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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 NaturalMotion | |||
| 엔진 | 유니티 |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 iOS | |||
| 출시일 | 2016년 6월 28일 | |||
| 장르 | 드래그 레이스 | |||
| 용량 | 2.3GB[1] | |||
| 등급 | 만 3세 이상[구글플레이] 만 4세 이상[애플앱스토어] | |||
| 스토어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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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Street Racing 2
1. 개요
CSR Racing의 정식 후속작. 2016년 7월에 발매되었고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별점 4.7점으로 꽤나 높은 별점을 기록하고 있다.2. 게임 플레이
| | 받은 메시지함: 매일 오전 9시마다 일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이벤트에서 받은 보상을 여기서 수령한다. | |
| 파일:Csr2Fuel200+.png | 연료: 게임을 한 판 할 때마다 소모하는 아이템이다. 8분마다 연료가 한 칸 채워지며, 20골드로 바로 연료를 채울 수도 있다. 3개 이하면 빨간색, 4~10개면 파란색, 11~20개는 노란색, 21~30개까지는 보라색으로 연료가 표시된다. 연료는 30개까지만 채울 수 있다. | |
| | 랭크 및 개인 RP | 경험치: 자신의 레벨을 표시해주는 창으로, 지금까지 모은 경험치와 팀 RP가 표시된다.[4] |
| | 팀 RP | |
| | 차고: 자신이 소유한 차량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차량이 6대씩 많아질 때마다 차고 한 칸이 무료로 잠금 해제되며, 재주문 버튼을 누르거나 차량을 꾹 눌러서 차량을 재배치할 수 있다. | |
| | 팀 행아웃: 자신이 속한 팀의 마일스톤, 팀원 성적 등을 확인할 수 있다.[5]] | |
| | 부품 보관소: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퓨전 부품과 6단계 부품 | |
| | 증강현실 모드: 일부 기종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으로, 차고에 있는 차들을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현실 배경에 차를 복사할 수 있다. 차량의 각도와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 |
2.1. 차량 구매
레이싱 게임의 기본인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티어별로 분류해 보거나 제조사별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차량을 구매하기 전에 휠, 인테리어, 캘리퍼스, 도색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6]자세한 것은 CSR Racing 2/차량 참조.
2.2. 희귀한 수입 부품
일종의 랜덤박스 시스템이다. 이것과 관련된 이벤트가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무작정 가챠를 돌리는 것 보다는 이벤트 기간을 노려서 상자를 까도록 하자.
- 브론즈 박스: 100 브론즈 키를 소모하여 고급~초희귀 퓨전 부품, 돈, 1~3성 차량 중 하나가 지급된다. 4시간에 1번 꼴로 무료로 상자를 오픈할 수 있다. 브론즈 상자를 10번 까면 로열티 보상으로 좀 더 좋은 아이템이 지급된다.
- 실버 박스: 50 실버 키를 소모하여 1~5성 차량이 랜덤으로 나온다. 최상위 티어 4~중위권 티어 5 차량 이벤트 시기에 확률이 10배 높아졌을 때 뽑는 것이 효율이 높다.[7]실버 상자를 15번 까면 로열티 보상으로 이벤트 차량 또는 6단계 부품이 나온다.
- 골드 박스: 10 골드 키를 소모하여 3~5성 차량이 랜덤으로 나온다. 실버 키와 마찬가지로 등장 확률 20배[8]이벤트가 열릴 때 초 고성능 차량을 뽑는 것이 좋다. 골드 상자를 3번 까면 로열티 보상으로 6단계 부품이 랜덤으로 나온다.[9]
- 프레스티지 박스: 프레스티지 기간인 시즌 2번째 목요일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만 개봉할 수 있다. 400 브론즈 키를 소모하여 프레스티지 차량의 퓨전, 6단계 부품을 얻을 수 있다. 3일에 한 번 무료로 깔 수 있다. 7개를 깔 때마다 로열티 보상으로 프레스티지 차량의 6단계 부품이 나온다.
한국 시간 기준 2024년 8월 30일부터 희귀한 수입 부품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용하려고 해도 지역 규제 때문에 일시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만 안내되며, 한국 유저들은 한정 및 이벤트 차량과 부품을 전부 얻을 수 없는 상태에 놓이고 말았다. 아무래도 랜덤박스 규제 대상에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스패스도 마찬가지로 이용이 불가하며, VPN으로 우회가 가능하다.
레이스할 때 보면 현대차 로고가 보이는데, 한국 브랜드인 현대차 돈 받아먹고 답변 보내면 메크로로 답변만 한다. 개발자들의 이기적인 면모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정작 스토어는 열어두어서 인게임 구매는 가능하게 한 막장 게임.
