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9 16:57:49

명명권/명명권이 없는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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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북미
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2.2. 내셔널 풋볼 리그2.3. NBA2.4. 내셔널 하키 리그2.5. 메이저 리그 사커2.6. 캐나디안 풋볼 리그
3. 스페인: 라리가4.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5. 이탈리아: 세리에 A6. 일본: 일본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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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명권의 하위 항목으로 주요 해외의 대형 구장들 중 명명권이 팔리지 않은 구장을 기술한다. 유럽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미국은 대부분의 구장이 명명권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고 극히 일부의 구장만이 그 자체로 브랜드화되었기에 명명권을 굳이 팔지 않는 정도다. 일부는 명명권 계약이 돈이 안 돼서 갱신을 하지 않아 이름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한 번 팔렸다가 돌아온 사례는 ★로 표기.

2. 북미

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2. 내셔널 풋볼 리그

2.3. NBA

2.4. 내셔널 하키 리그

2.5. 메이저 리그 사커

2.6. 캐나디안 풋볼 리그

3. 스페인: 라리가

4.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5. 이탈리아: 세리에 A

6. 일본: 일본프로야구



[1] 이쪽은 약간 애매한 것이 '리글리'가 구단주 윌리엄 리글리의 이름을 딴 것이긴 한데, 그가 당시 그의 이름을 딴 '리글리 껌'을 소유했었고 지금도 리글리라는 회사의 리글리 껌은 현존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구단주 윌리엄 리글리라는 이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이기에 명명권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2] 이쪽은 아예 구단 방침으로 구장에 명명권 삽입을 금지하고 있다.[3] 디즈니가 구단주였을 때는 에디슨 인터내셔널 필드였다가, 디즈니가 구단을 매각하면서 명명권도 거둬들였다.[4] 이쪽은 명명권 변경이 굉장히 잦았던 경우. 마지막으로 명명권을 가졌던 곳은 링센트럴인데, 콜리세움을 관리하던 협회장 Scott McKibben이 링센트럴과의 명명권 계약에 개입하여 5만 달러의 돈을 챙긴 혐의로 2019년 8월 사퇴했고, 결국 2020년 1월 7일 시 당국이 링센트럴과의 계약을 파기하며 링센트럴 콜리세움이라는 명칭은 반 년만에 내려가고, 또 다시 오클랜드 콜리세움으로 돌아갔다. 이후 2021년 2월 시점에서는 현재의 이름으로 쭉 유지되고 있다.[5] 현재 코카콜라와 협상중에 있다.[6] 구디슨 파크와 마찬가지로 경기장 근처 도로의 이름에서 따 온 경우. 영국의 경우 이러한 이름의 경기장이 제법 있는 편이다.[7] 인테르의 레전드 주세페 메아차의 이름에서 따 온 이름. 경기장이 있는 지명에서 유래한 산 시로로도 불린다. 세리에 A 등의 리그나 국내 컵 대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로, UEFA 챔피언스 리그를 포함한 유럽 대항전에서는 산 시로라고 공식 명칭을 표기하는 경우가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