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2 23:32:30

나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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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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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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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인천의 왕 (King of Incheon)
반쪽짜리 왕 (The Halfking)[2]
나이 20대[3]
신체 오른손 중지 결손 후 복구[4]
소속 인천 (No.1)
직업 자동차 딜러[5]
격투
스타일
택견[6][7]
특성 경지 (속도, 기술)[8]
등장 작품 외모지상주의
활동 시기 1세대
1. 개요2. 특징
2.1. 성격2.2. 외모
3. 작중 행적4. 전투력
4.1. 1세대 시절4.2. 현재4.3. 강함에 대한 어록4.4. 전적
5. 인간 관계
5.1. 1세대5.2. 2세대
6. 어록7. 기타

1. 개요

네이버 웹툰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

2. 특징

1세대 당시 인천의 왕으로 군림했던 인물로, '반쪽짜리 왕'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직업은 차팔이며, 자신의 차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2.1. 성격

자유분방하고 고집이 센 성격이다. 그러나 1세대 특유의 허세나 상대를 무시하는 언행을 보이지는 않으며, 어지간하면 먼저 시비를 걸지는 않는 편이다,

상당히 단순한 편이다. 조금이라도 차를 욕하면 똥차라고 욕했다고 확대 해석을 하거나, 지공섭이 차에 소변을 갈겨 진심으로 분노했다가 곽지창이 차를 사주겠다고 하자 바로 화가 풀리고, 본인은 이지훈과 싸울 생각이었는데 이지훈이 그냥 가려고 하니 화를 내다가도 이지훈이 자신이 인천의 왕을 어떻게 이기냐며 띄워주자 바로 또 화가 풀려서 생긴것도 그렇고 마음에 든다며 쑥스러워 하는등, 나이대에 걸맞지 않게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다른 왕들과 달리 그 나이대에 맞는 유치하고 단순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편이다. 다른 왕들에 비해 호전적이지도 않고 왕들을 적대시하지 않는 편으로 보이기도 한다.[9]

허구한 날 심술이 가득한 카오게이를 지으며 개그신을 연출하지만, 현백진이 반쪽짜리 왕이라는 키워드로 도발했을 때 같이 진심으로 화가 났을 때는 되려 웃는다. 또한 2세대들에게 기습을 당했을 때는 급격히 표정이 굳으며 이 인물 마냥 눈에 빛이 사라지고 정색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 때문에 감정을 느끼지 못하거나 사이코패스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별개로 여느 1세대 왕들처럼 인천에 대한 애정은 각별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의 부하로 활동하는 것도 전부 인천을 위해서라는 묘사가 나오며[10], 이지훈이 자신을 놓아주자 인천에 무슨 짓을 했을지 모른다며 걱정되는 표정으로 바로 인천으로 달려가는 등 애정이 남다르다.

1세대 왕들 중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평범한 말투와 반말을 쓴다. 굉장히 무거운 말투를 사용하는 나머지 왕들과 그보다는 가볍긴 해도 늘 존댓말을 사용하는 지공섭과 달리 이쪽은 한신우와 비슷하게 정말로 그냥 평범한 애들 말투다. 본인이 왕이라고 전투력을 티 내고 다니지도 않고, 딱히 본인이 한 지역의 왕이라는 사실에 자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박형석에게 말한 것을 보면 때때로 구어체문어체를 번갈아 사용하는 걸로 보인다.

2.2. 외모

외모가 강다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허독수가 1세대의 왕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노안이라면 이쪽은 독보적인 동안[11]이자 미남이다.[12][13] 금발 때문에 성숙해진 장현 같다는 평가도 종종 보이며, 옷에 여러 악세사리가 많다. 항상 통넓은 바지를 즐겨입는다.

첫 등장했을 때 신었던 신발은 명품 브랜드인 발렌시아가트리플 S로 가격은 무려 150만 원 정도이다. 1세대 시절을 제외하고 부츠컷, 와이드 데님에 발렌시아가 신발을 항상 착용하고, 흰 셔츠에 진주 목걸이, 체인 목걸이, 깃털 팬던트를 레이어링 하여 항상 착용한다. 두둑이 챙기고 은퇴하였다는 1세대 설정을 여지없이 적용하였다.[14]

마태수지공섭, 왕석두 같은 다른 1세대 왕과는 달리 곽지창과 함께 신체결손이라고 할만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이쪽도 이지훈에게 '배려'받은 왕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다.[15] 다만 1세대 시절 인천에서는 신체를 걸고 하는 내기가 유행이었는지는 몰라도 오른손의 중지가 잘렸다가 접합된 흔적이 있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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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투력

team ROUTE - 1세대 2
<colbgcolor=#fff,#1c1d1f>
인천은 천량만큼 친절하지 못하다?

— 외모지상주의 494화 中, 본인
<colbgcolor=#fff,#1c1d1f>
강하죠. 강해요. 놀랄 정도의 상대였어요.[16]

그의 무기는 조금 특별하거든요.

— 외모지상주의 545화 中, 이지훈
1세대 인천의 왕으로 부산, 천량과 함께 작가 공인 메이저 지역 중 하나이기에 1세대 왕들 중에서도 강자일 가능성이 높다. 단련한 것은 각력으로 보이며, 택견을 기반으로 한 발차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17] 상대한 이들마다 깊은 발자국이 있는 것을 보면 발로 찍어누르는 힘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 찍어누르는 공격이 나재견의 주 무기로, 진랑파의 No.4 현백진은 물론 마태수마저도 단 한 방에 처리할 정도로 위력이 상당하다.

