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3 02:12:39

심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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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철 ,선생님,
파일:external/www.uhakchosun.com/1890127566_5uogIcah_1438908825.jpg [1]
이름 심우철
생년월일 1971년([age(1971-01-01)]세)
출생지 광주광역시 남구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가족 부모님
학력 광주무진중학교
광주서석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
소속 이투스 (영어 강사)
공단기 (영어 교수)
사이트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1. 개요2. 강의와 교재의 특징
2.1. 명품보카/보카 익스트림/7030 어휘·이디엄2.2. 공단기/경단기에서
3. 기타
3.1. 발음3.2. 머리크기3.3. 나름 스펙터클한 일대기3.4. 심우철의 레퍼토리 1순위3.5. 기계치3.6. 쓴소리/어록
3.6.1. 대기업 취직 발언 논란
3.7. 그 외

1. 개요

손주은메가스터디를 떠나 이투스[2] 영어 영역 대표강사이자 공단기 2타 영어 강사.[3] 심슨(Shimson)[4]이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명대사로는 '목적지까지 걸어서 100km다'가 있다.[5] 공식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6]

2000년대 초에 코리아에듀에서 인강을 시작하고, 그 후에는 스카이에듀, 이투스로 옮겨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그러다 2007년에 메가스터디로 이적하다가, 2013년에는 다시 이투스로 복귀.(본인은 come back home이라 표현한다.)

심슨북스라는 출판브랜드를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로 본인이 강의하는 교재 중 대부분이 심슨북스라는 이름을 달고 출판된다.[7] 메가스터디 이적 후 김기훈에 밀려 콩라인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강의력은 보다 우수했다는 평이 많았다. 실제로 김기훈과 심우철의 강의를 병행하여 듣는 학생도 상당히 많았다. 한 강의당 20-30강 사이에서 끝나기 때문에 강의 수도 적절하고, 비용대비 효율적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들도 많다. 인강강사 중 거품이 없는 것 같다는 평도 있다.

사실 2011년에는 구문 심화책인 세상의 모든 구문 끝내기(약칭 세모구, 출판 당시에는 '직독직해의 원리'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현재 '구문에 미치다')는 심슨영어사에서 출판하지 않고 외부 출판업체가 출판을 했는데[8], 책이 가볍긴 했지만 종이의 질이 심히 안습이었다. 습자지를 연상케 할 정도로 잘못하면 찢어지기 일쑤였다.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어서인지 현재는 심슨영어사에서 심우철이 쓴 모든 책을 출판하고 있다. 당시 디자인만으로도 출판사 구별이 가능했을 만큼 외부 출판업체가 출판한 책은 디자인도 90년대 시절이 느껴질 정도로 시대에 뒤쳐져 있었다. 강의 중간중간마다 이 업체에 대해 심우철이 많이 까기도 했다.

2012년 11월 16일부터 이투스로 이적하였다. 이투스의 광고 배너가 독특한데, 심슨 가족 캐릭터가 M사에서 짐싸서 이투스로 가는 내용.[9] 예전 메가 시절 시작인사는 "메가스터디 영어강사 심우철입니다"였던 것에 비해 이투스로 이적한 후 이투스 1타가 된 후에는 "이투스 대표영어강사 심우철 선생님입니다"로 인사를 한다. 콩라인을 벗어나 갑의 위치에 우뚝선 강사.jpg 메가스터디 재직 시에는 로즈리 - 김기훈 - 심우철 순으로 3위에 머물렀고, 로즈리가 이적한 이후에도 2위에서 벗어나질 못했으나 이투스 이적 이후 수강생이 급상승하여 기존 이투스 1타였던 최원규를 밀어냈다. 여기에 더불어 2013년 중후반부터 메가스터디와 비타에듀의 인지도 하락과 이투스의 저명성 상승, 기존 강사들의 하락세에 반사이익을 얻어 수능 영어 전체 1위로 진입해 김기훈과 로즈리를 밀어냈다. 2010년 중반부터는 이명학, 조정식 등 젊은 신진 강사들에게 1타 자리를 내주었다.

또한 2013년부터 공단기에 들어와 공무원 강의를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수능과 공무원 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처음에는 진출을 망설였다가 준비를 오랜 시간 들여서 한 다음에 입성했다고 한다.

2. 강의와 교재의 특징

대부분 강의에서 PPT를 활용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판서가 훌륭하다.조교, 직원들이 PPT에 오타를 내면 "제가 책임지고 손가락을 짜르겠습니다"

또한 강사 본인이 초단기 고효율을 지론으로 삼는다. 가장 돋보이는 점이 바로 짧은 강의 수. 수능 영어영역 / 공무원 영어과목 강의를 통틀어 회차가 짧기로 상위권에 들어간다. 심우철의 대표 독해강의인 독해의 7법칙은 12시간 독해 시절부터 해서 상당히 특이한 강의로 평을 받았고 영어기초를 빠른 시간에 잡아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었다. 수능 영어가 2011년 불수능 난이도까지 올라가기 이전만 해도 60분 수업으로 12번만 가르치면 영어독해의 기본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해서 12시간 독해라는 강의명을 계속 사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하도록 지도하는 대신 복습을 하지 않을거면 당장 수업을 듣지 마라고 할 정도로 복습을 강조하며 복습을 게을리하는 학생에게 독설을 강하게 한다. 사실 스스로 복습하지 않으면 제아무리 잘 가르쳐도 소용없는 것이 모든 공부에서 당연한 점이라서 기본을 철저히 지키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렇게 효율성을 강조하다보니, 난이도 있는 부분은 모두 짚어주지만 쉬운 부분은 학생들 복습 차원에서 숙제로 남긴다. 특히 구문 강의(수능에서는 세모구, 공무원은 syntax789[10])에서 이런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렇다고 날림강의는 아니다. 다만 영어 기초가 부족하거나 지엽적인 부분까지 공부하려는 수험생에게는 다소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그렇다면 쌩단기를 들자. 아무래도 수능 강의에 최적화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엽적인 공무원 영어에는 이런 점이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

공무원 수업에서는 기초단계일 때 영작을 복습 차원에서 많이 해보라고 권유하고 자신의 교재에 영작코너를 1~2페이지씩 넣어둔다. 수업 중에는 한두개 정도 지문으로 영작방법을 보여주고 나머지는 혼자서 해봐야 기초가 약한 수험생들의 실력이 올라간다고 설명하면서 숙제로 내는 편이다.

