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08 14:04:07

한글능력검정시험

공인 어학 시험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D1D1D,#e2e2e2
<colbgcolor=#4682b4> 영어 <colbgcolor=#4b8cc2>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개발 IELTS · PTE · 케임브리지 영어 시험 · 국제법률영어능력인증시험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개발 G-TELP · G-TELP Speaking and Writing Tests · TOEFL · TOEFL Essentials · TOEFL Junior · TOEIC ·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 듀오링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 개발 TEPS · TEPS Speaking & Writing · i-TEPS · TOSEL · 무역영어 · TESL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개발 실용영어기능검정 · TEAP · GTEC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개발 CET
한국어 한국인 대상 KBS한국어능력시험 · 국어능력인증시험 · 한국실용글쓰기검정
외국인 대상 TOPIK · EPS-TOPIK · KLAT · KPE · 한글능력검정시험
파일:漢_White.svg 한자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 한자급수자격시험
중국어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개발 BCT · HSK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개발 TOCF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 개발 TSC
일본어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개발 JLPT · BJT · J-TEST · 일본어검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 개발 JPT · SJPT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어 Goethe-Zertifikat · TestDaF · DSH · DSD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어 DELF/DALF · TCF · TEF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어 TORFL
파일:스페인 국기.svg 에스파냐어
파일:스페인 국기.svg 에스파냐개발 DELE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개발 CEL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어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개발 CAPLE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개발 Celpe-Bras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어 CELI · CILS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어 CNaVT (쎄엔아베데)
파일:에스페란토 기.svg 에스페란토 KER
파일:에이토프 도법 지구.png 다국어 FLEX · SNULT · FLAT · OPI(c) · TELC
관련 문서 유학 · 어학 연수 · 이민 ·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 언어학 · 교육학 · 편입 · 대학원· 해외의 검정고시 · IGCSE · IB · 영어 교육/논쟁 · GED · HISET · SAT · ACT · GRE · EJU · G30 · MCAT · GMAT · LSAT · A레벨 · 유럽 언어 기준 · 영어/학습 조언 · 영문법 · 이중 언어 · 대학수학능력시험 · 대학입학공통테스트 · 영국식 영어 · 미국식 영어 · 전문대학원 }}}}}}}}}}}}}}}

1. 개요 및 설명
1.1. 접수기간1.2. 시험일1.3. 대상1.4. 왜 '한국어'가 아니고 '한글'일까?
2. 급수
2.1. 통계2.2. 평가


한글능력검정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글학습평가시험이다. 한국어능력시험과는 다르다!

한글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1. 개요 및 설명

1993년부터 실시된 시험으로 한국어평가시험 중 가장 오래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로 일본에 한국어 학습자가 급증했는데 이를 평가할 수 있는 시험이 없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글능력검정협회'가 설립되었다.[1]

일본에서는 줄여서 한켄(ハン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시험은 연 2회 실시한다. 지원자는 연간 3만명정도. 총 160개소에서 실시한다.

1.1. 접수기간

상반기 : 3월 중순 ~ 4월 중순
하반기 : 8월 중순 ~ 9월 중순

1.2. 시험일

상반기 : 6월 첫 째주 일요일
하반기 : 11월 둘 째주 일요일

1.3. 대상

여러 언어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TOPIK과는 다르게 일본어를 모어로 쓰는 학습자만을 대상으로 한다.
물론 일본어가 모어인 학습자도 토픽을 칠 수 있고, 일본어가 모어가 아닌 외국인이라도 이 시험은 칠수는 있다. 그러나 일본어를 구사할 수 없다면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이 시험을 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 준2급 이하의 시험지에서는 질문이 일본어로 제시된다. "본문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을 고르십시오." 대신 "本文の内容と一致するものを①~④の中から1つ選びなさい。"라고 적혀있는 식이다. 3급 이하의 시험지에서는 답안 선지가 일본어로 되어 있는 문제들도 있다. 일본어를 모르면 답을 고를 수 없는 경우도 있는 것.
  • 4급 이하의 시험지에서는 일본어 단어나 간단한 일본어 표현을 보고 그에 맞는 한국어 단어나 표현을 고르는 문제가 있다. たばこ-담배, 少々お待ちください-잠깐만요 같은 식. 다만 4급 이하의 낮은 난이도 시험에서만 나오는 문제 유형인 만큼, 맞는 선지를 제외하고는 딱 봐도 어색하거나, 심지어는 존재하지도 않는 단어나 표현이 선지로 등장하는 경우[2]도 상당한 것으로 보여 일본어를 몰라도 어느 정도는 맞출 수 있을 듯 하다(...)
  • 3급 이상의 시험지에서는 번역 문제가 있다. 당연히 한-일 번역과 일-한 번역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 2급~3급은 객관식이며, 1급은 주관식이다. 일본어를 구사할 수 없다면 풀 수 없다. 특히 1급 번역의 경우 공개된 50회(2018년 봄 시행) 기출문제 기준으로 "반죽이 너무 질면 치대기가 힘들어져요.", "지긋지긋한 고질병이 도지는 바람에 또 발목을 잡힌 듯하다."와 같은 고난이도 표현을 일본어로 옮겨야 하기 때문에, 일본어가 모어가 아니라면 일본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어도 일본어에 발목이 잡힐 수 있다(...) 2급 이상의 경우 듣기 영역에서도 번역 문제가 나온다. 2급은 객관식, 1급은 주관식.
  • 위의 문제들에 비하면 사소하지만(...) 준2급, 3급의 경우 밑줄 친 한자와 한국어 독음이 같은 한자를 고르는 문제가 있는데, 이 한자들은 신자체로 쓰여 있다.