4.1. 1세대 시절

파일:나재견이지훈1.jpg파일:나재견이지훈2.jpg
이지훈을 순식간에 따라잡는 나재견
<colbgcolor=#fff,#1c1d1f>
나 못 이길 걸.

— 외모지상주의 493화 中, 본인
<colbgcolor=#fff,#1c1d1f>
안 싸워요. 싫습니다. 인천의 명성은 알고 있어요.

— 외모지상주의 494화 中, 이지훈
이지훈에 의해 육성지가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걸 확인하였음에도, 되려 이지훈에게 자신이 이길거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걸 보면 속도의 경지 도달 전의 육성지 이상으로 추측된다.[18] 다만 이지훈에 의해 모인 왕들[19]의 전투력이 육성지보다 낮을 것이라고 언급되어 속도의 경지 도달 이후의 육성지보다는 약한 것으로 보인다.[20]

서울의 왕 곽지창과의 우열은 확실하지 않은데, 인천의 왕이니 당연히 수도이자 가장 메이저 한 도시인 서울보다 약해야 하지 않겠냐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후 곽지창이 '방심하다가 내게 인천을 먹힐거다'라고 하며 서로가 서로의 땅을 먹지 않은 것이 아니라 먹지 못한 것임이 드러났다. 함께 1세대에서 살아온 만큼 여러번의 싸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21]

결국 나재견이 천량에 와서 한 것 없이 끝났지만, 이후 1세대 왕들의 협공에서 벗어나 도주하는 이지훈을 순식간에 따라잡은 것을 보면 각력은 확실히 대단해보인다.[22]

이후 이지훈과도 한 번 붙어본 적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다른 왕들과 달리 핏자국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의 강함을 알 수 있다.[23]

다만 힘의 경지가 묘사되지 않는 만큼 파괴력보다는 속력이 위주였던 듯 하다. 자신의 공격을 막은 이진성을 지공섭으로 보았는데, 이는 이지훈이 이진성과 지공섭을 겹처본 것과 동일한 연출이다[24]. 금성탕지를 뚫어보고 싶었다는 말까지 하는 걸 보아 금성탕지를 완성한 이후의 지공섭과 붙어본 적이 있는 듯 한데 끝을 내지 못한 듯. 지공섭이 금성탕지를 완성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지훈의 1세대 왕 정리가 시작되었고, 지공섭은 비교적 먼저 패배한 왕인지라 싸워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25][26][27] 1세대보다 더 강해졌을 작중 시점에서도 지칠대로 지친 마태수조차 기습이 아니라면 한 방에 쓰러트리지 못한다고 하니 1세대 시절은 말할 것도 없다.

4.2. 현재

파일:나백1.png파일:나백2.png
현백진을 일격에 압살하는 나재견
<colbgcolor=#fff,#1c1d1f>
말도 안돼.. 인천의 왕..

— 외모지상주의 538화 中, 현백진
<colbgcolor=#fff,#1c1d1f>
말도 안 돼. 한 방이라고?

— 외모지상주의 539화 中, 장현
작가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천은 메이저 지역이라고 언급되었던 만큼, 현시점에서도 상당히 강할 것으로 보이며, 곽지창, 진랑과 함께 이지훈에 의한 신체 결손이 없는 것으로 보이기에[28] 1세대 시절보다 강해졌을 여지도 존재한다.[29]

첫 등장부터 본체 박형석을 기습해 쉽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줘 강함을 암시했다. 제대로 된 싸움은 아니었지만 박형석을 가볍게 제압한 모습은 명절2 편의 곽지창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이며[30], 박형석은 압박감이 상당하다고 평가했다. 이 때 박형석을 제압하며 유술을 사용하는 듯 했으나[31] 이후 현백진, 마태수와의 싸움에서 발기술을 사용했고, 진랑과의 싸움에서 택견을 기반으로 한 발기술들을[32] 사용하는 것으로 확정 되었다.

부산편에선 진랑파의 No.4인 현백진과 마주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나재견을 마주하자 그를 알아보고 놀랄 뿐 아니라 땀과 눈물까지 흘리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는데[33] 그만큼 나재견이 실력만큼이나 위험한 인물이라는 묘사가 드러나고 있다.[34]

1세대 당시 이지훈에게 신체를 빼앗겼던 1세대들조차 이지훈에 대해 분노나 경외를 표출할지언정 공포에 떨며 두려워하는 묘사는 없었던 걸 생각하면 이는 상당히 놀라운 장면. 게다가 직후 현백진을 단 1방만에 압살한 장면을 보면 도재광송하식에게 잠시나마 압도 당한 마태수지공섭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퍼포먼스이다.[35]
파일:나마1.png파일:백황나.png
기습으로 마태수를 제압하고 백상황정석을 압살하는 나재견
<colbgcolor=#fff,#1c1d1f>
말도 안돼. 방금은 뭐였지?! 뭐에 당한 거지?!

— 외모지상주의 545화 中, 백상황정석
이후 지쳐 있었고 기습이었다고는 하나 마태수일격에 제압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물론 이미 사망한 육성지를 팔아 마태수가 제대로 낚여버려 정말 아무런 대비도 하지 못했고, 본인도 미안하지만 마태수를 한 큐에 보내려면 이런 방법 밖에 없었다며 찝찝해 하는 언행을 보면 기습이 아니었다면 진짜로 한방에 보낼만한 말도 안되는 공격력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이후 백상과 황정석을 손쉽게 일격에 끝내는 걸 보면 정말 기습이나 우연으로 크리티컬이 터진것이 아닌 자체로도 강력한 힘에는 틀림없는듯.[36]

게다가 진랑파의 간부이자 1세대 왕 이상의 강자라고 평가 받은 백상황정석 마저도 아무렇지 않게 압살했다. 비록 둘이 지쳐 있었다고는 하나 주력기인 발도 쓰지 않고 귀찮은 장애물을 치우듯이 쓰러뜨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격이 다른 강자임을 증명해 냈다.
파일:랑재견.jpg파일:랑나.png
진랑을 몰아붙이는 나재견
<colbgcolor=#fff,#1c1d1f>
엄청난 발차기다. 팔이 빠진 거 같아!

