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9 23:56:16

Palworld/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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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표절 논란3. X 이용자의 애셋 도용 조작
3.1. 포켓몬스터 악성 팬덤의 팰월드 아티스트 살해협박 사건

1. 개요

Palworld의 논란 및 사건 사고에 대해서 정리하는 문서.

2. 표절 논란

파일:팰월드표절밈짤.png
포케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아크
콜 오브 크래프트
임팩트
팰월드의 표절 논란을 풍자하는 패러디 로고[1]

개발사의 전작인 크래프토피아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표절했다는 논란이 생겼던 바 있는데, 팰월드 역시 표절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실제로 Pocket Pair CEO 미조베 타쿠로는 이전부터 Pocket pair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빌려오는 방식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즐기며, 팰월드 개발사 측은 "포켓몬스터, 림월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엘든 링, 포트나이트[2], GTA, 발헤임 등의 타 게임의 요소를 활용해서 만들고 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도 있다. Game Informer 인터뷰 NME 인터뷰

2.1. 논란 대상이 된 게임 목록

아래는 논란이 된 게임들과 요소들에 대해 정리한 내용이다.

하단의 반론 문단에서 내건 주장을 고려하더라도 단순히 시스템의 유사성이나 시스템을 차용한 정도론 본격적인 표절이라고 하긴 힘들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표절 여부가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원신과 마찬가지로 게임성과 디자인적 측면 모두 표절 논란까지 있기 때문이다.

2.1.1. 포켓몬스터(닌텐도 포켓페어 특허권 소송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닌텐도 포켓페어 특허권 소송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1.2. ARK: Survival Evolved

포켓몬스터가 디자인 관련 표절 논란이 생겼다면 ARK의 경우 게임 시스템 쪽에서 표절 논란이 있다.[3]

다만 최근 ARK 시리즈에 대한 민심이 좋지 않아 일부 ARK 시리즈의 팬들은 오히려 팰월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기도 하다. 팰월드라는 게임 자체에 긍정적인 것은 아니고, ARK 운영진에게 불만이 쌓여 팰월드라는 퀄리티 높은 경쟁작으로 인해 ARK 운영진이 각성하길 바라는 의견이 주류인 듯하다.

또한 ARK와 같은 생존 게임은 상대의 소유물을 약탈하는 게 장르적으로 허용되다 보니 외형적인 분위기부터 흉흉하고 그에 따라 입문 난이도가 타 장르인데 비해 높은 편인데, 팰월드는 적어도 외형적인 면에선 밝은 분위기를 택하여 게임의 심리적인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오히려 장르 유입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2.1.3.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오픈월드 콘텐츠 구성에 있어서는 야숨왕눈과 흡사하다. 맵의 랜드마크에 도착할 때 특유의 피아노 선율 음악이 출력되는 연출 기법도 유사하다.[4]

한편 야숨의 시스템을 이어받은 티어스 오브 더 킹덤과의 유사성도 보이는데, 밀렵꾼 요새 등의 구성이 비슷하다. 원신과 팰월드 모두 오픈월드 구성만큼은 젤다에서 따왔다 해도 과언이 아닌 부분으로, 이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제목인 PAL월드에서 'PAL'이 '포켓몬스터(P)-아크(A)-더 레전드 오브 젤다(L)'의 약자가 아니냐는 말도 있다.

2.1.4. 엘든 링

엘든 링과 유사한 부분도 존재한다. 팰월드의 일부 황폐한 구조물에 들어가면 엘든 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회 디자인이 그대로 차용되어 있으며 케일리드를 연상케 하는 맵디자인도 존재한다. #1 #2

봉인감옥 또한 엘든 링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 특히 원판 보스방을 처음 마주하는 플레이어라면 '펭킹' 보스방에 도달할 단계에서 엘든 링의 요소를 바로 느끼게 되는데, 일단 보스방을 들어가기 위한 입구부터 커다란 원판 정중앙에 있다는 점이 이미 엘든 링의 '봉인 감옥' 보스방과 완전히 일치한다. 그 내부 또한 엘든 링의 어두운 폐허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펭킹의 잡몹 역할을 하는 '펭키'들의 얼음 공격 사운드는 엘든 링 몬스터들의 마법 공격 시 출력되는 사운드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언급했듯 엘든 링을 해봤던 플레이어라면 이 구간에서 무조건 엘든 링을 떠올릴 지경까지 이른다.

