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22:40:48

고룡종

1. 개요2.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까지의 게임상 특징3.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까지의 게임상 특징4. 몬스터 헌터 4G까지의 특징5. 몬스터 헌터: 월드6. 기타7. 종류
7.1. 고룡급 생물

1. 개요

일문: 古龍種
영문: Elder Dragon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종.

기본적으로는 아직 자세히 연구가 되지 않아서 분류가 되지 못한 몬스터들을 포괄하는 종이다.[1] 다만 시리즈가 진행되며 고룡종으로 분류된 몬스터들에게서 일종의 '공통 소재'가 발견됨에 따라, 이를 통해 고룡종들 사이의 공통점을 밝혀낼 수 있을지를 두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2]

현재 고룡종으로 분류되는 라오샨룽, 밀라보레아스, 키린은 초대 몬스터 헌터부터 등장하였다. 이 시절의 고룡종은 일종의 최종보스 또는 히든보스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기에 별 다른 얘기가 없었지만, 몬스터 헌터 도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고룡종 몬스터들은 몬스터 헌터 특유의 야생의 들짐승과 싸운다기보다는 판타지의 환수와 싸운다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올드팬들의 성토가 많았다. 도스의 고룡들은 덕분에 타나카룡이라고 불리며 까인다.[3] 하지만 현재에 와서는 그야말로 강대한 무언가, 혹은 대자연 그 자체의 화신과 싸운다는 긴장감을 잘 느낄 수 있게끔 바꾸어 나가서 첫 등장 시의 비난 등은 많이 수그러든 상태이다.

게임 외적으론 개발 컨셉 자체가 자연의 힘 그 자체다. 그래서 메인 시리즈의 고룡들은 각자 자연현상의 컨셉을 지니고 있다.

고룡종은 일체의 함정에 걸리지 않아 포획이 불가능하다.[4] 때문에 오로지 토벌만 가능. 왜 포획이 안 되는 지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이 있는데, 월드에서 가볍게 언급된 바에 따르면 고룡들은 일반적인 몬스터들과는 생명으로써 규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포획시 사용하는 도구들이 통용될지도 알 수 없으며, 만약 통한다 해도 얼마나 써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 지도 알 수 없는 등, 포획을 위한 데이터 자체가 없다고 한다. 옛날엔 고룡을 포획한다면 재앙이 일어날 거라며 두려워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다만 월드의 조라 마그다라오스는 예외가 될 뻔 했는데, 조라 마그다라오스를 처음 만나게 되는 퀘스트명이 “조라 마그다라오스 포획 작전”이였기 때문.[스포일러1]

종이라는 이름답게 대부분은 드래곤의 형태를 하고 있다. 특히 크샬다오라와 밀라보레아스, 알바트리온의 경우 4개의 짧은 다리, 거대한 날개는 드래곤 형태 그 자체. 다만 키린()이나 야마츠카미(문어), 그리고 오스트가로아(오징어) 등 전혀 용처럼 생기지 않은 녀석들도 있다.

대다수의 고룡종 몬스터들은 용속성이 약점이다. 각 몬스터들에 따라 더 잘 듣는 속성이 있기도 하지만, 약점 속성이 뭔지 정확히 모르거나 다른 약점속성 무기가 변변치 않을 경우 일단 용속성 무기를 들고 가면 대체로 맞는다.

여담으로, 고룡종은 각 몬스터의 이명들중 '룡' 부분에 竜이 아닌 龍이 들어간다. 일본 신자체가 아닌 전통 한자체이다. 오래된 생물이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한 장치인 듯하다. 영문판으로도 다른 룡들은 wyvern으로 번역되나 고룡종만은 dragon으로 번역되었다. 때문에 역으로 소재명이나 이명으로 고룡종임을 유추하는 것도 가능하다.

