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30 19:15:08

코스모스(책)

역대 휴고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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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논픽션
제26회 (1980년) 제27회 (1981년) 제28회 (1982년)
피터 니콜스
《The Science Fiction Encyclopedia》
칼 세이건
《코스모스》
스티븐 킹
죽음의 무도
파일:external/astronomija.com.mk/sagan-cosmos.jpg파일:attachment/코스모스/x9788983711892.jpg
The Cosmos is all that is or
ever was or ever will be.
코스모스는 과거에 있었고, 현재에 있으며,
미래에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우리는 코스모스의 일부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1. 개요2. 차례3. 다큐멘터리, 코스모스4. 여담

1. 개요

1980년 10월 12일 출간된 과학 대중서적으로, 천문학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이해를 도운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유명한 저서이다.

칼 세이건은 NASA의 우주 탐사 계획에서 자문을 담당했으며, 외계 생명체 탐사와 탐사 계획 등에 참여하고 천문학을 널리 알린 공로로 미 천문학회에서 상을 받았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코넬 대학교 석좌 교수, 행성 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이 업적 덕에 냉전 시절 구 소련 과학 아카데미에서 주는 상을 받기도 했다.

이런 칼 세이건이 전문 용어가 아닌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고, 과학자로서 최대한 진실에 따르는 한도 내에서 자신의 의견을 넣은 책이 코스모스이다. 1976년에 집필이 시작된 책은 전 세계에 번역, 출판되어 천문학을 대중화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2. 차례

차례
(한국어판 기준)
01 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34
02 One Voice in the Cosmic Fugue
(우주 생명의 푸가)

62
03 Harmony of the Worlds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104
04 Heaven and Hell
(천국과 지옥)

162
05 Blues for a Red Planet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216
06 Travellers' Tales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274
07 The Backbone of Night
(밤하늘의 등뼈)

326
08 Journeys in Space and Time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388
09 The Lives of the Stars
(별들의 삶과 죽음)

430
10 The Edge of Forever
(영원의 벼랑 끝)

480
11 The Persistence of Memory
(미래로 띄운 편지)

534
12 Encyclopaedia Galactica
(은하 대백과사전)

578
13 Who Speaks for Earth?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 줄까?)

628
감사의 말
683
부록
686
참고 문헌
694
파일:COSMOS.jpg

3. 다큐멘터리, 코스모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스모스(다큐멘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80년 9월 28일, 책 『코스모스』와 동시에 다큐멘터리 코스모스가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4. 여담

파일:attachment/ressss.jpg

국내에 번역된 코스모스 초판본에는 저자 이름이 카알 사강으로 나와 있다. 프랑스의 문인인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1]이 한국에서 그보다 먼저 유명해졌는데, 성이 철자가 같아서 칼 세이건의 이름을 표기할 때에도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칼 세이건으로 수정되었다. 위 사진은 1981년 일월서각에서 발행된 초본이다. 그런데 같은 해,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한 조경철 감수, 서광운 번역의 판본은 칼 세이건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국내에 주로 알려진 건 이쪽이다. 그러다 KBS 방영 판에서는 다시 '칼 사강'이라고 나와 책과 TV를 같이 보던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였다.(원래 Sagan이 프랑스계 성이라 그쪽 발음으로는 사강이 맞고 미국 발음으론 세이건이 된다.)
  • 코스모스 번역자 홍승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오디오 인터뷰 파일##2
그리고 홍승수 교수의 번역 뒷이야기를 다룬 "나의 코스모스"도 나왔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으니 구입해볼 것을 추천한다.
  • 117p에 태극기가 언급된다. 대부분의 국기에 코스모스의 모습들이 담겨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언급한다.
  • 221p에선 천문학자 퍼시벌 로웰이 조선에서 준외교관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다는 점도 언급한다.
  • 468p에선 중성자 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서울을 언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볼 것.
  • 전자책으로도 나와있으나 전자책은 저작권 문제로 사진자료들이 전부 삭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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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픔이여 안녕'이라는 소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