2.3. 업그레이드
차량의 성능을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한쪽 성능만 올리다간 휠 스핀, 니트로 효율 감소 등의 문제가 생기게 되므로 균등하게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좋다.[10]
- 터보, 엔진, 흡기[11]: 차량의 출력을 높인다. 출력을 늘리는 양은 터보>엔진>흡기지만 그만큼 가격 차이가 난다.전기차의 경우 출력을 늘리는 양은 모터(엔진)>배터리(터보)>인버터(흡기) 순서.
- 질소: 최초 업그레이드 시는 부스터를 추가시키며, 2단계부터는 출력의 양과 세기를 늘린다.
- 차체: 차량의 무게를 줄이지만 약간의 접지력 또한 줄어든다.[12]
- 타이어: 차량의 접지력을 늘려서 발차시 바퀴 공전 시간을 줄여준다.
- 변속기: 변속 시간을 줄이고[13]무게와 접지력도 소폭 개선된다. 전기차의 경우 무조건 가장 먼저 변속기를 장착해야 하며,장착하지 않으면 다른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다.
2.3.1. 퓨전 부품, 6단계 부품 장착
6단계 업그레이드는 이벤트 레이스, 브론즈 상자, 차량 분해[14]등의 방법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차량에 맞는 부품을 얻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15][16]
퓨전 부품은 크게 고급, 희귀, 초희귀 부품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업그레이드 부품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퓨전 슬롯은 티어나 희귀도가 높은 차량일 수록 많아지고, 요구하는 부품의 희귀도도 높아진다. 6단계 부품이 차량에 맞는 부품만 장착할 수 있는 것처럼 퓨전 부품도 제조사에 맞는 부품만 장착할 수 있고, 퓨전 부품의 종류(니트로, 엔진 등)까지 맞아야 장착할 수 있다.
2.4. 튜닝
질소(니트로)를 2단계, 타이어를 3단계, 변속기를 4단계까지 강화하면 각각의 튜닝 기능이 열린다.
질소 튜닝은 니트로의 세기와 지속 시간을, 타이어는 접지력 대 가속력의 비율을, 변속기는 기어비를 조절하여 EVO 포인트를 올릴 수 있다. 프리셋은 자신이 적용한 튜닝값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이노는 현재 차량으로 최상의 변속을 했을 때의 기록을 나타낸다.[17]이벤트 레이스가 너무 어렵다면 시행착오를 통해 변속, 니트로 사용 타이밍을 개선해서 다이노의 기록을 따라잡아야 한다. 이렇게 찾은 최고의 변속 타이밍을 번호판에 기록하거나 외워두는 것이 좋다.
2.5. 커스텀 설정
차량의 외관을 개조할 수 있다. 희귀도가 낮은 차량은 마음껏 외관을 꾸밀 수 있는 대신 "새로움 포인트"의 기간 제한이 있고, 희귀도가 높은 차량은 번호판만 달 수 있는 대신 "새로움 포인트"가 영구적으로 적용된다.[18][19]
예외적으로, 레전드 차는 희귀도가 높아도 엘리트 커스텀으로 외관을 꾸밀 수 있다.
[20]
2018년 2월 초 1.16 업데이트로 번호판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일반 차량은 디자인과 폰트만 변경되었고, 보스 차량은 번호판의 색상까지 보스 테마에 맞게 적용되었다.
