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3 06:12:03

Rebel Inc.

Inc. 시리즈
Plague Inc. Rebel Inc.
반란 주식회사
Rebel Inc.
파일:Rebel Inc..jpg
<colbgcolor=#31b675,#31b675><colcolor=#ffffff,#ffffff> 개발 Ndemic Creations
유통 Ndemic Creations
플랫폼
파일:iOS 로고.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macOS 로고.svg
ESD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로고.svg | 파일:스팀 로고.svg
장르 전략 시뮬레이션
출시 iOS
2018년 12월 5일
Android
2019년 2월 7일
PC(앞서 해보기)
2019년 10월 15일
PC(정식 출시)
2021년 10월 14일
엔진
파일:유니티 로고.svg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기본 설정 및 플레이 방법3. 시스템4. 각종 플레이 팁5. 배경적 요소6. 평가7. 기타8. 관련 사이트

[clearfix]

1. 개요

Can you stop the insurgency?
반란을 진압할 수 있을까요?
Ndemic Creation에서 2018년 12월경에 출시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Plague Inc.의 후속작이다. App Store를 통해 iOS에서 먼저 출시되었고 언어 지원 및 버그 수정을 거쳐 안드로이드에서도 출시되었다.

전작이 한국에서 '전염병 주식회사'로도 알려졌듯이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반란 주식회사'로 불린다. 엄밀히 말해 'Rebel'은 반군이므로 반군 주식회사가 맞지만 반란 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그런데 전염병 주식회사의 경우 전염병을 플레이어가 직접 통제해서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이 목적인 반면, 이번작에서는 주객이 전도되어 오히려 플레이어가 반란을 진압하는 입장이 되는데, 자세한 것은 아래 기본 설정 문단에서 서술.

앱스토어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운로드부터 유료인 대신 풀 버전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금액은 3,000원. 안드로이드에서는 기본적으로 무료지만 프리미엄 버전은 유료이며, 전작과 같이 유료 버전 구매 시 더 원활한 게임이 가능하다.

1.2.1 버전부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는데, 저번 작에서는 오역 투성이에 일부 문장은 번역도 아예 안 되어 있고, 영어가 그대로 적혀있던 전작의 번역과는 달리 이번작에서는 꽤 꼼꼼하게 한국어 지원이 제대로 되고 있다. 다만 전작처럼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오역이나 미번역 문장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그래도 업데이트가 되면서 미번역 문장도 열심히 번역이 되고 있다.

전작처럼 PC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다. 트레일러 스팀에서 〈Rebel Inc: Escalation〉라는 제목으로 판매 중.[1]

2. 기본 설정 및 플레이 방법

전염병 입장에서 세계를 멸망시키던 전작과 달리, 이번작의 플레이어는 내전이 끝난 국가의 안정화 작전 총 책임자로서 해당 지역의 인프라를 재건하고 대민지원을 지휘하며 반군을 제압해 지역을 다시금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 안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전작인 Plague Inc.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전작을 했다면 금방 익히는 것이 가능하다. 전염병을 고르듯 각양각색의 지역과 통치자를 선택하고, 전작의 DNA 시스템처럼 자신의 플레이에 맞는 정치 고문을 선택하게 된다. 또한 전작에서 전염병의 이름을 직접 설정할 수 있었던 것처럼 본작에서는 작전명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2]

기본적인 세팅이 끝났다면 전작에서 시작 국가를 고르듯이 본부를 둘 지역을 선택하게 된다. 본부를 선택하면 여러 가지 기반시설을 복구 및 건설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데에 자금을 소모하면서 지지자를 모으게 된다. 지지자를 모으다 보면 반군이 발생하여 무력충돌이 발생하게 되고, 다국적군을 지원 받고 현지대응군을 육성하여 반군을 제압하면서 반군과 협상하거나, 협상 없이 찍어 누르면서[3] 안정도를 100%까지 올리면 승리한다.
  • 통치자 및 지역 선택
    샤프론 밭, 사막 등 각각의 지역적 특색을 가진 다섯 가지 지역 중 한 지역을 선택한 뒤 해당 지역을 안정화할 지도자를 고르게 된다. 지도자들은 아무런 특징이 없는 공무원부터 안정도가 엉망진창인 군벌, 강력한 탱크를 사용 가능한 탱크 지휘자까지 8개의 직업으로 나뉘어지며, 각 직업마다 장단점 및 특수 정책 여부가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 이로 인해 통치자마다 플레이 방식에서 차별점이 드러나게 된다. 가장 최근에 해금된 지역을 최근에 해금된 통치자로 보통 난이도를 선택하여 클리어하면 다음 지도자와 지역이 해금되는 방식이다.
  • 고문 및 본부 선택
    전작에서 스타트 부스터 등의 유전적 코드를 선택하여 자신의 질병을 강화시킬 수 있듯이, 이번작에서도 비슷하게 고문을 선택하여 정부에 소소한 이점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고문은 총 6종류에 각 종류마다 5명씩 존재하며 한 종류당 한 명씩의 고문 배치가 가능하다. 고문을 선택하고 작전명을 정한 뒤 본부를 둘 지역을 선택하게 된다. 본부가 반군에게 당할 시 패배하며 자체로 강한 군사기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본부를 중심으로 정보가 획득되고 또한 기반시설 복구 등의 정책이 퍼져나가므로, 최대한 인구가 모여있는 도심 내지 교통 중심지에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 정책 실시
    본부를 선택하면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이 자금을 소모해 정책을 펼쳐 지역을 본격적으로 안정화시키기 시작한다. 정책에는 민간, 정부, 군사 분야로 나뉘어진다. 민간 분야는 의료품, 교육, 수도시설 설치 등의 대민지원, 도로, 전기, 통신망 등의 인프라 재건, 토지 거래 및 직업 교육 등 경제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정부 분야는 지역 조사, 대외홍보, 지역 업무 지원, 부정부패 감찰, 치안확보, 선거, 외교부 설치 및 정치와 행정 관련 정책. 마지막으로 군사 분야에는 다국적군 지원 요청과 현지군 양성 및 배치, 주둔지 건설 등의 정책들이 존재한다.
    처음에는 지지율과 안정도를 올릴 수 있는 민간 분야와 정부 분야를 주로 투자하지만 후술할 반군이 등장하면 반군을 제압할 군사 분야와 제압하면서 발생할 손실을 회복하기 위한 정부 분야에 주로 투자하게 된다. 군사 분야는 처음엔 잠겨있으며, 반군 등장 시 열린다. 단 통치자가 장군이면 처음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주둔지 하나가 언락되어 있다.
  • 반군 등장 및 평화 협상
    아무 일 없이 지역을 안정화시키면 좋겠지만, 지역을 통치하다 보면 꼭 반군이 등장한다. 반군은 지역을 점령하여 평판을 떨어뜨리고 그냥 놔두면 점점 세력을 키워서 제압하기 힘들어지니 빠르게 군대를 파견하여 반군을 지속적으로 공격해야 한다. 군대와 반군에 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 문단 참고.

    반군과 맞서면서 반군과 협상을 할 수도 있다. 반군의 세력이 클 때는 협상이 안 되지만 반군을 압도적으로 제압하다 보면 반군이 평화 협상을 하자고 제안한다. 협상에서는 평판을 깎아먹으면서 반군이 원하는 대로 해줄 것인지, 반군이 죽기 살기로 반발할 것을 각오하고서라도 반군을 밀어붙여 평판을 올릴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후자로 밀어붙힐 거면 높은 지지율을 기반으로 한 지역 안정화 및 압도적인 군사력 두 부분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협상이 승리에 필수적이진 않아서 지역 전체가 안정화되었다면 협상 없이 그냥 반군이 말라죽는다.[4] 반군과 협상하든 모조리 쓸어버리든 안정도가 100%에 도달하면 게임 승리.[5][6]

    일반적으로 반군이 없는 상태[7]에서 평화 협정을 완료하면 평판 소모가 없으나, 협정 진행 중 반군에게 너무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다면 반군이 없는 상태라도 평판이 깎일 수 있다.

3. 시스템

Rebel Inc.의 시스템
기본 지역 이벤트 정책 캠페인 협동전 시나리오 업적

  • 반군: 지역의 안정화를 막는 적대 세력이고, 승리를 위해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반군 기지 및 반군 기지가 있는 곳에 이웃한 지역에서 생성되며, 평화 협상이 체결되거나 반군 기지가 있는 지역과 그 주변 모두 군대가 주둔하면 생성되지 않는다. 포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반군과 전투를 하면 반군은 대부분 주변으로 빠져나간다.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고 모두 같은 방향으로 후퇴하고, 연결되어있던 반군 지역이 존재하면 그 지역으로 간다. 반군은 맵 밖으로 나가거나 강을 건널 수 없으므로 포위할 때 이 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지역이 군대 수보다 많아 포위할 수 없는 지역에서는 플레이어가 반군을 이동시키고 싶은 방향으로 길을 열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킨 후 포위해야 한다. 평화 협상을 시작한 상태에서 반군을 모두 제거하면 평화 협상이 가속되는데, 평화 협상을 체결하면 반군이 전부 사라지고 모두 안정된 지역으로 변하면서 게임이 종료된다.
  • 군사: 작전지역으로 파병된 다국적군(파란색)과 현지인으로 구성된 정부군(초록색)로 구분된다. 다국적군은 강력하고 훈련이 빠른 대신 구매하는 즉시 지지율에 악영향을 주며, 일정 기간 후에 철수한다. 파병기간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대량의 평판 감소를 동반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8]

    정부군은 훈련이 엄청나게 느리고, 전투력이 다국적군에 비해 떨어지지만 대신 지지율 영향이 적으며 영구적이다. 앞서 이야기한 낮은 전투력의 문제는 초기에는 다국적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용해가며 전투력을 높이는 정책안을 수립하면 해결된다. 군대는 순차적 제작이 아니라 동시 제작이므로[9] 군대를 지속적으로 육성해놓는 것이 좋다. 군대의 보유 숫자는 제한되어있으므로 최소한의 숫자로 어떻게 반군을 몰아넣을지가 핵심. 여러 병력을 인접해서 배치하면 서로 간에 지원을 하며 더 빠르게 지역을 정리할 수 있다.[10] 반면, 반군의 사기가 강하여 군이 패퇴할 경우 평판이 감소하고 반군이 강해지므로 가능하면 군을 인접한 곳에 배치해 서로를 지원하고 업그레이드도 신경 써야 한다. 군의 이동에도 시간이 소요되며 이는 도로 개선과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로 단축이 가능하다.

