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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학자금 지원(신·편입생 국가장학금 1유형, 학자금 대출) 결정 유예 대학 | |||
| 4년제 | 광신대학교 | |||
| <colbgcolor=#c83029> 학자금 대출(일반 상환 및 취업 후 상환) 제한 대학 | ||||
| 4년제 | 대구예술대학교 · 중앙승가대학교 | |||
| 전문대 | 송호대학교 | |||
| 화성의과학대학교 華城醫科學大學校 HWASUNG MEDI-SCIENCE UNIVERS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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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d7c><colcolor=#ffffff> 교훈 | 진리탐구, 인재양성, 사회봉사 | |
| 슬로건 | Dream the best, Be the first | |
| 국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분류 | 사립대학 | |
| 개교 | 2005년 3월 4일 신경대학교 2022년 8월 31일 화성의과학대학교 | |
| 설립자 | 이홍하 | |
| 이사장 | 최병철[1] | |
| 총장 | 제6대 김진영[2] | |
| 재단 및 법인 | 학교법인 신경학원 | |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중앙로 400-5 | |
| 재학생수 | 388명(2023년) | |
| 대학기본역량진단 |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2024년)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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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화성의과학대학교 홍보 영상 (2023) |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4년제 종합 사립대학교.
2005년 3월 4일 이홍하에 의하여 신경대학교로 개교하였으나 2022년 8월 31일부로 경기도 시흥시의 중견 병원인 시화병원이 인수 후 화성의과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교육과정을 개편하였다.
전국에 있는 대학교를 가나다순으로 나열하면 가장 마지막에 오는 대학이다.
2. 역사
2.1. 이홍하 재단 시절
| 이홍하 계열 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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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학 | ||
| 대학원대학 | ||
| 고등학교 | ||
| 개교 순서대로 분류. 신경대학교는 매각 후 화성의과학대학교로 교명 변경. | ||
| |
| <rowcolor=#fff> 신경대학교 엠블럼 |
2000년에 학교법인 신경학원이 대학 설립 인가를 받아 2005년 개교하였다. 교명의 유래는 新京, 새로운 수도라는 뜻이다.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는 이홍하가 세운 대학들이 하나같이 문제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어서 만일 이 양반이 또 대학을 설립하겠다고 하면 일체 허가를 내주지 않았겠지만, 이에 대응하듯 이사진은 감쪽같이 전부 다른 사람들을 내세워서 설립했다고 한다. 더이상 지방에서는 빨아먹기 힘들자 가장 만만한 수도권을 점찍은 뒤 만든 멀티로, 당연히 이 대학도 정상적인 절차로 설립된 학교가 아니며, 비용도 전부 다른 대학에서 횡령한 돈으로 세운 학교다. 2016년 이홍하가 구속된 이후 교육부가 파견한 관선이사와 총장 직무 대행을 맡은 이홍하의 딸이 대학을 공동으로 경영하였다. 관선이사 파견 후 학사일정은 파행이 이뤄지는 상태였으며, 게다가 재정 악화로 정상적인 대학 운영이 불가해지기 시작했다.
2017년 8월에는 김상곤 교육부장관이 광양보건대학교, 서남대학교 등 이홍하 계열의 부실대학들을 대상으로 청산 및 폐교를 나서겠다고 공언하였다. 물론 서남대학교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정부가 나서더라도 폐교 처분이 곧바로 성사되지는 않으며, 먼저 법적 절차 및 요건에부터 적합해야 한다. 그렇기에 김상곤 장관의 언급은 문제가 상당히 많은 비리 사학이니 폐교를 염두에 두겠다는 원론적인 접근에 가까웠다. 이러한 언급에 의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신경대학교의 폐교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당해 수시 경쟁률이 오히려 이전보다 올라갔다고 한다. 서남대학교의 폐교 이후 주변 일부 대학들로 특별편입을 진행했던 것과 같이 인근 수도권 대학으로의 진출을 노린 수험생들의 심리가 반영되었을 현상으로도 보인다. 2017년 11월 들어서 신경대학교 측에서 인터넷에서 부정적으로 서술된 글들을 일일이 고소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어떻게든 이홍하 재단 측에서 딴 곳들은 몰라도 신경대학교만큼은 반드시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잘 보여주는 것일지도... #
2017년 12월, 신경학원에서 추진해 왔던 한려대학교와의 통합 계획은 교육부에 의해 반려당했다. 두 학교 다 관선이사 파견 상태이기 때문에 학교 통폐합 같은 중요사안은 결정할 수 없다는 게 반려의 이유로 밝혀졌다. # 법률 검토 결과 두 대학 다 2018학년도 재정지원전면제한이자 부실대학으로 횡령액 보전 등 임시 이사 선임 사유가 해소된 후 정이사 체제로 돌아간 후에야 비로소 통폐합에 대한 검토가 가능하다는 입장. 결국 영원히 불가능할 공산이 크다. 게다가 그 전에 한려대도 2022년 2월 28일 부로 폐교돼버리면서 영영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2017년 12월 13일, 동일 설립자가 설립한 서남대학교가 폐쇄가 확정된 관계로 서남학원까지 자연히 해산되기에 잔여 재산은 신경대학교를 경영하는 신경학원에 귀속될 뻔 했으나 다행히 청산 종료 직전 비리사학이 특수관계자에게 재산을 넘기지 못하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서남학원의 잔여재산은 국고로 몰수되었다.
