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3:12:42

BMW 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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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

1. 개요2. 모델별 설명
2.1. 프로토타입 (E31 M8, 1990)2.2. 1세대 (F91/F92/F93, 2019~현재)
2.2.1. 안 팔리는 애매한 스포츠카
2.2.1.1. 실내 디자인2.2.1.2. 애매한 성능
2.2.1.2.1. 옹호
2.2.1.3. 애매한 지향점2.2.1.4. 그 외 문제점2.2.1.5. 결론
2.2.2. M8 GTE
3. 제원4. 경쟁 차종
4.1. Coupé (2도어)4.2. Gran Coupé (4도어)
5. 미디어6. 둘러보기


BMW M8

1. 개요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 BMW의 럭셔리 쿠페인 2세대 8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이다. 베이스인 8시리즈가 쿠페, 그란쿠페, 컨버터블 등으로 출시되었기에, 다른 M모델들이 그랬듯 M8도 8시리즈를 따라 3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럭셔리 플래그쉽의 이미지를 위해 7시리즈의 M모델을 출시하지 않는 BMW 특성상 앞으로도 유일한 대형차량 M모델일 예정이며, 현재 BMW M모델의 기함 역할을 맡고 있다.

2. 모델별 설명

2.1. 프로토타입 (E31 M8, 1990)

파일:external/s3-eu-west-1.amazonaws.com/cover-media-146506344842358.jpg

1989년에 출시된 E31을 기반으로 12기통 550마력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내뿜는 엔진을 탑재했으니 결국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차량이다. 본디 BMW가 페라리와의 경쟁에서 이길 차량으로 제작이 기획되었지만, 당시에는 세상을 너무 앞질렀던 8시리즈의 성적 부진의 여파와 수익의 문제로 나오지 못하였다. BMW는 완성된 프로토타입 차량 1대를 창고에 보관해두고 계속 공개하지 않았다가, 2010년에 독일에 위치해있는 BMW 박물관에서 기자들 한정 최초 공개했다.

한편 여기에 탑재되었던 12기통 엔진은 성능을 개량한 후, 슈퍼카인 맥라렌 F1에 탑재된다.

2.2. 1세대 (F91/F92/F93, 2019~현재)

파일:bmw-m8-coupe-and-convertible.jpg
사진의 왼쪽이 쿠페(F92), 오른쪽은 컨버터블(F91)
파일:bmwm8gc.jpg
그란 쿠페(F93)

8시리즈6시리즈에게 자리를 내어준지 20년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어 2019년 하반기에 쿠페, 컨버터블, 그란 쿠페로 나뉘어 출시되었다.

8시리즈보다 더 굴곡진 라인이 돋보인다. M 모델의 플래그 쉽인 만큼 다른 M 컴페티션 모델들의 성능을 능가할 것이란 예상이 있었으나, 배기량, 출력, 토크가 M5와 동일하다. 이전세대의 M6와 마찬가지로 M5의 엔진과 변속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한다.

2.2.1. 안 팔리는 애매한 스포츠카

M8은 대형 스포츠카이며 M모델의 기함이자, 현재 생산되는 BMW 차량 중 제일가는 스펙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신통치 않은데 이는 기함급 고출력 스포츠카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후술할 이유들은 대부분 4도어인 그란쿠페(세단)가 아닌 2도어 쿠페를 기준으로 서술되어 있다.
2.2.1.1. 실내 디자인
파일:1세대 BMW M8 인테리어.png파일:2세대 BMW 8시리즈 인테리어.jpg파일:6세대 BMW M5 인테리어.jpg
좌측이 M8, 중앙이 베이스 모델인 8시리즈, 우측이 준대형 스포츠 세단인 M5의 실내디자인이다.

보면 알겠지만, 베이스 모델인 8시리즈는 물론이고 한 체급 아래의 스포츠 세단인 M5와도 별 차이가 없다. 2억이 넘는 대형 스포츠카이고 M 모델의 기함 역인데도 불구하고 외관과 달리 내부디자인에서 유니크함이 전혀 없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2억이라는 가격이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포르쉐는 BMW보다 더 높은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비슷한 가격의 2억대의 포르쉐 911 엔트리 모델들과 M8이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포르쉐보다 낮은 브랜드 가치를 가진 BMW의 차량에 2억을 써도 아깝지 않도록, 더 큰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승산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M8의 경우 BMW의 다른 모델들과 실내 디자인이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물론 2억이 넘는 고가의 자동차인데다 M의 기함이라는 상징에 맞게 고급스러운 재료들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가죽은 부드럽고 푹신하며, 마감과 소재의 퀄리티 역시 BMW답게 매우 높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2억씩이나 되는 M8에 기대하는 것은 유니크하고 스포츠카 다운 실내 디자인이지, 재료만 좋은 BMW가 아니다.