이미 CEO가 수많은 게임들의 요소를 가져왔고 그 중 엘든 링이 있다고 언급하긴 했으나 굳이 던전 디자인과 마법 효과음까지 유사한 걸 가져올 필요가 있었냐는 질타가 섞인 의견도 있다.

2.2. 비판

단순히 디자인의 유사성이나 시스템을 차용한 정도론 재판까지 가서 위법성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점은 이미 표절 논란 항목 여러곳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럼에도 표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많은 이유는 게임 시스템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표절 논란이 끊이지 않음에도 개발사에서 이에 대해 원작을 존중하는 성명을 발표해 여론을 가라앉히기 보다는[5] 대부분의 창작은 표절로 시작되었다는 언급을 시작으로 비슷한 논란으로 여전히 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 중국산 모바일게임인 원신을 방패막이 삼아 내세우며 표절이 합리적이라는 식의 적반하장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변명으로 그치지 않고 아예 문제가 있으면 법정에서 다투면 될 뿐이라고 발언 하기도 했다. 팰월드가 현재 겪는 표절 논란들이 모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가정해도 팰월드 개발사의 이런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는 윤리적 측면에서 비판받아 마땅한 건 변함이 없다.

게다가, 포켓페어의 디스코드 채널에서는 지적재산권 침해 행위를 문제삼아 비판하는 유저들을 모조리 추방하여 여론통제에 철처히 앞장서는 등 포켓페어가 자신들의 지적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모습만 보이는 중이다.

2.3. 반론

포켓몬스터 문단의 법적 처벌 가능성에서 다룬 법적 기준과 별개로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대중심리에 따라 '시스템적인 측면' 의 유사성을 전부 표절로 정의해 버린다면 HP레벨 개념이 있는 모든 게임은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표절이고[6], 스페이스 오페라를 위시한 사이언스 픽션 장르는 듄 시리즈의 표절로 정의할 수 있으며, 절묘하게도 실시간 전략 게임 장르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워크래프트 시리즈는 해당 소설의 게임화 작품인 듄 2의 표절작이 된다. 출시된 모든 장르의 1인칭 슈팅 게임둠 시리즈의 표절[7]이라 봐야 한다. 더불어 90년대에 태동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도 2D 그래픽 대전 격투 게임의 원조로서, 해당 장르의 다른 작품들을 표절로 치부할 수 있는 입지를 갖고 있다.[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장점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게임 업계에서 이러한 시스템들을 자사 게임에 잘 융합하는 assimilation process 자체는 팰월드 이전부터 오래 이어져 왔다. 팰월드의 디자인적인 도용의혹이 이러한 시스템 적인 부문까지 과대해석되어 있다는 평 또한 게이밍 커뮤니티에서 존재하고 있다. 특히 12년 전(2011년 11월 30일) 토드 하워드게임 인포머와 했던 인터뷰가 다시 떠올랐는데, 2011년 당시에는 RPG, 액션 등 대중들이 게임 장르에 명확한 시선이 있지만, 하나의 시스템이 아닌 무수히 다른 시스템을 차용해 이것이 시너지를 일으켰을 때 이 수많은 시스템들이 하나로 융합되어버린 게임은 장르 자체를 애매모호 하게 만들 것이라고 평했는데 이게 현재 팰월드의 상황과 비슷하게 일치한다.[9]

사실 팰월드 이전에 포켓몬을 베껴만든 게임이 이미 게임보이 컬러 시절에 등장했다. 바로 허드슨 북미 지사에서 만든 로봇퐁(ROBOPON)[10]이란 게임이다. 실제로 해당 게임은 크리처의 주체가 생명체가 아닌 로봇일 뿐 BM, 인터페이스, 스토리, 설정, 심지어 전투까지 거의 다 포켓몬의 것들을 가져다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을 가한 수준이다. 그럼에도 '닌텐도와 포켓몬 컴퍼니 측이 허드슨을 상대로 고소한다'는 루머조차 없었다고 한다. 참고로 로봇퐁 이외에도 산리오 타임넷[11] 등 각종 포켓몬스터 라이크 게임들이 비슷한 시기에 나왔으며, 그 이후에도 스팀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4. 전 디자이너 주장자의 글

9월 20일, 닌텐도 포켓페어 특허권 소송전이 터지고 난 뒤 과거 몬스터 디자인을 담당했다고 주장한 사람이 포켓페어가 저작권 인식이 전혀 없다는 식의 주장 글을 게시했다.

