升 되 승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十, 2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4획 |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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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ショウ | ||||||
일본어 훈독 | ます, のぼ-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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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shē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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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升은 되 승이라는 한자로, 옛 척관법의 부피 도량형인 되[1]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되 |
음 | 승 | |
중국어 | 표준어 | shēng |
광동어 | sing1 | |
객가어 | sṳ̂n | |
민북어 | séng | |
민동어 | sĭng[文] / cĭng[白] | |
민남어 | seng | |
오어 | sen (T1) | |
일본어 | 음독 | ショウ |
훈독 | ます, のぼ-る | |
베트남어 | thăng |
유니코드에는 5347로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HT(竹廿)로 입력한다.
원래 斗에 점 하나를 더 찍은 모양(즉, 점 세 개)이었으나, 해서체로 되면서 지금과 같은 모양으로 변하였다.
'오르다'라는 뜻도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 뜻으로는 日(날 일)을 더한 昇(오를 승)을 주로 사용하나, 중국에서는 이 昇을 升으로 간화해서 사용한다.
3. 용례
3.1. 단어
3.2. 인명
- 경대승(慶大升)
- 기대승(奇大升)
- 나시메(難升米)
- 대승(戴升)
- 두경승(杜景升)
- 마스 노조미(升 望)
- 마스노 히데토모(升野 英知)
- 민승호(閔升鎬)
- 스이쇼(帥升)
- 유고승원(劉誥升爰)
- 차이윈성(蔡運升)
- 허승(許升): JUSTHIS의 본명
3.3. 지명
3.4. 일본어
3.4.1. 훈독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 什(열사람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