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17:39:19

주말농장(트릭컬 리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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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정령들이 우리가 안 보는 사이에 짜부된 벌레를 주말 농장으로 데려가서 거기서 영원히 행복하게 산대.
에르핀, 메인 스토리 1-3에서

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에서 죽음에 대응되는 개념이자 표현이다.

2. 상세

엘리아스의 창조주인 세계수는 죽음이라는 개념을 두려워해서 자신이 창조한 엘리아스에서는 죽음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게 만들었고, 이 때문에 엘리아스에서는 죽음을 포함하여 저승, 사후세계, 저세상, 천국, 지옥 등 죽음과 연관이 있는 단어들을 대체하는 말로 '주말농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가령 뭣모르고 사람에게 밟혀죽은 개미는 '죽었다'라고 하지 않고 '나중에 주말농장으로 간다'고 하거나, '날 죽이기라도 할 셈이냐'는 말은 '날 주말농장으로 보내기라도 할 셈이냐'라고 하는 식.

이 현상은 작중 인물들이 의식적으로 고쳐서 부르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엘리아스 내에서는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예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화법이며, 외계 출신이기 때문에 죽음의 개념을 명확히 알고 있는 엘프들은 주인공인 교주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점을 지적한다.

인게임에서는 차원 대충돌을 전부 완료하면 체력 게이지에 주말 농장에 갔다는 문구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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