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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대학/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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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문제점 사건 및 사고 창립자


1. 운영상 문제
1.1. 최악의 막장 관리자
1.1.1. 운영진의 독선적인 운영과 도넘은 검열 행보
2. 구조적 문제
2.1. 게시판 편재화 2.2. 닥반2.3. 친목
3. 게시물 성향 관련 문제
3.1. '안' 웃긴대학3.2. 친목질 자료 3.3. 특정 부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
3.3.1. 반개신교 성향3.3.2. 현대미술에 대한 조롱3.3.3. 남녀 갈등 문제3.3.4. 인종차별/시노포비아
3.4. 우려먹기
3.4.1. 지나친 반일 감정과 이중성
4. 댓글 성향 관련 문제
4.1. 무분별한 섹드립4.2. 과도한 선정적인 이미지4.3. 게시글과 무관한 장문의 썰4.4. 선택적 게시글에 대한 욕설4.5. 콜로세움4.6. 소수의견을 묵살하는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집착

1. 운영상 문제

1.1. 최악의 막장 관리자

웃대 내에서도 예로부터 가장 큰 문제중 하나로 거론되는 문제로서 아직까지도 제대로 고쳐지지 않고 있었으며 2018년을 기점으로 심각하게 떠올라 현재 웃긴대학을 이 지경으로 만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들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특히 웃대 남사게 사건 이후로 운영진의 태도가 심하게 강압적이고 무성의하게 돌변하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커져버렸다.

특히 메일 문의의 경우 메일을 안읽거나 읽씹하기도 하며 답변을 해도 무성의하게 해버린다. 대부분의 경우 답변은 돌아오지 않고 소수의 답변 메일마저 성의가 없는 매크로성 복붙내용이다. 또한 글 삭제나 정학의 기준이 유저들에게 신고받은 횟수다보니 논란의 여지와 상관없이 신고를 많이 받으면 관리자에게 처벌받는다. 정식으로 월급을 받으며 일하게 된 관리자마저 업무가 엉망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웃대 남사게 사건 기점으로 운영진의 태도가 강압적으로 돌변함에 따라 항의성 게시글을 올리는 즉시 웃대에서 차단을 당하는 등 관리자의 부당한 태도에 의문을 제기할 수 조차 없게 되어 있다.

또한 글 삭제나 정학의 기준이 유저들에게 신고받은 횟수다보니 논란의 여지와 상관없이 신고를 많이 받으면 관리자에게 처벌받는다. 명확한 기준이 없고, 또한 제재 사실과 그 내용에 대해 공지 없이 처분이 이루어져 납득하기 어렵다는 제재 대상자들이 많다.

신고를 통한 제재 방식이 크나큰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자칫 여론에 따라 제재가 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신고가 많으면 그만큼 많은 사람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이니 제재를 가하기 위한 중요한 근거로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 신고가 순수하게 합당한 제재를 위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자신과 의견이 다르거나 하여 마찰이 있어서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이다. 이는 상단에 있는 '특정 부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합쳐져, 웃대 내에서 배척받는 요소들을 옹호하는 게시글을 올렸다가 신고를 먹고 정학을 당하는 케이스도 많다. 심지어 동조하는 게시글이나 댓글에 추천만 먹여도 일주일간 모든글에 추천을 할 수 없게 막아버린다.

게다가 신고를 통해 제재를 한다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신고가 들어왔고 누가 신고를 했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관리자의 사적 제재가 있을 가능성도 다분하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신고가 들어가지 않은 게시물도 관리자가 '다수의 신고를 받았다'고 하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확인할 방도가 없다. 즉 관리자가 자기 마음대로 횡포를 부려도 아무도 그를 확인할 수 없다는 뜻이다. 올라온지 1~2분밖에 안된 게시글/댓글이 잘린다는 점에서 이미 유저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진다.

심지어 일명 '정학'으로 불리는 계정 정지 조치가 풀린 직후 정학 조치에 대해 성토하는 글을 남겼다가, "반성하지 않는다"며 차단까지 행해진 사례도 있다. 유저 관리가 철저한 규칙에 따라 행해지는 것이 아닌 관리자 주관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그 문제점이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이 문제점은 윗 문단에서 설명한 친목질 문제까지 겹쳐 남녀게 조리돌림 사건으로써 큰 사건으로 번지게 되며, 이 사건을 잠재우는 과정에서 주력 게시판인 대기자료 게시판을 임시 폐쇄시키고 수많은 웃대인들을 활동 정지시키는 최악의 행동을 저질렀다.

위 사건 이후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언급하거나 운영진의 비판이 조금이라도 들어가있는 글을 쓰면 바로 문답무용의 칼제제를 먹이며 오래 전의 활동 내역이나 정말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 별 것 아닌 글[1]까지 분란야기라는 명목으로 삭제를 하거나 정학을 시키는 등 인터넷 독재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활동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제재를 당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건 현재까지도 해당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만 하더라도 분란야기를 명목으로 정학등의 제재를 할정도이니 심각한 수준이다. 1 2 3 4 5

파일:utdae1.jpg
심지어 웃대에서 아무런 활동도 하지않았는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차단당한 유저도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남사게 사건 당시 이탈한 유저들로 이루어진 커뮤니티인 위트랜드를 웃대 운영자가 눈팅하면서 닉네임이 같은 유저들을 하나씩 차단하고 있다 보는 시각이 있다. 차단 사유를 물어도 절대로 알려주지 않고 개념을 환불해주겠다는 졸렬함이 압권이다.

때문에 현재까지 웃긴대학을 이용하고 있는, 특히 웃대 남사게 사건을 겪어본 유저들은 운영진에 대한 불신이 아주 깊게 남아있다. 사건 당시 위트랜드로 이주한 유저들에 대해서는 두말 할 필요 없을 정도. 웃대의 운영진 또한 18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어떠한 공지도 올리지 않는 등 오늘의유머의 밀실 운영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리고 해당 사건으로부터 시간이 지나고 2021년 알페스 공론화 관련으로 또 다시 운영자의 편파적인 운영 및 무분별한 제제로 인해 상당수의 네임드 자셔들이 정학이나 아이피 차단까지 당하고 이에 항의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유저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제제당하는등 남사게 사건 당시의 일이 그대로 또 재점화되어 다시 한번 유저들의 이탈이 이루어졌고 타 커뮤니티 사이트로부터 천안문 대학, 짱깨 대학, 페미대학 등의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리며 조롱거리로 전락해버렸다.

오죽하면 이때 막장 운영진들의 막장 운영에 정이 떨어진 유저들 대다수가 에펨코리아로 이주할 정도인데 정작 에펨코리아 역시 운영진들의 운영 문제가 허구한 날 거론될 정도로 운영 상태가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그런데도 그런 에펨코리아로 이주할 정도로 웃대의 운영진은 에펨코리아의 운영진도 혀를 내두르는 최악의 운영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21년 5월 현재 GS25 남성혐오 논란과 관련하여 이러한 막장운영 행보의 연장선이 진행 중이다.

