 C - [Bm7(b5) - E7] - Am - [Gm - C7] - F - [Em (C/E) - Am] - Dm - G 진행인 I -> [viiø -> V/vi] -> vi -> [v -> V/IV] -> IV -> [iii (I6) -> vi] -> ii -> V 코드 진행이 가요나 뉴에이지 곡 등에 많이 사용된다.

4. 대표적인 머니 코드 곡들

※ 머니코드가 사용된 음악을 모두 적으면 당연히 문서의 길이가 천문학적으로 길어집니다. 누구나 알 법한, 정말 중요한 노래들만 적어주세요.

4.1. I - V - vi - iii - IV - I - ii - V

발표년도 가수 제목 조성 비고 빌보드
1938 소련 국가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프 다장조 (C Major)
1979 빌리지 피플 Go West 다장조 (C Major)
1994 oasis Whatever 사장조 (G Major)
1994 Green Day Basket Case 내림마장조 (E♭ Major)
1994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사장조 (G Major)
1996 김장훈 노래만 불렀지 사장조 (G Major) -
1997 CCM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라장조 (D Major)
2001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사장조 (G Major)
2002 부활 Never Ending Story 올림바장조 (F♯ Major)
2002 myco Myself 가장조 (A Major) [6]
2004 Sweetbox Life is so cool 라장조 (D Major) [7]
2004 박상민 해바라기 다장조 (C Major)
2006 백지영 사랑 안 해 사장조 (G Major)
2013 로이킴 봄봄봄 마장조 (E Major) [8]
2021 이무진 신호등 나장조 (B Major) [9]

특히 Go West 는 빌리지 피플의 원곡보다 1990년대 초 영국의 펫 샵 보이즈의 리메이크가 귀에 들어오는 파헬벨 카논진행이 강조되자 유럽축구 팬들 사이에서 축구응원가로 널리 쓰이며 머니코드라는 개념 자체를 널리 알리게 된다.

4.1.1. I - V6 - vi - iii6 - IV - I6 - ii - V

발표년도 가수 제목 조성 비고 빌보드
1988 무한궤도(밴드) 그대에게 나장조 (B Major) [2절] [리메이크]
1991 이문세 옛사랑 가장조 (A Major)
1999 god 어머님께 마장조 (E Major) [12]
2002 체리필터 낭만 고양이 내림나장조 (B♭ Major)
2012 이승철 아마추어 올림바장조 (F♯ Major)
2021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마장조 (E major) 1

4.1.2. I - V/vi - vi - V/IV - IV - I - ii - V

2번째 화음인 V를 V/vi로 바꾸고, 4번째 화음인 iii를 V/IV로 바꾼 화음 진행이다. 때에 따라서 ii를 V/V로 바꾸거나 vi와 V/IV 사이에 v(Gm), I와 V/vi 사이에 viiø(Bm7b5)[13]를 넣기도 한다.
발표년도 가수 제목 조성 비고 빌보드
1998 미상 이마트 로고송 다장조 (C Major)
2014 펫두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3 라장조 (D Major) [14]
2022 윤하 사건의 지평선 가장조 (A Major)

4.2. I - V - vi - IV

발표년도 가수 제목 조성 비고 빌보드
1970 The Beatles Let It Be 다장조 (C Major) [15] 1
1975 Bob Marley No Woman, No Cry 다장조 (C Major)
1987 U2 With Or Without You 라장조 (D Major) 1
1989 스키드로우 I remember you 가장조 (A Major) 6
2003 The Black Eyed Peas Where Is The Love? 바장조 (F Major) 8
2006 MC몽 아이스크림 다장조 (C Major)
2007 MIKA Happy Ending 올림다장조 (C♯ Major)
2007 Jason Mraz I'm Yours 나장조 (B Major) 6
2007 Alicia Keys No One 나장조 (B Major) 1
2011 The Axis of Awesome 4 Chords 라장조(D Major) [16]
2011 Adele Someone Like You 가장조 (A Major) 1
2013 Idina Menzel Let It Go 내림가장조 (A♭ Major) [17] 5
2015 Jessie J Flashlight 바장조 (F Major) [18] 61
2016 Auli'i Cravalho How Far I'll Go 마장조 (E Major) [19] 41
2017 진짜사나이 이 자리에 (Always) 올림바장조 (F♯ Major)