3. 조작법
CSR 2는 드래그 레이싱 게임으로, 조작법이 매우 간단하다. 방향 전환이 되지 않고, 가속은 자동으로 되며, 플레이어에게는 기어 변속과 니트로 사용의 권한만이 주어진다.[21]| | 자신의 차량에 적절한 출발 RPM을 표시해준다. |
| | 적정 RPM을 유지하기 위해 공회전을 할 수 있는 페달이다. 풀 악셀을 밟다가 악셀을 떼서 적정 RPM으로 떨어지는 타이밍에 악셀을 떼는 것이 효율적이다. |
| | RPM 눈금에 최적의 변속 타이밍을 표시해 준다. |
| | RPM 눈금이 초록색일 때 변속하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차량은 초록색 눈금보다 더 나은 변속 타이밍이 존재하므로 시행착오를 통해 적절한 변속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 |
| | 대부분의 차량은 1~2번째 변속 직후 니트로를 쓸 때 최적의 효율이 나온다. |
| | 기어를 낮추는 버튼은 실수로 기어를 2번 올렸을 때나 규정 레이스에서 달러 수급을 위한 노가다[22]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
4. 차량
문서 참조.CSR Racing 2/T1차량
5. 커리어
2017년 10월 기준으로 총 3종류의 커리어가 존재한다.5.1. 메인 캠페인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스 레이스가 있다. 부하부터 처리해서 보스를 3번 이겨서 물리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가능하다면 최종 보스의 차를 뺏을 수도 있다.기본적인 스토리의 골자는 플레이어가 있는 로스 데리바스 시에 위치한 크루인 핏 로우의 차량을 누군가 도난하였고 이를 수사하는 것이다, 이후 여차저차 사건이 마무리되자 CSR 파이널에 도전해 샥스 산업의 레이서인 빅터 키드와 맞붙게 되고 키드를 이기면 타일러 샥스가 플레이어의 스폰서쉽을 검토해보겠다며 불러들이지만 약점을 찾기 위한 페이크였다고 본인 입으로 밝힌다.. 메인 빌런인 타일러 샥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보이는데 자기 직원인 존 하크니스가 플레이어에게 지자 가서 애나 돌보라고[23] 하는 모습이 대표적이지만 이와 상반되게 파이널에서 패한 빅터 키드를 버리지 않고 플레이어와 적대한다(..)
| 티어 1: 뉴 팽즈, KJ[24] | 토요타 86 로켓 버니 | 13.39초 |
| 티어 2: 골드 러셔스, 애슐리 | 메르세데스-벤츠 CLA 45 AMG | 12.02초 |
| 티어 3: 애저 인퍼노, 커츠[26] | 포드 머스탱 HPE750 | 10.59초 |
| 티어 4: 그랜드 파이널, 빅터 키드[27] | 재규어 F-타입 프로젝트 7 | 14.18초 |
| 티어 5: 샥스 산업, 샥스[28] | 코닉세그 아게라 R | 11.96초 |
템페스트 1 업데이트 전에는 보스 차량이 별이 전혀 없는 상태로 나왔지만,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별이 3~5개 달린 차량이 나온다.
5.2. The TEMPE5T[32]
샥스를 격파하면 알테이라는 남자가 샥스를 쓰러트린걸 축하한다며그리고 1,500,000 캐쉬를 내고 각 티어별 차량 한대씩 타임 어택을 하며 엘리트 라이선스를 따야 한다.
| 티어 1: 엔젤 | 혼다 시빅 1.5 V-TEC | 12.31초 |
| 티어 2: 샤나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 11.005초 |
| 티어 3: 아멜리아 | BMW M4 리버티 워크[37] | 10.01초 |
| 티어 4: KJ | 닛산 GT-R 니스모 | 13.66초 |
| 티어 5: 래리 브루넬 | GTA 스파노 | 11.06초 |
| 템페스트 진행 순서 | 3 → 1 → 4 → 2→ 5 | |
5.3. The TEMPE5T 2
템페스트 1을 클리어 한 직후또 한번 엘리트 라이선스를 따야 하며, 엘리트 차는 템페스트 챌린지에서 쓸 수 없다는 건 동일하다. 템페스트 2에서는 각 티어의 2번째 보스와 붙게 된다. 진행 티어 순서는 다르지만 진행 과정은 모두 1과 동일하다. 템페스트 1과의 차이점은, 레이스에 PP 제한이 존재한다는 것이다.[38]템페스트 1과 2 모두 알테이, 루비 로즈와 붙는 레이스가 있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 알테이의 차량을 뺏을 수는 없다.[39]
| 티어 1: 콘두이트 | 폭스바겐 골프 GTI MK1 | 12.04초 |
| 티어 2: 핀 | 로터스 엑시지 360 컵 | 10.21초 |
| 티어 3: 키이야 | 닛산 실비아 GarageMak | 9.13초[40] |
| 티어 4: 애슐리 | 쉐보레 카마로 ZL1 | 13.13초 |
| 티어 5: 다나 | 포르쉐 911 GT3 RS | 10.90초 |
| 템페스트 진행 순서 | 2 → 4 → 5 → 1 → 3 | |
5.4. The TEMPE5T 3
2018년 4월 29일 템페스트 3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었다. 스토리는 루비 로즈의 오빠인 리코 로즈가 루비의 한을 풀기 위해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이후 5월 16일 1.19 업데이트로 정식 출시되었다. 템페스트 2와 마찬가지로 레이스에 PP 제한이 있다. 엘리트 라이선스를 다 따면 보상으로 마쓰다 MX-5가 무료로 지급된다.[이후]
이전 템페스트의 보스 차량은 대부분 중위권 차량이었지만, 템페스트 3의 보스 차량은 서머의 4C와 페타의 카마로를 제외하면 모두 최상위권 차량이다. 절대 실수하지 말고 보스의 차량을 먹도록 하자.
