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21:50:26

트레저 마스터


1. 개요2. 조직원 목록
2.1. 주요 조직원 및 간부급 조직원
2.1.1. M경2.1.2. 마크 영맨2.1.3. 주니어 M2.1.4. 아돌프2.1.5. 바티스타 남작 부인
2.2. 그 외 조직원
2.2.1. 명화 콜렉터2.2.2. 제이2.2.3. 슬라킨스키2.2.4. 니코스
2.3. 탈퇴한 조직원
2.3.1. 얀 바스턴2.3.2. 칼 마이스너2.3.3. 해리
2.4. 조직원은 아니지만 조직에 협력한 인물들
2.4.1. 마흐무트2.4.2. 마오리족 청년들2.4.3. 도굴꾼2.4.4. 헬레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보물찾기 시리즈에 나오는 범죄 조직. 약칭은 T.M.[1] 주로 유물 절도 및 밀수를 일삼고 있으며, 전 세계를 활동 무대로 삼고 있다.

인터폴에서도 쫓을 정도로 상당히 악명이 높지만 워낙에 비밀스러운 조직인지라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즉, 어둠의 조직

조선시대1편에서 트레저 마스터의 은밀함을 알 수 있는 데, 최부자의 제보 전화에 경찰관은 장난 전화하지 말라고 끊어버린다...

조선시대편을 보면 전 세계 각지에 트레저 마스터 지부가 설치되어있으며 일단 본부는 프랑스 파리 외곽 어딘가의 지하에 있다. 일제강점기 시대편에 따르면 전세계 각지에 비밀 저택도 있는듯.
상하이에 비밀저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부답게 회의실,병원,감옥도 있고 심지어...사형대(=방 안에 사형대 문이 있는 데 그 문 아래로는 악어떼가....)도 있다.

유일하게 얼굴이 알려져 있는 조직원은 마크 영맨인데 그마저도 작중 인지도는 꽤 낮은 편. 공항에서 당당하게 비행기표를 사서 다닐 정도...

주로 금전적 가치가 있는 유물들을 취급하지만,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물이나 명화도 취급하는 듯하다.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은듯. 다만 회장인 M경은 권력이나 신비로운 힘과 관련된 유물을 주로 수집하는 듯하다.[2]

조직원들은 대개 M경의 의뢰로 활동을 하지만, 마크 같은 경우는 사적인 목적으로 활동을 하기도 하는 듯하다.[3]

조직원 및 관계자는 아래 참조.

조선시대 보물찾기 편에서는 드디어 본부의 모습이 공개되고 범죄조직의 명성에 걸맞는 위상을 보여주지만 4권에서는 기껏 모아놓은 보물들을 몽땅 봉팔이 일당에게 도둑맞는 굴욕을 맛본다.(...)

