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04 09:20:4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에이지 오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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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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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 포가튼 아프리칸 킹덤 라이즈 오브 라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아시아 왕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미쏠로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티탄의 복수 용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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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에이지 오브 엠파이어/info.jpg
역사 RTS 전설의 시작

오리지날 OST중 마지막으로 수록된 New Technology.
이 곡의 전주가 AOE 시리즈 전체를 대표하는 곡이 된다. 이후 결정판에서 Gray Skies로 리메이크 된다.

1. 소개
1.1. 결정판(Definitive Edition)
2. 상세3. 캠페인 공략
3.1. 브리핑
4. 유닛5. 건물6. 기술7. 랜덤 맵8. 치트 코드
8.1. 치트 전용 유닛8.2. 확장팩 치트 코드
8.2.1. 치트 전용 유닛

1. 소개


마지막에 전투가 끝난 후 전사한 병사가 백골이 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트레일러와 인게임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몇 안 되는 게임[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Age of Empires)의 첫번째 작품으로 1997년 10월 15일 북아메리카, 1998년 2월 2일에 영국에 발매되었다.

모든 역사 RTS 게임의 아버지뻘이 되는 게임으로, 시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문명의 게임 플레이를 RTS로 재해석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개발사인 앙상블 스튜디오는 원래 기업용 프로그램을 만들던 회사였는데, 창업주 토니 굿맨이 고등학교 보드 게임 동아리 시절 따르던 대선배이자 문명 1의 디자이너 중 하나였던 브루스 셸리를 데려와 이 게임을 만들었고, 대성공하면서 일약 스타 개발사로 올라섰다.

역사 주제의 실시간 전략 게임이 요즘이야 새로울 게 없다지만, 놀랍게도 RTS 장르가 90년대 초반에 처음 형성된 이후 처음으로 나온 역사 배경의 RTS가 AOE1이다. AOE1이 발매될 즈음해서 워크래프트와 C&C 때문에 업계에 크게 RTS 붐이 일어 비슷한 게임들이 무지막지하게 양산되었는데, 동시기의 거의 50개에 달하는 RTS들 중에서 역사 RTS가 AOE1을 제외하고 단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임진록: ㅠㅠ AOE1은 우연히 이 틈새 시장을 파고 들어 크게 성공했다.

하지만 AOE1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게임은 아니다. 단순히 C&C나 워크래프트를 가져와 궁수들과 호플리테스 스킨을 씌울 수도 있었겠지만, AOE1은 역사라는 새로운 주제를 기반으로 RTS 소재의 폭을 넓히는 데에 주력했다. RTS라는 장르가 시작 되었을 당시 대부분의 경쟁작들의 주제는 워크래프트처럼 판타지거나, C&C처럼 현대전 및 근미래전, 스타크래프트처럼 SF물 이었고, 대부분의 게임들은 한두개의 자원에 대한 집중적 관리와 마이크로컨트롤에 집중했다. 그러나 AOE1은 나무, 식량, 금, 돌이라는 서로 다른 용도를 가진 4개의 자원을 도입하면서, 시대발전이라는 성장 전략의 깊이를 더했고, 전투 측면에서도 유닛 간의 상성 관계를 고도로 강조해서 '전술'만 강조되던 RTS에 '전략' 요소를 보강했다. 여기에 전투 뿐만이 아니라 교역, 외교, 불가사의를 통한 문화 승리 등 기존 턴제 시뮬레이션에서만 제공하던 다양한 게임 플레이 요소를 RTS에 적용했다.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미려한 그래픽과 후술할 그 유명한 Wololo를 위시한 개성 있는 음향도 한몫 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역사 주제를 심도 있게 수용하여 RTS 게임 플레이의 넓이를 확장하면서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고, 이후 나온 수많은 역사 RTS 게임에 영향을 주었다.

다만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멀티 밸런스를 빠르게 맞춘다는 개념이 정착하지 않은 시대의 게임이다 보니,[2] 전차와 중투석기를 지닌 문명이 극단적으로 유리하다. 특히 확장팩에서 추가된 로마의 경우에는 그 사기성이 심하고 확장팩에 추가된 낫전차의 경우 금을 사용하지 않는 유닛이 스플래시 데미지까지 주기 때문에 정말 까다롭다. 여기에 여러 가지 종류의 핵에 굉장히 취약해서 멀티 플레이의 대중화가 큰 문제에 봉착하기도 했다. 유닛들의 길찾기 능력도 아주 끔찍한 수준인데, 원래 이 시절 RTS들의 유닛 길찾기 능력이 그다지 좋지는 못하다지만 AOE1은 그중에서도 상태가 유독 심각하다. 유닛 수 제한이 50으로 되어 있는 것도 게임의 한계로 작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에는 엔진에 문제가 많아서, 발매 후 11개월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패치가 나왔다. 이러다보니 결국 바로 다음 해에 나온 스타크래프트에 완성도 측면에서 밀리게 될 수 밖에 없었고, 오늘날에는 AOE1 자체보다는 속편이나 쇼군: 토탈 워,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와 같은 역사 전략 게임들의 시조로서의 의의가 더 크게 남아있다.

AOE2가 한국어화된 것을 봐도 알겠지만 1편이 국내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다.[3] 당시 디아블로1, 워크래프트2 배틀넷 에디션 등이 대세였던 인터넷 카페(PC방의 전신)에서 입소문이 돌아 크게 유행을 탔다. 스타크래프트 부흥기이자 PC방 부흥기였던 98년도에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가 주류였던 곳도 있었다. 요새는 추억의 명작 게임으로 많이 거론되면서 일부 유저들이 싱글과 멀티를 즐기곤 한다. 문제는 임나일본부설을 실제 역사로 받아들여 일본 야마토 캠페인을 제작하는 터무니없는 병크를 터뜨리는 바람에 당시 PC통신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크게 분노하는등 국내에서 큰 비판을 받아야 했다.[4] 내용은 다행히 항의가 들어가면서 수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캠페인 공략 참고.

게임내 도움말의 참고 역사 서적을 보면 한국사 서적으로 영문으로 번역된 이기백의 《한국사신론(A new history of Korea)》, 1976[5] 가 있다. 그의 유명한 저서인 한국사신론의 번역판. 오래된 서적이라 요즈음의 역사관과 차이는 이해하더라도 개발자들이 관심있게 보았다면 고조선 캠페인이 나올 정도의 충분한 내용이 담겼는데 종족으로만 나와서 아쉬운 부분이다. 게임 출시 당시 야마토 캠페인의 임나일본부설의 어그로가 상당하여, 조선 시대를 원시 시대로 묘사했다는 PC통신, 잡지들의 비판이 있었지만 이 부분은 오해로서 고조선에서 철기 문화의 삼국 시대까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었고 1392년 새로운 조선이 건국된 것까지 설명되어 있다.

베트남에서는 아직도 활발하게 플레이하고 있다. 대회도 열린다.

1.1. 결정판(Definitive Edition)


E3 2017에서 리마스터가 발표되었다. 기존 AOE2 HD 및 AOM EE 등을 개발한 포가튼 엠파이어즈 팀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와 합작하여 만들고 있는데, 기존 FE 팀의 리마스터와는 달리 상당히 많은 부분들을 뜯어고쳤다. 엔진은 여전히 AOE1의 지니 엔진 기반이지만 헤일로 CE 리마스터나 기어즈1 리마스터처럼 최신 기술을 잔뜩 끼얹고 그래픽 자원들을 완전히 새로 만든 뒤 최신 그래픽 모드와 클래식 모드를 오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앞서 서술했듯 게임 자체의 한계점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기존 MS스튜디오 리마스터와는 달리 편의 기능의 추가를 비롯하여 많은 측면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문제가 되었던 야마토 문명 시나리오도 수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비교 영상.


플레이 영상.