| 티어 1: 스니크 | 포드 포커스 TrackSTer [42] | 12.21초 |
| 티어 2: 서머 | 알파 로메오 4C "런치 에디션" | 10.10초 |
| 티어 3: 페타 | 쉐보레 카마로 라벨 모터스포츠 | 9.15초 |
| 티어 4: 도나 뱅크스 | 페라리 F50 스파이더 | 12.44초 |
| 티어 5: 존 하크니스 |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 [43] | 9.08초 |
| 템페스트 진행 순서 | 1 → 3 → 2 → 5 → 4 | |
6. 레이스 구성
- 규정 레이스: 난이도에 따라 초보, 아마추어, 프로 난이도로 구분되어 있다. 보스의 4, 2번 부하를 격파해 나가야 아마추어, 프로 난이도가 해금된다. 티어의 제한이 없는 유일한 레이스다.
- 래더: 레이스를 진행할 수록 보상이 좋아지지만 상대가 조금씩 더 강해지는 형식의 레이스이다.
- 팀 대결: 보스 레이스이다.
- 오늘의 대결: 4시간마다 할 수 있으며, 정해진 좋은 차를 타볼 수 있는 레이스이다. 많이 하면 쏠쏠한 보상은 덤.[44]난이도는 아주 쉬운 편이지만 페라리 FXX-K가 걸릴 경우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버그가 있다.[45] 현재 이 버그는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 이벤트 레이스: 크게 두가지 분류가 있으며, 시험 레이스와 컵 레이스이다. 다른 레이스는 PP에 맞춰서 난이도가 정해지지만, 이벤트 레이스는 다이노 수치에 맞춰서 난이도가 정해지니 무작정 빠른 차보다는 컨트롤이 쉬운 차로 하는 것이 좋다. 오늘의 레이스처럼 이 레이스도 AI 차량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46]일 때 AI가 너무 빨리 달리는 버그가 있다.
- 시험 레이스: 맞춤 시험, 제한 시험, 튜닝 시험, 퓨전 시험, 서비스 시험, 퍼포먼스 시험의 6종류가 번갈아 개최되며 한국시각으로 매일 오후5시부터 새로 열려 24시간후 이벤트가 종료된다. 각 레이스의 보상으로 토큰, 퓨전부품, 6단계 부품, 골드, 머니 등을 획득할 수 있다.
- 컵 레이스: 팀 컵, 토큰 컵, 서플라이 컵, 프라이즈 컵, 프레스티지 컵의 5종류가 있으며 한국시각으로 매일 오후5시부터 새로 열려 48시간~5일까지 지속된다. 각 레이스의 보상으로 토큰, 퓨전부품, 6단계 부품 (지정 차량)토큰,[47]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 라이브 레이스: 8번 문단 참고.
7. 팀
팀(클랜) 시스템이 존재한다. 한정판/희귀 이벤트 차량을 얻기 위해 사실상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할 것이다. 팀 행아웃 기능을 통해 마음에 드는 팀을 찾아서 가입하거나 새로운 팀을 창설하면 팀 컵, 프라이즈 컵 등이 잠금 해제된다. 이러한 팀 레이스를 하면 팀 RP와 팀 토큰을 얻으며, 팀원이 2주 동안 모은 팀 RP를 총합해서 알맞는 보상이 제공된다. 최고 점수인 2000만 RP를 모으면 마일스톤 한정판 고성능 차량이 보상으로 제공되지만 이를 얻으려면 팀원 전체가 빠지지 않고 굉장한 노력을 쏟아부어야 하며, 때문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최소로 획득해야 할 RP를 명시해 놓고 그 이하로 획득하면 칼같이 방출하는 팀들도 상당히 많다. 본인이 정말 한정판 차량을 획득하고 싶다면 이런 팀에 가입하팀 토큰은 팀 경험치 보너스인 와일드 카드를 해금해 준다. 팀원이 많이 접속해 있을 때 와일드 카드로 RP를 많이 벌 수 있다.
7.1. 팀 콘텐츠
- 팀 컵: 하루에 3회 레이스 제한이 있다. 모든 차량으로 컵을 진행하는 레이스와 실버 키 이벤트 차량으로만 진행하는 레이스가 있다.