2.1. 명품보카/보카 익스트림/7030 어휘·이디엄

심우철의 상징 중 하나가 명품보카이다. 경선식의 초스피드 암기비법처럼 일부 단어에 해마암기법을 이용해 의미를 풀이하기도 하고, 이미지를 중심으로 의미를 풀이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풀이하고 있다. 간혹 자기만(?)의 무리수도 있지만[11] 본인은 민망해도 단어를 외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거라고... 심우철 명품보카의 가장 큰 장점은 day25부근에서 진가가 발휘된다. 왜 1타인지 보여주는 강의.

이 책과 수업의 모토는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우자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외우는 방법이 단조로우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면서 여러 방식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심우철의 수강생이 늘어나고 회사 차원의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명품보카의 경우 100% 그림암기로 바뀌었다. (제자가 삽화를 그렸다고 한다) 예전에 메가스터디 자체 교재 시절때와는 정말 달라졌다. 그리고 이투스로 이적한 이후로는 강의에서 인터넷 강의 한정으로 "애니메이션"이 직접 나온다! 그리고 원래 심우철은 자신의 수업에서 수험생이 되면 휴대폰을 없애라고 했는데 이투스 이적 이후에는 명품보카 어플을 제작해서 스마트폰을 쓸거면 복습을 위해서 쓰라고 권유하는 중이다. 당연하겠지만, 유료강의를 결제한 학생만 사용 가능하다. 특이하게 명품보카는 30~40분 단위로 강의가 끊어진다.

심우철 자신이 유독 애착을 가지고 홍보를 많이 하는 교재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자신의 경험 때문이기도 하다. 밑에 기타 항목에서 후술되는데 심우철 자신이 영어 공부에 애를 많이 먹었고 그 중에서 영단어 암기에 가장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 대학교에 진학한 다음 우연찮은 기회에 김정기 거로보카 강의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는데 그것을 보고 영단어를 배우는 방법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한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 자신이 학원강사로 데뷔하면서 효율적으로 영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굉장히 많은 연구를 매번 하고 있다고 명품보카 서문에 적어놨다. 참고로 이 거로보카의 저자인 김정기공무원단기학교에 폴 김이라는 이름으로 강의했다.

2012년 5월부터는 심화된 어휘가 수록된 VOCA EXTREME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어떠한 개드립 없이라고 했지만 막상 강의를 들어보면 이 책에서도 엄청나게 개드립이 많이 들어있다. 어근 위주로 수록되어 있다.[12] 본인 말로는 가히 수능 어휘책 시장을 정복할 책이라고 자화자찬하나... 2012년 9월 현재 교보문고 모 지점에서 토익, 텝스관련 어휘책 코너에 구비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명품보카의 경우 현재 수능어휘 난이도에 비해 평이한 편이다보니 VOCA EXTREME 출간 전에는 명품보카를 끝내고 나서 다른 심화어휘 책을 사라고 하였으나,(주로 추천한 책이 워드마스터) VOCA EXTREME 출간 이후에는 무조건 이 책 사라고 권유 아닌 강권을 시전한다. 하지만 정작 VOCA EXTREME을 구매해보거나 공부해본 수강생은 알겠지만 그다지 수능에 적합한 책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게 유머. 정말 모의/수능 역대 기출+교과서+EBS의 모든 영단어를 꿰차고 있는 학생에게만 추천한다. 사실 이 정도에 번외어휘까지 볼 정도면 1등급대가 다수일테지만 그 미만의 학생에겐 시간낭비의 측면이 크다.

참고로 이 책 표지에 있는 홍보멘트를 염두에 두라. 이 책은 공무원 필수 영단어, 수능 고득점인데 그 중에서 공무원에 집중한 것이다. 공무원 영어시험이 최근 수능과 비슷해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공무원 고유의 특성이 바뀐 것은 아니여서 어휘 파트는 수능보다 범위가 워낙 넓고 잡다하다보니 수능에서 몰라도 되는 단어가 범람한다. 특히 SUPERIOR 단어들은 공무원 강의에서 공무원 응시생 중에서도 7급 응시가 아니면 안 봐도 되고 정 보고 싶으면 나머지 단어를 다 복습한 다음 가장 나중에 보라고 할 정도인데 이걸로 중하위권에서 시작하는 수능 수험생들이 영단어 정복을 한다는 것은 정말 무리이다.

그리고 2015년 기초수업에 의하면 이 보카 익스트림은 공무원 영어시험 중에서 어휘문제를 맞추기 위한 보카수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로 인해 공무원에 출제되는 어려운 어휘는 다른 교재들처럼 수록되어 있지만 기초 영단어는 없다고 한다. 이 점을 설명하면서 수업중에 자신도 명품보카나 자신이 집필한 공무원용 중학교 영단어를 먼저 공부하라고 이야기한다. 심우철 자신의 수강생 상담 경험에 의하면 모르는 어휘를 체크해보라고 하는데 어려운 어휘는 외워서 아는 학생들이 중학교 영단어나 공무원 기초 영단어가 비어있는 사례가 많다고 하고 이때마다 정신이 멍해진다고 한다.

