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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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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 |||
신극장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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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c0000><colbgcolor=#cc0000,#010101>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1997)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Air/まごころを、君に THE END OF EVANGEL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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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SF, 거대로봇, 세카이 | ||
총감독 | 안노 히데아키 | ||
각본 | |||
감독 | 츠루마키 카즈야#25 안노 히데아키#26 | ||
연출 | |||
비주얼 워터 아티스트[공동감독] | 마사유키#26 | ||
연출 조수 | 오오츠카 마사히코 안도 켄(安藤健) | ||
기획 | 가이낙스 → 안노 히데아키[2] | ||
원작 | |||
제작 | 카도카와 츠구히코(角川歴彦) (카도카와 쇼텐) 이케구치 노부오(池口頌夫) (킹 레코드) 야마가 히로유키 (가이낙스) 쿠라마스 타쿠마(倉益琢眞) (TV 도쿄) | ||
제작 보좌 | 나카야마 하루키(中山晴喜) (세가 엔터프라이즈) 타카하시 유타카(高橋豊) (토에이) | ||
캐릭터 디자인 | 사다모토 요시유키 (코믹:월간 소년 에이스 연재/카도카와 쇼텐) | ||
메카닉 디자인 | 야마시타 이쿠토 안노 히데아키 | ||
에반게리온 컨셉 디자인 | 야마시타 이쿠토 | ||
에바 양산형 시리즈 디자인 | 혼다 타케시 | ||
미술 감독 | 카토 히로시(加藤浩) | ||
색채 설정 | 타카보시 하루미(高星晴美) | ||
촬영 감독 | 시라이 히사오(白井久男) | ||
콘티 | 츠루마키 카즈야#25 히구치 신지#25 마사유키#25 안노 히데아키#26 하다메 키이치[3](甚目喜一)#26 | ||
작화감독 | 스즈키 슌지#26 히라마츠 타다시#26 안노 히데아키26 | ||
캐릭터 작화감독 | 키세 카즈치카#25 | ||
메카닉 작화감독 | 혼다 타케시#25 | ||
작화감독 보좌 | 후루카와 히사키(古川尚哉)#26 요시나리 요우#26 | ||
특기 감독 | 히구치 신지#26 | ||
#25 원화 | 안도 마사히로, 안노 히데아키, 이시다 아츠코, 이소 미츠오, 이마이시 히로유키, 오카무라 텐사이, 고토 타카유키, 히라마츠 타다시, 혼다 타케시, 무라키 야스시, 요시나리 요우, 마에다 마히로, 마스오 쇼이치, 타케우치 아츠시, 모리오카 히데유키, 오구라 노부토시 등 | ||
#26 원화 | 안노 히데아키, 이마이시 히로유키, 카메이 칸타, 고토 타카유키, 하시모토 타카시, 하세가와 신야, 히라마츠 타다시, 마사유키, 모리야마 유지, 요시나리 요우, 마스오 쇼이치, 스기우라 코지, 토쿠라 노리모토, 오구라 노부토시 등 | ||
설정 디자인 | 키세 카즈치카 츠루마키 카즈야 안노 히데아키 | ||
음악 | 사기스 시로 | ||
음향 감독 | 타나카 히데유키(田中英行) | ||
음향 효과 | 노구치 토오루(野口透) | ||
편집 | 미키 사치코(三木幸子) | ||
우정 편집 | 사츠카와 아키오(薩川昭夫) | ||
프로듀서 | 이시카와 미츠히사 오오츠키 토시미치(大月俊倫)논크레딧 | ||
애니메이션 제작 | 가이낙스 Production I.G | ||
제작 | EVA 제작위원회 카도카와 쇼텐 Project Eva. 가이낙스 테레비 도쿄 세가 토에이 | ||
수입 |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 ||
배급 | 토에이 망가 엔터테인먼트(Manga Entertainment) 라이크콘텐츠 | ||