2.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까지의 게임상 특징

4족 보행형 고룡종은 일반적으로 용속에 약하며 머리, 특히 뿔이 약점이다. 다른 부위는 그냥 잠시 휘청거리고 끝나는데 비해 머리에 경직치가 쌓이면 아예 옆으로 쓰러져서 잠시 동안 버둥거린다. 또한 앞발이 날개로 변한 비룡종과는 다르게 앞발 따로 날개 따로 가지고 있다. 일정치 이하로 체력이 떨어지면 부상당한 채 도망을 가게 된다. 이건 고룡이 다른 몬스터들보다 영리해서라는 설정인데 아무튼 25분이 되면 1초도 틀리지 않고 도망을 치는데 이것을 공무원들 칼퇴근하는 것에 비유하여 '고룡 퇴근한다'라고 표현한다(...).

25분이 됐는데도 퇴근하지 않는다면 아직 체력에 여유가 있다는 이야기이며(이 경우 일정 수준까지 체력을 떨어뜨리면 그 시점에서 바로 퇴근한다), 반대로 고룡을 한 번에 토벌하기 위해서는 25분 안에 때려잡을 필요가 있다.[6]

반대로 아이템 등이 간당간당해서 퀘스트 실패할 거 같은데 이미 고룡의 체력을 충분히 줄여놨다면 본진에서 25분까지 편히 쉬고 있어도 된다.(...) 토벌이 아니라 퇴근을 시켜도 소재 보수는 나오니 참고하자.

고룡종은 퇴근을 시켜놓아도 처음을 포함해서 3차전까지 연속으로 토벌을 시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25분이 지나 퇴근한 고룡의 퀘스트가 동 레벨대의 퀘스트 목록에서 다시 등장할 경우, 처음에 입힌 부위파괴나 데미지 누적상태 등이 최대 2회까지 계승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체력이 낮아져도 다음 퀘스트에선 전체 체력의 1/4까지는 반드시 회복을 하고 오기 때문에 최소한 25분 안에 1/4을 깎지 못하면 고룡을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일한 고룡이 재등장하는 퀘스트의 경우 맵의 차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화산에서 테오의 머리와 날개를 뽀개고 퇴근시켰는데 그 다음에 사막에서 테오를 잡는 퀘스트가 떴다고 해서 부위파괴나 데미지가 적용되지 않은 신품이 등장하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

체력의 남은 양에 따라서 부위파괴되는 부분이 하나씩 해금되는 형식이기 때문에[7] 1전에서 일단 날개부터 까면서 안 죽을 정도로 데미지를 준 다음 퇴근, 2~3전에선 부위파괴에 필요한 속성무기 등등을 들고 와서 머리와 꼬리를 자르는데 주력하면 한결 벗겨먹기 편할 것이다. 고룡종은 근본적으로 포획이 불가능한 몬스터이기 때문에 레어 소재를 먹기 위해서라도 부위파괴는 다 해두는 편이 좋다.

3.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까지의 게임상 특징

3시즌부터는 기존의 퇴근/격퇴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고룡전이 없어졌다. 세컨드G 시리즈까지처럼 다시 퇴근시켰던 해당 몬스터와 싸우는 형식이 아니라, 무조건 1전으로 끝난다.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는 3마리의 고룡종이 등장. 대해룡봉산룡은 충분히 대미지를 누적시킨 상태에서 타임오버가 되면 다른 고룡처럼 퇴근, 즉 격퇴한 것이 되며 퀘스트 성공으로 처리되지만, 황흑룡은 무조건 토벌해야만 한다. 이는 스토리상 알바토리온이 신역에서 나와서 대자연의 생태계를 끝장내기 전에 역으로 이쪽에서 때려잡는 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퇴근은 전체 체력의 75% 감소 및 타임 오버에 한해서 이루어진다. 다만 퇴근시킨 후 같은 퀘스트를 다시 수주했다고 해서 이전의 부위파괴 등이 계승되거나 체력이 줄은 채 나오진 않는다. 이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 추가된 아마츠마가츠치몬스터 헌터 트라이 G에서 추가된 그란 밀라오스도 같은 조건이다.

트라이 기반에서 보여주는 고룡의 모습은 자연의 화신 그 자체라는 느낌이다.