2015년 5월에 공무원 영어용 새로운 어휘집인 공무원영어 70점30일 단기완성 어휘·이디엄편을 발매하였다. 새로운 어휘집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수능용 단어교재인 명품보카를 공무원 출제 빈도에 맞게 순서를 재배치하였고 예문을 수능기출 예문에서 공무원 기출 예문으로 바꾸었다. 사실상 공무원용 기초 영단어 교재이다. 이와 함께 뒤에는 핵심동사/전치사/이어동사에 대한 그림이해와 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되는 영어 숙어의 유래를 풀어서 암기하도록 하는 이디엄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2.2. 공단기/경단기에서

이투스 이적과 더불어, 공단기, 경단기(+법검단기까지)영어 강사인데 단기시리즈 중 영어 단기만 안 한다.에서도 강의를 하게 되었다. 본인은 수강생들의 취업까지 책임져 주겠다는 개드립을 시전하였다. 그냥 수강생들의 노후까지 책임져 주시죠?

공단기와 경단기에서의 심슨의 브랜드는 주로 789 시리즈이다. 본인 말로는 9급부터 7급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강의와 교재를 목표로 한다는 뜻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강의 특성상 수능을 치른지 얼마 안 되거나 공무원 시험이 처음인 학생, 초보자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다.

공무원에서는 수능과는 편제가 약간 다르다. 2015년 이전까지의 편제는 영단어 기초수업이 상술한 VOCA EXTREME이고, 독해와 문법 기초를 합쳐서 12시간 문법/독해로 간다. 그리고 정말 수준차이가 천차만별이라서 영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개설한 생기초 영문법 7gram이 있다. 이 수업은 정말 "이런 것도 현장에서 가르쳐?" 수준인데 어느정도 수요가 있었다고 한다. 심우철 자신도 그 소회를 강의 도중에 언급한 적이 있다.

그리고 심슨 생기초 영단어의 공무원 버전인 VOCA VOCA라는 책이 있는데 이는 중학교 수준의 어휘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도 7그램과 같은 이유로 탄생하였다고 강의에서 밝혔다. 대신 이 반면에 수능에 없는 숙어 대비 수업인 Idiom 789가 있고, Grammar 789는 수능에서 12시간 문법+어법 끝내기의 수준을 초월하는 양을 자랑한다. 심슨 자신이 만든 책 중에서 가장 두꺼운데 이마저도 공무원 시장에선 가장 얇은 문법책이라고 한다. 수능에서 세상의 모든 구문끝내기는 Syntax 789, 수능 리딩 스킬 교재는 그냥 Reading Skill 789이다. 이 두 개는 수능버전을 공무원으로 가지고 온 것이지만, 공무원 시험에도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는 있다는 평이다.

2015년부터는 공무원 기초 영어 수업의 브랜드를 공무원 영어 70점 30일 단기완성이라고 바꾸었다. 줄여서는 7030이라고 소개한다. 이전의 7gram+12시간 문법/독해를 합친 수업이라고 볼 수 있다. 2015년부터 공무원 커리큘럼은 (생기초 영단어는 VOCA VOCA) → 기초반 7030 단기완성 시리즈(어휘 + 독해) → 789 시리즈 + 보카 익스트림 → 기출적용으로 바꾸어서 적용 중이다.

2016년 기준으로 브랜드명이 또 바뀌었다. 바로 합격영어

3. 기타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이력에 밝히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졸업한 학교 연세대에 대한 프라이드를 보여주는 편이다. 대학원에서는 국제정치학을 공부했다고 밝혔는데 이때의 공부내용을 기반으로 정치 관련에 해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수업 도중에 국제정치학을 배우던 시절을 회상한 적이 있는데 정치학 용어를 영어로 배워서 수업을 따라가는 것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때의 공부내용이 남아있는 것인지 지문에 대한 해설 중에서 정치나 외교 관련 지문에서는 심도있는 분석과 배경지식 설명을 해준다. 영어를 배우면서 덤으로 정치 수업도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굉장히 날카롭게 설명하면서 자신은 부정적으로 본다고 견해를 밝히고 있다.

참고로 심우철 자신이 원래 가장 못하는 과목이 영어였다고 한다. 효율적인 영어 공부법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대학진학 과정을 이야기했는데 자신이 서울대를 못 가고 연세대를 입학한 이유가 다른 과목 성적으로는 당시에 서울대 입학이 가능할 정도였다고 하나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영어가 발목을 잡아서였다고 밝혔다. 특히 영단어 암기가 가장 고통스러웠다고... 그랬던 자신의 현재 직업이 영어강사인 점을 생각하면 인생은 알다가도 모를 일.

가족사항으로는 2남 2녀 중 막내이다. 큰누나, 작은누나, 형, 심우철 순서로 막내라서 학원가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학생들을 싫어했다고 한다. 막내라서 자기보다 어린애들을 잘 돌보는걸 못했다고 하고 학원강사 초창기에는 아이들을 싫어했다고 한다.그래서 어린이를 아새끼라고 하는건가..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고 노력을 통해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열심히 가르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잡아왔다고 한다. 현재는 수강생 케어에 상당히 공을 많이 들이는 강사가 되었다. 어렸을때는 집이 잘사는 편은 아니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잘살게된 집안이라고 한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도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추억이 되려면 점점 더 좋아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 일화를 소개하면서 수업을 듣는 여러분들을 사랑한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학원강사라는 직종이 목을 많이 쓰기는 하지만 심우철의 경우는 굉장히 심하게 고생하는 편이다. 수업의 커리큘럼에 따라 보면 후반으로 갈수록 목건강이 우려될 정도가 티가 난다. 이로 인해 성대결절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이 고생 덕분인지 영어지문 중에서 성대나 목 관련 지문이 나오면 설명이 아주 능수능란해질 정도이다.

수업 중 수강생들에게 질문을 던질 때 학생들이 대답하고 나면 '정말로? 손가락 자르기?' 라는 말을 자주 한다. 질문 할 때 말고도 수업 중에 종종 '손가락 자르기?' 라는 말을 자주 하여 멀쩡한 손가락을 제물로 삼을 때가 많다. 공부의 우선순위를 설명하면서 간혹 가상의 상황으로 삽자루 선생님은 진짜로 손가락 잘라요 라는 드립을 친다. 그런데 이제 이투스에 삽자루가 없기에 새로운 레퍼토리로 2016년에 업로드 된 강의에서 신승범 선생님은 진짜로 손가락 자를 수도 있어 라는 변형 드립을 쳤다!

