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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 목록 | |||||
| MLT-201~205 | MLT-206~210 | MLT-211~215 | MLT-216~220 | ||
| 출연진 | |||||
| 마리텔 하우스 | |||||
| 주인님 | 막내딸 | 셋째딸 | |||
1. 개요
-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매 회차별 출연진과 이들의 방송 내용을 서술한 문서다.
- 서술은 참가자들의 방(트위치 계정) 순서로 하며, 호스트 표기는 공식 홈페이지의 출연진 소개 페이지를 기준으로 한다.
- 트위치 생방송 최고 시청자수 등의 통계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
2. 목표 금액
| 회차 | 목표 금액 | 최종 금액 | 성공 여부 |
| MLT-211 | 5,000,000 원 | - | - |
| MLT-212 | 5,000,000 원 | - | - |
| MLT-213 | 5,000,000 원 | - | - |
| MLT-214 | 5,000,000 원 | - | - |
| MLT-215 | 5,000,000 원 | - | - |
3. MLT-211 (22~23회)
IZ*ONE의 일본 치바 하이터치회 일정으로 인해 이날 막내딸은 불참하고 셋째딸이 진행을 맡는다.
이번 회차는 바캉스 특집으로 진행한다.
3.1. 이은결의 <4차산업 & 홈캉스 일루션>
3.2. 김구라의 <구라이브>
3.3. 정형돈&장성규의 <무덤 TV>
마리텔 저택이 아닌 실내 체육관을 빌려 진행하였다. 이 때문에 무덤콘은 처음으로 남성 게스트가 나섰는데, 그 정체는 지난 시즌까지 전주 KCC에서 뛰다 현재는 유튜버로 전업한 前 농구선수 하승진.
전반부에 슛포러브의 주 멤버인 씨잼철과 바밤바가 참여하여 주목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승률이 매우 낮은 회차였다.
3.4. 수주&이현이&아이린의 <평창동 런웨이>
4. MLT-212 (24~25회)
IZ*ONE의 일본 나고야 하이터치회 일정으로 인해 막내딸이 또 불참하게 되며 다시 셋째딸이 진행을 한다.
해당 회차의 후반부 본방송이 본래 추석 당일이었으나 해당 일자에 특선영화 말모이 편성 및 나 혼자 산다 확대 편성이 잡히면서 한 주 뒤인 9월 20일로 연기되었다.
4.1. 최양락&정성호의 <최유잼 양樂쇼>
전반부에는 코미디쇼를 진행하였고, 후반에는 2000년대 스타들의 무덤이었던 알까기 대회를 진행하였다.
알까기 대국에서 나름 굵은 뼈를 자랑하는 김학래가 처음으로 해보는 셋째딸 송하영에게 패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전반부 외국인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했던 하승진은 여기에도 출연해 알까기 대국을 펼쳤다.
4.2. 김구라의 <TV쇼 진품거품>
4.3. 정형돈&장성규의 <세계로 가는 무덤 TV>
이번 회차의 무덤콘은 당시 데뷔 1개월차의 신인이었던 걸그룹 로켓펀치의 멤버 연희가 맡았다.
추석 특집으로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로부터의 도전자들과 대결한다. 추석을 맞이해서 일본식 도게자 대신 칼을 쓰고 사약으로 위장한 쌍화차를 원샷하는 것으로 벌칙이 대신되었다.
터키 아이스크림 능력자가 연희와 장성규를 농락하는 장면은 빅 웃음을 유발했다.
하승진이 가발을 쓴 채 외국인 행세를 하며 등장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RC 카를 들고 나와 대결을 펼쳤는데, 온갖 꼼수를 부린 형돈&성규&연희 팀에게 패하며 굴욕적인 칼 샷을 당해버렸다.