유닛 생산 시 집결지 설정, 공격 이동, 길 찾기 인공지능의 향상, 한 번에 그루핑 및 부대 지정할 수 있는 유닛 수 증가 등 후속작에는 있거나 도입됐지만 본작엔 없거나 미흡했던 기능이나 성능이 추가되거나 향상됐다.
  • 추가 및 향상된 기능
    • 유닛생산 건물의 집결지 설정 기능 추가
    • 공격 이동 기능 추가
    • 주민이 자원수집 건물 건설 시 자동으로 주변의 자원 채취 시작
    • 주민이 농장 바깥이 아닌 농장 안에서 경작하고, 고갈 시 부지가 남음(주민으로 오른쪽 클릭해 재건설 가능)
    • 건물 건설 시, 아직 건설이 시작되지 않은 부지 위를 주민이나 다른 유닛이 지날 수 있음 마을회관 등 유닛생산 건물을 성벽 등으로 둘러쳐 유닛 생산을 막는 꼼수가 불가능하다 또한 주민이나 다른 유닛이 서있거나 움직이는 위치에도 건물 건설 지정 가능
    • 건물 건설 부지만 지정된 상태에서 건설 취소 시, 자원 100% 환급
    • 단축키 설정 기능 추가
    • 맵 에디터에서 플레이어별 최대 인구 설정 기능 추가[6]
    • 정식으로 한국어가 지원되어 나레이션까지 한국어 음성으로 지원되었다. 그런데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 기존 통역된 번역들을 발번역들로 갈아엎어서, 플레이 했던 사람들 입장에서 굉장히 기묘하게 느껴진다.[7][8]
    • 야마토 캠페인의 진행방식이 일부 수정되었고 무엇보다 배경설명이 선민종족 야마토처럼 그려지던 오리지날에서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부족끼리 싸워가면서 발전했다는 일반적인 역사론으로 바뀌었다. 히타이트 캠페인과 카르티고 캠페인은 새로운 미션까지 추가해서 정식으로 편입했다.
    • 그래픽 변화에 따라 유닛 사망과 건물 파괴 연출이 매우 크게 달라졌는데 이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시체가 부패하지 않는다. 시체가 빠른 시간에 그냥 사라진 에이지 3를 제외하면 AOE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사망 후 시체가 점차적으로 부패하여 종래에는 장구류 몇개와 백골로 장시간 동안 남았지만, 이번 결정판에서는 시체가 처음 죽은 직후 그 상태로 장시간동안 계속 유지하다가 그냥 없어지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전부터 유저들 스스로 맵 에디터를 사용할 때 부패하지 않은 시체를 오브젝트로 만들어 배치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는 만큼 시대에 맞추어 바뀌었는 것으로 보인다. 건물이 파괴되었을 때도 1,2의 경우 불탄 흔적 위에 폐허 몇개가 덩그라니 놓여졌다면 결정판에서는 그 건물 그대로 폭삭 무너저 건물마다 전부 다른 폐허를 보여주게 되었다. 이것은 연출적으로 굉장히 달라져, 전투가 끝난 후 해골더미들만 잔뜩 있던 기존작과 달리 병사들의 주검이 야지나 도시 폐허위에 쓰러진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트레일러 공개 당시 AOE4를 기대했다가 좌절감을 느낀 팬들이 많았는데, 제작 감독이 발표 마지막에 "에이지 20주년을 맞이하여 게임즈컴에서 하나 더 발표하겠다"는 말을 덧붙이며 AOE 부스까지 따로 열겠다고 약속을 했다. 말하는 분위기 상 진짜 AOE4일거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결국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윈도우 10 전용 엑스박스 스토어로 발매 예정이다. 한국어 발매가 확정되었으며 Age of Empires : 결정판으로 이름지어졌다. 원래 2017년 10월 19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발매 1주를 남기고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2018년 2월 20일로 확정되었다. 발매일정공지 스토어

이에 따라 업적들이 생겼는데 이 업적은 한판에 다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할 때 마다 누적되는 시스템이다.

이와는 별개로 비공식 HD 패치도 있다.

게임에 대한 평가는 메타크리틱에서도 평균 61점으로 나올 정도로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래픽과 일부 편의 기능 추가를 제외하면 원판과 똑같은 게임인데, 같은 개념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는 달리 게임이 나이를 잘 못 먹었다는 게 공통적으로 지적되었다.

구체적으로 들어가자면, 트레일러에서는 길찾기 인공지능이 향상되었다고 언급되어 있으나 원작과 큰 차이가 없어서 유닛들은 여전히 서로 얽히고 다닌다. 바로 앞에 자원을 두고도 일을 하지 않는 버그나 게임 시작시 기본으로 주어지는 자원이 증발하는 등 몇가지 치명적인 버그가 결정판에 가서 새롭게 생겼다. 투석기나 전차 등 기존에 밸런스 붕괴 요소로 지적되던 사항들도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나와서 게임 플레이 역시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비판도 있다. 심지어 멀티플레이에서 기존의 핵(강퇴, 자원, 맵) 등이 그대로 먹힌다는 제보까지 나온 상황이다. 항시 인터넷 연결이 필수이며 연결이 안되면 아예 게임 실행조차 안되는 문제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답게(...) 엑스박스 앱과 연동되서 구동되다보니 생긴 문제. 윈도우 10 전용이라 사실상 독점작이나 다름 없으며 이는 플레이 인구의 감소로 이어져 멀티플레이는 베타 기간 & 발매 초기에만 반짝하고 그 이후에는 소수의 인원만이 멀티를 하는 상황. 많은 팬들은 스팀 등의 다양한 판매경로 & 윈도우 10 이외에도 다양한 플랫폼 지원을 원하고 있지만 요원한 상황. 상술한 내용과 같이 게임 자체가 오늘날에 와서는 나이를 잘 못 먹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야말로 추억팔이 정도라는 것이다.

다만 기술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엔진에 스프라이트만 바꾼 그래픽이라 인텔 HD 그래픽스로도 1080P/60fps가 가능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의 수준이 매우 높다. 런칭 초기 며칠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문제가 있어 별점 테러가 이어졌으나, 커뮤니티 등지에서 MS스토어를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감안할 때 기사나 논란거리 없이 조용히 넘어갔다는 것은 큰 문제 없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무방할 것이다.

2. 상세

※주의: 이하 기술된 항목은 결정판 출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래 항목을 다 보면 알겠지만 결정판은 원작의 극단적인 문명 보너스를 이래저래 너프시켰다(...)

2.1. 문명

문화권이 총 4개(확장팩 포함 5개)로, 같은 문화권끼리는 게임 인터페이스 화면 스타일과 건물 양식이 같으며 심지어 불가사의 디자인도 같다…
  • 이집트권: 이집트, 아시리아, 수메르 / 불가사의: 피라미드 아시리아와 수메르도 메소포타미아권이지만 문화권별로 3개 문명씩 묶기 위해 억지로 넣은 듯 하다(...)
  • 그리스권: 그리스, 미노아, 페니키아 / 불가사의: 로도스의 거상
  • 메소포타미아권: 바빌로니아, 히타이트, 페르시아 / 불가사의: 지구라트
  • 동아시아권: 상, 조선, 야마토 / 불가사의: 천단 왜 이게 기원전에 지어지나?
  • 로마권(확장팩): 로마, 카르타고, 팔미라, 마케도니아 / 불가사의: 콜로세움 그런데 실제로 얘네들 아예 민족자체가 다 다르다. 로마는 라틴족, 카르타고는 페니키아, 마케도니아는 그리스. 그나마 팔미라의 경우 억지로나마 로마권에 넣을만하다.

확장팩 이후 추가된 문명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 항목 참조바람.

2.1.1. 아시리아

특화: 궁사 및 경제

보너스
- 모든 화살 공격 속도 +25%[9]
- 주민 이동 속도 +10%[10]

초보들이 게임을 처음 익힐 때 편한 문명이다. 주민의 이동속도 덕분에 초반 생산력 및 확장성이 뛰어나고, 본격적인 싸움이 벌어지는 청동기부터는 전차들의 엄청난 공격속도 덕분에 적을 압도하기 시작한다. 보병과 기병도 나름대로 든든한 테크를 자랑한다. 다만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병을 도입한 문명답지 않게, 특별한 기병 보너스는 없다.

철기시대부터 단점이 생기는데, 핵심 전력인 궁기병의 최종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11] 대치 상태에서 변수를 만들어내야할 공성병기도 사정거리가 짧아서 불리했으나, 결정판에서는 공학이 추가돼서 이 단점은 사라졌다. 또한, 페니키아, 히타이트[12]와 함께 건축학을 업그레이드할 수 없어서, 적의 철기시대 유닛이 나오면 부서지는 건물 충원이 불편해진다. 하지만 건축학과 중궁기병까지 지원됐다면, 화살속도 보너스 때문에 범접할 수 없는 사기적인 문명이 되었을 것이다.[13]

결정판 멀티플레이어 대전에서는 상당히 약해졌는데, 히타이트와 함께 도구 시대에서 투석병을 뽑지 못하는 문명이기 때문이다. 청동기까지 러쉬 없이 게임하자
결정판 업적은 "춤추는 전차". 전차 궁사 400기 양성이다.