4. 몬스터 헌터 4G까지의 특징

기존에 있던 4족 보행 계열의 고룡종들이 재참전 했으며, 흑룡 밀라보레아스도 등장하는 등 전체적으로 신규 고룡종이 많이 추가되기 보다는 존재 자체가 재난이라는 고룡의 컨셉에 특화된 녀석들이 주를 이루는 편. 이번에 나온 신규 고룡들은 모두 공통적인 골격 등이 없이 각자 다른 구조를 띄고 있으며, 그나마 다렌 모란만이 트라이 기반 시리즈의 지엔 모란의 역할이나 모습 등을 비슷하게 계승했다. 다라 아마듈라의 경우에는 초 거대 몬스터로 현존하는 고룡들과는 확연히 다른 전투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천회룡의 경우는 본 형태에서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그마지오스의 경우 전면적으로 돈도르마를 습격했다는 사실과 고그마지오스 자체의 위험성이 크게 강조되어 역대 가장 다양한 시설물로 상대하게 된다.

이전까지의 시리즈의 등장 고룡들은 전용 필드 전투시 모두 필드에서 보조적인 지원 수단인 발리스타, 대포, 용격창, 구속용 발리스타 등의 수단이 있었으나, 이번작의 신규 고룡들은 대사막에서 싸우는 다렌 모란과 슈레이드 성의 장비를 사용하는 밀라보레아스,[8] 그리고 돈도르마를 냅다 습격한 고그마지오스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그 어떠한 지원 수단 없는 전투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5. 몬스터 헌터: 월드

고룡들은 일정 주기마다 이번 작의 무대가 되는 신대륙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다만 과거에는 100년에 한 번쯤 있을 법한 일이었다면, 작품 배경이 되는 시간대에서는 50년 전 정도부터 10년에 한 번 꼴로 급격히 증가한 상황.[스포일러2] 이 과정에서 경로에 마을이나 도시가 있든 없든 이동하기 때문에 재해 및 피해 등이 발생한다. 매우 오래 전부터 관측된 습성이며 헌터 길드는 이에 대해 옛날부터 조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본편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조라 마그다라오스가 바다를 건너 신대륙에 왔다.

변경점으로 이번작부턴 1 필드당 1 고룡 No 일반 몬스터의 법칙이 깨져 일부 퀘스트들 한정으론 복수의 고룡이 출연하거나 일반 몬스터가 난입하고 세력 다툼을 펼친다. 물론 완전히 깨진 것은 아니라 몇몇 메인/자유/이벤트 퀘스트에서만 기믹으로서 등장하고, 조사 퀘스트로는 여전히 소형 몬스터를 대동하는 발하자크를 제외하면 다른 대형 몬스터나 소형 몬스터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이번작에는 시간 내에 고룡을 토벌하지 못했을 때 격퇴로 인정하는 소위 '퇴근'이 애초부터 여러 번에 걸친 격퇴가 목적인 맘−타로트와 특수한 기믹이 발생하는 퀘스트[10]를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또 이번작부턴 용 속성에 딸려오는 용봉력이란 개념이 생겼는데, 고룡의 특수상태와 이에 따르는 특수패턴들을 해제시키고 봉인하며 추가적인 작은 경직을 발생시킨다. 용 속성 무기를 안챙겨왔어도 고룡을 때리다보면 떨구는 슬링어 멸룡탄 7발로 머리만 맞춰도 특수상태가 깨질 정도로 강력하다.

나나 테스카토리 업데이트 이후 꾸준히 기간 한정으로 역전왕 이벤트 퀘스트가 추가되고 있는데, 역전 고룡보다 훨씬 강력한 역전왕 고룡을 사냥하는 퀘스트이며,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일부 패턴들이 추가되거나 강화되며 섬광이 먹히는 몬스터들은 섬광탄으로 공중에서 격추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클리어시 기존 장비에서 더 성능이 좋아진 감마(y) 세트나 덧입기 장비를 만들 수 있는 소재 아이템인 '○○○ 티켓(ex. 키린의 경우 '환수 티켓')을 준다. 콘솔판 기준으로 마지막 역전왕인 네르기간테까지 전부 출시함과 동시에 월드 본편의 대형 업데이트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6. 기타

게임 내 고룡종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고룡들은 인간에게 악의가 있어서 위해를 주는 존재가 아니라, 그냥 존재 자체가 인간에겐 재앙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고룡종 개개의 힘이 너무나 강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 여파가 인간에게 위해를 준다는 것.[11] 또한 고룡종이 나타나는 장소에는 소형 몬스터가 자취를 감춰버린다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난다.[12] 이런 묘사는 월드에서 본격적으로 묘사되는데, 고룡과 만났을때 몇몇 고룡들을 제외하면 주변을 얼쩡거려도 관심이 없다.