3.1. 기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ebel Inc./기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지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지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통치자

파일:Rebel Inc. 통치자.jpg
파일:Rebel Inc. 통치자 2.jpg

전작에서 질병의 종류(박테리아, 바이러스 등)를 선택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치자를 통해 조금씩 다른 형태의 정부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 최근에 해금된 지역에서 가장 최근에 해금된 통치자를 보통 난이도로 클리어하면 다음 지도자가 해금되는 방식은 전작과 같다. 스팀판에서는 쉬움 난이도에서도 해금되는 게 확인되었다. 통치자마다 정책에 소모되는 자금의 형태나 군대에 대한 보너스가 있는 등 각양각색의 특징을 지닌다. 안드로이드 무료 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해금된 지역에서 해금된 통치자만 쓸 수 있어서 선택이 제한되며, 군벌도 프리미엄 한정으로 무료 버전에선 해금할 수 없다.
  • 공무원
    가장 기본적인 통치자. 아무런 특성도 없지만 그 대신, 아무 페널티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 시작 통치자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 않는다. 신뢰감 있는 인물이라는 말 그대로, 아무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무난함이 장점. 캠페인은 초반 맵에서 난이도가 높은 조합이 나올 때 기용할 수 있으며, 무난하게 중간에 써버릴 수도 있다.
  • 경제학자
    경제학자는 신뢰 덕분에 월별이 아니라 연간 예산을 미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사건에 대응할 자유도가 확보되지만 부패 역시 증가합니다.
    • 예산을 월 예산이 아닌 매년 4월 연 예산으로 한꺼번에 지급
      • 시작 예산 = 기본 예산 + 연예산. 즉, 첫 자금이 더 많음
    • 부패 위험도가 부패로 전환되는 속도가 40% 증가

    극초반 타임어택이 매우 심한 게임 특성상 자금을 미리 당겨 쓴다는 것은 곧 초반에 매우 빠른 안정성을 가져갈 수 있는 뜻이 된다. 게다가 돈을 한꺼번에 받는 만큼 군대를 한꺼번에 잔뜩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다. 덕분에 밀수꾼과 함께 상위권 통치자로 분류된다.

    단순히 돈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그 돈을 한꺼번에 빨리 굴려야 하는 특성상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다. 이를 보완하는 능력으로 물가 하락 정책이 있지만 물가 상승 계수는 건드리지 않고 부패도 고려해야 해서 대부분은 그냥 텀을 두고 찍는다. 또 이벤트 중 자금을 요구하는 이벤트도 있어서 예비 자금을 남겨놓는 것도 중요하다. 난민, 외교부, 농장 등.

    부패 위험도를 따라서 부패가 차오르는 속도가 40% 더 빠르다는 약점이 존재하긴 하나,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11] 경제학자는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상위권의 통치자로 분류된다. 캠페인에서는 특징이 단점이 되는 퍽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사용이 조금 어려워지지만 이들 퍽이 없다면 여전히 매우 강력한 힘을 내뿜는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꽤 난이도 있는 맵으로 평가되는 샤프론 밭에서 그렇다.
  • 장군
    장군은 즉시 군사 계획에 자금을 제공할 수 있으며 보너스 주둔지를 갖고 시작합니다. 군사적 전문성을 가진 대신, 민간 분야 비용은 증가합니다.
    • 시작 시 랜덤한 지역에 무료 주둔지가 3개 주어지며[12] 게임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군사 분야에 투자 가능
    • 현지군의 훈련시간 2개월 감소. 다국적군이 없을 때의 현지군 훈련시간은 4개월 감소
    • 민간 분야 중 토론의 비용과 사업 토론(의료, 물, 교육) 정책 비용 $2 증가, 개발 토론(일자리), 도로, 전기, 통신 정책은 비용 50% 증가
    • 정부 분야 중 효과적 조달[13], 홍보 계열 정책의 비용 $4 증가. 원조 사무실과 대표 선임의 비용 $2 증가
    • 군사 분야 내 인류 지형 시스템, 시민 지원, 시민 통합, 시민 지원(주둔지) 정책 비용 $3 증가

    일명 쇼군 삼형제의 일원. 군사 옵션에서 현지군의 전투력 증강 옵션 두 개, 평판 하락 시 하락을 잠시 멈추면서 평판 16 미만일 시 16으로 즉시 회복 가능한 계엄령을 고유정책으로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군 증강 옵션은 초반에 다국적군 위주로 게임을 하게 되는 특성상 도움이 안 되고, 계엄령은 효과를 볼 상황이 된다면 이미 패색이 짙기 때문에 좋은 정책은 아니다.

    그러나 군대에 대한 보너스 대비 민간 분야 페널티가 굉장히 크다. 특히 탱크 지휘관은 증가하지 않는 홍보, 정보, 원조 사무실, 도로까지 비용이 증가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게다가 저 정책들은 어지간하면 필수정책이라 더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1.4 패치 이후 우려 시스템이 강화되면서 이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장군은 오랫동안 가장 성능이 좋지 않은 통치자로 꼽혔다.

    선주둔지 빌드를 개발자 하비가 공개하였는데, 이 빌드 덕분에 답이 없는 장군의 초반 빌드 문제가 다소 개선되었다. 다만 이 빌드를 사용하면 우려에 더욱 취약해지기 때문에[14] 상황에 따라서는 오히려 페널티를 감수하고 민간 분야를 먼저 찍는 기존 빌드를 쓰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2022년 봄 패치로 버프를 먹었다. 계엄령의 평판 조정선이 16이 되며, 초기 주둔지가 1개에서 3개, 전용 군대 강화 정책의 비용이 약 절반으로 감소하고 효과가 증가했다. 중반의 강점을 강화시켰지만 여전히 가장 큰 문제였던 초반 안정화의 약점은 전혀 수정된 점이 없어 여전히 좋은 평은 받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장군이 충족시키기 힘들었던 전기 우려 등이 너프를 받은 것이 다행.

    지도자를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캠페인에서는 탱크 사령관보다는 나은 선택지로 평가된다. 주둔지를 주는 전술, 민간 분야를 미리 찍어주는 전술이 있어 장군의 약점을 다소 보완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쓸모없는 탱크보다는 강화된 알보병이 낫다.

    군대를 바로 뽑을 수 있고 주둔지 셋을 미리 주기 때문에 초반에 빨리 반군 기지를 찾아서 부수는 전략도 있다. 성공만 한다면 초반 반군 억제에 쓰일 돈을 안정화로 많이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선주둔지 빌드보다도 안정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반군 기지를 찾는데 실패하면 뒤가 없고 찾을 확률이 낮기 때문에 세이브 로드 신공 비슷하게 어떻게든 억지로 깨려 할 때나 사용된다.
  • 은행가
    은행가는 아직 작전에 지출하지 않은 돈에 대해 추가 이자를 받습니다. 급여가 터무니없이 높으므로, 시작 예산은 더 낮습니다.
    • 초기 자금이 $10 정도 감소[15]
    • 전월의 보유 자금에 비례해 추가 소득 발생. 어려움 난이도 기준 $10일 때는 2~2.2개월당 $1, $20일 때는 1.6~1.8개월당 $1, $35 정도에서 1개월당 $1, $150 이후 1턴당 $1 획득[16]
    • 타 통치자 대비 물가 상승량 5~50% 가량 증가.[17]


    보유 예산이 5 이상일 경우, 자금마다 이자로 $1의 수입을 얻는다.[18] 특수 능력으로 로비를 통해 평판을 올리거나, 물가 상승을 감수하고 대량의 화폐를 발행하여 현금을 확보하거나, 군 부대에 사업 상담가를 동행시켜서 부대가 지역의 지지율을 올리는 게 가능하다.

    자금을 저축해둬야 한다는 점 때문에 슬로우 스타터 픽으로 평가받으며, 다달이 쌓이는 이자를 바탕으로 높은 자금을 유지하며 이자로 반군과 안정화를 해결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경제학자가 최강의 픽으로 평가 받는 이유가 돈을 미리 당겨 쓸 수 있어서인데 은행가는 그 반대라 고난도에서는 밀/경/공 라인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지 못한다. 당장 이자로 초반에 덜 받는 자금을 때우려고만 해도 초반 안정성 부족으로 평판이 빨려나가거나 반군에 시달릴 수 있다. 물가로 가격이 오르는 것 자체가 민간, 군사 투자를 가리지 않고 방해하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성능 평가가 낮아진다.

    물가 상승량이 물가 상승 계수까지 포함하여 증가하는 페널티가 있다. 물가가 높으면 정책을 비싼 값에 사거나, 아니면 내려갈 때까지 손이나 빨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돈을 모아도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돈찍누 픽이 돈찍누를 마음대로 못한다.

    캠페인에서는 특유의 능력 덕에 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지도자이다. 자금 제공, 물가 제거처럼 단점을 보완하는 퍽이 걸리면 후반에 쓸 수도 있을 정도. 그러나 분식회계 같은 카운터가 걸리면 그 맵은 피해야 한다.
  • 밀수꾼
    밀수꾼은 부패를 눈감아주면 추가로 자금을 획득합니다. 지지율이 부패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 부패에 따라 수익 발생
    • 어려움 기준 부패의 지지율 감소 효과 20% 증가
    • 일시적 단속을 제외한 모든 부패 관리 및 부패 척결 특성 비용이 $3씩 증가


    부패와 관련이 많은 통지자. 부패를 눈감아줄 시 추가 이득이 있으며[19], 반군 매수, 경쟁자 일시 체포 등의 부당 특성들이 있다. 전투력을 희생시켜 군 훈련을 간소화하여 훈련시간을 줄이거나, 군부대가 사업을 하는 것을 허가하여 추가 수익을 얻거나, 군 장비를 빼돌려 현금화시키는 군납비리가 진한 옵션도 있다. 지지율 하락이 부패에 더 취약해지는 특성은 덤.

    한 타임 버틸 수 있는 기능들의 성능이 상위권이라 가장 강력한 통치자로 꼽힌다. 부패를 잠시 초기화하는 일시적 단속, 안정화 자금을 확보하는 무기 판매, 현지군을 빨리 보게 해주는 지름길 세 가지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 반군 매수도 급박할 때는 한번 질러볼 만 하다. 어쨌든 부패는 잡기 쉽지 않은데 잡히지 않은 부패에서 상당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도 이점에 속한다. 캠페인에서도 카운터당하는 상황이 아예 없어 최상위권 통치자로 군림한다.

    다만 통상적인 부패 관리 정책들이 $3씩 비싸다는 점이 은근히 거슬릴 때가 많다. 벌리는 돈이 훨씬 많아서 별 의미는 없지만.
  • 군벌
    군벌은 자신의 민병대를 저렴하고 신속하게 군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병대 전사는 일반 군대와는 다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현지군이 타 지도자와 확연히 다름. 이를 편의상 '사병'으로 칭할 때, 사병의 특성은 다음과 같음
      • 사병은 $1의 소집 비용과 짧은 훈련 시간을 가짐
      • 사병에는 사기가 존재하고, 사기가 바닥나면 불안정해지며[20], 불안정화된 사병은 자금을 요구함.
    • 게임 시작 시 민병대 정책이 활성화. 민병대에 해당하는 부패 위험도가 상승한 채 시작함
    • 광역 적대성 +1[21]
    • 안정성 부족 18개월 지연, 단 안정성 부족이 뜰 시 평판 감소 속도가 2.5배 증가
    • 두 번째부터 다국적군 파병 비용이 증가함[22]
    • 다국적군의 사기 감소[23]
    • 치안 2 정책 비용 $6 정도 증가


    특성으로 보나 설명으로 보나 제일 막장 특성의 통치자. 사병들을 군대화시킬 수 있다는 설정답게 군대 양성 시 비용을 1만 소모하고 다국적군처럼 훈련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24] 그러나 이 사병들은 태생부터 정규군이 아니다 보니 군의 봉급과 규율에 불만을 품어서 주기적으로 보너스를 주거나 이들의 불만을 무시해야 사병을 유지시킬 수 있는데 해산시키면 반군화될 위험이 있다.[25] 그래서 군벌은 반군과 장기전으로 갈수록 불리해지니 반군을 빠르게 몰아서 섬멸을 하든, 재빠르게 평화 협정을 하든 속전속결로 게임을 진행하는 게 유리하다.