2. 조직원 목록

2.1. 주요 조직원 및 간부급 조직원

2.1.1. M경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tybr3SEng1uwx2zeo2_1280.jpg
트레저 마스터의 회장. 이름은 불명이며 보통 M경이라고 불린다. 프리퀄에서는 콜렉터 M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이탈리아 편에서 팡이와 토리 등이 참가한 퀴즈 대회를 열었다. 이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달력을 놓고 팡이 일행과 경쟁을 벌이며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범죄조직의 보스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게다가 나이도 꽤 있는 듯한데 전투력이 많이 높은 봉자바를 무려 한손으로 한방에 떡실신시키거나 의자를 던졌는데 바로 부숴지는 등 힘도 엄청나게 센 듯 하다.
아마 보물찾기 시리즈의 진 최종 보스일지도. 여담이지만 마크를 비롯해 밑의 수하들이 다들 선남선녀다. 회장님, 설마 그런 취미가.
프리퀄인 고대 문명 시리즈의 이집트편에서 잠시나마 등장. 그 때도 뒷세계에서 알아주는 거물급 인사로, 수하를 가차 없이 저버리는 잔혹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스편 1권에서는 니코스에게 잠시드 왕의 잔을 선물받은 뒤 헬레네와의 거래를 진행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마크와 봉팔이의 방해로 헬레네가 가져온 제단은 바다에 빠져버리고 니코스는 잡혀간다. 부하에게 영원히 입 다물도록 알아서 처리하라고 명한뒤 스파르타가 아이들을 전사로 키운것을 생각하며 봉팔이와 마크를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실패할 경우엔 가차없이 버리면 그만이라고... 마크와 봉팔이를 납치한 뒤 제단과 아이기스에 관한 비밀을 사흘만에 풀어오라고 협박한다.[4] 더 빨리 비밀을 푼 사람을 살려주고, 진사람은 죽인다고 말하며 차를 타고 떠난다. 이탈리아편에서 팡이와 토리에게 붙였던 것처럼 마크와 봉팔이에게 위치추적기를 달아놓는데, 자신의 뜻과 다르게 둘이 같이 다니는것을 보며 더 지독하게 나가야겠다고한다. 이후 보물을 찾은 마크에게 연락을 받고 헬리콥터를 타고 나타난다. 마크가 보물찾기에서 승리했기때문에 "진놈은 바로 처리해!" 라며 봉팔이를 총살하려고한다.[5] 하지만 경찰헬기가 뜨는 바람에 봉팔이를 다음 기회에 처리하기로 하고, 마크와 제단을 이끌며 떠난다.
그런데...조선시대 편에서는 해태상을 찾던 도중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버린다! 이는 그 후 마크와 주니어 M, 아돌프가 트레저 마스터의 회장 자리를 놓고 대립하는 계기가 된다. 이후 3권에서 결국 사망하는데...
사실은 훼이크, 1권에서 M경이 쓰러진 이유는 아돌프가 알려준 거짓 정보를 따라 해태상을 확인하러 갔다가 해태상 상자 속에 들어있던 땅콩가루를 맡고 아나필락시 쇼크를 일으켜 쓰러진 것이다. 한마디로 땅콩 알러지 때문. 아들과 재회할때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후 아돌프의 음모를 저지한 뒤 팡이 일행을 처형하려고 한다. 하지만 주니어는 팡이와 했던 약속을 말하며 막아서고, 일단 처형은 중지된다. 죽는 쇼까지 해서 아돌프의 배신을 밝히고 조직을 바로 세우려 했지만 말 안 듣는 아들때문에 골아파한다. 도망치려는 팡이에게 의자를 던지지만,[6] 주니어의 약속을 지켜주겠다며 팡이와 부자를 해태상과 같이 풀어준다. 프리퀄때를 생각하면 성격이 많이 좋아지셨다. 아돌프는 사도 세자 이야기를 해주며 주니어를 처형하라고 했지만, M경은 임오화변 후 영조가 슬퍼했던 일을 말하며 거절하고 아돌프를 감옥에 넣어버린다. 팡이에게 다시는 멀쩡히 돌려보내지 않을 거라며 웃고, 달려오는 주니어를 웃으며 껴안고 그 뒤 아빠 말 안들으면 혼난다며 엉덩이를 때린다.
이후 후환을 두려워하는 원로들에게 탕평채를 나눠주며 싸우지말고 서로 힘을 모으자고 하는데 그 직후 보물창고가 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한다. 해태상을 다시 찾아오려 하지만 이미 돌아간 뒤였고 주니어에게 오늘의 분함을 잊지말라며 충고하지만 되려 주니어는 후계자가 되지 않겠다며 거절한다. 신탁재산으로 유물 보호 재단을 만들겠다고 선포하자 순순히 물려줄거 같냐며 화를 낸다.
전설의 해태상을 그렇게 노렸음에도 불구하고 보기도 전에 봉팔이가 가져가 버려서 정작 본인은 구경도 못 했다.[7]
일제강점기 편에서는 전설의 야마시타 골드를 노리고 있다. 마크에게 진행상황을 물어보나 실패했다는 말을 듣는데 옆에서 주니어가 감자칩을 먹으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법이지." 하며 웃으니까 이런일엔 진지해야한다며 핀잔을 준다. 주니어가 읊는 말을 못 알아듣는데 마크가 이준의 이름을 말하자 주니어가 "역시 아빠랑 달라!"라며 칭찬한다(...). M경 의문의 1패 헤이그 특사가 실패했다는 말에 부정하며 책을 찾는 주니어를 보며 "그만하렴! 아들, 이건 비즈니스란 말이다!"고 화낸다. 실패평화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라면서 주니어에게 세상에 그런건 필요없다며 화를 내고 주니어 "아빠만 그렇죠!" 마크와의 연락을 끊는다.
이후 마크가 폭탄에 당했다는 소식에 간부들이 술렁이자 화가 난 상태로 진정시킨다. 폭탄이 터지기 전 주변 CCTV에서 팡이가 찍힌 것을 발견하고 팡이를 잡아올것을 명하려다가 추적기를 붙여 뒤를 밟기로한다. 팡이네의 대화를 엿듣고[8] 미리 독립운동가의 후손집에 가서 단서를 가져간다. 팡이와 존즈를 죽이려하지만 때마침 주니어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마크의 소식과[9] 멀리서 들려오는 경찰 사이렌 소리에 떠난다. 독립신문을 읽으며 상하이의 둬룬루문화의 거리에 가면서 주니어의 부탁도 준비시킨다.[10]
팡이네보다 뒤늦게 보물이 있던 창고에 들어가지만 보물이 없음을 알게된다. 존즈는 겁도 없이 살을 빼라고 한다 팡이랑 복남이가 비밀통로로 떨어지려 하자 끌어올리려하지만 존즈가 팡이를 떨어트리고 남은 700과 존즈와 싸우게된다. 이후 주니어에게 전화를 걸고 차안에서 맞이해주는데 앞에는 얼굴이 떡이 된 존즈가 있었다. 주니어는 이것을 보고 놀라지만 알고보니 존즈가 멋대로 계단쪽으로 가다가 계단에 얼굴을 박고 그 상태로 무너져서 다친것이었다. 이후 존즈에게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던 일제의 진주만 공습을 언급하며 실패하기 좋다며 비꼰다. [11] 마크에 대해 묻는데 무서웠던 주니어는 마크가 팡이를 쫓아갔다고 거짓말 하고 이를 듣고 마크답다며 웃는다. 이후 팡이일행이 차를 뺏어탔다는 것을 알고 분노하고 공격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듣는다. 트레저 마스터에게 도전한 자를 가만 둘 수 없다며 추적에 전력을 다하기로 한다.[12]
부하들에게 팡이와 마크가 함께 다닌다는 것을 보고받는데, "세상이 멸망한다 해도 마크는 절대 트레저 마스터를 배신하지않는다."라고 하며 마크를 믿고 추격금지및 대기명령을 내린다. 이후 마크가 어릴때 "너는 트레저 마스터의 보배가 될거다"라고 말해준것이 나온다.[13] 존즈와 700이 탈출하고 거기다 주니어까지 같이 갔다는 것을 듣고 화를 낸다. 마크와 팡이가 있는 곳에 도착하고 팡이의 설득에 박수를 쳐주나 "마크의 선택은 항상 트레저 마스터다."라 한다. 이윽고 헬기가 나타나 존즈가 내려오며 팡이랑 복남이를 데려가자 화를 내며 총을 쏘려고 하나 마크가 막는데 마크는 위에 주니어가 있다고 해준다. 보물의 위치를 놓쳤지만 마크는 방법이 있다하고 보물을 찾으러 간다.
충칭에 따라 도착하고 맨 마지막에 내려온다. 떠는 주니어를 보고 돌아가서 보자며 주먹을 쥐고(...) 부하를 시켜 잡아놓는다. 황금을 파내면 대신 팡이일행을 묻어준다고 하지만 안개가 걷히니 수많은 무궁화가 피어있었다. 이에 무궁화가 무슨 보물이냐며 존즈랑 같이 화를 내는데 한마음 한뜻 팡이는 무궁화가 민족과 같은 시련을 겪으며 혹독한 시간을 이겨낸 보물이 맞다고 긍정한다. 공격하려 하나 700이 부른 병력이 와버리고 퇴각하게 된다. 헬기안에서 주니어와 마크가 하는 대화를 듣고 마크가 기억상실에 걸렸단 것을 듣는데, 마크는 부정하고 결국 주니어가 거짓말까지 했다고 생각해서 불같이 화를 낸다.(...)