개봉일 | 1997년 7월 19일 2002년 8월 14일 2024년 1월 17일 | ||
화면비 | 1.85 : 1 | ||
상영 시간 | 87분 (1시간 26분 49초)[4] | ||
스트리밍 | [[넷플릭스| NETFLIX ]] ▶▶ ▶ ▶ ▶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2,638명 (2024년 6월 30일 기준) | ||
한국 정식발매 |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5] |
だから
みんな、
死んでしまえば
いいのに…
그러니까
모두,
죽어버리면
좋을 텐데…[6]
失望の海 실망의 바다
脆弱な心 취약한 마음
偽りの微笑み 거짓의 미소
病的な被写体 병약한 피사체
自我の崩壊 자아의 붕괴
残酷な他人 잔혹한 타인
代理の異性 대리의 이성
刹那な癒し 찰나의 치유
蔓延する虚脱 만연하는 허탈
無への願望 무를 향한 원망
閉塞した自分 폐색한 자신
分離への不安 분리를 향한 불안
一方的な勘違い 일방적인 차이
他人の恐怖 타인의 공포
危険な思考 위험한 사고
他者との拒絶 타자와의 거절
同調への嫌悪 동조를 향한 혐오
傲慢な把握 오만한 파악
弱者への憐れみ 약자에 대한 연민
不愉快な写真 불쾌한 사진
過去の傷跡 과거의 흉터
曖昧な境界 애매한 경계
常識の逸脱 상식의 일탈
孤独なヒトビト 고독한 사람들
価値への疑問 가치에 대한 의문
情欲との融合 정욕과의 융합
胎内への回帰 태내로의 회귀
空しい時間 텅 빈 시간
破滅への憧憬 파멸에 대한 동경
要らないワタシ 필요없는 나
虚構の始まり 허구의 시작
現実の続き 계속되는 현실
それは、夢の終わり 그것은, 꿈의 끝
では、
あなたは何故、ココにいるの?
그럼,
넌 어째서, 여기 있는 거야?
…ココにいても、いいの?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7]
캐치프레이즈
[clearfix]みんな、
死んでしまえば
いいのに…
그러니까
모두,
죽어버리면
좋을 텐데…[6]
失望の海 실망의 바다
脆弱な心 취약한 마음
偽りの微笑み 거짓의 미소
病的な被写体 병약한 피사체
自我の崩壊 자아의 붕괴
残酷な他人 잔혹한 타인
代理の異性 대리의 이성
刹那な癒し 찰나의 치유
蔓延する虚脱 만연하는 허탈
無への願望 무를 향한 원망
閉塞した自分 폐색한 자신
分離への不安 분리를 향한 불안
一方的な勘違い 일방적인 차이
他人の恐怖 타인의 공포
危険な思考 위험한 사고
他者との拒絶 타자와의 거절
同調への嫌悪 동조를 향한 혐오
傲慢な把握 오만한 파악
弱者への憐れみ 약자에 대한 연민
不愉快な写真 불쾌한 사진
過去の傷跡 과거의 흉터
曖昧な境界 애매한 경계
常識の逸脱 상식의 일탈
孤独なヒトビト 고독한 사람들
価値への疑問 가치에 대한 의문
情欲との融合 정욕과의 융합
胎内への回帰 태내로의 회귀
空しい時間 텅 빈 시간
破滅への憧憬 파멸에 대한 동경
要らないワタシ 필요없는 나
虚構の始まり 허구의 시작
現実の続き 계속되는 현실
それは、夢の終わり 그것은, 꿈의 끝
では、
あなたは何故、ココにいるの?
그럼,
넌 어째서, 여기 있는 거야?
…ココにいても、いいの?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7]
캐치프레이즈
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인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극장판이자 완결편으로 1997년 7월 19일에 개봉되었다. 가이낙스, Production I.G가 제작을 맡고, 총괄감독은 안노 히데아키가 담당하였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TVA와 연결된 스토리로, 그 마지막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총집편격인 전작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과는 다르게 이번 편은 확실하게 이야기를 매듭짓는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구극」은 끝을 맺는다. 즉, 난해한 결말로 끝난 TVA의 진 엔딩이라고 보면 된다.
1부 「Air」와 2부 「진심을, 너에게まごころを、君に」로 구성되어 있다. 줄거리는 이카리 신지가 TVA 24화 최후의 사자 이후 겪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영화 도입부터 이카리 신지의 절규까지가 「Air」, 이후부터 완결까지가 「진심을, 너에게まごころを、君に」에 해당한다.