    주둔지를 봉쇄해 통행세를 받고, 귀중품을 압수해 현금화시키거나, 사병들의 전투력 증가를 위해 무자비한 징벌과 협박, 군의 전투력을 올리고 민간인을 강제 징용해 작업진척 속도를 늘리는 등 지지율을 희생하고 보너스를 얻는 능력이 포진해있다. 그런데 군벌은 이미 민병대 페널티를 받기 때문에 지지율을 추가로 희생하기엔 안정화 리스크가 너무 커진다는 점이다.

    군벌의 최대 악점은 어려움~매우 어려움 기준으로 초반 안정화가 가장 어려운 통치자라는 점이다. 기본 지지율 하락에 민병대 시행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까지 있으며, 부패 또한 통제하기 힘들다. 안정화가 평판, 자금, 반군 세력에 모두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서 이에 페널티를 받는 것이 매우 뼈아프다. 거기에 부패와 유지비를 먹어서 뽑기 힘든 사병, 초반을 버텨줘야 하는 다국적군의 파병 기간이 짧고 비싸진다는 점까지 한데 어우러져 한 때는 장군보다도 성능이 좋지 않은 통치자였다. 장군의 특징이 주둔지로 인한 기동 루트 차단+안정화 기여 및 병력 전투력 증강이 쉽다는 것인데, 군벌은 비슷한 성격의 지도자이지만 오히려 병사들의 유지비가 들고 전투력도 약하기 때문.

    2022년 봄 패치로 매우 큰 버프를 받았다. 안정성 부족이 18개월 지연, 그리고 사병이 일반 군대급으로 버프먹었으며, 유지비를 퍼먹는 텀이 길어져 유지비가 줄어들었다. 군벌의 가장 큰 단점 세 가지 중 두 가지를 정확하게 저격 패치했기 때문에 유저들의 평가가 크게 올랐다. 공무원 - 은행가 라인에 준하고 개발국장보다 좋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 특히 안정성 부족이 느려져서 장군과 달리 기간 시설 토론 정책을 올릴 여유가 생겼고. 특히 선도로 난이도가 크게 낮아졌다는 점[26]이 크다.

    캠페인에서는 현지군 급증, 방어 명령, 자문역 등이 나왔을 때 사병을 빠르게 동원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우선적으로 사용을 고려한다. 그러나 캠페인에서 섣불리 이 양반을 쓰는 것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버그인지 고유 효과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캠페인에서는 적대자가 바글바글하게 생겨 안정화가 더럽게 느리기 때문이다.
  • 탱크 지휘관[27]
    탱크 지휘관은 실용성과 상관없이 시작하는 군대에 탱크를 장착합니다. 반군만 가만히 있어준다면야...
    • 다국적군 하나와 군대 두 개에 '탱크' 부착물이 붙은 채 훈련. 이들은 가격이 $5 비싸며 가격 증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 주둔지와 공군, 감시드론의 가격이 $5 증가하며 가격 증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 민간 분야의 토론 및 정책들이 장군보다 조금 싼 수준으로 증가. 단 도로는 공무원에 비해 조금 저렴하다.
    • 군사 분야 '군대 파견 수송'의 비용이 $3 감소


    소위 장비빨을 거의 받지 못하는 아프간 산악 지역의 특성을 아주 잘 느낄 수 있는 통치자이다. 모든 일반 통치자, 군벌 지도자까지 맵 상관없이 어려움 난이도로 깨면 해금. 이름처럼 탱크 부대를 운용한다. 일반 부대도 설정상 편제에 소수의 기갑 전력을 대동하고 있지만 이 양반은 아예 순수 탱크로만 구성된 부대를 몰고 다닌다(...). 심지어 다국적군조차도 1차 파병은 탱크로 받는다. 파병국들을 어떻게 협상을 해서 탱크만 받아온 것인지 미스터리.

    다국적군 탱크의 전투력만큼은 초월적인 수준[28]으로 제대로 도로가 깔려있는 곳에서는 반군을 못 이길 가능성이 사실상 없으며, 현지군 탱크도 평지의 반군을 몰아내기에는 충분하다 못해 넘쳐나는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투 효과음도 다른 병력들처럼 총소리가 아니라 탱크답게 투쾅 하는 포성이며, 특유의 강력한 전투력 때문에 포성이 들림과 함께 전투 게이지 대부분이 바로 초록색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타격감도 전략 게임답지 않게 좋다. 그러나 탱크 부대는 전투력을 대가로 몇 가지 큰 단점을 갖고 있다.
    • 산맥이나 숲 등 험악한 지형엔 이동할 수 없다.[29] 탱크 단독으로는 외곽에 숨은 반군을 추격할 수 없기 때문에, 반군이 산에서 못 나오는 대신, 나도 산에 못 가는 모순이 발생한다. 이것이 현지군이 오히려 다국적군보다 공세에 유리한 특성과 맞물려 엄청난 골칫거리가 되는데, 탱크 지휘관은 첫 현지군 두 부대가 모두 탱크이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탱크 3~4부대를 다국적군처럼 운영하기도 한다.

      더불어 험지가 많은 외딴 초원 같은 곳에서는 반군이 땅을 공짜로 왕창 날로 먹게 되기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된다. 심지어 해당 맵은 안정화가 어려운 편에 속해서, 안정화가 나쁜 특성과 맞물려서 골치아프게 된다. 차라리 특수맵인 애저 댐이나 검은 동굴은 도로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낫다. 반군이 강한 대신 연속으로 이어서 먹히는 험지가 오히려 적기 때문.
    • 근접한 보병에게 지원받을 수는 있어도 다른 병을 지원할 수는 없어서 아군 보병이 공격이건 방어건 신나게 털리고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이 때문에 공세 타이밍이 더더욱 늦어진다. 현지군 일반 부대가 2 부대 적다는 점 때문에 탱크 지휘관은 개발국장마냥 무한정 다국적군 파병 연장을 시켜야 하는 페널티를 안고 가야 하며, 공세에 중요한 현지군 두 부대가 탱크로 빠진 탓에, 반군 정리 시기가 매우 늦어지고, 그만큼 평판도 자금도 빨려 나가기 일쑤이다.
    • 스스로 지역의 정보를 모으는 능력이 없다. 반군이 점령하려고 하는 지역에 부대를 보내더라도, 정보가 없는 지역이라면 전투를 아예 하지 못해 그낭 점령당한다.[30] 드론을 구매해서 정보를 얻으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다. 또 탱크가 있는 구역에 민폐를 끼쳐서 고급 운전 수업 정책을 찍지 않으면 통역사 없는 다국적군처럼 적대자가 증가한다.

    • 이동 속도에 페널티를 안고 있다. 기본 이동 시간에 2턴이 가산된다. 현지군 탱크의 경우 여기서 이동 시간이 조금 더 가산될 것으로 추정된다.[31] 대신 반군 점령지 이동 시 추가 이동시간 페널티가 없다.

    • 탱크 부대는 훈련 시간에 2달이 가산된다. 현지군, 다국적군 전부 적용된다. 다국적군도 선공권을 빼앗기기 때문에 가볍지 않은 페널티이며, 현지군은 탱크 달면 쓸모도 없는 게 정말 더럽게 늦게 훈련되어 골치를 썩인다.


    게다가 장군처럼 민간 분야 정책이 비싸지고,[32] 장군과 별개로 주둔지와 공군, 감시 드론의 가격도 증가해 보병 부족을 공군과 주둔지로 때우기도 어렵다.[33] 군대 양성 비용도 페널티를 받아서 초반 현지 군대 2개와 첫 다국적군의 가격이 $5 증가한다. 훈련 시간도 다국적군 포함해서 2개월 늘어난다.

    전반적으로 반쯤 개그형 통치자에 가깝다. 실용성과 상관없이 탱크를 쓴다는 설명부터, 업적 이름에, 정의의 탱크[34] 같은 고유 능력까지 개그성이 다소 짙은 편. 쓸데없이 강력한 탱크의 타격감과 적당히 높은 난이도 때문에 익숙해지면 재밌는 통치자이기도 하다.

    아편길에서 특수 능력이 존재하는데, 마약 사범 재판 이벤트가 뜬 상태에서 정의의 탱크를 찍으면 이벤트가 사라지게 만드는 제 4의 선택지를 쓸 수 있다.[35] 물론, 정의의 탱크가 주는 지지율 폭락, 적대성 폭증 페널티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만약 이미 정의의 탱크를 찍었다면 어떤 선택지를 고르더라도 마약 사범이 우연히(...) 탱크에 치여 죽었다며 모든 양귀비 밭의 진행도가 크게 감소한다. 골때리게도 특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부연 설명이 전혀 없다.

    캠페인에서는 아쉽게도 거의 기용되지 못한다. 값비싼 공군, 드론, 주둔지의 단점이 아주 커지고 탱크의 장점은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 전지형 탱크가 있다면 고를 만해지지만, 이 놈을 후반에 굴려버리면 안정화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간다. 캠페인 후반부는 안정화 퍽과 강력한 고문, 안정화 지도자들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임에도 안정화 부족이 일상이다.

    2022년 봄 패치로 민간 분야 정책 비용이 소폭 감소하는 패치를 받았지만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는 평을 받는다. 결국 여전히 리스크가 큰 통치자라는 점은 유지.
  • 개발국장
    개발국장은 특정 지역에 계획에 대한 우선 순위를 정하도록 민간 전문가를 배치할 수 있으나, 다국적군에 대한 접근이 제한됩니다.
    • 고유 유닛 '개발팀' 사용 가능.
      • 주둔 지역에 민간 정책을 시행한다. 투자하지 않은 정책은 $1을 내고 시행한다.
      • 개발팀이 투자하지 않은 정책을 시행할 경우, 그 정책의 가격을 $1 낮춘다.
    • 처음 토론 정책 3개 활성화.
    • 다국적군을 최대로 부를 수 있는 수가 5개에서 3개로 감소. 각각의 비용은 어려움 난이도 기준 $5, $5, $9씩 증가.[36]
    • 모든 1단계 도로 가격 $1 감소. 대신, 정부 분야 한정 물가 상승량이 은행가보다 약간 낮은 정도로 증가.
모든 일반 통치자, 군벌과 탱크 지휘관까지 전부 어려움으로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지역개발에 특화된 통치자로 전문가팀을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다. 전문가는 군대처럼 맵에서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특정 지역에 주둔시키면 스스로 정책을 시행한다. 플레이어가 찍지 않은 정책도 1$의 비용을 소모하여 그 지역에 한해 작업을 진행한다. 우려가 있으면 우려가 되는 정책을 우선하기 때문에 우려가 많은 지역에 개발팀을 보내주면 효과가 상당히 좋다. 개발국장 최고의 장점 중 하나.

다만 개발팀은 군대와 같이 있으면 작업을 중단한다.[37] 보내려는 지역에 반군이 있으면 안 가고, 군대가 있어도 안 가고, 그 지역의 정보가 없어도 안 간다. 또한 전투능력이 없어 반군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가 생긴다. 군대의 경우 싸움에서 아무리 밀린다 하더라도 부대 자체는 남아있지만 전문가팀은 그대로 맵에서 사라진다. 다행히 새로운 전문가팀을 불러오는 이벤트가 뜨며 비용을 지불하고 불러올 수 있다.

