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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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민들레#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민들레#|]] 부분을2. 이름을 따온 것들
2.1. dandelion
- 범프 오브 치킨의 곡 단델라이온
- 대한민국의 상용 여성향 게임 덴더라이언
- 더 위처 시리즈의 등장인물 단델라이언
-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댄디라이언
- 소녀전선의 등장인물 댄들라이
- Farhan의 보컬로이드 곡 Dandelion
3. 캐릭터
4. 태풍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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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민들레(태풍)#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민들레(태풍)#|]] 부분을5. 일편단심 민들레
한사람만 바라보고 일편단심 기다리는 사람에게 쓰는 말로 조용필의 노래에도 있다. 해를 쫓아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해바라기도 비슷한 용례로 사용되는 식물이다. 보통 사랑하는 사람이 먼곳에 있어도 변심하지않는 사람들에게 쓰며, 대표적으로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를 기다려주는 여자친구나 드라마에서는 답답할 정도로 사랑하는사람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쓴다.그 외 아픈 배우자에게 수발을 다 들면서 혹은 배우자에게 스트레스성 난동을 받으면서도 몇 년째 고생하면서 배우자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 등도 해당된다. 다른 사람들이라면 그 배우자를 버리고 이혼이든 떠나버릴 텐데 계속 배우자를 사랑했던 마음만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일편단심인 사람도 해당된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오히려 주변에서는 한심하게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사랑만 믿고 살려해도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6. 대한민국의 가수
1994년 결성된 쌍둥이 형제인 신동국, 신동준으로 이루어진 음악 그룹.두 장의 앨범을 냈고, 데뷔곡이었던 포크 넘버 '난 너에게'가 당시 가요톱10 20위권 안에 오랫동안 머물며 히트했다. 1995년에는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의 작곡가 이남우가 작사작곡한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을 타이틀로 하는 2집을 발표했지만 큰 히트를 하지 못했고, 그 뒤 민들레는 음악 관련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7. 친윤의 내부 모임 중 하나
친윤의 '민들레' 문단을 참조8. 인터넷 언론
링크정식 이름은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2022년 창립되었다. 유시민을 위시한 여러 진보, 좌파단체 및 경향신문 등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 사건으로 유명세를 탔다.
뚜렷한 진보 성향으로, 주로 한국의 정세와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 정치적으로는 반윤, 반보수, 반조선일보, 친조국, 친명, 친민주당[1] 성향을 보이고 있다. 페미니즘이나 환경 등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진보주의적인 편이다.
국제 정세도 종종 다루고 있는데, 특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을 매일같이 비판하고 있으며,[2] 미국의 외교정책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역사 쪽에선 이덕일[4]을 인용하거나 노골적으로 노론 음모론을 주장하거나 강단사학은 식민사학자 이병도의 후손들이 점령했다는 등 전형적인 유사 역사학 언론이다. # 대표적으로 동북아역사재단에서 편찬하려한 동북아역사지도의 최종본에서 독도가 누락되어있다고 주장하는데 이거 거짓말이다. 독도는 표기되어 있었다. 자세한건 동북아역사재단 독도 누락 주장 및 왜곡 사건 참조
장도리로 유명한 박순찬이 매주 2회 만평을 연재하고 있다. #
2025년 6월 23일 누적 기사 1만 개를 돌파했다. #
9. 노래 제목
9.1. 우효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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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민들레(우효)#|]] 부분을9.2. 볼빨간사춘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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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 부분을9.3. VOCALOID 오리지널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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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민들레(VOCALOID 오리지널 곡)#|]] 부분을9.4. 기안84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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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민들레|민들레]] 부분을10. 시
작가는 윤일주.| 민들레 동글동글 오솔길에 피었네. 민들레 따라 뛰어가네 노란 송아지. 방울 소리 달랑달랑 멀리멀리 사라지네. |
[1] 윤미향(혐의 과반이 무죄로 확정받기는 했다)과 박원순도 누명을 썼다고 주장할 정도다. 하지만 오거돈만큼은 언급도 금기시하는 상태.[2] "다른 세상을 향한 연대"의 대표로 한국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현재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은 노동자연대 및 전지윤 등을 중심으로 한 반노동자연대로 양분된 상태) 전지윤씨가 필진으로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3] 이는 오히려 러우갤등 국내 친러계 극우 대안 우파들이 주장하는것과 다를게 없다.[4] 사실 이덕일은 박사학위까지 있는 제대로된 사학자가 맞긴 하다. 단지 전공인 근대사가 아닌 고대사와 조선사를 계속 건드려서 문제인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