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영(강사)

김영편입의 편입 강사 (非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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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노베부터 유베까지 [ 패턴영어 ][1] 백은영}}}
성명	백은영[2]
출생	1988년 6월 20일 ([age(1988-06-20)]세)
	경기도 과천시
소속	김영편입 (2019~)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 중어중문학 / 학사)
약력	前 평촌 DYB최선어학원 강사
저서	백퍼합격공식 문법/독해/논리(대표저서) 백은영의 점수가 오르는 루틴
출강 학원	김영편입 강남단과캠퍼스
종교	무교
MBTI	INTP[3]
가족	부모님, 남동생(1991년생)
링크	|

1. 개요

2. 커리큘럼

3. 여담

•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경기도 과천시에서 졸업했고, 현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독립해 거주 중이다.

• 중학생 때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범생 부류는 아니었다고 한다. 하고 싶은 건 열심히 하고, 하기 싫은건 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노는 것을 더 좋아했다고 한다.

• 어린 시절 부터 유복하게 자라, 미술이나 악기 등 배우고 싶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 어린 시절 고기를 먹지 않던 때가 있었다. 중국에 수학여행을 갔을 때 무엇인가 혐오스러운 광경을 보고 큰 충격받아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고 한다.[4]

• 영어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잘했다고 한다.

• 고교시절 이기상 강사의 인강을 들었다고 한다.[5]

• 20대에 치아 교정을 했었다.

• 2010년대 초반부터 영어를 가르쳤으며, 김영편입에 입성하기 전에는 수능 영어 강사였다.[6]

• 학부생 시절, 타학교 학군단 학생과 연애를 했었다.

• 대학 시절부터 과외를 엄청나게 많이 했다.[7]

• 공인회계사 공부를 했었고, 1차 합격을 했다.

• 대학교에서는 경영학과와 중어중문학과을 복수전공 했는데, 왜냐하면 당시에 중국붐이 불어서라고 한다. 중국어랑 영어를 할줄 알고 전공이 경영학과라면 취업 걱정은 없던 시기였다고 한다.

• 완벽주의자다. 글자의 정렬이나 밑줄의 각도가 바른 것을 좋아한다.[8]

• 비염이 있고, 약 처방을 받을 정도로 공황장애가 있다.[9]

• 과로로 인해 안면마비를 겪은적이 있다.

• 그닥 체력이 좋지 않지만 헬스, 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운동을 시작해 본 적이 있다.

•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이다.

• 해산물과 술을 좋아한다.[10] 주로 영어단어를 설명할 때 술 이름을 끌어오는 경우가 있다.[11]

• 영문법을 설명 할 때는 팝송 가사를 종종 인용한다. 근데 가만 보면 대부분 옛날 노래다.[12]

• 소녀시대의 태연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한다. 사실, 오래전부터 태연닮았다는 소리를 들어왔다.[13]

• 본인도 MZ세대이지만, 자신은 해당되지 않음을 주장한다.

• 벌레를 극도로 무서워한다. 빈 방 안에 벌레와 단 둘이 남겨지면 눈물을 보인다고 했다.

• 라떼는 마시지만[14] 우유는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크림이 들어간 음식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 특유의 독특한 영어 발음이 있다. 예를 들면 diabetes[다이어비티스] 를 '다이어빗츠'로, hyperbole[하이퍼볼리] 를 '하이퍼볼'로, statistics[스태티스틱스]를 '스태틱스'로, acquiesce[액퀴에스]를 '어퀴이즈'로.

• 문과 출신이지만 성향 자체는 다분히 이과스럽다. 딱 떨어지고 논리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수업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명쾌한 설명으로 논리 수업에 대한 호평이 자자하다.

• 강의는 대체적으로 존댓말로 한다. 다만 개인적인 상담 때는 말을 편하게 한다.

• 본격적으로 강사 일을 하기 전에는 지금과 목소리가 달랐다고 한다. 지금의 목소리가 단점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 수업 시간에 졸고 있으면 반드시 적발된다. 판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180도의 시야각으로 학생들을 다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 강의 중, 여담을 하지 않는다. 유익한 여담은 재미없고, 재밌는 여담은 유익하지 않아서라고 한다.

• 판서 글씨체와 종이에 펜으로 쓰는 글씨체가 상당히 다르다. 그리고 종이에 펜으로 쓰는 글씨체와 태블릿 PC에 쓰는 글씨체도 다르다.

• 다년간 강의를 하며 깔끔한 판서 글씨체로 변모했다. 과거에는 판서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겠다는 수강생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본인의 부단한 노력으로 교정된 것이라고 한다.

• 아이패드 손필기를 제공할 때가 있는데. 태블릿 PC에 글씨를 예쁘게 쓰는것이 어려워. 손필기본 제작이 매우 오래 걸린다고 한다.

• 혼밥과,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 청각적 자극에 예민하다.

• 노베를 가르쳐서 성적을 향상 시키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

• 학원에서 모 강사와 마주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니 수강생으로 착각하고 "어 그래 안녕~?"이라고 대답이 돌아왔던 적이 종종 있다.[15]

• 학습 Q&A가 느리다는 의견이 많은데, 의외로 질문이 올라오면 확인은 자주 한다. 다만, 답변을 다는 것이 늦어질 뿐이다.왜?

• 카카오톡 답장이 빠를 때는 매우 빠르고 느릴 때는 매우 느리다. 읽씹보다는 안읽씹파다.

• 수업을 하고 나면, 분필가루를 뒤집어 썼을 정도로 옷에 많이 묻어 있다.

• 여름에는 흰색 프라다 샌들을 즐겨 신는다.

• 항상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를 하고 있다.

• 손목 시계를 즐겨 차는 편은 아니지만, 공개 강의 촬영이나, 박람회, 설명회 등이 있는 중요한 날은 시계를 찬다.

•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 몇 차례나 라식 수술을 고민했지만 30대에 하면 부작용의 위험이 커진다고 해서 결국 못했다. 집에서는 안경을 쓴다.

• Apple사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펜슬, 맥북, 에어팟 프로, 애플워치의 유저다.[16]

4.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