4.4. 솔라의 <콜라보 폴스포츠 교습소>
5. MLT-213 (26~27회)
생방송 일정은 전 주차 방송이 추석 특선 영화와 나 혼자 산다 확대 편성 때문에 방송이 결방되면서 순연되었으며, 기사와 예고를 통해 막내딸이 약 3개월 만에 복귀하는 게 확정되었다. 동시에 셋째딸은
5.1. 김소희의 <Dandi~ Kitchen>
- 방송 장소: 주방
- 카테고리: 요리
- 게스트: 막내딸
- 평균 시청자수: 3,698명
- 최고 시청자수: 4,219명
다른 방송이 모두 종료된 이후에도 메뉴 완성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일정 시간 더 방송을 이어나갔으며, 그 사이에 옆 방에서 녹화를 마친 최예나와 강혜원이 들어왔다.
김소희와 막내딸의 케미가 너무 잘 맞는다는 평을 받으며 재출연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5.2. 김구라의 <TV쇼 진품거품>
배한성이 가져온 고품들은 매우 희귀한 가치를 인정받으며 엄청난 값어치를 받았다.
무덤TV 후반전에 출연했던 '손고장난벽시'라는 특이한 이름의 출연자가 이곳에도 등장하였는데, 수소문하여 찾아다닌 뒤 보관중이던 구 지폐들을 수집한 액자를 들고왔었다. 이율곡의 얼굴이 서양인의 이목구비처럼 표현되어 엄청나게 비판받았던 1972년판 (가) 오천원권부터[11] 1962년 제2차 화폐개혁 당시 유통되던 임시폐까지 나올 만큼 엄청난 스펙트럼의 지폐들이 등장했는데, 이들 지폐의 상태가 매우 깨끗해 위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정영민 감정사에 의해 모두 다 진품이라고 인정받았다.
5.3. 정형돈&장성규의 <무덤 TV>
- 방송 장소: 무궁화방
- 카테고리: 대결 → 웃음참기
- 게스트: 강혜원, 최예나, 막내딸, 연예인 매니저들[12], 웃음참기 참가자들
- 평균 시청자수: 12,654명
- 최고 시청자수: 14,565명
막내딸의 현실 세계 동료들인 강혜원과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최초로 보조 출연자가 두 명이나 출연하였다. 강혜원은 지난 5월 이후 약 4개월만의 재출연이며, 최예나는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다. 또한 최예나는 이곳에서 이전 고정 프로그램의 동료와 약 2개월만에 재회했다.[13]
이렇게 기대를 모았지만 막상 생방송은 역대 회차 중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반에는 전과 같이 대결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이번에는 전참시 컨셉으로 연예인 매니저들이 나와 대결을 하였으며 후반에는 무덤 TV 첫 화부터 예고했던 웃음참기 컨텐츠를 했다. 전반부의 벌칙은 이번에도 수정이 되어 본인의 연예인의 사진에 먹칠을 하는 의식을 가졌는데, 실제로 첫 타자로 출전해 패한 아이즈원의 매니저가 현장에 있던 예나와 혜원을 먹칠하면서 두 사람이 날뛰는 모습을 보여주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런데 정형돈이 이후 대결에서 진 케이윌 매니저의 벌칙을 위해 미리 준비한 케이윌의 프로필 사진에 장난삼아 영정사진 마냥 두 줄로 긋는 낙서를 했는데, 문제는 그날 케이윌이 행사를 위해 대구로 이동하던 도중 교통 사고를 당했던 것. 녹화 시점도 하필 케이윌이 사고를 당한지 반나절도 되지 않았던 때였다. 천만다행히도 케이윌은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만약 큰 사고였을 경우 엄청난 논란으로 이어져 최악의 경우 당장 프로그램이 폐지될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14] 이로 인해 여러 매체으로부터 비난이 쏟아졌으며,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와 사과 요구가 빗발쳤다. 결국 정형돈 측은 녹화 직후 SNS에 사과문을 올렸으며, 케이윌 매니저 분량은 본방송에서 통편집되었다.
