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20 16:02:03

정보통신기사

정보통신산업기사에서 넘어옴
컴퓨터 분야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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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신설될 예정이며 실기는 작업형으로 진행된다.[2] 2026년 정보통신기능사로 통합 예정[3] 2026년 정보통신기능사로 통합 예정[4] 2026년 정보통신산업기사에 병합 예정

정보통신기사
情報通信技士
Engineer Information
Communication
중분류 213. 통신
관련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행기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1. 개요2. 시험 방식3. 필기시험
3.1. 정보전송일반3.2. 정보통신기기3.3. 정보통신 네트워크3.4. 정보시스템 운용3.5. 컴퓨터일반 및 정보설비기준
4. 실기시험
4.1. 교환시스템 기본설계4.2. 네트워크 구축공사4.3. 구내통신구축 공사관리4.4. 구내통신 공사품질 관리
5. 실기시험 팁6. 활용도7. 사건 사고8. 기타9. 관련 문서10. 관련 홈페이지

1. 개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1]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 시험 및 그 자격증을 의미한다. 1974년 유선설비기사1급으로 신설, 1991년에 정보통신설비기사1급이 등장하였으며 1998년 이를 통합하여 정보통신기사로 변경되었다.

전기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제어계측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반도체학과정보대학 4년제대학 4학년 재학생부터 응시 가능하다.

정보통신분야의 간판 자격증이며 보통 IT쪽에서 정보처리기사와 함께 쌍기사로 흔히 따는 자격증이긴 하나 나름 난이도도 있고 응시 자격도 있어 기사 자격증 시험들 중에선 응시자 수가 적은 편이다. 그렇다고 아주 적은 건 아닌 수준. 필기는 2000명대, 실기는 1000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2년부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서 자격 시험을 시행한다.
이전까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였다. 그 당시의 검정현황에 대해서는 이쪽을 참조바람.

2022년부터 상당한 부분에서 개정이 이루어진 새로운 출제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2]

2023년까지는 필기시험이 CBT와 PBT가 병행 시행되고, 2024년부터는 CBT로만 시행될 예정이다.

정보기술 분야는 아니지만 5/7/9급 전산직 공무원도 타 기술직 공무원과 동일하게 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2022~2024년 출제기준 공지사항. 첫 페이지에 안 보인다면 정보통신기사를 검색해보자.

2026년에 통신선로산업기사가 정보통신산업기사에 통합될 예정이다.

2024년 필기 접수자 수 상위 30개 종목별 기사 시험 통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순위 종목 필기 접수자 수 필기 합격률 실기 접수자 수 실기 합격률
1위 산업안전기사 133,498 42.7% 62,913 58.9%
2위 정보처리기사 96,287 60.8% 91,261 28.9%
3위 전기기사 88,900 26.1% 31,054 37.4%
4위 건설안전기사 48,622 49.0% 26,112 55.5%
5위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48,529 46.5% 30,674 41.3%
6위 건축기사 36,384 40.6% 23,929 28.9%
7위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33,487 46.3% 23,602 24.2%
8위 빅데이터분석기사 24,229 47.0% 12,292 55.5%
9위 산업위생관리기사 20,231 48.6% 10,119 47.0%
10위 토목기사 19,914 31.7% 7,857 32.3%
11위 일반기계기사 18,646 20.8% 5,409 48.4%
12위 설비보전기사 18,343 47.2% 9,852 58.5%
13위 전기공사기사 17,241 51.3% 8,842 49.8%
14위 대기환경기사 16,877 41.6% 10,160 40.8%
15위 공조냉동기계기사 16,621 43.8% 8,544 26.9%
16위 수질환경기사 15,214 31.9% 6,416 37.9%
17위 식품기사 13,388 39.9% 8,670 18.3%
18위 인간공학기사 11,988 69.5% 7,621 59.6%
19위 에너지관리기사 11,932 34.4% 6,630 27.2%
20위 건축설비기사 11,532 59.3% 9,467 33.8%
21위 화학분석기사 10,537 30.3% 3,677 21.2%
22위 정보보안기사 9,912 37.6% 6,029 22.0%
23위 품질경영기사 8,774 38.3% 2,735 45.1%
24위 산림기사 8,693 48.4% 4,391 62.4%
25위 조경기사 7,447 26.9% 2,684 47.1%
26위 가스기사 7,215 23.2% 1,677 32.8%
27위 식물보호기사 6,805 54.7% 4,847 48.8%
28위 화공기사 6,425 24.6% 1,825 14.6%
29위 정보통신기사 5,918 34.0% 2,339 33.8%
30위 화재감식평가기사 5,764 68.5% 6,575 40.3%
출처: 대한민국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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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험 방식

