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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室 / Tea room
집에서 차를 마시며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방. 다방(茶房)이라고도 하나, 다방은 대개 음료를 파는 가게를 말한다.
1. 상세
대개 다도가 발달한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일본의 집에서 대개 다실은 집안에서 마당이나 정원과 가깝게 배치하여 문을 열고 풍경을 감상하며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이 곳에서는 차만 마시지 않고 시를 짓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서예를 즐기는 등의 여가 생활을 하기도 한다. 또한 집에 손님이 오면 다실에 모시고 차를 대접하는 문화로 인해 응접실 용도로 다실을 사용하기도 한다.즉 한국으로 치면 과거 사랑방 역할을 일본에서는 다실이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를 거치며 다도 문화가 거의 끊겼다가[1] (대신 술 문화가 발달하였다) 조선시대 후반에야 아암, 초의 선사 같은 불교계 인물이나 선비들을 중심으로 다시 흥하기 시작했고, 그나마도 6.25를 거치며 전통이 끊겨버려 집에 따로 다실을 마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한옥 건축에서 사랑방은 일본의 다실보다는 좀 더 유연한 의미로의 접대용 공간인 경우가 많다.
일본의 경우 과거에는 독채로 지어졌던 다실이 현대에는 도시화 등의 이유로 집안으로 들어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대개 다른 현대적 공간과는 달리 다실만은 다다미를 까는 등 화식(일본 전통식)으로 꾸미는데, 와시츠(和室)가 설치되어 있는 집이라면 와시츠를 다실로 겸하여 사용한다.[2]
이처럼 다실은 주로 가정애 있는 차 마시는 공간을 의미하다보니, 일본에서는 차나 커피를 파는 가게는 '킷샤텐(喫茶店)'이라고 따로 부르는 말이 있다. 한자가 좀 특이한데 한국어로 읽으면 '끽(喫)'이라고 읽히기 때문이다. 다만 한국에서도 아예 안 쓰는 한자는 아니다. 관광지 안내 등에서 '~풍경을 충분히 만끽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할 때, 만끽이 바로 저 '마실 끽'자를 쓴다. 일본어를 배운 사람이라면 '카페'나 '커피숍'보다 오히려 '킷샤텐'이라는 말을 더 자주 사용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본에서처럼 다실을 따로 마련하는 문화가 외국에는 없었으나, 현대에 들어 일본 문화가 퍼지면서 한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도 집에 다실을 마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실을 다실로 겸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아파트에서 베란다를 다실로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일본 차 문화뿐만 아니라 중국식 차 문화도 같이 들어와서, 차를 즐기는 애호가들의 집을 보다 보면 한중일의 모든 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경우도 왕왕 있다. 예컨대 한옥 인테리어로 꾸며진 방에 일본식 다기(보통 엄청나게 비싸다), 중국식 차판[3](이것도 비싸다) 등으로 구성된 경우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엄격한 다도를 추구하는 애호가도 있어서 이 경우는 철저히 한국식 다도를 구현한 다실을 꾸미는데 이 경우는 일본식 다실은 오히려 한국 전통문화가 오염되었다 생각하여 배격하는 편인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일본식 다실의 경우는 사실상 찾아볼 수 없고, 대개 부산이나 군산 등지에 드물게 남아있는 적산가옥, 혹은 한국에 주재하는 일본 고위 외교 공무원이나 기업 주재원의 자택 등에서 아주 드물게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이 경우도 본격적인 다실이라기보다는 그냥 인테리어를 와시츠로 해 놓은 것에 가깝다. 다다미 항목 보면 알겠지만 현대 환경에서는 이거 관리하기가 은근 까다로운지라 일본에서도 갈수록 없어지는 추세인데 일제강점기의 기억이 있는 한국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