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시론

1. 개요

2. 제원

3. 역사

부가티 시론의 기반이 된 Bugatti Vision Gran Turismo 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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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4.1. 성능

4.2. 유지/보수

• 엔진오일 - 14개월 또는 16,000km 가량 주행 시 엔진오일을 갈아줘야 한다. 10W-60 점도 규격의 캐스트롤 엣지 플루이드 티타늄 테크놀로지(Castrol Edge Fluid Titanium Technology)를 사용하는데, 교체 시 16개의 오일 배출구를 풀고 냉각수, 오일필터까지 같이 교환하는 데다, 정비성도 복잡하기 때문에 중형차 1대 가격인 3,000만원에 달한다.
• 타이어 - 1,500마력에 달하는 성능과, 420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하는 만큼 수명이 극단적으로 짧을 수 밖에 없다.[20] 미쉐린이 부가티를 위해 전용 타이어(BG)로 개발한 파일럿 스포트 컵 2 타이어가 적용되지만, 파일럿 스포트 맥스 팩스 및 피렐리 윈터 소토제로 3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전작 베이론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지만(1짝에 950만원, 4짝 세트는 3,800만원), 이것도 전용으로 만들어진 만큼 프랑스 본사에서 작업해야 한다. 그나마 1년 사용 수명이 4~6개월인 파일럿 스포츠 컵 2R TR이 있는데, 1짝이 4,960만원(4짝 1억 9,840만원)에 달한다.
• 휠 - 타이어를 같이 교환할 때 최적의 고속주행을 위해 주기적으로 휠도 교체해야 하는데, 한 짝이 5,900만원인지라, 4짝 교환 시 2억이 훌쩍 넘어간다.
• 브레이크 계통 - 카본 세라믹 디스크+3D 프린팅 캘리퍼+티타늄 브레이크 패드 교환 시 7,000만원에 달한다.
• 엔진 계통 - 터보차저 4개가 달린 쿼드터보라서 3~4년이 지나면 터보를 갈아줘야 하며, 냉각계통을 교환한 다음 캘리브레이션도 같이 손보는 탓에, 9,170만원에 달한다.
• 연료탱크 - 특수한 가황고무, 강화 탄소섬유, 케블라 등으로 엮어서 만들어진 탓에 5,200만원에 달한다.
• 기타 - 와이퍼가 450만원, 전면 유리가 7,080만원에 달한다. 스크래치 한번 나도 도색비용이 6,500만원에 달하기 때문에 세차도 특수 장비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5. 파생 모델

6. 미디어

6.1. 게임

• 포르자 시리즈

•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7의 1.27 업데이트로 첫 등장. 부가티의 명성에 걸맞은 절망적인 핸들링과 언더스티어, 조향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 더 크루 2

• 아스팔트 시리즈

• CSR Racing 2에서 등장한다.

•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

• 3D운전교실

• Grand Theft Auto Online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7. 모형

8. 대한민국에서

• 국내 1호 시론. 부가티 코리아 런칭을 위한 한국 타이어[25] 소유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인터넷에서 이 시론의 주차 사진들이 속속 공개되며, 주차 매너의 좋은 예로 소문이 나 있다.
  20년 11월 25일 같은 차량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도곡동의 한 정비소에서 찍혔다.
  최근 근황으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소닉모터스차고에 포드 GT, 시론 ANS 110과 함께 찍힌 사진들이 가끔식 올라오기도 한다.
• 국내 2호 시론(시론 110 ANS 스포트) 성수동에 있는 피치스 도원에서 전시하기도 했다. 두번째로 들어온 시론이다. 1호차 시론과 함께 소닉모터스 수입으로 알려져있다.
• 국내 3호 시론 첫번째 사진 뒤에 부가티 베이론 16.4가 보인다.[26] 이 시론은 대한민국 오너를 위해 만들어졌으며[27], 가격은 44억이다. 도로오토모티브가 수입했고, 현재는 방향제 회사인 AOZ에 매장 전시차로 팔렸다. 이후 법인 리스로 구매한 것이 밝혀져서 다시 법인 슈퍼카 논란에 불을 붙였다.[28] 이후 처분하여 토끼와 QR코드 랩핑하여 게임 홍보 데모카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다른 사람이 소유하고 있다. 이후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올라왔고, 해외로 수출되었다.
• 국내 4호 시론(퓨어 스포트) 빨간색상의 시론 퓨어 스포트 한대가 들어왔다. 참고로 차주는 디보와 라페라리 아페르타[29] , 세나 LM[30] 등의 하이퍼카와 여러 슈퍼카들을 함께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31] 이후 두바이로 수출되었다.
• 파란색 시론 퓨어 스포트 한대가 더 들어왔으나 국내에 수입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두바이로 수출되었다.
• 파란색 스포트 모델이 부산에서 다니는 모습이 보인다.[32][33] 그러나 이 모델은 불법도박 사이트의 국내자금세탁 총책으로 검거된 A씨가 소유하던 차량으로 밝혀졌다. 결국 2024년 1월 22일 부산지방검찰청이 해당 차량을 압수 했다.#
• 시론 퓨어 스포트 그랑프리 에디션이 우리나라에 수입되었다. 위의 빨간색 퓨어 스포트 차주가 수입한 모델이다. 이후 두바이로 수출되었다.