— 외모지상주의 545화 中, 박형석[37]
<colbgcolor=#fff,#1c1d1f>
나재견은 너희들과 다른 영역에 서 있는 놈이야.

너거들은 점마 움직임조차 따라잡지 못한다.

— 외모지상주의 546화 中, 진랑
게다가 지쳤다고는 하지만 진랑을 상대로도 몰아붙였다. 체력 문제로 극복의 경지를 사용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지훈에 의해서도 놀랄 정도의 강자라고 표현 됐으며, 만전의 진랑과 싸울 수 없어 우열은 알 수 없지만[38] 1세대 내에서 알아주는 강자임은 확실해 보인다.

그런 것 치고는 자기혐오 상태의 박형석, 이진성, 이은태, 진호빈과의 싸움에서 2세대들의 강함에 놀라고 밀렸는데, 4대1로 전투했음을 감안해야 하며 직후 밝혀진 바로는 전력으로 싸운 것도 아니였기에 나재견이 정확히 어느 정도의 강자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유일하게 그의 강함을 알고 있는 이지훈은 얼라이드에게 이길 수 없다는 나재견에게 장난 치지 마세요, 인천의 왕이 2세대에게 잡힐 리 없잖아요. 라며 나재견의 강함을 확신하는 듯한 말을 했는데, 여기서 이지훈이 말한 2세대에 무의식 상태의 박형석[39][40]이 포함되는가 아닌가에 따라 평가가 매우 크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41][42]

4.3. 강함에 대한 어록

<colbgcolor=#fff,#1c1d1f>
뭐야 이 압박감은?! 뭐야 무슨 힘이..!

— 외모지상주의 481화 中, 박형석
<colbgcolor=#fff,#1c1d1f>
저 정도 되는 남자가 겁을 먹었다고?

— 외모지상주의 538화 中, 장현
<colbgcolor=#fff,#1c1d1f>
나재견은 너희들과 다른 영역에 서 있는 놈이야.

너거들은 점마 움직임조차 따라잡지 못한다.

— 외모지상주의 546화 中, 진랑
<colbgcolor=#fff,#1c1d1f>
미친 발차기야! 이러다가 뚫리겠어!

— 외모지상주의 546화 中, 이진성
<colbgcolor=#fff,#1c1d1f>
강하죠. 강해요. 놀랄 정도의 상대였어요.

장난치지 마시죠.

— 외모지상주의 545화, 547화 中, 이지훈

4.4.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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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간 관계

5.1. 1세대

  • 이지훈 - 이지훈이 존댓말 캐릭터라서 묻히는 감이 있지만 사실상 나재견은 이지훈의 수하라고 봐야한다. 1세대 왕 출신들 중에서는 김기태와 더불어서 이지훈과 우호관계인 유이한 인물이다. 천량 편에서도 서로 썩 나쁘게 끝난 사이는 아니었으며 부산 편에서 강다겸이 박형석에게 조력자로 그를 붙여주는등 현재까지도 교류를 이어가고 있음이 드러났다. 작가의 언급에서 1세대 중에서도 나름 이지훈의 덕을 봤을 인물이 있다고 언급되었는데 그게 나재견으로 추측되었고 그것이 사실로 드러났는데 이지훈의 회상과 나재견이 진랑을 설득할 때도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느끼는 듯한 표정으로 애걸복걸하는 점을 봐선 인천에서 이지훈과 싸운 탓에 치명적인 약점 혹은 최악의 저당이자 인질을 잡힌 것으로 보이고 이 때문에 이지훈에게 반항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곽지창 - 타 지역 1세대 왕. 천량의 왕 기일에 다 같이 모여 도착한 것을 보면 작중에서는 묘사가 안 됐을 뿐 곽지창의 장례식 때도 조문을 왔을 가능성이 높다. 천량 편에서 다가오는 나재견의 차를 손날로 내리쳐 앞부분을 작살내놨고, 마태수와 지공섭까지 거들어 나재견을 분노하게 하자 차를 사주겠다며 달랬다.
  • 마태수 - 천량 편에서 곽지창이 부숴놓은 차의 뒷부분까지 주먹으로 내리쳐 작살냈고, 천량의 왕 기일에는 다가오는 나재견의 차를 주먹으로 또다시 작살냈다. 부산 편에서는 후임인 안현성까지 나재견의 차를 작살냈기에, 1세대 왕 중에서 제일 악연이 깊다 볼 수 있는 사이.[43]
  • 지공섭 - 천량 편에서 곽지창과 마태수가 앞뒤로 작살낸 나재견의 차에다 연료를 넣어야 움직인다면서 소변을 뿌려 나재견의 분노를 폭발시켜 싸우기 직전까지 가게 만들었다. 현 시점에서는 지공섭이 출가하면서 성격이 온건해졌기 때문에 마태수가 차를 작살내도 마태수가 변상하지 않겠냐며 참을 것을 권했다. 금성탕지를 쓰는 이진성을 지공섭과 겹쳐보며 한번 뚫어보고 싶었다고 하는 것을 보아 결판을 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은 듯.
  • 육성지 - 1세대 시절부터 육성지를 영입하기 위해 천량에 자주 방문해서 혼자 사는 육성지를 후원해왔던 유일한 1세대 왕이다. 육성지의 손가락이 썰린걸 보고 냉정하게 전력 외라고 판단하면서도 그를 병원까지 직접 부축해줬고,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의 기일을 슬픈 날이라고 언급하는등 나름의 친분이 있었다고 묘사된다. 다만 기습으로 마태수를 제압하기 위해 죽은 육성지의 이름으로 주의를 끌어 이름 팔아먹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도 하였다.
  • 진랑 - 타 지역 왕. 육성지의 기일 당시 그를 대신해 온 것으로 보아 개인적 친분이 있을 확률이 높다. 이후 박형석 일행을 배신하면서 진랑과 우호적인 관계인 것이 밝혀졌다.[44] 하지만 진랑과 같은 편이라고 생각한 것은 나재견 혼자만의 생각이었고 이지훈의 부탁으로 진랑을 이지훈에게 넘길 작전이었기에 우호가 아닌 적대로 밝혀졌다.
  • 김기태 - 같은 이지훈 세력에 속해있으나 면식이 있는지는 불명. 김기태가 이지훈에게 나재견의 강함에 대해 묻는 것을 보면 자세히 아는 사이는 아닐 것이다.