2.1.2. 마크 영맨

 항목 참조.

2.1.3. 주니어 M

파일:external/36.media.tumblr.com/tumblr_ntycioIHDj1uwx2zeo3_500.jpg
M경의 늦둥이 외아들로 유일한 법적 상속자이다. 아빠가 혼수 상태에 빠지자 마크와 회장 자리를 두고 대립한다. 마크가 형이라고 하는데 주니어는 아저씨라고 한다[14] 정체를 드러내기 전까진 친절한 캐릭터를 유지하는 마크와 달리 얘는 대놓고 막장. 박물관에서 해태상이 안 보인다고 관람객들을 모두 밀쳐버리는가 하면. 그것을 나이 지긋한 큐레이터가 혼내자 닥치라고 소리치는 패기를 보여준다. 운동도 꽤 하는지 해태상을 집어가려던 마크를 발차기로 제지했다. 이후 마크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팡이와 동행하게 되나 이내 해태상에 관한 정보를 받고 해태상을 훔치기 위해 따로 움직인다. 하지만 그 정보는 마크가 흘린 거짓 정보였고 주니어는 팡이에게 정체를 들킨다.[15]
팡이는 마크가 주니어를 해칠 것을 염려해서 경찰에 넘기진 않았지만...부하들이 죄다 잡혀간 데다 돈도 없는 주니어는 배고픔에 못이겨 팡이에게 라면을 얻어먹고 조직의 비밀을 다 털어놓는다. 이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마크가 이끄는 부대와 팡이 일행이 육탄전을 벌이는 사이에 마크가 트럭 짐칸에 실었던 해태상을 몰래 빼돌려 영릉으로 도망친다. 이후 영릉에서 자신을 데리러 와달라고 구조요청을 하고, 세종대왕의 무덤을 보고는 아빠는 잠들면 안된다고 걱정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구조요청을 도청한 마크가 영릉으로 찾아오자 마크를 피해 트럭에 숨었다가 트럭과 함께 청령포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청령포에서 마크를 만나고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그래서 마크에게 "네가 배신자가 아니라면, 나를 구해서 증명해 봐!"라고 하지만, 마크는 주니어에게 계유정난 얘기를 해주고 해태상을 빼앗아 가버린다.[16] 이후 청령포로 찾아온 팡이 일행에게 구조되고, 팡이와 부자를 데리고 트레저 마스터 본부로 간다.
2권까지는 적인지 동료인지 모를 미묘한 죽음과 아돌프의 배신으로 인해 마크, 봉팔이, 팡이 일행과 함께 끌려간다. 끌려가는 도중에 자신을 끌고 가던 조직원을 해치우고 아돌프의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다음, 길을 잘못 들어 마크가 갇힌 감옥으로 가게 되는데 하필 거기서 경보장치를 울리는 바람에 다시 잡힌다. 그리고 아돌프의 취임식 날,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나 살아돌아온 M 경에 의해 저지당한다. 그리고 팡이 일행을 처형하려는 M 경을 보고는 안된다며 비명을 지른다.
아돌프 제거 후 4권에서 자동으로 후계자가 되는데,[17] 악어에게 먹힐 뻔한 부자와 팡이의 앞을 막아서며 후계자인 자신이 약속을 했으니 풀어달라고 말한다. M경은 장난할 때가 아니라고 하지만 "장난 아니야. 둘 다 풀어줘. 나는 보물찾기 짱이 우리를 괴롭힌 것은 모르고, 얘네와 한 약속만 알아." 라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이때문에 처형이 잠시 중단되고 살려내보내느냐와 처형시키느냐로 원로들끼리 회의를 시작한다.
도망가는 팡이를 보고 남아있으려 하다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듣고 M경이 처단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떤다. 다행히 M경은 약속을 지켜 팡이를 풀어주지만 말 안 들었다고 엉덩이를 맞는다.(...) 해태상이 돌아간 뉴스를 보며 팡이와 토리를 생각하고 깨달음을 얻는다. 트레저 마스터를 물려받지 않고 유물을 보호하는 재단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18] M경이 맡긴 신탁재산으로 재단을 만들겠다나.
팡이나 토리도 그렇지만 얘는 허세력이 심히 쩔어준다. 겁 없고 배짱 있긴 하지만 능력에 비해 자신감이 너무 과하다. 마크한테 거하게 당하고도 마크가 자기보다 나은 게 뭐가 있냐며 근자감을 보이질 않나, 후계자 선정이 시작되기도 전에 자기가 트레저 마스터의 후계자라는 타령을 한다. 당연히 팡이는 물론 이은주조차도 얘가 정말 후계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은 후계자가 됐지만 본인은 안 물려받겠다고 하니.(...)
일제강점기 편에서는 실패했다는 마크의 보고를 M경 옆에서 감자칩을 먹으며 듣고 웃는다. M경은 진지해지라고 핀잔준다 역사책에 써있는 이준이 한 말을 읊는데[19] 마크가 이준 열사의 이름을 맞추자 "역시 아빠랑 달라!"하면서 칭찬한다(...). 헤이그 특사가 멋있다며 칭찬하는데 마크에게 실패로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거기다 이준 열사는 순국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현실을 부정하며 책을 찾고 헤이그에 있는 평화 기념관을 보여주며 "비록 그때는 실패했을지 몰라도, 평화와 독립을 바라던 특사들의 정신이 사라지지 않고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이곳이 남아 있는 거야!"고 한다. 이런 말들로 봤을 때 조선시대 보물찾기 이후 많이 변한듯 하다. 마크와 연락이 끊어지려하자 팡이 만나면 안부 전해달라고(...) 외치고 통신은 끊어진다.