고룡종이라는 분류가 처음 등장한 《몬스터 헌터 도스》의 경우 작중 설정상 '일단 종을 추측할 수 없는 경우' 모두 고룡종으로 분류하는 식의, 말하자면 '미확인 생명체'에 가까운 느낌의 분류였다. 차후 고룡종 전반에서 얻을 수 있는 범용 소재들이 일부 추가되었는데, 그 중 '고룡의 피'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고룡종 몬스터에게서 얻을 수 있는 혈액. 미지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 '독특한 성분'이 고룡들을 하나의 '종'으로 묶을 수 있는 특징이 아닌가 하는 가설을 세워 볼 수 있다.[13] 고룡종이 일종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키메라가 아니냐는 가설을 생각해 보면 제법 의미심장.

여담이지만 이 고룡들에 관련된 퀘스트를 주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팬들 사이에선 고룡이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 국가의 왕은 그렇다 쳐도 붉은 옷의 사나이,[14] 하얀 드레스의 소녀[15] 등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 구석이 많은 부분이다. 게다가 어째서인지 퀘스트에서 튀어나오는 고룡과 미묘하게 연관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퀘스트를 주곤 한다. 퀘스트 수주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잘 읽어보자.

7. 종류

7.1. 고룡급 생물

고룡은 아니지만 그 강함과 위험성이 고룡에 필적한다고 공식적으로 표현된 몬스터들을 일컫는다.