파일:external/engagesportmode.files.wordpress.com/2015-mercedes-amg-gt-interior-004.jpg

경쟁모델인 AMG GT의 실내 디자인이다. 깔끔한 크롬 벤트와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레이싱카의 느낌으로 꽉 들어찬, 그러나 난잡하지 않게 잘 배치된 센터 콘솔 등 굉장히 호평받은 실내 디자인이다. 재질이전에 대충 의자나 문 쪽의 디자인만 봐도 M8 같은 미려한 느낌은 없지만 투박한 경주용 차량의 분위기를 실내 디자인에 잘 담아냈기에 호평받는 것이다. 물론 스포츠카가 꼭 투박한 레이싱카의 느낌만 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M8은 그 미려한 럭셔리 디자인으로서도 부족하다.[1]

이런 애매한 디자인의 원인을 꼽자면,

1. 베이스인 8시리즈의 디자인을 벗어날 수 없어서.

아마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M 모델들은 전부 일반 모델들을 베이스로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M3의 베이스는 3시리즈 M8의 베이스는 8시리즈 이런 식. 때문에 M 모델들은 내용물이 고성능, 고스펙일지라도 전체적인 내외부 디자인은 베이스 되는 차량의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다. 전통대로 베이스인 8시리즈의 디자인을 옮겨오다 보니 개성이 없어진 것. 물론 차별화된 점이 전혀 없지는 않다. 다른 M 모델들이 그렇듯 일부분 카본으로 이루어져 있거나 M 마크가 붙어있고 스포츠카답게 지나치게 럭셔리해선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8시리즈의 크리스탈 기어노브를 선택할 수 없도록 했다.

2. 새로 뛰어드는 스포츠카 시장에 경쟁력을 가지려고.

벤츠가 상술한 AMG GT같은 훌륭한 스포츠카를 만들 수 있음에도 보통 벤츠하면 S클래스 같은 부드럽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떠올린다. 반대로 BMW7시리즈처럼 럭셔리하고 컴포트한 차를 만들 수 있음에도 일반적으로는 M3 같은 시원하게 쏘고 다니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이는 컴팩트한 차량들은 물론, 세단으로도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운전이 가능한 BMW 모델들의 특징에 기반하며, BMW가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에서 큰 위치를 차지 할 수 있는 근원이다.

하지만 M8은 사정이 좀 다르다. M8의 경쟁상대들은 이미 시장에 잘 안착한 아우디R8이나 아예 스포츠, 슈퍼카 전문 제조사인 더 윗급의 포르쉐애스턴 마틴 등의 괴물들이다. 그리고 더 높게는 직접적인 경쟁 모델은 아니지만, M8값에서 돈을 조금 더 내면 중고로 살 수 있는 페라리람보르기니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상위 브랜드의 스포츠카들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가격대이다 보니, 나름대로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럭셔리한 디자인을 넣으려다 이도 저도 아니게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2.2.1.2. 애매한 성능
성능에서도 부족한 면을 보인다. 절대적 성능이 부족한건 아닌데, M8 컴페티션 모델 기준 625마력으로 경쟁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앞선다. 예시로, AMG GT, 밴티지의 경우 500마력대이며 10기통 엔진을 사용하는 R8도 610마력으로 M8이 15마력 앞선다.

문제는 M모델의 기함인 2도어 쿠페 스포츠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M모델보다 파워트레인에 있어 크게 앞서지 못하는 점, 특히 한 체급 아래의 준대형 스포츠 세단인 M5과 파워트레인이 같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2021년에 새로 공개된 M5 CS 모델은 636마력, 제로백 2.9초로 아예 M8의 성능을 앞질렀다.

물론 M8의 출력이 M5와 같다고 해서 스포츠카로서 자격미달이라는 것이 아니다. 마력만으로 성능이 좌우되진 않는다. 하지만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다. M3 컴페티션(480마력)과 M5 컴페티션(625마력)과 같이 기존 M모델들의 경우 등급의 차이에 따라 파워트레인도 차별점이 있다. 당연히 소비자들은 M8과 M5에도 차이가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BMW는 그러지 못했다.

또 다른 문제점은 공차중량이 과하게 무겁다는 점이다. 경쟁차량들은 보통 1.5t ~ 1.6t 정도의 무게인데, M8은 무려 2t에 육박한다. 수십kg의 차이만으로도 차량의 성능과 주행자극이 크게 달라지는데, M8은 다른 스포츠카들보다 4~500kg 더 무겁다보니 스포츠성에서 높게 쳐주기 어렵다.[2]

이는 위의 파워트레인 차이보다 훨씬 치명적이다. 마력은 무게나 밸런스 등 종합적인 차량성능을 높이기 위해 오히려 낮추는 경우도 있지만, 무게는 스포츠카라면 1kg이라도 더 빼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부분인데, 이는 무게가 감소할수록 차량의 운동성능은 좋아지기 때문이다.[3] 과거의 E바디 M3M2 CS처럼 모터스포츠에 어울리는, 작고 강력하며 순수한 스포츠성을 간직한 다른 M모델 차량들과 비교했을때 현행 M8은 지나치게 비계덩어리다.

