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29 22:18:21

에펨코리아 국내축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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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0c0c0><colcolor=#456bc1> 종류 에펨코리아/게시판
주제 국내축구
관리자 SeulGi, 김소정, 국축우기
주소 바로가기
1. 개요2. 성향3. 컨텐츠4. 밈5. 기타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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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리그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등 국내 축구 전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에펨코리아의 게시판.

2. 성향

러시아 월드컵 이전까지는 글 리젠도 그리 높은 편이 아니었고, 회원들의 연령대도 다른 게시판에 비해 높을 뿐더러 국내축구 게시판 이용자들 특유의 말투와 오묘한 반어법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진입 장벽이 있는 게시판이었다. 거기다 갤러리 이용자들의 대다수가 에펨네이션으로 이주하면서 한동안 죽은 갤러리가 되었었다. 하지만 관리자 꽃침대가 부임하면서 다시 갤러리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이후 2018년[1] 부터 국축갤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펨코의 주 이용층과 비슷한 연령대의 유저들이 갤러리를 채웠으며, 이제는 국내축구 관련해서는 가장 큰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현재까지도 하루 기본 수백개의 글이 올라오며 펨코 전체 게시판에서 항상 상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여전히 많은 유동인구를 보이고 있다. 흔히 옆동네라 부르는 플레이어스에 비해서 인증받은 전문가 수는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기자[2]들과 전문가들이 본인 인증을 하고 활동하며 이적시장 루머를 풀기도 한다.

게시판 자체가 본인의 연고 지역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보니 특성상 대략적인 본인 주소가 공개되기 때문에 갤러 간의 심화된 갈등이 자주 나오지 않는 편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여느 K리그 관련 커뮤니티보다 노골적인 비판과 비난도 자유롭게 나오곤 한다. 요즘에는 덜하지만, 사소한 이유만으로도 K리그 자체에 대한 비판과 비난에서 출발된 말싸움이 잦았던 편이라, 갤러 대부분이 호전적이고 펨코 내에서도 입씨름으로는 선두권을 다툰다고 할만한 갤러들이 많았었다.

락싸에서 유입된 유저들의 영향인지, 포텐 터짐 게시판을 위시로 한 펨코 전체 특유의 혐오 감성을 극도로 싫어한다.[3] 펨코 해축갤, 야갤, 롤갤 다음가는 유갤 저격글이 포텐에 올라가고는 한다. 또한 K리그 비하를 일삼는 이른바 펨코의 ‘머법관’들과 항상 대립각을 보이는데, K리그까 중에서는 대부분이 K리그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댓글 토론에서 논리가 간파당하고 금방 잠적하고는 한다.

또한 국대 시즌이 되면 국대 떡밥으로 게시판이 상당히 활발하게 돌아가는 편이며, 국대 감독의 거취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옹호하거나 신중하게 판단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으며, 선수 명단 발표에 있어서도 지나칠 정도로 이상하지 않는 한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는 부류가 제법 많은 편이다.[4][5] 이 때문인지 툭하면 감독 경질을 외쳐대는 FC 코리아를 매우 싫어하는데, 국대 시즌만 되면 국축갤에 몰려오는 FC 코리아들과 댓글로 싸우고는 한다. 이 쯤 되면 회원관리만 펨코에 의존하는 별도의 커뮤니티라고 봐도 좋을 정도.

국내축구에 대하여 어그로를 끌거나 축알못 질문을 하면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니까 질문을 하려면 되도록 조심히 물어봐야 한다. 무엇보다도 보다 심층적인 토론이 나오는 경향 역시 있다. 국내축구 갤러리 이용자들은 케이리그 흥행에 관심이 별로 없지만 어그로들은 국축갤이라고 들어와서 흥행 관련 어그로를 끌고 나가고 거기에 국축갤러들은 불타서 포텐 보내고 포텐 가서 지지고 볶고 난리를 치는 게 하나의 컨텐츠다.

