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01:48:16

부가티 베이론 16.4/파생 모델

파일:718151.jpg

1. 개요2. 베이론 EB 16.4
2.1. 빌라 데 스테 (Villa d'Este)2.2. 블루 센테네르 (Bleu Centenaire)2.3. 에르메스 에디션 (Fbg par Hermès)2.4. 에디션 센테나르 (L'Edition Centenaire)
2.4.1. 장 피에르 에밀 (Jean-Pierre Wimille)2.4.2. 아킬레 바르지 (Achille Varzi)2.4.3. 마르콤 캠벨 (Malcolm Campbell)2.4.4. 헤르만 주 리닝겐 (Hermann zu Leiningen)
2.5. 상 느와르 (Sang Noir)2.6. 퍼 상 (Pur Sang)2.7. 리네아 빈체로 (Linea Vincero)2.8. 베이론 Gr.4
3. 베이론 그랜드 스포트 (Grand Sport)
3.1. 베르나르 베넷 (Bernar Venet)3.2. 르 블랑 (L'Or Blanc)3.3. 상 블루 (Sang Bleu)3.4. 2011 두바이 모터쇼 스페셜 에디션3.5. 화이트 매트/블루 카본 에디션3.6. 리네아 도로 (Linea D'oro)
4. 베이론 슈퍼 스포트
4.1. 메르베이유 (Merveilleux)4.2. 슈퍼 스포트 상 누아르 (Sang Noir)4.3. 퍼 블랑 (Pur Blanc)4.4. 슈퍼 스포트 3004.5. 리네아 비브레 (Linea Vivere)
5. 베이론 그랜드 스포트 비테세
5.1. 월드 레코드 에디션 (WRC Edition)5.2. 레전드 에디션5.3. 라 피날레 (La Finale)
6. 둘러보기

1. 개요

베이론이 10여년의 기간 동안 판매되면서 출시된 파생 모델에 대한 문서.

2. 베이론 EB 16.4

2.1. 빌라 데 스테 (Villa d'Este)

2.2. 블루 센테네르 (Bleu Centenaire)

부가티 창립 100주년 기념 차량.

2.3. 에르메스 에디션 (Fbg par Hermès)

2.4. 에디션 센테나르 (L'Edition Centenaire)

2.4.1. 장 피에르 에밀 (Jean-Pierre Wimille)

2.4.2. 아킬레 바르지 (Achille Varzi)

2.4.3. 마르콤 캠벨 (Malcolm Campbell)

영국 레이서인 마르콤 캠벨 경을 기리기 위한 한정판 차량.

2.4.4. 헤르만 주 리닝겐 (Hermann zu Leiningen)

2.5. 상 느와르 (Sang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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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타입 57s를 기리기 위해 단 12대만 제작된 모델로, 브랜드 역사를 통틀어 두 모델 모두 부가티의 과거와 현재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강력하게 보여주는 모델이다.

기욤 뮈소의 소설 종이 여자에서 톰의 절친인 밀로가 소유한 차로 나온다. 부가티 베이론 상 느와르 한정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글은 덤.

2.6. 퍼 상 (Pur Sang)

파일:Bugatti_veyron_Pur_sang.png 파일:Bugatti_Pur_Sang.jpg

이 차의 모든 구성 요소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절묘하고 기술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독특한 크롬-블랙 디자인의 이 베이론은 "Pur Sang"(순수 혈통) 이라는 이름에 맞게 도색을 하지 않은 스페셜 에디션이다.

이 모델은 2007년에 공개되었으며, 전세계에 5대만 존재한다.

2.7. 리네아 빈체로 (Linea Vincero)

2.8. 베이론 Gr.4

파일:GT 베이론1.png파일:GT 베이론2.jpg
부가티에서 출시한 정식 차량이 아닌,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그란 투리스모 7에 수록된 모델. 기존의 2013년식 베이론을 기반으로 한 차량이지만 기존 성능에서 많이 디튠되어 있어 같은 베이론이 맞나 싶을 정도로 느린데, 대표적으로 1001마력에서 433마력으로 마력이 반절 이상 줄어들었다. 대신 레이스 규정에 맞게 전장은 34mm, 폭은 2mm 더 늘어났고 전고는 36mm 더 낮아졌으며 차량 중량은 238 kg이 가벼워졌고 추중비는 4.2 lbs에서 8.4 lbs로 2배 느려졌다. 실내는 부가티 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대시보드를 그대로 적용했으며 기존 베이론 휠을 무광 검은색으로 변경, 액티브 리어 윙은 고정형 GT 윙처럼 고정해 놓았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와 다르게 7에서는 후면의 EB 로고가 제거되어 있다.

외관에는 정유사 페트로나스와 엔진 오일 모델인 셀레니아가 스폰서 데칼로 부착되어 있다.[1]

기본적인 색상은 파랑/검정, 빨강/검정, 실버/검정, 주황/검정 4가지이며 Gr.4 클래스에는 해당 베이론이 등록되어 있지만 상위 그룹인 Gr.3 클래스에는 베이론이 없다.