9. 기타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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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엄	-	타입 41 루아얄
세단	-	타입 101 기요르 · EB 112 · EB 218 · 18/3 시론
퓨어 스포트	볼리드 · 미스트랄 · 투르비온	타입 13 · 타입 18 · 타입 23 · EB 110 · 베이론 16.4(베이론 그랜드 스포트 · 베이론 그랜드 스포트 비테스 · 베이론 레전드 에디션) · 시론(슈퍼 스포트)
그랜드 투어러	-	타입 30 · 타입 38 · 타입 40 · 타입 43 · 타입 44 · 타입 49 · 타입 57 · EB 118
레이스카	-	타입 32 · 타입 35 · 타입 51 · EB 110 LM
코치빌드	디보 · 첸토디에치 · 라 부아튀르 누아르
리막의 차량

[1] 이름의 유래는 모나코의 레이싱 드라이버인 루이 시롱(Louis Chiron).[2] 이 사람은 정장 말끔하게 차려입은 디자이너의 이미지와는 엄청나게 거리가 멀고 편한 옷이라든지 메탈리카 티셔츠를 선호하는 힙스터 그 자체다. 2016년 11월 16일에 제네시스에 영입되어, 2017년 1월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3] 시론 200대가 처음 판매된 2016년 8월 19일 환율 기준.[4] 4.0L V8 엔진 2개를 병렬로 이어 붙였다.[5] 스탠다드, 스포츠, 퓨어 스포츠, 누아르[6] 슈퍼 스포츠, 슈퍼 스포츠 300+[7] 속도 제한 해제 시에는 450km/h 이상의 속도를 발휘한다.[8] 부가티 공식 사이트에서 나온 연비를 기준으로 대한민국 기준으로 복합연비를 환산하면(도심 55%, 고속도로 45%) 이러한 수치가 나온다. 벤틀리 뮬산 초기형과 연비가 비슷할 정도다.[9] 부가티 베이론 16.4보다는 연비가 많이 나아진 편이다. 베이론은 연비가 1.3km/ℓ다. 단, 더 그랜드 투어의 소개 영상에 따르면 풀악셀 전개 시 9분만에 연료 탱크를 모두 비울 수 있다.[10] 미쉐린 파일럿 스포트 컵 2를 부가티에 맞게 재설계하였다.[11] 타이어 모델은 전륜과 동일.[12] 옛 부가티의 전문 드라이버였던 루이 시롱(Louis Chiron)의 이름을 딴 것으로, 1998년에 부가티가 발표한 컨셉카(아래 사진 참조)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름이 공개되기 전에도 '시론'으로 많이 불렸는데, 정식 명칭은 부가티 18/3 시론 컨셉트이다. 2015년 12월에 부가티가 공식적으로 이름을 발표함으로서 현실이 되었다.[13] 부가티의 VGT 컨셉카가 발표되며 부가티는 시론의 디자인의 방향을 대략적으로 제시한 것이나 다름없다.[14] 벤틀리의 CEO를 겸임했다. 이쪽도 2018년 2월 1일에 은퇴하고 후임으로 에이드리안 홀마크(Adrian Hallmark)가 취임했다.[15] 2018년 1월 1일 은퇴했다. 후임으로 람보르기니의 전 CEO인 슈테판 빙켈만이 취임했다.[16] 내연기관 차량 중 가장 빠른 제로백이다.[17] 여타 슈퍼카, 하이퍼카로 불리는 차종들의 공차중량은 대개 1,500kg 근처거나 더 가볍다. 공차중량 1,420kg짜리 레제라도 무거워졌다는 말을 듣는 게 하이퍼카 업계의 실상.[18] 공도 주행 불가.[19] 참고로 난이도가 매우 높은 트랙 중 하나인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순위권은 포르쉐, 람보르기니가 순위권에 드는 것을 볼 수 있다.[20] 최고 속도 상태에서 30분 연속 주행하면 타이어가 버티지 못하고 터질 수 있으나 여전히 연료 소모량이 엄청나서 20분이면 연료가 바닥난다.[21] 4편은 그저 엔진이 돌고있다는 느낌만 주지만, 5편은 강력한 힘을 쥐어짜내는 느낌도 같이 든다.[22] 모형이 비싼 이유로 말하자면 아말감 콜렉션은 부가티로부터 전달받은 CAD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차의 모든 부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또한 완벽한 모형을 만들기 위해 부가티의 디자인과 엔지니어 부서의 검증을 받았고 아말감 콜렉션의 시론 다이캐스트는 실차처럼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색상이나 실내 트림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다.출처.[23] 장인이 크리스탈을 한땀한땀 손으로 붙였다고 한다.[24] 레고 모터인 파워 펑션을 사용했다.[25] 현재는 소닉모터스 수입으로 알려져있다.[26] 이 베이론은 前 이희진 소유였다.[27] 차대번호에 korea one of one이라고 각인이 되어있다[28] 법인 리스로 하면은 개인 돈이 아닌 회사 돈으로 리스비를 지불하고 개인 리스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에 사업자들이 고가의 차량을 구매할때 많이 사용한다. 법인이므로 회사 일이 아닌 사적으로 타면 횡령이 될 수있다.[29] 2대나 가지고 있다. 2대 전부 타고 다녔으나 현재는 2대 전부 창고에 보관중이다.[30] 피나 리버리[31] 사실 차주는 코인 시세 조작 업자였고, 위 차량들은 모두 범죄수익으로 구매한 것으로 밝혀졌다.[32] 차주 본 거주지는 해운대이고, 포르쉐 918 스파이더와 포드 GT를 소유하고 있다.[33] 최근에는 서울에서도 포착되었다.[34] 운영비나 관리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인지, 2021년 프랑스 내무부 측에서는 시론 대신 더 현실성 높은 알핀 A110 26대를 주문해 대신 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