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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 송아영 宋雅永 | Song Ah-young | |
출생 | 1963년 11월 9일 ([age(1963-11-09)]세) |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 (現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 |
학력 | 조치원교동초등학교 (졸업) 조치원여자중학교 (졸업) 충남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 / 학사) 청주대학교 (음악과 / 석사) |
소속 정당 | |
경력 | 자유선진당 충청남도당 여성위원장 자유선진당 뉴선진비전 여성위원회 대표 새누리당 세종특별자치시당 대변인 한국영상대학교 음악과 교수 미래통합당 세종시당위원장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 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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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2. 생애
1963년 충청남도 연기군(현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서 태어났다. 조치원교동초등학교, 조치원여자중학교, 대전충남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였다.이후 한국영상대학교 음악과 교수를 지냈다.
2.1. 정치 활동
충청권 보수정당에서 정치에 입문하였고, 주로 여성 대표를 맡았다. 이명박 정부 때 자유선진당에서 충청남도당 여성위원장, 뉴 선진비전 여성위원회 대표 등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제5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1]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유선진당의 후신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에 흡수될 때 합류하였고 새누리당 세종특별자치시당 대변인을 지냈다.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천[2]을 받았으나 현직 시장인 이춘희 후보에게 지면서 낙선했다.
이후 미래통합당에서 세종시 갑이나 세종시 을 중 한 곳에서 출마를 하려했으나,[3] 세종시 을에서는 원래 세종시로 전략공천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출마했고, 세종시 갑에서는 현직 국회의원 김중로가 출마하면서 선거에 나가지 못했다.
2021년 8월, 윤석열 국민캠프에 세종시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하였다. 이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세종시 공동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승리에 기여했다.
2022년 12월, 국민의힘 세종시 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기사
2023년 7월, 75.8%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세종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기사
2024년 1월, 국민의힘 예비 후보로서 세종시 을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기사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국민중심당|]] | 2006 - 2008 | 정계 입문 |
[[자유선진당|]] | 2008 - 2011 | 합당[4] |
[[자유선진당|]] | 2011 - 2012 | 합당[5] |
[[선진통일당|]] | 2012 | 당명 변경 |
[[새누리당|]] | 2012 - 2017 | 합당[6] |
[[자유한국당|]] | 2017 - 2020 | 당명 변경 |
[[미래통합당|]] | 2020 | 합당[7] |
| 2020 - 현재 | 당명 변경 |
4.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61E2B><rowbgcolor=#E61E2B><tablebgcolor=#fff,#191919>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6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충남 연기 비례대표 | [[국민중심당|]] | 13,758 (49.82%) | 낙선 (1번) | [8]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자유선진당|]] | 690,754 (3.23%) | 낙선 (5번) |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세종특별자치시장 | [[자유한국당|]] | 24,546 (18.06%) | 낙선 (2위)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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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세종특별자치시장) | }}}}}}}}} |
[1] 2번까지 당선[2] 해당 선거에서 양당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중 유일한 여성 후보다.[3] 세종시 분구 이후[4] 자유선진당에 흡수 합당.[5] 국민중심연합과 신설 합당.[6] 새누리당에 흡수 합당.[7]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8] 49.82% 득표를 받고 어떻게 1번이 낙선을 했는지 의아해하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애초에 연기군의회에 배정된 비례의원은 1명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당시 열린우리당 후보 1명과 국민중심당 후보 1명이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고 국민중심당이 100표차도 안 되는 표차로 패배하고 말았기 때문에 비례한석이 열린우리당으로 배정되고 송아영 후보는 낙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