- 토큰 컵: 팀 컵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3회 레이스 제한이 있다. 25회 레이스를 마치면 최종 보상으로 30000 팀 경험치와 20 팀 토큰이 주어진다. 모든 차량으로 컵을 진행할 수 있다.
- 프라이즈 컵: 1일당 레이스 제한 없이 50회 레이스를 마치면 최종 보상으로 실버 키 75개가 주어진다. 또한 레이스는 무조건 하프 마일로 진행된다. 모든 차량으로 컵을 진행할 수 있지만, 난이도가 약간씩 올라가므로 랩타임 11초 이내의 빠른 차량이 필요하다. 또한 하프 마일에서 힘을 낼 수 있는 낮은 티어 차량도 괜찮은 선택이다. [48]
- 프레스티지 컵: 이벤트 차량을 위한 레이스. 레이스 보상으로 주는 캐쉬는 많지 않은[49]대신 실버 키와 팀 RP를 많이 준다. 30회 레이스를 마치면 최종 보상으로 300000 팀 RP, 175 골드, 실버 키 30개 등을 준다. 컵을 진행하려면 실버 키 이벤트 차량[50]이 필요하다.
- 서플라이 컵: 실버 키 이벤트 차량이 속한 제조사를 위한 컵이다. 25회 레이스를 마치면 최종 보상으로 4(이벤트 차량의 브랜드)퓨전 부품과 12000 팀 RP가 주어진다.
7.2. 일정
| 1일차(목) | 팀 컵 | |||
| 2일차(금) | 프라이즈 컵 | |||
| 3일차(토) | 토큰 컵 | |||
| 4일차(일) | 서플라이 컵 | |||
| 5일차(월) | 팀 컵 | |||
| 6일차(화) | ||||
| 7일차(수) | 토큰 컵 | 서플라이 컵 | ||
| 8일차(목) | 프레스티지 컵 | |||
| 9일차(금) | 팀 컵 | |||
| 10일차(토) | 서플라이 컵 | |||
| 11일차(일) | ||||
| 12일차(월) | 토큰 컵 | |||
| 13일차(화) | 팀 컵 | 서플라이 컵 | ||
| 14일차(수) |
8. 라이브 레이스
| |
| 라이브 레이스 |
| 라이브 레이스 플레이 영상 |
이 게임의 대표적인 멀티 플레이 레이싱이다. 실제 유저와 직접 경주를 하기 때문에 싱글 플레이보다 많이 어렵지만 그만큼 긴장감이 있고, 경험치를 규정 레이스의 6배 정도로 많이 얻는다. 승률이 한 자릿수가 아닌 이상 규정 레이스보다 경험치를 절대적으로 많이 벌기 때문에 많은 고수들의 경험치 농장으로 쓰인다.
레이스의 진행 방식이 싱글 플레이와 조금 다르다. 출발할 때 RPM뿐만 아니라 발진 타이밍까지 맞춰야 한다.[51]발진 타이밍이 레이스의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특성상 발진을 0초에 가깝게 하는 실력으로 고수와 초보가 구분된다.[52]
기본적으로 팀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다 보니 경험치 파밍을 위한 다양한 편법이 있다. 대기창의 유저를 보면 "1W🔁1L/Swap[53]/iOS"와 같은 닉네임을 사용한 유저들이 있는데, 이런 유저는 1번 이기고 1번 져서 연승 패널티[54]를 회피한 채로 경험치를 버는 유저들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유저간의 네트워크 연결이 좋지 않은 탓에 요즘은 기기의 운영체제도 표시하는 추세다.
라이브 레이스에서는 상대 차량의 PP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55] 상대 차량이 얼마나 업그레이드를 했는지 알 수 없다. 본인의 차량보다 티어가 낮아도 별의 갯수가 더 많거나 별의 색깔이 보라색이거나, 한정 차량이라면 동급이나 그 이상의 차량을 가져오지 않는 한 거의 이기기 힘들기 때문에 아무한테나 도전을 걸거나 개나소나 다 받아줬다가는 돈은 돈대로 안 벌리고, 연료는 연료대로 날리는 비효율적인 전략이다. 이걸 노리고 일부러 뉴비를 대상으로 스펙이 낮아보이는 차량을 들고 와 도전을 걸어오는 고인물들도 많다. 특히 엘리트 튜너나 레전드 차량은 별이 없는 상태로 획득되기 때문에 별 없다고 얕봤다간 당신의 차량은 상대 차량의 백미러의 점이 될 확률이 높다.