1.1.1. 운영진의 독선적인 운영과 도넘은 검열 행보

이후의 운영진의 진짜 무서운점은 사건이후 해당사건이나 위트랜드 관련 글 및 댓글 작성시 최소 정학에 해당 댓글에 추천만 눌러도 최소 일주일 정학을 때인다는것이다! 웃대 내에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이용자들끼리 토론이나 정보공유조차 할수없는 상황이다. 결국 이용자들은 사리기 위해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입다물고 있을수 밖에 없다. 웃대인들이 중국의 천안문으로 맘놓고 조롱할수 없는 이유

파일:humoruniv_likelimit1.jpg
예전에 정학만 걸었을때는 게시물/댓글 추천은 가능했지만 21년 현재는 정학만으로 끝나지 않고 추천제한까지 걸어준다.[2] 여전히 촛불사진에 추천만 해도 1주일 추천금지 제한이 걸린다.

2. 구조적 문제

2.1. 게시판 편재화

현재 웃대에서 제일 인기좋은 웃긴자료[3]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야만 올라갈 수 있다는 점[4]에서 웃긴자료에 자신의 자료가 올라가는 건 쉽지가 않다. 웃긴자료에 올라오기 전에 거쳐야되는 대기자료는 글 리젠이 빨랐기 때문에 대부분의 글이 묻히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웃자에 오기 위해선 웃기고 찰진 드립, 혹은 다른 유머사이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자료 등을 퍼와야 한다. 2014년 중반기, 대기자료에 댓글 달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로써 게시글은 재미 없는데 댓글이 웃겨서 웃긴자료로 넘어오는 등 상당히 웃자에 오기 쉬워졌다고 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웃긴자료 게시판에만 몰렸던 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고 볼수 있지만 일시적으로 상황이 나아졌을뿐 지금까지도 근본적인 해결이나 시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즉 활동 인구의 절대 다수가 웃긴자료 게시판에 몰려있기 때문에 웃긴대학 다른 게시판은 활동이 거의 없으며, 또한 웃대 대부분의 활동이 대기자료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게시판 이름이 무색하게 잡스러운 내용이 전부 몰리고 있으며 이용자들 대부분이 대기자료의 추천/반대 시스템을 통해 웃긴자료를 선별하는 목적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로인해 웃긴대학의 정체성은 점차 잃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여러 커뮤니티에 베스트 게시글을 필터없이 퍼나르고 웃긴자료가 아닌 잡스러운 성향의 게시글들이 혼재되어 있는 '사이버 뷔페'가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 대기자료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다.


1. 정치관련 게시물

정치적 게시물은 올라오지 않도록 되어 있지만 어지간한 내용은 다 올라오며 여기에 정치색까지 띠면 댓글창이 헬게이트가 되며, 이용자들은 다양한 가치를 존중한다고 하지만, 한쪽방향의 편향적인 모습을 볼수도 있다. 더 나아가 이런 게시물은 십중팔구 이용자들의 다툼을 유발하고 있어 건실한 토론이 아닌 비난,비판을 가장한 댓글들이 달려 다른 이용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한다.(타인에게 피해안주고 말다툼을 하려면 상대방과 1:1 개인메세지를 하는것을 권장한다.)심지어 정치색이 다르거나 표현이 조금이라도 거친면이 있다면 글의 내용과는 별도로 반대가 쌓이게 된다.



2. 불우한 과거와 현재, 부고소식, 신세한탄, 자살, 위로, 사건, 사연팔이 등의 게시물

본인의 불우한 개인사를 올리며 위로를 받고 싶어 하는 글들을 올리지만, 그들이 글을 올리는 웃자는 웃긴자료의 약자라는 걸 망각 하는 행동이며, 게시판을 아무리 나누어 두어도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봐주길바라는 마음에, 사람들이 몰리는 웃자에 불우한 개인사, 도움, 위로 글을 올린다. 이는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 만들어주기라는 사이트 본연의 목적을 망각하고 있으며, 가끔 어떤글속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화력을 올리기위한 목적으로도 글을쓴다. 다른 글과는 다르게 뻘글이어도 댓글이 재미있으면 웃긴자료에 등재되기도 하지만 함부로 웃긴드립을 칠수도 없고 운영진들도 함부로 건들기도 힘든 게시글이라 무의미한 페이지 수만 차지하고 그런 글들만 무시하기에는 게시판 편재화로 이런 유형글을 타 커뮤니티에 퍼오거나 생성하는 글의 양이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되려 웃으러 왔다가 기분만 상하는 사람들이 생겨 웃긴대학을 접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위로의 마음으로 추천을 많이 받아서 웃긴자료 베스트에 등재되기도 한다.



3. 어그로성 자랑

자신의 신체적, 경제적, 정신적 향상, 인스타그램, 학력성장, 취직 등, 글쓴이의 변화된 가치를 타인들도 성취할수 있다고 말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자랑하여, 부럽다, 대단하다, 혹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등의 답변을 은연중에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 가족 이외의 지인에게 자랑하기에는 잘난체 하는거 같고 그래도 자신의 가치를 뽐내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야하는 것을 익명성이 보장되는 커뮤니티에 올리며 그들의 반응을 즐기는 것을 볼수 있다. 즉 사소한 일에 일일이 자존감을 얻으려 상대방에게 답정너식의 답을 유도하는 모습이며, 따라서 위와같은 자랑글에는 타인에대한 계도적인 목적보다는, 긍정적인 타인의 반응에 글쓴이는 자신의 가치에 대해 자존감 및 자신감, 관심, 혹은 신념을 확고히 하는 목적이 두드러진다.


4. 생일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를, 웃긴대학의 전통, 통과의례로 자리매김한 글로써 웃긴자료에서의 생일은 웃대에서의 프리패스(Free pass)와 같다. 생일글의 유형으로는 네이버 생일축하 화면, 뒷번호를 가린 주민등록증, 촛불을 킨 생일케잌 사진, 본인 및 가족사진 등 이 있다.



5 군대(입대)

대한민국이라는 징병제도의 희생자들이 올리는 가장 안타까운 글로써, 생일글과 마찬가지로 제2의 프리패스(Free pass)와 같다. 입영통지서, 병무청 카톡메세지등으로 인증을 하며, 몇몇 글쓴이들은 자신의 입대를 개그코드 및 희화화 하면서, 웃긴자료의 게시판에 적합한 글로 등재되기도 한다.



