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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e6e6><colcolor=#22326b> 다리우스 Darrius | |
출신지 | 오더렐름 |
종족 | 오더렐름인(인간형) |
성별 | 남성 |
능력 | 초능력 |
진영 | 첫 번째 시간선: 중립 / 악 세 번째 시간선: 악 |
성우 | 미공개(모탈 컴뱃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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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arrius"I am Darrius. And I look forward to resisting arrest." - 모탈 컴뱃: 디셉션에서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데뷔작은 모탈 컴뱃: 디셉션.2. 작중 행적
2.1. 첫 번째 시간선
본적은 오더렐름이며 세이단 가드의 폭정에 맞서 싸우는 아나키스트이다. 근육질 흑인이라는 점을 보면 잭스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 디자인한 캐릭터로 보이는데, 인기 캐릭터인 잭스를 밀어낸 것 치고는 별다른 개성이나 매력이 없어서 평가는 좋지 않다.
에드 분이 맨 나중에 기획한 디셉션 캐릭터라고 한다.
크립트에서 해금 가능한 컨셉 아트에 의하면 마바도의 뒤를 이어 적룡단의 수장으로 등극했다는 설정도 기획되었던 듯. 그리고 최후에는 어둠의 군단 편에 서서 싸웠다.
페이탈리티는 다음과 같다.
- 상대의 양팔을 뽑고 쎄게 휘둘러서 머리를 날려보낸다.
- 상대를 손으로 이리저리 헤집어서 머리와 사지를 마구잡이로 끼워맞추고, 잠깐 지켜보다가 발로 차서 쓰러트린다.
- 하라 - 키리 :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눌러서 터트린다.
2.2. 두 번째 시간선
카에오로도 안 나온 것은 물론이고, 대사를 통한 언급이라던가 같은 간접적인 출현조차 전혀 없다.2.3. 세 번째 시간선
모탈 컴뱃 1에서 카메오 캐릭터로 참전한다. 역대 모탈 컴뱃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밑바닥을 해매는 수준이었기에, 이렇게라도 모습을 비춘 것에 팬들은 상당히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콴치, 해빅, 니타라와 함께 동행하는 것으로 나오며, 특히 해빅과 죽이 잘 맞는다.
게라스 vs 해빅 대사에서 게라스가 해빅에게 네 동족에게 구원이 있을테니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이 있는데 다리우스 역시 다마시의 농간에 의해 세이단 저항운동을 선동한 과정에서 해빅의 혁명 스위치를 제대로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 당장 세 번째 시간대 해빅의 본명이 다이로우이고 상술할 첫 번째 시간대의 다이로우도 다리우스에 의해 놀아났다는 점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
카메오 페이탈리티는 다음과 같다.
- 상대의 양팔을 뽑고 쎄게 휘둘러서 머리를 날려보낸다.
[1] 왼쪽: 플레이어 1, 오른쪽: 플레이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