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8 02:36:30

지옥/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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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실 종교단체의 태클이나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개성을 부여하기가 힘들어서 항상 '착하고 깨끗하고...' 식의 천편일률적 이미지를 지닌 천국에 비해 '막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곳이 지옥이라서 그런지 많은 작가, 만화가, 감독 등 창작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가 바로 지옥이다. 개성적 묘사가 쉽지 않은 천국과는 달리, 지옥은 창작자가 원하는 대로 이리저리 주물럭 거려서 세계관을 만들고 '이곳이 지옥'이라고 하면 될 정도로 창작의 자유가 보장되기 때문.

실제로도 천국의 존재에 대해서는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그냥 '천국도 있다'는 식으로 설정만 존재하거나, 아니면 매우 단편적인 부분만 언급되는 천국과는 달리, 지옥은 대체적으로 그 설정이나 세계관 등이 매우 꼼꼼하고 섬세하게 묘사되는 작품이 굉장히 많다. 등장인물들도 지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전개는 흔하지만 천국에 들어갔다가 나온다는 전개는 거의 없다.

또 종교 원전에서의 지옥은 보통 악인들이 벌받는 곳으로 묘사되지만 창작물에서의 지옥은 오히려 악마들이 활개치며 날뛰는 악의 본산 정도로 묘사된다. 특히 서양식 지옥이 더더욱 그렇다.

2. 목록

2.1. 기타

디아블로(게임)의 13~16층을 지옥(Hell)이라 한다. 물론 16층은 디아블로(디아블로)가 플레이어를 맞이하는 층이다.

리니지(게임)에서 과거에 PK 100회를 달성한 유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옥으로 소환되었다. 5분만 견디면 이승으로 귀환했는데, PK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5분씩 늘었다. 이후 2013년 4월 3일에 지옥이 리뉴얼되어 지옥의 고유 몬스터가 등장했지만, 2014년 11월에 지옥 시스템이 사라졌다.. 리니지의 이미지 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에서 지옥의 모습을 일부 엿볼 수 있다. 지옥의 분위기는 '욕망의 동굴 외곽'으로 재활용되었다.
한때 요정 유저 원큐가 지옥에서 '테이밍 몬스터'(Taming monster)로 데스 나이트길들였다가 운영자의 방(메티스)에 소환된 일이 있었다. 운영자 메티스는 이 보스 몬스터가 마을에 나타나서 해산되면 혼란이 일어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리니지M은 PC 리니지에서 쓰이던 지옥을 이어받아 확장했다. 지옥에도 마을 NPC가 존재한다.

환세희담에서 스마슈는 북쪽 섬에 가기 위해 배에 타지만, 배에 물이 넘쳐 익사했다. 그리고 지옥으로 간다. 염라대왕에게 성인만화책을 보여주어, 장례식이 진행되는 중에 부활한다. 이후 알리바바가 가져온 저승 열쇠로, 다시 한 번 지옥에 다녀온다.

코룸 2: 암흑군주의 최종 전장은 지옥이다. 주인공 폴커는 지옥에서 쟈이피를 상대한다.

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에서도, 염라대왕이 지키는 지옥이 존재한다. 염라대왕을 쓰러뜨리면, 저주 받은 칼을 얻는다.

2.2. 단테신곡에 나오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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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배경으로 한 작품 중에서는 제일 유명하다.

2.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보통 로워 플레인(Lower Plane)이라고 부르며, 원칙적으로는 기독교적인 지옥이 아니라 물질계와는 다른 차원의 한 분류이다. 다만 이곳은 악한 가치관을 기본으로 하는 플레인이라 지옥과 별 차이가 없다. 애초에 이름도 그리스신화와 기독교신화의 지옥에서 가져온 것들이고.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세계관상 물질계에서 죽으면 가치관에 따라 다른 차원과 결합하기 때문에 악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이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로워플레인에는 아케론(Acheron), 베이아터(Baator), 게헤나(Gehenna), 그레이 웨이스트(Gray Waste), 카르케리(Carceri), 어비스(Abyss), 판데모니엄(Pandemonium)이 있다.