1세대 중에서도 영업질로 인맥이 넓은 편에 속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놓고 이지훈의 하수인이 되었음을 밝힌 부산 편 이후로는 모든 1세대 인물들의 공공의 적 내지는 이지훈 일파의 끄나풀로 낙인찍혀 인간관계가 완전히 파탄날 것으로 보인다. 서로 의리가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1세대인데다가 이지훈에게 복수하려고 하는 인물들이 한 둘이 아닐텐데[45] 그와 한 패인 김기태에게 진랑이 살해당했으니 말이다.

5.2. 2세대

  • 얼라이드 - 이전 협력 관계이자 현 적대 관계.
  • 박형석 - 이전 협력관계이자 현 적대관계. 부산에서 1세대들[46]이 쓰러져 자신을 막을 사람은 박형석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어느정도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 안현성 - 이전 협력 관계 이자 현 적대 관계. 스승인 마태수처럼 나재견의 차가 다가오자 다짜고짜 주먹으로 작살을 내고는 똥차를 보면 부수는 버릇이 있다고 말해 나재견이 마태수한테 배운 싸가지냐면서 열받게 했다.
  • 홍재열 - 이전 협력 관계이자 현 적대 관계. 사장님. 안현성이 차를 부수자 신차로 변상하며 부산 운전을 맡겨달라는 소리를 들었다.
  • 장현 - 눈독 들이고 있는 대상. 조사를 통해 장현이 1세대 왕 정벌을 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오랜만에 자신의 써클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6. 어록

기스 났네.[47]
그런 날이다.
조금 슬픈 날.
481화.
참고로 말해두는데,
인천은 천량만큼 친절하지 못하다?[48]
493화.
좋아, 그럼 달려보자고.
531화.
너희 싸우는거 알 바 아니야.
근데 내 새 차는 놔뒀어야지.
오늘은 더 이상 못 참겠다.
이거 던진 새끼 당장 나와.
537화.
부산 하면 가오 아니야? 정신 차려. 가오 지켜야지.
538화.
입은 죄를 짓는 입구지.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그렇다고 가 틀린 말 한 건 아냐.
내가 뭘 반박할 수 있겠어.
반쪽 짜리 왕.
539화.
..응? 어라?
육성지?
겠냐?
육성지, 팔아서 미안하다.
반응을 보니 어느 정도 예상했나봐?
숨긴다고 잘 숨겼는데 말이야.
그렇게 됐다.
상황이 조금 어렵지? 이해가 안 갈 거라고 생각해.
그냥 그거야. 나는 진랑한테 밉보이면 안 되는 상황.
더 쉽게 말해줄까?
나와 진랑은 같은 편이란 소리야.
544화.