6. 이슈 및 분위기 조성, 물타기 글

웃긴자료에서 자주 나오는 글이며 타국가비판, 연예인 및 사회적이슈, 혐오, 특정단체, 종교비판, 감성팔이, 한탄, 자극적인 인터넷 뉴스글, 경제글, 특정인물 혐오및 근황, 유튜버의 사건사고 등의 유형으로 사회의 어두운 내용등이 주를 이룬다. 지친하루 웃기위해 웃긴자료를 이용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좌절, 슬픔, 짜증, 혐오, 불쾌감 등의 악감정을 유발하여 댓글싸움이 가장 많이 일어나고, 특정 단어, 글쓴이, 댓글러 대한 블락처리를 하게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은 몇몇 악플러들의 몰상식한 댓글을 보고 분개하여 무분별하게 불특정 다수를 겨냥하여 피해의식, 쉐도우복싱 게시글도 올라온다.(이런 사람은 1:1로 개인메세지를 보낼용기조차도 없다) 글 자체부터가 가볍게 넘어갈수 없는 주제이고 웃기위해 웃긴자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키보드배틀이 빈번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조짐이 보인다면 글을 무시하는것을 권장한다.



7. 반려동물

동물대학이라는 동물관련 게시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 편재화로 활동이 뜸하지만, 이와 반대로 웃긴자료와 대기자료에는 다양한 동물관련 자료가 등재되어있다. 자료속 동물의 종류는 개, 고양이가 가장 많으며, 그 외에는 새, 파충류, 가끔 희귀 동물들이 있다. 자료의 내용의 유형으로 동물들의 웃기는 상황을 담은 사진, 움짤, 동영상, 상황썰글, 등이 있어 웃긴자료에 적합하게 볼수 있지만, 이와 반대로 반려동물의 자랑, 사망글들이 올라온다. 자랑글은 이용자로 하여금 보고 넘길수는 있지만, 반려동물의 사망글에는 이용자들이 불쾌감을 가질 요소들이 포함되어있으며, 대표적으로 사망한 반려동물의 영정사진, 심지어 사망한 반려동물의 사체가 적나라하게 관에들어가있는 사진이 있다. 게다가 동물게시판에 반려동물 사망글보다 웃긴자료에 등록된 반려동물 사망글이 더 많다.
(반려동물 사망글을 보려면 웃긴자료→제목검색→전체검색(느림)→검색어 '무지개'를 치면 볼수있다.)



8. 일침을 가장한 창작물

사회현실, 외모지상주의, 약자멸시, 자본주의, 성공신화, 가정불화, 인생망해가는 과정, 죽음, 젠더, 약육강식, 도덕적혼란, 사회적 약자, 인간의 본성, 취업, 학업, 자기발전, 사회비판, 자살, 일찐미화, 밤문화 등 부정적 소재를 주제로 되었으며 글의 유형으로는 만화, 웹툰, 사진, 일러스트, 텍스트, 방송캡쳐, 동영상 등이 있다.

자주 보이는 유형으로는 만화가 있으며, 신파극과 억지감동 자료와는 전혀 다르다. 불특정 다수에게 강한 메세지와 경고를 전달하는 것처럼 위장하지만, 대부분 염세적이며, 극단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의 밑바닥을 긁어 인간의 부정적인 경험에 각인된 정신적 취약함을 노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우울증을 조장하기도 한다. 원작자가 바넘효과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면서까지 창작을 하는 이유로는 원작자들이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해야지만, 부족한 드로잉, 스토리텔링과 작품의 구성을 네거티브 메세지로 가릴수 있고 적나라한 현실주의작품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사람들의 관심(어그로, 홍보, 네임드화)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며, 후에 영리목적으로 출판사와 계약하여 책으로 출판하기도 한다.
이런 게시글을 자세히 보면은 글의 서두 혹은 말미에 홍보를 위한 닉네임, 인터넷주소, 유튜브주소, 블로그, 본명을 볼수가 있다.

웃긴대학에서는 어처구니 없게도 상당수의 이용자가 이런 창작물을 보며 극단적이고 과장된 배경을 실제 사회의 진실로 받아들여서 무조건적인 추천을 누르고 있으며 유명인의 어록이나 방송프로그램이라면 줏대없이 동의한다. 게다가 누구나 아는 사실을 대단한 발견과 깨달음이라도 얻은 것마냥 자극적이고 극단적으로 메세지를 표현하여 불필요하게 남발하는데, 이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편협된 시각과 가치관, 불쾌감, 자존감하락, 정서발달 등의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고있다.
다시말해 그러한 주제를 쓰는 원작자들은 공신력이 있지도 않고, 타인에게 인생을 논할만큼의 다양한 경험과 오랜 삶을 살지 않았으면서도 어느누구나 겪어볼 인간의 부정적인 경험에 각인된 정신적 취약함을 노려 혈액형의 따른 성격분석처럼 누구나 있을법한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그로인한 영리목적을 얻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9. 홍보글

가게홍보, 캐릭터, 캐릭터 상품, 투표유도, 애니메이션, 연예인 및 스트리머 홍보, 유튜버홍보, 웹툰, 만화, 노래, 방송, 게임홍보, 조형물, 악세사리, 보이스, 음식, 대회, 데뷔목적, 후기, 직업적 재활동 등이 있으며, 단타성으로 1회용 아이디를 만들어 홍보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반유저로 활동하다가 데뷔전, 데뷔이후 작품을 홍보하는 경우도 있는데 네임드,유명인 일수록 웃긴자료 게시판에 등재되는 속도는 빠르다. 이러한 홍보는 웃긴대학에 여러종류의 게시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결과물을 많은 사람이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게시글 뿐만이 아니라, 댓글의 사진, 음성파일을 올리는 기능을 통해서 직접,간접적인 홍보를 하는 경우도 있다. 댓글의 사진업로드 기능을 통해 네임드의 캐릭터, 일본애니메이션, 닉짤홍보를 자주볼수 있으며, 다만 주의해야 할점은 시덥잖은 귀여움을 어필하는 캐릭터, 기타 여러종류의 홍보를 통해 영리목적 혹은 네임드화 등으로 활동하는 사람들과 일반 유저들의 센스있는 해학과 풍자의 댓글활동은 각자의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최근에는 팬심으로 무분별하게 스트리머들의 인지도를 위한 근황 게시글을 올리는 사례를 볼수있다.



10. 게시판 성향에 맞지 않은 뻘글

각 유형에 알맞은 게시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 편재화의 가장 큰 원흉이다. 뻘글 유형으로서 가장 다양하고, 웃기려는 의도가 전무하며 하루에 많은 글들이 시,분,초 차이로 웃긴자료, 대기자료 게시판 페이지를 늘리는 속도가 빠르다. 유형을 정리하자면 이와 같다.