정리하면, 낮은 급수에서는 한국어 실력이 충분하지 못한 응시자에 대한 배려 때문에, 높은 급수에서는 번역 문제 때문에 시험지에 일본어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일본어를 모르거나 잘 못 한다면 응시에 난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

1.4. 왜 '한국어'가 아니고 '한글'일까?

한글은 문자일 뿐이지 언어가 아닌데도 '언어시험'인 본 시험이 한글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일본 특유의 사정 때문이다. 일본에서 Korean Language를 지칭하는 말로 칸코쿠고[3], 조센고[4], 한구루[5] 등의 말이 있다. 2002한일 월드컵 + 한류붐(열풍아님 이때는 붐)으로 한국과 일본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대중들은 '칸코쿠고'가 많이 쓰이게 됐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학문[6]에서는 '조센고'라고 사용하고 있었다. 또 뉴스나 신문, 일상생활에서 한반도는 '조센한토', 남북한은 '난보쿠 조센'으로 불린다. (한국어 vs 조선어 혼용) 이에대해 일본의 지상파 방송사 NHK는 어학강좌 프로의 제목을 '조선어강좌'로 할 것인지, '한국어강좌'로 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NHK는 무려 몇 년동안 고민한 끝에 '한그르강좌'라는 명칭을 쓰게된다. 이후 '한글'이라는 명칭을 사용 서적들이 많이 나오고 학원 등에서도 강좌명을 '한글강좌'라는 명칭을 많이 쓰게 됐다고 한다. 이에 한글능력검정협회도 '한글'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는 것이 이들의 공식 입장이다.

그러나 한글 문서에서도 설명되어 있듯, 이러한 형태의 표기도 엄밀한 중립적 표기라고 보기는 힘들다.