트레저 마스터의 본부에서 간부들과 아빠의 회의를 뒤에서 몰래 듣다가 마크가 폭탄에 당했다는것을 알게된다. 사망의견이 오가지만 마크가 죽었을리 없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이후 마크가 입원한 병원에 가려고 한국으로 간다. 형을 만나러 왔다며 병원에 들어오는것에 성공하나 형사가 있어서 마크에게 접근하지 못한다. 이후 깨어난 마크가 기억상실증에 걸린것을 보고 식겁한다.[20] 마크를 데려가기 위해 "형! 살아있었구나"하며 친한척을 하고 데려가려하는데 형사가 테러범이라고 막는다. 이에 정색하며 "증거있어요?"라며 화내는데 아빠를 닮아서 화내면 매우 무서워지는듯. 마크의 신분증을 보여주며 다시 데려가려하는데 마크는 가지않겠다 하며 오히려 신분증 위조같다며 검사요청을 한다(...). 자기는 미남인데 주니어가 동생인게 안 닮았다고한다 그래서 주니어는 코가 닮았다고한다(...)
착한 일을 하는 마크를 보며 못 봐주겠다며 중얼거린다.심지어 결벽증이 있는 마크가 걸레 빤 물에 젖었는데도 화내지 않고 웃자 마크가 아니라며 심하게 당황한다. 그러던 도중 M경이 떠오를거 같다던 말을 떠올리고 M경에게 전화를 건다. 밤중에 병원을 정전시키고 싸우려는 마크와 부하들을 중지시킨다. 마크에게 "넌 내가 인정한 유일한 라이벌!" 이라며 손을 내민다. 본인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제자리로 돌아가야한다고.
마크를 데리고 상하이에 도착하나 마크가 기억을 찾겠답시고 사라져버려서(...) 매우 당황한다. 마크를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부하랑 부딪치는데 이때 숨어있던 팡이가 마크때문에 머리를 박아서 동시에 소리를 질러서 찾지를 못한다. M경에게 전화가 오는데 마크가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잃어버린것까지 들킨뒤의 후환이 무서워서 떤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니까 용서해주겠지'라 생각하며 차에 타는데 얼굴이 떡이 된 존즈를 보며 M경이 한줄 알고 무서워한다. 알고보니 존즈가 계단쪽으로 날아가다가 M경이 피해서 계단에 얼굴을 박고 그상태로 계단이 무너져서(...) 떨어졌기때문에 그렇게 된거라 원인을 알고 웃으며 속으로 M경의 짓이 아닌것에 안심한다. M경은 무턱대고 공격한 존즈에게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제의 진주만 공습을 언급하며 실패하기 딱 좋다고 비꼰다. [21] M경이 살아서 나가지 못한다니까 오싹해하고 존즈는 이에 일제가 한국인들을 이용하고[22] 필요 없어지면 학살했던것을 언급하는데 이에 무서워서 마크가 팡이를 발견해서 추적하러 갔다며 거짓말을 해버린다. 근데 진짜 이때 마크는 팡이를 추격하고 있었다 이후 팡이네가 차를 뺏어 도망쳤다는 말과 함께 조력자가 검은 가죽자켓을 입었다는 말을 듣고 마크를 떠올리며 당황한다.
비밀저택에서 마크를 못데려왔다는 제보를 받자 "정상도 아닌데 못 데려와?" 라고 화를 낸다. 변명을 집어치우고 데려오라며 명령하고 고민하다가 마크를 데려오려면 팡이를 찾으면 된다는 해답을 내린다. 밥 안 먹는다며 땡깡부리는 존즈와 700이 있는 감옥에 가서 "팡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 목숨을 보장할게!"라며 협상하려 한다. 존즈는 윤동주를 읊으며 친구를 팔지않겠다 하지만 오히려 황금을 배분할때 팡이를 배신하려 했다는데 부끄럽지않냐며 비웃는다. 하지만 700은 부끄러운걸 안다면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해주며 주니어가 약속을 못 지킨다고 혼낸다. 주니어에겐 M경을 바꿀 힘이 없기때문이라고.
팡이의 친구이고 목적은 팡이가 아니라 마크를 만나기 위해서라 하며 "팡이에게 데려가면 마크가 너희를 건드리지 못하게 할게."라 제안하고 협상이 완료되어 700이 숨겨놓은 무기로 감옥을 폭파시키고 같이 탈출한다. 헬기로 마크가 있는 곳까지 가고 팡이와 복남이를 구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정작 자신은 높이 떠있는게 무서워서 뛰어내리지 못한다(...). 결국 보물이 있는 충칭까지 같이 동행한다. 보물의 장소에서 특이한 소리를 듣고 정보부라는 말에 이상해 하다가 트레저 마스터임을 알고 기뻐한다. 마크가 내려오고 마지막으로 M경이 내려오는데 덜덜 떤다. 알고보니 보물은 무궁화였고 700이 몰래 부른 병력이 오자 다같이 헬기를 타고 퇴각한다. 아빠에게 혼날까봐 마크에게 도와달라하지만 마크는 스스로 책임지라며 거절한다. 이에 화나서 마크가 기억상실에 걸린거라고 화를 내는데 M경이 그것을 듣는다. 하지만 마크는 "주니어님 무슨 말씀이신지... 대체 누가 기억 상실증이란 얘기죠?"라며 억울하다는 연기를 하고(...) 결국 거짓말까지 했다면서 M경의 분노를 제대로 받는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현실감각이 부족한 것 같다. 트레저 마스터의 일원이면서도 정작 3권에서 팡이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트레저 마스터가 도둑이라는 것도 몰랐다. 정작 본인이 1권에서 황금 해태상을 훔치려던 것도 엄연한 도둑질인데.

