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2 21:11:18

루슈옌

대만 타이중 시장
2대 3대 (현직)
린자룽 루슈옌 (현직)

盧秀燕(노수연) / Lu, Shiow-Yen

파일:20181122001100.jpg
1. 개요2. 상세

1. 개요

중화민국정치인. 외성인이다.

2. 상세

국립정치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중국 국민당에 입당하여 당직자로 출발하였다. 출신지는 지룽시지만 정치 활동은 계속해서 타이중에서 했다. 1994년부터 타이중시의회 시의원으로 재직하였고, 1998년 중화민국 입법위원 선거에 당선되어 2002년, 2004년(헌법 개정으로 의회해산), 2008년, 2012년, 2016년 제9대 중화민국 입법위원 선거까지 내리 6선에 성공했다. 특히 2016년 민주진보당 바람이 거셌던 선거에서도 루슈옌은 51.5%로 의원직을 지키는 데에 성공하였다.

2018년이 되자, 루슈옌은 현직 국회의원직을 던져버리고 2018년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타이중 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2018년 10월까지만 해도 현역 시장인 린자룽 민주진보당 후보의 여론이 좋아서 밀렸지만, 가오슝에서 한궈위로 시작되어 불어닥친 한류(韓流)는 타이중에도 불어닥쳤고, 2018년 11월 24일 본선에서는 린자룽 후보를 10%가 넘는 격차로 꺾고 타이중 시장에 당선되었다.

통합 타이중 역사상 최초의 여성 시장[1]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향후 국민당의 유력 대권 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1] 그냥 타이중 ‘시’만 있던 시절에도 민진당에서 여성시장을 한번 내긴 했다. 또한 통합이전 타이중 현의 현할시에서도 여성 시장(당시 대만 지방자치법 규정상 임명직 시장)이 들어간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