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빨간색으로 이루어진 팀. 두 팀을 색으로 구분할 때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색상인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빨간색 팀을 레드팀이라 부른다. 또한 게임 관련 매체에서는 적(敵)으로 등장하는 세력을 빨간색으로 표현하여 '적군'을 의미할 수도 있다.2. 제2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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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2세계#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2세계#|]] 부분을2020년대 초부터 신냉전이 격화됨에 따라 제2세계, 즉 반서방 국가들(주로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벨라루스, 세르비아, 아프가니스탄, 예멘, 이라크, 팔레스타인, 레바논, 미얀마, 말리, 모리타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부르키나파소, 에리트레아, 짐바브웨, 리비아, 수단, 모잠비크, 소말리아, 마다가스카르, 캄보디아, 니제르, 차드, 라오스 등)에 대한 은어로 넷상에서 많이 사용된다. 허나 반대 개념인 블루 팀과 달리 이쪽은 북중러의 이미지가 워낙 부정적인지라 다소 조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정식 학술 용어가 아니며 외국에서 제1세계, 제2세계를 각각 블루팀, 레드팀이라 칭하지도 않는다. 원래 이 단어는 일본 5ch에서 사용되었던 인터넷 용어이자 밈이었으며, 번역사이트나 한일교류 사이트를 통해 수입되었다. 니코니코 대백과에서는 '레드팀'을 나무위키처럼 동측국가(2세계)로 리다이렉트 안내하며[1] 넷 우익들은 특정 아시아 발언과 함께 레드팀에 한국을 끼워 넣어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많았다.[2]
3. 헤일로 워즈, 헤일로 워즈 2의 스파르탄-II 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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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레드 팀(헤일로 시리즈)#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레드 팀(헤일로 시리즈)#|]] 부분을4. 조직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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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레드 팀(조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레드 팀(조직)#|]] 부분을조직 내에서 전략적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공격하는 역할을 맡은 팀 또는 그러한 팀을 구성하는 의사결정 기법을 의미한다. 조직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향을 방지하고, 전략적 결함을 미리 파악해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