4.2.1. i - VI - III - VII

발표년도 가수 제목 조성 비고 빌보드
2003 O-Zone Dragostea Din Tei 나단조 (B minor) [20]
2010 Eminem feat. Rihanna Love The Way You Lie 마단조 (E minor) [21] 1
2011 Jennifer Lopez feat. Pitbull On The Floor 내림마단조 (E♭ minor) [22] 3
2013 A Great Big World feat. Christina Aguilera Say Something 나단조 (B minor) 4
2014 OMFG Hello 사단조 (G minor)
2015 OMFG I love you 가단조 (A minor) [23]
2015 Adele Hello 바단조 (F minor) 1
2016 Sia Cheap Thrills 올림바단조 (F♯ minor) 1
2017 Luis Fonsi Despacito 나단조 (B minor) 1

4.2.2. i - III - VI - VII

위 방식에서 둘째-셋째 순서를 바꾼 것이다.
발표년도 가수 제목 조성 비고 빌보드
2013 Neru 로스트 원의 호곡 마단조 (E minor) 전반부
2023 달의하루 순혈주의자 바단조 (F minor) 후렴구

4.3. I - vi - IV - V

음도 다장조 진행
I - vi - IV - V C - Am - F - G
캐논 코드와 유사하게 팝 음악에 자주 사용되는 코드 진행이며[24] 제목 그대로 50년대에 자주 사용되었다는 뜻에서 50년대식 코드 진행(50s progression)이다. 아이스크림 코드 진행, 스탠드 바이 미 코드 진행, 두왑 코드 진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른 이름들에서 알 수 있듯이 50~60년대에 엄청나게 유행했던 두왑(Doo Wop) 장르에 흔히 사용되는 코드였으며, 벤 E. 킹의 명곡 스탠드 바이 미의 진행이기도 하다. 최초의 예는 1933년 리차드 로저스가 작곡한 'Blue Moon'이며 거의 모든 두왑 장르의 곡과 'Stand By Me'를 샘플링한 모든 곡들 역시 당연히 이 코드 진행을 따른다. 두왑장르가 멸종한 현재에는 계보가 끊긴 코드 진행같지만 가끔 이 코드 진행을 쓰는 곡들이 나온다.
발표년도 가수 제목 조성 비고 빌보드
1954 The Penguins Earth Angel 내림가장조(A♭ Major) [25]
1955 Righteous Brothers Unchained Melody 다장조(C Major)
1961 Ben E. King Stand By Me 사장조(G Major) [26] 9
1983 The Police Every Breath You Take 사장조(G Major) 1
1992 Whitney Houston I Will Always Love You 가장조(A Major) [27] 1
1995 Michael Jackson You Are Not Alone 다장조(C Major) 1
1997 Puff Daddy I'll Be Missing You 사장조(G Major) [28] 1
2007 Sean Kingston Beautiful Girls 사장조(G Major) [29] 1
2007 하하 너는 내 운명 내림마장조(E♭ Major) [30]
2008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내림가장조(A♭ Major)
2016 Lady Gaga Million Reasons 다장조(C Major) 4
2018 Etasonic Sunshine 라장조 (D Major)

4.4. VI - VII - i - v[31]

음도 가단조 진행
VI - VII - i - v F - G - Am - Em
이것도 머니코드와 유사하게 팝 음악에 자주 사용되는 코드 진행이다.
발표년도 가수 제목 조성 비고 빌보드
2013 Neru 로스트 원의 호곡 마단조 (E minor) 후렴구
2015 kz Hand in Hand 내림마장조(E♭ major)[32] 후렴구
2017 라이언 전 나야 나 (PICK ME) 마단조 (E minor)
2021 저스틴 비버 STAY(The Kid LAROI) 올림다장조(C♯ major) 1

4.5. IV - V - iii - vi[33]

위의 진행과 비슷하며 일본의 대중음악인 J-POP,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음악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코드 진행이자[34] K-POP (한국 대중음악) 등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진행이다. 일본에서는 왕도진행(Ōdō shinko, royal road progression)이 또는 소악마 진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5음계와도 잘 어울려 엔카트로트, 동양풍 사극풍 같은 노래에서도 자주 쓰인다.

서양 음악에서도 가끔 쓰이는데 대표적으로 Together ForeverThe Show Must Go On이 있다.
음도 다장조 진행
IV–V–iii–vi F–G–Em–Am
발표년도 가수 제목 조성 비고 빌보드
1987 Rick Astley Never Gonna Give You Up 내림나단조 (B♭ minor) 1
1988 Rick Astley Together Forever 라장조 (D major) 1
1997 Aqua Barbie Girl 올림다단조 (C♯ minor) 7
2009 fripSide only my railgun 내림가단조 (A♭ minor)

클래식 음악에서도 사용된 사례가 있다. 유명한 예시로는 라흐마니노프교향곡 제2번 중 제3악장 등이 있다.

이 코드진행을 쓰는 음악의 리스트는 위키피디아를 참고할 것.