권장 유닛: 군단병, 기마병, 전차 궁사, 노포, 투석기

2.1.2. 바빌로니아

특화: 방어 및 성직자

보너스
- 탑(Tower)과 벽(Wall)의 체력 +75% [14]
- 성직자(Priest) 전향 쿨다운 회복 속도 +30%
- 석재 채집 작업속도 +20%, 소지율 +2, [15]

방어 특화 문명. 빠른 석재 수급으로, 중형 투석기의 공격을 받아도 버티는 튼튼한 탑과 성벽을 치는 우주방어 전략이 좋다. 단, 전체 문명 중에서 가장 전투 테크가 부실하다. 거의 모든 최종 유닛들과 업그레이드가 안 된다.[16] 최종 테크는 군단병, 낫전차, 투석기만 생산할 수 있고 해상유닛은 전투 갤리선, 화공 갤리선(확장팩)만 뽑을 수 있다. 그나마 투석기는 풀업이 되기 때문에, 튼튼한 성벽과 만능유닛 전차로 투석기를 보호하면서 방어를 해야한다. 성직자의 전향 쿨타임이 짧아서 성벽 안에서 적의 유닛들을 뺏어먹기에 좋다. 성벽 밖에 없어

확장팩 이후 낫전차와 병참으로 큰 혜택을 받았으나, 전투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부실해서 낫전차조차 다른 문명의 낫전차보다 허약하다. 결국 성벽과 유닛이 모두 뛰어난 중국보다 좋은 점은 부족하므로, 성벽과 전차를 몸빵으로 쓰고 성직자의 전향으로 버티며 불가사의를 지어서 승리하는 변태 플레이가 주류. 역사 속의 바빌론의 문화적인 상징성을 반영한 컨셉 플레이 문명이다.

결정판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는 상당히 강력해졌는데 석재 채집속도 보너스로 투석병의 생산과 본진의 방어가 동시에 감당할 수 있도록 원활하기 때문이다. 다만 시대업을 해도 타 문명에 비해 전투적 이득이 적으므로 도구시대에 강력한 공력으로 우위를 점해가야 하겠다.

권장 유닛: (...), 군단병, 투석기, 전차, 성직자

2.1.3. 조선

특화: 보병 및 탑

보너스
- 단검병, 광검병, 장검병, 군단의 체력이 각각 +15/20/60/80 [17]
- 탑 사정거리 +2
- 성직자 가격 -30%

한국 문명의 타워 전설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사정거리 +2 보너스 받는 타워는 적을 압박할 수 있다. 튼튼한 보병들은 병참 업그레이드(확장팩)까지 마치면, 엄청난 숫자로 양산할 수 있다. 결정판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보병의 체력 보너스를 받는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원작에서는 병영에서 연구를 마쳐야 검병을 뽑을수 있었지만 결정판에서는 청동기로 발전만 해도 바로 생산할 수 있게 변경되서 초반부터 검병 양성이 쉬워졌다. 또, 성직자가 저렴해서 보병들의 체력 회복에도 항상 동원할 수 있다. 고조선이 한국사를 관통하는 한국의 종특이 들어간 것 같다.

노포는 풀업이 가능해서 주력으로 쓸 수 있다. 단, 연금술과 공학은 안 된다. 특히 공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선의 공성무기는 타워보다 사정거리가 짧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무한 타워링의 중요성이 커진다. 기마병도 쓸모있지만 귀족, 사슬갑옷 업그레이드도 없어서 보조로 쓴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그런데 결정판에서는 갑자기 고귀한 기술이 사용가능해지는 버프를 받았고, 중기병 자체도 버프를 받아 업그레이드 비용이 싸지고 체력이 크게 올라 이전보다 더 쓸만해졌다.

육상전은 초반에 자원마다 타워와 병영을 지어두고, 중반부터 보병과 노포 타워를 무한으로 찍어대는 무상성 힘싸움이 가능하다.[18] 하지만 투석 전함, 화공선(확장팩)을 모두 지원하지 않는 유일한 문명이라 해상전이 부실하다. 굳이 해상전을 하고 싶다면 3단 군선을 대량으로 뽑아서 미리 우위를 점하는 방식으로 상대의 해상진출 자체를 막아야 한다. 바다가 아닌 강 형식의 맵이라면 타워와 노포를 쌓아서 견제하자. 결정판에서는 소소한 버프로 수송선이 중형 수송선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게 되었다. 이걸로 이제 섬맵에서 군단병 폭탄 드랍이 가능해졌다.

결정판 업적으로 "조선의 양병". 조선 군단 1000기를 양성하는 것이다.
권장 유닛: 타워(…), 군단병, 기마병, 노포, 성직자

2.1.4. 이집트

특화: 전차 및 성직자

보너스
- 금 채집속도 + 20%, 금 소지율 +2[19]
- 성직자 전향 사정거리 +3
- 전차(Chariot), 전차 궁수(Chariot Archer) 체력 +33%

전차 문명. 다른 문명보다 전차의 체력이 높으며, 전차는 무금유닛이므로, 이집트의 금 채집 보너스로 인해서 금은 남아돈다. 이렇게 남아도는 황금으로는 성직자를 양산할 수 있다. 덕분에 이집트는 만능유닛 전차 부대를 다수의 성직자로 치료하며 싸우는 전략이 기본이 된다. 또한 성직자의 전향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전차군단의 호위를 받는 성직자들이 단체로 적의 고급유닛을 전향하는 전략이 상당히 강력하다.

안 그래도 튼튼한 이집트 전차들이 확장팩에서는 낫전차로 업그레이드 되어, 랜덤맵의 깡패로서 악명을 떨쳤다. 적의 투석기가 날리는 돌덩이만 조심하면, 이집트의 낫전차+성직자는 사실상 무결점 조합이다. 그나마 전차 이외의 유닛들은 개판이라서, 전차+성직자 조합을 갖추는 청동기 까지는 무척 허약하다. 전차와 금밖에 모르는 이집트형 결정판에서는 시장에서 주화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는 소소한 버프를 받았다.

결정판 업적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이집트 낫전차 100기 양성하는 "전장의 수확.", 다른 하나는 이집트 사제로 적 20기를 전향 시키는 "호루스의 눈"이다.

권장 유닛: 전차, 성직자, 합성 궁병, 코끼리 궁사

2.1.5. 그리스

특화: 중장보병 및 선박

보너스
- 모든 중장보병(Hoplite, Phalanx, Centurion) 이동 속도 +30%, 비용 -20%[20]
- 모든 선박 이동속도 + 20%[21]

중장보병 특화문명. 중장보병, 공성병기, 선박 빼고 쓸만한 유닛이 없다. 하지만 중장보병의 이동 속도가 빠르다. 덕분에 원래는 카운터 유닛인 궁병들을 오히려 재빠른 중장보병으로 학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밖에도 공성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업그레이드가 최종단계까지 가능하여 적 기지를 압박할 때도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준다. 선박의 이동속도가 20% 씩이나 빨라서 어선으로 식량 채집을 빠르게 할수도 있고 제해권을 장악하기도 쉽다. 한마디로 빠르고 확장에 좋은 문명이다.

단, 그리스 중장보병이 아무리 빨라도 궁기병 앞에서는 사냥감일 뿐이며, 기병과 궁병이 부실해서 궁기병을 잡을 수단이 없다는 점이 뼈아프다. 모든 문명 중에서 궁병이 가장 부실한데, 신석기 시대에 출현하는 기본 궁병이 끝이다. 기병도 취약해서 카타프락토이로 승급할 수 없다.

덤으로, 근접 공격력의 최종 업그레이드 야금술이 없어서 그리스 중장보병(공격력 34)이 오히려 다른 문명의 중장보병(공격력 37)에게 패배하는 역사왜곡(?)이 벌어진다. 이에 대한 보상인지 결정판에서는 생산비용이 20% 싸지는 큰 버프를 받아서 저렴하고 빠른 중장보병을 쓸 수 있다. 아무튼 주인공 문명이자 그리스 중장보병의 위상은 있지만, 궁기병의 업그레이드가 풀인 문명들과의 후반전 때는 궁기병을 견제할 수 없어서 불리하다. 굳이 잡으려면 공성병기를 조합해서 견제샷을 날리면서 중기병으로 개나리스텝을 잘 밟으며 포위하는게 최선책이다.

권장 유닛: 중장보병, 투석기, 노포, 전투선

2.1.6. 히타이트

특화: 궁사, 투석기 및 선박

보너스
- 모든 투석기 체력 +50% [22]
- 모든 궁병 공격력 +1
- 모든 전투선 사정거리 +3 [23]

인류 역사 최초의 철기 문명 보너스인지, 종합적으로 전투를 하기에 가장 편한 문명이다. 투석기의 체력이 2배였던 시절에는 투석기가 딜탱 다하는 만능이었다. (결국 결정판에서는 너프). 한때 유닛테크도 중장보병, 낫전차, 장갑 코끼리까지 모두 지원됐으나, 결정판에서는 백부장 승급이 불가능해지는 너프를 당했다. 업그레이드 역시 건축술과 관계기술이 빠져나가 사기성이 많이 줄었다. 그래도 모든 버전에서 최강의 일점사 대미지를 뽑아내는 궁기병 부대를 쓸 수 있다. 다만 성직자가 약체라는 점[24], 어선 업그레이드가 지원이 되지 않는 점이 다소 걸린다.