이중에 나무위키에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로서 소개된 건 가장 많이 쓰이는 베이아터(나인헬)와 무한층의 어비스. 주로 플레인스케이프 세계관에서 많이 다루며 관련 게임으로는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가 있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가 RPG인 만큼, 마족(fiend)인 바테주타나리와 싸울 일이 많다보니 천국에 해당하는 어퍼플레인보다 출현빈도가 훨씬 많은 편.

2.4. 동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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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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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세계는 인간이 사는 인간계와 악마가 사는 지옥(또는 마계)으로 나뉜다. 이천 년 전 악마의 인간계 침공 계획이 있었지만, 스파다에 의해서 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는 악마가 득시글거린다.

스토리 상으로는 3편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의외로 진입 방식이 탑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형태다. 스파다가 마계의 문을 봉인할 때 남긴 힘과 그의 검인 포스 엣지가 있는 중요한 장소이면서 그 입구에서 버질과의 최후의 결전을 치루게 된다.

1편에선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데, 인테리어가 꽤나 그로테스크하다. 거기에다 악령 같은 것이 벽에 달라붙어 있다가 나와서 단테를 낚아채려고 한다. 그런데 막상 문두스와 만나는 곳이 대성당 분위기를 낸다.[1]

이후 2편에서 단테느님이 아리우스가 최후의 발악으로 열어버린 헬게이트를 닫을 겸 아르고삭스까지 처리하고 나온 이후로는 시리즈 내에서 직접적인 언급은 없는 상태다. 얼마나 깽판을 쳐 놨는지 단테의 수입에도 영향을 끼칠 정도로 악마가 희귀해졌다고. 외전인 DmC: 데빌 메이 크라이도 마찬가지다.

5편에선 오랜만에 등장, 유리즌이 클리포트를 현실에 소환시킨 탓에 지옥과 인간계가 직접적으로 연결됐고, 클리포트가 나타난 레드그레이브 시는 1편의 마리오네트처럼 기존엔 다른 사물에 빙의하며 나타나던 악마들의 본신이 직접 강림하는 생지옥이 됐다.
최후반부엔 클리포트를 잘라내고 포탈을 닫기 위해 단테와 버질이 직접 지옥에 방문한다. 클리포트를 잘라낸 후의 시점인 추가 컷신에선 단테와 버질의 놀이터로 사용되는 중. 둘이서 장난으로 칼싸움을 나누다가 갑자기 달려드는 수십마리의 악마를 파리 잡듯이 걷어내는 장면이 압권.

2.7. 디아블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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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란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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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 월드에서 사는 사람들은 일단 닥치고 지옥행이다.

2.9. 모탈 컴뱃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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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블리치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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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성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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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신과함께

웹툰 신과함께신과함께(영화)에서도 지옥은 존재한다.

2.13. 신비아파트 시리즈

충격적이게도 어린이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 시리즈에 지옥이라는 세계관 개념이 존재한다.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아냄으로써 선귀를 탄생시키게 한 단역들이 죽으면 이 지옥에 떨어져서 죗값을 치룰 듯 하다.

2.14. 여신전생 시리즈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에서 아비지옥(무간지옥)이 등장. 삼도천의 뱃사공인 카론이 관리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쿠즈노하 쿄우지는 카론과 작당해서 죽음을 피했다. 이런 것으로 볼 때 정말 일류 마법사 내지는 채널링같이 '영혼'에 관계된 힘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은 죽음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지옥으로 보긴 좀 미묘하지만 부처가 중생구제를 하고 있는 곳도 있는 등, 상당히 종류가 다양한 모양.

다만 흔히 생각하는 '악마가 드글거리며 유황불이 넘치는'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 모양.

2.15. 연상호지옥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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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영화 지옥

나카가와 노부오 감독이 1960년 신토호(新東寶)영화사에서 만든 괴작. 주연은 신토호의 꽃미남 스타 아마치 시게루. 악인들이 한꺼번에 지옥에 떨어져 조리돌림을 당한다는 내용인데, 불교 및 일본 전통의 지옥도를 실사로 재현했지만, 저예산이어서인지 퀄리티가 귀신의 집 수준이었다. 이후 비슷한 컨셉의 아류작 및 리메이크작들이 여럿 등장했다. 유명배우 아라시 칸주로가 염라대왕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한국영화에도 비슷한 컨셉의 대지옥(1972)이 있지만 이쪽은 사극.

