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1.1. 대한제국군
자세한 내용은 대한제국군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원수(황제)
- 원수(황태자)
- 대장
- 부장(중장)
- 참장(소장)
- 정령(대령)
- 부령(중령)
- 참령(소령)
- 정위(대위)
- 부위(중위)
- 참위(소위)
- 특무정교(원사)
- 정교(상사)
- 부교(중사)
- 참교(하사)
- 상등졸(상등병)
- 일등졸(일등병)
- 이등졸(이등병)
계급장은 블로그 문서로.[1]
1.2. 한국광복군
자세한 내용은 한국광복군 문서 참고하십시오.1.3. 국방경비대
참위 | 부위 | 정위 | 참령 |
1946년 1월 15일 남조선국방경비대가 창설되면서 장교는 구한말과 같이 위관, 영관으로 구분하여 위관은 참위-부위-정위, 영관은 참령-부령-정령으로, 하사관은 참교-부교-특무부교-정교-특무정교-대특무정교, 병은 이등병-일등병으로 제정했다. 창군 당시 병력 규모를 반영하여 장관급은 제정하지 않았다.
창설 다음날인 1946년 1월 16일 최초 제정된 계급장은 적절한 안을 확정하지 못하고 임시로 경찰모의 귀단추 모양(무궁화 표지)을 위관급 장교 계급장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한 달도 채 안된 2월 1일 채병덕 정위가 참령으로 진급하였으나 영관급 장교 계급장을 제정하지 않은 상태여서 임시로 정위 계급장에 무궁화 표지를 1개 더해 임시 참령 계급장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미국 군정청 국방사령부 군무국의 비숍 대령이 미군 준위 계급장을 모방한 형식으로 고안한 것을 1946년 4월 6일 정식 계급장으로 제정하게 되었다. 1946년 12월 1일 계급 명칭을 현재와 같이 위관은 준위·소위·중위·대위, 영관은 소령·중령·대령으로 개칭하고, 준장·소장·중장·대장의 장관급 계급을 추가하였고, 장관급 계급장은 미군과 같은 별 형태로 정했다.
1.4. 대한민국 국군
예전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는 철제 계급장을 장교만 옷깃과 어깨에, 이병에서 원사까지 병, 부사관은 가슴에 달고 다녔었다. 그리고 부사관의 계급장은 지금과 달리 병장 계급장 위에 있었다.[2] 권익신장이라는 명목하에 부사관의 계급장을 다는 위치가 장교와 같게 바뀌었다.장성급은 현재와 똑같은 별을 그대로 사용한다. 영관급은 현재의 대나무꽃과는 달리 그냥 태극마크를 계급장으로 사용했다. 소령·중령계급장, 위관급은 현재의 금강석과는 달리 그냥 사각형을 계급장으로 사용했다. 상술한 미군 준위 계급장의 영향을 받은 형태였다.
1.4.1. 1946년~1954년
장교의 계급장의 경우는 다음과 같았다.1946년 4월 5일 부터 1975년 9월 30일까지 사용되었던 장성급 계급장.
- 대장: 견장용
- 중장: 견장용
- 소장: 견장용
- 준장: 견장용
1946년 4월 5일부터 1954년 5월 14일까지 사용되었던 위관~령관 계급장.
- 대령:
- 중령:
- 소령:
- 대위:
- 중위:
- 소위:
- 준위:
- 사관후보생[3]
고지전을 비롯한 6.25 전쟁 배경 영화를 보면 해당 계급장을 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46년 4월 5일부터 1962년 4월 26일까지 사용되었던 병~부사관 계급장. 당시엔 미군과 동일하게 병과 부사관이 결합된 사병체제였다.[4]
1.4.2. 1954년~1971년
장성급 계급은 이전하고 똑같으며 1975년 9월 30일까지 사용되었다.- 대장: 견장용
- 중장: 견장용
- 소장: 견장용
- 준장: 견장용
무궁화 받침의 잎이 없었던 위관~영관 급 계급은 1954년 5월 15일부터 1980년 6월 30일까지 사용되었다.
- 대령:
- 중령:
- 소령:
- 대위:
- 중위:
- 소위:
- 준위:
사병 계급은 1962년 4월 27일부터 1967년 1월 8일까지 쓰이다가 대통령령 제2869호에 의거해 하사~상사 계급에 기존에 없었던 별이 추가된 채로 변경되었다. 1967년 8월 6일까지 쓰이다가 대통령령 제3172호로 다시 개정되어 8월 7일부터 비슷한 디자인에 계급이 1971년 2월 24일 까지 사용되었다.[7] 참고로 이 시기에 병 및 부사관의 계급장 서열이 바뀌는데 V자 쉐브론이 병에서 부사관으로 올라가고 막대기가 부사관에서 병으로 내려갔다. 병장부터 부사관으로 보는 미군의 영향인지 병장 계급장부터 부사관용 V자 쉐브론을 사용했다.