2.1.4. 아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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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편의 악당. 트레저 마스터의 2인자이자 원로 의장이며 M경의 절친한 친구로 조직 내에서는 A경이라고 불린다. 주니어는 아돌프 삼촌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는 모양. 트레저 마스터 회의에서 티격태격하는 마크와 주니어를 말리며 등장한다. 그 뒤 카트린느의 가정교사로 잠입하며 기메동양박물관에서 해태상을 훔치는 데에도 참여한다. 그러나 이때 옷단추 하나가 떨어져 증거를 남긴 탓에 막판에 토리가 이를 간파한다. 집안 하인들이 카트린느를 찾기 위해 모두 사라지자 혼자 저택에서 해태상을 찾던 도중 잊고 온 물건이 있어 돌아온 기즈공과 마주치고, 이후 기즈공을 납치한 후 레이디 K의 행방을 쫓는다.
결국 레이디 K를 찾아가서 해태상을 달라고 요구하나 진짜 해태상은 버린 상태. 아돌프는 이 말을 못 믿고 온 집안을 뒤지지만 진짜로 없자 "트레저 마스터를 농락하다니 언젠가는 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라고 경고하며 떠난다.
이후 3권에서 M경의 사망소식을 전하고 원로 의원들을 선동하여 만장일치로 후계자로 선정된 후, 본색을 드러내어 조직에 들어온 팡이 일행과 봉팔이, 그리고 마크와 자신을 삼촌이라 부르며 잘 따르던 주니어까지 배신자로 몰아 감옥에 가둔다. 그리고 중간에 도망친 주니어가 자신의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분노한다. 이후 취임식 날 마크, 주니어, 팡이 일행을 처형하려고 하나, 갑자기 살아돌아온 M경을 보고 당황한다. 사실 M경이 쓰러진 것부터가 바로 이녀석의 음모였던 것. 조직 내에서 M경에게 땅콩 알러지가 있다는 겅 유일하게 알고 있는 아돌프가 M경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하여 가짜 해태상이 있는 장소로 인도한 다음, M경이 직접 땅콩가루가 든 상자를 열게 하여 아나필락시 쇼크로 쓰러지게 한 것이다. 이후 자신을 저지하러 돌아온 M경의 얼굴에 땅콩가루를 뿌리지만, M경은 미리 항알러지 주사를 맞고 온지라 멀쩡했다. 결국 진짜 배신자임이 밝혀져 체포된다.
주니어를 후계자로 결정하는 분위기가 되자 사도세자와 영조의 사이를 말하면서 "영조는 제멋대로인 세자를 아들이라는 이유로 봐주지 않았다고. 그 아들이 유일한 왕위 계승자였는데도 말이야. 돌발 행동을 일삼는 철부지 아들을 그대로 두고 보는 건 조직을 망치는 일 같은데? 영조처럼 처단을 내리는 게 마땅하지."라고 경고하지만 M경은 사도세자의 '사도'에 담긴 뜻을 말하며 거절하고 감옥에 처넣어버린다.
그런데 비열한 악당치고는 의외로 찌질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비교적 담담하게 받아들인 모습을 보인다.

2.1.5. 바티스타 남작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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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서깊은 가문의 귀족이다. 로마에서 M경이 보물을 빼돌리려는 것을 알고 화나서 종이를 구긴다. [23] 몸이 꽤 좋지않은지 심장을 부여잡는다. 얼마 남지않았으니 마지막까지 무리를 하겠다고. 트레저 마스터에서 M경을 끌어내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봉팔이의 학교에[24] 카이사르의 동상을 기증한다. 로마제국에 대한 퀴즈를 맞춘 학생들 한정으로 로마에 초대한다. 이를 들은 봉팔이와 루이스는 불이 붙어서 다른학생들이 문제를 못 맞추게 하고 퀴즈대회에서 우승해 수학여행에 가게 된다.
저택에서 봉팔이가 건강 이야기를 하자 정색하고 식사후 온실로 같이 산책을 나간다. 루이스와 봉팔이에게 보물을 찾는 게임을 제안하고 게임에서 이기면 보물을 직접 볼 수 있다고 해준다. 힌트는 본인이 가장 사랑하며 로마에서 가장 위대한 남자와 관련된 것이라고. [25] 이후 몰래 봉팔이와 루이스를 관찰한다. 무언가를 단정짓고 집사에게 가장 자연스럽게 확실한 힌트를 주라고 한다.[26] 봉팔이와 루이스가 보물이 카이사르의 황금 왕관인 것을 맞추자 1:1로 이야기를 한다. 사실 게임을 하는 이유는 후계자를 찾아 가문의 보물을 지키기위해서라고 한다. 이를 들은 봉팔이는 무척 신나서 자신을 엄청 어필하는데, 이야기 중 팔찌가 없는것을 눈치챈다. 당황하며 봉팔이에게 나가보라 하고 때마침 들어온 집사에게 뱀 모양의 팔찌를 받는다. 이후 루이스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루이스는 쌍둥이 형을 찾고싶다고 밝히며 보물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표현한다. 이야기가 끝난 후 봉팔이가 트레저 마스터라고 생각한다.[27] 본인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계획이 성공만 한다면 후회가 없다고.
이후 방에서 씻는데 그 사이에 마크가 들어와 팔찌를 가져간다. 마크가 나가자 "생각보다 성급하군" 이라 하며 욕실 문을 열고 마크가 트레저 마스터임을 알게된다. 저택에서 폭력을 행한것에 분노하다가 봉팔이가 생각나 봉팔이의 방문을 열자 마크가 넣은 약때문에 쓰러져있는 봉팔이가 있었다. 다친 봉팔이를 보며 후회하는데 봉팔이는 마크의 이름을 외치며 깨어난다. 봉팔이가 트레저 마스터의 이야기를 꺼내자 트레저 마스터의 이야기와 같이 본인의 계획을 설명해준다. 유물을 기증해 M경이 영입한 어린 요원을 유인하는 것이었는데 문제는 봉팔이와 마크 둘중에 누군지를 몰라서 같이 끌어들였다한다. 그리고 비밀창고에는 너무 쉬워보이면 곤란하니까 여러 장치를 해놨다며 여유를 부린다. 봉팔이는 답답해 죽으려한다 사실 보물은 A급 가짜다... 이후 가문의 보물을 지킬 후계자를 찾기위해 게임을 시작한다. 파리스를 후계자로 생각 했으나 집으로 수 많은 친척들이 찾아온다. [28] 그러다 사촌의 딸인 루치아가 찾아오고 결국 루치아도 후계자 후보가 된다.[29] 이후 루치아가 후계자 자릴 파리스에게 양보하고 파리스가 후계자가 되지만 바티스타 남작부인이 여행 후 건강이 좋아지자 후계는 무기한 연기 되었다.최근 파리스가 나온 편을 보면 (남북한 시대 보물찾기) 꼴이 거지인 것으로 아직까지 건강하신 듯 하다...
본편에서는 트레저 마스터 본부가 공개됐지만 나오지 않는데, 아마도 본편 시점에서는 트레저 마스터를 탈퇴한 모양이다.