두 번째 페널티로는, 개발국장은 다국적군을 3부대만 불러올 수 있다. 즉, 일반적으로 자금을 지불하고 활용할 수 있는 최대 부대가 9부대에서 7부대로 줄어든다. 한마디로 다른 지도자처럼 대충 한두번 다국적군의 귀환을 연기하다가 새로운 다국적군 부르고 임무 기간이 만료된 다국적군을 보내는 식의 플레이가 통하지 않는다. 다국적군을 불러올 수 있는 비용도 비싸진다.[38] 다국적군의 배치 기간을 늘려주는 요리사 고문이 우선적으로 추천되는 통치자.

개발팀을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수동적인 컨트롤이 제법 빡빡하게 요구된다. 개발팀은 대부분 우려 시스템이 뜨는 지역에 넣다 보니 수시적으로 지역을 확인하면서 넣어줘야 효율이 커지며, 군대 컨트롤뿐 아니라 개발팀이 있는 지역에 반군이 쳐들어오면 재빠르게 개발팀을 빼줘서 지켜야 하는 등 은근히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플레이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개발팀으로 우려를 최대한 없앨 수 있는 적지 않은 변수를 갖고 있고, 그만큼 안정도를 노릴 수 있는 캐릭터이나 약점 또한 큰 통치자.

캠페인에서도 안정화 부족을 거의 보지 않는 강력한 변수가 있긴 하나, 다국적군의 가격이 비싼 것이 캠페인에서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초반에 써버린다.

3.4. 난이도

전작과 달리 난이도가 제법 올라가서 이해를 하지 못하면 쉬움도 꽤 어려울 수 있다.
  • 쉬움(Casual) - 새로운 플레이어 및 빠른 게임을 원하는 플레이어 대상
    • 주민과 교류하기 쉬움
    • 긍정적 사고로 부패 약화
    • 반군 협조에 문제 발생
난이도 자체도 쉬워서 안정도도 빠르게 올라가고, 부패 상승률도 감소하며 반군 세력이 약해져 기지 생성 텀이 높아짐은 물론, 군대 전투력이 막강해지면 포위 섬멸할 필요없이 그냥 섬멸되기도 한다. 어려움 난이도까지 깬 사람은 좋은 고문을 세팅하면 그냥 5~10분 만에 깬다.
  • 보통(Normal) - 숙련된 반군 제압 전락가 대상
    • 주민과 교류하기 어려움
    • 사방에 만연한 부패의 기회
    • 반군의 사기가 고취됨
안정도와 부패 문제는 여전히 크게 높진 않지만, 여기서부터 반군이 제법 빡세게 들어온다. 반군 기지 스폰의(확인되기 전 물음표 박스로 위치 대강 유추) 메커니즘을 모른다면 여러 군데에서 튀어나오는 반군 때문에 당황할 수 있으며, 이 난이도부터는 군대 전투력이 웬만큼 쎄도 반군이 죽지 않고 빤스런을 할 확률이 대폭 높아지기 때문에, 완전 섬멸을 하기 위해서는 포위 작전은 필수다.
  • 어려움(Brutal) - 콘크리트 벙커에서 지내는 전술 천재 대상
    • 주민과 교류하기 매우 어려움
    • 부패 근절 불가
    • 강력한 후원자가 반군을 지원
말 그대로 어려운 난이도. 이 난이도부터는 실력이 웬만큼 고인 경우가 아닌 이상 고문을 안 쓰고 깨기 꽤 어려운 편이다. 적대적인 인구도 많아서 지지율 올리기도 쉽지 않고, 부패율이 현지군 올리는 시점부턴 쑥쑥 높아지기 때문에 함부로 정책 올리기도 부담스럽다. 가장 큰 문제는 반군이 나타날 때 첫 반군 기지가 한꺼번에 두 개가 스폰이 된다는 점인데, 때문에 운 없으면 양쪽 면에서 나오는 반군들 때문에 순식간에 평판이 떨어져 패망할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 난이도부터는 군대 배치에 시간이 걸린다.[39] 여기까지가 반군을 속박해 평판작을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점수 산출방식은 클리어 시점의 평판×101이다.

모바일에서 치트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이 어려움 난이도로. 모든 통치자를 모든 지도에서 승리해야 한다. 즉, 56가지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 무척 어려움(Mega Brutal) - 어려움이 캐쥬얼한 사용자들용
    • 요구사항이 유난히 많은 현지 주민들[40]
    • 부패 및 물가 상승 만연[41]
    • 가차 없는 반군 맹습[42]
PC판의 업데이트로 예고되었던 새로운 난이도. 설명에서 보듯 어려움은 이미 쉽게 깨는 고인물들을 대상으로 하는 난이도이다. 전작의 최고 난이도와 동일하며, 해당 세 표현으로 모든 것이 담아지지 않으므로 표시되지 않은 추가점을 따로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 시작 시, 정보를 얻은 지역이 오직 본부밖에 없다. 따라서, 본부를 제외한 초반 안정화 속도가 느려진다. 장군의 경우, 랜덤 주둔지 지역의 정보를 추가로 얻은 채 시작한다. 애저 댐에서 댐 지역의 정보는 여전히 제공된다.
  • 반대파 주민이 증가했다. 특히 극초반 본부 외 정보가 없다는 점과 맞물려, 안정화가 어려운 맵인 피스타치오와 외딴 초원의 난이도를 크게 증가시킨다.
  • 최초 평판이 70으로 감소한다. 다행히도, 초반 연간 예산은 변동 사항이 없다.
  • 평화 협상을 거절하는 선택지의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 설정을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설정으로 추측된다.
    • 지연의 경우, 안정도가 높아질수록 선택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43] 페널티가 발생하면 지지율이 기본적으로 "적당히" 감소하지만, 확률이 커지면 "상당히 감소"까지 불어난다.
    • 협박의 경우, 그냥 평화 협상 없이 싸울수록 선택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페널티가 발생할 경우, 지지율이 엄청나게[44] 감소한다.
    • 평화 협상의 경우, 평화 협상을 너무 장기간 거절할 경우 협박처럼 지지율이 엄청나게 감소하는 페널티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평화 협상을 완전히 거부하는 선택지를 두번 눌러야 확률이 발생할 정도로 발생 시점이 늦으니, 이 경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반군의 패색이 짙어질 경우, 치안과 안정도를 완전히 무시하는 1회성 기습 공격을 펼친다. 지역은 랜덤[45]이며 후반인지라 금세 제압되고 다시 위닝런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엄연히 게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무척 어려움은 대단히 어렵지만 그만큼 점수 획득량도 많다. 점수 산출방식은 클리어 시점의 평판×1010으로, 어려움 난이도의 10배가 넘는다. 안정화 100% 이후 얻어낸 평판은 기록에 합산되지 않는다.

3.5. 정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정책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6. 이벤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이벤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7. 고문

파일:Rebel Inc. 고문.png

위 고문 조합이 가장 보편적으로 쓰인다고 보면 된다.

고문을 배치하려면, 현금구매한 프리미엄 판이 필요하다. 전염병 주식회사처럼 광고를 보고 고문 하나 집어넣는 형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 게다가 전작보다 훨씬 운 요소가 늘어나고 어려워진 게임 특성상, 어려움 이상부터는 고문의 유무가 체감되는 편이다.[46] 프리미엄(3,000원)을 구입하면 한 판을 깰 때마다 랜덤한 고문이 1명씩 추가되며, 총 6슬롯 5명으로 30명의 고문이 있다.

서류 더미가 올라간 테이블을 고문 슬롯들이 둘러싼 화면이 인상적인데, 각 고문 슬롯이 서로간의 유사성과 차이점에 따라 배치되어있는 것이 재미있다. 가로로는 현지 지원자, 간접 지원자, 외지 지원자로 관계되어있고, 서로 마주보는 대각으로는 서로 추구하는 방향은 같으나 방식이 다른 관계로 되어있다.

슬롯색으로 분류.
분홍색
반군 관련 능력치를 가진 고문들. 혼란 지역을 위해 민중, 이념적으로 힘쓰는 현지 지원자 컨셉이다. 아쉽게도 밸런스가 영 좋지 않아 부족 원로와 종교 지도자를 제외하면 잘 쓰지 않는 편이다.
종교 지도자 지역 안정화 시 반군 세력이 상당히 감소합니다.
각 구역을 안정화시킬 때마다 반군 세력이 7%[47] 감소한다. 따라서 안정화가 진행될수록 반군 세력이 확연히 약해지는 것이 체감되는 고문. 보통 부족 원로와 경쟁하게 된다. 빠른 안정화가 가능한 개발국장 같은 지도자에게 대체로 유리하나, 피스타치오 같이 반군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곳에서는 썩 도움된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개발국장은 개발팀에 돈을 쓰느라 군대에 쓰는 돈이 늦어지는데 그러느라 불어난 반군 세력을 잡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메어에서 쓸 만한 가치가 있다.

크리스마스 귀향 치트를 적용한 경우에는 부족 원로가 쓸모가 없으니 이 양반 말고는 선택지가 없다. 캠페인 환경에서는 후반 반군 세력이 너무 쎄서 상대적으로 효율이 낮아지는데 그래도 다른 고문보다는 나으므로 4번째쯤에 쓰거나, 혹은 비행금지구역 맵 퍽이 있을 때 반군이 불어나는 양을 줄일 수단으로 채택하기도 한다.[48]
부족 원로 반군 발생을 지연합니다.
반군 등장 시기를 12.5%만큼 지연시킨다. 얼핏 '겨우 12.5%?' 할 수도 있지만 군사 분야에 자금을 쓰는 타이밍을 늦추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이득이다. 대부분 2개월이지만 매우 어려움에선 1.5개월로 효율이 떨어진다. 제일 효율이 안 좋은 곳은 샤프론 밭, 일반 난이도에서 고작 4턴 줄여주며,[49] 캠페인에선 고작 1턴 줄여준다.[50]
협상가 평화 협상 속도를 높힙니다.
협상력 대비 평화 협상 속도가 약 +100% 내외로 증가하고 협상 중 반군의 반발로 인한 협상 진행도 감소를 줄인다. 반군 세력이 어느 정도 있어도 일단 협상이 시작됐다면 진행은 빠르다. 그런데 평화 협상 자체가 유리한 경우에나 협상을 시작할 수 있는 터라 이게 없어도 진행이 빠르다는 문제점이 있다. 애저 댐과 같이 반군의 협상 의지에 비해 평화 협상 시작 확률이 높은 특이 케이스가 없는 건 아닌데, 이런 경우에는 평화 협상 속도가 기본적으로 너무 느린지라 효과를 보기 어렵다. 단순히 협상 속도만 증가하는 것으로는 직접적인 이득을 보기 어렵다.
민병대 대장 초기 반군 세력이 감소합니다. 부패가 약간 증가합니다.
시작 시 부패 위험도가 0.0025 증가하고, 반군의 첫 등장 시 세력 규모가 3.5% 줄어든다. 이는 반군 기지 0.5개 파괴 수준의 세력 감소이며, 반군 첫 기습 이후 후속 기습을 지연시키고, 본격적인 반군 창궐이 시작되는 시기를 약 1달 정도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부패 2.5% 증가가 굉장히 거슬리는 수준이고, 반군의 초기 증원 속도를 늦춰주는 게 전부이기 때문에, 이 고문은 부족 원로의 명백한 하위 호환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채택하지 않으며, 캠페인에서도 부패 페널티가 매우 부담스럽기 때문에 채용이 매우 꺼려진다. 크리스마스 귀향 치트와 마찬가지로 종교 지도자를 대신하기도 한다. 어차피 피스타치오 숲, 검은 동굴 같이 안정화라는 후속 조건을 만족하기 힘든 맵에선 초기 반군부터 견제해줘야 숨통이 트이는 경우가 많아 예외적으로 채용 단가가 오른다.