히타이트 선박은 미칠듯한 저격질의 효율성으로 최강 선박으로 악명 높다. 철기시대 전까지 +3 사정거리 보너스 덕분에, 아주 멀리서 적을 한척씩 저격하는 사기적인 교전이 가능하다. 상대방은 철기 시대의 화살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끝까지 올리지 않는 이상, 히타이트 선박에게는 접근조차 못하고 얻어맞는다. 심지어 해안가 타워(사정거리 보너스가 제공되는 조선의 풀업 타워조차[25])들까지 히타이트의 전투선보다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제해권 장악이 쉽다. 실질적인 전투선박은 전투 갤리까지만 지원하지만, 사정거리 풀업 12에 전투 갤리가 3단 갤리보다 충돌크기 또한 작기 때문에 대량 생산에서는 훨씬 유리하다.

권장 유닛: 궁기병, 전투선, 투석기, 중장보병, 전차, 전투 코끼리, 코끼리 궁사

2.1.7. 미노아

특화: 해군 및 경제

보너스
- 모든 항해 유닛 가격 -30%
- 합성궁병(Composite Bowman) 사정거리 +2
- 농장 식량 소지율 +60

그리스에서 타워를 빼고 합성궁병과 경제력을 받은 밸런스 문명. 풀업 합성궁병의 사정거리가 조선의 풀업 노포 타워와 같다! 중장보병은 그리스처럼 빠르진 않으나, 야금술이 가능하여 전투력은 오히려 더 높다. 경제 보너스도 농업 생산력이 뛰어나다. 해군을 저렴하게 편성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인데, 연금술, 공학, 공성, 목재 전부 풀업이 가능하므로 해상전에서는 무시무시한 물량공세가 가능하다.

우월한 사거리의 합성궁병은 풀업시 최대 사거리가 12로 성직자와 공성병기들보다 사거리가 길다. 여러가지로 후속작 브리튼의 장궁병을 연상케 하는 부분. 이를 통해서, 그리스의 천적이었던 궁기병을 퇴치할 수 있고, 청동기까지는 모든 테크를 지원해서 그리스보다 밸런스가 좋다.

하지만, 최종시대인 철기 시대에는 보병, 기병, 궁병 승급이 전부 끊기기 때문에 후반전에는 상당히 약해진다. 또, 주력 부대의 이동속도가 느리고 보초탑까지밖에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궁수부대를 항상 수비용으로 어느정도 편성해두어야 하므로, 공수 전환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즉, 넓은 맵에서는 기지확장이나 병력이동을 할 타이밍을 조절하는게 어렵다.

결정판 업적으로 "미노아의 합성궁" 미노아 합성 활잡이를 100기 양성하는 것이다.

권장 유닛: 중장보병, 합성궁병, 투석기, 노포

2.1.8.

특화: 기병, 방어 및 경제

보너스
- 주민(Villager) 가격 식량 40
- 성벽의 체력 +75% [26]

빠른 발전 및 기병 중심의 전쟁문명. 저렴한 주민에 의한 발전속도가 독보적이며, 발전만 빠른 것이 아니라, 전차, 기마병, 궁기병 등이 풀업이다.[27] 시작 자원을 적게 설정할 경우 최강. 아무리 때려도 뚫기 힘든 성벽 또한 메리트로서, 중요한 자원이나 지형을 발견하면 항상 성벽을 둘러쳐보자.

단, 철기 시대 정부청사의 공성 무기 업그레이드(명중률, 공격력, 사정거리)가 하나도 지원되지 않아, 공성 무기가 부실하다.[28][29] 힘싸움의 기반이 되는 보병테크가 개판이므로, 좁은 맵이라면 최대한 빨리 성벽을 지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발전이 다 끝난 철기 시대에는 빠른 발전이라는 장점도 퇴색해서, 게임을 극후반까지 끌면 좀 불리하다. 그나마 결정판에서는 주화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는 소소한 버프를 받았다.

하지만 육상전 맵에서는 남들보다 빠른 성벽, 궁기병과 전차를 통하여 어떤 타이밍에서도 한발 앞서는 강력한 문명이다. 보너스와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아 효율이 나쁜 전략(보병양성/해상진출)을 사용한 경우만 아니라면, 뭘 해도 우수한 문명이다.

결정판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는 로마와 더불어 투탑을 달리는 문명이다. 주민의 가격이 싸 시대 업이 용이하고 추세상 도구시대에서 판세가 많이 기울어지는데 철기시대 이전까지는 딱히 약점이 없기 때문이다.
결정판 업적으로 "일어나서 벽을 지어라." 일해라 핫산 내용은 성벽을 789개 짓는 것이 있다. 아무래도 만리장성을 겨냥하고 나온 업적인 듯.

권장 유닛: 주민+벽(...) 궁기병, 기마병, 전차, 노포

2.1.9. 수메르

특화: 투석기 및 경제

보너스
- 주민 체력 +15
- 모든 투석기(Stone Thrower, Catapult, Heavy Catapult) 공격 속도 +30% [30]
- 농장(Farm) 식량 생산 + 125 [31]

엄청난 공격속도의 투석기를 자랑하는 문명. 항상 투석기를 주력으로 삼게 된다. 궁기병, 낫전차도 업그레이드가 풍성하여, 투석기 호위 병력이 넘쳐난다. 비록 너프되기는 했지만 +125도 괜찮은 수치이기 때문에 경제력도 괜찮으며, 주민의 체력 보너스 덕분에 주민들이 잘 죽지 않는다. 하지만 공방 업그레이드에 일부 제한이 있고, 투석기는 너무 느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비적인 밸런스 문명으로 볼 수 있다.

칼 같은 무빙샷을 할 수 있는 CPU가 잡으면 가장 짜증나는 문명이다. 기병 보너스가 뛰어나서 달려가서 쓸어버릴 수 있는 문명이 아니라면, 수메르의 궁기병+투석기 조합에 손도 못 대고 녹아버리는 아군을 보며 마우스를 놓아버리게 될 수준이다. 플레이어가 똑같이 투석기와 궁기병을 뽑아서 맞서려고 해도 컴퓨터의 투석기가 내 돌덩이를 죄다 피해다니는 컨트롤을 보면 기가 막힐 정도.

결정판 멀티플레이어 대전에서는 강한 축에 속하는데 농장 보너스로 인해 도구시대에서의 안정적 물량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너프되었어도 목축업 업그레이드시 터무니없는 식량제공으로 더 여유로운 목재자원과 전투에 더 집중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권장 유닛: 궁기병, 전차, 투석기, 중장보병

2.1.10. 페르시아

특화: 기병

보너스
- 사냥꾼 작업속도 +30%, 고기 소지율 +3 [32]
- 코끼리 이동 속도 +20% [33]
- 트리에레스선(Trireme) 공격 속도 +25% [34]
- (오리지날 전용) 농장의 식량 최대량 -33%

빠른 코끼리와 빵빵한 기병 업그레이드를 지닌 기병문명. 하지만 매우 비싸고 약점이 많아서, 실제로는 강한 타이밍이 없다. 덕분에 멋있지만 허약한 '로망' 문명으로 분류된다. 일단 지상전 보너스가 있는 코끼리는 비싼 유닛이라서 식량생산에 집중해야 한다. 덤으로 전차가 없고 투석기가 허약해서 적의 공성병기에 취약하다. 그나마 2단계 투석기는 지원하고 투석기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존재해서 정 불리하면 쓸 수는 있다.

경제력과 방어력이 가장 취약하다. 기본적으로 마케도니아와 더불어 차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었으나 결정판에서는 바퀴와 주화, 장인정신이 추가되는 버프를 받아서 이전의 부실한 모습에서 꽤나 개선됐다.[35]

해상전은 모두 지원되고 기존의 부실한 시장 업그레이드가 결정판에서는 모두 개선되어 잘 싸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학당(Academy) 유닛들과 만능유닛으로 통하는 전차를 생산할 수 없다. 덕분에, 기병 문명임에도 불구하고, 적의 기병 러시에 취약하다. 특히, 주민들을 학살하는 기병테러를 막을 방법은 오직 값비싼 기병들을 미리 뽑아서 대처하는 것 뿐이다. 심지어 기본적인 경제력이 취약한 편이니, 전차를 뽑을 수도 없는 페르시아는 항상 금광을 잘 확보해야 기병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전략이 돌아간다.