친목대화메세지, 스포일러, 무분별한 저격, 팬심으로 올린 스트리머홍보 및 사건사고글, 음식, 대상없는 분노글, 일기장, 월급입금, 아침/점심/저녁/야식 메뉴인증, 가족자랑/인증/일상사, 부부생활, 섹스(섹스만 쓴글), 단어 한글자씩 게시글로 도배하는글, 트위터, 태움, 결혼생활, 개구리 페페, 자기계발글, 더러운오물글, 신파극, 질문 받는글, 좆목글, 네이트 판,별명글, 로또글, 뻘낙서글, 꼰대, 오타쿠, 관종, 질문하는글, 답정너, 해적판만화, 성형견적, 수면취침글, 산책글, 회사욕, 선정적자료, 선민의식, 고나리짓, 음성녹음, 국뽕, 학창시절글, 시덥잖은 카톡대화내용, 팔불출, 솔로인증글, 게임파티요청글, 수위높은 음란자료, 인생평가, 답답한 고구마글, 제목과내용이 점으로만 된글, 법정소송글, 헌혈글, 컨셉러들의 뻘글, 연애, 새벽감성글, 낚시글, 여왕벌, 출석글, 나눔글, 일침을 가장한 글/사진/만화, 병치레, 이별, 사연팔이, 직업비하, 상사욕설, 혐오글, 추천유도글, 전문지식 질문글, 상품후기, 자신의 기분을 형이상학적으로 표현한 글, 네임드의 뻘글, 얼굴인증(얼망대회), 다양한유형의 자학, 특정유행에 따른 따라하기식 뻘글, 등등 다양하고도 잡스러운 것이 많다

유익한 정보에 관련한 글은 얻는것이라도 있지만, 위와 같은 잡스러운 유형의 글이 올라오면 보는사람마저 불쾌감과 '이왜웃?(이게 왜 웃자?)'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하며, 심지어 네임드들의 뻘글은 빠르게 웃긴자료에 등록되기도 한다. 뻘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유머자료를 웃긴자료에 올라가기위해 대기자료에서부터 추천을 받으려는 글쓴이의 제목설정, 자료수정 및 짜집기과정 등 투자한 시간을 무색하게 글이 순식간에 뭍혀버리게 만든다. 짧은 시간에 대기자료 오늘의 베스트에 올라야 뻘글들 속에서도 웃자로 등재될 기회가 주어지지만, 안타깝게도 뻘글로 인해 뭍힌 경험이 있는 자료들은 몇몇 웃긴자료에 등재된 글의 제목에 '재업)...'을 볼수가 있다. 게다가 같은 자료라도 먼저올린 사람보다는 네임드라는 이유로 더 빨리 웃자에가기도 한다.



※참고
앞서 설명한 위와같은 종류의 글들은 가끔 센스있고 독창적인 드립댓글로 웃긴자료다운 글로 변하기도 하지만 과거에 비해 지금은 현저히 줄었으며(지금은 웃기지도 않은 무분별한 섹드립이 판친다.) 타 커뮤니티에서 자료들을 퍼오지 않으면 게시판 리젠조차 힘든 상황속에서 게시판 편재화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점인, 위와 같은 종류의 무분별한 글들을 올리는 사람들은 일반 이용자만이 올리는 비중도 있으나 '네임드 자료셔틀러'들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자료셔틀러들의 원활한 활동은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주축이지만, 올리는 자료의 양의 급급해 무분별하게 가리지않고 업로드하는 모습을 보면은 정작 웃음을 위한 웃긴자료 게시판의 주된 의의을 잊었다고 볼수 있으며 게시판 편재화의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눈에띄게 웃대이용자의 자체적인 창작자료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비중이 줄었으며 그리고 하루 가볍게 웃기위해 들어온 사람들에게 위와같은 1~10 종류의 글들은 웃긴대학 사이트를 방문하기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현재 게시판 편재화의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기에 앞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모색은 예전부터 대두되었고 웃긴대학내부의 자정작용을 위한 움직임도 있었으나, 여러 사건사고와, 이용자들간의 관망, 사이트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원활한 소통과 해결방안에 따른 행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앞서말한 모든것들을 종합하자면 정말 웃긴것을 엄선하기 위해 웃긴자료에 올라가기 위한 시스템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웃긴자료게시판에서 웃긴자료를 찾아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2.2. 닥반

일명 닥치고 반대. 웃대는 유저의 코멘트에 반대가 거의 없다. 추천은 비로그인도 할수있고 댓글옆에 '+'만 누르면 바로 적용이 되는데 비해, 로그인을 해야만 할 수 있고 반대를 하기위해 ' - '(마이너스)를 누르면 "정말 반대하시겠습니까?" 같은 확인 문구를 한번 더 클릭해야한다. 또, 하루에 할 수 있는 반대 횟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추천에 비해 반대가 정말 적다. 반대가 주어질땐 대체로 자료가 정말 재미없어서 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해당 유저가 도덕적, 사회 통념에 거스르는 말을 하거나 옳은 말을 한다 해도 표현이 조금이라도 거칠다면 병림픽이 벌어져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으면 해당 발언이 사실이든 아니든 반대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비추가 주어지는 것은 이런 케이스이다. 다만 웃대에서 문제되는 이유는 이 '비추'를 최대한 지양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라서 자극적인 자료들에 추천을 누르기가 너무나 쉽기 때문에[5] 대기자료에 가끔 가다 퍼올라와지는 근거없는 선동자료에도 '그럴듯'하면 추천을 주고, 그게 40개를 넘어 메이저인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가게되고, 결국 더 많은 사람이 선동을 당하기가 쉽도록 되어있는데 비해 그 자료에 대해 반박하려면 다시 그 과정을 거쳐야하니... 결국 한가지 잘못된 여론을 팩트로 맞서기가 쉽지않다.[6]

최근 들어 네임드 유저나 컨셉러들에게 닥반을 먹이는 문제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댓글에 반대를 당한 몇몇 유저들은 '자신은 바른 혹은 정의로운(?) 의견을 냈는데 왜 내 답글에 반대하냐고' 등의 답변을 다시 달기도 한다. 사람들의 가치관과 시선은 다양하기 때문에 한사람의 의견에 반대의 입장을 가지는 것을 당연하지만 웃긴대학의 이용자들이 받아들이는 반대에 대한 의미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라기 보다는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던지는 돌팔매질과 같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수로 반대를 눌렀을 경우 이용자가 잘못눌렀다며 고해성사를 하는 답글도 볼수 있다. 즉 웃긴대학 이용자들의 추천과 반대에 민감한 이유는 많은 추천을 받은것은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의견에 동의를 한 것이고, 그래서 나는 올바르고 공감하는 의견을 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에 대해서 병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2.3. 친목

웃대가 명목적으로는 친목을 권장하는 커뮤니티인데 이에 대한 명시된 기준이 없다.
보통의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유저들이 셀카 등 자신을 드러내면서 정보를 노출하면서 친목을 하게 되는데 사람의 사회적인 특성상 유저들끼리 서로 친해지고 안면을 트고 현실에서 만나게 되기 너무나 쉬운 구조이다.
결과적으로 웃대에서 배척하는 소위 친목질로 변질하기 쉬운데 웃대에서 지향하는 친목의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명시되지 않고 친목에서 친목질로 발전하기 최적화된 구조를 갖고 있음에도 친목질한 유저를 색출해 내어 공개처형 마녀사냥을 하기까지 하는 행태를 보여준다.

