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2:40:54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파일:마세라티 로고 화이트.svg
파일:2023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_(1).jpg
파일:gt_white.png

1. 개요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M145, 2007~2019)
2.1.1. 제원2.1.2. 경쟁 차량
2.2. 2세대 (M189, 2023~)
2.2.1. 제원2.2.2. 경쟁 차량
3. 여담4. 미디어에서5. 둘러보기


Maserati GranTurismo / GranCabrio

1. 개요

스텔란티스 산하 이탈리아의 고급 자동차 제조사인 마세라티에서 생산하는 FR 그랜드 투어러이다. 2007년 제네바 오토쇼에서 첫 공개되었고,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M145, 2007~2019)

파일:2007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앞.jpg 파일:2007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뒤.jpg
그란투리스모

오너의 주문에 맞춰서 수제로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1] 차량 인도까지 전 과정을 고객에게 알림과 동시에, 세부사항 등도 모두 옵션으로 골라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으로 맞출 수 있다. 또한 GT답게 알칸타라와 고급 가죽 제품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가구 제조사인 폴트로나 프라우(Poltrona Frau)에서 제조한 가죽 시트 같은 호화스러운 소재가 아낌없이 들어간다.

첫 데뷔당시에는 전작인 4200 GT의 엔진을 약간 개량한 V8 4.2 엔진을 얹었다. 출력은 종래 385마력에서 405마력으로 올라가긴 했지만, GT카 오너들의 특성상, 극한의 코너링 성능을 지향하지는 않으므로, 원가절감도 할겸 정비성 향상도 겸사겸사 해서 그 비싼 드라이 섬프 방식 대신에 그냥 일반 승용차에나 사용되는 웻 섬프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이런 엔진과 짝을 이루는 변속기는 전작에서 엄청나게 거친 움직임 때문에 끊임없이 지적받았던 자동화 수동변속기 대신에, GT카 본연의 목적에 좀더 충실하게끔 ZF의 6단 6HP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때문에 속칭 제로백이라 이야기하는 발진가속력은 전작 4200 GT의 4.8초 보다 오히려 뒤쳐지는 5.2초(...)를 기록한다. 어째 파워트레인에서 원가절감을 한 것 같은 건 기분탓이다...

그란투리스모 공개 1년 뒤에 내놓은 고성능의 모델인 그란투리스모 S는 엔진의 교체와 새로운 주행 소프트웨어가 들어가 있고, 명문 카로체리아인 피닌파리나가 디자인을 손보았다. 전작보다 성능이 후지다는 평가에 엔진에 개량을 가하게 된다. 보어는 2mm를 늘려서 94mm를 만들었고, 스트로크는 4.7mm를 늘려 84.5mm로 저/중속의 토크를 상당폭 늘려서 좀더 GT다운 특성에 어울리는 셋업을 취하게 된다. 그 결과물로 460마력 53토크의 수치를 얻어냈으며, 추후에 이 4.7리터 엔진과 그란투리스모의 후륜구동 플랫폼은 알파 로메오8C와 공용했다.

브레이크는 브렘보와 합작으로 개발된 신형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놀라운 제동 성능을 보여 준다. 기존의 그란투리스모와 비교하여 S는 서스펜션 계통의 높은 성능 향상으로 안정된 주행성능과 핸들링 성능을 보여 준다.