3.1. 발음

"의" 발음을 못한다. 이것을 발음할 때마다 '으'라고 읽는다. 본인 말로는 전라도에서 자란 사람들에게 흔한 경우라고 하나 심우철은 '의' 발음을 아예 못한다.[13] 이것도 심우철의 개그코드 중 하나다. 믿지 못한 나머지 "정말 '의' 발음 못하세요?" 라고 묻는 수강생들도 있다.두 번 죽이네... 아예 '의' 발음 못하는 것을 개그코드로 의도적으로 어필하는 경우도 많다. 간혹 수업중에 이 '의' 발음 가지고 이야기를 할때 같은 전라도 출신의 수강생들을 찾는데 해당 학생이 발음을 제대로 하거나 '에' 발음으로 읽어서 자신의 '으' 발음보다 무난하게 하면 매우 당황해한다.심우철이 가장 싫어하는 말은 "민주주으으 으으"이고 가장 싫어하는 영단어는 "malevolence(아그)" 라고 단어 수업 때마다 한다.

심우철 수업을 성실하게 배우고 복습하게 되면 성적이 오르고 원하는 합격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고 하지만, 치명적인 부작용이 하나 있다고 전해진다. 평소에 "의"자 발음을 잘하던 학생도 심우철과 똑같은 발음이 된다는 것이라고 전해져온다.

기본적으로 영어 발음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강의를 듣던 중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사전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3.2. 머리크기

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머리가 크다는 사실이다. 어렸을 적부터 심우철 본인이 계속 의식하는 사실이고, 이걸 가지고 개그를 잘 친다.[14] 사실 외국어영역 강사 중에 웃긴 편에 속하는 강사다. 다만 웃음의 코드가 자학이나, 바로 아래에 서술될 주대권에 관한 에피소드에 국한되어있다는 게 흠. 엄밀히 말하자면 자신의 머리크기와 주대권 빼고는 이렇다 할 개그 레퍼토리가 없다. [15] 자신의 머리 크기를 가지고 수시로 자학하다보니, 웃기긴 한데 블랙 코미디 같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사실 자주 듣다보면 오히려 슬프다. 본인이 수업에서 밝힌바 키가 178cm로 생각보다 신장이 준수한 편이지만, 머리가 커서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한다. 또한 주대권 시리즈 중, 연대 운동부 학생들과 시비가 붙다가 두들겨 맞았는데, 옆에서 보던 여자가 "어머 저 머리 큰 사람 어떡해"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2018년 5월 22일 이투스데이[16]를 기념해 선생님의 소장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심우철의 소장품 이름이 심우철 선생님의 머리크기를 견뎌낸 모자다.

하지만 머리가 크다는 사실로 던지는 개그로는 "제가 머리사이즈에 맞는 철모가 없어서 군대를 못 갔어요."를 시전 후 "아니예요 저희 형은 군대 갔어요 아니 그걸 믿으면 어떻게 해."가 있다.(2012년 명품보카 강의) 실제 심우철은 군 면제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사유는 당시 기준으로 면제판정을 받을 정도로 눈이 나빠서였다고 한다.지금 위키러들은 잘 모르겠지만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그땐 그랬지 라는걸 알 수 있다 참고로 심우철의 머리 크기는 이기상 강사와 이근갑 강사까지 메가스터디에 있던 그 시절에 머리크기 삼국지였을 정도로 절대 사이즈가 크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이기상은 엄청난 머리크기에도 카투사로 무사히 제대했고, 이때 미군과의 군복무 경험으로 흑인욕설영어 개그를 잘 친다. 한마디로 머리 크다고 면제될 리는 없다는 것. 한때는 심우철 VS 이근갑 누구의 머리크기가 더 큰거냐 라는 논쟁이 있었다고 한다. 예전 강의내용에서 지나가던 이야기로 하던 말에 의하면 이근갑은 심우철을 향해 절대사이즈가 더 크다고 평했고, 심우철은 나는 덩치에 맞는 머리크기그럼 이기상은?지만 이근갑샘은 몸 대비 머리가 더 큰거라고.뭔가 심우철의 디스가 악랄해보인다면 기분 탓일 것이다.

NEW [고3 Ver.] [수능필수어휘 최적의 암기법] 명품 VOCA 45강에서는 아리송한 웃음을 지으면서 츄파춥스를 선물로 준다면[17] 그 자리에서 혼내겠다고 했다.

3.3. 나름 스펙터클한 일대기

수업 초반부마다 언급하는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로 동성애 관련 일화가 있다. 경험한 주위 사례이다. 사연인즉슨 기숙사에서 친하게 지내면서 장난으로 껴안기도 하고 재밌게 지내던 동창이 있는데 갑자기 사이가 서먹서먹해졌다고 한다. 그 이후에 성인이 되어서 동창생들이 다시 만났는데 그때 심우철과 친하게 지내다가 서먹해진 학생의 성 지향성이 동성애 성향이였다고 하는 이야기와 함께 당시 친구들이 가진 진짜 의문점을 들었다고 한다. "그럼 우철이는 뭐지?"

N수생이 아니라 고3을 두번 겪은 정말 다른 사람들 입에선 듣도보도 못할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딱 한번 가출을 해봤었는데 하필 가출한 그 기간에 시험이 있었고[18] 당시에는 필수 과목에 체력장이 있었는데 이건 학교에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빵점을 맞았고 그게 타격이 돼서 강제로 고3을 두번 하게 됐다고... 묵념 그리고 이거 그 이후로 학교를 휴학하려고 했는데 웬만한 사유로는 안되고 정신병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한거 때문에 부모님과 짜고서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진단을 받으려 했다는데, 이 때의 경험 탓인지 의외로 정신과에 대해 지식이 상당함이 드러났다.