2. 급수

  • 5급[7]: 60분 수업을 40회 수강한 정도. 한국/조선어를 배우기 시작한 초보 단계로, 기초적인 한국/조선어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그것들을 이용해 표현할 수 있다.
    • 한글의 모음과 자음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 약 480개의 단어와 한정된 문형으로 된 글을 이해할 수 있다.
    • 상투적인 문구로써의 인사와 맞장구, 간단한 질문이 가능하고, 또 그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가능하다.
    • 자기 자신과 가족의 이름, 특징, 호불호 등의 사적인 화제, 일과와 예정, 음식 등의 일상적인 것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 4급[8]: 60분 수업을 80회 수강한 정도. 기초적인 한국/조선어를 이해하고, 그것들을 이용해 표현할 수 있다.
    • 비교적 사용빈도가 높은 약 1,070개의 단어와 문형으로 된 글을 이해할 수 있다.
    • 상투적인 문구를 사용해 다양한 장면에서 인사와 맞장구, 질문이 가능하며 사실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레스토랑에서의 주문과 간단한 쇼핑을 할 때의 부탁과 간단한 권유 등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 간단한 일기와 편지, 메일 등의 단문을 읽고, 무엇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다.
    • 스스로 사전을 사용하여, 빈번히 사용되는 단어의 조합(복합어)에 대해서도 일정한 지식을 갖고 있다.
  • 3급[9]: 60분 수업을 160회 수강한 정도. 일상적인 장면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한국/조선어를 이해하고, 그것들을 이용해 표현할 수 있다.
    • 상투적인 문구 이외의 표현을 이용해 인사 등이 가능하고, 정중한 부탁과 권유는 물론, 지시, 명령, 부탁과 권유의 수락과 거부, 허가의 수수 등 다양한 의도를 대략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 사적이고 일상적인 화제뿐만 아니라, 친숙한 사회적 상황에 대해서도 화제로 삼을 수 있다.
    • 일기와 편지 등의 비교적 긴 글과 정돈된 문장을 읽거나 듣고, 그 대강의 뜻을 파악할 수 있다.
    • 단어의 범위에 한정되지 않고, 복합어 등의 조합으로써 사용되는 표현과 사용빈도가 높은 관용구와 관용표현 등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준2급[10]: 60분 수업을 240~300회 수강한 정도. 일상적인 장면에서 사용되는 한국/조선어에 더해, 보다 폭넓은 장면에서 사용되는 한국/조선어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그것들을 이용해 표현할 수 있다.
    • 다양한 상대와 상황에 따라 표현을 선택하고, 적절히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할 수 있다.
    • 내용이 비교적 평이한 것이라면, 뉴스와 신문기사를 포함하여 긴 글과 정돈된 문장을 대체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간단한 광고 등에 대해서도 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 빈번히 사용되는 단어와 문형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마스터하고, 많은 수의 관용구에 더해 비교적 쉬운 속담과 사자성어 등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2급[11]: 폭넓은 장면에서 사용되는 한국/조선어를 이해하고, 그것들을 이용해 표현할 수 있다.
    • 상대에 대해 실례하지 않기 위해 표현을 고르고, 적절히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할 수 있다. 또, 용건이 복잡한 부탁과 사죄, 비판 등에 대해서도 적절히 표현을 선택하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 단어와 말투(표현), 인토네이션(억양) 등의 선택에 나타나는 화자의 감정(뉘앙스)도 거의 이해할 수 있다.
    • 공식적인 상황과 비공식적인 상황의 구별에 입각하여 적절한 표현의 선택이 가능하다.
    • 폭넓은 화제에 대해 쓰여진 신문과 잡지의 기사, 해설, 평이한 평론 등을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또, 취급설명서와 계약서, 청구서와 견적서, 광고와 팜플렛 등 실용적인 글을 읽고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복합어, 관용구, 관용표현은 물론 속담과 사용빈도가 높은 사자성어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의 언어 차이 등도 다소 이해할 수 있다.[12]
  • 1급[13][14]: 폭넓은 장면에서 사용되는 한국/조선어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것들을 자유자재로 이용해 표현할 수 있다.
    • 상대뿐만 아니라, 장면과 상황까지 고려하여, 정확하게 의도를 실현할 수 있다. 보고서와 에세이 등 거의 모든 장르를 고려한 스타일의 선택도 가능하다.
    • 직업상의 업무수행에 관련된 화제 등에 대해서도 취급할 수 있다.
    • 폭넓은 화제에 대해 쓰여진 신문의 논설, 평론 등의 논리적으로 약간 복잡한 문장과 추상도가 높은 문장, 다양한 화제의 내용에 깊이 있는 문장 등을 읽고 문장의 내용과 구성 등을 이해할 수 있다.
    • 요약과 추론, 논증과 의논 등 정보처리적으로도 고도의 레벨이 요구되는 처리를 한국/조선어를 이용해 행할 수 있다.
    • 유추의 힘을 활용하여, 알지 못하는 단어의 의미를 대략 파악할 수 있다. 남북의 언어의 차이와 사용 빈도 높은 방언 등도 이해할 수 있다. 복합어와 사자성어, 속담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과 운용력을 갖고, 풍부한 표현이 가능하다.

5급의 문제는 전부 <신장판 합격도우미>의 리스트 내에서 출제하며, 4급~2급까지의 문제는 문제 구성상 경우에 따라 <신장판 합격도우미> 초급편/중급편/상급편의 리스트 밖에서 5% 내로 출제될 수 있다.

1급 합격시 일본정부 관광청이 실시하는 통역안내사시험의 필기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2.1. 통계

2020년 가을에 실시된 제54회 시험 기준으로, 평균은 다음과 같다.
급수 듣기[15] 필기 합계
1급[16] 22 32 54
2급 27 38 65
준2급 28 41 69
3급 27 45 72
4급 30 46 76
5급 31 48 79

응시자 수와 합격자 수 및 합격률은 다음과 같다.
급수 응시자 수 합격자 수 합격률
1급 110 17 15.5%
2급 532 228 42.9%
준2급 1,514 833 55.0%
3급 2,981 2,390 80.2%
4급 3,461 2,957 85.4%
5급 3,578 3,165 88.5%

1급은 응시자 점수 중 듣기 및 쓰기 최고점이 35점, 필기 최고점이 49점이며 합계 최고점은 81점이었다. 2급은 듣기/필기 각각의 최고점은 만점이지만 합계 최고점은 97점이었다.