2.2. 그 외 조직원

2.2.1. 명화 콜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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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보물찾기에서 등장한 인물. 여러 명화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후 자신이 가진 갈릴리 바다의 폭풍우가 얀이 만든 가짜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크게 분노하며 마크에게 놈을 처리하라고 요구한다.

2.2.2.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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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편에서 등장. 이 만화에 얼마 없는 미녀 악역이다. 조셉의 소꿉친구로 태풍으로 부모님을 잃은 슬픈 과거를 가진 인물. 북마닐라 공동 묘지에 살며[30] 한쪽 다리가 불편하여 목발을 짚고 다니지만 사실은 훼이크. 트레저 마스터 소속의 악당으로 M경의 사주를 받아 마닐라 대학에 있던 성반을 훔쳐 도망치다가 투계장에서 닭에게 공격받아 팔을 다친다. 이후 성반이 가짜라는 걸 알자 화를 낸다. 이때 성반이 가짜인 이유를 자세히 말하는 박식한 모습을 보인다. 마크[31]의 말로는 항상 실수를 저지르고 나서 후회하는 타입이라고. 이후 팡이 일행을 미행하여 피나투보 화산에서 성반과 성작을 훔쳐가려고 하나, 매복해 있던 마을사람들에게 죽창으로 공격을 당해서 잡힐 위기에 처한다. 허나 조셉이 막음으로써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사건 종결 후에는 트레저 마스터로 돌아간 듯하다.

2.2.3. 슬라킨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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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편의 악당. 카렐의 할아버지인 하셰크의 옛 비서. 트레저 마스터 소속으로 한 때 배우 지망생이었다고. 그래서 분장을 하고 단서를 뺏지만, 문제는 단서를 뺏긴 꼬맹이의 IQ가 180인걸 몰랐고(…) 다시 시도했을 땐 역으로 잡혀버려서 자기보다 한참 어릴 터인 마크에게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 소리도 듣는다(…)마지막엔 보물의 단서에 손대려 하자 카트린느에게 막힌다.(...)

2.2.4. 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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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문명 편의 악당. 트레저 마스터의 일원으로, 전편에서 마크가 찾아온 잠시드 왕의 잔을 선물하는 등[32] M경에게 잘 보이려 애를 쓴다. 헬레네의 요트를 탈취해 그 안에 있던 제단을 헬기로 빼돌리려 했지만 봉팔이가 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제단은 바다에 빠지고 만다. 이후 경찰에게 잡혀간다. M경은 이를 보고 영원히 입 다물도록 알아서 처리하라 하는데 결말은 좋지않을듯.

2.3. 탈퇴한 조직원

2.3.1. 얀 바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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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편에서 등장. 누리가 유학중인 대학의 강사이자 화가. 트레저 마스터의 회장이 후원하며 길렀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림 코르넬리아를 빼돌린다.[33] 코르넬리아의 초상화와 얀 바스턴의 행방을 찾는 것이 네덜란드편의 스토리. 에밀리를 좋아해서 매일같이 꽃집에 찾아오고 실종되기 직전에 에밀리를 그렸었다. 마크가 에밀리의 사진을 불태우자 그녀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애원한다. 이후 마크에게 얻어맞아 혼수상태에 있던 걸 팡이랑 누리가 구해주고 경찰에 잡혀 철창 신세를 질 것으로 보인다. [34]
본래는 협조자가 아니라 엄연히 조직의 일원, 그것도 그림 위조와 절도 쪽에서는 조직 내에서도 알아주던 나름의 지위를 가진 조직원이었다. 애초에 그 M경이 직접 스카우트한 인물이니 당연하다. 애초에 트레저 마스터조차 종적을 감춘 얀 바스턴을 찾는 것을 애먹었었고 마크도 꽤 여기저기 돌아다닌 끝에 겨우 찾았다는 언급이 나온다.

2.3.2. 칼 마이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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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편에서 등장. 합스부르크 가문의 후손[35]으로 비비카를 후원하는 거대한 재력가다.[36] 예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착하고 다정한 성격이지만 사실은 트레저 마스터의 일원인게 밝혀졌으며 그것 때문인지 마크를 보면 꺼려하고 당황하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트레져 마스터의 일원으로 있는 것에 큰 죄책감을 느끼고 결국엔 마크를 배신하고 트레져 마스터를 탈퇴하지만 그동안 트레져 마스터의 일원으로서 저지른 일이 있었는지 스스로 경찰에게 체포된다.