본래의 기획은 25~26화에서 TVA를 완결시키고 별개의 세계관으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와 같이 TV판을 압축한 2시간 분량의 극장판을 제작하는 것이었다. 이 기획은 「진격의 거인」과 내용이 거의 똑같았으며 안노 자신도 후일 진격의 거인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TVA에서 이어지는 지금의 내용이 되었다.
1997년, 개봉연도 당시의 흥행 실적은 「모노노케 히메」 「도라에몽: 노비타의 태엽도시 모험기」 「실낙원[8]」 에 이은 4위[9]에 불과하였으나, 높은 수위와 파격적인 전개 및 연출로 현재까지 일본 문화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00년대 초두를 지배했던 장르 세카이계의 효시로 작용했으며, 이소 미츠오의 풀 3코마 기법이 마침내 「EOE」에서 완성되었다고 평가받는다.
본 작품의 일본 내 정식 명칭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Air/진심을, 너에게」[10]이며 「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The End of Evangelion」은 영제이다. 한국 수입명은 관사나 복수형을 빼는 관례상 'The'를 제거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되었다.
1998년 3월 7일에는 전작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의 Death 편을 재편집해 본작과 결합한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Death(True)²/Air/진심을, 너에게」(영제 'REVIVAL OF EVANGELION')을 공개하였다.
2. 특징
대중 사이에선 TV판도 난해하기로 소문이 나 있지만, 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용 전개와 결말이 훨씬 난해하다. TV판은 아방가르드 연출을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내용으로 이해하는 것만 봐도 그렇게 어렵게 연출한 건 아니지만 극장판은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갈릴 정도로 내용이 열렸다.작화는 가이낙스와 Production I.G의 1군이 동시 제작. I.G 쪽 인력이 많이 들어가 TV판과 비주얼적인 면에서 미묘하게 다르다. 작화 감독은 키세 카즈치카, 혼다 타케시, 스즈키 슌지, 안노 히데아키, 히라마츠 타다시. 이렇게 총 5명이며, 후반 작화 감독 보좌로 후루카와 히사키, 요시나리 요우가 있다. 주로 전반은 키세 카즈치카와 혼다 타케시, 후반은 스즈키 슌지와 히라마츠 타다시 작화가 많다. 콘티는 AIR는 츠루마키 카즈야, 마사유키, 히구치 신지가, 진심을 그대에게는 안노 히데아키와 사토 준이치가 작성했다. 유명한 작화로는 이소 미츠오가 그린 에바 2호기 전투신이 있다.
작품의 기본적인 설정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2/기밀문서 문서 참고. 1997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개봉 이후 수 년이 흐른 뒤 2003년 12월 아무 소식 없이 갑작스레 발매된 PS2 게임인 신세기 에반게리온 2에 포함된 사실상 공식 설정 부록이다.
다만 시종일관 암울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데다 선정적이면서 잔인한 장면들[11]이 굉장히 많아 비주얼적으로도 매우 충격적이어서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기존의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매우 극심하게 갈린다.
크게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는 데빌맨과 전설거신 이데온이 있다. 전반부가 데빌맨, 후반부가 이데온이라고 보면 편하다. 심지어 장면 연출이나 플롯까지 따라하고 있다. 이 두 작품을 보고 나서 시청하면 좀 더 이해도 빨라지고 편하다. 유년기의 끝의 영향도 크게 보인다.[12]
3.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평가
자세한 내용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5. OST
TV판 OST 작곡자인 사기스 시로가 작곡했다. 1번 트랙 '타인의 간섭'과 2번 트랙 '한여름의 종극'은 마치 광란에 가까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아스카 각성 시의 박력 넘치는 곡인 '거짓된 재생'과 후반부 릴리스의 붕괴와 함께 깔리는 '폐색의 확대'는 EOE OST 중 대표적인 명곡이다.보컬곡으로는 25화 크레딧의 Thanatos -If I Can't Be Yours-와 서드 임팩트 장면에서 흐르는 Komm, süßer Tod(오라 달콤한 죽음이여)의 두 가지가 있으며, 두 곡 모두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곡이다.
5.1. Thanatos -If I Can't Be Yours-
자세한 내용은 Thanatos -If I Can't Be Yours- 문서 참고하십시오.5.2. Komm, süsser Tod
자세한 내용은 Komm\ 문서 참고하십시오.5.3. Everything You've Ever Dreamed
자세한 내용은 Everything You've Ever Dreamed 문서 참고하십시오.본편에서 미사용된 OST.