7. 기타

  • 차를 타고 등장할 때마다 차가 박살난다. 육성지를 추모하는 자리에서는 마태수에게[49], 천량 편에서는 곽지창과 마태수에게 2연속으로 박살 났으며[50] 지공섭이 차에 오줌을 누기까지 했다. 부산 편에서도 처음부터 안현성에게 부숴지고 현백진장현의 싸움에서 튄 파편으로[51] 다시 한 번 부숴진다.
  • 지공섭의 언급으로 곽지창의 장례식에 1세대들이 많이 모였다 하는 걸 보아, 나재견 역시 장례식에 참석했을 것이다.[52]
  • 자차는 홍재열이 준 마세라티 MC20이며 이전 자차는 현대 투스카니 2차 페이스리프트 버전이였다. 차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매우 강해 이니셜 N이라고 이름까지 붙였으며, 누군가가 자신의 자동차를 비하하면[53] 바로 질색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만큼 차량에도 돈을 투자해 외관[54] 뿐만 아니라 시저 도어로 튜닝을 했는지 문이 위로 열린다. 하지만 아끼는 것과 달리 이래저래 험하게 당한 비운의 차량인데 천량 편 당시 100만km까지 뛸 정도로 내구도가 좋았지만 결국 곽지창과 마태수에게 양카와 똥차라는 이유로 앞뒤가 박살이 나고[55], 지공섭은 위에 소변을 뿌렸으며, 왕석두가 박치기로 마무리하려고 시도하는 걸 곽지창이 제지했다. 그렇게 천량 당시 거의 폐차 수준으로 부서진 걸 어찌저찌 수리해서 계속 타고 다니다가 육성지의 기일에 마태수가 또 부숴버려 두 번을 죽였다. 다만 애마라며 아끼는 것과 별개로 박형석에게 차를 팔려고 하거나, 곽지창이 새 차를 사주겠다고 하자 화가 바로 풀리는 모순을 보여주었다.
  • 격투 스타일이 각력을 기반으로 한 택견으로 확정나면서 지공섭과 육성지에 이어 세 번째로 정통적인 무술을 사용하는 1세대 왕인 것으로 확정났다. 여담으로 격투 스타일이 공개되는데 매우 오래걸렸다.
  • 다른 왕들도 각자의 사업체가 있듯이 나재견의 사업체는 중고차 딜러 일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다. 박형석에게 대뜸 차를 사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지역이 지역인지라 관련 베댓도 있다. 이후 부산에서 업무 전회랍시고 차를 파는 대화를 해 확정되었다. 왕들에게 개박살이 났던 그 투스카니를 살짝 긁힌 이라고 뻥을 치는 건 덤.
  • 이름인 나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56]
  • 이지훈과 우호관계인 왕 중 하나이다.[57] 천량 편에서 이지훈이 자신을 띄워주자 마음에 든다며 스카우트 제안을 하기도 하였고, 이지훈이 도망치려고 할때 신발끈을 묶는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싸움에 참여하지 않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지훈이 놀랄정도의 스피드로 바로 뒤까지 쫓아가놓고[58] 갑자기 이지훈을 놓치는데, 일부러 놓아주었다는 의견이 많다.[59] 그밖에도 지속적으로 이지훈이 탐난다고 하거나, 독백으로 다음에 만나면 적일 지 아군일 지 라며 의도적으로 둘의 관계를 애매모호하게 표현하는 등, 여러모로 수상한 점이 많았으며, 나재견이 이지훈에게 신체결손을 당하지 않은 것 역시 이지훈과 우호관계이기 때문이였다. 이후 부산 편에서 이지훈이 얼라이드에게 나재견을 붙여주기도 하였고, 나재견 또한 이지훈에게 의도를 갖고 협력하는 중이다. 하지만 545화에서 이지훈의 회상이나 나재견의 자괴감 가득한 표정과 함께 내뱉은 "내가 왜 이러는 지 알 수 밖에 없지 않냐?"라는 말을 봐선 의도가 아닌 일종의 협박을 당해서 협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 1세대 시절 나재견이 인천에서 이지훈과 싸웠다가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내주었고 이로 인해 이지훈에게 개처럼 부려먹히는데다 이지훈 또한 자신에게 복종할 수 밖에 없다고 단언한 점을 봐선 그 약점이나 저당이 굉장히 치명적인 것으로 보인다.[60]
  • 김준구와 유사점이 많다. 3년 전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난 것부터 현재는 둘다 노란색 계열의 염색 머리를 하고 있다는 점이 있다. 상술했듯 이지훈과 우호관계라는 설과 합쳐져 김준구의 등장하지 않은 비밀친구라는 설도 돌고있다.[61]
  • 중고차 매매상이 직업인 듯 한데 이는 인천의 중고차 매매단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으로 보인다. 육성지에게 인천 라면을 보내준 적이 있으며[63] 천량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도 나왔다. 작가의 유튜브에서 1세대 왕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공개했는데 역시나 라면이다.[64]
  • 이지훈이 그에게 박형석과 진랑을 데려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자마자 무슨 속셈이냐며 차를 몰고 부산을 이탈하는데[65][66], 이 때 187km/h의 속력으로 비가 오는 도로를 드리프트하는 모습을 보여줘 운전의 신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저 차는 당시 장현과 현백진의 싸움으로 앞유리 대부분이 깨진 상태였기에 시야가 잘 보이지도 않았을 거라는 점.
  • 외모지상주의에서 윤경헌에 이은 두번째 택견 사용자이다.