2019년 7월 15일, 161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결과에 따르면 신경대학교는 설립자가 같은 한려대학교와 함께 상반기 정상화 추진실적 평가에서 정상화 추진 불가라는 참담한 결과가 나왔다. 2019년 8월 26일 162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1년 임기로 현 임시이사 3명 임기 연장, 4명의 이사가 신규로 선임되었다. 이로써 추후 1년간은 사분위가 정상화 추진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020년 학교법인이 외부감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한정 의견을 받았다.[3] 즉,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서 남의 도움 없이 존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는 의견이다. 기업이 아닌 학교법인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일이라 교육부에서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 가장 관건이 되었다.
2.2. 남촌의료재단(시화병원) 인수 후
2021년 신경학원은 재정기여자선정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재정기여자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530병상 규모의 중견병원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이 재정기여자로 선정되었다. 2021년 12월 27일 190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에서 정상화 추진이라는 결과를 얻었고, 2022년 1월 24일 정이사를 선임하였다.2022년 3월 21일 1차 이사회에서 최병철[4] 시화병원 이사장이 신경학원 이사장으로 선출되면서 사실상 시화병원이 신경대학교를 인수하게 되었다. 동년 4월 14일에는 前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서비스혁신단 부원장 김진영 교수가 제6대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시화병원 인수 후 교명 변경을 위해 공모전과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그 결과 새 교명이 화성의과학대학교로 의결되었다.# 2022년 9월 1일 교육부가 화성의과학대학교로 교명 변경을 승인하면서 '신경대학교'라는 오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교명 변경과 함께 의과학 분야 특성에 부합하도록 기존 학과들의 명칭 변경과 교과과정 개편이 진행되었다.
3. 학과
| 화성의과학대학교의 학과 | ||
| 계열 | 학과 | 비고 |
| 인문사회계열 | 의료경영학과 | |
| 경찰과학수사학과 | ||
| 의료사회복지학과 | ||
| 미래디자인학부 | 2024년 신설 | |
| 의료심리학과 | 2024년 신설 | |
| 자연과학계열 | 데이터사이언스학과 | |
| 간호학과 | 간호 | |
| 의생명과학과 | ||
| 바이오헬스케어학과 | 2024년 신설 | |
| 예·체능계열 | 스포츠과학부 | |
| 간호 한국간호교육인증원(KABONE)의 인증을 획득한 학과임 | ||
2024년도 신설학과
- 바이오헬스케어학과 (신입생 36명, 교육부 승인)
- 의료심리학과
- 서비스디자인학과
학과명 변경 학과
- 경영학과 → 의료경영학과
- 경찰행정학과 → 경찰과학수사학과
- 사회복지보건학과 → 의료복지학과
- 컴퓨터사이언스학과 → 데이터사이언스학과
- 뷰티아트케어학과 → 스타일테크학과
- 스포츠건강학부 → 스포츠과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변천사가 좀 괴랄하다. 애니메이션학과에서 출발해서 컴퓨터공학과가 되었다가 통계학과가 되었기 때문이다.