- 상사:
- 중사:
- 하사:
- 병장:
- 상병:
- 일병:
- 이병:
1.4.3. 1971년~1996년
1975년 10월 1일부터 장성 계급장에 무궁화 받침이 추가되고, 1980년 7월 1일부터 위관, 영관도 무궁화 받침이 추가되었다. 10.26 사건이나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상물을 보면 장군들만 계급장에 무궁화 받침이 있는 이유,[8]- 대장: 견장용:
- 중장: 견장용:
- 소장: 견장용:
- 준장: 견장용:
- 대령:→ 견장용:
- 중령:→ 견장용:
- 소령:→ 견장용:
- 대위:→ 견장용:
- 중위:→ 견장용:
- 소위:→ 견장용:
- 준위:→ 견장용:
사병용 노란색 계급장은 전투복용, 빨간색 계급장은 야전용이다. 1971년 2월 25일부터 병장 계급장이 V자형 쉐브론에서 작대기 4개로 바뀌고 부사관 계급장의 V자가 한 개씩 줄어들고 병장 계급장 위에 V자를 얹게 변경되었다. 1989년 상사 계급장을 이등상사로 바꾸고 일등상사가 추가되었고 주임상사 계급장이 변경되어 기존 계급장과 1996년 까지 사용되고 없어졌다. 1996년에 부사관 계급장에는 작대기가 사라지고 무궁화 받침이 추가되었다. 다만, 이 때의 무궁화 받침은 미묘하게 달랐는데 장교는 잎이 6개, 부사관은 잎이 4개였다. 이후 2017년에 부사관도 잎이 6개로 변경되었다.
1.4.4. 육군
장교 계급장은 1970년대 중반에 현재와 같은 모양에 무궁화 받침마크만 없는 계급장이 도입되었는데 이게 문제점이 있었다. 계급장에 못이 하나밖에 부착되어있지 않았던 탓에 계급장이 빙글빙글 돌기도 했는데 특히 소위 계급장의 경우는 마름모가 제멋대로 빙빙 도는 바람에 아주 꼴볼견인 상태가 되기도 했다.병사와 부사관 계급과 계급장은 5.16 군사정변 이후 현재의 체제로 바뀐다.[12] 1996년에 개정되기 이전까지 부사관의 계급장은 병장 계급장의 위에 표시되었고 원사 계급장의 별도 원래는 아크였다. 부사관이란 것이 병의 연장선이라는 의미에서 그런 것이었겠지만 민간부사관 제도가 도입된 후 부사관 계급장의 병장 계급장은 장식용이 된 데다가 장기복무하는 직업군인으로서 장교와 같은 간부임을 생각하면 애매한 데가 있었다. 2001년 하사관에서 부사관으로 명칭이 바뀐 것과 같은 이유로, 위상과 대우 상승을 위해 부사관 계급장에 병장 계급장은 삭제되고 장교와 유사한 무궁화 받침 마크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장교의 것과는 차이가 있었는데, 장교는 잎사귀가 6장이지만 부사관은 4장이었다. 그러던 것이 2016년 2월 29일 법령 개정으로 부사관 계급장에도 장교의 것과 같은 잎사귀 6장의 무궁화 받침으로 변경되었다.
1.4.5. 해군 및 해병대
시기 | 장교 | 준사관 | 하사관 | 수병 | ||||||||||||
최초 1946년 2월 1일 ~[13] | 정령 | 부령 | 참령 | 정위 | 부위 | 참위 | 견습사관 | 병조장 | 상등병조 | 일등병조 | 이등병조 | 일등수병 | 이등수병 | 견습수병 | ||
1946년 12월 1일 ~ | 대령 | 중령 | 소령 | 대위 | 중위 | 소위 | 일등준위 | 이등준위 | 병조장 | 일등병조 | 이등병조 | 삼등병조 | 일등수병 | 이등수병 | 견습수병 | |
1994년 1월 1일 ~ 현재 | 대령 | 중령 | 소령 | 대위 | 중위 | 소위 | 준위 | 원사 | 상사 | 중사 | 하사 | 병장 | 상등병 | 일등병 | 이등병 |
창군 초기의 해군은 육군과 계급장은 물론 계급 이름도 달랐다. 장교 계급은 육군과 마찬가지로 대한제국기의 계급명인 참·부·정에 위관과 영관을 사용했지만 수병의 계급은 견습수병-이등수병-일등수병이었고 하사관은 이등병조-일등병조-상등병조-병조장 순으로 올라갔다. 명명법은 2차대전기의 미 해군의 계급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병조라는 이름은 구 일본 해군의 번역을 그대로 가져온듯 하다.