3. 게시물 성향 관련 문제

3.1. '안' 웃긴대학

2010년경부터 웃대의 명성에 맞지 않게 퇴물이 되었다는 평이 있었으나, 그런대로 유머 사이트 역할은 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유저 관리자와 유저들 간의 과도한 친목이 문제가 되어 사이트가 한 번 터진 이후에 대다수의 유저가 떠나갔기 때문이다. 게다가 타 커뮤니티에서 이주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하여 웃긴대학의 녹아들기 보다는 탈주한 커뮤니티의 성향을 그래도 웃대에 적용하는 문제가 발생되어 웃긴대학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있다. 그 예로 예전같으면 웃으며 넘길 게시물과 댓글에도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컨셉러를 욕하고 블라인드 하는 유저가 많아 컨셉러까지 떠나가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게시글의 베스트 댓글은 탁월한 센스를 발휘하는 댓글이 아닌 야짤이나, 진지한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결과로 커뮤니티 활동에 필요 이상으로 조심하는 부분때문에 자유롭게 활동 하지못해서 자체적인 창작자료가 과거에 비해서 엄청나게 줄어들어 자체적인 리젠율이 떨어졌고 그로인해 자료셔틀러들이 여러 커뮤니티에 베스트 글을 퍼와서 웃긴자료에 리젠율을 높이고 있지만 웃긴것만을 엄선하여 올리진 않고 무분별하게 올려 커뮤니티 뷔페가 된 상황이 되었다. 더욱이 웃긴자료에서 웃긴자료를 찾아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였다. 게다가 웃기지 않은 자료에 대해서 유저들이 '대기자료'게시판에서 추천과 반대를 현명하게 사용하여야 하지만 자료셔틀러라는 이유만으로 필터없이 빠르게 웃긴자료에 올라간다.

3.2. 친목질 자료

웃대가 친목을 권장하는 커뮤니티이지만, 회원들 모두 가족끼리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뉘앙스지 어느 파란 SNS처럼 파벌을 형성하고 친목질을 일삼으란 뜻은 아니다. 과거에 비해 나아지기는 커녕 운영진들이 유저들과 친목을 벌이고 바른 운영을 요구하는 무고한 유저들을 아이피 벤 시켜버리는 등 심화되었으며 몇몇 게시판에서는 친목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채팅방 기능 또한 그러한 친목질 문제를 가세화하고 있으며, 개중에는 카카오톡으로 오픈 채팅방을 만드는 등 심각한 경우도 있다.

3.3. 특정 부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

자신들이 비난 대상이 될때는 논리와 이성을 갖춘 지성인이 되고 자기들이 비난하고 싶은 대상에 대해서는 논리는 집어던지고 증오발언과 부정적인 일반화로 도배된다. 예를 들어 강남역 시위 충돌때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를 취급하자 남성들의 강력범죄가 통계적으로 많긴 하지만 범죄자를 비판해야지 남성 전체한테 문제를 전가하면 안된다는 상식적인 발언이 공감을 받았다. 그러나 종교인이나 조선족 범죄에 대해서는 개독과 조선족은 눈에 보이는 즉시 다 죽여야 된다는 증오발언으로 도배된다. 같은 논리로 조선족의 범죄율이 높더라도 범죄를 저지른 조선족만 비난해야 된다는 발언은 공감 받지 못하고 인신공격과 조롱만 받는다.

3.3.1. 반개신교 성향

개신교에 대한 비난, 비판을 넘어 만약 '범죄자인데 그사람이 개신교인' 이었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비난의 수위가 더욱 높아진다. 몇몇 기사[7]들을 스크랩해온 뒤 그걸 빌미삼아 물의를 일으키는 먹사들을 넘어서 한국의 모든 교인들을 싸잡아 욕을하는경우 경우가 많다. 심지어 재해를 입은 교회에도 개독교의 이미지를 뒤집어씌우는 등, 유저들의 행태가 심각하다.[8][9] 반면 가톨릭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호의를 보여준다. 교황 등의 가톨릭 인사가 한 발언을 자기들 편의에 맞게 멋대로 곡해하여 찬양하는 등의 태도가 대표적.[10]

개신교를 비하하는 자료들을 유머 자료에 섞어 가져온다. 자료에 대한 반박이 있을 경우 무분별하게 욕하거나 반대를 박는다.

때때로 유저가자제를 요청하면 난리가 나는건 덤. 그 상황에 대해 비판을 들으면 "다른 사이트들도 다 하는데 왜 우리만 욕하느냐", "이건 정당한 비판이다." 이라고 되받아치곤 한다. 근데 심지어 그냥 종교 교리를 공격하기도 한다. 종교가 잘못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종교가 싫어서 반종교적 글이 올라오곤 한다. 특히 이게 심해지면 기독교 전체를 매도할 때도 있다. 이 경우는 그냥 교리 자체와 종교 자체에 대한 모독이다. 신학적 물음도 아닌 그냥 논리적 오류를 찾아내 비난하기 위한 반조롱성 댓글들을 단다.

최근에는 이런 성향이 예전보다는 그래도 줄어든 편으로[11]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발생 이후에는 다른 웹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인식에 대해 되돌아보자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이도 그냥 워마드를 까고싶었던것에 불과해 깔만한 건덕지로 이용한것이 전부였고 예전과 다를게 없어졌다.1

3.3.2. 현대미술에 대한 조롱

웃대에서 종종 화제가 되는 논란거리는 현대미술이다. 현대 미술에 대한 유머글[12]이 많은 유저들의 추천수를 받아 웃자에 입성하고, 그 글의 댓글창은 현대 미술 옹호자와 그를 비판하고자 하는 이들의 말싸움으로 인해 난장판이 되곤 한다. 물론 오늘날의 현대 미술이 대중들의 감상 취향과 다소 괴리를 보이고 있고, 또 지나치게 상업화 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일부 사실이기 때문에 이런 현대미술의 세태를 비꼬는 유머글이 올라오는 건 웃대만의 현상이 아닌 어느 커뮤니티에나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렇지만 일부 웃대인들은 현대 미술에 대한 단순한 풍자와 비판의 정도를 넘어, 현대미술은 그저 부자들의 조세 회피용 수단일 뿐이다라는 날조에 가까운 주장을 해 현대미술에 대한 근거없는 부정적 여론을 조성하기도 한다. 본문 첫 번째 댓글과 추천수를 주목하자. 이런 현상은 현대미술을 변호하고 해설하려는 진중권과 같은 평론가들의 까칠한 글들이 도리어 대중들에게 허세스럽고 재수없게 느껴지면서 도리어 악화되었다.