필기 시험을 본 후, 응시 자격조건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 실기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다. 필기 시험의 경우엔 5과목(정보전송일반, 정보통신기기, 정보통신네트워크, 정보시스템운용, 컴퓨터일반 및 정보통신설비기준)에서 각각 20문제씩 총 100문제가 출제되며 총 시간은 2시간 30분(150분)[3]이다. 합격 기준은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취득해야 합격이다.

실기 시험의 경우는 필답형으로 출제되며, 15~20문제 출제되고 총 시간은 2시간 30분(150분)[4]이다. 합격기준은 100점을 만점으로 60점 이상을 취득하면 합격이다.

3. 필기시험

연도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2020년 2,928명 1,494명 51.0%
2021년 3,726명 2,038명 54.7%
2022년 2,409명 884명 36.6%
2023년 3,104명 939명 30.2%

2022년을 기점으로 필기내용에 매우 큰 변화가 생긴다.
기존 과목에서
1. 정보전송일반
2. 정보통신기기
3. 정보통신 네트워크
4. 정보시스템 운용
5. 컴퓨터일반 및 정보설비기준
으로 변경이 된다. 디지털 전자회로가 폐지되고 정보시스템 운용이 추가된다. 더욱이 4번째 과목은 아예 신규 추가된 과목이니만큼 다른 과목에 비해 까다로워질 확률이 높다. 4번째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이름은 모두 바뀌었지만 개정 전과 연계 내용이 있고 전공자들은 한번쯤 공부해봤을 내용이 많다. 대학생 때 전공 공부를 성실히 한 사람들은 바로 과년도 기출문제를 풀어도 좋다.

산업기사인 경우에는 4번째 과목은 응시하지 않는다.

2022년 1회차의 경우 난이도가 평이한 편이었으나 2회차의 경우에는 기출의 비중이 크게 줄었고, 그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어려웠다는 평가이다. 하지만 관련 전공학과라면 크게 어렵지는 않은 문제들이다. 다만, 이제는 비전공자도 기출문제만 달달 외워서는 합격할 시험이 아닌 것이다. 적어도 이론 정도는 알고 가야 승산이 있을 것이다.

공학계열 자격증이지만 대부분의 과목이 암기과목이며, 계산문제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산업안전기사 같이 모든 과목이 암기인 자격증도 몇몇 있지만 전기전자계열에선 특이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1회차 필기 시험 기준으로, 기출의 비중이 이전에 비해 줄었을 뿐 기출을 아예 배제하고 공부해도 될 정도는 아니다. 즉, 신유형을 대비한 이론 공부와 이전 기출 공부를 적절히 병행해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되었다.

정보통신 분야의 학문이 계속해서 생성되는 탓에 이론서에 없는 내용들이 문제로 출제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포기하는게 편하다.

3.1. 정보전송일반

개정 전 디지털전자회로 과목에 들어있던 발진회로와 디지털논리회로가 이곳으로 넘어왔다.

3.2. 정보통신기기

개정 전과 동일하다.

