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3 06:49:09

인조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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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정3. 인게임 특징4. 소형 몬스터 목록5. 대형 몬스터 목록
5.1. 호쇄인룡 수호룡 알슈베르도5.2. 호벽수 수호룡 도샤구마5.3. 호화룡 수호룡 리오레우스5.4. 호흉조룡 수호룡 오도가론 아종5.5. 호뢰악룡 수호룡 안쟈나프 아종5.6. 백열룡 조 시아
6. 기타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1. 개요

造竜種 / Construct

자연적으로 태어난 몬스터가 아닌 인공적으로 창조된 몬스터들을 말하며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2. 설정

1000년 전에 멸망한 고대 문명의 과학자들이 몬스터를 모방하여 탄생시킨 인조 생명체들.

'수호룡'[1]이라는 이 인조룡종들은 고치에서 태어나 ‘용유(竜乳)’라는 에너지를 먹고 사는데[2], 용유만 계속 섭취하면 물이나 다른 영양분이 필요 없으며, 수명도 무한하기에 포식과 번식이 불필요해 소화 기관, 생식 기관이 퇴화되었다. 반대로 용유를 섭취하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평생 용유만을 갈망하며 살아가는 비참한 운명이다. 한편, 수호룡 알슈베르도는 속성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을 통해 수호룡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종 회귀’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몬스터를 포식하거나 알을 낳는 등 일반적인 생명체와 같은 특성을 되찾을 수 있다. 와일즈 본편의 상위 스토리에서 상대하게 되는 알슈베르도 원종은 태생부터 원종이었던 개체가 아니라, 이러한 방식을 통해 수호룡에서 원종으로 돌아간 개체다.

나타가 소속된 수호자 일족은 이 수호룡들을 만든 고대 과학자들의 후손이며, 이들은 조상들이 저지른 과오로 만들어진 수호룡들이 인간 사회에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오랫동안 이들이 잠들어있는 고치를 감시해왔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 고치 안에서 인조룡종들이 하나둘 깨어나고 주인공 앞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

스토리상에서는 빙무의 절벽과 용도의 폐허를 잇는 연결점을 조사하던 중 수호룡 도샤구마 두 마리가 서로 싸우면서 벽을 파괴하고 난입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흰 털에 용유 폭발을 일으키거나 용유를 흡수하는 등 지금까지의 도샤구마와는 다른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는데, 어찌어찌 헌터가 수렵에 성공한 뒤 알마가 그 모습을 관찰하자 소화 기관과 생식 기관이 현저히 퇴화되었다고 한다.[3]

이후 주인공 일행이 진 다하드의 습격을 뿌리치고 찾아간 긴 귀의 현자의 이야기로 좀 더 자세한 탄생 배경이 드러나게 된다. 과거의 인간들은 용등이라는 시설을 이용해서 자연의 힘을 갈취해 만들어낸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하여 자연 그 자체를 손아귀에 쥐고 주무르는 인류의 황금기를 지내고 있었다.

수호룡들은 그러한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결과물의 정점이었는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로 원본이 되는 생명체의 특성 중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특성만 남기고 자신들의 창조주인 인간들에게 순종적이고 유지보수가 간편하도록 생명체로서의 특성들을 제거해서 만들어 이용해먹은 것이다.

하지만 결국 자신들이 만들어낸 궁극의 수호룡인 조 시아의 공격을 받아 용도는 멸망해 버렸다. 그렇게 인간들이 자멸하고 남겨진 수호룡들은 아직도 용도의 폐허에서 용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다. 용도의 폐허에는 수호룡이 아닌 생물들도 번성하고 수호룡을 잡아먹는 몬스터까지 나타나서 수호룡을 포함한 새로운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다.