2.3.3.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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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문명 편의 악당. 월리엄 교수 발굴단의 일꾼으로 유물에 대해 무지한 행동을 보이지만, 그 정체는 트레저 마스터의 일원. 수상한 행동으로 지교수에게 의심받거나 봉팔이한테 꼬리를 잡히기도 하지만 결국 모두를 속여 보물을 발견한다. 하지만 결국 M경의 배신으로 버림 받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

2.4. 조직원은 아니지만 조직에 협력한 인물들

2.4.1. 마흐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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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의 아버지. 미마르 시난[37]의 후손으로 건축학과의 교수직을 맡고 있었다. 시난의 유언장의 비밀을 풀고 성 소피아 성당의 설계도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미적 감각이 참 기묘해서 지 교수 일행 환영 팻말을 붉은 악마로 도배한다든지 집 모양도 아스트랄하기 짝이 없다. 이슬람교도라서 그런지 라마단을 철저하게 지켜서 지 교수가 놀랄 정도. '시난의 후손'이라는 말에 크게 민감한 편이며 어딘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데...
사실 마흐무트 교수는 청년 시절 위대한 조상과 비교당하며 "너 정말 시난의 후손 맞냐? 진짜 형편없잖아."이라는 모욕을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허름한 차림의 노인이 "내가 시난의 진짜 후손이다"하고 찾아와서[38] 족보를 봤더니 성을 안쓴 탓에 족보가 꼬여 자신이 시난의 후손이 아니라 시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시난의 후손이라는 명성으로 교수 자리에 올라왔기에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 어떻게 알았는지 트레져 헌터의 마크 영맨이 찾아와 설계도를 찾고 팡이 일행을 방해하는데 협조하지 않으면 가짜 후손이라는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아 팡이 일행 몰래 가짜 단서[39]를 뿌린다.[40] 이 가짜 단서 때문에 절반 정도는 몰래 헤메기까지 하고, 데린쿠유 지하도시에서는 마크 영맨에게 낚여 미공개 지역에 묶인 팡이랑 이은주 조교는 죽을 뻔하기까지 했다. 결국 눈치챈 팡이 일행의 추궁 끝에 모든 것을 자백하고 일행을 돕지만, 마크 영맨에게 배신자 소리를 들으며 총에 맞아 사경을 헤메기에 이른다. 다행히 총알이 급소를 피해 목숨을 건졌고 설계도를 찾은 팡이, 토리 일행을 취재하기 위해 찾아온 기자진에게 자신은 시난의 가짜 후손이었다는 충격 고백을 하며[41] 모든 자리에 물러나겠다는 양심 선언을 한다. 끝에서는 누리의 할례 의식에 휠체어에 탄 채로 등장한다. 태국 편에서는 완쾌되었는지 누리와 함께 토리를 축하하러 찾아온다.

2.4.2. 마오리족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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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편의 악당이자 마오리족의 수치. 마크 영맨에게 의뢰를 받아 토리 일행을 미행하며, 토리 일행이 지니고 있던 쿠페의 조각상을 훔치려 하나 럭비가방을 훔쳐가서 빡친 라위리랑 번지점프 하게만들어서 빡친 토리가 전속력으로 쫓아와서 때려서 실패하고, 이후 마을 사람들을 꼬드겨 동의서에 서명을 하게 하려 하나, 할머니에게 얻어맞는다.

2.4.3. 도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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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시대 편의 악당. 마크에게 연개소문의 칼을 판 인물로 마크에게 칼의 잔금을 받으려 한다. 이후 마크의 지시대로 팡이 일행을 함정으로 유인하고 마크를 찾아가지만 이미 마크는 쓸 만큼 쓴 도굴꾼을 공안에 신고한 상태. 이후 마크가 동남단 장대에서 총으로 위협하자 뒷걸음질치다가 떨어진다. 다행히 밑에 있던 봉팔이를 쿠션으로 삼아 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봉팔이 일당이 구급차를 불러주는 바람에...이후 일어날 일은...[42]

2.4.4. 헬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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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문명 편에서 등장. 이름의 유래는 스파르타의 왕비인 헬레네. 상당히 쇼핑을 좋아한다. 오아시스 회장의 외동딸로 고고학에 빠져 선박 회사도 팽개치고 발굴만 하러 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 아빠 몰래 제단을 처분하려 한다. 근데 이 제단은 봉팔이와 페르센이 같이 들어도 끙끙댈 정도로 무겁다. 이걸 혼자 옮긴 걸 보면 힘이 꽤나 장사인듯.[43]니코스에게 제단을 팔려 했다가 봉팔이 일행과 같이 납치된다. 결국 자신때문에 일이 파탄나버려서, 구조된 후에도 계속 침울해져있었다. 이후 반성의 의미로 머리를 자르고[44] 아빠의 일을 돕기로 한다.