정부청사의 탄도학 업그레이드가 없지만 그래도 공학과 연금술은 지원되므로 궁사나 공성병기도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다.

오리지날 때는 농장 식량 -33% 패널티라는 희대의 단점이 있는데다, 쟁기와 관개 농법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후반에도 허약하기 그지없었다. 그나마 로마의 부흥 확장팩에서는 농장 페널티가 삭제됐으나, 농법 업그레이드가 없다는 단점은 여전해서, 금이 떨어지는 극후반에는 답이 없다. 초중후반 강한 타이밍이 없는데? 이란 비하를 위해 만든 문명

뭔가 나사가 빠졌다는 말을 뼈저리게 실감할 수 있는 문명. 전반적으로 모든 테크의 고급 유닛들을 제공하지만[36], 무언가 하나씩 구멍이 있고, 그것을 지탱하는 기본 시스템이 다소 부실한 것이 페르시아의 특징이다. 세심한 운영은 필수. 그나마 모든 자원이 넘쳐흐르는 데스 매치에서는 깡패가 된다.

결정판 멀티플레이어 대전시에는 무조건 먼저 사슴무리나 코끼리 무리를 찾자. 당연히 첫 건물은 곡창이 아닌 창고를 지어야 한다. 제대로 사냥에 성공하면 다른 어느 문명보다 초반에 많은 식량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맵 운에 많이 영향받는 문명이다.

권장 유닛: 군단병, 기마병, 전투 코끼리, 합성궁병, 궁기병, 코끼리 궁사

2.1.11. 페니키아

특화: 코끼리 및 선박

보너스
- 나무꾼 작업속도 15% 향상, 목재 소지율 +2[37]
- 전투 코끼리(War Elephant), 코끼리 궁병(Elephant Archer) 가격 -25%
- 투석전함(Catapult Trireme), 저거노트(Juggernaught) 공격 속도 +30% [38]

코끼리를 저렴하게 양산할 수 있는 문명. 군단병과 중장보병까지 지원돼서 근접 유닛들의 전투력은 상당한 편. 단지 철기시대의 야금술, 사슬 갑옷이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해상전도 고급 유닛(투석전함, 저거노트)들의 연사력이 빨라서 뛰어난 파괴력을 보여준다. 바다에서는 장거리 전투선박으로 적의 방어탑과 지상군을 저격하고, 수송선으로 강력한 근접유닛들을 드랍해서 게임을 끝내는 전략에 유리하다.

단, 주력이 전부 느려터진 근접유닛과 고급선박이라서 성직자에 취약하다. 때문에, 낫전차와 갤리 처럼 호위부대를 따로 꾸려야 한다. 또, 투석기가 허약하기 때문에 육상전만 주구장창 벌어지는 내륙 맵에서 우주 방어를 하는 문명을 상대할 때 매우 난감하다.

결정판 멀티플레이어 대전에서는 나무꾼 작업속도로 인해 상당히 강력하다. 로마보다는 못하지만, 목재 자원 이득으로 더 많은 건물을 건설할 수 있으므로 숲에서 목재채취의 동선을 아예 없애도록 계속적인 창고 건설을 하자. 결국 더 많은 전투유닛과 농장생산이 가능해진다.

권장 유닛: 전투 코끼리, 코끼리 궁사, 군단병, 중장보병, 전차

2.1.12. 야마토

특화: 기병, 선박 및 경제

보너스
- 전 기병 가격 -25%
- 모든 배의 체력 +25% [39]
- 주민 속도 +10% [40]
- (오리지날 전용) 기병 이동 속도 -20%

아시리아와 동일한 주민 이동력 보너스로 초반 생산력이 뛰어나며, 기병만 열심히 뽑아도 중간 이상 가는 문명이다. 하지만, 전차가 지원되지 않아서 청동기까지는 기본 기병만 뽑을 수 있다. 게다가 낙타(확장팩)로 카운터를 당하면 내륙에서 기세가 한풀 꺾인다. 철기 시대까지 발전할 생각이라면, 궁기병으로 체제 전환을 위한 자원을 모아놓는 것이 좋다. 기병 체제를 그대로 유지해도 못할 건 없으나, 철기 시대의 다른 문명들은 무시무시한 근접전 4형제[41]가 등장하기 때문에 순수한 기병들은 기동력을 빼면 빛이 바랜다. 다행이도 결정판에서는 캐터프랙트가 체력과 방어력이 올라가고 승급 비용이 저렴해지는 버프를 받아서 이전보다 활용도가 더 늘어났다.

해상전에서도 튼튼한 선박 덕분에 유리한 면모를 보인다. 고대 일본 배를 감안하면 차라리 가격 감소나 이동력 상승이 어울렸을 것 같지만.[42] 하지만 공성 무기가 부실하여 적이 농성하면 굉장히 난감하다. 내륙의 적이 수비를 굳힐 것 같다면 중궁기병의 기동성으로 활로를 뚫어보자.

종합해보면, 해양문명+기병문명이라는 AOE 시리즈 전체에서도 꽤 독특한 개성을 받은 문명. 보통은 육상전 혹은 해상전 중에서 하나만 강한 문명들이 많으나, 야마토는 맵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확장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유닛을 마구 죽여가면서 소모전으로 길을 뚫어야할 상항이나, 게임을 마무리할 수단이 필요할 때는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타워가 도배된 방어진이나 보병들과의 회전율 대결에서는 밀리기 때문.

여담으로 일본의 기병 보너스는 뜬금없게도 기마 민족설에서 따온 것 같다. 그나마 오리지날 시절에는 기병 이동속도가 느렸지만, 그 이후에는 마이너스 요소는 없어져서 뜬금 없이 유목민족마냥 기병이 대책 없이 강해졌다. 기마 민족설에 임나일본부설이라니 기획자가 어떤 책을 참조했는지 의문이 간다.[43]

권장 유닛: 기마병, 궁기병, 중장보병

3. 캠페인 공략

3.1. 브리핑

4. 유닛

5. 건물

  • 석기 시대(Stone Age)
    • 마을 회관(Town Center): 주민을 생산하고 모든 자원을 저장하며, 인구 4명을 제공한다. 청동기 시대 이후, 정부 청사를 건설하면 추가 건설할 수 있으며, 그 전까지는 마을 회관이 하나도 없을 경우에 한해 하나를 건설할 수 있다.
    • 보병 양성소(Barracks): 보병을 생산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건물. 모든 군사 유닛 생산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하다. 청동기 시대 이후 정부 청사에서 병참 업그레이드를 하면 보병 양성소 유닛의 인구가 1/2로 줄어든다(이미 생산된 유닛 포함).
    • 곡물 저장고(Granary): 식량 중 딸기 열매와 농작물만 저장하며, 성벽과 탑을 업그레이드하는 건물. 시장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하다.
    • 저장조(Storage Pit): 딸기 열매와 농작물을 제외한 모든 자원(식량 중 사냥 및 어업, 목재, 금, 석재)을 저장하며, 보병·기병의 근접 공격력, 보병·궁사·기병의 근접 방어력, 보병의 원거리 방어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건물. 저장소가 아니라 '조'인 게 깨알포인트.
    • 부두(Dock): 선박을 생산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건물. 어선의 어획 기지 및 해상 무역 기능도 수행한다.
    • 가옥(House): 마을 회관과 마찬가지로 인구 4명을 제공하는 건물.
  • 공구시대(Tool Age)
    • 장터(Market): 요구건물은 곡물 저장고. 자원 채집 속도, 농장 식량 등 경제 업그레이드를 수행하며, 목재 업그레이드는 화살 유닛 사정거리, 석재 업그레이드는 투석병의 공격력과 사정거리도 향상시킨다. 농장과 정부 청사, 사원을 짓기 위한 필수건물. 비공식번역에서는 시장이라고 번역되었으나 결정판에서는 장터라는 어쩐지 구수한 냄새가 나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조공의 필수 건물.
    • 농장(Farm): 요구 건물 시장. 식량을 제공한다. 한 농장에 주민을 여러 명 배치할 수 있으나 한명의 주민만 식량을 얻으므로, 한 명만 배치하는 것이 좋다. 식량 제공량이 고갈되면 곧바로 사라진다. 결정판에서 굉장히 큰 상향을 받았는데, 이후 시리즈 처럼 건물이 아니라 지형을 개간하는 것으로 바뀌어 위로 유닛이 지나다닐 수 있고 웬만한 경사로도 개간할 수 있게 되어 심시티가 굉장히 편해졌다. 다만, 에이지 2처럼 자동 개간 예약이라던가, 미쏠로지나 에이지 3처럼 영구 건물이 아니라서 조금 관리가 귀찮을 뿐. 그래도 에이지 2처럼 고갈 상태가 추가되어 이전처럼 건물을 새로 짓거나 할 것 없이 우클릭만으로도 간편하게 재활용하게 되었다.
    • 궁사 사격장(Archery Range): 필요 건물 보병양성소. 궁사 및 기마 궁사 양성이 가능해진다. 공성무기 제조소의 필수 건물.
    • 마구간(Stable): 필요 건물 보병양성소. 기병, 낙타, 전차, 코끼리를 양성할 수 있다. 사관학교의 필수 건물.
    • 소형 성벽(Small Wall): 성벽 1단계. 곡창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건설할 수 있다.
    • 감시 타워(Watch Tower): 탑 1단계. 곡창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건설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번역명이 한글 + 영어다. 감시탑으로는 안 되었니.
  • 청동기 시대(Bronze Age)
    • 사원(Temple): 필요 건물 시장. 성직자 양성 및 업그레이드를 하는 건물. 성직자를 뽑을 수 없는 확장팩의 마케도니아는 건설 불가.
    • 국정 센터(Government Center): 필요 건물 시장. 마을 회관을 복수로 짓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건물. 건물 및 군사 관련 연구를 할 수 있다. 결정판에서 국정 센터라고 매우 기묘하게 변역되었다.(...) 이쪽도 한글 + 영어 조합.
    • 공성 작업장(Siege Workshop): 필요 건물 궁사 사격장. 공성 무기를 생산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건물이다.
    • 아카데미(Academy): 필요 건물 기병양성소. 중보병(홉라이트 계열)을 생산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건물. 중보병을 뽑을 수 없는 페르시아는 건설 불가. 비공식패치에서는 사관학교로 번역되었으나 결정판에서는 영어 명칭 그대로이다.
    • 중형 성벽(Medium Wall): 성벽 2단계.
    • 보초 타워(Sentry Tower): 탑 2단계.
  • 철기 시대(Iron Age)
    • 불가사의(Wonder): (표준 또는 불가사의 승리 조건인 경우) 완공 후 일정 시간 방어하면 승리하는 건물. 건물 중 유일하게 금이 필요하다.
    • 강화 성벽(Fortification): 성벽 3단계. 비공식 번역으로는 EK실드라는 충공깽한 번역도 있었다(...)[44]
    • 경호 타워(Guard Tower): 탑 3단계.
    • 노포 타워(Ballista Tower): 필요 연구 탄도학. 탑 4단계.