[1] 나나세 쿄[2] 이명에 반쪽 짜리가 들어가 있어서 이지훈에게 그것을 뺏긴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예상되는 가설 중에는 타의로 왕의 자리를 맡게 된 것이라는 설, 나재견과 듀오인 다른 왕이 있었는데 죽거나 은퇴했다는 설, 전투력은 인천에서 최강이지만 따르는 세력이 없어 반쪽짜리라 불린다는 설 등이있다.[3] 3년전 시점인 천량 편에서도 이미 자동차를 몰았으니 최소 23세로 보인다.[4] 이지훈에게 결손을 당한 다른 왕들과는 달리 이지훈과 처음 조우할 때 이미 접합수술의 흔적이 있었다. 2세대 시점에서는 반지로 접합 흔적을 가리고 있다.[5] 박형석에게 자동차를 강매하려고 한 점과 부산 편에서 살짝 긁힌 박살난 투스카니를 판매하는 전화를 하는 장면으로 봐선 자동차 딜러로 추측된다.[6] 격투 스타일에 관한 여러 추측들이 많았으나 최종적인 격투 스타일은 발차기 위주의 택견으로 밝혀졌다.[7] 특히 단련한 부위는 다리, 그 중에서도 발과 근처 근육으로 보인다.[8] 538화에서 현백진의 공격을 여유롭게 피하면서 속도의 경지 특유의 파란색 이펙트가 묘사된걸로 보아 일단 속도의 경지 보유자임은 확실해보인다. 또 539화에서 현백진에게 공격을 가할때 분홍색과 파란색 이펙트가 나온걸 보면 기술 속도 보유자임은 확실하다.[9] 곽지창이 차를 부쉈을 때는 화라도 냈지만 마태수가 차 뒤쪽까지 부쉈을 때는 화조차 내지 못했다. 왕석두도 뒤이어 치려고 했던 것은 물론 지공섭의 행동에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가도 곽지창이 차를 사준다는 말에 '역시 곽지창!"이라며 반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천신명의 야쿠자를 상대할때는 반색하는 모습은 사라지고 또다시 이니셜N이 부서졌다며 야쿠자들에게 화풀이를한다.[10] 얼라이드와의 싸움에서 체력이 남아 보이는데도 드러누운 모습을 보면 이지훈을 진심으로 따르는 것은 확실히 아니다.[11] 사실 동안이라기엔 20대 정도에 맞는 미남상 외모긴 하지만 다른 왕들이 심각하게 노안이라서 그 점이 부각된다. 박태준 유니버스의 20대들은 30대로 보이기 때문에 제 나이대로 보인다면 동안같이 느껴진다.[12] 다만 자신의 차가 부숴졌을 때 한정으로는 이런 미남상이 무색하게 카오게이가 상당한 편이다.[13] 잘생긴 외모를 가졌지만 독자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마태수, 왕석두, 곽지창, 지공섭 등 하나같이 개성적이면서도 간지나고 멋진 외모를 가진 다른 1세대 왕들에 비해 디자인이 다소 평범하게 보이며, 장현, 성요한, 쿠로다 류헤이, 박형석 같은 잘생긴 미남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불호 의견도 존재하는 편.[14] 여기서 애매한 점이 하나 생기는데 분명 두둑이 챙기고 은퇴를 했다는 설정은 적용이 된 듯 한데, 같은 1세대의 왕들을 보면 마태수는 롤스로이스 팬텀과 지프 랭글러, 왕석두는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고진용은 모건 에어로 8등 수억원짜리를 차들을 소유해서 타고다니는데 특히나 자동차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나재견은 단종된 지 한참된 투스카니를 꾸역꾸역 튜닝해서 끌고 다닌다. 돈이 없다고 하기엔 몸에 두르고 다니는게 죄다 명품인걸로 보아 돈이 쪼들리진 않을테고 그렇다고 차 하나에 애정을 그렇게 쏟는 타입이라기엔 곽지창이 새로 한 대 사준다는 말에 화색하거나 홍재열일 마세라티 MC20을 주자마자 태세가 전환되는 걸 보아 이도 아닌듯 한데 이 때문에 나재견이 차를 여기는 기준이 모호한 상태. 본인이 새 차 사자고 마음만 먹는다면 억단위 차 몇 대는 사고도 남을것이다.[15] 마태수나 지공섭, 왕석두등은 1세대 왕중에서도 싸움을 즐기는 과격파였던 반면 곽지창은 충청으로 쫓겨난 뒤 투쟁심보다는 은인에 대한 보은을 위주로 살고 있었고 이지훈도 서울의 왕과 자신 양 쪽 모두에게 털린 그가 불쌍하다며 굳이 신체를 가져가지 않은 걸 보면 신체 회수가 이지훈의 절대적인 목표는 아니다. 단순히 1세대 인물들의 전의를 꺾을 생각으로 신체를 가져간 것이니 자신의 편이 된 나재견은 놔뒀을 가능성도 있다.[16] 인천의 왕은 얼마나 강하냐 물은 김기태에게 한 대답으로 그도 답변을 듣고 꽤나 놀라웠는지 곧바로 이지훈에게 '네가?'라며 되묻는 모습을 보인다.[17] 복싱으로 싸우는 지공섭과 쿠도, 씨름을 사용하는 육성지에 이어 세 번째로 무술 및 격투기를 사용하는 왕이며, 작중 등장한 왕중 최초로 머리나 팔, 주먹등 상체 위주의 전투법이 아닌 발차기를 주로 한 하체 위주의 전투법을 쓰는 왕이다.[18] 나재견은 육성지와 이지훈이 한 차례 성장했다는 사실을 모르니 육성지가 속도의 경지에 도달하기 이전이 기준일 것이다. 물론 나재견의 허세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지만 이후 이지훈의 속도를 순식간에 따라잡는걸 보면 적어도 근자감이라고 평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19] 왕석두, 마태수, 지공섭, 곽지창, 나재견[20] 물론 이지훈의 뇌피셜일 뿐이니 완전히 믿을건 못된다.[21] 실력이 불명인 나재견을 제외하고는 매치업이 잡히지 않은 왕석두, 노재수를 잡고 이벌구와 매치된 마태수, 추후 신세라팀인 3인방 중 리더격인 유광가 매치된 지공섭, 지치긴 했으나 해당 장소의 0세대 중 가장 강한 귀전 형제와 매치된 곽지창처럼 강할 수록 강한 상대와 매치된 이들을 토대로 해당 장소에서 가장 강했던 이지훈과 매치됬었고 비록 싸우진 않았지만 이지훈과 함께 다른 이들의 전투를 지켜보며 평가하는 포지션이였던 것을 토대로 나재견이 강하다는 추측도 있다. 