4. 문제점
4.1. 부실대학
| 발표일 | 제한 항목 | 불이익 |
| 2013년 8월 29일 |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 국가장학금 미지급, 대출제한, 정부재정지원 제한 |
| 학자금대출제한대학 | ||
| 경영부실대학 | ||
| 2014년 8월 29일 |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 국가장학금 미지급, 대출제한, 정부재정지원 제한 |
| 학자금대출제한대학 | ||
| 경영부실대학 | ||
| 2015년 8월 31일 | 대학구조개혁평가 E등급 | 국가장학금 I/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제한, 정부재정지원 제한 |
| 2016년 9월 5일 | 대학구조개혁평가 E등급 재지정 | 국가장학금 I/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제한, 정부재정지원 제한 |
| 2017년 9월 4일 | 대학구조개혁평가 제한대학 유지 | 국가장학금 I/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제한, 정부재정지원 제한 |
| 2018년 8월 23일 | 대학기본역량진단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 | 국가장학금 I/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제한, 정부재정지원 제한 |
| 대학기본역량진단 한계대학 | 집중 관리 대상 | |
| 2021년 6월 10일 | 대학기본역량진단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 | 국가장학금 I/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제한, 정부재정지원 제한 |
| 2023년 6월 19일 | 경영위기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 | 국가장학금 I/II 유형 미지급, 학자금 대출 제한, 정부재정지원 제한 |
2015년 8월, 대학구조개혁평가로 평가 방식이 개편된 이후로도 퇴출 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 이 결과로 2016년도 신/편입생에게는 국가장학금 지급 및 학자금 대출이 중단되며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참여 역시 제한되었다. 추가적으로 교육부에서 컨설팅 이행 여부 등 별도의 평가를 거쳐 대학 재정지원을 제한할 지를 결정하기로 하여, 거부할 경우 사실상 퇴출될 수 있는 만큼 대학 측으로서는 이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다음해인 2016년 9월 5일 전년에 이뤄진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중간점검 단계로 하위권인 D, E등급 대학에 대한 구조개혁 컨설팅 이행점검 결과에 대해 발표가 이뤄졌다. 일부 대학은 컨설팅에 따라서 D, E등급 해제가 이뤄졌으나 신경대는 전년과 같은 E등급을 재지정받았다.# 기존의 교육부의 제재 조치는 그대로 이어지면서 부실대학 퇴출에 대한 압력은 더욱 강해졌다. 다만, 교육부에서는 E등급 대학에 대한 구조개혁의 의지를 접어두고 평생교육원 등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했기에 폐교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대학 측은 교육부가 요구한 중간이행 점검은 다 수행했다면서 교육부의 E등급 재지정에 대해서 극렬 반발했었다.# 2017년 9월 4일 대학구조개혁평가 이행점검평가에서도 다시 제한대학 유지인 그룹3에 지정되었다.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서남대, 신경대, 광양보건대를 지적하며 퇴출 의지를 밝혔던 만큼 예상된 결과였다.
이 와중에 2018년 수시 모집을 진행했다. 하지만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들지 못하고 2단계 진단 대상 대학으로 넘어갔는데 결국은 통과하긴 커녕 모든 일반대학 중 유일하게 한계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그런데 적반하장식으로 신경대는 당시 한계대학으로 지정된 것을 조목히 따지며 인정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당시 총장이 바로 이홍하의 딸(...) 항의영상
재정지원대학을 선정하는 지표는 신입생충원율, 재학생충원율, 졸업생취업률인데 오래 전부터 부실대학으로 선정되어왔던 학교가 재정지원대학을 벗어나는 데에는 과연 미지수이다. #
2019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재평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일반 상환, 취업후 상환 100% 제한 그대로 유지되었다. 학교측은 지속적으로 정이사체제를 요구하는 중이지만 사실상 그럴 가능성은 보이지 않고 있다.
2023년, 남촌의료재단(시화병원)으로 재단이 변경되고 학교명도 신경대학교에서 화성의과학대학교로 변경했으며, 이젠 이홍하의 손을 완전히 떠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경영위기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에 선정돼 학교의 운명이 기울고 있다.
2023년, 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정보보호 등급과 개인정보보호등급에서 모두 '미흡'이라는 수치스러운 결과를 받았다.