통계적으로 준2급 이상과 3급 이하의 차이가 매우 두드러진다. 평균도 준2급까지는 합격선(70점) 아래에서 형성되었지만, 3급부터는 합격선인 60점을 훌쩍 넘기고 있다. 3급까지는 합격률이 80%를 넘으나 준2급부터 훅 떨어지며, 1급은 무려 합격률이 15.5%이다(...) 합격자 수로 따지면 단 17명.[17]

2.2. 평가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낮은 급수는 TOPIK보다 쉽고, 높은 급수는 TOPIK보다 어렵다고 평가되고 있다. 낮은 급수에서는 한국어에 충분히 익숙하지 않은 수험자들을 위해 질문이 일본어로 제시되기도 하고, 애초에 그냥 쉽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한테는 TOPIK I보다 한글능력검정시험 4, 5급 응시를 권하는 사람이 많은 모양. 그에 비해 1급, 2급의 처참한 합격률이 보여주듯 2급 이상은 굉장히 어려운 급수로 인식된다. 한글능력검정시험 2급이 TOPIK 6급보다 어렵다는 인식이 많이 보일 정도. 1급은 한국어 원어민도 어려워할 수준의 급수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도 쉽지 않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시험 중에는 가장 어렵다. 문제지만 해도 충분히 어려운데, 2차 면접시험까지 있으니..

일반적인 인식은 한글능력검정시험 1급 >> 한글능력검정시험 2급 >= TOPIK 6급 > TOPIK 5급이고 그 이하의 급수는 비슷하게 대응되는[18] 모양이다.

일본 내에서만큼은 TOPIK에 뒤지지 않는 인식과 활용도를 가지는 듯 하다. 우리나라에서 JPT의 위상과 비슷한 듯.
[1] 설립일 1992년 10월 9일. 공교롭게도 이날은 한글날이기도한데, 국경일에서 해제된 1990년부터 많은 국민들이 한글날을 다시 기념일에서 국경일로 재지정하라고 말이 많았을때 시행된 정책이었다.[2] 예컨대 앞의 예시에서 '잠깐만요' 외의 선지는 '잠칸만요', '참깐만요', '잔간만요'였다(...)[3] 한국어(韓国語)[4] 조선어(朝鮮語)[5] 한글(ハングル)[6] 언어학, 인문학 등[7] 듣기 40점, 필기 60점으로 100점 만점이며 60점 이상이면 합격. 시험시간은 듣기는 30분, 필기는 60분이다.[8] 듣기 40점, 필기 60점으로 100점 만점이며 60점 이상이면 합격. 시험시간은 듣기는 30분, 필기는 60분이다.[9] 듣기 40점, 필기 60점으로 100점 만점이며 60점 이상이면 합격. 시험시간은 듣기는 30분, 필기는 60분이다. 듣기에서 12점 미만이거나 필기에서 24점 미만이면 과락이다.[10] 듣기 40점, 필기 60점으로 100점 만점이며 70점 이상이면 합격. 시험시간은 듣기는 30분, 필기는 60분이다. 듣기에서 12점 미만이거나 필기에서 30점 미만이면 과락이다.[11] 듣기 40점, 필기 60점으로 100점 만점이며 70점 이상이면 합격. 시험시간은 듣기는 30분, 필기는 80분이다. 듣기에서 16점 미만이거나 필기에서 30점 미만이면 과락이다.[12] 이에 따라 2급부터는 북한의 문화어로 작성된 지문이 하나씩 출제된다. 필기시험의 맨 뒤에 번역 문제가 나오는데, 번역 문제 바로 앞에 출제된다.[13] 듣기 및 쓰기 40점, 필기 60점으로 100점 만점이며 70점 이상이면 1차 합격. 시험시간은 듣기 및 쓰기는 30분이며 필기는 80분이다. 듣기 및 쓰기에서 16점 미만이거나 필기에서 30점 미만이면 과락이다.[14] 1차 시험 합격자는 2차 시험을 진행한다. 2차 면접시간은 1인당 약 15분이며, 평가는 5단계이다. S, A, B는 합격, C, D는 불합격이다. 불합격자 및 결석자는 차회, 차차회 중 한 번에 한해 규정된 절차를 거쳐 1차 시험을 면제하고 면접을 진행한다.[15] 1급은 쓰기 포함[16] 1차[17]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일본성우 카게야마 리사다.[18] 예를 들어 한글능력검정시험 준2급과 TOPIK 4급이 비슷하게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