간혹 매치된 유저가 적은 방에서 팀에 소속되지 않고,
차량의 성능이 높을수록 그에 맞게 매칭되는 상대의 성능도 높아지기 때문에 풀업에 가까워질수록 봇을 만나는 게 점점 힘들어지며, 풀업+부품 장착까지 모두 완료했다면 본인과 마찬가지로 이미 할 거 다 끝내서 할 게 없는(...) 썩은물들이 죽치고 대기열에 눌러앉아 눈에 불을 켜고 만만한 상대들을 기다리고 있어서 봇을 만나는 건 거의 불가능할 정도. 때문에 자금이 부족할 상황을 대비해 티어별로 부품을 각각 3~4 단계 정도로 적당히 업그레이드해두거나 순정 차량 한 대쯤은 차고에 마련해 두면 상대적으로 돈벌이가 쉽다.
라이브 레이스는 차량의 1/2마일 또는 1/4 다이노 기록이 비슷한 차량끼리 매칭이 되는데, 간혹 비정상적이게 빠른 차들이 매칭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차들은 ‘다운튠’이라는 튜닝으로 실제 기록보다 다이노 기록이 훨씬 늦게 셋팅을 하여 빠른차로 더 낮은방에 들어온 차량들이다. 예를 들면 다이노 기록은 16초가 나오지만 실제 기록은 8초가 나오는 식. 주로 992 터보 s, 투아타라, 488 피스타 스파이더를 다운튠 차량으로 사용하니 이 차량들한테 도전이 오면 피하는게 좋다.
매치를 건 사람이 베팅창으로 넘어갈 때 게임이 멈춘다거나, 10명 중 1명꼴로 프로필 차량이 2대가 겹쳐있거나 대기열에 사람이 많으면 프로필 차량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 경우에는 라이브 레이스에 재접속하거나 해당 유저와 직접 매치를 걸어서 상대의 차를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9. 평가
기본적으로 엄청난 그래픽을 가지고 있어서 보는 맛이 쏠쏠하다.[56] 또한 중독성도 있으며 간단하게 하기 좋은 게임이다. 재화를 모으는 속도가 전작보다 더 빨라지고 과금을 해도 무과금 유저들과 비교해 더 나은 점이 딱히 없기 때문에 과금을 할 필요가 없다. 대체적으로 과금요소는 굉장히 비싼 가격에다 과금을 하지 않으면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살인적인 과금구조를 자랑하는 타 모바일 레이싱들과는 달리 웬만하면 비싸도 5만원 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착한 편.반면 용량이 매우 크고 컨트롤이 간편해 질린다는 평도 있다. 버그도 다른게임에 비해서 매우 많이 보이는 편이다.
라이센스 측면에서는 CSR2와 비견될 만한 레이싱 게임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레이싱 게임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라이센싱을 자랑한다. 모바일 게임이지만 웬만한 콘솔 브랜드의 메이저 레이싱 게임들 뺨따구를 후려칠 정도로 최신형 차량 라인업도 빵빵하거니와 등장 차량들도 대부분 시중에서 방귀 좀 뀐다는 차량들인 데다가 바디킷을 장착한 차량을 따로 내줬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엔 엘리트 커스텀 이벤트를 통해 별도로 외관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해 바디킷 라이센스까지 총동원하고 있으니 이쯤 되면 경외스러운 수준. 물론 추가되는 대부분의 차량들이 이벤트를 통한 기간 한정 배포 형식으로 추가되어 기간을 놓치면 영영 얻을 수 없거나 마일스톤 보상 및 희귀한 수입 부품 외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다시 얻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은 유념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센싱에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임은 틀림없다.[57]
[1] 2018년 6월 기준 1.19 버전 순정 앱의 용량은 약 1.56GB이다. 사용자 데이터(1~3GB)에 따라 용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4] 팀 RP와 개인 RP는 초기화되는 시간이 각각 다르다. 팀 RP는 팀 시즌 기간인 2주일마다 한번씩 바뀌고, 개인 RP는 1주일마다 한번씩 바뀐다. 참고로 개인 RP는 수요일, 팀 RP는 목요일에 초기화된다.[5] 팀에 소속되어 있으면 사진과 같이 주황색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팀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흰색 아이콘으로 표시된다[6] 인테리어, 캘리퍼, 도색은 나중에 나중에 색깔을 바꿀 수 있지만, 휠은 한번 구입하면 다시 바꿀 수 없으니(엘리트 튜너 자동차 제외) 차량을 멋지게 꾸미고 싶다면 휠 선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다.