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4 12:26:14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파일:앨라배마 주지사기.png

앨라배마 주지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윌리엄 W. 비브 토마스 비브 이스라엘 피켄스 존 머피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가브리엘 무어 사무엘 B. 무어 존 게일 클레멘트 코머 클레이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휴 맥베이 아서 P. 배그비 벤자민 피츠패트릭 조슈아 L. 마틴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루벤 채프먼 헨리 W. 콜리어 존 A. 윈스턴 앤드류 B. 무어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존 길 쇼터 토마스 H. 왓츠 루이스 E. 파슨스 로버트 M. 패튼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윌리엄 휴 스미스 로버트 B. 린제이 데이비드 P. 루이스 조지 S. 휴스턴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루퍼스 W. 콥 에드워드 A. 오닐 토마스 시 토마스 G. 존스
제29대 제30대 제31대 제32대
윌리엄 C. 오츠 조셉 F. 존스턴 윌리엄 J. 샘포드 윌리엄 D. 젤크스
제33대 제34대 제35대 제36대
B.B 코머 에밋 오닐 J. 찰스 헨더슨 토마스 E. 킬비
제37대 제38대 제39대 제40대
윌리엄 W. 브랜든 비브 그레이브스 벤자민 M. 밀러 프랭크 M. 딕슨
제41대 제42대 제43대 제44대
천시 스파크스 짐 폴섬 고든 퍼슨스 존 M. 패터슨
제45대 제46대 제47대 제48대
조지 월리스 루린 월리스 알버트 브루어 포브 제임스
제49대 제50대 제51대 제52대
H. 가이 헌트 짐 폴섬 주니어 돈 시겔만 밥 라일리
제53대 제54대
로버트 J. 벤틀리 케이 아이비
}}}}}}}}} ||

{{{#!wiki style="margin: -15px -10px -21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5%"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664> 파일:미국 국장.svg}}}{{{#!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55%"<tablewidth=100%><tablebordercolor=#BB133E>미합중국
주지사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네바다 네브래스카 노스다코타 노스캐롤라이나 뉴멕시코
조 롬바르도 짐 필렌 더그 버검 로이 쿠퍼 미셸 루한 그리셤
뉴욕 뉴저지 뉴햄프셔 델라웨어 로드아일랜드
캐시 호컬 필 머피 크리스 서누누 존 카니 대니얼 맥키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메인 몬태나
제프 랜드리 마우라 힐리 웨스 무어 자넷 밀스 그레그 지안포르테
미네소타 미시간 미시시피 미주리 버몬트
팀 월즈 그레천 휘트머 테이트 리브스 마이크 파슨 필 스콧
버지니아 사우스다코타 사우스캐롤라이나 아이다호 아이오와
글렌 영킨 크리스티 놈 헨리 맥마스터 브래드 리틀 킴 레이놀즈
아칸소 알래스카 애리조나 앨라배마 오리건
세라 허커비 샌더스 마이크 던리비 케이티 홉스 케이 아이비 티나 코텍
오클라호마 오하이오 와이오밍 워싱턴 웨스트버지니아
케빈 스팃 마이크 드와인 마크 고든 제이 인슬리 짐 저스티스
위스콘신 유타 인디애나 일리노이 조지아
토니 에버스 스펜서 콕스 에릭 홀컴 J. B. 프리츠커 브라이언 켐프
캔자스 캘리포니아 켄터키 코네티컷 콜로라도
로라 켈리 개빈 뉴섬 앤디 배쉬어 네드 라몬트 자레드 폴리스
테네시 텍사스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 하와이
빌 리 그레그 애벗 조시 샤피로 론 디샌티스 조시 그린 }}}}}}}}}

제54대 앨라배마 주지사
케이 엘렌 아이비
Kay Ellen Ivey
파일:Kayiveyportrait.jpg
<colbgcolor=#b2001b><colcolor=#fff> 출생 1944년 10월 5일 ([age(1944-10-05)]세)
미국 앨라배마 주 캠든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가족 슬하 2명[1]
학력 오번 대학교(B.A.)
정당

(2002년 이전)


(2002년~현재)
경력 제38대 앨라배마 주 재무장관 (2003~2011)
제30대 앨라배마 부지사 (2011~2017)
제54대 앨라배마 주지사 (2017~현재)
서명
파일:Kay_Ivey_signature.png

1. 개요2. 생애3. 여담4. 선거 이력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정치인. 현직 앨라배마 주지사다.

2. 생애

아버지가 참전용사였던 아이비는 오번 대학교를 졸업하고 남편을 따라서 캘리포니아에서 생활, 7년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일했지만 이혼하고 다시 앨라배마로 돌아와서 정치관련 활동을 하게된다.

2002년까지는 민주당원이었는데 현재의 민주당 성향이 아니고 딕시크랫(Dixiecrat)으로 과거 정치성향이 변화되기 이전의 남부 민주당원에 가까웠다. 이후 탈당하여 공화당에 가입하였다.

이후 제 38대 앨라배마 주 재무장관을 지냈고 앨라배마 부지사를 거친 후 2017년 전임자 로버트 J. 벤틀리 주지사가 주의회에 의한 탄핵을 앞두고[2] 사임을 선택하자 직을 승계해 주지사에 올랐다. 이후 2018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왈트 매독스(Walt Maddox)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하면서 공식적으로 주민들의 신임을 받게 되었다.

낙태 권리를 명시한 로 대 웨이드 법안이 2022년 6월 24일 연방대법원에 의해 폐지되자 성명서를 발표하고 크게 환영했다.#

2022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생각보다 공화당이 고전하는 가운데서도 높은 득표율로 무난하게 3선에 성공했다.#

3. 여담

미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 주지사로 걸걸한 남부 사투리를 구사하며 전체적으로 보수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주지사 취임 이후 앨라배마에서 여러 보수적인 정책과 법안을 통과시켰다. 반대에 아랑곳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정치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강력한 반낙태법안, 반LGBT법안, 반이민정책, 비판적 인종이론 금지[3], 반 조 바이든 정책 등등이 있다.

이때문인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비를 꼽아 좋은 주지사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2018년 주지사 선거 당시 케이 아이비의 프로모션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2 미국 앨라배마주 재무장관 선거 앨라배마

660,873 (50.77%) 당선 (1위) 초선
2006 미국 앨라배마주 재무장관 선거 724,861 (60.55%) 재선
2010 미국 부지사 선거 764,112 (51.47%) 초선
2014 미국 부지사 선거 738,090 (63.23%) 재선[4]
2018 미국 주지사 선거 1,022,457 (59.46%) 재선
2022 미국 주지사 선거 944,845 (66.93%) 3선


[1] 두번의 결혼을 했지만 지금은 모두 이혼했다.[2] 부패 혐의로 인해 수사를 앞두고 있었다.[3] 2010년대 이후로 미국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이슈 중 하나다.[4] 2017. 4. 10. 전임자 로버트 J. 벤틀리 사임으로 승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