6. 해외 배급 및 DVD
리뉴얼판 DVD는 중간 예고편이 없어지고 엔딩 크레딧이 이중나선의 형태로 바뀌었다. 리뉴얼답게 화질은 좋아졌지만 미사토의 예고편이 없어졌다.6.1. 한국
한국에선 애니박스에서 '에반게리온 - 에어' & '에반게리온 - 진심을 너에게'라는 제목으로 처음 방송된 뒤 2008년 설날(구정 때) 챔프에서도 방영됐다. 이후에 많은 장면들을 삭제한 15세 등급 판을 만들어 19세 등급 판[13]과는 별도로 방영했다. 그후에도 애니박스에서 간간히 이틀 연속 12:00에 방영해주는 경우가 있었다. IPTV의 보급으로 쿡TV(구 메가TV)에서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극장판 전편을 방영했다가 판권이 만료되어 현재는 서비스되지 않는다. 헬로TV에선 엔드 오브 에바를 전체관람가로 유료서비스했다.한국판 DVD라고 나와있는 것은 해적판이다. 이 DVD 표지는 미국판 DVD 표지를 거의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14]
2019년 6월 21일 한국 넷플릭스에서 신세기 에반게리온 TVA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1년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TVA와 함께 한국어 더빙을 수록한 블루레이가 정식 발매되었다.
6.1.1. 2024년
2023년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영상물 등급 심의가 신청되었으며,# 포스터 심의가 진행되어 국내 개봉이 거의 확실시되었다.이후 마침내 2024년 1월 17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지으며 일본에서 개봉한 지 무려 27년 만에 국내 극장 개봉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15][16]
한국 개봉판 포스터가 공개되기 전에는 지금 기준으로 굉장히 난잡하기 짝이 없는 일본판 포스터는 당연히 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어서 미국판 포스터를 그대로 사용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우세했었다. 하지만 공개된 포스터가 저퀄리티여서 악평을 들었고 미라지도 덩달아 엄청나게 욕을 먹었는데,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도 재개봉 할 때마다 해당 포스터를 사용했다는 것이 밝혀졌고 미라지에서 자기들이 만든 포스터가 아니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카라를 까는 쪽으로 반응이 바뀌었다.
6.2. 미국
Manga Entertainment에서 2002년 9월에 DVD를 발매했는데 영어 더빙과 일어 더빙 원본 두 가지 트랙이 실려있다.영어 더빙 트랙에 fuck[17]이 꽤 많이 나오는데 연기는 그다지 좋지 않다. 스페셜 피쳐로 영어판 스태프 겸 성우인 아만다 윈 리, 스파이크 스펜서 등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영미권 사이트의 메인 화면을 마지막 장면에 나온 릴리스의 반쪽 머리로 해놓아 접속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현재는 도메인이 사라져 더 이상은 볼 수 없다.
2024년 3월 17일 리걸 시네마 영화관에서 개봉했다.
북미지역 공식 예고편.