물론 현대미술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고, 또 대중들이 현대미술 작품들을 감상하는 데 있어 그에 대한 역사와 이론들을 굳이 사전에 미리 공부를 해야할 필요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은 현대미술을 비판을 하려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자신의 취향을 내보이는 건 몰라도 특정한 것에 대한 논리적인 '비판'을 하려면 비판을 하려는 대상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앞서 필요한 것이지만, 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 오는 극히 일부의, 그것도 극단적인 미니멀리즘과 같은 분야의 현대미술 작품 사례만을 들고 와 그것이 마치 모든 현대미술을 대변하는 것인양 선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대부분의 감정적인 댓글들은 미술 이론과 미술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근거 없이 댓글 작성자의 막연한 추측 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게 현실이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이런 댓글 분위기에 미술사와 미술 이론을 가져와서 진지하게 현대 미술에 대해 설득하려는 사람을 보면서 "대중들이 알지도 못하는 미술 지식 가져와서 변명하지 마라", "현대미술은 말만 번지르르해서 싫다" 식의 편협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어떤 학문, 음악 장르, 게임과 같은 분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주관적, 추측적으로 그것들을 비난하는 이들에게는 "특정한 것을 '비판'하고자 한다면 우선 자신이 비판하고자 하는 그것에 대한 공부를 먼저해라"라고 반론하면서, 정작 현대미술에 대해서는 그에 대한 자세한 지식과 알려는 노력조차 없이 주관적인 지식으로만 폄하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은 전형적인 이중잣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현대미술에 대해서 일반인도 알 수 있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전공자라고 자처했던 사람들도 설명을 하지 못한다. 설명하려 해도, 개념이 생소한 전문용어를 복수 사용하거나, 논리적인 허점에 대해 방어하지 못한다.현 미술계에서 극찬받은 현대미술 비판하고자 하는 대상을 공부한 이후에 비판하는 것이 이상적인 순서일 수 있다. 하지만, '공부한' 사람들이 공부한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잘못된 현상으로 각인된 이미지로 인해 비판하는 것을 비난하고, 비판하기 전에 공부하길 강요하는 것은 2016년 이후 대두된 "모르면 공부하고 와라" 라고 하는 페미니스트들과 비슷한 태도이다. 따라서 현대미술 전공자들 또한 이러한 웃대 내의 분위기에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미술에 관심있는 몇몇 웃대인들을 중심으로 현대 미술을 진지하게 분석하는 글1화2화2.5화현대 미술의 다양한 작품들을 웃대인들에게 소개해[13] 현대 미술에 대해 관심을 환기하고 오해를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많으니 어느 정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문제라 할 수 있다. 현대미술의 어렵고 '재수없고', '자본주의스러운' 느낌에서 탈피하여, 현대미술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식의 설명들은 점차 웃대인들이 현대미술에 대해 덜 맹목적인 시각을 갖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미술인들의 노력에도 불과하고 현대미술을 옹호하는글은 여전히 많은반대와 신고를 먹으며 아직까지 현대미술은 조롱거리로 남아있다.

3.3.3. 남녀 갈등 문제

총장 대란 이후 남녀 갈등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남녀 갈등은 비단 웃대만이 아닌 국내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회자가 되었었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진정되는 추세에 이르르자 웃대에서도 자연스럽게 가라앉은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유저의 대량 이탈과 신규 유입이 반복 되면서 여성 웃대인들이 대폭 늘었고, 실질적인 영향력인 이들이 더 크다고도 볼 수 있다.

자조적인 유머 코드가 일종의 밈인 웃대에서는 성적 특성조차 일종의 농담으로 쓰이고 있으나, 가끔 도를 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예를 들어 가슴이 지나치게 납작하다던가, 남자 웃대인은 평생 연애를 못한다던가 자신이 말하는게 아니라 이성 웃대인에게 말을 꺼내는 경우[14]탑승하는 경우는 물론 아니다. 문맥상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황에서 발화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문제의 소지가 생긴다. 사실상 인신공격이나 마찬가지고, 실제로 밈인척 그렇게 쓰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3.3.4. 인종차별/시노포비아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한 때는 흑인을 소재로 개드립을 치는 일도 있었다. 결국 드립의 선을 넘어 웃대 내에서도 문제를 삼아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

난징대학살은 재평가 받아야 할 것 이라는 베플[15] 홀로코스트를 지지하는 언사가 저 정도의 추천을 받고 올라갔다는것은, "난 최근의 뉴스 보도들과 주변 얘기들로 인해 중국인이 싫기때문에 얘들이 죽는게 좋다." 라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일본 넷우익의 한국인 차별 발언들과 하등 다를 것이 없어진다. 심지어 정부에게 속아넘어간 가정의 안타까운 사례를 설명하는 자료에서도 "중국이면 필요한 장기를 가진 사람 누명 씌우고 사형죄로 장기매매 거래할 듯"이라는 댓글도 올라오곤 한다. 중국 정부가 약속을 해놓고 먹튀한 쓰레기짓을 한 것은 맞으나, 이것을 중국 전체의 사례로 치부해버린다. 그와중 남매의 친할아버지 라는 문구가 있는데 밑의 아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토론도 한다

웃대 내에서는 백인들이 나오면 좋아하거나 우호적인 댓글을 달거나, 백인 국가에서 한국에 대한 비판이 있다면 그 비판을 받아들이다가 인도나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 아프리카 대륙의 나라들을 다루는 게시글이 나오면 물어뜯는다. 특히 인도에 관해서 아주 혐오가 도를 넘는데,[16] 아예 "성범죄의 나라 인도"(게시글에 나온 원본 글)라는 제목으로 추천수만 700 가까이, 반대 0을 받은 게시글도 있으며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에게 접촉한 다수의 사람들이 전원 음성이었다는 것에 "바이러스가 인도사람의 몸이 더러워서 나갔기 때문에 면역이다" 라거나 바이러스가 성폭행 당하는 나라라는 댓글을 달기도 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다룬 게시글에서는 "작가는 자신이 가보지 않은 나라는 가지 않는다" 라고 하지만 저 모습을 "왜 이렇게 현실적임"이라고 적었다. 글쓴이가 직접 인도에 갔다와서 글을 썼는지는 불명. 인도인을 상대로 남성은 "수컷" 여성은 "암컷"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말 성폭행이 일어난 사건이라면, 성폭행 가해자에게는 물론 이렇게 불려도 싸겠지만 "저 나라 수컷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그냥 국적이 인도인 평범한 사람들도 인간 이하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3.4. 우려먹기