이렇듯 M8이 스포츠카로서 굉장히 뛰어난 성능을 갖춘 차량은 아니다. 이 때문에, 8 제원의 부활 소식을 듣고 M6와 차별화 되는 성능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쉐보레 콜벳이나 닛산 GT-R처럼, 스포츠카는 브랜드 가치와 가격이 비교적 떨어지더라도, 차량의 성능과 드라이빙 감성만 충분하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다.
2.2.1.2.1. 옹호
다만 파워트레인 부분에선 억울한 면이 있다. M5의 성능이 매우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M3M5처럼, M5와 M8의 파워트레인에 급차이를 두는것은 현실적으로 기대가 과하기 때문. 또한 무작정 마력을 올린다고 차량이 빨라지는 것이 아니다. 당장 경쟁사인 벤츠를 보면, AMG GT R 프로의 경우 585마력이지만 AMG E63 S의 경우 600대의 마력이다. AMG GT의 출력이 E63보다 낮다며 AMG GT를 비판하는 여론이 있던가? 빠른차에는 출력 외의 중요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일정 마력 이상부터는 감량, 차량 밸런스 등의 이유로 출력을 낮추는 경우가 흔하다. 때문에 M5와 출력차이가 적은것을 문제점으로 꼽기엔 적절치 못하다.

물론 페라리를 목표로 계획된 과거 M8 프로토 타입처럼 초고성능으로 만든다면 얘기가 다르긴 하다. 하지만 AMG GT도 700마력대의 괴물은 출시 7년후에야 약 2배 가격에 한정판 블랙시리즈로 출시한걸 생각해보자. 정말 파워트레인 차이를 두려면 M8을 첫 출시부터 AMG GT 블랙시리즈급의 초고성능[4]으로 만들던가 M5의 출력을 줄여야 하는데, 어느 쪽이든 BMW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야기다. 또한 윗 문단에 서술했듯이, 경쟁차량들과 마력을 비교해보면 수치가 앞서면 앞섰지 부족하진 않다.

또한 출력과는 별개로, xDrive의 평가가 꽤 좋다. 2020 BMW M8 Coupe - RATED
2.2.1.3. 애매한 지향점
고가의 차량임에도 지향점이 애매하다. M8은 625마력의 스포츠성과 GT카로서의 성향이 공존하는 차량이며, 그랜드 투어러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이는 현시대에 그리 드문일은 아니다. 문제는 더 싼가격의 8시리즈로도 스포츠성과 GT성향 모두 충족 시킬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8시리즈와 M8은 같은 플랫폼으로 2도어인 쿠페와 4도어인 그란쿠페로 나뉘어 생산된다. 이는 그란쿠페를 구매하면 성능에 거의 차이가 없는, 더 넓은 공간을 지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5] 즉, 스포츠 성능과 GT성향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 태어난 이 차량은 GT성향으로는 그란쿠페, 혹은 8시리즈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며, 스포츠성은 상술한 차량 무게 등의 이유로 스포츠카로서 그리 만족스러운 편이 아니다.

아예 GT성향 자체를 흠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본디 8시리즈 자체가 고성능 스포츠카였으며 차체의 모습도 슈퍼카이자 첫 M카인 M1과 매우 흡사했다. 제작되지 못하고 프로토타입으로만 남은 과거의 M8은 아예 슈퍼카로 구상되었으니, 8시리즈야 넘어가더라도 M8만큼은 가볍고 빠른 고성능 슈퍼카를 지향했어야 한다는 것.
2.2.1.4. 그 외 문제점
분명 훌륭한 차이지만 상술했듯 그랜드 투어러인 8시리즈를 베이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성능 이외의 2억대의 고가 스포츠카다운 차별화가 부족하다. 8시리즈 파생모델이라는 점은 비싼 차를 사는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유니크함을 떨어트린다. 절반쯤 되는 가격의 8시리즈와 쌍둥이처럼 비슷하다는 점은 분명 구매자들에게 마이너스 요소이다.