[공동감독] 사실 안노와 함께 26화 공동 감독인데 마사유키가 바쁠 때 물놀이하러 갔다고 안노가 화가 나서 감독에서 이름을 빼고 워터 아티스트로 표기했다고 한다. 마사유키는 크레딧을 보고 폭소했으며 이후 화해했다.[2] 안노 히데아키가 훗날 가이낙스로부터 저작권을 회수해 이후로는 안노 히데아키 단독으로 표기된다.[3] 애니메이션 감독 사토 준이치의 필명.[4] 25화 약 46분, 26화 약 40분[5] 등급분류 결정내용: 극한의 정신적 고통을 다루고 있는 주제를 비롯하여, 거대 전투병기와 정체불명의 생명체의 전투 장면에서 칼로 적의 사지를 자르고, 파괴하는 장면, 피를 연상시키는 액체의 분출, 팔이 잘리고, 머리가 터지는 등 신체훼손에 대한 묘사 등에서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높고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된 청소년관람불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6] 일본 포스터 속의 장면은 LCL 속에 미사토(중앙), 아스카(오른쪽 아래), 마야(왼쪽), 리츠코(글자에 가려진 왼쪽 위)를 비롯한 여성 캐릭터들의 시체가 떠다니고, 레이가 수면 밖에서 그걸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본작보다 일주일 먼저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노노케 히메가 헤드 카피로 '살아라.\'를 내세워서 화제가 됐다.[7] TV판 마지막 화에서 신지의 "난 여기에 있고 싶어! 난 여기에 있어도 돼!"라는 대사가 존재한다.[8] 일본 소설 원작 영화[9] 「모노노케 히메」의 흥행수입은 약 113억 엔, 도라에몽은 34억 엔, 실낙원은 23억 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흥행수입은 약 14억 5000만 엔.[10] 진심을 너에게는 SF 영화 찰리의 일본어판 번안제목이다.[11] 옷이 젖혀진 아스카를 보고 자위하는 신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나 에반게리온 2호기가 양산형 에반게리온들에게 마구 찢어 발겨지는 장면, 레이의 알몸 노출 장면 등 다수[12] 유년기의 끝을 읽은 뒤에 에반게리온을 끝까지 본다면 결말부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다. 다른 점이 있다면 에반게리온에서는 비교적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인류합일이 유년기의 끝에서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묘사된다는 점이다.[13] 하지만 19세 등급에서도 이카리 신지의 자위행위 등 삭제된 장면이 조금 존재한다.[14] 미국판 DVD의 표지로 쓰인 이 일러스트는 일본에서 발매된 극장판 LD 뒷면에 수록돼 있다.[15] 기존에 개봉했었던 신극장판 시리즈 전부도 2024년 1월 17일에 재개봉하게 되었다.[16] 개봉 전 날, 메가박스에서 외계+인 2부를 꺾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하였다.[17] 구체적인 예를 들면 이카리 신지가 아스카가 누워있는 병실에서 자위행위 뒤 정액이 묻어있는 손을 보며 "형편없는 놈이야, 난"이라는 대사의 영어자막을 "I'm so fucked up(난 씨발 새끼야)"이라고 한 것.
(내용정보 표시항목: )[6] 일본 포스터 속의 장면은 LCL 속에 미사토(중앙), 아스카(오른쪽 아래), 마야(왼쪽), 리츠코(글자에 가려진 왼쪽 위)를 비롯한 여성 캐릭터들의 시체가 떠다니고, 레이가 수면 밖에서 그걸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본작보다 일주일 먼저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노노케 히메가 헤드 카피로 '살아라.\'를 내세워서 화제가 됐다.[7] TV판 마지막 화에서 신지의 "난 여기에 있고 싶어! 난 여기에 있어도 돼!"라는 대사가 존재한다.[8] 일본 소설 원작 영화[9] 「모노노케 히메」의 흥행수입은 약 113억 엔, 도라에몽은 34억 엔, 실낙원은 23억 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흥행수입은 약 14억 5000만 엔.[10] 진심을 너에게는 SF 영화 찰리의 일본어판 번안제목이다.[11] 옷이 젖혀진 아스카를 보고 자위하는 신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나 에반게리온 2호기가 양산형 에반게리온들에게 마구 찢어 발겨지는 장면, 레이의 알몸 노출 장면 등 다수[12] 유년기의 끝을 읽은 뒤에 에반게리온을 끝까지 본다면 결말부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다. 다른 점이 있다면 에반게리온에서는 비교적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인류합일이 유년기의 끝에서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묘사된다는 점이다.[13] 하지만 19세 등급에서도 이카리 신지의 자위행위 등 삭제된 장면이 조금 존재한다.[14] 미국판 DVD의 표지로 쓰인 이 일러스트는 일본에서 발매된 극장판 LD 뒷면에 수록돼 있다.[15] 기존에 개봉했었던 신극장판 시리즈 전부도 2024년 1월 17일에 재개봉하게 되었다.[16] 개봉 전 날, 메가박스에서 외계+인 2부를 꺾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하였다.[17] 구체적인 예를 들면 이카리 신지가 아스카가 누워있는 병실에서 자위행위 뒤 정액이 묻어있는 손을 보며 "형편없는 놈이야, 난"이라는 대사의 영어자막을 "I'm so fucked up(난 씨발 새끼야)"이라고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