원래는 기자가 되려 언론시험을 준비했었다고 한다. KBS에서 시험을 볼 때, 실제 방송처럼 보도 대본을 읽는 테스트를 했는데 긴장한 나머지 사투리가 나와 결국 떨어졌다고. 수업중에 이 당시를 재현하는데 "2002년 한일 월드컵이 개최되어부렀습니다!라고 해서 깔끔하게 탈락했다고 회상한다. 어지간하면 다 붙는 테스트인데 그때 두 명이 떨어졌는데 그게 심우철과 후술할 베프(?) 동기 주대권이었다고 한다. 그 사실 덕분에 한동안 친구들에게 놀림받아서 고생했다고 한다. 이러나저러나 자신의 취직과정 중에 기자시험 응시 경력이 있어서인지 기자시험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있다면 기꺼이 따로 상담해 줄 의사도 있다고 한다. 2013 명품보카 강의에서는 자신에게 기자가 맞지 않아서 포기했다고 하는데... 기자에 관한 에피소드로는 심우철 자신은 사람에 대해 예의를 중시하는 성격인데 기자가 되면 굉장히 거칠게 상대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성격상 도저히 못 하겠어서 합격했어도 못 버티고 그만뒀을 거라고 수업 중에 이야기한 적도 있다.

그리고 건망증으로 인해 노량진 학원가에서 다른 의미로 전설의 사건을 두번이나 만들었다고 한다. 2006년 경에 이투스에서도 강의한 적이 있는데 이때 차를 지하 4층에 주차했는데 어디 있는지 기억 못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차는 지하 6층에 있었다. 심우철 본인 말로도 강사들 사이에서 레전드인 사건이였다고 회상했다. 그 이후 노량진 메가스터디에서도 지하 5층에 주차했는데 지하 6층에 가서 찾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심우철의 인생에 스펙타클한 에피소드가 풍성해진 사유는 곧바로 이어진다.

3.4. 심우철의 레퍼토리 1순위

상단에 언급한 사항이지만 심우철의 사족 레퍼토리 중 하나가 심우철 수강생이라면 백이면 백 다 아는 주대권이라는 베프급 대학동기이다. 심우철의 설명만 듣고 있다 보면 주대권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심히 궁금해진다. 심우철 개그 소재의 90% 이상이 주대권 에피소드인데 책 한권 내도 될 만큼 매번 다양하다. 그 소재까지 다양해서 코미디언들이 풀어내는 주변 친구 이야기라고 해도 될 정도. 실제로 몇몇 정신나간수강생들이 주대권씨의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서 '왜 그때 심슨선생님께 그러셨나요?'라는 문자를 보내 당사자가 적잖이 당황했다고 한다. 정상적인 수험생이라면 이런 짓은 하지 말자. 생각해 보자, 모르는 번호로부터 자신의 과거를 묻는 메시지를 받는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는가? 주대권 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19]

심우철의 강의 외적인 이야기의 대부분이 주대권 관련 이야기이기 때문에, "심우철 친구는 주대권밖에 없었나?" 하는 생각을 가지기 쉽다...[20] 2013학년도 수능 강의부터는 주대권이란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가명으로 언급한다.[21] 그래도 알 사람은 다 안다. 주대권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 심우철 카페의 어떤 수강생이 주대권 관련 에피소드를 모아 올린 게시물도 있다. 그런데, 이 게시물에 언급된 에피소드가 다가 아니라는 거다. 오죽하면 심우철을 검색하면 주대권이 연관검색어로 딸려 나온다.

하지만, 현재 심우철 카페에 '주대권'[22]이 들어가는 모든 게시물이 전부 삭제된 상태임이 확인되었다. 당사자의 익명성을 위해 강의에서도 실명에 대해 전혀 언급을 안하고 있고, 관련 게시물들을 삭제한 것을 보면 어지간히 마음고생이 심했던 모양. 예전에 비해 에피소드의 언급도 줄어든 것 같다.

그리고 NEW 2017 초스피드 EBS 써머리 - 수능완성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현재 주대권은 미국에 이민을 간 듯하다.

정말 뜬금없지만 1993년에 쎄이영이라는 과자의 CF모델이었다. 쎄이영이나 심우철 쎄이영을 검색하면 당시 풋풋했던 연세대 학생 심우철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링크 1992년 모델을 고용해 쎄이영 CF를 찍었는데 결과가 영 좋지 않자[23], 이듬해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대학생을 CF모델로 캐스팅한 모양. 하지만, 제일기획에 들어간 사람에 따르면 신입사원 교육 차원에서 신입사원들에게 실패한 광고 사례들을 보여주었는데, 개중 첫 번째로 당당히 등장했다는 만큼 당당하게 망했다. 심우철 본인도 "내가 과자업체 하나 망하게 만들었다"라며 흑역사 취급한다.[24] 하지만 CF에 자신이 등장하는 만큼 가문의 영광으로 여긴다. 본인 말로는 "여러분 왜 오리온에는 롯데의 몽쉘통통 같은 게 없는 줄 아십니까? 있었습니다!" 하고 나서 이 쎄이영 광고를 설명한 다음 "제가 바로 대한민국 제과업계를 바꾼 사람입니다!"라고 하는게 강의 초기의 대표 레퍼토리이다. 지금 오리온의 상태를 보면 심우철 본인의 말대로 업계를 바꿔버린 건 사실인 거 같다.