그럼에도 여전한 성능논란이 끊이지 않자, 2011년도에는 고성능 버전이라 할수 있는 MC 스트라달레를 내놓았다. 엔진은 변한 것이 하나도 없으나, 드라이 섬프 다시 달아달라고!!! MC 레이스 시프트라고 새로이 이름붙인 변속시간을 60ms까지 개량시킨 반자동 변속기를 다시 가져와 장착하고, 다운포스를 늘리기위해 트렁크 스포일러와 바디킷을 새롭게 다듬었으며, 6피스톤 캘리퍼를 자랑하는 새로운 브레이크도 얹어주었다. 경량화 역시 철저하게 진행되어서 무려 110kg이나 감량시켜 일반적인 스포츠카와 비슷한 수준인 1,670kg의 몸무게로 거듭나게 되었다. 브레이크는 카본 세라믹 제품으로 장착되었으며, 서스펜션 역시 좀더 단단하면서도 좀 더 낮은 차고로 세팅되었다. 타이어도 마세라티 차종 중에서는 처음으로 피렐리의 피제로 코르사급의 타이어도 끼워줬다. 이러한 노력으로 발진가속력 4.5초에 최고속도 303km/h, 100km/h에서 급제동 정지거리 33미터를 달성했는데, 각종 해외매체의 평가는 수치보다도 훨씬 극적인 체감성능의 변화를 보여줬다고.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럽형 모델과는 다르게, 북미형 모델과 한국형 모델에는 매우 핵심적인 사양이라 할수 있는 자동화 수동변속기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그리고 카본 버켓시트가 빠져버리게 되고, 일반 자동변속기를 고수함으로써 진짜 스트라달레가 아니라 그저 단순히 바디킷과 휠을 바꾸고 경량화한 그란투리스모 S에 지나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현재까지 생산되는 마세라티엔초 페라리의 동생을 제외하고 가장 빠른 마세라티였었으나... 업데이트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동사의 고급 대형세단인 콰트로포르테가 6세대로 진화하며 530마력 엔진을 얹으면서 추월[2]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최고 속도는 301km/h. 1,890kg의 꽤 무거운 중량에도 불구하고 제로백은 4.7초 정도이며 오픈탑 버전인 그란카브리오는 100kg이나 더 무거우며 제로백은 4.9초다. 하지만 둘다 무려 16년 된 엔진을 쓰는지라 공인연비는 6.1~6.2km/L다. 하지만 요즘 자동차 세계에서 드물다는 페라리자연흡기 엔진인지라, 배기음 하나만큼은 일품이다.
파일:2018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앞.jpg 파일:2018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뒤.jpg
그란투리스모
파일:2018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앞.jpg 파일:2018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뒤.jpg
그란카브리오

2017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2019년 11월 12일 부로 단종되었다.

2.1.1. 제원

Maserati GranTurismo
<colbgcolor=#ddd> 차량 분류 그란투리스모 S 그란투리스모 MC 스포츠라인 그란카브리오 S 그란카브리오 MC 스포츠라인
구동방식 후륜구동 (FR)
엔진 4.7L V8
변속기 ZF 자동 6단
최고출력 460hp
최고토크 53kg.m
제로백 4.8초 4.7초 5.0초 4.9초
서스펜션
최고속도 299km/h 301km/h 288km/h 291km/h
연비 6.2km/ℓ 6.1km/ℓ
승차인원 5명
전장 mm
전폭 mm
전고 mm
휠베이스 mm
공차중량 kg kg kg kg
타이어사이즈
가격 2억 1,900만원~ 2억 3,400만원~ 2억 4,100만원~ 2억 5,400만원~

2.1.2. 경쟁 차량

2.2. 2세대 (M189, 2023~)

파일:2023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모데나_(1).jpg 파일:2023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모데나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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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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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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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고레 }}}
그란투리스모

2019년에 1세대 모델이 단종된 지 약 2년만에 알피에리MC20의 디자인을 채용하여 2023년 경 공개된다.