3. 인게임 특징

조 시아를 제외한 모든 수호룡들은 아종과 비슷한 기존 몬스터의 변형 버전이다. 외형적으로는 공통적으로 원본 몬스터들에 비해 몸 색이 옅고 푸르게 빛나는 하얀 무늬들이 얼룩처럼 나있으며, 눈이 텅 빈 구멍마냥 시커멓고 피가 푸른색이다. 이름은 원본 몬스터의 이름 앞에 수호룡이, 별명 앞에 지킬 호(護) 자가 붙었다.생존에 용유가 필수적이므로[4] 용유가 흐르는 용도의 폐허에서만 서식하고 다른 필드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음식을 안 먹기 때문인지 거름탄이 통하지 않으며, 체력이 떨어져도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 수호룡이라도 서로 우호적이진 않으며 마주치면 서로 치고박고 싸운다.[5]

모든 수호룡은 하얗게 빛나는 강화 부위가 있으며, 해당 부위로 공격 시 추가적으로 장판이 터지거나 속성 공격에 반응하는 용유 결정을 형성한다.[6] 생성된 용유 결정을 헌터가 공격해 부수는 것으로 예방하거나, 역으로 해당 몬스터의 약점 속성 슬링어로 터트려 강력한 대미지를 입히며 대경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권장하기 위함인지 용도의 폐허 내에는 여러 속성의 슬링어들이 곳곳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상처가 발생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상처가 사라지며, 상처를 일정 횟수 부수면 특수 대경직이 발생하며 용유 폭발이 발생하지 않고 상처가 자동 재생되지 않는 약화 상태가 된다. 맵 이동 후 특정 지역에서 용유를 흡수하면 원 상태로 돌아온다. 상처가 자동으로 회복되기 때문인지 경직치와 상처 발생 요구치가 원종에 비해 낮은 편이므로, 익숙해진다면 쉴새없이 경직을 주며 원종보다 빠르게 잡을 수 있다.

모든 인조룡종은 수호룡 공통 소재와 더불어 자신만의 고유 소재를 드랍하는데, 작중에서 한 번만 수렵이 가능한 수호룡 알슈베르도와 하위 조 시아는 오로지 수호룡 공통 소재만 드랍한다. 아울러 이번 작의 자양진액은 수호룡 도샤구마, 수호룡 오도가론 아종을 잡아서 얻을 수 있으며, 이 둘을 묶은 쌍퀘는 자양진액 구제 퀘스트 취급을 받는다. 운이 좋으면 16개도 얻을 수 있을 정도.

와일즈에서는 몬스터의 사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패하고 뼈무덤으로 바뀌는 기믹이 추가되었는데, 수호룡의 경우 가끔 부패 대신 사체가 용유로 추정되는 하얀 결정에 뒤덮히며 결정화되는 경우가 있다.

4. 소형 몬스터 목록

5. 대형 몬스터 목록

5.1. 호쇄인룡 수호룡 알슈베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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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호벽수 수호룡 도샤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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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호화룡 수호룡 리오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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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호흉조룡 수호룡 오도가론 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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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호뢰악룡 수호룡 안쟈나프 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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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백열룡 조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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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 아수종이라 용이 아닌 도샤구마의 수호룡도 똑같이 '수호룡'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인조룡종으로 분류되는 것을 보면 인조 생명체는 전부 뭉뚱그려서 인조룡종으로 분류하는 모양이다.
  • 일본어 명칭은 그냥 조룡종(造竜種)인데, 한국 한자음 기준으로는 기존 분류 체계의 조룡종과 표기가 겹치다 보니 앞에 사람 인 자를 붙여 인조룡종으로 번역되었다. 선조룡과 비슷한 케이스.
  • 호흉조룡과 호뢰악룡은 원종인 참조룡, 만악룡이 아니라 아종인 흉조룡, 뇌악룡이 모델인데, 이 둘은 아이스본에서 모든 필드에서 등장하며 원종보다 뛰어난 적응력을 보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 과거 설정으로만 존재하던 인조룡 설정이 공식화되었는데, 당시 언급된 인조룡 병기인 이퀄 드래곤 웨폰과, 그에 대해 설명하며 언급된 용 대전 시대[8]와의 연관성은 아직 불명이다. 항후 DLC이나 후속작에 나올지는 불명.
  • 인조룡종의 등장으로 인해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세계관과 여러 컨텐츠들이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시리즈 전체가 고도로 발달되었으나 이미 멸망한 문명의 이후 세대들이 살아가는 로스트 테크놀로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라는 것은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에게는 알려져 있었지만, 그 문명의 수준이 생명까지 창조 가능한 바이오펑크적 요소까지 가지고 있었을 줄은 몰랐다는 반응.
  • 수호룡도 역전개체가 있다. 작 중에선 수호룡 또한 적응하고 생존하는 생명이라고 묘사되지만 인게임에선 일반 수호룡과 똑같이 벽면의 알에서 태어나며 바로 흉터로 가득한 역전개체가 된다.[9]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생물 유형
몬스터
파일:얀쿡크 와일즈 아이콘.png 조룡종 파일:리오레우스 와일즈 아이콘.png 비룡종 파일:이블조 월드 아이콘.png 수룡종 파일:라기아크루스 스토리즈2 아이콘.png 해룡종
파일:진오우거 월드 아이콘.png 아룡종 파일:가노토토스 스토리즈2 아이콘.png 어룡종 파일:가라라아자라 크로스 아이콘.png 사룡종 파일:크샬다오라 스토리즈2 아이콘.png 고룡종
파일:아프토노스 월드 아이콘.png 초식종 파일:라잔 월드 아이콘.png 아수종 파일:테츠카브라 스토리즈2 아이콘.png 양서종 파일:메르노스 월드 아이콘.png 익룡종
파일:다이묘자자미 스토리즈2 아이콘.png 갑각종 파일:랑고스타 와일즈 아이콘.png 갑충종 파일:네르스큐라 와일즈 아이콘.png 협각종 파일:누 이그드라 와일즈 아이콘.png 두족종
파일:어류 3G 아이콘.png 어류 파일:아이루 크로스 아이콘.png 수인종 파일:??? 크로스 아이콘.png종족 불명/기타
환경생물
파일:흔들흔들 월드 아이콘.png 월드 & 아이스본 파일:무지개색 인혼조 라이즈 아이콘.png 라이즈 & 선브레이크 파일:거품노래 부엉이 와일즈 아이콘.png와일즈
관련 문서: 아종 | 고룡급 생물 | 몬스터 목록 (생태수형도) | 절멸 및 미확인종 | 인조룡종 | 천이종 | 특수종