중요한 것은 쎄이영 CF를 두 편이나 찍었다는 사실이다. 1편은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으나, 2편은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는 듯하다. 본인 말로는 제일기획에 입사하거나 중앙대 광고홍보학과로 가면 볼 수 있다나...광고 보려고 거길 가라고? 그리고 원래 이 광고는 3편까지 가는 것이었다고 하고 웬만하면 기획한 시리즈를 모두 찍는데 3편이 없어졌다고 하면서 "아시겠죠? 제가 어떤 분인지?" 라고 하는거 보면 심우철에겐 쎄이영 촬영 이야기는 화수분 급인 것으로 보인다.광고업계의 법칙까지 바꿔버린 명강사

본인 스스로 손지창을 닮았다고 강의에서 언급한다. 한때 별명도 손지창이었다고.물론 현장 수강생들은 전혀 믿지 않는다. 하지만 쎄이영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 과거의 모습은 당시 손지창과 많이 흡사하다. 실제로 대학생 시절 별명이 손지창이었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수강생들에게는 보거스 닮았다는 말에 더 호응하는 모양. 손지창을 닮았다는 말에 전혀 동의를 못하는 건지, 심우철 카페의 사진 게시판에는 닮은꼴 찾기 어플로 이용하여 찾은 닮은꼴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덤으로 머리크기 비교 사진도...

3.5. 기계치

메인 페이지가 참신하다. 과거 메가스터디, 현재 이투스 심우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커리큘럼이 뜨는데, 강의명에 커서를 갖다 대면 홍보영상이 바로 뜬다! 본인이 한 게 아니라 조교가 만들었다고.

기계치다. 그것도 기계치여도 아주 심각한 기계치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도 메가스터디에서 제공한 것이며, 그냥 피쳐폰처럼 전화하는 데, 문자하는 데 쓰고 만다고.[25] 포털사이트 다음에 심우철 수강생 카페를 만들었던 2000년대 초에는, 채팅 요청을 보고 해킹이라 판단하고 기겁한 나머지 컴퓨터 코드를 뽑아버린 적도 있다고 한다. 옛날 수업 중 발언으로는 "저는 제 핸드폰에 계산기 기능이 있다는 걸 얼마전에 알았어요."그 말을 하며 놀라워하는 표정이란.. 정말 기계치인듯.(12시간 문법 초반에도 나온다.)

참고로 이건 심우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강사들 중에서 기계치인 사람들이 많다. 학원계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사용할 줄 아는 강사가 돋보일 정도. 공단기에서는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법과목 담당인 전효진 강사의 경우에도 정말 심한 기계치라고 한다. 유일하게 아는 단축키가 법령검색에 쓰는 Crtl+F 뿐이라고 할 정도

3.6. 쓴소리/어록

전국의 수험생들을 100이라 하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20이 있고, 공부를 전혀 안 하면서 밑에 깔아주는 학생들이 20이 있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닌 학생들이 60이 있을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정말 열심히 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아예 안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닌 60은, 공부뿐만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자기 삶을 사는 게 아니거든요. ...... 할 거면 하고 안 할거면 하지 마세요. 인생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주인이 되세요.[26]
여러분께 문제풀이 공부를 하라고 하면, 먼저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어요. 푼 다음에 채점을 해요. 그러고는 지문에서 몰랐던 어휘나 구문을 정리해요. 그게 문제풀이 공부입니까? 변형된 형태의 어휘와 구문 공부일 뿐이죠.
- 리딩스킬 강의의 첫마디에 항상 하는 말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지문을 막 해석을 하면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부연 설명을 붙여요. 그건 제대로 된 수업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그 지문을 선생님처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거든요. 진정한 문제풀이는, 해석이 100%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한된 조건만을 가지고 답을 찾는 것입니다.[27]
- 리딩스킬, 빈칸에 미치다 강의에서 항상 하는 말

3.6.1. 대기업 취직 발언 논란

2018년 7월에 강의 도중 "냉정하게 이야기합시다. 정신교육 간단하게만. 여러분들 열심히 안 살았죠? 열심히 살았으면 여기 있을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열심히 살았으면 어디 대기업을 취직했거나. 솔직하게 그렇죠?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대개 9급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을테니까"라고 말한게 11월에서야 논란이 되어 결국 사과했다.#[28]

크게 논란이 됬는데 대기업의 취직 현실에 대해 너무 우습게 알고 있다는 것과 9급 준비생들은 대개 열심히 살아오지 않았다는 일반화, 본인은 정신 차리라는 의도로 언급한 발언이였지만 본인의 발언 수위를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29]

우선 대기업은 과거 심우철 본인이 체감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서 풍문으로 주워듣던 시절의 대기업 문턱이 더이상 아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과거와 달리 경제 불황으로서 청년실업등이 문제가 되고 일할 수 있는 괜찮은 일자리는 차츰 줄어들고 있다. 당연히 대기업 입사시 요구되는 스펙은 이제 50대에 들어서는 심우철이 알던 과거와는 하늘과 땅차이다.[30] 다른 40~50대와 달리 이를 냉철하게 통찰하고 현대 사회가 단순한 노오력으로만 되는 것이 안된다는 것을 솔직하게 시인한 사람이 바로 손주은이다.

게다가 9급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무원 시험 자체은 뽑는 인원수에 비해 지원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 문제점이다.[31]누가 노력을 더 했고 덜 했고를 따지는 것이 사실상 무의미할 정도로 현재 대한민국의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너무 심하다. 때문에 경제 전문가들은 물론 정치인들도 현재 대한민국의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이렇게 심각하게 높은 것에 대해 크게 우려를 표하고 있다. 결국 대한민국의 경제가 워낙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32]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괜찮은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기 때문.[33] 일본의 사례가 이를 아주 잘 보여주는데 한국에서 논란이 많던간에 아베 총리 재임기간동안 경제가 회복되고 민간의 일자리가 활성화 되자[34] 당장 공무원 시험 경쟁률부터가 감소했으며 유럽에서도 경제한파가 지속되는 동안 공무원 지원율이 크게 증가했다.[35]

또한 심우철강사의 조교가 댓글을 조작해 심우철 강사에게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려한것이 발견되어 팬카페에 조교가 사과글을 올리는 등 안그래도 안좋은 여론에 불을 지르고 있다.

3.7. 그 외

지금은 사라진 연세대 연극동아리 문우극회에서 활동했다.[36] 그렇기에 실제로 배우로 진출한 문우극회 출신들이 꽤 있다고 한다. 담당교수가 마광수 교수였다고.[37] 한번은 야설을 써오라는 마교수의 과제를 위해 성심성의껏 야설을 쓴 것을 그냥 두었다가 그것을 여자 후배가 보게 되는 참극이 일어났다. 그 후로 여자 후배들이 심우철을 피해다니게 됐다고. 하지만 꼭 야설 때문은 아닌 거 같다.