[7] 사진 속에 보이는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이 이벤트 차량이다.[8] 골드 상자로 얻을 수 있는 차량의 댓수가 83대인 것을 확인하면 이벤트 시기의 차량 획득 확률은 25%나 된다.하지만 막상 까보면 시궁창으로 나온다[9] 골드 키 이벤트 기간에는 10번 까서 이벤트 차량이 나올 때도 있다. 따라서 골드 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최소 골드 키 100개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게 좋다.[10] 튜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한계가 있다. 니트로, 기어비, 타이어 모두 일정 수치를 벗어나면 차에 이상이 생기는지 안에서만 튜닝이 가능하다. 티어 2의 원탑인 포르쉐 박스터가 이런 이유 때문에 순정 엔진을 장착해야 최고 성능이 나온다.[11] 전기차의 경우 순서대로 배터리, 모터, 인버터[12] 차량의 무게가 줄면 바퀴 공전 시간이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에 체감 접지력이 좋아진다.[13] 변속 시간이 길수록 그 시간안에 출력 손실이 일어나니 생각보다 중요하다. 니트로를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먼저 변속기부터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14] 상점에서 깡통 차를 사서 분해하는 방법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다. 퓨전 부품은 분해한 차의 제조사와 같은 부품만 나오고, 6단계 부품은 분해한 차량 그 자체의 부품만 나온다.[15] "차량에 맞는 6단계 부품"의 기준이 꽤 엄격하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에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의 부품을 장착할 수 없으며, KJ가 개조한 닛산 GT-R 니스모에 일반 닛산 GT-R의 부품을 장착할 수 없다.[16] 예외적으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리버티 워크=튜닝 차량과 베놈 GT 스파이더, 570-VX 등은 일반 차량과 6단계 부품을 공유한다. 따라서 LB 우라칸과 GT-R, 아멜리아의 LB M4는 풀 업그레이드가 아주 쉽다.[17] 일부 차량은 다이노 기록보다 훨씬 좋게 튜닝할 수 있으니, 직접 인터넷에 검색해서 유저들이 찾은 셋팅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18] ![파일:nocustomavailable.png]()
[19] 맥라렌 P1 GTR과 애스턴 마틴 벌칸은 번호판마저도 달 수 없다.[20] 뉴 팽즈의 번호판을 보면 이번에도 눈치없이 욱일기가 배경으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21] 티어 2 이상 차량으로 멀티플레이를 하면 출발 타이밍 조절의 권한도 주어진다.[22] 규정 레이스에서 기어 변속을 업/다운으로 반복하며 이겨 달러 수급을 하는 것인데, 최소 티어 5 9.xxx초 차량으로 뛰는 것이 좋다.[23] 골드 러셔즈의 서니의 아버지라고 한다.[24] 전작의 티어 1의 조직 이름이 "팽즈"이다.[25] ![파일:Csr2ICantUnderstandWhyKjLikeRisingSun.png]()
차량의 측면 창문을 자세히 보면 이렇게 욱일기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아멜리아 M4도 마찬가지며, 이 때문에 불쾌함을 느끼는 한국 유저들의 평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차량을 얻고나서 창문을 커스텀으로 욱일기를 지우자[26] 애슐리가 말하길, 조직원 전체가 군인이라고 한다.[27] 티어 1부터 2의 보스, 희귀한 수입 부품의 도나, 그리고 다니엘 렁, 빅터 키드가 그랑프리에 참석한다.[28] 튜토리얼에서 경험치를 더 얻으라고 얘기한 사람이다.[29] 샥스의 아게라는 티어 5 차량이면서도 티어 5 차량을 마개조한듯한 PP를 지녔지만 별을 5개나 달고서도 퓨전 슬롯이 비희귀 차량과 동일한 96개밖에 없고, 우라칸처럼 업그레이드 효율이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동급 풀 업그레이드 + 6단계 강화 + 퓨전 부품 MAX 차량에 비하면 매우 좋지 않다. (동급 티어 차중에 최하위)[30] 티어가 높은 보스일수록 판돈이 높아진다.[31] 3번째 경기 직후에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시작하니 주의. 