오리지날을 그리면 포켓몬이나 다른 게임 캐릭터와 비슷하게 그리라고 요구하거나 통과시키는 척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다시 그리게 시켰다는 것이다. 해당 계정주장글 번역 1, 번역 2

문제는 폭로 수위 대비 스스로도 증거(표절지시에 관한 대화내역이나 러프안 등)는 비밀유지조약에 의해 다 삭제해 없다는 식으로만 말하고 있고,[12] 스스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거나 형무소에 가야할지 모른다고 말하는 등의 글을 쓰는 등 상당히 횡설수설하는 상태라는 점이다. 따라서 폭로글의 신빙성이 의심되는 상태이기에 무작정 믿기엔 무리가 있다.

한편, 이 건과는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포켓페어의 대표가 과거 출시한 over dungeon의 인터뷰#에서 '아트 디자인을 전부 통일하라고 시켰더니, 디자이너가 무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계속 세뇌해서 일하도록 만들었다'고 답한 부분이 발견되기도 했다. 뒤에 (웃음)이 붙는 등 농담조로 말하고 있어 진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디자이너에게 무리한 일을 시켰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

3. X 이용자의 애셋 도용 조작

X 이용자 @byofrog(이하 'byo')가 2024년 1월 21일, "팰월드가 동물 학대를 미화하기(glorifies) 때문에 내가 이 행동을 한다"는 고정된 트윗을 게시하고, 이내 '팰월드는 AI 사용과 더불어 포켓몬의 애셋을 도용했다'는 식의 주장을 펼쳤으며[13], 이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근무 경력이 있는 업계인[14]이 이에 동조하는 트윗을 게시하는 등 삽시간에 논란이 커지면서 팰월드 개발에 참여한 아티스트가 살해 위협을 받기도 하였다. 레딧 게시물 관련 기사
파일:asset accusation failed.gif
해당 사건을 마리오소닉을 이용해 빗댄 풍자 영상. 이 영상의 제작자는 영상과 함께 "닌텐도세가 양자도 해명을 해야 하겠네?" 라며 비꼬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3D 그래픽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위 사진과 같이 시연을 동반하여 반박을 하기도 했다.[15] 그리고 예의 종사자들의 반박이 불을 붙기 시작하자 byo가 자신이 3D 모델의 크기(Scale)를 조작했다고 시인했다(I did scale the models). #1 #2 그러나 byo는 단지 "정확히 같다"는 표현만 과했다고 스스로 인정했을 뿐, 전체적인 논조는 여전히 동일하다.

문제는 직접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byo가 3D 모델의 크기를 조작했다는 사실은 슬쩍 숨기고, byo 자신의 "1:1 모델 비교 영상"이 빠르게 삽시간으로 리트윗 될때는 아무 언급도 없다가 3DCG 아티스트를 비롯한 관련 종사자들의 반박 트윗이 빗발치자 그제서야 사실을 인정한 것과, 조작으로 말미암아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팰월드 개발 참여 아티스트에게 살해 위협까지 가하며 도용 여부와는 별개로 byo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도 다수 존재한다. 특히 해당 사건 경과를 심도있게 다룬 비디오에서 또한 byo의 질 낮은 "증거" 영상을 비판하였고, 본 사건을 비판하는 글이 게시되었다. #1 #2

논란이 있은 후 얼마 있지 않아 byo는 도용 논란 제기를 위해 수치를 조작하여 끼워맞추었음을 인정했고, 한국에서는 팰월드 플레이어들에게 동물권 보호를 주창하기 위해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3D 모델을 조작했다고 본 뒤로는 거의 관심이 꺼졌다. 동물 학대 관련 발언은 byo의 본 문단 최상단에도 표기된 고정 트윗으로, 예의 '인정' 트윗보다 약 하루 정도 더 빨리 작성된 것이긴 하다. # 하지만 애초부터 문제제기가 동물학대 주장 때문에 시작된 것이므로, 동물학대 게임 주장을 위해 모델링 스케일을 조작했다.라고 해석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3.1. 포켓몬스터 악성 팬덤의 팰월드 아티스트 살해협박 사건

위의 에셋 논란에 불이 붙으며 포켓몬스터의 극성 팬들로 추정되는 불특정 다수가 팰월드의 아티스트에게 살해협박을 날리는 일이 일어났다.

