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19:12:21

BMW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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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1. 개요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F87, 2016~2021)
2.1.1. M2 (2016~2018)2.1.2. M2 컴페티션 (2018~2023)2.1.3. M2 CS (2020~2021)2.1.4. M2 CSL (프로토타입)2.1.5. M2 CS Racing
2.2. 2세대 (G87, 2023~현재)
3. 제원
3.1. 1세대 (F87)3.2. 2세대 (G87)
4. 경쟁 차종5. 미디어에서
5.1. 게임
6. 둘러보기

1. 개요

BMW의 준중형 후륜구동 쿠페인 2시리즈 쿠페 기반의 고성능 모델.

몇몇 엔지니어가 프로젝트성으로 만들어 판매가 시작됐던 1시리즈 M 쿠페 (1M)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나온 후속작이다. 단순히 1M의 후속으로도 볼 수 있지만, M2의 경우 차량 사이즈나 출력으로 따져봤을때 E30부터 내려오던 정통 C 세그먼트의 M 쿠페를 그대로 승계받아 내려왔다.

특히 C세그먼트에는 과거 BMW가 가장 잘 만든 M모델 중 하나인 E30 M3가 있다. BMW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고, M2 광고에서도 E30 M3를 등장시키는 등 E30와의 헤리티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본 광고에서 총 세 대의 차가 같이 나오는데 1M과 E30 M3다. 심지어 M2 CS모델의 광고에서는 M3역사 중 가장 빛나는 수상 실적을 가진 E30 M3 DTM모델의 등장과 함께 광고가 시작된다. 결국 이런 광고들은 BMW C세그먼트에서 M2가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알려준다.

유럽에선 2016년 1월 초에 출시했고 포르쉐 카이맨, 벤츠의 AMG A45/CLA45, 아우디의 RS3 등과 경쟁한다.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F87, 2016~2021)

2.1.1. M2 (2016~2018)

파일:BMW M2.jpg

2015년 10월 갑작스럽게 M2를 공개했고, 대한민국에서도 2016년형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370마력과 345lb(+26lb 오버부스트)의 토크, 짧은 휠베이스, 후륜구동, 그리고 부푼듯이 튀어나온 와이드 팬더는 전통 BMW 매니아층에게 어마어마한 기대와 반응을 받았다. 미국에선 출시동시에 1년 이상 대기 목록이 생기는 등 E바디 시절의 BMW 전성기 모델만큼 호평을 받았다. 판매량이 증명한다

국내에서는 아크라포빅 다운파이프와 고가의 서스펜션을 장착하면(EDC의 부재로 EDC가 장착된 차량보다는 서스펜션 가격이 저렴하다) 가성비 최강의 서킷 머신이 되기 때문에 서킷을 달리는 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최고의 배기음과 짧은 휠베이스로 인한 코너링 성능은 매니아들에게 엄청난 찬사를 받았고, 기존 M4보다 코너링 성능이 좋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그 이유로 M4는 서킷에서 코너 진입시에 진입 오버 스티어가 발생하지만, M2는 리어를 흘리려 쓰로틀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는 이상 뒤가 흐르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M2M4보다 횡가속도가 높기까지하다. 즉 달리기라는 측면에서 가장 BMW다운 차량이라는 평을 받는다.

이런 좋은 성능에 비해 비판 받는 부분은 차량의 무게(공차중량)다. 3시리즈와 큰 무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M2는 차체 크기 대비 무겁다. 이는 전신인 1M도 같은 지적을 받았던 부분인데, BMW가 경량화를 못하는 회사가 아니이기에 더욱 아쉬운 부분.

국내에서의 비평으로는 수동변속기 모델이 출시되지 않아 아쉽다는 평과, C세그먼트임에도 7500만원이란 어마어마한 출시가에 비해 실내에서의 원가절감이 느껴진다는 평이 있다. 그러나 BMW는 후기형인 M2 LCI 모델에 풀 LED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LED 테일램프, 블랙 키드니 그릴, 카본 파리버 리어 스포일러, 변경된 센터페시아 디자인, 스포츠 시트(버킷 제어 + 럼버 서포트), M2 LCI 전용 계기판, 센터페시아 터치 디스플레이, 센터페시아 콘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의 옵션을 대거 추가하며 그러한 아쉬움을 일부 해소하였다.