1946년에 제정된 최초의 해군 장교 계급장
최초의 해군 수병 및 하사관의 계급장. 병조장의 계급장은 모표로, 정모에 부착했다.
1.4.6. 공군
창군초기(1949년)부터 1954년까지 사용된 병, 하사관, 장교 계급장. 준위 계급장이 누락되어 있는데, 소위 계급장이 세로로 쪼개진 반쪽짜리 모양이다.
2. 국민혁명군
자세한 내용은 국민혁명군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일본군
자세한 내용은 일본군/계급 문서 참고하십시오.3.1. 경찰예비대
자세한 내용은 경찰예비대(일본) 문서 참고하십시오.4. 만주군
자세한 내용은 만주군 문서 참고하십시오.5. 나치 독일군
자세한 내용은 독일국방군/계급 문서 참고하십시오.5.1. SS 무장친위대
자세한 내용은 슈츠슈타펠/계급 문서 참고하십시오.6. 국가인민군
자세한 내용은 국가인민군 문서 참고하십시오.계급장 문서도 참조.
7. 조선인민군
조선인민군/계급 문서로.북한군 계급장은 정복과 근무복에 다는 견장과 칼라에 다는 전투복용 계급장이 존재하며 계급장별로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이 존재한다. 모든 계급장에는 공통적으로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의 외곽선이 그어져 있다.[14] 육군은 적색, 해군은 흑색, 공군은 청색이다. 인민무력부에 근무하는 해군과 공군 인원은 모두 육군 복제를 착용하므로 계급장도 육군 것을 단다. 인민군에는 준사관이 없다.
한편 해군 군관은 국제적인 관례에 따라 동계 정복에는 수장을 사용한다.
장령급 군관 | |||
소장(준장) | 중장(소장) | 상장(중장) | 대장 |
좌관급 군관 | |||
소좌 | 중좌 | 상좌 | 대좌 |
위관급 군관 | |||
소위 | 중위 | 상위 | 대위 |
- 사병
전사 / 노란줄은 없고 그냥 각 군을 상징하는 색만 칠해져 있다.
하급병사 / 각 군을 상징하는 색 바탕에 가는 세로줄이 하나 그어져 있다.
중급병사 / 각 군을 상징하는 색 바탕에 가는 세로줄이 두개 그어져 있다.
상급병사 / 각 군을 상징하는 색 바탕에 가는 세로줄이 세개 그어져 있다.
- 사관
하사 / 각 군을 상징하는 색 바탕에 굵은 세로줄이 하나 그어져 있다.
중사 / 각 군을 상징하는 색 바탕에 굵은 세로 하나에 가는 세로줄 하나가 그어져 있다.
상사 / 각 군을 상징하는 색 바탕에 굵은 세로 하나에 가는 세로줄 두개가 그어져 있다.
특무상사 / 각 군을 상징하는 색 바탕에 굵은 세로줄이 하나 그어져 있고 가로로 T자 모양으로 굵은 줄이 하나 더 그어져 있다. 한국군에서의 원사의 역할을 한다.
또한 전문기술병과 소속 사관인 '초기복무(超期服務)사관'은 일반 사관과 계급장 디자인은 같으나 바탕색이 금색, 줄 색이 붉은색으로 배색이 반대로 되어있다.
- 군관
소위 / 금색/녹색 바탕에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의 줄이 세로로 한 줄 그어져 있고 별이 한 개가 박혀있다.
중위 / 금색/녹색 바탕에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의 줄이 세로로 한 줄 그어져 있고 별이 두 개가 박혀있다.
상위 / 금색/녹색 바탕에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의 줄이 세로로 한 줄 그어져 있고 별이 세 개가 박혀있다.
대위 / 금색/녹색 바탕에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의 줄이 세로로 한 줄 그어져 있고 별이 네 개가 박혀있다.
소좌 / 금색/녹색 바탕에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의 줄이 세로로 두 줄 그어져 있고 별이 한 개가 박혀있다.
중좌 / 금색/녹색 바탕에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의 줄이 세로로 두 줄 그어져 있고 별이 두 개가 박혀있다.
상좌 / 금색/녹색 바탕에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의 줄이 세로로 두 줄 그어져 있고 별이 세 개가 박혀있다.
대좌 / 금색/녹색 바탕에 각 군을 상징하는 색의 줄이 세로로 두 줄 그어져 있고 별이 네 개가 박혀있다. 별은 병과마크-★-★-★★ 의 형태로 박혀있다.
소장 / 금색/녹색 바탕에 줄은 그어져 있지 않고 위관급이나 좌관급 군관의 별보다 2배 가량 큰 크기의 별이 한 개 박혀있다.
