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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RO GAMES 库洛游戏 | 쿠로게임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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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dddddd> 창립일 | 2014년 9월 19일 |
| 설립일 | |
| 창업자 | 류성(Liu Sheng) |
| 대표자 | CEO 류성(Liu Sheng) |
| 업종 | 게임 개발 및 유통 |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 직원 수 | 2000명 이상 |
| 모기업 | 텐센트 게임즈[2] |
| 소재지 | 중국 광저우시 톈허구 가오탕로 톈허스마트시티 타임즈 E-Park 2기 10동[3](중국 본사) |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 10층 (대치동)(한국 지사) | |
| 관련 사이트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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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RO GAMES 본사 외관 |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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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본사 외관 |
중국의 서브컬쳐 게임 개발사 상당수가 상하이에 소재해있는데, 非상해계 중국 서브컬쳐 게임 개발사로서는 꽤 잘나가고 있다.
2021년에는 홍콩 지부가 설립되었다. PC판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글로벌 버전으로 배급하는것도 이 홍콩지부에서 맡고 있다.
2022년, 초기 본사로 사용한 건물 전체를 소유하게 된다.
2023년, 하이주구의 샤오미 빌딩 14~17층을 임대하여 추가로 본사로서 사용하였다.
2024년 11월, 쿠로게임즈의 지분 37%를 보유하고 있던 히어로게임즈가 주주 명단에서 빠지게 되었고, 이들이 보유했던 지분을 모두 텐센트가 매입했다. 텐센트 이전에도 쿠로게임즈에 투자해 지분 15% 가량을 원래 가지고 있었지만, 이를 대폭 늘리면서 쿠로게임즈의 유일한 외부 주주가 되었으며, 총 지분율은 51.4%이다. 이로서 쿠로 게임즈는 사실상 텐센트의 자회사가 되었다. 텐센트의 최근 몇 년 동안의 중국 내 게임 투자 활동의 축소 기조로 보았을 때, 이번 쿠로게임즈 지분 확대는 상당히 이례적인 행보라는 의견이 많다. 텐센트가 지분을 50%초과로 확보해 경영권을 확보했지만, 쿠로게임즈는 독립적으로 운영을 지속하며 자율 경영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4]기사 번역본 기사 원본
2025년 4월, "쿠로게임즈코리아유한회사" 법인명으로 한국 지부가 설립되었다. 한국 현지화(번역, 이벤트 등)을 이 지부에서 맡는다.
2025년 10월, 톈허구 스마트시티로 사옥을 이전하였다.#
| 본사 탐방기 |
3. 소속 인물
3.1. 설립자
- 솔론
본명은 리쑹룬(李松伦). 쿠로게임즈의 CEO이자 총괄 프로듀서.
3.2. 게임 개발자
- 황차오웨이(黄超伟) - 3D그래픽
- 린천천(林晨晨) - 기술책임자
- 장양(张扬) - 게임수치계획
- YONGCONG LI - 게임조명기사[5]
4. 작품
- 전장 트윈테일 (2016~2018)
-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2019)
- 명조: 워더링 웨이브 (2024)
- PROJECT NAMI (개발중)[6]
- PROJECT SUN (개발중)[7]
5. 여담
[1] "쿠로게임즈코리아유한회사" 법인명으로 한국 지사 설립.[2] 지분 51.4% 보유.[3] 2025년 10월 28일 본사 이전[4] 텐센트는 투자한 회사에 잘 간섭하지 않는 편이다. 라이엇 게임즈, 슈퍼셀, 비주얼 아츠 등 텐센트 산하 게임 개발사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분 확대가 경영 간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어쨌든 이에 대해 우려 섞인 의견 또한 존재한다.[5] 언리얼 엔진에서 조명관련 부분을 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6] 언리얼 엔진 5로 개발중인 액션 멀티플레이 온라인 RPG 게임이다.[7] 오픈월드 APRG PVP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