3.3. 정보통신 네트워크

통신망 구조, 프로토콜, 데이터 교환방식, 계층구조, 전송제어, LAN 등 네트워크 전반에 대하여 다룬다.

3.4. 정보시스템 운용

1.서버 구축
2.정보통신설비검토
3.구내통신 구축설계
4.네트워크 보안관리
의 4가지 과목이 있다.
다른 과목에 비해 22년도에 신설된 과목이라 기출의 비중이 적으나, 다행히 내용 자체가 크게 어렵지는 않다.
전산실 혹은 통신 관련 구축 업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설비들을 다루며[5]보안 쪽의 출제 빈도가 높은 편이다.
보안 쪽은 정보처리기사를 같이 공부중이라면 아예 겹치는 부분이라 봐도 무방.

3.5. 컴퓨터일반 및 정보설비기준

과목명만 바뀌었을 뿐 내용은 개정 전과 거의 동일하지만 각각 10문제씩 나왔던 이전과는 달리 컴퓨터일반쪽이 2~4문제 더 많이 출제된다.

4. 실기시험

연도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2020년 2,101명 1,217명 57.9%
2021년 3,006명 714명 23.7%
2022년 2,072명 735명 35.5%
2023년 1,664명 835명 50.2%

실기 역시 필기처럼 변화가 생긴다. 개정 이전과 동일하게 100% 필답형으로 출제된다.

기존에서
1. 교환시스템 기본설계
2. 네트워크 구축공사
3. 구내통신구축 공사관리
4. 구내통신 공사품질 관리
로 바뀌었다. 범위 자체는 줄어들었으나 신규로 개정된 부분이 다량 출제되어 그만큼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 개정 전 전자회로 관련 문제 일부가 실기로 넘어왔다. 정보시스템운용과 컴퓨터일반의 몇몇 내용을 제외하고 필기과목의 개념이 다시 등장한다.

산업기사 시험은 3번 과목명이 "구내통신 구축설계"이다.

2023년 2회차 기사 실기는 개정 이후로 가장 쉽게 출제된 편이나, 채점기준이 엄격해서 그런지 합격률은 그리 높지 않았다.

2024년 1회차 기사 실기는 신유형이 70%, 기출문제 응용이 20%, 기출문제가 10%라 기출문제를 아무리 판다 한들 합격하기 힘들었다. 거기에다, KCA가 주어를 적어놓지 않는 문제[6]나 출제기준이 모호한 용어 문제[7]도 출제되어 운에 따르는 난이도가 괴랄한 시험이 되었다.

4.1. 교환시스템 기본설계

디지털 논리회로 파트인 정류회로, 평활회로, 전원 안정화 회로가 추가되었다. 개정 전 필기에서 따온 내용이지만 가뜩이나 어려운 회로내용을 실기로 낼 경우 더 어렵게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가장 주시해야 할 과목이다.
이 외에 DTE, DCE, OJT, ONU 등 통신시스템을 이루는 기본적인 유닛들에 대해 묻는다.

4.2. 네트워크 구축공사

정보시스템운용 과목에서 다루어지는 UPS의 개념이 등장하고, UTP케이블의 카테코리 등급, 망관리시스템, SNMP 구성요소 및 명령어가 등장한다.
LAN 관련 프로토콜, 각 계층 별 응용 문제, L2 이하 스위치들의 용도, 방화벽 등의 내용도 등장한다.

4.3. 구내통신구축 공사관리

공사설계보고서와 설계도서를 작성하는 방법, 총공사비를 계산하는 방법, 설계 VE, 유지보수 등의 개념이 등장한다.
이 외에도 여러 법률 관련 내용, 특히 개정 이후로는 초고속통신건물 관련 법규가 많이 출제된다. 최근 필기/실기에서 단골로 출제되는 주제이니 이론을 바싹하게 외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4.4. 구내통신 공사품질 관리

단위시험, OTDR 장비 사용법, 오실로스코프, 접지 저항 측정법 등이 등장한다.