거기에 3번째로 출연한 장성규 매니저는 대전 패배로 장성규 얼굴에 직접 먹칠을 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먹물이 장성규의 눈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져 생방송이 10여분간 중단되는 일까지 벌어졌다.[15] 결국 전반전의 다시보기는 종료 직후 삭제되었다.
후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정형돈이 '예상하지 못한 개그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 컨텐츠는 폭망이 될거라'고 예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결과는 웃음 사망꾼의 재림이 되어버렸다. 참가자들의 꽁트가 재미가 없는 건 둘째치고 방송 자체가 가능할지도 의문이 갈 정도로 저질었던데가, 한 여성 도전자가 외국인 희화화 논란[16]까지 일으키면서 본방송에선 그나마 반응이 좋았던 한 두명과 '손고장난벽시(개명 후 손대동령)'[17]라는 매우 특이한 이름을 가진 참가자를 제외하고는 몽땅 편집되었다.
이와 같은 총체적 난국의 영향이 너무나도 컸던 탓인지 결국 이 회차를 끝으로 무덤TV 코너는 폐지되었고, 반고정이던 정형돈도 마침 형돈이와 대준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던 찰나인지라 이 회차를 끝으로 하차하였다.
5.4. 김장훈의 <무리텔>
히든싱어를 패러디한 힘든 싱어라는 제목으로 누가 가장 김장훈이 숲튽훈으로 흑화된 목소리를 가장 잘 따라했는지를 겨뤘는데, 접전 끝에 최종 라운드에서 김장훈이 승리를 가져갔다.
유튜브에서 화제를 받은 김장훈왕팬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후반부에는 이 사람과 마리텔 저택으로 이동하여 윤정수와 함께 뒤풀이 파티를 즐기고 김장훈의 과거 리즈 시절 영상을 감상했다.
또한 모창능력자들 중에서 2라운드에 탈락한 이상택은 실제로 히든싱어에 나온 적이 있다. 시즌 2 박진영 편에 출연했으며 왕중왕전까지 진출했다.
6. MLT-214 (28~29회)
10월 5일에 생방송이 진행되며, 이 날 IZ*ONE의 '키타큐슈 도쿄 걸즈 컬렉션' 일정으로 인해 막내딸은 자리를 비우는데, 방송 상에서는 막내딸이 모두 야외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게 되는 바람에 혼자서 집을 지키게 된 컨셉으로 넘어갔다.(...) 거기에다 셋째딸은 비밀리에 오스트리아 빈으로 날아가 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회차의 여파가 너무나도 컸던데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발표 및 컴백 일정까지 겹치며 이번 회차부터는 정형돈과 장성규의 무덤TV가 사실상 폐지되었다.
29회부터 월요일 밤 10시로 방송시간이 이동하였고, 방송시간도 10분 늘어났다. 원래 시간대였던 금요일은 한동안 야구 포스트시즌 중계로 인해 비어있다가 11월부터 새 교육예능 공부가 머니?가 들어갔다.
6.1. 김소희의 <Dandi~ Kitchen>
오스트리아 빈 현지에 있는 김소희 셰프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현지 생중계된다.
지난 방송에서 막내딸이 조수로서 큰 역할을 했었는데, 그 역할을 하러 셋째딸이 빈 현지로 특파되었던 사실이 예고를 통해 공개되었다. 참고로 프로미스나인은 9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SUPER KPOP FESTIVAL' 일정을 위해 9월 28일 출국했다 이틀 뒤인 30일 귀국했는데, 이후 송하영은 개천절 징검다리 연휴을 전후로 비밀리에 혼자 다시 오스트리아로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송하영의 해당 스케줄은 철저히 비밀리에 부쳐저 팬들도 예고편이 나가고 나서야 스케줄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방송 이후인 11월 24일 송하영이 빈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되었다.#
6.2. 김구라의 <구라이브>
김소희 셰프에 더해 두 방이 연속 쿡방으로 진행되었다.