수도권 대학들은 신경대를 대학구조조정에서 매번마다 최하위권을 도맡아주는 고마운 방패로 인식한다(...). 대학 평가에서 수도권 대학은 경쟁이 매우 치열한 편이라서 매년마다 등급 등락이 심한 편이지만 그래도 화성의과학대 덕분에 최하위만은 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4년 9월 6일, 2025학년도 학자금 지원 및 제한 대학 명단 중 학자금 지원 대학에 화성의과학대학교가 포함 되었다. 따라서 그동안 설립자 이홍하 계열의 악명높은 부실대학 이력으로 인해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였던 학생들이 2025학년도 1년간 한시적으로 국가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5]
4.2. 신경대학교 시절 충원율
애초에 이홍하가 잔머리를 굴린 끝에 위치만 수도권이면 장땡이다라는 생각으로 지어진 대학으로, 그래서 수도권 중에서도 그나마 땅값이 저렴한 화성시를 선택한 것이다. 오직 수도권이라는 입지조건 하나만 믿고 만든 대학인지라, 신경대는 수도권의 4년제 대학교로서는 이례적으로 매년 70% 미만의 충원율과 더불어 지방권 전문대와 비슷하거나 낮은 입결을 보였으며 때문에 2018년 대학평가에서는 전국 최하위 등급에 선정된 대학 가운데 중에서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결국 이홍하 계열 대학교의 부실에 대해서 언론의 보도가 되면서 대학의 실체에 대해 많이 알려졌으며,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에 직접적인 제한이 생기면서 충원율은 점차 떨어지게 되었고, 대학 존망 자체의 위기로까지 번져나갔다.
- 201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 결원이 100명 이상 났다. 미달 인원은 124명이였다. 더구나 정시모집 인원이 278명인 걸 감안하면 충원율은 56%이다. 그나마도 수도권이라는 이점이 있는데도 말이다. # 그러나, 2017학년도 모집정원에서 결원 모집이 5명인거 보면 결국 충원은 된 모양.
- 2017학년도 입시에서는 107명의 정원을 채우지 못해서 최종추가모집에 나서게 되었다. 총 입학정원이 298명(결원보충 5명)이였기에 약 1/3의 결원이 발생한거였다.
- 2018학년도 입시에서는 전년에 비해 30명 이상 줄었으나(정원내 254명) 입학자수는 189명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입학정원이 줄어들면서 74%를 기록했다.
- 2019학년도 입시에서는 모집정원 240명에 214명이 입학해 충원률 89.2%를 기록했다.
4.3. 화성의과학대학교(2022~ ) 충원율
2022년 교명을 변경하면서 신입생 유치에 손을 보았지만 결과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수준이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정원내) 경쟁률 | |||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경쟁률 |
| 의료경영학과 | 16 | 31 | 1.94:1 |
| 경찰과학수사학과 | 26 | 100 | 3.85:1 |
| 의료사회복지학과 | 13 | 46 | 3.54:1 |
| 의료심리학과 | 20 | 86 | 4.30:1 |
| 미래디자인학부 | 30 | 47 | 1.57:1 |
| 데이터사이언스학과 | 16 | 18 | 1.13:1 |
| 간호학과 | 30 | 227 | 7.57:1 |
| 의생명과학과 | 25 | 58 | 2.32:1 |
| 바이오헬스케어학과 | 18 | 18 | 1.0:1 |
| 스포츠과학부 스포츠과학과 | 11 | 66 | 6.0:1 |
| 스포츠과학부 태권도학과 | 4 | 28 | 7.0:1 |
| 신입생 충원율 | |
| 입학년도 | 충원율 |
| 2021년 | 28.9% |
| 2022년 | 26.1% |
| 2023년 | 58.3% |
| 2024년 | 67.3% |
5.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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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당초 계획했던 캠퍼스 조감도 | 2016년 1차 변경된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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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2022년 2차 변경된 조감도 | |
대학주변 로드뷰 링크 작은 건물 2동에 주변은 개발중이다.
학교는 두 개의 건물(봉황관, 진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캠퍼스 계획 이는 대한민국의 모든 4년제 대학 중 가장 적은 건물 수를 자랑한다(...).[6] 나주대학교의 경우는 폐건물을 포함해서 3개지만 이 대학은 그마저도 없어 두 개의 건물만 남아있다.