현재는 부족 원로의 메커니즘이 밝혀졌기에, 샤프론 밭에서 제한적으로 쓰일 순 있다. 여기선 부족 원로의 상위 호환이기 때문(일반과 캠페인에서 3턴과 5턴의 이득을 본다).
경찰청장 지역 치안을 향상시키는 계획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치안 정책이 파괴될 때 추가적인 반군 사상자를 일으킬 확률을 크게 증가시키고 최대 사상자 수도 늘려준다. 운이 좋다면 민병대 혼자서 세력 4짜리 반군을 잡기도 한다. 시작하자마자 모든 지역에 아주 근소하게 치안율을 올려주며 각각의 치안 정책을 시행했을 시 얻는 치안 보너스도 증가한다.[51] 하지만 치안 정책은 원체 구매를 꺼리게 만드는 치명적인 단점이 많아 별로다. 강제로 민병대를 찍고 시작하는 군벌을 채용해야만 할 때에는 그나마 쓸 만하다.
주황색
지지율 보너스에 관련된 능력치를 가진 고문들. 혼란 지역의 안정을 위해 나선 현지 지식인 지원자 컨셉이다. 어려움부터는 원체 반대파가 많기 때문에 의사 말고 다른 고문을 쓰는 일이 없다. 증감에 예외를 두지 않아서, 감소 효과도 증가해버리는 숨은 효과가 있다.
마을 원로 외곽 지역에서 보너스 지지율을 획득합니다.
이 고문을 포함한 지역별 지지율 증가 고문은 해당 지역에서 지지율 증감 효과를 +10% 시킨다. 고문 사용이 제한되는 캠페인에서 의사 대신 차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외곽 지역에서 지지율을 올려주는 게 얼핏 보면 그럴싸하지만, 정작 외곽 지역은 뭘 해도 초반에 안정화가 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는 별 쓸모가 없다. 산길, 외딴 초원이나 애저 댐처럼 외곽에 본부를 두어야 할 상황이나 외곽을 안정화시켜야 한다면 선택해 볼 수는 있지만, 그냥 초반에 써버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도시 설계사 도심 지역에서 보너스 지지율을 획득합니다.
보통 도시에 주로 본부를 세우며, 도시를 안정화하면 평판이 더 제공되므로 캠페인에서 무난한 후반픽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 특히 도시가 몰려있는 샤프론 밭, 남부 사막 같은 맵에서 더 좋다.
농부 시골 지역에서 보너스 지지율을 획득합니다.
도시 설계사와 비슷하다. 그러나 특정 지역 특화적인 성격이 강하다. 피스타치오, 산길이나 아편길처럼 시골에 본부를 두고 근처에 시골이 많다면 효율이 좋아진다.
의사 적대적인 인구를 보다 쉽게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적대성 증감 효과가 10% 증가한다. 적대성 감소를 10% 더 받을 수 있어 고난이도에서는 고정픽으로 쓰인다. 반대파를 줄이는 것이 찬성파를 늘리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반대파는 찬성파로 잘 돌아서지 않기 때문이다. 덤으로 모든 적대적 인구에 적용되므로, 즉 모든 지역에 효과적이라는 점 또한 장점이다. 당연하지만 캠페인에서는 5번째 맵에서 고정 사용한다. 중립파가 반대파로 돌아서는 것도 증가하는 숨겨진 효과가 있다.
기자 지역에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합니다.
모든 정보 수집 효과가 10% 증가하나, 정보 손실 속도도 10% 증가한다. 정보 수집 효과가 크지 않아서 효과가 미미한데 페널티까지 있다. 피스타치오 숲이나 외딴 초원 같이 유난히 정보 수집이 느려터지고 외곽과 시골과 도시가 뒤엉킨 스프롤 때문에 계획 확산에 방해를 받는 맵에서는 나름대로 쓸 만한 편이긴 하나, 이런 맵들은 공통적으로 안정화가 어렵기 때문에 의사 대신 기자를 쓸 가치는 그리 많지 않다. 캠페인에서는 애저 댐 저격 고문이며, 애저 댐이 없을 경우 농부처럼 사용한다.
보라색
공식적 후원자 컨셉 고문 (안정성 계열) 슬롯의 반대편에 놓여있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고문 슬롯의 고문들은 전부 일종의 예능성 지지자 컨셉이다. 즉, 이 고문들은 죄다 예능용으로, 유일하게 유명인만 해괴하게 성능이 좋다. 그래도 관광객은 관광하느라 바빠서 체감은 안 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은 편인데 나머지는 다 플레이어에게 빅엿을 맥이는 고문관들이다.
유명인 더 높은 지지율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유명인이 작전에 대해 홍보한다는 콘셉트로, 광역 지지율 +1.5 효과를 준다. 대충 지지율로 따져서 민간 분야의 정책 하나 정도를 더 갖고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6~9달러를 아끼는 셈인데다, 시작부터 모든 지역에 적용되므로, 엄청난 고성능이다. 과연 이게 예능 고문이 모인 보라색 고문인지 의심스러운 지경. 아무래도 한 칸을 비워놓도록 강제하기에는 찝찝했던 듯. 당연히 캠페인에서는 5번째 맵에서 고정 사용한다.
충동적 구매자 $20 이상 있는 경우 무작위의 계획에 자금을 지출합니다.
할 일 없는 사람을 위한 예능용 고문. 내부의 적을 가지고 플레이하여 치트 없이 난이도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 얘가 정책을 찍는다고 부패를 덜 받거나 하는 것도 없다! 의외로 상황에 맞는 정책을 찍는 로직이 적용되어 있기는 하나, 그걸 감안해도 트롤링을 더 많이 하고, 로직을 감안해도 필요한 정책을 잘 찍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직접 정책을 찍지 않고 AI에게 맡기는 막장 플레이 용도로 쓰기에도 부적합하다. 당연히 사용하지 않는다. 어째 주간 도전에서 꽤 높은 빈도로 나타나 플레이어들을 고통받게 만드는 기믹으로 애용되는 중.
훈련받은 원숭이 시간이 만료되면 의사 결정에 무작위로 응답합니다.
뜬금없이 원숭이(...)가 고문을 하는 것에서 알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개그용 고문이다. 예전에는 그래도 "훈련 받은" 원숭이라고 제한적인 상황에서 쓸모가 있었는데, 조건부 때문에 선택 못하는 선택지도 강제로 골라줄 수 있었고 돈이 없어도 마통 만들어서 찍어줄 수 있었다는 것은 예능 치고는 쏠쏠한 효과였다. 물론 가끔 평화협상을 하다 갑자기 통수치는 원숭이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잠수함 패치로 막혀서 이제는 그냥 원숭이가 되어버렸다. 사용되지 않는다.
관광객 더 많은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초기 정보 값을 +2 시켜 2~3개의 지역 정보를 더 가지고 시작한다. 위아래로 널려있는 개그용 고문들과는 달리 무난하지만, 어차피 대부분 통치자는 초반 빌드에 정보 2를 찍는 것이 필수적일 뿐더러, 예외적으로 정보 1만 찍을 수도 있는 장군의 경우 안정화가 느려서 유명인이 있다면 유명인을 쓰지 굳이 관광객을 쓸 필요는 없다. 특히 캠페인 무척 어려움에서는 아예 효과가 무시되기 때문에 쓸 필요가 없다. 자체 페널티를 안고 가고 싶을 경우, 고문을 아예 안 쓰는 대신 기자를 넣고 해볼 수는 있겠다.
안락의자 설계자[52] 무작위로 본부를 건설합니다. 더 많은 자금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뜬금없이 현지 지지자가 아무데나 본부를 미리 만들어준 바람에 자금이 남았다는 설정(...). 시작 자금을 $8 늘려주나 본부 위치를 정할 수 없게 된다. 무작위가 너무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진지하게 사용하기는 힘들다.[53] 캠페인에서는 무작위로 본부를 건설하는 기존 작전 맵 퍽이 있을 때, 은행가 플레이 시 시드머니를 확보할 때 이외엔 쓸모가 없다. 주의할 점으로, 추가 자금을 주는 다른 효과와 중복될 경우 효율이 감소한다.
노란색
안정 능력에 관련된 고문들. 플레이어를 정치/경제적으로 후원하는 지지자 컨셉이다. 상대적으로 효과가 떨어졌던 부유한 망명자도 상향을 받아 모두 쓸 만하고 범용성이 높은 효과의 고문들이 있는 분야가 됐다.
세금 징수원 안정 상태인 지역에서 더 많은 소득을 얻습니다.
안정 상태인 지역마다 얻는 보너스 소득을 약 66% 증가시킨다.[54] 안정화 한두 개만 띄워도 자선단체로 얻는 추가금에 버금가고, 나중엔 아예 부패를 감당 못할 정도로 돈방석에 앉게 만드는 막강한 고문. 굳이 후반 뒷심이 아니더라도 평판이 낮아서 발생하는 자금 손실을 경감하는 쪽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클리어 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캠페인에서 5번째 맵에 고정적으로 사용한다.
부유한 망명자 낮은 평판에도 자금이 비교적 크게 줄지 않습니다.
평판 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를 줄여준다. 원래는 평판 0 기준 연간 예산이 $1~3 정도의 차이였기에 거의 쓸모가 없는 수준의 고문이었으나, 2022년 봄 패치로 버프를 받아 최소 $6[55]로 체감될 수 있을 정도이다. 캠페인에서는 2~3번째 맵에서 쓴다.
탐사 보도 기자 부패 감소 노력의 유효성이 증가합니다.
틱당 부패 감소량을 25% 늘려준다. 어려움 이상에서는 일반적으로 현지군 한둘만 뽑아도 50% 이상으로 늘어나는 부패 위험도가 기본이다. 하지만 이 고문을 채용하면, 쉽게 30~40%대에서 부패 위험도를 잡을 수 있으며 후반의 정책 사이클이 돌아가는 속도는 오히려 위의 세금 징수원보다 빠르다.

그러나 자체로는 돈을 지급하지 않고 초반에는 효율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즉, 부패 정책을 안정적으로 찍었다면 가장 효과가 좋지만 그렇지 않을 때 역전시켜줄 수는 없는 고문. 이 때문에 캠페인 5번째 맵에 넣기는 힘들고 보통 4번째 맵에서 사용한다. 혹은 어려움에서 부패한 공무원이 뜨면 먼저 소모하기도 한다.