게시판 편재화로 인해 여느 유머 커뮤니티보다 우려먹기의 파장과 지속력이 강한 편이다. 한 번 유행어나 따위가 생성되면 웃긴자료에 가려고 너도나도 패러디 자료를 올리다보니, 웃긴자료가 한 아이템만으로 도배되기도 한다. [17] 우려먹기의 문제점은 '지루하다'는 것인데, 최신 유머 코드를 습득하지 못했거나 자신의 취향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선 이런 우려먹기 현상이 정말로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고통을 호소하는 여론이 적지 않을때 우려먹기가 오래 지속될 경우 "~ 이런 드립 재미 없는 사람?"과 같은 제목의 게시글이 웃긴자료로 올라오기도. 한쪽은 재밌는데 한쪽은 정색하게 되다보니 언쟁이 크게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우려먹기나 도배를 방지하기 위해 대기자료라는 중간과정을 거치지만 이미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3.4.1. 지나친 반일 감정과 이중성


많은 한국 커뮤니티가 그렇지만 웃대는 그중 반일 감정이 심한 편에 속한다. 딱히 한국이랑 관련없는 일본 관련한 게시물에도 "일본은 역시 구식이다. 열등하다." 같은 공격적인 댓글이 달리고

일본을 옹호하는 댓글이나 자료를 올리면 드립이랍시고 이완용 이라는 댓글을 남기고 잘못된 일본 자료에 대한 반박 자료를 가지고 와도 그 게시물을 비추천을 하거나 그런적 없더고 말하며 회피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귀멸의 칼날 극장판에서 반일불매 조롱 댓글에는 선택적 불매한다 라는 추한 말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처럼 불매로 일본을 배척하지만 스위치 같은 일본산 제품을 구입하는걸 보이면서 말로만 불매를 하며 필요 이상으로 일본을 혐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 댓글 성향 관련 문제

4.1. 무분별한 섹드립

여러 커뮤니티에 나타나는 섹드립은 보기에따라 유머코드로서 작용하기도 한다. 웃긴대학은 베스트댓글 기능이 생겨나서부터 일부 네임드들의 게시글과 연관된 센스있는 섹드립을 통해 타커뮤니티에 웃대가 홍보되는 이익과 이용자의 자부심을 얻은 사례가 있기 떄문에 웃긴대학에서의 섹드립은 어느정도 관대한 편이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빠져나가는 여러 사건사고와 네임드를 배척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센스있는 베스트댓글은 웃긴대학의 정체성과 같은데 과거와 다르게 최근의 베스트댓글을 보면은 센스있는 댓글보다는 필요 이상으로 진지한 댓글이 베스트 댓글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에 섹드립 네임드 베스트 댓글을 중복자료로 보기만 한다.

웃긴대학의 최근 섹드립은 유머와 센스도 없는 무분별한 섹드립이 난무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단순히 '섹스' 라는 단어를 남발하기도 하며 댓글러들간의 한글자씩 입력하여 성관련 단어를 완성하는 집단행동을 하기도 한다. 또한 남자와 여자의 성기(자지,보지)를 포함한 문장을 작성하는데 시스템상의 필터링에 문제가 없어도 '1' 글자를 넣어서 유난히 강조하기도 한다. 예를들면 '영화를 보1지 말고~ ...', '학교에서 선생들이 자1지 말라고 하던데' 등 성적인 단어에 집착하여 섹드립을 하기도 한다. 또는 다른 유저의 댓글을 캡쳐하여 일부 문장을 지워 조작하여 오해할만한 성적인문장을 만들어 이미지를 올리며 '실망했습니다'라고 대댓글을 하는 등 유치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섹드립을 하는 이용자를 지적하면 타커뮤니티보다는 수위가 낮다고 자칭 선을 지킨다고 억지논리를 펼치며, 섹드립을 자유로운 웃긴대학의 분위기의 활력소라 착각하고있다. 유머 센스가 없는 섹드립은 저급한 문장 일뿐이다.

4.2. 과도한 선정적인 이미지

웃긴대학의 댓글에서 자주이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GIF, JPG 파일을 올리는 것이다. 몇몇 유저들은 자신의 닉짤캐릭터를 여러 게시글마다 올려 네임드화 할려고 이용하기도 하지만 다른 다수의 유저들은 여자의 '가슴', '엉덩이', '허벅지', '속옷' 등 노출이 높은 이미지나, 3D, 애니메이션 캐릭터, 픽시브, 움짤을 올려서 게시글과는 무관한 이미지 댓글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댓글로 인하여 음란사이트를 본다고 오해받은 경우도 있으며 너굴맨이라는 선정적인 자료를 사이트가 자체적으로 가리는 시스템이 있지만, 단순히 클릭을 한번으로 원본을 볼수 있기 때문에 필터기능의 역할이 부족하다. 이런 선정적인 이미지 댓글에는 원본출처를 대댓글로 답글다는 사람들이 있다. 선정적 게시글에는 제재를 가하지만 선정적자료의 사이트 출처를 적는 사람에게는 제재가 이루어지는지는 의문이다. 게다가 출처를 이용하여 미성년자가 음란자료에 쉽게 접근할수 있는 문제가 있다.

4.3. 게시글과 무관한 장문의 썰

최근들어 웃긴자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 댓글로서 자신의 경험, 주변지인의 썰을 장문으로 작성하여 여러개의 댓글로 작성하는 유형이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따로 하소연 할곳이 없어 많은 이용자가 보기를 원하기 때문에 대부분 진지한 이야기들로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끌고 있어서 가볍게 웃기위해 올린 게시글의 주제를 희석시키기도 한다.

웃긴대학에 이러한 댓글이 많이 생겨나게된 원인으로 타커뮤니티에 이용자들이 대량으로 이주한것이 주된 원인이다. 과거에는 베스트댓글이 되기위해 섹드립이나, 아이디어를 짜내어 웃긴댓글을 올리는 빈도가 높았지만, 이주해온 난민들이 기존의 몸담았던 커뮤니티의 필요이상의 정의와 진지함, 도덕성을 웃대에 반영한 결과로 장문의 댓글이 나타나게 되었다. 현재 웃대의 여러 게시글을 살펴보면 최소 3줄이상의 댓글을 볼수있으며, 단편소설을 써놓았거나, 필요 이상의 진지한 댓글들 그리고 서로 다투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러한 결과로 웃음을 위해 만들어진 웃긴대학의 정체성은 현재는 잃어버렸다.

가끔 어떤 유저가 장문의 썰 댓글에 대해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대댓글을 달면 안하무인격으로 '보기 싫으면 보지말던가' '싫으면 뒤로가기 하던가' 등 태도를 보이며 대댓글에 반대를 클릭한다. 웃긴 대학의 가장 문제로는 타당한 비판했어도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불편한 분위기를 보였기 때문에 무차별적인 반대 테러를 당하기도 한다.

4.4. 선택적 게시글에 대한 욕설

자칭 클린함을 추구하는 웃긴대학의 유저들을 살펴보면, 의미를 고려하지않고 거친 표현이 담겼다는 이유만으로 댓글은 무분별하게 반대가 쌓이지만, 특정 인물, 혹은 사건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오면 거친표현을 한사람이 가장많은 추천을 받기도 한다. 범법자이거나, 일본, 중국에 관련하면 육두문자가 기본이며, 인물에 관련한 자료라면 '관상'을 운운하며, 정치색을 가진 자료가 올라오면 타 정당에 대해 적개심을 나타나기도 한다. 이슈가 발생하여 결과가 진행중인 상황속에서 이런 욕설댓글은 양측입장 이야기 부분에 입각한 비판이 아니라 감정적인 요소가 다분히 담겨있으며, 내로남불적인 모습이 보여지기도 한다.

