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19 12:06:00

아수라(모탈 컴뱃)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SEL_PORTRAIT_ASHRAH.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SEL_PORTRAIT_ASHRAH_ALT.png
1P 2P

파일:external/www.arscives.com/161-iag21.jpg
아수라하면 생각나는 무기

모탈컴뱃 디셉션, 모탈컴뱃 아마게돈

Ashrah, a Demoness Striving for Salvation through Bloodshed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본래 네더렐름의 추악한 악마이나 성스러운 크리스 '다투샤'(Datusha)를 만나고 현재와 같은 외모를 갖게 되었고 뱀파이어를 전멸시켜야 하는 목표도 부여받았다. 아웃월드에서 뱀파이어들을 비롯한 악한 존재들도 학살하였다. [1]

당연하지만 니타라하고는 원수관계. 이동네 여캐치고는 복장이 수수하다. 마치 라이덴이 여체화 된것같은 느낌.

니타라가 모탈컴뱃X 캐릭터 선별에서 떨어진 지금, 니타라의 숙적인만큼 이 여자도 모탈컴뱃X에 나올 확률은 극도로 적을 것 같지만 X의 프리퀄 코믹스에서 숙적인 니타라의 고유능력인 피의 마법이 콴치를 통해 해빅에게 대여되어 거하게 차원계가 어지러워 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본편에서 피의 마법이 전혀 언급되지 않아 조만간 니타라를 죽이려다 콴치와 그의 들에게 퇴갤당할 가능성이 제법 높다. 특히 최근 프리퀄 코믹스의 내용을 보면 주로 드라민이나 몰라크같이 데들리 얼라이언스에서 데뷔한 캐릭터중 인지도가 낮은 캐릭터들이 하나둘씩 정리해고 당하고 있어 라이덴 여체화 소리를 듣는 아수라도 퇴갤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

여러모로 같은 악마인 사리나의 안티테제격 인물이다.

혹시 제이드의 행방불명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의심 받는 인물.

1. 과거

콴치가 설립한 '그림자 형제단'의 일원이었다. 형제단으로서 맹목적으로 신녹을 숭배하고 콴치의 충견 노릇을 해오다가 어느날 콴치에게 의문을 품었고, 콴치의 지령 수행을 거부하였다.[2] 그러자 콴치는 아슈라의 자매를 보내 아슈라를 죽이려 하였다. 쫒기던 아슈라는 봉인된 다투샤라는 마검을 발견하여 해방시켰고, 다투샤로 자신을 쫒는 자매를 역으로 살해했다.

그런데 다투샤가 악마들의 피를 먹으면서 아슈라의 모습을 미녀로 만들어 주었고 아슈라의 내부의 악한 성향도 정화시켜 주었다. 이때부터 아슈라는 다투샤를 휘두르고 다니면서 네더렐름의 악마들을 대거 학살하고 다녔다. 악마들을 학살하면 할 수록 그녀의 악 성향은 점점 정화되어 갔고, 그녀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내부에 있는 악한 마음을 완전히 정화하여 훗날 승천하게 되는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게 된다.

아슈라의 정화된 혼을 네더렐름은 계속 내포할 수 없었고, 결국 아슈라를 지옥계에서 내쳤다. 지옥계에서 추방된 아슈라는 니타라의 모로이 종족을 다음 숙청 대상으로 삼는데...[3]

2. 다투샤의 비밀

Datusha, 'the Bane of the Moroi'
다투샤는 고대의 마검으로, 피를 갈구한다. 또한 소유자들에게 유혈 행각을 자행해 그들의 성향을 바꿔주고 외모를 고쳐주며 사용자들에게 사명감 비스무리한 걸 심어주나 그 진상은 다투샤 자신은 단지 피만 갈구할 뿐인 마검이다. 아슈라 역시 마찬가지로 희생자들을 학살하면 할수록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갔고 아슈라는 이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믿게 되었으나, 사실은 지속적으로 희생자들의 피를 적시지않으면 본래의 추악한 모습과 악 성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본인은 이 사실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칼에 이끌려 다니고 있다.

파일:external/bd623cbe76572d9e688e7de995737ee922e4e6a36dd630809a9f6f2ffc915959.jpg
다투샤의 전대 소유자 이름은 '카힐 그리게쉬'(Kahil Grigesh)라는 모로이로 다투샤의 최면에 폭주, 무수한 모로이들을 참살하였다. 결국 제정신을 차렸으나 이미... 자신이 저지른 대죄를 속죄하기 위해 카힐은 차원석을 훔쳐 지옥계로 가고 다투샤를 그곳에 봉인시키고 카힐은 그곳에서 자결했다. 그렇게 다투샤는 지옥계에 오랫동안 봉인되어있다가, 아슈라에 의해 해방된다.

대체시간대에서는 카오스렐름의 신도구가 다투샤가 아니냐는 떡밥이 있다. 피의 의식에 집착하는 혼돈계 사제 해빅도 그렇고.....최근 밝혀진 보관지가 슈진코가 강사로 있는 소림사인 것도 그렇고. 게다가 X의 크립트 모드의 신도구 모양이 메달임이 밝혀져서 신도구 단검 자체가 원 빙의 전령인 해빅의 대형 거짓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져서 더더욱. 당장 아수라도 다투샤에 이끌려 무자비하게 극단적으로 악마나 언데드를 말살하고 다녔으니 원빙의 보험중 하나일 수 있다.

[1] 디셉션에서는 얼맥도 당할 뻔했다. (...) 물론 이 당시 얼맥은 아직 샤오 칸에게 붙잡혀있었긴 하지만.[2] 왜 굵은 글씨로 표기되어 있냐면, 콴치는 모탈컴뱃 세계관에서 최강의 마법사 축에 속한다. 콴치를 거스를 수 있는 의지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아가씨가 비범한 여캐라는걸 보여주는 셈.[3] 아슈라의 입장에서는 생물에게 없어서는 안될 피를 빨고 다니며 어둠을 좋아하고 빛을 기피하는 모로이들이 악의 종족들로 보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