아편길에선 필수이며, 예능으로 아편 제거 없이 클리어하려면 얘를 안 끼면 못 깬다. 껴도 부패가 50% 대에 머무른다.
현실주의자 안정성 부족으로 인한 평판 하락이 지연됩니다.
안정성 부족으로 인한 평판 하락을 3개월 지연시키고 평판 하락 증가 속도도 줄여준다. 역스노우볼 방지에만 효과가 있기에 초반 안정화가 극도로 느린 장군, 군벌, 탱크의 경우 플레이 성향에 따라 채용해볼 법한데 안정성 부족으로 인해 평판이 개판이 되면 일단 초반을 넘기는 게 급하기 때문이다. 부패 관리 및 수입 보너스를 잃는 것은 아쉽지만 사실 부패는 부패도가 높은 정책을 좀 덜 찍으면 되고 수입도 필요한 정책 위주로 찍으면 되기 때문에 초중반을 안정성 부족 없이 넘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때에는 이쪽이 더 큰 효용을 보일 수 있다. 특히 처음부터 반군이 튀어나오는 크리스마스 귀향 치트를 적용한 경우에는 이거라도 써서 평판 하락을 방지해야 할 수도 있다. 캠페인에서는 초반에 쇼군 3형제를 사용할 때 소모한다. 만약 쇼군 3형제를 쓰지 않는다면, 안정화 난항이 예상되는 지역에 사용한다.
비공개 기증자 더 많은 자금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추가 자금을 4 준다. 경제학자는 6. 별 체감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나쁜 효과는 아니다. 초기 자금이 부실한 은행가를 플레이할 때 더 쓸모있다. 캠페인에서는 은행가와 같이 사용하고, 은행가를 사용할 일이 없다면 1~3번째 맵에서 소모한다. 주의할 점으로, 시작 자금 증가 효과는 중복될 경우 감소한다. 따라서 자금 퍽이나 안락의자 설계자와의 병용은 추천되지 않는다.
초록색
군대에 관련된 능력을 가진 고문들. 혼란 지역의 안보를 위해 물리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자 컨셉이다. 관찰자, 교육자를 제외하면 꽤 쓸만한 능력의 고문들이 많다. 가장 애용되는 고문은 보통 다국적군의 활용도를 늘려주는 요리사. 그 외에 훈련 교관과 무기상도 간혹 사용된다.
관찰자 다국적군은 공습으로 인한 부수적인 피해를 막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다국적군이 전투 중인 곳에서 오폭 확률 감소 보정이 +2 되고, 존재하는 다국적군 부대 하나마다 모든 지역에서 오폭 확률이 감소한다. (감소량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공습과 중포탄을 빨리 찍을 것이라면 고효율이다. 하지만 다국적군은 주로 수비적으로 쓰기 때문에 제 효율을 보기 쉽지 않다. 게다가 주로 반군을 몰이하게 되다 보면 대부분 공습은 외곽 지역에서 행해지게 되는데, 어치파 외곽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 사건이 들킬 확률은 고작해야 5% 이하에 불과하다. 그냥 묻어버리고 말지 굳이 쓸 필요는 없는 고문. 캠페인에서는 거의 대부분 첫 맵에서 써버린다. 장점이 거의 없으니 일찍 소모하는 게 좋다.
무기상 군대 전투력이 증가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무난한 고문. 캠페인에서는 3~4번째 맵에서 사용한다. 증가하는 전투력은 25%다.
훈련 교관 군대 훈련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무난한 고문 2. 훈련 기간이 2달 감소한다.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현지군의 훈련 기간을 줄여주는 것이 제법 요긴하다. 군벌을 제외하면 모두에게 무난하다. 특히 밀수꾼의 경우, 자체 정책으로 훈련 기간 감소가 있어 두 개 모두 적용되어 무척 빠르게 훈련이 완료된다. 캠페인으로 고정적으로 3~4번째 맵에서 사용한다.
요리사 전투 중이 아닐 때 다국적군 부대의 사기를 향상시킵니다. 더 긴 배치가 가능합니다.
엄청난 성능을 지닌 고문 중 하나. 다국적군의 기본 파병기간은 35개월이며, 전투 시 더 빨리 소모되고, 전투에서 밀릴 경우에는 더욱 빨리 소모된다. 요리사는 이런 파병기간 소모는 줄여주지 못하지만, 비전투 중에는 파병기간 소모 속도를 50%나 줄여준다! 또한, 숨은 효과로 다국적군 주둔에 의한 지지율 감소량을 조금 줄여주는 능력도 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아지매인 거지 캠페인에서는 5번째 맵에서 사용하거나 평판 부족이 우려될 때 사용한다. 단, 애저 댐에서는 예외. 여기선 다국적군이나 현지군이나 상관없이 댐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기동전이 벌어지므로 다국적군이 한 곳에 오래 머물 여유도, 전투하지 않을 여유도 없다. 지지율 역시 쉽게 지지율이 오르는 곳, 게임 끝날 때까지 지지율이 반도 안 오르는 곳으로 명확하게 구별되어 있어 다국적군 지지율 페널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 차라리 교관을 채용해 초반 물량을 쉽게 뽑아내거나 무기상으로 호송대 길목에서 반군을 더 빨리 치우는 게 좋다.
교육자 다국적군 없이 군대를 훈련시킵니다.
설명이 살짝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다국적군을 없애는 게 아니라 다국적군 1을 찍어야만 활성화시킬 수 있는 현지군 훈련을 그냥 처음부터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맵에 다국적군 부대가 하나도 없으면 군대 훈련 시간이 대폭 증가하고 어떤 통치자로도 반군 등장 이전에 훈련시킬 수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것조차 불가능하니 일반적으로는 전혀 쓸모가 없다.

다만, 장군의 특성을 활용하기 위해 이 고문을 쓰는 빌드에서는 고정으로 사용한다. 주둔지의 대민지원 정책이 본부에도 적용되고 그 지지율 상승량이 보기보다 큰 편이라 주둔지를 활용한 안정화 전략을 쓸 때 기용될 수 있다. 캠페인에서 선주둔지 빌드를 사용시 고정적으로 쓰고, 그 외에는 있으나마나 하므로 관찰자처럼 일찍 소모해버린다.
청록색
전투에 관련된 능력을 가진 고문들. 혼란 지역의 안정을 위해 군사적으로 돕는 외부 지원자 컨셉이다. 반군으로 인한 평판 감소 자체를 줄이는 검열관이 압도적으로 고효율이다. 다만, 특정 맵에서는 엔지니어가 더 좋을 수도 있다.
엔지니어 주둔지를 더 빨리 건설합니다.
주둔지 건설 후 다음 주둔지 건설까지 걸리는 시간이 2~3개월 감소한다. 무난하지만 보통 검열관에 밀리는 편. 캠페인에서는 선주둔지 빌드와 같이 쓰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아예 일찍 소모해버린다.
조종사 공습의 빈도가 증가합니다.
공습 빈도가 증가하면 반군 세력, 전투력, 반군의 공격 시도 등을 억제하거나 반군 기지를 제거하기 쉬워진다. 이 고문을 믿고 오폭 방지 정책을 먼저 올려볼 수도 있다. 검열관보다는 못하지만 제법 괜찮은 고문. 정확한 쿨다운 감소치는 불명이나 대충 쿨감 1 단계 정도로 추정된다.
전술가 반군 탈출 시 반군 사상자가 나올 확률이 증가합니다.
드물게 반군이 퇴각할 때[56] 반군 전사 수 자체가 줄어들며, 이때 반군 세력도 약간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는데[57], 전술가를 사용하면 이 대박의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하지만 맵빨이 굉장히 심할 뿐더러, 검열관이 워낙 좋기도 하고 무척 어려움에서는 아무리 죽여도 반군이 끊임없이 쏟아지기 때문에 콩라인 취급을 면할 수가 없다. 주둔지나 공습 없이 반군의 머릿수를 견제하면서 반군의 행동을 억제한다는 것은 큰 이점이기에 캠페인에서는 오히려 독특한 능력을 보이나, 전투에 직접 영향을 주지 못하는 딜레마가 있다.
검열관 반군이 지역을 점령할 때 평판 손실량이 감소합니다.
반군의 지역 점령 시 발생하는 즉발 평판 감소를 15% 줄여준다. 축지법 쓰고 다니는 반군 때문에 평판 폭사가 일어나는 걸 크게 줄여주어 군대 운용 부담이 감소하니 매우 강력한 고문이다. 저난이도에서는 별 쓸모가 없지만,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반군이 매우 강해지며 지역 점령 시 평판이 많이 까여서 울며 거의 고정적으로 채용하게 된다. 캠페인에서는 일반적으로 5번째 맵에서 사용하나, 전쟁검열 퍽을 얻었다면 효과가 사라지므로 더 일찍 소모해버린다.
물류 전문가 치안이 뛰어나고 안정된 지역을 이동할 때 부대의 이동 속도가 빨라집니다.
안정화된 지역의 부대, 전문가 이동력 요구치를 2만큼 줄여준다. 역스노우볼을 막아주는 고문이며 안정화가 된 지역에서의 반군 습격으로부터 더 빨리 대처할 수 있다.[58] 설명에서는 치안도 올려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순히 안정화만 시킨다면 효과는 같다. 다만, 이 게임 특성상 유리할 때 굳히기보다는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는 게 더 중요하므로 이속이 걱정된다면 그냥 안정화 지연으로 평판 좀 내주는 걸 감수하고 도로를 찍는 것이 낫다. 캠페인에서는 연료 부족 퍽으로 발생하는 이동력 손실을 어느 정도 줄여주기 때문에 해당 퍽을 저격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3.8. 업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업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9. 캠페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캠페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0. 주간 도전

캠페인 이후 새로 추가된 미니 콘텐츠.[59] 캠페인을 기반으로 랜덤한 고문과 퍽을 부여하고 그걸 주어진 통치자로 클리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반 도전과 어려움 도전이 있는데 일반은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고 어려운 쪽은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PC 기준으로는 도중에 종료하면 저장할 수 없다. 모바일 기준으로는 8,900(프리미엄 버전: 6,000)원을 지불해서 잠금 해제하는 유료 콘텐츠로 되어있으며, 잠금 해제를 하지 않았을 때는 매주차 각각의 도전을 1번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도중에 포기하거나 실패하면 끝이다.

주어지는 특성과 전술 상황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들쑥날쑥한 편이다. 보통 난이도여도 분식회계, 지역 선동가 같은 어려운 퍽들만 있으면 비교적 쉽게 걸린 어려움 난이도보다 어려워질 수도 있으며 어려움 또한 작정하고 플레이어 엿 먹이려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퍽 조화가 노답이면 무척 어려움 이상으로 난이도가 급증하기도 한다.[60]

3.11. 협동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ebel Inc./협동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2. 치트

기본 5개의 통치자와 군벌로 일반 지도를 모두 클리어하면[61] 해금된다. PC 버전에서는 그냥 한번만 깨도 전부 해금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통 심심풀이 및 실험용으로 사용된다.
  • 황금 악수: $1,000[62]의 보너스를 받고 게임을 시작한다. 전작의 무제한 변종과는 달리, 물가의 영향은 그대로 받기 때문에 정책을 연속으로 시행하면 한 정책에 수백 달러가 넘어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어서 무제한은 아니다. 아래 차 세척과 함께 쓰면 사실상 무제한이다.
  • 철인: 군대의 전투력과 이속이 대폭 증가한다.
  • 차 세척: 부패와 물가 상승이 일어나지 않는다.
  • 가짜 뉴스: 평판이 100으로 고정되어 절대로 변동하지 않는다. 본부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반군이 활개치고 다녀도 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63]
  • 충격과 공포: 폭격기 아이콘을 원하는 곳에 드래그해서 공습을 마음껏 할 수 있다. 반군에게 밀리고 있을 때 난사해서 역전할 수 있는 사기 능력이지만, 너무 남발하면 여기저기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니 주의.
  • 크리스마스 귀향: 모든 맵이 예외 없이 3턴 안에 반군 등장 경고가 뜨며 이는 부족 원로로도 지연시키지 못한다. 또 반군 세력도 강해지고 반군 기지 건설 주기도 더 빨라져서 매우 어렵다. 특히 반군의 강력한 AI 대신 반군 세력이 약해지는 애저 댐 지도 같은 경우 그 약한 세력마저 강해져서 보완되기 때문에 운이 없으면 깨기 불가능할 정도.[64] 무척 어려움이 시시하거나 실력 다지기를 하고 싶을 때 쓰이는 치트.
  • 어지러운 데스크: 정책을 섞는다. 초기 빌드가 완전히 꼬이게 되므로 위 크리스마스 치트보다 더 어려워질 수 있다. '민주화 이행'이 원래 있던 자리의 정책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걸 찍으면 선거 이벤트가 뜨는 버그가 있다.