펨코 야갤과는 생각보다 사이가 나쁘지 않다. 포텐에서 야구vs축구로 싸운다면 야갤이나 국축갤이 아니고 십중팔구 유갤에서 쓴 글이다.

갤이 갤인만큼 국내 축구 얘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씩 아시아 축구에 대한 전반전인 글도 올라오며, 그 중에서 J리그 관련 정보글이 주로 자주 올라온다. 사실 글 리젠을 담당하는 건 어마어마한 자유 주제의 뻘글들.

3. 컨텐츠

과거 개축학개론이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팀의 기록 및 정보를 모아놓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나 에펨네이션으로 대거 이주한 후로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현재는 국축의 정석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K리그 개막 전 각 팀별로 로스터, 이적시장, 팀 분석 등이 이루어진 게시글이 작성되고 있다.

펨네 탈주 이후 컨텐츠 진행이 이뤄지지 않다가 최근 대규모로 진행된 프로젝트가 바로 랑리스테이다. 2019 랑리스테 분데스리가의 랑리스테를 따라서 진행한 것으로 팬 투표이기 때문에 정확도 면에서 아쉬울 수는 있으나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즐긴 컨텐츠이다.

이외에도 수시로 올라오는 팀 시즌 결산, 전술 평가, 칼럼들의 질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

4.

대패하거나 기타 여러 이유로 흑역사가 생성될 경우 해당 구단은 한동안 밈이 되어 놀림 당한다. 놀림 당하는 쪽에서도 이걸 받아주면서 노는 것이 특징.

안 좋은건 찬양하고 좋은건 까는 밈이 존재한다. 물론 이건 해당 구단 팬들이 아니라 다른 팀들의 팬들 주도로 이루어진다.
파일:네골차를뒤집는강원.gif
초중반에 4골차로 앞서있다가 막판에 강원에 5골을 헌납하면서 역전당한 희대의 경기를 벌인 포항을 놀리는 밈. 주로 제목을 '~네'로 끝낸뒤 본 내용에 위의 움짤을 첨부하고 '골차를 뒤집는 강원'을 써놓는 식으로 쓰인다.예시
가끔 전남과 수원의 6:4 경기 등 다른 경기를 쓰는 변형 패턴도 있다. #
  • 1201
울산 현대를 놀리는 밈. 울산은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 중 하나지만 중요한 순간에 우승에서 미끄러질 때가 많아 놀림거리가 되곤 하는데 공교롭게도 이런 뻘짓을 벌인 경기들이 모두 12월 1일에 벌어진 경기들이고 그 경기들에서 울산을 상대한 팀이 동해안 더비로 엮여있는 최대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라는 점에서 회자되는 밈이다.[6]
파일:김승규191201.gif
'네 골차를 뒤집는 강원'과 마찬가지로 김승규의 어이없는 스로인이 짤방으로 돌아다니는 걸 흔히 볼 수 있다.
2020년 기준 대표적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이임생 감독, 전북 현대 모터스조제 모라이스 감독, 울산 현대김도훈 감독이 종신감독으로 찬양받는다. 8월 기준 이임생이 중도 사임하고 김도훈의 울산이 좋은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주는 지라, 사실상 모라이스가 유일신으로 찬양받고 있었다. 그러나 9월, 10월 거치면서 김도훈의 여러 삽질이 터졌고 울산의 자력 우승이 물건너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며 유일신 모라이스의 자리를 위협 중이다. 결국 모라이스는 리그, FA컵을 모두 가져갔고, 김도훈은 더블 준우승을 달성하며 나쁜 의미로서 종신감독 유일신은 김도훈으로 굳혀졌다. 모라이스, 김도훈 모두 계약 기간 만료로 물러나면서 종신 감독들은 모두 떠났다. 2021년엔 김상식, 박진섭이 기대 대비 저조한 모습을 보여 종신감독 소리를 듣고 있다. 원래 안 좋았던 김남일도 여기에 합류했다. 9월 6일에 박진섭이 사퇴하면서 김남일 김상식 양강 구도가 되었다.
K리그2에선 수준급 선수들을 끌어모아 놓고 초반 성적이 신통치 않은 제주 유나이티드남기일 감독, 대전 하나 시티즌황선홍 감독등이 예비 종신감독 리스트에 오르내리고 있다. 잦은 통수 전력으로 팬들에게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경남 FC설기현 감독도 리그 시작 이전의 알음알음 들려오던 설레발에 비해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아 설사커, 통수볼 등으로 언급되곤 한다. 남기일은 제주 승격으로 종신감독에서 탈출, 황선홍은 사퇴, 설기현은 승격 플옵에 진출하면서 좋은 의미로 종신 감독 소리를 듣는다. 어지간해서는 2부에서 종신 감독 듣는 경우는 잘 없었지만, 2021년 경남의 설기현이 더 강화된 전력으로도 삽질하고 있어서 종신감독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정용 역시 극도로 부진하면서 종신 감독이 되고 있다.
2020년 국축갤의 주인이자 펨코 및 플레이어스의 아이콘.[7] 처음에는 스쿼드 대비 좋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준주전급들을 임대로 뿌리면서 많은 팬들이 그를 조롱하고 비난했다. 그럼에도 꾸준히 성적을 내며 결과를 보여주었고, 무엇보다도 대중을 사로잡는 개념차고 따뜻한 인터뷰를 보여주면서 점차 갤러들의 호감을 쌓기 시작했다. 그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 '응애 ㄴㄴ' 라는 댓글이 달리는게 국룰이다.
모라이스의 사진, 인터뷰가 올라오면 포텐을 많이 받는다. 다른 갤러리에도 모라이스의 명성이 알려져 있다.[8] 국축갤을 넘어 펨코의 아이돌이 되고 있었지만, ACL을 말아먹으며 거품이 좀 빠졌다. 21년 후임 김상식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 농담반 진심반으로 재평가 중이다. 모버지 그립습니다
항목 참조. 국축갤을 까기 위해 작성된 댓글이 역관광을 먹는 바람에 조롱거리로 사용되더니, 무궁무진한 응용성 덕분에 국축갤을 넘어 에펨코리아 전역까지 확산된 밈이다.

