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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c499,#00c499><colcolor=#fff> 풍도근 馮道根 | |
| 시호 | 위(威) | 
| 작위 | 증성현남(增城縣男) → 예녕현 개국백(豫寧縣開國伯) | 
| 성 | 풍(馮) | 
| 이름 | 도근(道根) | 
| 자 | 거기(巨基) | 
| 출신 | 광평군(廣平郡) 찬현(酇縣) | 
| 생몰 | 463년 ~ 520년 | 
1. 개요
남북조시대 양나라의 장수.2. 생애
어린 시절에 아버지를 잃고 집안이 가난해서 남에게 고용되어 일을 하면서 어머니를 모셨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받을 때마다 먼저 먹지는 않고 반드시 돌아가서 어머니에게 드렸다.13살에 효행으로 고향에 알려졌으며, 군에서 주부(主簿)로 벽소되었으나 사양하고 취임하지 않았다. 16살에 동향 사람인 채도반(蔡道斑)이 호양수주(湖陽戍主)가 되어 만석성(蠻錫城)을 공격하다가 도리어 불리해지자, 풍도근은 채도반의 구원에 나섰고 단기로 전전하여 많은 적을 죽였으며, 채도반은 목숨을 건졌고 풍도근은 이 일로 인해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남제 건무 연간 말에 북위의 효문제가 남정을 단행하여 남양군(南陽郡)을 비롯한 5개 군을 함락시키자, 명제 소란은 태위(太尉) 진현달(陳顯達)을 파견하여 이를 수복하도록 명했다. 군대가 균구(汋口)에 들어서자, 풍도근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소와 술을 진현달에게 바쳤고 거듭 진현달에게 말했다.
균수는 물살의 흐름이 빠르고 급해서 진군하기는 쉬우나 물러나기는 어렵습니다. 위군이 만약 요충지를 수비하고 있다면 수미가 모두 좌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찬성에서 함선을 버리고 도보로 전군하여 차례로 군영을 세우고 북을 울리며 전진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적군을 격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현달은 풍도근의 의견을 듣지 않았고 풍도근은 오히려 자신의 부하들을 이끌고 종군했다. 이후 진현달이 패주한 가운데, 풍도근은 험준한 곳에 당도할 때마다 말을 멈추어 산길에 익숙치 않은 군사들에게 길을 안내했고 이 덕분에 궤멸된 군사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후 균구수(汮口戍)의 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영원 연간[1]에 모친상을 당하여 본가로 돌아갔다. 이때 소연이 군대를 일으켰다는 소식을 듣고 풍도근은 친척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쟁이 벌어졌을 때 상복을 벗는 것은 옛사람들도 피하지 않았는데, 후세에 이름을 떨치는 것이 어찌 효가 아니겠는가? 시기를 놓칠 수 없으니 나는 출발할 것이다.
이에 풍도근은 고향에서 싸움에 뛰어난 자제들을 이끌고 소연에게 귀순하였다. 당시 채도복(蔡道福)이 장수로서 소연에게 종군하고 있었는데, 소연은 풍도근을 채도복의 부장으로 삼고 왕무의 휘하에 속하게 했다. 왕무가 면수(沔水) 방면으로 진출하고 영주(郢州)를 정벌하고 가호(加湖)를 공략할 때 풍도근은 항상 선봉에 서서 적진을 함락했다. 한편 채도복이 군중에서 세상을 떠나자, 풍도근은 소연의 명으로 채도복의 군대를 계속 지휘했다. 소연의 군대가 신림(新林)에 당도할 때 풍도근은 왕무를 따라 주작항(朱雀航)에서 전투를 벌여 죽이거나 사로잡은 이들이 매우 많았다.
천감 원년(502년), 소연이 즉위한 뒤 효기장군(驍騎將軍)으로 임명되고 증성현남(增城縣男)에 봉해져 식읍 200호를 받았다. 또한 문덕수(文德帥)를 겸임하고 유격장군(遊擊將軍)이 되었다. 한편 강주(江州) 자사 진백지가 반란을 일으키자, 풍도근은 왕무와 함께 진백지의 반란을 진압했다.
천감 2년(503년), 영삭장군(寧朔將軍), 남양군(南梁郡) 태수가 되었고 부릉성수(阜陵城戍)를 겸임하였다. 풍도근은 부릉에 착임한 뒤 성곽을 수리하고 척후를 먼 곳으로 보냈고 적군이 침공해 올 것이라는 자세를 취했는데, 당시 사람들은 풍도근을 비웃었다. 그러자 풍도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중하게 방어하고 용감하게 싸우는 것은 이런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성곽의 수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북위의 당법종, 부수안이 2만의 군대를 이끌고 부릉을 침공해왔다. 부릉은 해자와 장벽이 아직 견고하지 않고 군대도 적어서 백성들이 아연실색했다. 이에 풍도근은 성문을 크게 열고 완복(緩服)을 입고 성벽에 오르라고 명했으며, 200명의 정예 병사들을 선발하고 출전하여 북위군과 교전했다. 북위군은 풍도근의 유유자적한 모습을 보고 교전에서 불리해지자 결국 물러났다.
당시 북위군은 대현(大峴), 소현(小峴), 동상(東桑) 등으로 군대를 보내고 서로 연락을 취하고 있었으며, 고조진(高祖珍)이 3,000명의 기병을 이끌고 각 성 사이에 연락을 취했다. 이에 풍도근은 100기의 기병을 이끌고 고조진을 공격하여 고조진의 고각(鼓角)과 군의(軍儀)를 노획했다. 결국 북위군은 식량이 끊겨서 물러났다. 풍도근은 이후 보국장군(輔國將軍)이 되었다.
천감 4년(505년), 예주(豫州) 자사 위예가 합비(合肥)를 포위하여 함락할 때 풍도근은 위예와 함께 진군하며 전공을 세웠다.
천감 6년(507년), 북위군이 종리(鐘離)를 침공하자, 무제가 위예에게 종리 구원을 명했고 풍도근은 3,000명을 이끌고 위예의 선봉으로 종군했다.
[1] 499년 ~ 5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