昇 오를 승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日, 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8획 | ||||
고등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ショウ | ||||||
일본어 훈독 | のぼ-る | ||||||
升[1] | |||||||
표준 중국어 | shēng | ||||||
베트남어 | thă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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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를 승(昇). '오르다', '(해가) 뜨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오르다 |
음 | 승 | |
중국어 | 표준어 | shēng |
광동어 | sing1 | |
객가어 | sṳ̂n | |
민남어 | seng | |
오어 | sen (T1) | |
일본어 | 음독 | ショウ |
훈독 | のぼ-る | |
베트남어 | thăng |
유니코드에는 U+660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日竹廿(AHT)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日(날 일)과 소리를 나타내는 升(되 승)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 升은 '되'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글자이지만 '오르다'라는 뜻도 나타내었는데, '오르다'와 관련된 뜻만을 나타내기 위해 뜻을 명확히 하는 日을 더한 것이 昇이다.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는 升 자와 昇 자를 거의 분리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중화권에서는 昇을 升의 이체자로 취급하여 잘 사용하지 않는다.
비슷한 예로 陞(오를 승)이 있다. 昇이 '(해가) 떠오르다'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글자라면, 陞은 '(계단을) 오르다'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글자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문승원(文昇元)
- 문승훈(文昇勳)
- 백승현(白昇玄)
- 신승훈(申昇勳)
- 오승환(吳昇桓)
- 유연승(兪嚥昇)
- 이승기(李昇基)
- 이시즈카 운쇼(石塚 運昇)
- 이와사키 타이쇼(岩﨑 大昇)
- 이주승(李柱昇)
- 타카하마 쇼우요(高浜 昇陽)
- 한승연(韓昇延)
- 한승주(韓昇周)
3.4. 지명
3.5. 기타
4. 유의자
5. 반대자
- 降(내릴 강)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인명에서는 간화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