잘 만든 럭셔리카인 마이바흐 S클래스가 그냥 고급형 S클래스에 불과(!)하다며 롤스로이스벤틀리에 비하면 아래로 평가받는 것과 비슷하다. [6]
2.2.1.5. 결론
M8의 성능과 드라이빙 감성은 BMW답게 절대 부족하지 않다. 또 기존의 6시리즈를 4도어 GT 모델로 개편하고[7] M6는 폐기, 굳이 슈퍼카로 생산되었던 역사를 지닌 8로 제원을 올렸다. 그리고 모터스포츠에 소극적인 BMW 답지 않게 대형 모터스포츠인 르망에 참가하는 등, BMW 나름대로 스포츠카로서의 각을 세우기 위해 제법 공을 들였다.

그러나 제원을 올렸음에도 이전 모델인 M6 대비 차별점을 만들지 못했다. 그리고 경쟁모델들과 다르게 실내 디자인이나 성능 등에서, 구매자를 잡아끌만한 독특함과 감성이 부족한 게 스포츠카로선 치명적이다. M8을 M 모델의 기함, 스포츠카를 만든다는 상징으로서 남길 게 아니라 정말 경쟁력 있는 스포츠카로 만들 생각이라면 BMW는 상술한 문제점들을 추후 해결해야 할 것 이다.[8][9]

2.2.2. M8 GTE

파일:M8 GTE.jpg파일:BMW-M8-GTE-IMSA-1.jpg
팀 MTEK의 M8과 팀 RLL의 M8

2018년 데뷔한 GTE클래스의 레이스카.

WEC는 한 시즌만 참가하고 바로 철수 하였다.간잽이 BMW답다 기록은 차량 한대당 2위 한번으로 총합 2회의 포디움 달성, 그리고 82번 차량은 두번의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하였다. 미국 IMSA에서도 괜찮은 성적을 거뒀으며 2019, 2020 데이토나 24시에서는 GTLM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였다.

파일:m8meme.png파일:m8issobig.png
그러나 과거 90년대 아우디 V8 DTM 처럼 경쟁 차종들에 비해 상당히 큰 몸집 탓에 이를 놀리며 거대한 덩치로 합성하는 이 한동안 생겨났다.

2021년을 끝으로 퇴역했다.

3. 제원

F92 M8
차량 분류 M8 Competition 쿠페
최초생산년도 2019년
차량가격 2억 3,840만원
미션형식 자동 8단
구동방식 AWD
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 멀티링크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V디스크
0→100km/h 가속 3.2초
최고속도 305km/h
연료탱크 용량 68ℓ
승차인원 4명
전장 4,865mm
전폭 1,905mm
전고 1,380mm
축거 2,827mm
공차중량 1,920kg
생산모델 쿠페/로드스터
모델 엔진 엔진 형식 과급방식 배기량 최고출력 최고토크 복합연비 탄소 배출량
가솔린
M8 Competition S63B44B 4.4L V형 8기통 트윈터보 4,395cc 625ps 76.48kg·m 7.6km/L 230g/km

4. 경쟁 차종

4.1. Coupé (2도어)

4.2. Gran Coupé (4도어)

5.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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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쟁차량인 애스턴 마틴 밴티지의 경우, 가죽으로 실내를 도배하다시피 가득채운 덕분에 영국차다운 고급스러움이 가득하다. 지나치게 구시대적이었던 인포테이먼트 시스템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크게 개선되었다.[2]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추측하자면, 원본인 8시리즈가 크고 무거운 럭셔리 GT카의 성향이 짙은데다가, 그란쿠페까지 돌려쓰기 위해 어정쩡하게 제작 된 성의없는 섀시, 대량의 고급자재들 탓에 이렇게 무거워진것으로 추정된다.[3] 로터스가 이 경량화 된 스포츠카들로 유명하다.[4] 뉘르부르크링 문서에 나와있듯이 뉘르부르크링의 역대 양산차 랩타임 순위 2위의 괴물이다. 1위였던 911 GT2 RS MR의 경우는 기록이 인정되고는 있으나 논란이 있는데, 이에 대해선 이 문서를 참조.[5] 실제로 8시리즈는 스포츠 세단인 그란쿠페의 판매량이 더 높다.[6] 물론 이는 마이바흐의 브랜드 가치 자체가 인정 못 받는 점도 크다. 마이바흐의 예전 모델들 역시 고급형 벤츠 소리 들었던 것은 마찬가지기 때문. 다만 마이바흐가 저평가 받은 이유중 하나가 벤츠의 플랫폼으로 제작된 점임을 생각하면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일지도.[7] 5시리즈 GT의 후속모델이다.[8] BMW에게 있어 상징성이 큰 슈퍼카인 M1을 부활시키기를 원하는 팬들도 있고, 기존의 BMW 차량들을 베이스로 하는 것에서 벗어나 M의 자체 슈퍼카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9] 경쟁사인 벤츠의 스포츠카, AMG GTSL은 베이스 모델 없이 AMG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차량이다.[10] 63 (2세대), R (1세대) 모델 한정[11] 트로페오 모델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