5. 기타

  • 수원 삼성 블루윙즈, FC 서울, 대구 FC 팬이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는 인천 유나이티드 팬이 많은 갤러리...였으나 2020년 10월 31일 경인더비에서 일어난 원정팬 논란으로 포텐에서 융단폭격을 맞은 이후 옆동네로 이주해서 그 비율이 확연히 줄었다. K리그2에서는 모든 팬들이 골고루 분포해 있다.

6. 관련 문서


[1]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의 영향으로 축구팬의 숫자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그 영향으로 인해 K리그 유입팬들도 증가했다.[2] 대표적으로 스포츠조선의 박찬준 기자가 글을 쓰면서 유저들과 소통 중.[3] 이 혐오 감성을 못 견뎌 플레이어스 (에펨네이션)로 이전하는 유저들 또한 꽤나 많다.[4] 특히 국축갤이 어느 정도 활성화 되었을 당시 부임했던 파울루 벤투에 대해 여론이 최저점을 찍었을 당시에도 국축갤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지해준 몇 안 되는 게시판이기도 하다.[5] 그렇다고 국축갤이 무작정 감독을 옹호만 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벤투호의 3월 한일전이나 올림픽 당시 논란 때처럼 선수 차출에 있어 지나치게 선 넘은 행동을 하면 자신들이 믿고 지지하던 감독이라도 가차 없이 비판한다.[6] 131201191201 참조[7] 국내축구를 전혀 모르는 펨코 유저들조차 그의 이름 넉자는 매우 익숙할 정도이다.[8] 심지어 어버이날에는 펨코 대문이 무버지모버지였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