6. 기술

공구 시대부터 업그레이드가 활성화된다. 유닛 및 건물 승급의 경우, 설명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 공구 시대
    • 저장조
      - 가죽 갑옷[45]: 근접 방어력 1단계 업그레이드.
      - 공구 세공: 근접 공격력 1단계 업그레이드.
    • 곡물 저장고
      - 소형 성벽: 성벽을 짓기 위한 필수 요소. 이후 단계별로 승급시킨다.
      - 감시 타워: 타워를 짓기 위한 필수 요소. 나머지는 성벽과 같다.
    • 장터
      - 목공: 목재 채취 효율/궁사·갤리선계·탑 사정거리(+1) 1단계.
      - 가축화: 농장식량 증가 1단계.
      - 금 채굴: 금 채취 효율 증가.
      - 석재 채굴: 석재 채취 효율 증가, 투석병 공격력 및 사정거리 +1.
    • 보병 양성소
      - 도끼병 승급: 검병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업그레이드.
  • 청동기 시대
    • 저장조
      - 비늘 갑옷: 근접 방어력 2단계 업그레이드.
      - 금속 가공: 근접 공격력 2단계 업그레이드.
      - 청동 방패: 보병 원거리 방어력 1단계 업그레이드.
    • 장터
      - 장인 정신: 목재 채취 효율/궁사·갤리선계·탑 사정거리(+1) 2단계.
      - 쟁기: 농장 식량 증가 2단계.
      - 바퀴: 주민 이동 속도 증가. 전차 생산시 필수 사항.
    • 보병 양성소
      - 단검병 편제: 기존에는 도끼병 업그레이드가 필요했으나 결정판 부터는 청동기에 진입만 하면 자동으로 완료된다. 이때부터 검병을 생산할 수 있다.
    • 국정 센터
      - 귀족 계급제: 코끼리를 제외한 기마 유닛 체력 15%상승. 낫전차 승급 필수 요소.
      - 저술: 동맹과의 시야공유.
      - 건축술: 건물 내구도 증가, 건설 시간 단축.
      - 병참: 확장팩 추가 기술. 병영 생산 유닛(도끼병, 군단병, 투석병) 필요 인구수 반으로 절감(인구 1당 2기, 이미 생산된 유닛 포함).
    • 사원
      - 점성술: 전향 및 치료[46] 속도 +30%.
      - 신비주의: 성직자 체력 x2.
      - 다신교: 성직자 이동 속도 +40%.
  • 철기 시대
    • 저장조
      - 사슬 갑옷: 근접 방어력 3단계 업그레이드. 사슬 궁갑의 경우 중형 궁기병 승급의 필수 요소.
      - 야금: 근접 공격력 3단계 업그레이드. 카타프락토이 승급의 필수 요소.
      - 철 방패: 보병 원거리 방어력 2단계 업그레이드. 장갑 코끼리 승급의 필수 요소.
      - 타워 방패: 확장팩 추가 기술. 보병 원거리 방어력 3단계 업그레이드.
    • 곡물 저장고
      - 강화 성벽
      - 노포 타워: 요구 사항 탄도학.[47]
    • 장터
      - 세공: 목재 채취 효율/궁사·갤리선계·탑 사정거리(+1) 3단계. 헬리폴리스 승급의 필수 요소.
      - 관개 농업: 농장 식량 증가 3단계.
      - 공성 전술: 석재 채취 효율 증가, 투석병 공격력 및 사정거리 +1, 주민들이 석재 건물(성벽, 타워)을 매우 잘 부술 수 있게 됨.[48] 중형 캐터펄트 승급의 필수 요소.
      - 주화: 금 채취 효율 25% 증가.[49] 공물 수수료 없음.
    • 국정 센터
      - 귀족 정치: 중장보병 이동 속도 20%증가. 백부장 승급의 필수 요소.
      - 탄도학: 원거리 유닛 명중률 향상[50]. 노포탑 승급의 필수 요소.
      - 연금술: 원거리 유닛 공격력 +1, 화공 갤리선 공격력 +6. 석재 관련 기술을 통해 공격력이 업그레이드되는 투석병을 제외하면(여기에 연금술도 적용돼, 최종 +3), 궁사·군함·공성 무기·탑 등 모든 원거리 유닛들의 유일한 공격력 업그레이드. 또한 화살·포탄 등 발사체에 시각적으로 화염 효과를 입힌다.
      - 공학 기술: 공성유닛 사정거리 +2. 저거노트 승급 필수 요소.
    • 사원
      - 사후세계: 전향 사정거리 +3.
      - 유일신교: 사제/건물 전향 가능. 다만, 건물 전향은 사정거리가 매우 짧아 거의 근접전 거리로 걸어가야 한다. 또한 마을 회관과 불가사의는 전향 불가.
      - 광신도교: 사제 전향력 회복 속도 증가.
      - 열광: 주민 체력 및 전투 능력 향상시키는 대신, 최대 자원 운반률을 50% 감소시킨다. 군단병 승급 필수 요소.
      - 의학: 확장팩 추가 기술. 성직자 치료 속도 증가.
      - 희생: 확장팩 추가 기술. 전향중 사제 자결시(Delete 키) 해당 유닛 무조건 전향. 하지만 적 사제를 전향할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 유닛 최종 승급
      - 군단 승급: 요구 사항은 열광.
      - 첸투리온 승급: 요구 사항은 귀족 정치.
      - 낫전차 승급: 확장팩 추가 승급. 요구 사항은 고귀한 정치.
      - 캐터프랙터 기병 승급: 요구 사항은 야금.
      - 무장 코끼리 승급: 확장팩 추가 승급. 요구 사항은 철 방패.
      - 중형 기마 궁사 승급: 요구 사항은 궁사용 쇠사슬.
      - 중형 캐터펄트 승급: 요구 사항은 공성 전술.
      - 헬리폴리스 승급: 요구 사항은 세공.
    • 부두
      - 트리에레스 선: 트리에레스 선으로 승급. 캐터펄트 트리에레스 선 편제에 필수 요소.
      - 캐터펄트 트리에레스 선 편제: 요구 사항은 트리에레스 선 승급.
      - 저거넛 승급: 요구 사항은 공학 기술.