3.13. 시나리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ebel Inc./시나리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각종 플레이 팁

  • 초반 전략 팁
    초반에는 지지율을 올려서 구역 한두 개라도 안정화를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안정화가 미진하면 '안정성 부족'으로 인해 평판이 매우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 그러나 똑같이 지지율을 올린다고 해도 보너스 및 시행 속도에 따라 그 영향에 차이가 커서 정책의 특징을 잘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 이 게임의 최종 목표는 지역 안정화이지 반군 섬멸이 아니다. 게임 이름만 보고 착각하여 반군을 몽땅 섬멸하는 게임으로 오해하고 군대에 과투자하여 돈을 낭비하는 초심자가 정말 많다. 절대적으로 주의하자.
    • 사업 토론 - 지지율 상승량은 낮지만 시행이 빠르고 적대감을 크게 낮추며 가격도 싸다. 사실상 이것과 홍보, 보편적 정의로 지지율을 올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특히 백신의 경우 본부 거리에 상관없이 적용되며 물가 상승 및 부패율 증가도 거의 없어서 더욱 좋은 정책. 그러나 사업 토론만 찍으면 시위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안정화를 더 진행하고 싶다면 개발 토론 또한 적당히 구매해야 한다. 안정화가 밀릴 경우 필수 구매 정책.
    • 개발 토론 - 가격, 부패에 비해 지지율이 높지만 적대감 감소가 중간 정도로 낮으며, 시행이 매우 느리다. 사실상 무지성 사업 토론 빌드에 대한 페널티 성격이 짙은 정책들로, 실제 안정화 효율은 별로지만 일자리 우려나 일자리 시위를 잠재울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효율 좋은 몇몇 정책 위주로 구매한다. 버프를 받은 후 적극적인 구매가 이루어지긴 하는데, 주로 직업 훈련, 외곽 보조금, 개발 은행, 산업 지원, 수출 대행 기구를 찍게 된다.
    • 도로 - 시행 속도는 생각보다 느리지 않다. 그러나 지지율 상승이 현저히 적으며 부패도가 높고 가격도 비싸다. 사실상 민간 정책의 탈을 쓴 군사적인 정책으로, 주로 안정화가 밀리지 않고 확실히 진행되고 있을 때 구매한다.[65] 다만 처음부터 도로 트리를 타는 사람도 있는 등, 취향에 따라 구매 타이밍이 다른 정책이기도 하다. 자신만의 매수 타이밍을 익히는 것이 좋다.
    • 통신 - 적대감을 정상적으로 깎으며, 시행된 지역이 많아질수록 지지율 상승량이 커진다. 그래서 초반에 사업 토론 대신 통신을 두 개 올리고 진행하는 선통신 빌드가 있다. 그러나 역시 시행이 사업 토론보다 느린데다 부패도가 적지 않은 편이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 볼 수 있다. 그 외에는, 뭔가 안정화가 되는 거는 같은데 약간 미진할 때, 혹은 '지지율이 파멸적으로 감소'가 거슬릴 때 구매한다.
    • 전기 - 개발 시행이 빨라지는 효과는 크게 체감하기 어렵고, 지지율 상승량도 낮은데다 부패 위험이 높으면서 비싸기까지 한 가장 쓸모 없는 정책. 그저 전기 우려가 떴을 때나 발전소 건설 이벤트를 보기 위한 용도로 찍힌다. 그나마도 우려를 깡지지율로 씹을 수 있다면, 그냥 구매하지 않고 배째는 게 낫다.
    • 정부 분야 - 정부 분야는 처음에 정보 1, 정보 2, 효과적 조달, 홍보 1을 찍는다. 이 4개는 정부 분야 가격마저 비싼 장군도 거의 고정적으로 가야 한다.[66] 그리고 초반 지지율이 더욱 절실하다면 여기에 원조 사무실과 보편적 정의를 찍는다. 국제적 원조는 극도로 성향을 타는데 갈 거면 보편적 정의 대신에 찍든지 해서 초반에 가야 한다.
    • 장군 주둔지 초반 전략(하비 빌드) - 위의 일반적인 설명을 무시하고, 교육자 고문을 든 뒤 현지군 1, 주둔지, 주둔지 대민 지원부터 찍는 방식이다.[67] 이후로는 상황을 봐가며 정부 분야와 민간 분야를 찍으면 된다. 주둔지 지지율 증가 정책의 효과가 보기보다 크고 장군은 주둔지를 하나 더 받으니 이걸로 안정화를 해결하고자 하는 컨셉의 전략.
  • 통치자별 초반 팁
    • 경제학자 - 처음에 자금이 많다고 막 찍으면 물가 때문에 손실을 보게 된다. 어차피 정책을 막 찍어도 정보 및 개발 시행 속도에 따라 한번에 시행되는 정도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적당히 물가가 억제될 때마다 찍어두면 된다. 반군 등장 시기에 돈이 없으면 크게 곤욕을 치를 수 있으니 4월에 자금이 들어오는 것을 유념하면서 반군 등장 시점에는 돈을 아껴두자.
    • 은행가 - 되도록 $20~$30 이상의 자금을 유지하는 것을 제외하면 공무원과 비슷하다. 화폐 발행은 가능하면 대표 선임만 한 다음에 찍는 것이 추천되며, 화폐 발행 이후로는 정부 분야 물가 계수가 꽤 오래 지속되므로 안정화되기 전에는 정말 필요한 정부 정책만 찍어두는 것이 좋다.(홍보, 대표, 효과적 조달 등)
    • 밀수꾼 - 초반에 무기 밀매와 지름길은 꽤나 도움이 된다. 특히, 무기 밀매는 무기를 팔아서 구호 활동을 펼친다는 방법으로 빠른 안정화를 노릴 수 있어, 안정화가 느릴 때 확실히 고려할 만한 선택지. 방산비리인데 평화주의자 같다 특성상 부패를 어느 정도 봐줘도 되긴 하지만, 부패는 평판을 빠르게 깎아먹는다. 비싸더라도 부패 정책을 올려서 이후의 일에 대비하자. 일시적 단속이 꽤나 준수하므로, 난이도가 어려움 이하라면 탐사 보도 기자는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무척 어려움에서는, 돈이 꾸준히 남아돌고 부패가 거슬리니 탐사 보도 기자와의 궁합이 아주 좋다.
    • 개발국장 - 우려나 초반 안정화를 무시하고 해도 개발팀으로 한두 개 지역은 빠르게 안정화할 수 있어서 안정성 부족을 걱정하기보다는 중반 반군 대응을 생각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다. 민간 분야 정책은 사업 토론 쪽만 가볍게 찍어주고 다른 것은 가급적이면 찍지 말고 비싼 다국적군 및 주둔지, 공군을 찍을 수 있도록 충분한 자금을 모으고 반군을 상대해야 중반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다. 산길, 검은 동굴, 애저 댐처럼 교통로가 중요한 맵에서는 오히려 도로를 초반에 찍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반대로, 그냥 '안정화가 빠른 대신 다국적군을 부르기 힘든 공무원'으로 보고 경제학자 하위 호환 공무원처럼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이 경우 전문가를 거의 쓰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
    • 장군, 군벌, 탱크 지휘관 - 흔히 '쇼군 3형제'라 불리는 고난이도 통치자. 군사 분야에 보너스가 있는 대신 초반 안정화에 굉장한 손해를 보는 컨셉을 갖고 있다. 이들은 처음 본부를 정할 때 무조건 안정화가 좋은 구역, 특히 적대자 비율이 적은 곳을 선택해야[68] 안정성 부족을 최대한 안 보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본부에 생기는 우려는 무조건 관리해야 한다.
      • 장군 - 극단적으로 정보 2를 넘기고 통역사 찍은 다국적군으로 정찰을 할 수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정보 2를 찍는 것이 좋다. 민간 분야가 대단히 비싸다 보니 극초반에 일자리 시위 이벤트가 뜨면 쿨하게 재시작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반군은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안정화가 될 정도의 최소 지지율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탱크 지휘관 - 도로를 제외하면 민간 분야 정책 가격이 장군과 비슷하다. 역시 초반에 시위 이벤트가 뜨면 재시작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자. 기본적인 플레이는 장군과 비슷하지만 주둔지와 공군의 가격이 비싸고 탱크 부대도 비싸기 때문에 초반 부대 포위로 반군과 전선을 만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국적군 탱크가 매우 강하므로 탱크가 갈 수 있는 곳만 지키는 등의 시간을 끌면서 안정도와 부패 감소 정책을 확보하고 반군을 미는 것이 좋다.
      • 군벌 - 장군, 탱크와 달리 민간 분야 페널티가 없어서 좀 나아보이지만 지지율 하락이 은근 큰 민병대가 초반에 찍혀있어서 극초반 안정화 속도는 오히려 위 둘보다 느릴 때도 있다. 또한 민병대와 통치자 특성 때문에 초반 부패도와 물가도 높아 부패 관리도 어렵다. 현지군은 $1이라는 가격으로 유혹하지만 현지군을 뽑을 때 나오는 부패는 그대로라서 중반 자금 및 부패관리가 개판이 되므로 주둔지 해금용으로 하나만 쓰고 초중반은 다국적군 위주로 넘기는 것이 최선이다. 또 부패 억제 정책은 반군을 상대하면서 틈틈이 찍어주어야 관리가 편하다.
  • 반군 전투 팁
    • 흔히 반군 때문에 패배하는 패턴은 1. 도심지 등 주요 지역을 공격받아서 발생하는 평판 감소, 2. 너무 많은 구역을 점령당해 발생하는 평판 감소. 로 나뉘어진다. 반군이 등장했을 때 주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반군 기지를 파괴하자 - 반군 기지는 단순히 반군이 나오는 것뿐만이 아닌 주변 반군을 지원하는 주둔지 같은 역할도 하며 파괴되었을 때 반군 세력도 감소한다. 때문에 되도록 초반에 뜨는 2개의 반군 기지를 빠르게 파괴해야 반군과의 전투가 편해진다. 만일 반군 기지에 있는 반군이 너무 강해서 파괴하기 힘들다면 공군이 타격하면 드러난 반군 기지가 100% 파괴된다는 것을 이용하거나 근처에 여러 부대를 놓아 부대 지원 보너스로 밀어내자.[69]
    • 지키기 힘든 외곽은 포기하자 - 반군을 확실하게 소탕하려면 도주로 없이 포위를 해야 하는데, 샤프론 밭처럼 포위가 쉬운 지역도 있지만 피스타치오 숲이나 검은 동굴 같은 지역은 초반에 반군을 포위 섬멸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당장 포위하기 힘들다면 억지로 반군을 밀어내려 하지 말고 안정도 및 후속 부대가 준비될 때까지 중요 지점을 지키면서 적당히 외곽 구역 3~4개쯤은 내줄 것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해야 한다. 구역 점령 수에 따라 평판 소모가 있지만 인구가 낮은 외곽은 서너 개 점령당하더라도 충분히 감당할 만하니 힘을 기르고 반군을 제압하자.
    • 반군 퇴각 시 지역을 끝까지 지키려 하지 말자 - 반군은 어느 지역이든지 이동할 때마다 화살표가 뜨며, 이는 퇴각 시에도 같다. 문제는, 반군이 영역 내에서 완전히 탈출해야지 퇴각 판정으로 처리된다는 착오로 인해 전선이 붕괴되는 실수가 잦다는 거다. 판정 이후 아직 반군이 지역 내에 잔존한다고 굳이 후속 습격에 대비해야 할 부대를 주둔시킬 필요는 없으며 퇴각한다는 화살표가 뜬다면 부대를 없애도 퇴각은 유지되니 이러한 텀을 전선 유지에 할애하는 게 더 유리하다. 특히, 이중습격을 통한 시간차 공격이 빈번한 고난이도로 갈수록 위 스킬을 활용하지 못 하면 양각으로 습격하려는 반군을 감당하기 힘들다.[70] 또한 후속 습격이 예상되는 지역 사이를 경유하여 부대를 와리가리 하는 게 번거롭지만 더 낫다. 다국적군 철수 시, 느린 현지군으로라도 반군을 상대해야 할 시 버티기 목적으로 이 전술이 애용된다.
  • 다국적군, 공군, 주둔지의 활용
    • 다국적군 - 다국적군은 현지군과 비교해서 이동력, 전투력이 우월하고 훈련 속도도 매우 빠르다. 나중에 군대 업글을 모두 해도 기본적인 스펙은 다국적군이 더 우수할 정도. 그러나 다국적군의 치명적인 단점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돌아가야 하며, 이를 연장하려면 큰 평판 소모가 있다는 것. 다국적군은 전투를 치르면 파병기간이 더 빨리 소모된다는 점과 합쳐져 빨리 반군을 몰아내려고 다국적군을 파견하면 오히려 다국적군이 더 빨리 떠나는 문제가 생긴다. 그렇다고 훈련 기간 느리고 부패를 양산하는 현지군을 무턱대고 훈련하는 짓은 뉴비들이 빠지는 대표적인 함정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 1순위에 꼽힌다. 즉, 최소한의 다국적군으로 최대한 오래 시간 끌기를 목적으로 해야 한다. 보통 현지군 훈련은 다국적군 퇴각 경고가 발생할 시점에서부터 훈련해도 늦지 않는다.
    • 다국적군으로 인해 적대자가 증가하는 메커니즘은 '지지율 하락'이라고 보면 된다. 지지율이 일정 이하일 때는 적대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는데, 다국적군이 주둔하면 해당 구역의 지지율이 매우 빠른 속도로 감소하게 된다. 통역사와 인류 지형 시스템은 그 속도를 낮춰주는 효과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지지율이 낮은 초반에는 인류 지형 시스템을 찍어도 적대자가 조금씩이나마 증가하지만 시간이 지나 정책 시행이 잘 되어 안정도 및 지지율이 높으면 통역사만 찍어도 적대자가 잘 증가하지 않게 되며 인류 지형 시스템이 있으면 다국적군이 있어도 오히려 적대자가 감소하게 된다.
    • 공군은 비싸며 전선을 형성하지 못히지만, 부패가 없고 전투력 보너스가 대단하며 비대칭 전력이고 더구나 다국적군과 달리 퇴각하지 않으므로 아주 중요하다. 될 수 있으면 빠르게 구매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만 전선을 형성할 수 없으므로, 전선 방어를 수월히 하기 위해 도로 투자와 병행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 평화 협상의 시작은 우리가 완벽히 압도적일 때. 보통 반군이 평화 협상에 응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군대가 이미 반군을 찍어 누르고 있다는 소리인데, 이 점을 믿고 협상을 너무 강경하게 밀고 나가면 반군 세력이 떡상해 안정화되지 않은 구역에서 반군이 미친듯이 나타나기 때문에 협상이 진행될수록 반군을 제압하기 힘들어지며, 특히 어려움 난이도일 경우, 뜬금없이 도시에 출현해 평판을 왕창 깎아먹으며 매우 귀찮게 구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 따라서 단순히 반군이 회담을 거부할 가능성이 없다고 회담을 받지 말고, 풀스펙 군대가 4~5 부대, 외교부가 충분히 성장, 비상 시 다국적군을 동원할 자금 마련.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 이후에 평화 협상을 시작하자. 협상 직전까지 반군 세력 하나를 남겨뒀다가 협상이 시작하자마자 공격 시작하고, 이후 협상에서 모조리 강경하게 나가면 남은 세력 하나가 어찌저찌 안 죽고 버텨준다. 이후에 협상 체결을 한 번 미루면 협상이 다시 체결될 동안 전멸하니 여유롭게 협상을 완료하고 평판도 유지시키면 된다.
  • 양면전선의 경우 전멸을 노리기보단 시간을 끌자. 간혹 후방에서 반군이 등장할 경우 이리저리 쏘다니면서 지지율에 악영향을 주는 상황이 벌어진다. 특히 어려움 난이도일 경우, 거의 필연적으로 반군 기지가 생기고, 한 번에 두 곳 이상에 반군이 출현한다. 초반의 적은 군대로 이들을 전멸시키는건 힘드니 다국적군이든 군대든 일단 보낸 뒤 전멸을 노리지 말고 그대로 대치상태로 만들어 시간을 끌고, 그 사이 부패방지 대책과 추가 군대 육성 및 강화를 충실히 진행하자. 다국적군의 파견 연장은 2회 연장 한 번씩은 해주자. 보통 이게 다 되면 평판이 40 정도로 감소해있는데, 이후 반군을 학살하고 지역을 안정화시키며 회복되고, 민주주의 실행과 평화 협상에서의 엄청난 압박을 통해 100을 넘도록 올릴 수 있으니 걱정말자. 단, 평화 협상은 전술했듯 우리가 확실히 이기기 전까지는 보류해야 한다.
  • 5~6 정도의 잔금은 마련해두자. 잔금이 5~6 정도 있으면 팝업 이벤트가 발생하더라도 대응이 유연하다. 이벤트에서 요구되는 금액인 낮게는 2부터 높게는 12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5에서 6 정도가 있으면 월별 예산으로 부족한 걸 받고 이벤트 대응이 가능하다. 다만 연 예산을 받는 경제학자는 잔금을 더 높게 잡고, 잔금에 따라 이자 수익을 낼 수 있는 은행가는 잔금을 쥐고 있을 수 있을 때 쥐어야 한다. 또한 군벌은 현지군 유지에 부대당 약 7에서 9 정도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잔금을 더 높게 잡거나 주둔지 봉쇄정책을 활용하여 꾸준한 수입원을 마련하자.
  • 도시지역은 반드시 사수하자. 현실과 비슷하게 도로가 많고, 사람이 많은 지역을 반군이 차지하면 평판이 크게 떨어지고 적대적인 사람들이 쭉 늘어나게 된다. 심지어 보통 그런 지역은 여러 지역과 연결된 요지가 많아서 먹게 두었을 즈음이면 병력은 부족한데 반군은 손쓰기도 힘들 만큼 늘어난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대개 어려움 난이도에서 외딴 초원 맵을 플레이하다 보면 도시지역 사수가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 교통로 개척은 방어적으로 상당히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반군이 확인되어도 교통로가 없으면 그 즉시 부대를 보내도 이미 점령당하고, 이는 평판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강력한 공격력에 의한 짧은 격퇴시간과, 지나치게 긴 배치시간이 절묘하게 어긋나는 경우, 그 지역을 둘러싸 반군을 격멸하기 전에 빠르게 패배당해 짧은 시간 내에 도망간 반군이 해당 지역을 점령(교통로가 없으면 배치되기 전에 점령당한다.), 또다시 퇴각 후 점령을 무한히 반복하여, 고작 하나의 반란에 의해 칼로 그어버리듯 우호지역을 빼앗길 수 있다. 도로가 중요한 지역에서는 늦어도 중반에 찍는 것이 좋다.