심지어 이후 도주하는 이지훈을 쫓을때도 왕석두, 마태수, 지공섭, 곽지창, 나재견의 순서대로 쫓아가는 등 이들의 순서를 2번이나 보여주다보니 더더욱 신빙성이 높다. 다만 곽지창이 이들의 리더격으로 나왔던 걸 생각하면 설령 나재견이 더 강하다 한들 순수 무력은 나재견이 우위지만 곽지창은 전략을 토대로 한 두뇌파이기에 종합적으로는 비슷할 수도 있다. 물론 곽지창이 이들을 통솔하고 중재하는 역할도 맡기에 리더격으로 활동한 것일 수도 있다.[22] 속도의 경지를 가진 이지훈의 도주를 보고 여유롭게 잡으면 된다라는 멘트를 하고 순식간에 따라잡았다.[23] 물론 이지훈 쪽도 다른 1세대 강자들을 상대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상처가 하나도 없었다.[24] 반대로 싸워본 적이 없는 송하식은 자세를 보고 지공섭을 떠올렸다.[25] 다만 지리상 수도권을 먼저 정리했을 테니 굳이 마태수 등 다른 수도권의 왕들을 잡고 지공섭, 곽지창을 잡으려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인천을 치는 건 어색한 전개다.[26] 물론 지공섭 성격으로 티격태격하게 되어 천량 편 이후부터 지공섭 패배 이전의 짧은 기간 사이에 가볍게 붙어만 봤을 가능성도 있다. 마침 천량편에서 차에 오줌을 누는 등 미운털이 박혔으니.[27] 사실 강함을 떠나서 나재견과 지공섭의 상성은 최악이다. 나재견은 상대가 반응조차 힘든 속도의 발차기를 주력으로 하는데, 지공섭은 이지훈을 제외하면 사실상 현재 나온 1세대 중 가장 빠르며, 복서답게 거리를 조절하는 이동 속도가 최상급이다. 즉 한 방에 급성탕지를 뚫을 정도로 강력하지 않은 이상 연타로 뚫어내야 하는데 지공섭의 방어를 뚫는 건 여간 쉬운 일이 아닌데다, 무엇보다 근접해야 한다. 자신의 속도에 충분히 반응하고 반격까지 할 수 있는 속도를 갖춘데다, 잘못하면 카운터를 맞을 수도 있는데, 발차기가 주력인데 지공섭이 거리 내로 들어오면 발차기를 쓰지 못하니 나재견이 더 강하더라도 지공섭은 확실히 까다로운 상대다.[28] 김기태와 마찬가지로 이지훈과 우호 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신체를 가져갈 이유가 없었던 것.[29] 곽지창은 전의 상실로 전투력 변동이 묘사되지 않았지만 나재견은 그런 제약이 없었기에 그간 수련했을 가능성이 있다. 진랑 역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음에도 수련과 김갑룡가르침을 통해 1세대 시절보다 강해졌음이 드러났다.[30] 곽지창과 나재견 둘 다 주력 기술인 손날과 택견을 사용하지 않고 노말 상태의 박형석을 제압했다는 점에서 비슷한 퍼포먼스이다.[31] 머리를 단련한 왕석두가 채원석과의 싸움 초반에 주먹만 사용하거나 손날을 단련한 곽지창이 박형석을 제압할 때 유술을 사용하는 장면을 보면 적당히 제압할 적을 상대로는 1세대 왕들이라고 단련된 부위로만 싸우는 것은 아니다.[32] 택견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보법 품밟기와 트레이드마크인 발따귀, 곁차기등에 밀려 잘 보이진 않지만 택견 내에도 그래플링 기술이 존재한다. 겨루기용 활수 기술은 넘어트리는 것을 주류로 하고있고 겨루기에서 쓰면 반칙패인 살수기술 옛법택견에서 사용하는 꺾기(관절기) 기술인 활개꺾기 등이 있다.[33] 현백진과 직접 싸우고 있던 장현 또한 처음엔 나재견을 낮잡아봤으나 이 광경을 보고 상당히 놀란 모습을 보여준다.[34] 실제로 인천은 나재견 본인이 언급했듯 "천량이란 지역이 어떻게 인천도 아니고 사람의 신체를 절단하고 자빠지냐?"라며 투덜댔단 점에서 뒷골목 세계에선 여느 지방보다도 굉장히 거친 지역이라는 묘사가 나오며 나재견의 중지가 절단되었다 봉합된 흔적을 볼 때 이런 지역의 왕이 되었다는 점에서 위험성도 만만찮을 것이라 생각된다.[35] 각각의 전력인 극한의 권과 일보일살을 꺼내들고서는 상대들을 압살했으나, 마태수는 주먹 자체가 망가지는 수준이 되었으며, 진랑과의 싸움 때까지 회복을 못했고, 지공섭은 카운터 펀치였음에도 연격을 날려 송하식을 제압한 데 반해 나재견은 큰 부상도 없이 일격에 현백진을 압도했다.[36] 현백진은 물론이고 나재견이 4구역에서 쓰러트린 백상, 황정석, 마태수 중 마태수만이 유일하게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쭉 기절해 있는 것을 보면 현재까지 보여준 공격들 중 상대의 머리를 바닥에 내려찍는게 가장 강력한 위력의 공격인게 확실하다. 백상과 현백진은 정황상 손기술로 쓰러트린 것으로 보인다.[37] 심지어 이때 나재견은 적당히 조절한 위력이었다.[38] 이지훈 역시 부산과 싸워보지 않아 우열은 알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39] 이지훈은 박형석의 무의식 전투를 전부 지켜봤으며, 유일하게 박형석의 무의식이 가진 약점까지 알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이지훈이 박형석을 쓰러뜨리면 매우 높은 확률로 무의식 상태로 넘어갈 것 조차 생각하지 못했을 거라고는 보기 힘들다는 것.[40] 다만, 이도규처럼 아예 무의식이 나오는 것 자체를 캔슬시켜 위험을 원천차단한 경우도 존재하기에, 이지훈이 나재견에게 무의식의 존재와 파훼법을 알려줘 무의식 상태의 박형석은 여기서 말한 2세대에서 제외되었을 가능성도 있다.[41] 다만 일단 나재견 본인은 너스레를 떨면서 이야기한 걸 감안해도 얼라이드와 재전에 돌입하면서 "알았어 싸우다 죽으면 될 거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얼라이드 4인방이 상대라면 제 아무리 나재견이라도 쉽지 않은 상대일 가능성이 높다.