브랜드 최초로 내연기관 모델 뿐만 아니라 EV 모델도 출시된다. EV 모델은 4륜구동에 3개의 전기모터를 갖췄으며 타이칸과 유사하게 800V 전압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마세라티는 전기차 모델에 폴고레(Folgore)[3]라는 이름을 붙이며 향후 그레칼레,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MC20 등에 전기차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며 2030년에 전기차 브랜드로 완전 전환할 예정이다.# #

2022년 9월 초에 공식 영상[4]을 통해 외관이 완전히 공개되었다. 이는 폴고레 모델로, 대신 운전석쪽 사진은 모자이크로 가려놓았다. 이어서 2022년 9월 14일, 내연기관 모델의 외관 사진이 완전히 공개됐다. MC20, 그레칼레와 동일한 네튜노 엔진을 사용하지만, 성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모터1 카스쿱스

2022년 10월 3일에 각각 모데나, 트로페오, 그리고 전기차 모델인 폴고레의 3가지 트림과 파워트레인 정보까지 완전히 공개되었다.

내연기관 모델인 모데나, 트로페오는 전세대 그란투리스모가 쓰던 페라리의 V8 엔진이 아닌 V6 3.0리터 네튜노 엔진을 갖췄다. MC20이 드라이섬프 방식을 갖춘 반면에 그란투리스모의 경우는 웻 섬프 방식이며 실린더 비활성화 기능을 갖췄다. ZF 8단 자동변속기가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며 컴포트, GT, 스포츠, 코르사, ESC-OFF 다섯가지의 드라이브 모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폴고레(800V 시스템)의 경우 3개의 전기모터가 각각 408PS의 힘을 내며 동력을 네바퀴에 전달한다. T자모양의 92.5kWh 배터리[5]는 포뮬러 E의 기술에서 가져온 것이다. Max Range라는 추가적인 드라이브 모드가 있다. 역시나 2,260kg으로 내연기관(1,795kg)보다 무겁다. 그러나 내연기관 차종들이 앞의 엔진으로 인하여 52:48 무게배분인 반면 폴고레의 경우 배터리 덕분에 50:50의 이상적인 무게배분을 갖췄다. 길이 4,959 mm[6], 폭 1,957 mm, 높이 1,353 mm, 축간거리 2,929 mm으로 구형보다 좀 더 커졌다.

모두 12.2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센터콘솔의 8.8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또한 그레칼레처럼 대시보드에 디지털 화면으로 된 아날로그 시계 역시 있다고 한다. 소누스 파버 스피커 역시 갖췄으며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도 있다.

가격도 추후 공개되며 고객인도는 2023년 2분기부터 시작된다. 2022년 10월 5일 모터1 기사에 따르면 컨버터블 모델인 그란카브리오 역시 내연기관, 전기차 모두 포함하여 2023년에 공개된다. 그란카브리오는 2022년 10월 위장막 차량의 스파이샷이 공개됐으며 당연히 동일한 외관에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

2023년 1월 20일 드디어 실내 사진이 공개됐다. 전체적으로 마세라티 그레칼레와 비슷한 모습이다. #

2023년 중 국내 출시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2023년 2월 13일 카스쿱스 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그란투리스모 시작가격은 $174,000다. #

2023년 2월, 그란 카브리오가 스웨덴에서 눈길 테스트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컨버터블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외관과 파워트레인 모두 그란투리스모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며, 여느 오픈카들이 그렇듯 충돌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차체를 보강하면서 무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가격도 그란투리스모보다 좀더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모터1 기사에 따르면 2023년 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 #
파일:2024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_(1).jpg 파일:2024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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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4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_(3).jpg
트로페오
그란카브리오

2024년 2월 29일에 그란카브리오가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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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고레
그란카브리오

2024년 4월 16일에 그란카브리오 폴고레가 공개됐다.