2.17. ULTRAKILL의 지옥

ULTRAKILL의 지옥은 신곡/지옥편의 지옥이 모티브가 되어 9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전과 차이가 있다면, 이 게임의 지옥은 기계들의 반란으로 인류가 멸망한 탓에 수많은 인간의 영혼이 한꺼번에 범람해 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지옥의 망자들에게서 피를 뽑아 연료로 삼기 위하여 기계들마저 지옥으로 침략을 감행하였으며, 주인공 역시 그런 광란의 대열에서 일익을 맡았던 전쟁병기이다.

2.18. 워크래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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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세계에서는 레벤드레스나락이 지옥에 해당하는 장소이며, 지옥이라는 단어는 일종의 에너지와 같은 개념으로 존재한다.

2.19. 워해머

Warhammer, Warhammer 40,000에서는 지옥이란 개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지성체들의 사념이 구체화된 워프라는 공간이 지옥의 개념을 어느 정도 계승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2.20. 엘더스크롤 시리즈

게임 세계관 내에서 문두스 차원의 사람들이 데이드릭 프린스들이 다스리는 오블리비언 차원을 일컫는 '비하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데이드릭 프린스들은 문두스 차원의 필멸자들에게 그리 우호적이지 않으며, 주인의 영향을 받아 그들의 창조물인 데이드라 역시 필멸자들에게 적대적이고, 또 이들이 거주하는 오블리비언의 세계 역시 필멸자가 거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을 지닌 경우가 많아서(베르미나의 왕국은 '무한의 악몽', 말라카스의 왕국은 '산소와 잘생긴 놈[2]이 없음', 쉐오고라스의 왕국 쉬버링 아일즈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미치광이들의 세계, 메이룬스 데이건의 왕국 데드랜드몰라그 발의 왕국 콜드하버는 일반적인 초열지옥과 극한지옥의 묘사와 일치한다.) 엘더스크롤 시리즈 내에서는 지옥과 동의어로 취급되고 있다. 그래서 등장 NPC가 '시X 이게 뭐야!'하고 놀랄 때 'What the hell!'이 아닌 'What the Oblivion!'이라고 한다. 5편에서 툴리우스 장군이 외친 "What in Oblivion is that!?"가 대표적.

하지만 이곳은 엄연히 다른 차원이지 진짜 지옥은 아니다. 물론 개중엔 메이룬스 데이건이나 몰라그 발의 왕국처럼 '대놓고 지옥 컨셉을 노린' 왕국도 있긴 하지만, 먼두스 차원의 필멸자가 죽어서 여기로 간다는 언급은 전혀 없다. 필멸자들은 죽으면 일반적으로는 그들이 신화로서 믿는 저승[3]으로, 재수 없어서 소울젬에 잡히면 소울 케언 행이기에... 데이드릭 프린스의 신봉자들중 몇몇이 죽어서 자기가 섬기던 데이드릭 프린스의 오블리비언 차원으로 가는 경우 혹은 데이드릭 프린스 마음대로 보내지는 경우는 있다. 섬기는 양반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리는 케이스. 오히려 오블리비언 차원의 원 거주민인 데이드라들이 넌의 세계에서 죽으면 오블리비언 차원으로 영혼이 귀환한다는 설정은 있다. 여러모로 워크래프트 시리즈불타는 군단과 비슷한 설정.

2.21. 커맨드 앤 컨커의 지옥

우선 인류입장에서도 지구가 타이베리움으로 뒤덮어 져서 지옥 같은 행성이 되었고, 케인의 낚시에 끌려온 우주농사스크린또한 멸망의 위기를 앞두면서도 서로에게 적대적인 행위를 행사하는, 무기개발지수는 17.5등급을 가진, 자기 자신들의 문명 수준보다 서너배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 전투종족들에게 이온캐논 위성의 열렬한 환영 포격을 시작으로, 일단 초반 선빵으로 잘나가던 전세가 약점이 노출되면서 역전되기 시작하고, 이에 상부로부터 마스터 마인드 사용 허가, 마인드컨트롤 특화분파인 트래블러-59이레디케이터 헥사포드제일 호전적인 분파인 리퍼-17까지 동원했으나 죄다 털려버리기에 이른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승산이 없음을 알고 민간인 밀집 지역을 공격하는 동시에 레드 존 전역에 19개의 트레숄드를 건설해 후퇴하려는 양동 작전을 세우나 이를 알아챈 인류에게 거의 죄다 털려버린 결과 "이 지옥 같은 행성"이라는 주옥 같은 명언을 내뱉기에 이르고, 트레숄트 하나를 겨우 완성시키고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 그것도 케인의 도움으로... 결론은 지구 자체가 지옥이었다.