7. 랜덤 맵


싱글플레이나 멀티플레이 대전에 주로 쓰이는 맵 형식으로 맵에 따라서 전략을 다르게 써야한다. 맵 유형에 대한 이해없이 구석기시대에 그냥 과일나무에만 매달리면 가볍게 발려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이해하도록 하자.
  • Coastal (해안)

바다가 접하는 반도형 지도이다. 플레이어마다 하나의 반도에서 시작하게 된다. 어선으로 식량 확보가 가능하지만 육지가 70% 이상이며 바다가 플레이어마다 인접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므로 해상전투유닛보다는 육상전투유닛으로 영역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 Inland (내륙)

맵 가장자리에 약간의 바다가 있지만 전략적으로는 약간의 어선의 식량 확보 이외에는 무의미하다. 플레이어마다 바다가 주어지지 않아 아예 육지형 맵처럼 플레이해도 무방하다.
  • Island (섬)

대형, 소형 섬이 따로 있다. 섬 지형의 경우 사면이 바다이고 땅이 바다보다 적어 건물 짓기도 용이하지 않을 경우가 있다. 자원 또한 제한되어 있고, 뭐니해도 불공평한 것은 플레이어마다 섬의 크기에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해상유닛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목재자원이 복불복 수준인 점이다. 섬에서 자원을 고갈시키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적의 섬을 공략하여 적의 목재 확보를 막고 정복하여 목재를 확보하도록 하자
  • Highland (고지)

바다가 없는 지상형 지도이다. 로마의 부흥에 추가된 Hill Country (고원 지대)와 비슷하다. 차이점은 고원 지대는 100% 육지이지만 고지는 강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강이 없다면 고원지대와 차이를 찾기 어렵다.
  • Continental (대륙)

로마의 부흥에 추가된 맵으로 하나의 거대한 섬에 플레이어들이 배치되고 고리처럼 바다가 분포되어 있다. 해안에 물고기가 많으므로 가급적 초기에 해안 식량 위주로 확보하는 것이 좋다. 실질적으로 첫건물은 숲과 물고기가 인접해 있는 해안 사이에 저장고를 짓는다 육지맵의 1/3이 바다가 되어서 4인용 맵의 경우 적진과 가까우므로 빠른 전투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육상에만 신경쓰면 정찰선 공격범위에 본진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해상제압도 중요하다.
이 맵은 악어가 출현하며 사자가 2마리씩 쌍으로 배치되어 있어 정찰시 주의가 필요하다.
  • Hill Country (고원 지대)

물이 전혀 없는 지상형 지도이다. 오리지날 맵 고지와 같은 전략으로 운용하자.
  • Mediterranean (지중해)

대륙맵의 반대형으로 육지가 고리형이고 물고기와 고래가 풍부한 바다가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본진 자원은 적고 대체로 해안쪽에 자원이 풍부하다. 숲이 많고 길목이 좁아 대륙과는 달리 육상으로 상대진영으로 가기가 원활하지 못하다. 지상전투유닛이 직접 쳐들어가기보다는 수송선 드롭이나 적진 가까이에 병영을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Narrow (좁은 수로)

적 진영에 갈 때 걸어갈 수 있는 얕은 여울과 수로가 있는 대형 섬 지도이다. 대륙과 비슷하지만 수로쪽을 벽으로 막는 것으로 적의 기습적 육상 침공은 저지할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가 많을수록 수로 수도 많아지므로 물이 더 많은 대륙맵이라고 할 수 있다.
  • Oasis (오아시스)

숲이 없고 과일나무가 반토막난 고리형 사막에서 시작한다. 사냥가능한 동물이나 자원은 있지만, 목재를 얻으려면 맵 중앙 물고기 없는 오아시스주변의 고리형 숲으로 가야 한다. 목재채취 견제를 위해 숲을 깎아내고 항구를 지어 정찰선 공격이 가능하지만 물고기가 전혀 없으므로 어선 생산은 필요없다. 결정판에서는 아예 호수의 맵 타일을 깊은 물로 바꾸어서 항구 건설 자체를 불가능하게 막아놧다.
  • River (강)

고지와는 달리 완벽하게 진영을 가르는 강이 있는 지도이다. 좁은 수로와는 달리 지도 외곽엔 물이 없고 강의 폭이 좁아 대부분 물고기는 마을 주민이 채집이 가능하다. 강이 정확하게 진형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서 자원이 불공평하게 배치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8. 치트 코드

  • woodstock : 1,000 목재
  • pepperoni pizza : 1,000 식량
  • coinage : 1,000 금
  • quarry : 1,000 석재
  • reveal map : 모든 지형 보기
  • no fog : 전장의 안개 제거
  • kill# : 플레이어 #번 유닛&건물 즉시 제거
  • diediedie : 모든 플레이어 유닛&건물 즉시 제거
  • home run : 게이머 즉시 승리
  • resign : 게이머 즉시 패배
  • hari kari : 게이머 유닛&건물 즉시 제거
  • gaia : 게이머의 통제를 포기하고, 대신 모든 동물들과 중립 개체들을 통제
  • steroids : 피아 모두 건설, 유닛생산, 자원수집에 0초 소요
  • medusa : 주민을 메두사로 변환하며 메두사 사망시 블랙 라이더로, 그리고 다시 캐터펄트로 환생한다. 블랙 라이더 치트의 상위호환이지만 변환된 주민은 자원을 채취하지 못하므로 주의.
  • black rider : 기마 궁사를 블랙 라이더로 전환하며 사망시 캐터펄트로 환생한다.
  • dark rain : 궁사를 정지&비공격 상태일 때 나무 모습으로 보이는 스텔스 궁사로 전환. 수륙양용 가능
  • icbm : 발리스타의 사정거리를 100으로 연장. 이 치트를 먼저 치고 공학(공성무기 사정거리 +2) 업그레이드를 하면 102가 된다(반대로는 적용되지 않는다).
  • big bertha : 캐터펄트를 매우 넓은 광역피해를 주는 빅 베르타로 전환[51]
  • jack be nimble : 캐터펄트가 공격 방향에 따라 투석 대신에 젖소 또는 주민을 투척 (주민 투척 모션 2가지)
  • flying dutchman : 해상 유닛 중 캐터펄트 트라이림과 저거너트가 수륙양용의 플라잉 더치맨(유령선)으로 변한다.
  • hoyohoyo : 성직자의 체력이 600으로 증가하고 이동속도도 증가. 이 치트를 먼저 치고 신비주의(성직자 체력 x2), 다신교(성직자 이동속도 +40%) 업그레이드를 하면 체력이 무려 1200, 이동속도도 치트 속도보다 40% 더 빨라진다. 돌아다니는 걸 보면 바퀴벌레가 따로 없다 반대로는 적용되지 않는다.
  • 사자를 강하게 만들거나 방어탑을 레이저 탑으로 바꿔주는 치트 코드가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다.

8.1. 치트 전용 유닛

  • bigdaddy : 특수유닛 빅대디 생산. 로켓 런처가 장착된 검정 세단. 아군 오사 주의.
  • e=mc2 trooper : 특수유닛 누크 트루퍼 생산. 느린 연사로 광범위한 피해를 주는 핵공격을 하는 보병. 사정거리가 무려 88이다! 아군 오사 주의.
  • photon man : 특수유닛 레이저 트루퍼 생산. 매우 빠른 연사로 레이저 공격을 하는 보병. 유닛의 외형은 위의 누크 트루퍼와 같다.

8.2. 확장팩 치트 코드

  • king arthur : 맵상의 모든 새들을 드래곤으로 전환
  • upsidflintmobile : 채리엇 아처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증가
  • grantlinkspence : 맵상의 모든 동물들을 알파/킹 버전으로 전환 (이동속도 증가 등)

8.2.1. 치트 전용 유닛

  • big momma[52] : 특수유닛 빅 마마 생산. 로켓 런처가 장착된 흰색 세단. 아군 오사 주의.
  • convert this! : 특수유닛 프란시스 생산. 체력은 25이지만 자신의 주위로 200의 피해를 주는 강력한 벼락을 내리침.
  • pow[53] : 특수유닛 베이비프레즈 생산. 세발자전거를 탄 갓난아기의 모습을 하고 있는 전투유닛
  • stormbilly : 특수유닛 Zug209 mech 생산. 이족보행병기의 형태로서 기존 유닛들과는 그나마 대등한 관계의 전투가 성립.