4.5. 콜로세움

게시글에 성향에 상관없이 유저들이 댓글로 싸우기도 한다. 토론의 성격으로 보여질수도 있지만 돌려까기, 비꼬기, 비난, 등으로 이루어지기도하며, 감정이 격해질때는 다툼의 주제와는 다르게 상대방의 지난 댓글내용을 보고 신상털이, 저격, 기정사실화,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부류중 가장 악질은, 의견 댓글을 쓴 사람에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전문적인 분야에 종사하는지 ', '비전문적이라던지' '댓글 의견 정보에 대한 출처를 알려달라는지' 등 상대방으로 하여금 계속적으로 말꼬리를 잡아 일부러 귀찮게 하고 감정적으로 일부러 유도하게끔 하는 부류가 있다.
이들은 건설적인 토론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을 격하게 만들어 거친표현을 쓰게만들어서 2차적인 조리돌림을 준비하기 위한 밑작업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타 사이트 커뮤니티의 대규모 이주활동으로 그 상황이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웃대 사이트에 1:1 개인메세지를 주고받는 기능이 있지만 유독 게시글에서 댓글로 싸우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추천과 반대를 통해서 자신의 의견에 대한 지지와, 추천을 많이 받았다는 것은 내말이 맞고 너는 틀렸다는 흑백논리적인 사고가 포함되어 있다. 즉 웃긴대학에서의 추천이란 나를 쉴드쳐주고 나에게 동조해주는 여론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며 동시에 상대방에게 비판을 가할수 있는 대외적인 명분이다. 더 나아가서는 본격적인 저격글로 따로 게시글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본의아니게 손해를 보는 게시글 작성자는 신고를 받아 게시글 자체가 삭제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4.6. 소수의견을 묵살하는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집착

웃긴게시글을 엄선하기 위한 웃긴자료게시판이 제 기능을 못하는 상황에서, 다양하고 여러성향의 유형글들이 올라오면서 생기기 시작한 댓글성향이다. 심각한 범죄사건에 대한 악인과 피해자가 명확히 구분되는 글에서는 악인을 비난하는 댓글이 일관되게 작성되지만, 다양한 가치관과 양면성이 보여지는 글들에 대해서는 '정치적 올바름'의 댓글이 주로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하나의 사건을 다른 견해로 해석하거나 이해하는 소수의 댓글을 존중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소수의 의견에 달린 대댓글을 보면 가르치려들거나,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흑백논리, 돌려비꼬기등의 의도를 볼수 있다. 게다가 가볍게 농담식으로 쓴 어떠한 단어를 보면 잘못되었다거나 혐오, 차별,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니 수정하라거나 조심하라는 현학적, 깨시민적인 성향의 댓글을 볼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 감정이 들어간 글을 보면 글쓴이에 공감하는 댓글 외의 다른 시각의견을 가진 댓글에는 지나친 반대와 대댓글을 볼수 있다. 다른 시각에 대한 소수의 의견은 비속어를 쓰지 않더라도 무수한 반대를 받거나, 다른 이용자들이 소수의견을 쓴 사람의 웃긴대학 활동을 추적하여, 저격이나, 조리돌림, 공감능력 부족, 자존감이 없는사람 등으로 몰아가서 정신적,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는 사례도 발생한다.



[1] 단순히 잠깐 들렀다는 식의 글이라던가, 사람이 많이 줄었다는 글이라던가..심지어 ㅋㅋㅋ로 도배해놓은 글도 분란야기랍시고 잘라버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2] 말이 악성 게시글이지 총장님 아직 활동하시냐는 댓글을 추천하여 걸린 제한이다.[3] 웃긴자료(웃자)는 디씨로 치면 히트갤같은 존재로 웃대인들의 꿈이다. 대기자료(대자)에서 높은 추천수를 얻으면 오를 수 있다.[4] 추천수가 50 이상이면 대기자료에서 웃긴자료로 이동되는 시스템이었으나, 언제부턴가 추천-(비추*3)가 40 이상이어야 이동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5] 반대는 여러 절차를 걸쳐 하게끔 제동을 많이 걸어놓은 것에 비해 추천은 충동적으로 하기가 쉽고, 한번 추천한 것은 다시 물리기가 안된다.[6] 댓글로도 반박할 수있으나 조회수에 비해 댓글을 보지 않거나 참여하지 않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고 또, 하나의 게시물과 댓글이라는 발언력 차이에서 현저히 밀릴 수밖에 없다.[7] 샘물교회 같은 건 여러 차례 써먹힌다[8] 물론 이들의 행태에 비판하는 유저들도 많다. 애초에 저 교회가 소위 개독교라고 불릴만한 사건을 일으켰다는 증거도 없다.[9] 한심한 것은 그러면서 웃대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언급이 나오면(그게 웃대 유저 내부인에게서 비롯되어도) 순식간에 태세를 전환하여 일부 웃대 유저로 어떻게 웃대 전체를 평가할 수 있느냐며 넘어가는 이중성을 보여준다.[10] 당연하지만 가톨릭 또한 내부적으로 나름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으며, 웃대가 무조건적인 찬양을 보이는 가톨릭의 모습도 국내의 사례에만 국한된다. 더불어 가톨릭 인사들의 발언을 멋대로 왜곡하여 그들이 마치 하느님의 축복, 천국, 구원은 신앙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선동을 한다. 당연히 일고의 가치도 없는 거짓말로, 가톨릭 또한 기독교로서 예수를 통한 구원을 중시한다.[11] 사실 종교 언급 자체가 잘 안돼서 그런 걸수도 있다.[12] 주로 현대미술 중에서도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추상적인 화풍의 작품들, 특히 이우환의 작품과 같은[13] 여담으로 이 현대미술 소개글을 올린 유저는 다름아닌 네이버 웹툰 원주민 공포만화의 작가 원주민작가다.[14] 본인이 먼저 말을 꺼내고 거기에[15] 현재는 해당 댓글이 지워져 찾을 수 없으나, 댓글 곳곳에 흔적은 남아 있다. 2020년 7월 기준 글은 삭제된 상태.[16] 그런데 문제는 인도도 코카소이드 국가로 분류된다는 것. 여기서의 백인은 유전학적 인종 구분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이 생각하는 피부가 흰색인 사람들이다.[17] 예를 들어 김보성이 뜨면서 으리드립이 지지를 받자 며칠동안 쉴 새 없이 제목 낚시와 말타기 합성짤등 패러디 자료가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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