3. 베이론 그랜드 스포트 (Grand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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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제원
모델명 Bugatti Veyron Grand Sport
제조국가 및 제조사 프랑스, 부가티
최초생산년도 2008년
차량가격 약 2,100,000 달러
엔진형식 미드쉽 8.0L W16 쿼드 터보
미션형식 듀얼 클러치 7단 DSG
구동방식 풀타임 4륜구동(AWD)
배기량 7,993cc
최고출력 1,200마력 @ 6000rpm
최고토크 153.1kg.m @ 2200rpm
최고속도 408km/h
제로백 (0→100km/h) 2.5초
제로이백 (0→200km/h) 7.3초
제로삼백 (0→300km/h) 16.7초
연비 ??km/ℓ
탄소 배출량 ??g/km
승차인원 2명
전장 4,462mm
전폭 1,998mm
전고 1,159mm
공차중량 1,900kg

Veyron Grand Sport

베이론의 로드스터 모델이며 이름은 사람에 따라 프랑스어식으로 그랑 스포르라고 읽기도 한다. 기존 베이론의 헤드램프에 LED를 적용했다(LED 헤드 램프는 모든 파생 모델에 적용된다). 가격은 무려 210만 달러에 육박한다. 로드스터라지만 슈퍼카의 특성상 자동 루프가 아닌 일반 베이론 루프와 똑같이 생긴 하드 탑과 천으로 된 소프트 탑을 끼워준다. 하드탑이 내구성이 뛰어나고 투명하기 때문에 파노라마 선루프 역할도 겸하지만 코닉세그와는 달리 베이론의 트렁크는 하드 탑의 반절도 안 될 정도로 작고 구조상 수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로 소프트 탑을 많이 쓴다. 그런데 이 소프트탑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와 함께 탑 씌우기가 매우 어렵기로 유명하다.[2] 실제로 유투브 등지에 Bugatti Veyron Soft Top 이라고 검색하면 오너들이 이 소프트 탑을 끼우려고 낑낑대며 땀빼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에 있는 베이론은 그랜드 스포트 화이트 매트/블루 카본 에디션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흰색 무광 + 파란 카본이다. 2011년 제네바 모터쇼에 전시되었던 차이다.

3.1. 베르나르 베넷 (Bernar Venet)

3.2. 르 블랑 (L'Or Blanc)

3.3. 상 블루 (Sang Bleu)

3.4. 2011 두바이 모터쇼 스페셜 에디션

3.5. 화이트 매트/블루 카본 에디션

한국에 있는 차량 가운데 하나이다.

3.6. 리네아 도로 (Linea D'oro)

4. 베이론 슈퍼 스포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1. 메르베이유 (Merveilleux)

4.2. 슈퍼 스포트 상 누아르 (Sang Noir)

4.3. 퍼 블랑 (Pur Blanc)

4.4. 슈퍼 스포트 300

4.5. 리네아 비브레 (Linea Vivere)

파일:mansory linea vivere front.jpg 파일:mansory linea vivere back.jpg
자동차 튜닝 업체인 만소리에서 튜닝한 사양.

5. 베이론 그랜드 스포트 비테세

파일:external/novovrijeme.ba/30251.jpg
Veyron Grand Sport Vitesse

2012년에 출시된 슈퍼 스포트의 성능과 외관으로 업데이트된 로드스터 모델. 다시 말해 끝판왕이다. 이 차는 탑을 탈착한 상태로 400km/h 돌파가 가능한 괴물 모델이다. 잘 보면 슈퍼 스포트의 초고성능 엔진을 식히고 공기저항을 더 잘 제어하기 위해 전면부가 슈퍼 스포트의 그것과 동일하게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엔진룸 옆의 거대한 터보 흡기구는 일반 베이론이나 그랜드 스포트의 형태와 동일하다. 로드스터 모델이라는 특성상, 차량 전복 시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한 롤 케이지를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하는데 비테세는 그렇지 않다. 디자인 및 설계 특성상 흡기구 자체가 롤케이지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등장하는 오토봇 드리프트가 이 차량으로 변신한다.[3]

5.1. 월드 레코드 에디션 (WRC Edition)

파일:external/www.car-addicts.com/Bugatti-Veyron-Grand-Sport-Vitesse-WRC-01.jpg

베이론 그랜드 스포트 비테세는 폭스바겐 그룹이 소유한 트랙에서 양산형 오픈 탑 모델 중 최고 속도가 가장 빠른, 무려 408km/h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WRC(World Record Car) 에디션은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페셜 모델이다. 블랙과 오랜지의 투톤으로 마감된 이 차량은 2013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된 후 완판되었다.

5.2. 레전드 에디션

파일:Bugatti-Veyron-Quail-2014_01-800.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부가티 베이론 레전드 에디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3. 라 피날레 (La Finale)

파일:마지막 베이론.jpg
섀시 넘버 450. 자동차 역사에 거대한 획을 그은 부가티 베이론의 여정을 끝맺는 모델.[4]
모든 베이론을 통틀어 마지막으로 생산되는 베이론으로 그 이름 또한 영어로 'The Final'이다.[5]

외관은 블랙 카본과 레드 와인 색상의 카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리어 스포일러와 헤드라이트 하단, 시트에 'La Finale'가 새겨져 있다. 인테리어는 아이보리 색상의 천연 가죽과 레드 와인 색상의 천연 가죽으로 마감되어 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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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막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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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베이론의 엔진 오일은 캐스트롤에서 공급한다.[2] 그래도 무르시엘라고보다 쉽기는 하다.[3] 사이버트로니언 헬리콥터로도 변신하는 3단 변신 트랜스포머다. 하지만 영화상에선 헬리콥터로 변신하는 모습만 제대로 나오고 자동차로 변신하는 모습은 제대로 안나와서 트리플 체인저인 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4] 뒤의 베이론은 베이론의 오리지널 색상의 모습이다.[5] 프랑스어 발음: 부가티 베이롱 그랑 스포르 비테스 라 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