[42] 이지훈이 나재견을 비웃으며 이용만 당한다고 조롱한 것을 보아 처음부터 진심으로 나재견이 얼라이드까지 전부 정리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을 수도 있다.[43] 544화에서 결국 마태수가 원콤나버리며 본의아니게 업보청산을 하긴 했다.[44] 근데 나재견의 신차를 작살낸데다 반쪽짜리 왕이란 나재견의 역린을 건드려 진랑의 부하인 현백진은 일격에 초살냈다(...).[45] 당장 1세대 중 가장 조용한 삶을 살고 있는 지공섭조차 박형석에게 이지훈이 어딨냐고 물을 정도니 말 다했다.[46] 마태수, 백상, 황정석, 지공섭[47] 작중 첫 대사다.[48] 개싸움을 한다는 복선일 수도 있다. 여담으로 천량 편이 진행되며 벌어진 설정붕괴들과 겹쳐 기존 천량을 무슨 최악의 범죄도시처럼 묘사해 놓곤 막상 인천이 더 흉악하다는 논리를 펼쳐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물론 여기에서 말한 천량이 지역 자체가 아니라 왕인 육성지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납득이 된다. 즉 '인천(의 왕인 자신)은 천량(의 왕인 육성지)만큼 친절하지 못하다?' 라는 말을 한 것일 수 있다. 실제로 육성지는 이지훈과 처음 맞붙기 전 좋게 타일러 돌려보내려고 할 정도로 친절한 편이었고 나재견은 마태수가 차를 망가뜨려둬도 참기는 했지만 계속 투덜거리면서 적어도 육성지보단 까칠한 편이었다. 아니면 그냥 허세부린 걸 수도 있다.[49] 이 차는 이후 부산 편에서 살짝 긁힌 투스카니라고 하며 팔아치운다. 여담으로 이 때는 마태수에게 자가용이 부숴져서 좀 불쌍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천량에서 나재견이 진지하게 참여했다면 이후 다른 왕들이 이지훈에게 공격당할 일도 없었던지라 되려 차만 부숴지고 끝난걸 다행으로 알라는 여론이 많아졌다.[50] 이후 왕석두도 부수려고 했지만 더 했다가 나재견이 화낼 거라며 곽지창이 말렸다.[51] 처음으로 누군가가 악의를 가지고 부순 게 아닌 어쩌다 보니 부숴진 것이다. 이 일로 분노해 싸우지 않겠다는 이지훈과의 약속을 깨고 싸우려 한다.[52] 그러나 육성지의 장례식때 지공섭이 "부산의 왕 대신 그가 온다고 합니다"라고 말한 걸 봐선 장례식에 잘 참석을 하지 않는 스타일일 수도 있다. 혼자서 장례식복을 입지 않은 점도 수상하다.[53] 누가 똥차라고 자주 부르기라도 했는지 똥차라 불렀다고 과대해석까지 하고, 제대로 똥차라고 부르면 얼굴을 있는 대로 구긴다.[54] 외모지상주의의 영문 제목인 Lookism, 진인사대천명 등의 단어가 붙어있다.[55] 마태수는 차에 치일 뻔 했던 곽지창과 달리 가만히 있던 차를 그냥 부숴버렸다.[56] 마태수(太手), 왕석두(石頭), 곽지창(指槍), 지공섭(支攻)등과는 달리 이름의 한자로 전투스타일을 암시한 건 아니지만 견자가 이름에 잘 들어가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기술이 밝혀지기 전부터 택견을 전투스타일로 추측하는 여론은 많았다.[57] 다른 한 명은 서울의 왕 김기태.[58] 지공섭과 마찬가지로 속도의 경지로 도망치던 이지훈을 따라잡았기에 나재견 역시 속도의 경지 보유자로 추정된다.[59] 게다가 이때 곽지창은 이지훈을 잡기 위해 필사적인 것이 그림으로도 한눈에 보이는데, 나재견은 이지훈을 잡으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고 못잡을거 같다고 말한 것처럼 연출되었다.[60] 자업자득인게 천량때 이지훈을 천신명과 같이 묻어버렸으면 종건이 무의식 상태로 싸우거나 김기태가 정면으로 나서지 않는 이상 1세대 왕 사냥은 절대 불가능했고 4대 크루 계획은 시작도 못했다. 심지어 메이저 왕들이 천량때처럼 연합이라도 하면 김기태에게도 1세대 폐기의 난이도는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때 이지훈을 일부러 풀어주는 희대의 트롤짓으로 본인을 포함한 메이저 왕 대부분이 영구적인 신체결손을 입거나 약점을 잡히거나 심지어 살해당해 단체로 덤벼도 이지훈에게 복수조차 불가능에 가까워진만큼 자업자득이라 할 수밖에 없다.[61] 박태준 작가가 캐릭터 간에 연결점을 옷이나 악세서리로 표현하는 관계가 많은 만큼 굳이 김준구와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난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침 부산편에서 김준구 또한 나재견이 있는 4구역에 도착했기 때문에 이 둘의 연관 여부가 드러날 듯 하다.[62] 그러나 531화에서 장현의 머리와 외형이 바뀌면서 이젠 이 쪽이 더 닮아졌다.[63] 쌀도 같이 보내준 것을 보면 이 외에도 많은 보급품들을 준듯 하다.[64] 여담으로 지공섭은 술, 왕석두는 파인애플, 마태수는 고기, 곽지창은 호두, 육성지는 탕후루로 나왔다.[65] 나재견은 애초에 이지훈의 부탁을 전부 들어줘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고, 대부분 알다시피 이지훈은 남의 사정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도 않는 소시오패스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당연히 나재견 입장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던 사람이 갑자기 본인을 배려해주니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66] 물론 당시 이지훈은 김기태가 부산으로 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나재견이 더 싸울 필요가 없다고 느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