갈수록 커지는 M3, M4, M5와 달리 컴팩트한 차체로 BMW 특유의 쫀득한 맛을 잘 살려낸 차라 여러모로 현재의 BMW를 존재하게한 과거의 BMW를 제대로 느끼게 할 수 있는 M 모델이라 할 수 있다. M2를 향한 찬사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이유는 BMW의 오리지널 E30 M3의 향수를 불러오는 것에도 한 몫 한다. E30부터 E46까지의 M3들은 현재의 M4나 E92 M3의 D세그먼트 사이즈의 차량이 아니었다. 차량의 사이즈는 주행감성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인데, 현재의 커져버린 BMW M4의 사이즈가 과거의 C세그먼트 사이즈의 BMW 매니아들에게는 많이 아쉬웠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해외의 반응으로 과거 탑기어의 메인 MC였던, 현재 더 그랜드 투어의 MC인 제레미 클락슨이 역대 최고의 M 모델이라며 극찬했다. Grand tour BMW M2 review by Jeremy Clarkson. 현행 M 모델 중 반응성, 민첩함, 배기음 등 감각적인 면에서 최고의 M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 현 탑기어 진행자인 크리스 해리스 역시 E바디 M3에 비교하며 재미만큼은 역대급이라며 극찬했다. Chris Harris Tests The BMW M2
  • 모터트렌드의 제이슨 카미사 역시 최고의 M 모델이라며 극찬했다.
  • 영국 탑기어 잡지에 "올해의 스포츠 쿠페"로 선정되었다.
  • 2017년 Car and Drivers Best 10에 선정
  • AUTOMOBILE 잡지사 All-star 어워드 수상
  • 그 외 수 많은 어워드와 호평을 받으며 사랑받는다.

2.1.2. M2 컴페티션 (20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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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Competition
파일:M2vsM2CS.jpg
좌측은 M2, 우측은 M2 컴페티션
2018년에는 M2를 단종시키고 M3/M4에 들어가는 S55 엔진을 탑재한 M2 컴페티션(Competiton)을 출시하였다. 디튠되긴 했으나 41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토크는 무려 56.1kg.m에 달한다. 기존 M2의 N55 엔진이 새로운 환경규제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기존 모델은 단종됐다. 사실상 BMW 역사상 처음으로 미드라이프 사이클에 엔진을 변경한 유일한 M 모델이다. 때문에 기존 오너들은 배신감을 느낀다고 한다.

크게 외부 디자인은 앞 범퍼와 키드니 그릴 부분, M 전용 뿔미러가 추가되었고 휠 또한 변경되었다. M2의 오피셜 컬러는 롱비치 블루였으나 M2 컴페티션의 오피셜 컬러를 호켄하임 실버로 변경하였다. 그 외의 외부 디자인 변경은 없다. 내부의 가장 큰 변화는 시트이다. 기존 M2의 시트는 M의 그것이라고 하기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새로운 M 시트가 장착되며 그 아쉬움을 덜어냈다. 또한 M 모델에 M 버튼이 없는 것에 대하여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엔 M 버튼이 추가되었다.

결정적인 변화는 엔진이다. M3와 M4에 탑재 되고 있는 S55 엔진으로 교체되었다. N55 엔진과 비교해 출력과 냉각, 그리고 연비 부분에서 이점이 있다. 하지만 S55 엔진 장착으로 인해 무게가 증가했고, M2와 M2 컴페티션은 성격이 다른 차량이 되었다. 기존의 M2가 정교한 서킷 머신 같은 성격을 보였다면 컴페티션은 M 본연의 성격인 궁극의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즉, 불안하지만 자극적이고 다이내믹한 운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런 성격을 비교하려면 둘 다 타본 시승기가 제격이다. 한국에서는 카라이프가, 영국에서는 오토카가 이 두 차량을 리뷰 하였으니 비교하며 읽어보길 추천한다. 한편 앞서 언급된 탑기어의 크리스 해리스도 M2 컴페티션을 타보았으니, 함께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새 엔진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S55 엔진의 배기음과 엔진음 등의 음색과 기존 N55 엔진을 비교했을 때, 기존 M2에게 점수를 주는 오너들이 있다. 음색, 회전 질감 모두 N55 엔진이 훨씬 좋다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S55 엔진을 탑재함으로써 진정한 M 카가 되었다는 평도 만만치 않다. 기존 N55 엔진의 음색이 좋은 것이지 S55 엔진의 음색도 훌륭하다. 회전 질감에 있어서도 제아무리 N55 엔진이 명기라 하여도 M 전용 튜닝이 된 S55를 따라갈 수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기존의 M2 오너들에게 S55 엔진의 변화에 따른 이질감이 있어서 그러한 평을 받는 듯하다.