[1] 참고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까지는 인공지능이 매우 조악하여 정말 위의 트레일러처럼 대열도 안갖추고 앞유닛 뒷유닛 서로 엉키는 등 매우 개판이다(그래서 공격 대상을 마우스로 일일히 지정해 줘야 한다). 심지어 설정 중 길찾기 능력을 조절(Path Finding)하는 게 있을 정도. 물론 높음으로 해도 장거리 이동시 꼭 병력 몇명은 도중에 짱박힌다(...). 하지만 이후 에이지 2부터 전투 대열을 매우 잘 갖춘 게임으로 변모한다. 이후 이 대열 시스템은 에이지 시리즈의 대표되는 점 중 하나가 되었다. 이 대열 시스템 자체는 사실 다른 게임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대열 AI가 매우 잘 되어 있는 게임은 그다지 많지 않다(워크3도 있지만 좀 많이 조악한 편인데다가 전투 규모도 훨씬 작다). 대신 이 대열 시스템 때문인지 어택땅 AI는 조악한 편이다.[2] 그러나, 각 문명에서 정말로 범접할 수 없는 사기적인 문명이 될만한 요소를 꼭 하나씩은 빼놓는 식으로 절대적인 밸런스 계산은 옛날 게임치고는 잘 되어 있다.[3] 국내에는 정발한글화는 되지 않았으나, 비공식 한글패치는 있다.[4] 이 사건은 김진명의 작품 하늘이여 땅이여에서도 언급되었다.[5] https://books.google.co.kr/books?id=g2mdVwXpMzwC[6] 여기까지는 후속작에서 나온 기능을 적용시킨 것.[7] 변역 퀄은 둘째 치고 변역의 일관성이 없다. 어떤건 엉터리 음역이고 어떤건 직역이고 어떤건 의역이다. 정 자신없으면 나무위키 번역이라도 참고하지[8] 시대 명칭에서도 지적이 있지만 캠페인 내 역사적 설명에서는 구석기, 신석기라는 표현이 잘만 쓰인다. 게임 시스템 상으로 한정하여 시대명에만 일부러 석기시대와 공구시대로 쓴 듯. 사실 원본인 영문명도 정확하지 않은 게, 구석기/신석기에 해당하는 정확한 용어는 각각 paleolithic과 neolithic이다. Stone age는 신/구 막론하고 석기시대를 지칭하는 보편적인 명칭이며, Tool age라는 용어는 거의 온전히 제작진의 창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새로 붙인 번역명이 적절하다고 볼 수도 있다.[9] 원래 40% 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10] 원래 30% 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11] 클래식 버전 원작에서는 사슬갑옷 업그레이드 자체가 없었으나 결정판에서는 추가되어서 훨씬 나아졌다. 그러나 사슬갑옷 업그레이드 해도 궁기병 최종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건 여전하다.[12] 결정판부터 건축학 제외.[13] 공성병기 특화 문명이라도, 기병+타워 조합은 뚫기 힘들다. (기병 > 공성병기, 타워 > 호위유닛) 특히, 천적이 없는 궁기병+타워라는 무상성 조합에 아시리아의 화살 보너스까지 조합되면 건축술 없어도 단일한 문명의 수비조합 중에선 가장 성가시다. 다만, AI는 짜증나는 타워 배치나 대규모 궁기병 컨트롤을 안해서 컴퓨터를 상대할 때는 수메르가 훨씬 귀찮다.[14] 원래 +100% 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15] 원작의 석재 운반량 +30%에서 변경됨[16] 3단계 방어 업그레이드인 사슬 갑옷, 방패 업그레이드, 야금술까지 죄다 막혀있었으나 결정판에서는 그나마 야금술이 추가되어서 숨통이 트였다.[17] 원작의 장검병과 군단병(Long Swordman and Legion) 체력 +80 에서 변경됨[18] 이 전략은 AOE 2편에서 튜튼(독일)과 고트에게로 넘어간다. 거꾸로 말하면 1편의 고조선은 2편의 튜튼처럼 초중반 자원마다 타워링을 해두고 타워와 튼튼한 보병으로 적을 밀어내는 점령식 조이기를 하는 문명이다.[19] 원작의 운반량 +30%에서 변경됨[20] 결정판에서 추가됨[21] 원작의 전투선 이동 속도 +30%에서 변경됨[22] 원래 +100% 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23] 원래 +4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24] 점성술 업그레이드만 지원된다.[25] 원래는 맞는 말이었으나 결정판에서 사정거리가 1 너프되면서 조선 타워들과 같아졌다.[26] 원래 +100% 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27] 다만 탄도학이 지원되지 않아 궁기병 명중률은 꽝이 된다.[28] 시장에서도 공성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아, 투석기의 최종 승급이 안된다. 화약의 원조인데 연금술 업그레이드까지 없다. 그래도 동아시아권에서는 제일 공성 무기가 잘 나온다. 조선은 투석기와 헬레폴리스, 야마토는 그냥 투석기 단일이라서...[29] 사실 중국 문명의 강력한 성벽과 유닛조합에 공성무기까지 더해지면 다른 문명들은 답이 안 나오는 최강의 방어력을 갖추는지라, 밸런스를 위해서 너프받은 모양이다. 대다수의 역사왜곡은 밸런스를 위해서다.[30] 원래 +50% 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31] 원래 x2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32] 원작의 사냥 능력 +30%에서 변경됨[33] 원래 +50%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34] 원래 +50%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35] 클래식 버전은 나무 생산력, 차륜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주민들이 잘 죽는데다 화살형 유닛들의 사거리가 전 문명 중에 가장 짧아서, 1. 주민 잘 죽음, 2. 나무 생산량 최악, 3. 나무 생산량 업글이 없어서 해상전 최악, 4. 주민들의 생산력과 목재 문제로 모든 단점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는 바람에, 데스매치가 아닌 한 써먹기 힘든 최약체 문명이었다.[36] 보병은 군단병, 기병은 카타프락토이와 전투 코끼리, 해상은 저거노트, 최상급 승급이 아니더라도 철기 시대 테크로 사용 가능한 유닛은 전방위에서 지원한다.[37] 결정판에서 추가됨[38] 원래 65%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39] 원래 +30% 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40] 원래 +30% 였으나 결정판에서 너프됨[41] 백부장, 낫전차, 군단병, 코끼리병[42] 고대부터 중국 해적들과 협업하기 시작하기 이전까지의 일본배는 대륙 양식의 크고 튼튼한 배와는 달리 작고 날렵한 어선을 벗어나지 못했다. 고대사회의 대형 선박은 기본적으로 잔잔한 연안바다+대량의 해운산업이라는 조건이 있을 때 발달했기 때문이다.[43] 20세기 초 영국의 일본 외교관이자 일본 역사 학자인 조지 베일리 샌섬의 A History of Japan to 1334(1958)이 게임 내 참고 서적에 기재되어 있다. 그의 일본에서의 활동이나 책이 출간된 시대, 구글에서 검색해서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의 내용을 보자면 당연한 결과. 실제로 책 내용에서 4세기 일본의 한반도 진출 내용도 있다. 만악의 근원[44] 현재 퍼진 에이지1 립버젼 비공식 번역 자체가 매우 장난스럽게 번역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45] 보병, 궁병, 기병으로 나뉘어 있다.[46] 원래부터 존재했으나, 게임 내 설명에는 없었던 숨겨진 효과였다.[47] 헬리폴리스와 반대로 노포탑 업그레이드를 하면 공속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 때문에 고난이도 컴퓨터의 경우 무슨 알파고마냥 유닛들을 일일이 컨트롤하며 탄막을 피해서 업그레이드를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할 때가 있다.[48] 성전 업그레이드가 같이 되었다면 주민들은 훌륭한 타워 킬러가 된다.[49] 대부분의 업그레이드가 일꾼이 실어나를수 있는 자원량을 늘리지만, 여기는 아예 얻을 수 있는 최대 금을 25% 증가시킨다. 그러니까 한번에 16을 캐갔다면 넣을때 16이 아니라 20인 셈. 정확한 효과는 광석 고갈율을 20% 줄이는 것이다. 즉 일꾼을 클릭하면 금 20을 들고 있고 집어넣을 때도 20이 들어오지만 광석 자원의 체력은 16만 감소한다.[50] 정확히는 이동하는 유닛의 현재 이동 방향을 보고 예측샷을 날린다.[51] 동시기 인기작 RTS였던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최종테크 포탑중 빅 베르타라는 이름의 포탑이 있기때문에, 이걸 연상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이쪽이나 그쪽이나 빅 베르타의 어원은 제1차 세계대전 연간의 티센크루프가 제작했던 카이저 독일군의 420mm포에서 유래하고 있다.[52] 공백이 포함되어 있다.[53]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치트 코드로서 "pow!", "austin powers", "power unlimited", "I have shown you power, but I have also shown you mercy."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