2.2.1. 제원

그란투리스모
구분 모데나 트로페오 폴고레
구동 방식 FR 기반 AWD 전기모터
엔진 3.0L V6 트윈터보 전기모터
변속기 8단 자동
최고출력 496마력 558마력 761마력
토크 61.2kgf/m 67.3kgf/m 137.6kgf/m
제로백(AT) 3.9초 3.2초 2.7초
최고속도 302km/h 320km/h
서스펜션 앞: 더블위시본, 뒤:멀티링크
전장 4,959mm 4,966mm 4,966mm
전폭 1,957mm
전고 1,353mm
휠베이스 2,929mm
공차중량 1,795kg 2,260kg
타이어사이즈
가격

2.2.2. 경쟁 차량

3. 여담

  • 2011년에 명품 브랜드인 펜디와 콜라보를 한 한정판 모델인 그란카브리오 펜디가 출시되기도 했었다. #
  • 아직 해외 대비 대한민국 내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모델 중 하나. 그 이유는 가 워낙 잘 팔려서...
  • 1세대는 오래된 엔진을 사용하다보니 동시대에 발매된 재규어 XK, 애스턴 마틴 DB9보다도 출력이 낮았다. 하지만 2세대 모델은 아예 마세라티가 자체개발한 네튜노 엔진으로 바뀌면서 그런 문제점은 해소되었다.
  • 엔진과 변속기 계통의 내구성이 마세라티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비해 상당히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너들 사이에서는 탱크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13년식 이후 페리 모델 부터는 전자계통의 잔고장도 적다고 한다. 이는 4.7L (F136Y) 엔진의 경우 직분사가 적용되기 전의 자연흡기방식인데다 베이스가 워낙 사골엔진인 탓에 그동안 오랜 개선과 검증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며 변속기의 경우 F1 시퀸셜 미션 모델은 4만키로 전후로 클러치를 갈아줘야 하는 부담만 빼면 큰 고장은 적다고 하며 ZF 6단 모델의 경우 워낙 검증된 회사의 제품이라 역시 문제가 없다.
  • 국내나 해외나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역시 아름다운 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배기음을 꼽는다. 배기음 값이 2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배기음을 묘사하자면 가장 GT카스러운 음색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고알피엠에서 고속주행을 하지 않아도 약 3000rpm 대에서 가장 여유롭고 웅장한 배기음을 연출한다.[7] 음색은 스포츠 모델 기준[8] 저음 중음 고음 모두 골고루 터져 나오고 마세라티 특유의 잔향이 있다. 소리 크기 자체보단 음색과 울림을 중시한 소리이며 시내에서 설설 다녀도 건물 사이 사이를 꽉 채우지만 배기음을 싫어하는 여성들조차도 이 소리만큼은 너무 시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4. 미디어에서

  • 은혼 포로리편 13화에서 히지카타 토시로의 수호신 마요라티로 등장해 가츠라 고타로엘리자베스토요타 코롤라 1세대를 추격한다. 뜬금없이 마세라티가 수호신이 된 이유는 오키타 소고가 마요네즈 덕후인 히지카타한테 마세라티는 마요네즈를 넣어도 굴러간다는 낚시를 시전했고, 히지카타가 진짜 이 그란투리스모에 마요네즈를 넣어버려 폐차된 차량이 원혼이 되어 히지카타를 따라다니고 있었기 때문.
  • 뺑반에서 빨간 색상의 그란투리스모가 나온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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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전히 수제인지는 불확실. 벤틀리처럼 일부 공정은 기계가 쓰일 수 있다. 자동차 특성상 효율 문제보다 정밀도를 위해 기계공정이 들어갈 확률은 다소 있기 때문.[2] 발진가속력은 그란투리스모와 동일한 4.7초이며, 제원상 최고 속도는 무려 310km/h에 달한다.[3] 이탈리아어로 천둥을 의미.[4] 한글 자막이 달려있으니 CC를 키고 보면 더 좋다.[5] LG엔솔의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한다. #[6] 트로페오는 4,966 mm으로 약간 길다.[7] GT 카는 여행지에 가는 동안, 도착하고, 주차하고 하차하는 사이에도 멋진 디자인과 소리로 시선을 사로잡도록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고알피엠을 사용해 빨리 달리지 않아도 좋은 배기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차의 큰 장점이다.[8] MC모델은 배기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