중장 / 금색/녹색 바탕에 줄은 그어져 있지 않고 위관급이나 좌관급 군관의 별보다 2배 가량 큰 크기의 별이 두 개 박혀있다.
상장 / 금색/녹색 바탕에 줄은 그어져 있지 않고 위관급이나 좌관급 군관의 별보다 2배 가량 큰 크기의 별이 세 개 박혀있다.
대장 / 금색/녹색 바탕에 줄은 그어져 있지 않고 위관급이나 좌관급 군관의 별보다 2배 가량 큰 크기의 별이 네 개 박혀있다.
차수 / 금색/녹색 바탕에 왕별이 그려져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장이 왕별 안에 들어가 있다. 총참모장 리영호 등 8명이 이 계급을 달고 있었으나 리영호는 숙청되고 현영철이 차수로 승진하여 대신 총참모장이 되었다.
조선인민군 원수 / 금색/녹색 바탕에 왕별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장이 분리되어서 그려져 있다. 현재 이을설 한 사람만 이 계급을 달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8. 기타
유격 훈련때는 모두 계급장을 떼고 훈련에 임한다. 유격 훈련 시 조교가 훈련대상(올빼미)보다 계급이 낮으면 통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회에서는 '계급장 떼고 하자'라는 말로 쓰는데 지위고하 막론하고 1:1로 붙잔 이야기. 대통령 vs 평검사같은 경우가 대표적. 김근태 당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주택분양 원가공개 공약 불이행에 강력 반대하면서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다.여담으로 해군 장교의 경우 동정복 착용 시 계급장(수장)이 상의 소매에 붙어있기 때문에 사진촬영을 할 때에는 앞에 책상을 가져다 놓고 그 위에 팔을 올려놓고 촬영한다. 그래서 제5공화국 시기에는 동정복 어깨에 육/공군처럼 견장을 달아서 견장에는 공통계급장을 다는 식으로 복제가 개정되었으나, 소매 계급장과 견장 계급장을 동정복에 함께 사용하는 것은 구 소련을 비롯한 공산권 해군이 하는 방식이라 하여 제6공화국 들어서부터 다시 원상복귀 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계급장이 중요한 PVP용 장신구중 하나로 사용하여 행동불가 상태를 풀 수 있다.
기타 전세계 군 경 기타조직 자료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로.
http://www.uniforminsignia.org/
다만 고증오류가 다소 있는 듯 하다. 당장 한국군 카테고리를 선택해 봐도....
[1] 원래 이 계급장 이미지 파일의 출처는 2000년대 초반에 존재했던 모 사이트였으나 해당 사이트는 2000년대 후반 무렵에 없어졌다. 그러나 거기에 있던 자료 일부는 없어지지 않고 나무위키를 비롯한 각지에 보존되어 있다. 당장 나무위키에 있는 현용 국군 장교 계급장과 꽃받침 형태가 변경되기 전의 부사관 계급장 이미지의 출처가 그 사이트였다.[2] 하지만 병 생활을 거치지 않고 바로 부사관으로 입대하는 제도가 있어서 갈매기 아래의 병장 계급장은 장식용이 되었다.[3] 1946년 4월 5일 제정 이후 1972년 5월 12일에 폐지됐다.[4] 2차대전 미군 사병 계급장과 비슷하게 본뜬 것으로 추측된다. 특이하게 진급하면서 추가하는 계급장의 순서가 이 때는 "V"를 먼저 달고 난 뒤 "V"가 다 차면 작대기가 추가되었지만 1963년 병 계급의 호칭이 바뀌면서 작대기를 먼저 달고 작대기가 다 차면 "V"를 추가하는 것으로 계급장을 추가하는 순서가 바뀌었다.[5] 현재 부사관 지원하면 하사부터 시작하듯이 1957년 이전엔 하사관 지원하면 이등중사부터 시작했다. 원래 어느나라든 부사관은 이등병부터 시작하여 3~4년 한 우수자원들이 맡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전쟁 이후부터는 부사관이 충원되지 못하다보니 민간부사관 제도가 생긴것이다.[6] 하사까지는 병 계급이었다. 이 당시의 하사는 현재의 상병, 병장의 위치쯤 되었다.[7] 이미지는 1967년 8월 7일~1971년 2월 24일까지 사용된 계급이다.[8] 대표적으로 드라마 제5공화국과 서울의 봄[9] 1989년~1996년 주임 상사[10] 기존 주임상사[11] 1989년~1996년 일등상사[12] 원사 계급은 나중에 추가된다.[13] 병조장 이하는 6월 1일 제정.[14] 김일성에게만 유일하게 주어진 대원수 계급장은 육군의 색인 적색 외곽선이 그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