무게 배분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작 M2의 무게 배분은 51.9 : 48.1이었으나 컴페티션은 52.4 : 47.6으로 밸런스가 조금 무너졌다. 다른 M의 사례로, F90 M5는 무게 밸런스가 프론트 쪽으로 더 무겁다. 이에 아쉬움을 표현하는 매니아들도 있다. 하지만 앞쪽에 무게가 실리면 회두성에서 이점이 있고 소위 말하는 뒤를 털기가 더 용이해진다. 더불어 무게 배분의 아쉬움을 BMW 코리아는 M 전용 파츠를 넣어줘 무게 배분을 나름 전작과 맞춰서 판매하고 있다.

M2의 비평 중 "코너에서의 민첩성은 좋으나 직빨에서 많은 부족함이 있다"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출력을 410마력까지 높인 덕분에 서킷 직선코스에서 훨씬 높은 속도를 즐길 수 있다. 물론 M2 컴페티션의 엔진 교체가 기존 M2 오너들에게 상당히 이질적이며 배신감을 느낄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M이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에는 한발 더 다가가 진정한 M 패밀리가 되었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원래 BMW는 서킷을 재미나게 도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 회사지 기록에 집착하는 회사가 아니다. 운전의 즐거움에는 여러 해석이 있지만 BMW는 서늘할 정도의 가속감과 코너 진입, 오버스티어와 후륜의 과감한 리어 슬라이드 등을 통해 얻는 스릴감과 짜릿함이 그들의 내린 운전의 즐거움이다.

이 때문에 외신에서 서킷에서 비교시승을 하며 정교함은 카이맨, 재미는 M2라는 평도 있었다. 그만큼 극한의 정교함을 추구하는 포르쉐와 극도의 자극과 흥분을 강조하는 BMW라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정확하게 짚어낸 평가다. 이런 특징은 M3, M4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났다. 이제는 M 전용 엔진과 M 버튼을 탑재한 M2 또한 이러한 움직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지난 시간 동안 가장 빛나는 역사를 지닌 자사의 C세그먼트 시절의 M3 쿠페 포지션을 이어갈 듯하다.

여담으로 BMW 총괄 디자이너인 반 호이동크가 직접 타고 다니는 차량이라고 한다.(6분11초)

2.1.3. M2 CS (2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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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2 CS int.jpg
M2 CS
파일:BMW M2 Comp/CS_2.jpg
파일:M2 Comp/CS 후면.jpg
좌측은 M2 컴페티션, 우측은 M2 CS

공식 사이트

2019년 11월 20일,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1년동안 2200대 한정생산된다고 한다.[1] 컴페티션과 같은 S55엔진을 사용하지만 출력이 450마력으로 증가했다. 해외 기준으로 변속기는 기본적으로 6단 수동이 제공되며, 7단 M DCT를 선택할 수 있다. 컴페티션과 동일한 M 다이나믹 디퍼렌셜도 들어간다. M2 CS만의 튜닝된 M 어댑티브 서스펜션도 장착된다. 트랙에서 상황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의 편의성도 높였다. 외관 변화는 전면 후드에 다운포스를 위한 덕트가 추가되고 CFRP루프가 기본 장착, 카본 스플리터와 사이드스커트, 리어 디퓨저가 컴페티션 모델보다 더욱 공격적인 형상으로 바뀌었다. 한편 CS는 컴페티션 스포츠의 약자다.