2.22. 헬보이의 지옥

이곳도 악마가 있고 지옥에서 고통 받는 영혼들이 있지만...헬보이가 죽어서 지옥에 내려가서 지도부를 싸그리 쓸어버려서 망했다.

2.23. 이벤트 호라이즌의 지옥

원래 프록시마로 워프 항해하려던 이벤트 호라이즌 호가 공간도약한 차원. 이곳에 간 이벤트 호라이즌호에 뭔가에 씌어[4] 승무원들을 미치게 만들어 서로 죽이게하였다.

여담으로 이 영화가 원래 워해머 40k의 프리퀄 작품으로 기획될 예정이었다고 하니, 이벤트 호라이즌 호가 갔던 지옥이 위의 워해머 문단에서 설명한 지옥과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할 것으로 보인다.

2.24. 살인마 잭의 집의 지옥

전반적으로 심리 드라마로 진행되던 영화는, 후반부에 주인공 잭과 대화를 나누던 의문의 남자가 바로 신곡에서 단테를 인도하는 시인 베르길리우스임이 밝혀지며 분위기가 전환된다. 그는 잭을 지옥으로 안내하고, 물이 가득한 좁은 동굴을 지나 지옥에 도착한다.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화려한 영상미를 통해 고통받는 인간으로 가득찬 벽을 잭과 버지가 사다리를 이용해 내려가는 모습, 피가 폭포처럼 흐르는 곳을 걷는 모습이 등장하며, 유명한 외젠 들라크루아의 작품 "단테의 조각배"가 아름다운 색감의 영상으로 재현된다.

2.25. 마인크래프트의 지옥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지옥이라고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네더로 사후세계가 아니라 다른 차원이다. 다만 구버전에서는 정식 명칭이 지옥이였다. 자세한 것은 네더 문서 참고.

2.26. 수왕기의 지옥

마지막 스테이지이다. 누가 지옥 아니랄까봐 난이도도 지옥이다. 이 스테이지만 등장하는 잡졸들이 다르며 공격판정이 엄청 좋은 다크 유니코니아, 공격력이 엄청 좋아서 체력을 쭉쭉 빼먹는 헬보어, 롤링 어택으로 사정없이 돌격하는 소 피시 등 진짜 생지옥같은 잡졸들만 등장한다.

보스라는 세가 벤 베이더는 무지막지한 돌격을 하는데다가 맷집이 엄청나서 장기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하는 것 자체가 굉장한 고역이다.

2.27. 더 게이머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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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설정이 짜인 창작 지옥이다.

2.28. 지옥홍보팀 악대리의 지옥

종교에서 해석된 지옥의 이미지와 미디어에서의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했다. 악마들이 사는 곳도 맞지만 지옥의 수행원으로서 활동하는 역할이다.

2.29. 템빨지옥

죽은 자들이 가는 곳으로, 원래 그곳에서 편히 있다가 윤회해야 하지만 1위 대악마 바알이 비틀어서 사람 기준 진짜 지옥의 공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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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Eddsworld의 지옥

Hello Hellhole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편리하게도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 수 있으며 완전히 관광지화 되어 고문 관람실, 끔찍한 메뉴들을 파는 좀비카페, 개인 지옥 관람실[5], 기프트샵 등이 있다.

3. 50mang쏘망VOCALOID 오리지널 곡

지옥의 시왕 중 한명인 염라대왕의 이야기 며 배경이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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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두스가 자신의 추악한 본모습을 숨기기 위해 제우스를 닮은 근엄한 신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성당과 닮은 것도 이해가 가능하다.[2] 말라카스가 추악한 생물체를 좋아다보니 생긴 일. 말라카스 자체도 더럽게 못생겨서 데이드릭 프린스 중에서 지갈랙 다음으로 인기가 없다고 한다.[3] 예를 들어 노르드소븐가르드로 가는 등.[4] 작중 언급으론 우주선 자체가 살아있는 생명체로 바뀌었다고 한다.[5] 루시퍼가 접객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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