보스의 차량은 3번째 레이스 때의 차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3번째 레이스를 간신히 이길 정도의 차라면 현질을 해서 슈퍼 니트로를 사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보스 차량을 공짜로 얻고 싶다면 차량 풀 업그레이드부터 먼저 하는 것이 좋다.[32] 글자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Tempest의 S를 숫자 5로 바꿨으며, 커리어 진행 도중에도 Tempe"5"t로 읽을 때도 있다.[33] 템페스트 외의 커리어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알테이 격파 이후에 나오는 템페스트 2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34] 엘리트 차는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받으니, 희귀도가 높은 한정판 차량으로 따서 경험치 파밍용 차량으로 만드는 것도 좋다.[35] 일반 커리어의 보스 차와는 달리 템페스트 보스의 차량은 굉장히 좋다. 특히 아멜리아의 M4는 리버티 워크 차량 특성상 업그레이드도 쉽고, 풀 업그레이드 시 티어 3 최강의 차가 된다.[36] 템페스트 챌린지의 차량 쟁탈전은 골드 내기를 하지는 않지만, 25번째 레이스 직후 차량 강탈전이 시작한다는 것과 한번 지면 영원히 보스의 차를 볼 수 없다는 건 달라지지 않는다.다만 캠페인 보스 차량과는 달리 완전히 못 얻는거는 아니고, 획득 실패시 희귀한 수입 부품 항목에서 희귀도가 약간 낮은 동일 모델을 얻을 수 있다.[37] ![파일:Csr2ICantUnderstandWhyAmeliaLikeRisingSun.png]()
KJ의 토요타 86과 마찬가지로 주유구와 사이드 스커트에 욱일기가 붙어 있는 것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한국인이 많다.[38] 답답한 PP 제한은 템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4단계에 걸쳐서 점점 완화된다.[39] 일부 유저들이 갖고 있는 알테이, 루비 로즈, 4번 보스의 차량들은 APK 조작(핵)으로 얻은 것으로, 핵을 쓰면 운영자에 의해 차단될 가능성이 있다.[40] 키이야 차량 쟁탈전에서의 랩타임은 업데이트가 되면서 9.4초 → 9.0초 → 9.13초로 난이도 패치가 되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이후] MX-5는 스니크를 상대하는데 쓰인다.[42] 풀업 시 약 11.62초로 골프를 꺾고 티어 1의 새 최강자가 되었다. 세스토 엘레멘토와 마찬가지로 필수로 얻어야 하는 차량이다. 근데 미아타의 성능이 구려서 따기 엄청 어렵다 거기다가 변속을 잘 하면 11.59x대까지 찍는 괴물이다.[43] 무료 차량 주제에 풀업 시 랩타임이 7.3초대 후반이 나온다. 한때 최강이었던 라페라리보다 빠른 기록이다.[44] 아주 가끔씩 실버 키도 나오지만 대부분은 일정한 캐쉬나 부품이 나온다.[45] LB 아벤타도르와 2016 아우디 R8도 가끔씩 같은 버그에 걸릴 때가 있다. 보통은 다음 기회에 재도전하면 버그가 풀린다.[46] 일반 아벤타도르와 LB 아벤타도르는 버그가 일어나지 않는다.[47] 레이스를 이길 때마다 받진 않고, 5번 정도를 해야 받는다.[48] 대표적으로 카이맨 GT4 V-CS나 250 GTO.[49] 이벤트 기본 보상 + 추가 보상을 합치면 220000 캐쉬가 된다. 한 판에 평균 7333 캐쉬를 벌게 되니 12000 캐쉬를 주는 일반적인 이벤트보다 많이 적다고 볼 수 있다.[50] 실버 키에서 10배의 등장 확률로 뽑거나, 실버 키 15개를 까서 나오는 로열티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51] 티어 1은 초보자가 많다 보니 발진 타이밍 시스템이 없으며, 티어 2부터 이런 시스템이 적용된다.[52] 특이하게도, 부정 출발이 일어나지 않는다. 출발 신호 전에 발진을 했다면 일찍 발진한 만큼 늦게 출발한다.[53] 한국에서는 "비비기"라고 부른다.[54] 양민학살을 막기 위해 오래 이기면 점점 더 빠른 상대와 붙게 되고, 경험치 획득량이 줄어든다.[55] 정확히는 숫자가 아니라 ???로 표시된다.[56] 그만큼 저사양폰(특히 보급폰)같은 경우에는 렉이 조금씩 걸리기도 한다.[57] 타 레이싱 게임들과는 달리 복잡한 시스템, 레이아웃의 추가를 할 필요가 없고, 맵의 추가에도 굉장히 소극적이다. 그래픽 또한 업계 탑을 달리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 특성상 차기작에 대한 개발 부담이 상당히 낮아 평가가 좋다면 하나의 타이틀을 가지고 오래 이끌어 나갈 수 있다. 한마디로 개발비와 수익의 대부분을 라이센스로 돌릴 수 있다는 이야기.
차량의 측면 창문을 자세히 보면 이렇게 욱일기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아멜리아 M4도 마찬가지며, 이 때문에 불쾌함을 느끼는 한국 유저들의 평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