[1] 작품 내 설정을 보면, 일단 분류가 어려운 몬스터에 대해서는 고룡종 전문 학자들이 맡아서 연구를 진행하다가 이미 분류가 진행된 다른 몬스터와의 유사점이 밝혀지면 그쪽으로 분류를 옮기고 해당 분류의 전문 학자가 상세 연구를 이어받아 진행하는 식인 듯하다. 뒷설정으로, 고룡종으로써 연구가 진행되다 결과적으로 아수종으로 분류된 라잔이 좋은 예시.[2] 게임 내에서 '고룡의 피'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 외의 공통 소재는 고룡골 등이 있다.[3] 특히 나나테오가 이렇게 까인다. 크샬은 나름 전통적인 드래곤의 이미지를 잘 재현해 낸 반면 이 둘은 완전 키메라 그 자체라서...[4] 고어 마가라는 10주년 기념 전시회에 공개된 생태 수형도에서 정식으로 고룡종으로 분류되었으나 일단 몬스터 헌터 4 ~ 몬스터 헌터 4G 게임 상에서는 종족불명이기 때문인지 함정에도 걸리고 포획도 가능하다. 성장한다고 종이 바뀌는 것도 아니기에 다소 모순되는 부분. 정체를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이런 모순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크다. 덕분에 유일한 포획 가능 고룡이 되었다. 물론 스포일러는 완전하게 고룡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함정이 전혀 안 통한다.[스포일러1] 그러나 이는 네르기간테의 방해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고, 최종 목표는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경로를 바꾸는 것으로 변경된다.[6] 나나, 테오, 쿠샬, 오오는 33% 이상 데미지 누적. 흑룡계는 25%를 누적해야 퇴근을 한다.[7] 보통 날개(경직을 몇번 줘서 파괴, 보통 체력제한 없이 파괴가능)→머리(체력이 일정수준 이하일 때 파괴)→꼬리(체력이 머리 파괴조건보다도 낮은 체력이 남았을 때 절단)순으로 간다.[8] 홍룡의 경우 맵이 용암섬이라 지원이 없다.[스포일러2] 신대륙의 독기의 골짜기는 다름아닌 고룡의 무덤이며, 죽을 때가 다가왔음을 느낀 고룡들이 신대륙에 위치한 독기의 골짜기로 모여 죽음을 맞는다고 한다. 다만 이런 일련의 여행은 100년에 1번 주기로 일어나는 현상이었으나 무언가가 이 주기를 10분의 1로 크게 단축시켰다. 고룡들이 죽음으로써 방출되는 에너지가 응축되어 결정의 형태로 자라나는 곳이 용결정의 땅이 되었고, 고룡의 에너지가 지맥을 타고 흐른다고 한다.[10] 본편 시점에서는 나나−테스카토리를 격퇴하는 것이 목적인 "판도라의 투기장"과 조라−마그다라오스 관련 퀘스트에서 난입하는 네르기간테가 해당된다.[11] 하지만 모든 고룡종이 재앙인 것은 아니다. 지엔 모란, 다렌 모란, 나발데우스 등이 그 예. 반면 오히려 아무리 봐도 악의가 넘쳐 흐르는 것으로만 보이는 존재도 있다.[12] 다만 예외도 있다. 가브라스는 설정상 고룡종 주변에서 시체를 뜯어먹기 위해 고룡종을 따라다니며, 이 탓에 작품 내에서는 '재앙의 사자'로 불린다. 지엔 모란과 다렌 모란의 경우 찌꺼기를 주워먹기 위해 델크스 무리가 쫓아오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발하자크의 경우 독기 박테리아에 오염된 소형 몬스터를 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13] 샤가르마가라처럼 게임 내적으론 고룡의 피와 고룡골 소재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도 설정상으론 혈액에서 유사한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듯하다. 또한 G급 샤가르마가라는 4G에선 태고룡골과 고룡의 피를 퀘스트 보수로 준다.[14] 정체불명의 길드 나이트라는 설이 우세하며 몇 가지 가설을 짜맞추면 개연성은 좀 떨어지지만 홍룡이라는 설도 있다.[15] 경치가 멋진 곳이라며 퀘스트를 주는데 탑에서 선조룡 밀라보레아스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선조룡은 하얀 색이다.[16] 해당 골격을 사용한 초기 고룡들은 날개다리를 보행에 이용하여 6족 보행 계열이라 불렸으나, 이후 발파루크부터 등장하는 고룡들은 해당 골격을 사용하면서도 날개다리를 보행에 이용하지 않아 6족 보행 계열이라는 명칭이 쓰이지 않게 되었다.[17] 4 ~ 4G에서는 ???으로 표기되지만, 몬스터 헌터 10주년 기념 전시회의 생태수형도에서는 고룡종으로 명기되었다.[18] FF14 베히모스를 기반으로 마가라 계열 고룡종을 더한 형식의 골격.[19] 티가렉스를 위시로 한 4족 보행 계열 비룡종의 골격.[20] 도스쟈그라스를 위시로 한 도마뱀형 계열 아룡종의 골격.[21] 진오우거 계열 아룡종의 골격.[22] 켈비를 위시로 한 사슴 계열 초식종의 골격.[23] 이 흑룡 계열은 시크릿 몬스터, 이른바 금기 몬스터라 불리는데, 공식적인 모든 매체에서 철저하게 언급을 하지 않는 특별한 존재들로 고룡 중에서도 아예 따로 구별되고 있다. 그리고 결국 10주년 기념 크로니클에서 마침내 이유를 밝혔는데, 본디 MH 세계에서 헌터 이외의 일반인들이 여러 몬스터들을 만날 일은 없고, 하물며 고룡을 만날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한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존재들은 그저 동화에나 나오는 존재에 불과하기에 이를 현실에 반영하고 있는 거라고 한다.[24] 엄연히 정보 규제가 되어 있는 흑룡 계열이지만 골격은 도스 고룡 기반. 또 유일하게 '밀라'가 들어가지 않는다.[25] 흑룡이 붙지는 않았으나 골격이 흑룡 계열이기에 일단은 여기로 분류.[26] 몬스터 헌터 도스에 처음으로 등장한 골격이기 때문이 흔히 도스 고룡이라고 불린다.[27] 같은 도스 출신의 다른 고룡들과 묶여 이쪽으로 분류하지만 골격은 엄연히 오나즈치만의 독자적인 것이다.[28] 벨사 노와가 검은 흉기에 침식당해 변형된 흑룡이자 스토리즈의 최종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