전반전에는 야외에서 김장을 하고, 후반전에는 실내에서 김치를 이용한 요리 경연을 펼쳤다.
전반전 생방송 도중 쯔양의 먹방 장면 연결시 오디오 및 카메라 세팅 문제가 발생하여, 아프리카TV, 유튜브에서 유입된 쯔양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트위치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결국 실내촬영 후반전에 가서야 이 문제가 해결되었고, 전반전 편집시 오디오 녹음파일 관련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6.3. 도티의 <크리에이터 컨설팅>
도티가 대표로 있는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간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전반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그룹 샵 출신의 가수 이지혜[24]가, 후반부는 '옥동자' 개그맨 정종철 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6.4. 김장훈의 <보이숲 코리아>
보이스 오브 코리아를 개조한 보이숲 코리아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신촌기차역/이대후문으로 가는 방향의 연세로 창천문화공원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되었다.
무덤 TV에서 2회 연속으로 활약했던 우주소녀의 엑시와 지난 회차에서 모창 능력자로 등장했던 화제의 그 왕팬이 다시 출연하였다. 이 두 사람은 보조 진행자 및 패널 역할을 했다.
인기 트위치 스트리머 따효니가 참가자로 등장해 김장훈의 모창을 재미있게 하면서 트위치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7. MLT-215 (30~31회)
10월 19일 생방송이 진행됐으며, 지난 회차에서 도쿄 걸즈 컬렉션(TGC) 일정으로 녹화에 불참하며 본방송에서는 빈집을 홀로 지키는 컨셉으로 갔던 막내딸이 이번 회차에 재등장하는데, 푸른색으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을 어떻게 하고 나올지가 주목되었는데, 방송 전 출국 사진과 하이터치회 모습들을 통해 블루블랙으로 염색한 것이 알려졌다.이번 회차의 경우 2019 롤드컵 예선전 기간과 겹쳐서 국내 ISP의 서버 폭발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KT의 경우에는 계속되는 트위치 끊김 문제로 시청자들이 VPN 및 goodbyedpi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우회대책을 세우는 중.
실제로 같은 시간에 SKT T1의 경기를 중계중이던 풍월량[27]을 비롯해 일부 스트리머들의 방송이 일시적으로 시청이 불가능할 정도로 딜레이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7.1. 노사연의 <노노 자매의 사랑과 전쟁>
생방송 방제목은 노노쇼. 알다시피 지상렬의 흑역사이기도 한 그 프로그램의 패러디명이며, 노사연과 노사봉 자매가 같이 출연하였다.
7.2. 김구라의 <구라이브>
지난 회차에 이어 쿡방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2019년 대유행한 마라소스를 활용한 음식이었고, 스튜디오에서 불에 볶은 마라향신료의 매운맛으로 인해 출연진들이 물을 마시거나 코를 막는 방법으로 대책을 세우기도 했다.[30]
7.3. 도티X펭수의 <도전, 슈퍼펭귄!>
- 방송 장소:
- 카테고리:
- 게스트:
- 평균 시청자수: 9,096[31]명
- 최고 시청자수: 12,012명
남의 집 마스코트인 펭수가 출연하며 최초의 비인간 캐릭터 게스트가 되었고, 1부에선 웬만한 롤드컵 중계채널들[32]을 거뜬히 누르고 한국어 채널 시청자수 최상위권을 찍었다.