2011년에 수험생 응원 차원에서 심슨매직이라는 노래를 만든 바 있다. 수험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에는 꽤 괜찮은 노래다. 2000년대 중반에 수업을 듣던 수강생이 제안해서 만든 노래라는데, 심우철 본인은 랩 담당이다 보니 녹음 담당자가 꽤 고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방을 혐오한다

그리고 2012년, 무슨 약을 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약빤 정신교육 영상을 만들어냈다. CG로 가렸을 뿐이지[38] 온갖 육두문자는 다 쏟아낸 모양이다.[39](...)링크

KIA 타이거즈의 팬이다. 2016년 공무원단기학교 보카익스트림 무료강의에서 밝혔다. 게다가 교재에서 어휘연상법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정신교육이 꽤 독하다. 신승범이 매주 시간을 내서 정신교육을 하는 데 비해 심우철의 정신교육은 드물게 있으나, 본인이 말을 단도직입적으로 하는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직설적이고, 독하다. 심우철 강의가 호평받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자주 해 주는 편이고, 또한 남이 다가는 그런길을 가지 말고 그런길이 아닌 비전이 보이는 새로운 길을 나아가라는 소리를 가끔 한다. 그러니 남이 다 신청하는 심우철 강의가 아닌 아직 비전이 보이는 이투스의 여러 신입 영어강사의 강의를 신청하도록 하자. 또한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특히 강조하며 항상 잊지 말라고 강조한다. 이하 2011년 3월에 메가스터디 심우철 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올라온 13분짜리 동영상에서 나오는 이야기.
나중에 대학가고 좋은 곳에 취직해 성공하면 그때 호강시켜 드려야지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시기는 40대 정도입니다.
그때 쯤에 여러분의 부모님은 이미 나이가 드실만큼 드셔서 이미 늦습니다.
앞 일을 생각하지 말고 부모님께 미리미리 잘해드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학생인 만큼 금전적인 부분이 아닌 진실된 마음으로 부모님을 존중해 드리십시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부모님의 존경심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힘들겠지만, 부모님을 더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강남대성이름이 동일한 영어영역 강사가 있는데 본명보다는 킁킁으로 불린다.

보습학원에서 보충강의를 하게 됐는데 2명이 가족여행 가는걸 알고 수업 끝날 때 80명 정도 되는 인원이 다음 수업 때 한명도 안 빠지고 다 오면 1인1닭을 쏘기로 했다가 2명이 가족여행을 취소하고 와서 정말로 쏜 적이 있다고 한다.

