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00:59:00

이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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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이승빈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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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2대 3대 4대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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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FC No. 1
이승빈
Lee Seung-Bin
<colbgcolor=#00979c><colcolor=#fff> 출생 <colbgcolor=#fff,#191919>1990년 5월 27일 ([age(1990-05-27)]세)
울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4cm, 80kg
포지션 골키퍼
학력 옥동초등학교
현대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숭실대학교
소속팀 울산 현대 (2011~2017)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2013 / 임대)
양주시민축구단 (2016~2017 / 군 복무)
파주시민축구단 (2017 / 군 복무)
안산 그리너스 FC (2018~ )
가족 아내, 아들
국가대표 ?경기 (대한민국 U-17 / 2005)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스타일4. 여담

[clearfix]

1. 개요

안산 그리너스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본래 이희성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2021년의 새 시즌을 앞두고 이승빈으로 개명하였다.

2. 선수 경력

2.1. 울산 현대, 임대 생활

이승빈은 현대고등학교 시절인 2008년 고교클럽챌린지에서 팀을 우승으로 인도하며, 골키퍼로서는 드물게 대회 MVP를 수상하였다. 이후 2009년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을 받고 숭실대학교로 진학했으며, 2010년 전국대학축구대회 최우수 GK 상을 거머쥐기도 하였던 선수이다.

2011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K리그에 입성하였다. 2012년 김영광, 김승규, 전홍석에 이은 울산의 4선발 골키퍼로 R리그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2012시즌 종료 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잠시 J리그 감바 오사카로의 이적설이 나오기도 하였던바 있다.

이후 2013년 7월 변웅, 박성호와 함께 울산현대미포조선 돌고래로 임대되었으며, 미포조선에서 후반기 1선발 골리로 등극해 소속팀의 내셔널리그 우승을 견인하였다.

2014시즌에는 김영광이 경남 FC로 임대된데 이어, 김승규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등 소속팀을 비우는 시간이 잦아지면서 1군 무대에서 이 선수도 9경기에 나서는 출장 기회를 얻기에 이르렀다. 전반적으로 경험만 쌓는다면 충분히 리그 주전급 키퍼로 활동 가능하다고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2015년 6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다가 이동국 선수 무릎에 얼굴을 부딪혀 부상으로 교체되고 말았다. 당시 이희성의 부상은 오른쪽 관자놀이 부근 뼈가 함몰되는 매우 심각한 부상이라서 선수생명 위기설을 넘어 생명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후 3개월여 동안 재활에 매진한 이승빈은 2016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 양주시민축구단에서 이지수를 제치고 1선발로 활약하였으며, 2017년 파주시민축구단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2.2. 안산 그리너스

소집해제된 2018년에는 울산에서 퇴단하고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하였다.

안산에서 첫 시즌 황성민과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면서 리그 17경기 출장을 기록, 프로 데뷔이후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하였다.

2019년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19시즌에는 리그 19경기에 출장해 26실점 4클린시트를, 20시즌에는 리그 17경기와 FA컵 1경기에 출전해 20실점 7클린시트를 기록했다.

2021시즌 시작 전 기존명 "이희성"에서 "이승빈"으로 개명하였다. 4라운드 충남 아산전에서 선방 쇼를 보여주며 팀의 1:0 신승에 크게 공헌했다. 2021시즌 안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포함해 25경기 29실점 클린시트 8회.

2022시즌에는 4월까지 수많은 슈퍼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가 없는 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2년 5월 7일 FC 안양 원정 경기에서 14개의 슈팅과 12개의 유효슈팅 중 단 1실점만 기록하며 팀의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 MVP에 선정되며 시즌 네 번째 경기 MVP에 선정됐고, 해당 부문 리그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2년 7월 5일 대전 원정에 출전하며 안산 통산 100경기 출장했다. 이는 이인재, 장혁진 이후 구단 역대 3번째 기록이다.

2022년 7월 23일 김포전 뛰고 안산 소속 출전 103경기를 달성했다. 이로써 구단 역대 최다 출장 선수가 됐다.

8월 28일 경남 FC전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고, 병원 검진을 진행한 결과, 중수골이 골절된 걸로 확인되면서 30일 수술을 진행했으며, 재활기간은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실상 시즌 아웃되었다.

2022 시즌 K리그2 선방 지수 2위에 올랐다.

2023 시즌을 앞두고 신일수가 팀을 떠나며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활동하는 선수가 됐다.

2023 시즌 최종전인 성남 원정에서 클린시트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K리그2 30번째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3. 플레이스타일

4. 여담

파일:mug_obj_154102932693091386.jpg
  • 2018년 부산 아이파크와의 리그 34라운드에서 이승빈은 한지호의 쇄도를 온 몸으로 막아내는 과정에서 서로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는데, 열성팬이 선물로 준 신가드 덕에 큰 부상을 피할수 있었다고 한다.[1]
  • 팬이 준 신가드에는 안산 엠블럼과 이승빈의 큰 아들 ‘이수호’의 이름을 따 ‘수호천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 2020년부터 개명을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연말에 철학관에서 이름을 받았고 2021년 1월 27일 스포츠니어스와의 라이브 인터뷰에서 개명한 이름인 '이승빈'을 공개하였다
  • 기아타이거즈의 포수 김태군과 닮았다.


[1] 당시 신가드가 깨져있었기에 만일 그 신가드가 없었다면 정강이가 심하게 부러질 뻔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