[1] 일본어 원문은 호룡(護竜)이라 쓰고 가디언이라고 읽는다.[2] 말이 먹는다지, 입만이 아니라 전신의 피부가 용유에 닿으면 마치 무선충전처럼 빨아들여 섭취가 가능하다. 주로 발바닥을 사용하는데, 머리가 강화되는 수호룡 안쟈나프 아종의 경우 바닥에 머리를 비벼서 용유를 흡수한다.[3]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공룡들처럼 인조 생명체가 대를 잇지 못하도록 제작자가 손을 써 놨다는 클리셰가 이제는 꽤 유명하기 때문에 눈치 빠른 유저들은 이 부분에서 이 도샤구마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눈치챘다.[4] 예외적으로 에너지 흡수 능력이 있는 수호룡 알슈베르도는 다른 몬스터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용도 밖에서도 살 수 있다.[5] 당장 수호룡의 첫 등장씬부터 수호룡 도샤구마 2마리가 치열하게 싸우다가 1마리가 죽는거였다.[6] 도샤구마는 속성 공격을 사용하지 않으니 덤에 가까우나 리오레우스, 오도가론 아종, 안쟈나프 아종의 속성 공격이 이 결정에 닿으면 잠시 후 해당 속성의 폭발을 일으킨다. 용유 결정이 직접 공격이나 슬링어에 닿지 않더라도 근처 용유 결정의 폭발에 닿으면 연쇄적으로 폭발한다.[7] 재밌게도 둘 다 리오레우스 개체의 이명이 ‘호화룡’으로 같다. 물론 한자는 다르기에 한글 표기에서만 같을 뿐이라 한국에서만 동일하다.[8] 현대와 단절된 고대 문명인들이 이 시대에 이퀄 드래곤 웨폰을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하나를 만드는 데에 용 30마리를 문자 그대로 갈아넣었다고 한다. 그런 무자비한 학살에 결국 고대 문명 말기 시점에 인류와 용들의 대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인류는 패배하여 고대의 대다수의 기술이 유실되어 현재의 몬스터 헌터 세계관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었다.[9] 게임적 허용일 가능성이 높지만, 굳이 이대로 설정에 맞게 해석하자면 쓰러진 수호룡이 학습한 상태로 다시 태어난다는 개념이거나 수호룡 자체가 아니라 용등이 적응해간다고 치면 틀린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