5. 실기시험 팁

필기와 실기와의 관련성이 적지 않기 때문에 실기시험에서도 죽어라 과년도만 파다간 떨어지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필기시험부터 이론을 다지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실기시험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사들도 필기이론 강의 중 실기를 위해서라도 이론을 완벽히 숙지하고 필기를 준비하라고 한다.
그 예로, 실기 출제범위로 공지된 4개의 과목 범위 외에도 빈출되는 기출 문제들이 많다. 아예 새로운 유형은 아니지만 필기에서 나오는 내용들이다. [8]

신유형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과년도에만 집중하면 합격에 다다르기는 힘들다.[9] 단, 과년도에서 아예 출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기출 변형이 된 상태에서 출제되기도 하기 때문에 아예 안나온다는 소리는 아니다.

6. 활용도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정보통신공사협회에서 인정하는 정보통신기술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10]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바로 초급기술자로 인정되며, 그 상태에서 2년간 공사업무 수행 시 중급, 여기서 3년 더 지나면 고급으로 승격된다. 때문에 정보통신공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다. 정보통신공사업법상 어느 공사현장이든 정보통신기술자를 1명 이상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취업이 매우 쉽다. 감리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다만 신입은 따도 힘들다.

네트워크 엔지니어[11] 쪽으로 진출하고자 할 경우 해당 기사는 물론 해당 자격증 내 내용들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 [12]

7. 사건 사고

2023년 7월 29일 2회차 필답형 실기시험에서 답이 함께 인쇄된 채점위원용 시험지가 배부된 사건이 터졌다. 시험 시작 전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문제와 답안이 함께 기재된 채점위원용 문답지가 수험자들에게 배부된 것. 이에 즉시 회수했으며, 회수 후 원래 시간보다 1시간 지연된 11시부터 시험을 진행했다. (관련 기사블로그 글)

8. 기타

국방부 국기검으로도 실시되는 종목이다.

9. 관련 문서

10. 관련 홈페이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국가기술자격검정 안내


[1] 2011년까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2] 2021년까지는 과목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몇 가지 내용만 변경되고 추가됐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과목 이름을 비롯해 내용의 대부분이 개정되고 필기 4번째 과목의 경우 아예 신규 추가된 과목이다.[3] 산업기사는 정보시스템운용이 제외되어 총 80문제, 총 시간은 2시간(120분)[4] 산업기사는 2시간(120분)[5] UPS, 이중마루, 항온항습기, 누수감지시스템 등[6] 공사업자가 감리원에게 월간감리일정,주간감리일정에 대해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로, 법령에 따라 어떤 곳은 각각 30일과 7일, 어떤곳은 30일과 14일, 그리고 어떤 곳은 7일과 2일이었다.[7] 가입자 망을 구축하고 구내 통신의 품질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통신소,헤드엔드 등 사용전에 시험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인데, 법령, 준칙, 법규를 명시하지 않아 답이 사용전검사가 될수도, 사전검사가 될수도, 개통전검사가 될 수도 있었다.[8] 예를 들자면, 2024년에 VHF의 파장을 구하라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 문제는 실기 출제범위가 아닌 필기 출제범위에 속한다. 이 외에 임피던스 계산, 반사계수 계산 문제 등도 이러한 예시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9] 다른 기사 자격증에 비해 기출 빈도가 유난히 적다. 사실 메이저한 시험도 아닌데 이렇게 신유형의 빈도가 높은 것을 보면 KCA의 의도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10] 그 외에도 인정하는 기사가 있으니 해당 사이트 참고: https://ictis.kica.or.kr/engineer/careerNotebook/index[11] 흔히 IT업계어서 네떡이라고 부르는 직종[12] 특히 스위치, 방화벽등 네트워크 장비를 다루는 하드웨어 쪽 구축 분야일 경우 더욱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