이 코드 진행은 ii - V - I 종지로 자주 해결된다. 이 두 코드 진행을 붙이면 IV - V - iii - vi - ii - V - I의 큰 코드 진행이 되며, 이는 결코 장조의 5도권 동형진행(IV - vii° - iii - vi - ii - V - I)에서 7도(vii°)를 5도(V) 화음으로 대리한 것과 같다.

5. 여담

  • 머니코드를 쓰는 곡들은 그 특성 상 표절 렉카들과 표절무새들의 표적이 되어 표절몰이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표절 렉카들은 비교랍시고 매쉬업[35]을 하거나 메들리[36]를 만들어 놓고는 표절이라고 우기는 경우가 많은데, 코드 진행이 같은 곡들은 당연히 조성과 템포만 통일하면 잘 어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악용하여 음악 전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상대로 표절이라고 선동하는 것이다.


[1] 카논에서는 마지막 ii(Dm)이 IV(F)라는 점만 다르다.[2] 근음이 다장조 기준으로 도시라솔파미레솔 순서로 흘러간다.[3] C - G - Am - F - C - G - Am - F가 장조, Am - F - C - G - Am - F - C - G가 단조일 뿐 코드가 바뀌는 순서는 같다.[4] 5도를 7도로 잡는다거나(G → Bdim), 4도와 2도를 바꾼다든가(F → Dm) 등등. 일반적으로 I, iii, vi (i, III, VI) 화음은 토닉(T), ii와 IV (ii°와 iv) 화음은 서브도미넌트(S), V와 vii° (v와 VII) 화음은 도미넌트(D) 기능을 한다.[5] 끝부분은 C로 끝나는데 Csus에서 C로 바뀌는 부분이 대표적이다.[6]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다.[7] 파헬벨의 캐논 자체를 샘플링했다.[8] 역시 머니코드를 이용한 ‘Love Is Canon’과 표절시비가 일기도 했다. 다만 봄봄봄의 경우 세컨더리 도미넌트를 이용해 머니코드를 다소 변화시킨 형태.[9] 후렴 부분만 해당한다. 또한 후렴에서만 조성이 라장조(D Major)다.[2절] 2절 후렴구 부터 2키만큼 높혀 D♭ Major로 전조한다.[리메이크] 2006년 넥스트 5.5집 리메이크.[12] 마찬가지로 머니코드를 사용한 2pac의 곡 표절로 판정되었다.[13] 참고로 장조의 7도와 단조의 2도 화음은 3화음보다는 7화음 형태(m7b5)가 비교적 더 많이 사용된다. 감3화음(dim 코드)의 불협화적 울림 때문.[14] I - V/vi - vi - (v - V/IV) - (IV - V) - (V/vi - vi) - V/V - V[15] 정확히 말하면 최초는 아니지만, 머니코드를 뚜렷하게 사용한 최초의 대형 히트곡 중 하나이다.[16]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머니코드를 사용한 곡들을 엮은 메들리이다.[17] 겨울왕국 OST이며, 너무 많이 사용되어서 오히려 기피되었던 머니코드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곡. 정확히는 후렴 부분만 머니코드에 해당한다.[18] 피치 퍼펙트 2 OST[19] 모아나 OST[20] 유명한 numa numa iei 부분은 VI-III-VII-i[21] 후렴에 해당.[22] 1982년 곡인 람바다(Lambada)를 샘플링.[23]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두 곡의 코드진행이 완벽하게 똑같다.[24] 하지만 이 코드 진행은 전통적 조성 구조의 종지 형태(IV - V 로 진행하는 형태의 반종지이다. - 물론 이 코드는 반복되므로 사실상 정격종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이므로 선법적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25] Stand By Me와 더불어 가장 대표적인 두왑 곡이다.[26] 대표적인 아이스크림 코드 진행의 예이다.[27] 리메이크이며, 원곡은 돌리 파튼의 1972년 곡이다. 또한 아이스크림 진행은 후렴부에 해당하고 벌스는 머니코드로 되어 있다.[28]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를 샘플링한 곡이다.[29] 'Stand By Me'를 샘플링하여 다시 한 번 아이스크림 코드 진행을 인기있게 만든 히트곡이다.[30] Beautiful Girls와 마찬가지로 'Stand By Me'를 샘플링한 곡이다.[31] 끝부분에 v 대신 III 또는 VII가 들어가기도 한다.[32] 장조에서는 IV - V - vi - iii[33] 단조에서는 VI - VII - v - i[34] 일본의 경우 1970-1980년대 시티 팝 때부터 정말 지겹도록 쓰고 있다.[35] 2개 이상의 곡을 1곡처럼 자연스럽게 겹치거나 조합하는 것[36] 여러 곡을 부분부분 잘라서 서로 이어붙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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