웹진 'checkpointgaming'의 기자 'Elliot Attard'는 '팰월드의 큰 성공 가운데 포켓몬 팬들이 제작자에게 살해협박을 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기재하며, "IP의 도용 논란과는 별개로 살해 위협은 절대 답이 아니다[16]"며 비판했고#, 또 다른 웹진 'thenationalnews'의 기자 'Faisal Salah'는 '포켓몬 팬들의 살해협박에도 불구하고 6백만장을 팔다'는 제목의 기사를 기재하며 해당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서양 게이밍 커뮤니티에선 도용의혹 때문에 살해위협을 받아야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평범한 닌텐도 팬들 또한 살해협박은 너무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특히 레딧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큰 반응을 얻지 못하는 진짜 포켓몬과 유사한 게임들은 제쳐놓고, 크게 성공한 팰월드에만 그 기준을 들이미는 것을 맹비난하는 댓글이 베스트에 가기도 했다.#


[1]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ARK: Survival Evolved,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정확히는 시즌 4부터 변경되어 이후 다른 차기작들도 사용하는 특유의 깎인 모서리 디자인의 로고), 마인크래프트, 원신(영어판 제목인 Genshin Impact)의 로고를 한데 모아 섞어놓았다.[2] 개발사가 다름 아닌 언리얼 엔진 제작사이기도 한 에픽게임즈라 해당 게임의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에셋 대다수가 언리얼 엔진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이는 밸브 코퍼레이션의 게임 엔진인 소스 엔진에 기본적으로 하프라이프 2 애셋이 포함되어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3] 게임 시스템적 예시로는 다크 소울로부터 시작된 플레이 스타일의 소울라이크, 격투 게임의 기본 토대가 된 스트리트 파이터 등이 있다.[4] 일각에서는 젤다의 전설보다 원신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으나, 원신 또한 이를 대거 차용하여 표절 논란이 있는 작품이다. 물론 Palworld의 개발사 Pocket Pair 측에서 원신을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므로, 원신을 직접적으로 참고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은 자명된 사실이다.[5] 오히려 대표가 뒤에서 닌텐도 스위치와 포켓몬스터에 대한 험담을 했던 것이 발각되기까지 했다.[6] 특히 캐릭터가 두 번 이상 성장한다는 개념은 던전 앤 드래곤 1판 이전에는 게임계에서 존재하지 않았다.[7] 비디오 게임에서 1인칭 시점의 도입 자체는 그 이전에도 이미 있었고, 1인칭 '슈팅' 게임 장르로 따지면 그 이전에 울펜슈타인 3D가 있었으나, 이쪽도 둠 시리즈와 같은 개발사인 이드 소프트웨어의 작품이다. 즉, 둠 시리즈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FPS 장르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셈.[8] 당시 캡콤은 2D Directional Command 시스템으로 특허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장르의 발전을 위해 과감히 포기했다.[9] 이 인터뷰에서 토드 하워드는 스포츠 장르로 된 풋볼 게임을 예시로 쓰기도 했는데, 잘보면 이게 스포츠 장르같지만 제작자인 자신의 입장에선 스탯이 치명적인 시스템으로 볼 때 RPG로도 볼 수 있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들이 다른 게임들이 만들어지며 계속 시너지를 일으킬 것 같다고 현장에 있던 마르쿠스 "Notch" 페르손에게 말한다.[10] 일본명: 로봇 폰코츠(ロボットポンコッツ). 1998년작으로 일본 내 유통에 허드슨이, 북미에서는 아틀라스 북미 지사가 맡았다. 이후 닌텐도64용으로 외전작 '로봇 폰코츠 64: 일곱 개 바다의 캐러멜(ロボットポンコッツ64 ~七つの海のカラメル~)'이, GBA용으로 2편이 나왔으며 심지어 만화책으로도 출시했다.#[11] 1998년작 게임보이 컬러용 게임이다. 과거편,미래편 버전 구성이다.[12] 일단 포켓페어에서 일한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금역 내역이 있다고 주장했다.[13] 3D 모델 도용을 주장하는 트윗: #1, #2, #3[14] 다만 해당 인물의 LinkedIn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업계에서 해당 인물의 담당 업무는 여태껏 3D 모델링을 위시한 아트 부문과는 무관한 게임 기획자(Game Designer) 직책이었던지라 해당 주장에 대해서는 엄연히 비전문가의 의견이다.[15] 참고로 앞서 한국에서도 외관상 3D 모델의 유사성을 두고 서든어택2의 3D 모델 도용 주장이 있었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토폴로지, 즉 폴리곤 구조의 상이함으로 인해서 거짓으로 판명되었다.[16] Regardless of your perspective on the game’s monster designs and whether they should infringe on Pokémon’s IP, it’s safe to say that death threats are not the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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