앞서 기본형 M2를 리뷰한 제이슨 카미사는 M2 CS 역시 다루었는데, 특이하게도 A80 수프라의 성공 이유를 M2 CS에서 찾는다.[2]

2.1.4. M2 CSL (프로토타입)

파일:M2 CSL.jpg파일:M2 CSL re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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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2 CSL int.jpg
M2 CSL
M4 GTS의 파츠가 들어간 모델이며 M2 컴페티션을 기반으로 하는 모델이다. M2 CSL은 450마력 및 550Nm 토크에 버킷 시트, 롤오버 바, CFRP 중앙 콘솔, 카본 리어 윙 및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사용되어 무게 감소에 일조했으며 일회용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

2.1.5. M2 CS Racing

기존 BMW M240i Racing를 대체하는 모터레이스 입문용 경주차이다. M2 CS를 기본으로 제작하였으며 원메이크 경주를 위한 CUP사양과 클럽스포츠 두 가지 사양이 있다. BOP조절이 가능하여 CUP은 280~365 마력, 클럽 스포츠는 280~450 마력까지 출력을 끌어낼 수 있다. 엔진은 M2 CS와 같은 S55 트윈 터보 직렬 6기통이며 변속기는 모터스포트 소프트웨어를 넣은 7단 DCT를 사용한다. 현가장치와 차체 연료통, ABS, TC 등등 모터스포츠에 적합한 것으로 교체되었다.상세 사양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각국에서 M2 CS Racing 경주차로 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2.2. 2세대 (G87, 2023~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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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MWG87M2_1.jpg
파일:BMWG87M2_2.jpg
파일:BMWG87M2_3.jpg
파일:BMWG87M2_4.jpg
M2

3. 제원

3.1. 1세대 (F87)

BMW M2/1세대
<colbgcolor=#0066b1> 가격 75,400,000원
78,700,000원[컴페티션]
122,500,000원[CS]
생산지
[[독일|]][[틀:국기|]][[틀:국기|]] 작센 주 라이프치히
코드네임 F87
차량형태 2도어 준중형 쿠페
승차인원 4명
전장 4,468mm
전폭 1,854mm
전고 1,410mm
축거 2,693mm
윤거 (전) 1,579mm
윤거 (후) 1,601mm
공차중량 1,590kg
연료탱크 용량 52L
트렁크 용량 391L
타이어 크기 (전륜) 245/35R19
타이어 크기 (후륜) 245/35R19[M2]
265/35R19[컴페티션][CS]
구동방식 앞엔진-뒷바퀴굴림(FR)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8]
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9]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파워트레인
모델 엔진 엔진 형식 과급방식 배기량 최고출력 최고토크 변속기 제로백 최고속도
<colbgcolor=#0066b1> M2 BMW N55B30T0 3.0L 직렬 6기통 싱글터보 2,979cc 370ps 47.4kg·m 6단 수동변속기
BMW M-DCT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4.3초 250km/h
M2 컴페티션 BMW S55B30T0 트윈터보 410ps 56.1kg·m 4.2초 250km/h
280km/h[10]
M2 CS 450ps 4.0초 280km/h
모델 M2 M2 컴페티션 M2 CS
<colbgcolor=#0066b1> 복합연비 9.8~10.2km/L
탄소 배출량 184g/km

볼드체는 국내 출시 모델

3.2. 2세대 (G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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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쟁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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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5. 미디어에서

5.1. 게임

- Asphalt 8: Airborne BMW M2
- Need For Speed (2015) BMW M2
- Need For Speed: Payback BMW M2
- Need For Speed: No Limits BMW M2
- Need For Speed: Heat BMW M2 Competition
- DiRT Rally 2.0 BMW M2 Competition

리얼 레이싱 3에서 F87 컴페티션 모델이 수록되어 있다.

6.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
파일:BMW M 로고.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16588E> 분류 생산 차량 단종 차량
준중형 M2 1M
중형 M3 · M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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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SUV XM -
모터사이클 M1000RR · M1000R · M1000XR -
미니의 차량
존 쿠퍼 웍스의 차량
BMW 모토라드의 바이크
BMW의 차량
BMW i의 차량
알피나의 차량
롤스로이스의 차량
}}}}}}}}} ||


[1] BMW M2 CS, 컴페티션보다 더 강하다, 모터 매거진 2019.11.06.[2] 2021 Toyota Supra meets the BMW M2 CS: the Mk4's real successor | Jason Cammisa on the Icons Ep. 01[컴페티션] [CS] [M2] [컴페티션] [CS] [8] 398mm, 6피스톤[9] 381mm, 싱글 피스톤[10] M드라이버 패키지 적용 시[11] 2016년까지는 기존 카이맨, 박스터와 경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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