[1] 본래는 팬들 사이에서만 쓰였지만 조선 시대 2권 이후로 정식화되었다. 따라서 이 항목은 T.M.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2] 그가 직접 의뢰한 율리우스의 달력이나 이성계의 해태상은 모두 권력과 관련된 것이다. 또한 필리핀 편에서 그가 원하던 물건인 성반과 성작은 기적과 관련된 것이다.[3] 호주편의 핑크 다이아몬드는 아예 목걸이로 만들어서 갖고 다니고, 핀란드편의 삼포도 묘사를 보면 개인 소장용으로 훔친 듯 하다.[4] 이때 봉팔이가 달려드나 부하가 채찍을 치며 가로막는다.[5] 이때 봉팔이는 11살밖에 되지 않았다. 어린아이도 봐주지 않는 상당히 잔혹한 성격.[6] 팡이는 부자가 잡아줘서 겨우 피했다.[7] 애초에 봉팔이의 물건이었던 만큼 훔쳐갔다고 할 수도 없지만.[8] 추적도 되고 도청도 된다.[9] 마크가 죽은줄 알았다. 그래서 팡이와 존즈에게도 "저 세상에 가면 마크에게 내 안부나 전해주게."라고 말한다.[10] 병원에 난입하여 마크를 빼왔다.[11] 미국을 협박해 물자를 얻으려했는데 오히려 전쟁에 참여하게 만들었다.[12] 주니어가 말을 하지않아서 몰랐지만 사실 마크다. 기억을 찾기위해 팡이와 복남이를 도와준 것.[13] 팡이가 마크에게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라 해서 생각해낸다.[14] 하지만 일제강점기편에서는 계속 형이라고 부른다. 마크와 친한척을 하기위해서인듯.[15] 사실 그 이전에도 팡이가 이녀석에게서 M경의 모습을 몇 번 연상한 적은 있다.[16] 사실 마크가 그냥 간 이유는, 주니어가 매달려 있던 절벽 바로 밑에 안전한 바닥이 있었다. 마크 눈에는 구해달라고 애원하는 주니어가 어떻게 보였을까. 주니어도 이 사실을 알고 쪽팔려한다.[17] 설정붕괴라는 시선도 있지만 사실 해태상을 가져오는 일은 M경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한정으로 조직을 이어받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었고 이때도 기본적인 후계자는 주니어였다. 즉 M경이 다시 나타난 현재는 주니어가 후계자로 대접받는게 당연하다. 무엇보다 해태상은 둘 다 제대로 구하지 못 했고.[18] M경과 있을때는 유물이 돈으로만 보였지만 팡이와 있으면서 값에 상관없이 모두 소중하단 것을 알게 되었다고.[19]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중국? 큰 나라가 아니고, 땅이 작고 사람이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20] 처음엔 연기인줄 알고 부하들과 함께 감탄하나...[21] 미국이 전쟁에 필요한 물자공급을 차단하자 일본은 미국의 중립법을 이용해서 겁을 주고 물자를 다시 얻으려했다. 하지만 오히려 화난 미국이 전쟁에 참여해버렸다(...).[22] 전쟁터 징병, 정신대, 위안부, 징용등.[23] 원래 트레저 마스터의 이사회 소속으로 트레저 마스터에게 보물을 맡겼었다. 트레저 마스터라면 유물의 가치를 알고 보존할 만한 힘과 능력이 있는 조직이었기때문이라고.[24] 남작 부인의 모교이기도 하다. 동문.[25] 율리우스 카이사르이다.[26] 그래서 집사는 선풍기를 틀어 본인의 가발을 벗기고 대머리인것을 힌트로 알려준다(...).[27] 봉팔이는 그리스에서 마크에게 당한거때문에 그리스에서의 일을 꺼려하는데, M경이 그리스에서 큰 성과를 올린 어린 요원을 영입했다고 자랑했기때문에 봉팔이가 트레저 마스터라고 생각했다. 또 봉팔이가 보물이야기할때 눈빛이 달라진 것도 있고.[28] 사실 마크가 친척들에게 알린것 트레저마스트 비밀정보 보관실에서 남작부인의 가족관계도를 얻어 한 짓.[29] 정확히는 루치아는 후계자엔 관심 없고 교회의 보물만 얻으려고.[30] 필리핀은 빈부격차가 세계 1위로 심각하며 이 때문에 부자들의 묘지를 봐주며 그곳에 집을 얻어 살아가는 빈민들도 있다.[31] 얼굴은 어두운 실루엣으로 나왔지만 누가 봐도 마크다. 뒤태까지 공개되었으니 확인사살.[32] 니코스는 마크에게 트레저 마스터의 입단테스트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진실을 안 마크가 돌려달라며 항의하지만 오히려 내동댕이 쳐진다.[33] 어릴때 가난해서 미술을 할 수 없었지만, M경의 후원으로 미술을 할 수 있게되었다. 대신 그 댓가로 그림을 모작하거나 위조하며 살아야 했다고.[34] 꽤 심하게 맞았는지 깨어난 후에도 붕대랑 반창고를 엄청 붙이고 휠체어에 타고 다닌다.[35] 직계가 2011년 죽었으니 아마 방계 후손으로 추정.[36] 정확한 언급은 없었지만 이분이 사는 집을 보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저택 아니 궁전이다. 정말 부자인 듯.한때 유럽을 지배했던 합스부르크인데 그건 당연한 거 아냐?[37] 오스만 제국 시대의 건축가로 1498년에 태어나 1588년에 죽기까지 98세의 생애 동안 쉴레이만 1세, 셀렘 2세, 무라트 3세를 섬기며 많은 건축물을 설계하였다.[38] 나중에 신문 기사에서 성 소피아 성당 설계도를 터키 정부에게 넘기는 사진에 나온 것을 보면 진짜 후손인 듯하다.[39] 그에 말하기를 유언장뻬고 전부 가짜라고 한다.[40] 단서 중 하나는 한 사원의 벽화를 그려 붙였는데 장인정신을 발휘해 혼자 며칠을 지새면서 만들었다. 흠좀무 이걸 보면 가문만 믿고 올라온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이 와중에 그렇게 고생하면서 만들었는데 떼자니 아쉽다는 푸념을 남기기도(...)[41] 다음날 신문 기사에 팡이, 토리와 함께 신문 기사에 떴는데 마흐무트 교수의 얼굴은 검열 처리 된 채 실렸다.[42] 사실은 마크가 구라를 친것.....[43] 니코스의 발언을 보면 TM 일당은 요트에서 제단을 처음으로 봤다. 한마디로 TM의 도움 없이 혼자 제단을 옮긴 것. 더 흠좀무한 사실은 이 제단을 들고 오이테 산에서 요트까지 먼 거리를 걸어서 제단을 옮겼다는 것.[44] 옷도 치마에서 셔츠바지로 바꿔입어 상당히 남성스러워졌다. 하지만 외모는 예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