5.1. 드림하우스(기숙사-LH아파트)
2023년부터 LH와 협약을 하여 남양뉴타운 내에 있는 행복주택 일부 주택을 기숙사로 사용하기로 한다. # 기숙사는 도보 5분거리 남양뉴타운LH19단지행복주택 1인 1실로 제공된다. 2022년 준공된 신축 아파트이며 풀옵션, 보증금 340만원에 임대료 월 117,071원인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기숙사 시설과 학교 환경은 화성의과학대학교 유튜브 채널에서5.2. 교통편
H50-4A/B, H50-6 노선은 화성의과학대학교가 위치한 남양뉴타운 내를 운행하는 노선이라 아래 교통편에 기재하지 않았다.5.2.1. 김포/부천/시흥/안산 교통편
서해선을 타고 원시역에서 하차 후 13, H130번(15~75분 간격)으로 환승 후 대방노블1차에서 내려서 길 건넌 후 요진 Y시티에서 50-8번(30~60분 간격)으로 환승하여 가면 된다.5.2.1.1. 사당역 교통편
- 1002: 전곡항 - 전곡산단 - 서신터미널 - 송산농협 - 사강복지회관 - 마도면 - 화성시청후문 - 남양아이파크 - 남태령역(상행만) - 사당역
5.2.1.2. 수원역 교통편
- 22-3: 화성의과학대학교 - 남양뉴타운 - 북양산단 - 화성시청 - 화성의과학대 - 남양뉴타운 - 북양1통 - 비봉면 - 어천역 - 고색초 - 수원역
- H404: 수원역 ~ 북양산단 ~ 남양아이파크 ~ 바이오밸리
5.2.2. 화성/평택/충청 교통편
5.2.2.1. 어천역 교통편
- 22-3: 화성의과학대학교 - 남양뉴타운 - 북양산단 - 화성시청 - 화성의과학대 - 남양뉴타운 - 북양1통 - 비봉면 - 어천역 - 고색초 ~ 수원역
- 22-5: 함백산추모공원 ~ 어천역 - 비봉교차로 - 남양아이파크 ~ 기산베스트빌
어천역 배차간격이 좋지 않아 타지역 등하교 학생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5.2.2.2. 화성시청역 교통편
- H50-3: 화성의과학대학교 - 남양행정복지센터 - 남양뉴타운 - 서희스타힐스(하행) - 신남4리(하행)
- H106: 화성의과학대학교 - 남양행정복지센터 - 남양뉴타운 - 서희스타힐스 - 신남4리
- H124: 화성의과학대학교 - 남양행정복지센터 - 남양뉴타운 - 신남4리
5.2.2.3. 송산면 교통편
- 50-7: 화성의과학대학교 - 남양뉴타운 - 마도사거리 - 송산농협 - 사강복지회관
5.2.2.4. 석포/우정읍/향남읍 교통편
5.3. 예치금과 등록금
| <rowcolor=#ffffff> 2023년 등록금 (1년) | |
| 인문사회 | 653만원 |
| 자연과학 | 743만원 |
| 예체능 | 692만원 |
5.4. 장학금
| <rowcolor=#ffffff> 장학금명 | 대상 | 장학금액 |
| 보훈장학금 | 국가유공자 (손)자녀 및 본인 | 전액 |
| 복지장학금 |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 대상자 | 등록금액의70% (차상위) 등록금액의100% (기초) |
| 가족사랑 장학금 | 본교에 재학 중인 형제‧자매‧남매중 1명 | 학생1명의 등록금액의 50% |
| 교직원 가족장학금 | 교직원의 자녀 또는 형제‧자매‧남매 | 등록금액의50% |
| 다자녀 장학금 | 다자녀 가구 (자녀3명 이상) 재학생 | 첫째,둘째-100만원 셋째 이상-150만원 |
[1]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이사장. 2022년 3월 21일 이사회에서 선출.[2] 2022년 4월 14일 취임. 前 연세대 의대 의학교육학과 특임교수 겸 세브란스병원 창의센터장. 前 이화의료원 서비스혁신단 부원장.[3] 외부감사의 평가는 4가지로 나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적정의견: 특정 단체의 재무 상태에 아무 이상이 없다. 2. 한정의견: 서류상으로는 문제될 것은 없지만 부채가 자산보다 크다. 3. 부적정의견: 서류상으로도 문제가 발생하고 부채가 겉잡을 수 없는 지경. 4. 의견거절: 재무정보를 열람할 수 없어 재무상태를 알 수 없다.[4] 전남대 의대 졸업 후 국립의료원에서 흉부외과 전문의를 수료하고 1998년 4월 후배 두 명과 함께 80병상 규모의 시화병원을 개원하였다. 이후 시화병원은 2020년 11월, 25개 진료과와 14개의 특성화센터, 500병상 규모로 신축 개원하였다.[5] 이 기회가 부실대학을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해도 무방하다.[6] 물론 캠퍼스 크기도 전국의 대학 중 가장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