7.4. 김장훈의 <숲내투어 - 독도편>
울릉도행 선박 운항시간에 맞춰 다른 방송보다 비교적 일찍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당일 동해안의 풍랑특보로 배가 결항되면서 독도행은 전면 취소되었고, 급하게 인근 안목해변의 한 펜션을 대절해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1] 2,347 / 1,546[2] 565 / 508 / 638[3] 666 / 715[4] 고서 전문가. 실제 TV쇼 진품명품 감정사이기도 하다.[5] 고미술품 전문가.[6] 대한외국인에 고정 출연 중인 미국계의 초등학생 형제.[7] 대한외국인 고정 외국인 패널.[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웨덴편 호스트로 출연한 외국인.[9] 폴 댄스 국가대표.[10] 폴 댄스 챔피언[11] 이 당시 한국에선 기술이 없어 영국 조폐국에 제작을 위탁했는데, 문제는 이들이 김은호 화백의 표준 영정을 무시하고 지멋대로 얼굴을 표현한 것. 그 바람에 이러한 대참사가 터진 것이다. 결국 1977년 동양형 얼굴로 수정된 (나)권이 새로 나오게 된다.[12] IZ*ONE, 케이윌, 장성규, 송가인, 지상렬[13] 해당 프로그램은 갑작스럽게 종영 결정이 내려졌고, 최예나는 마지막 촬영 당시 해외 활동중이었기 때문에 종방연조차 함께 하지 못했다.[14] 당장 SBS의 경우 캐리돌 뉴스가 노무현 전 대통령 합성 이미지 사용 사건으로 인해 폐지된 전례가 있으며, 2018년 5월 같은 방송사 예능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비하 논란으로 인해 폐지 직전까지 갔었다.[15] 녹화 직후 안과로 가야 할 상황이었으나 장성규 본인은 이를 예능으로 승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6] 성대모사랍시고 미야와키 사쿠라를 흉내냈는데, 문제는 닮은 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데다가 누가 봐도 대놓고 일본인의 어눌한 한국말 발음을 비아냥거리는 듯한 태도로 개인기에 임했던 것. 당장 아이즈원의 팬들을 비롯한 생방송 시청자들은 비난을 쏟아냈으며, 같은 팀 멤버인 강혜원과 최예나 역시 어처구니가 없다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진행자인 정형돈과 장성규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심지어 재미가 있든 없든 예의상 웃어주던 제작진들까지 일제히 분위기가 싸해질 정도였다. 해당 도전자는 다른 도전자들과 달리 2회차 도전에 등장하지 않았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한국 방송계에서 가장 용납이 안 되는 인종 차별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에 제작진 측에서 강제로 귀가시킨 것으로 추정된다.[17] 전국노래자랑에도 출연한 전적이 있는 사람이다.[18] 오스트리아 빈의 김소희 셰프 본인 소유 식당.[19] 2,685 / 2,262[20] 대한민국 식품 명인 38호로, 김치 명인이다.[21] 2,101 / 2,052[22] 아들과 같이 출연했다.[23] 1,926 / 1,686[24] 하지만 이지혜가 어린이들에게 지상파 방송에서 동심파괴타겟연령 감안한다면 노모쇼급 드립을 시전하면서 도티가 수습하느라 진땀을 뺐다(...).[25] 방송 측에서 섭외된 것은 아니고, 일반인 자격으로 지원한 것이다.지원 당시 영상[26] 4,307 / 5,676[27] 트위치 종합 게임 스트리머로는 몇 안되는 방송 때마다 시청률 1만명을 가뿐히 넘는 초대형 스트리머이다.[28] 1,023 / 1,095 / 760[29] 중식 가정식 전문 진지아의 오너이기도 한 중식 셰프. 이연복 셰프의 제자이기도 하며, 강호대결 중화대반점과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경력이 있다.[30] 쯔양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31] 9,565 / 8,627[32] LCK 공식 채널의 화면을 받아 풍월량, 서새봄, 한동숙 등 유명 스트리머들이 SKT T1의 경기들을 중계하고 있었고 이들 방 각각 1만명을 거뜬히 넘는 시청자 수를 기록하였다.[33] 대한외국인 고정 패널인 러시아인 통번역가. 20년차 한국 생활의 내공을 보여주며 게스트들의 무덤으로 일컬어지는 바람에 '에바레스트'라는 별명이 붙었기도 하다.[34] 2,047 /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