오리온의 초코파이인 쎄이영 CF에 출연한적이 있다.
[1] 머리가 참 크다 괜찮아, 이기상보단 작으니까.[2] 메가에서 강의를 할때면 언제나 예를 드는게 메가스터디 학원과 이투스 학원이었다. 그리고 좋은건 메가스터디 차지 나쁜건 이투스 차지였으나 이제 둘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의를 듣다보면 심우철과 이투스와의 인연이 좋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3] 1타는 이동기.[4] 만화 심슨에서 따온 게 아니라고 한다. 그냥 심(shim)씨 아들(son)이란 의미라고. 그런데 정작 이투스에 들어온다는 인터넷 광고에서는 진짜 만화 심슨 저작권 위반! 맷 그로닝한테 사과해의 이미지로 출연했다.[5] 불운의 광고 쎄이영광고 대사.[6] 운영진들의 관리 주기가 뜸하다보니 매일 밤마다 광고성 게시글이 올라오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관리를 하는 모양.[7] EBS 적중교재를 비롯한 일부 교재는 수강생을 위해 출판을 하지 않기도 한다.[8] 기출문제 유형집인 SG수능기출도 이 업체가 출판했다. 재미있는 것은 2010 수능대비인 2009년 출판의 SG 수능기출은 함께 집필한 강사가 타미 김정호였다.당시 교재소개 이 당시에는 소속 학원도 달랐고 스타일에서는 강의 분량부터 극과 극으로 다른 인물이였는데 어떻게 가능했는지 신기할 따름.[9] 이 소식에 이제 메가 외국어는 사실상 김기훈밖에 안 남았다고 보는 시각이 있었으나... 비상에듀의 이충권이 메가스터디로 이적하는 걸로 알려졌다. 메가 외국어가 망하지는 않을 듯. 지금은 킹정식이 있으니 절대 안 망할 듯...[10] 2017년도 대비로 syntax 789 즉 구문 789는 2017대비 7030 강의와 교재가 개정되어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게 되면서 굳이 강의를 들을 필요성이 떨어지게 되었다. 또한 이 7030 강의도 심우철 합격영어 구문789라는 새로운 강의로 바뀌었다. 교재는 달라도 7030과 교재 구성이 같기 때문에 2017 7030 교재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기본 초보자용 공무원 영어 강의였던 7030 대신 쌩단기 기본이 그 자릴 차지했다.[11] 가령 cherish의 경우 '철이씨를 소중히'라고... 그런데 그 철이씨는 누굴까?(...)[12] 뒷부분에 명품보카의 일부를 재탕하면서 연상법이 일부 수록되어 있긴 하다.[13] 거기다가 전라도 사람이라고 해서 '의' 발음을 못하는 일이 흔하진 않다. 물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시에 순천·곡성 TV 토론회 후보자들의 대화에서는 모두가 조사 "의"를 찐하게 "으" 발음으로 말하긴 했지만 심우철처럼 조사 이외에 모든 "의"자가 들어가는게 극단적으로 발음이 안되는 건 아니었다.[14] 오죽하면 자기비하 그만하라고 게시판에 올리는 수강생들도 있다. 사실은 계속 우려먹다 보니 단물도 빠질 뿐더러 더욱 오버하는 감이 없지 않이 있다.[15] 공단기 버전에서는 "여긴 다 성인만 있죠?"라고 하면서 나름 섹드립을 시도하지만 반응이 영 좋지 않다. 대신 공무원 출강 수업에서 어떤 설명 이후에 "공무원 수업이 좋은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여러분은 공감하잖아요?" 라고 말할땐 수강생이 진심으로 빵 터진다.[16] 이투스에서 지정한 특별한 날로 다양한 행사를 한다.[17] 츄파춥스의 모양을 생각해보자.막대에 큰 사탕[18] 해당 내용이 심우철 수능수업에서 언급되면 정확한 내용으로 수정바람.[19] 여기서는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사실 심우철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절대로 개인 신상을 터는 행동은 하지 말자.[20] 하지만 인맥은 상당한 편이다. 기자(그중 한명이 논란이 되었던 이상호 기자다)도 있고, 유명 영화의 감독도 있는 등, 주대권만 친구인 건 절대 아니다.[21] 주로 주씨라고 말한다.[22] 아이러니 하게도 정보유출은 심우철 보다 주대권 회사가 더욱 심각하다[23] 그 모델중에 하나가 이현우였다![24] 이 과자업체는 당시 동양제과, 현재 오리온이다! 초코파이의 상징인 그 오리온이 맞다!![25] 고향가는 KTX에서 앵그리버드를 처음으로 해봤다고 한다.[26] 물론 본인은 직업이 선생님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으면 좋겠다고한다.[27] 다만 EBS 연계 교재 강의는 예외인데, 여기서만큼은 본문을 이해하고, 글의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28] 사실 자신도 연세대 나오면 인생 잘 풀리는 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기자시험 떨어지고 대학원에서 허송세월 보내다 본인이 생각지도 못했던 강사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는 내용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학원강사로 성공한 것처럼 인생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공무원에 목매달지 말라는 내용이었다.[29] 어떤 곳에서는 이게 팩폭이라며 맞는말 운운하는데, 이게 팩트폭력이라면서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강성태나 유시민이 공부못한 사람에게 야이 공부도 못하는 xx같으니라며 폄하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만약 호날두, 메시가 한국축구나 박지성, 손흥민 대놓고 비하하면 그것도 팩폭이니 받아들여야 하는가? 김영권 관중발언, 기성용 묵직발언, 허영무 게임 알지도 못하는 x들이 이발언이랑 다를게 뭐가 있는가? 강성태가 쓴소리할때 그렇게 대놓고 싸잡아 비판하던가? 전혀 없다. 비판과 비난은 종이 한장 차이다. 심우철의 말은 소위 비난성 발언이다. 서울대 동양사학나온 고종훈도 최소한 저런식으로 쓴소리는 절대 안한다. 고종훈이 쓴소리하는건 역사 내용이나 공부 방법, 즉 공부 내적인 것에 있어서 그런것이지 신승범, 이충권처럼 대놓고 공부 외적인 걸로 정신교육시키는 스타일이 아니다. 본인도 학생들 자금으로 벌어먹고 살면서 그렇게 비하하는건 진짜 기만행위다. 이선재, 이동기나 신용한, 민준호같은 강사들은 이러한 구설수가 전혀없고 오히려 젠틀하기로 유명하신 분들이다. 그리고 저분들은 공시판에서 1타찍는 분들이다. 프로 선수가 팬들 덕분에 먹고사는 것처럼 학원강사도 학생들 덕분에 먹고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30] 논란이 많지만 군사정권시절 경제가 크게 급성장하면서 사업이 하루가 다르게 커져가던 시기이다. 때문에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던 시기이다. 군대에서 제대하고 나서 물류 창고에서 몇달 일하는등 제대로 면접준비도 안하고 삼성에 입사할 정도로 일자리에 비해 일할 사람이 크게 부족했을 정도. 이런 사람들의 경우 보통 자기 자식은 본인보다도 스펙이 훨씬 높은데도 정작 대기업 입사에는 실패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회사에 들어가던 시절과는 전혀 다른 현실을 깨닫게 된다.[31] 현재는 아예 9급조차도 경쟁률이 지나치게 높아져서 아예 일부 대졸자들은 체력시험이 있는 대신 시험 난이도가 더 낮다고 하여 순경을 지원할 정도이다. 물론 순경도 만만치 않게 경쟁률이 높다.[32] 이미 시간이 지났지만 서울대 출신이 9급 공무원을 지원해서 한국 사회를 경악하게 만들었으며 그외에도 이름있는 학부출신의 사람들도 적잖은 수가 9급 시험을 준비한다는 것이 알려졌다.[33] 일자리가 없는 것은 아니나 중소기업의 경우는 일자리가 너무나도 불확실하다. 아예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을 악용 채용해서 일하다가 자르고 다시 뽑는 경우가 비일비재할 정도. 아예 형식상 채용 이후 당사자들로부터 월급을 도로 돌려받는 악질적인 수단도 존재한다.[34]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의 민간 일자리가 마냥 좋다고만 인식하는 것은 애매하다. 블랙기업 참조. 말 그대로 젊은 사람들이 갈려나간다는 것을 보여준다...[35] 과거 대한민국의 최악의 경제위기 동안 쓰레기 청소부 뽑는데 석사학위자가 지원했다는 이야기가 경제 위기 시절의 프랑스에서도 똑같이 고졸자가 들어가던 직렬에 석사학위자들이 지원하는 것으로 재현될 정도였다.[36] 물론 주대권씨가 동아리 회장을 맡은 직후 사라지게 되었다며 주대권 에피소드에 들어가기도 한다.[37] 심우철 본인도 이 교수에 대해 '천재였는데 시대를 너무 앞서간 분'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38] 가렸다고 해도 일부 욕설에서는 추측이 가능할 정도로 보일 때가 있다.[39] 하지만 영상 1분 55~56초 쯤에 "너 공부 도 열심히 했지!"가 어렴풋이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