5. 배경적 요소

본사에다 메일로 직접 질문한 결과 정확한 배경은 아프가니스탄이라고 한다. 사막이 배경이 된 맵이 하나 있고 다른 맵들은 녹지인 점, 침략은 끝이 났다는 게임 시작 문구[71]나 시작 시 기본적인 인프라도 갖춰져있지 않은 낙후된 지역이라는 점과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편 생산량이 많은 만큼 아편길 업데이트를 통해 상징되는 등, 아프가니스탄이 배경임을 드러내는 장치이다.

그 외에도 뉴스나 통역사 정책 등에 아랍 문자가 보이고[72], 고문 중 부족 원로가 존재하며, 등장인물들을 보면 인종도 중동 쪽에 가깝고 경제학자와 은행가가 히잡을 쓴 여성으로 나오는 점에서도 아프가니스탄의 국교인 이슬람교가 주류인 지역임을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여성 인권이 후퇴한 지역이라서 여성 권리 개선 이벤트가 나오거나 다국적군 몸 수색 이벤트에서 조사를 진행하면 현지인들이 여성도 군인이 될 수 있는 줄 몰랐다고 하는 등의 모습 역시 그렇다.

게임 내 등장하는 유닛들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지만, 위의 배경들을 기반으로 어떤 존재들인지 알 수 있다.
  • 군대[73] - 아프가니스탄군
    다국적군의 지원을 받는 점, 탈레반과 싸우고 나중에는 반군을 물리치고 지역을 안정화시키는 점을 보면 아프가니스탄군임을 미루어볼 수 있다.
  • 다국적군[74] - 미군을 주축으로 한 다국적군
    미국은 탈레반 정권을 붕괴시키고, 아프가니스탄군을 지원했다. 게임에서도 다국적군을 찍어야 군대가 오픈되는 점은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미국 주도로 아프가니스탄군을 새로 창설한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반군 - 탈레반
    반군은 지역을 점령한 후 플레이어가 깔아놓은 각종 인프라들을 박살내는데, 현실에서도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의 방송, 음악, 영화 등 모든 문화를 탄압했다.
    반군이 불교 유적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실제로 일어난 바미안 석불 폭파 사건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특수 지도 중 하나인 아편길에서 아편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반군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데, 현실에서도 탈레반은 아편을 팔아서 자금을 충당했다.
  • 반군에 대한 소문이 들림 - 탈레반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함.
    반군에 대한 소문은 2002년 후반기~2003년 초반기쯤 들리기 시작하는데 실제로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본디 여당이었던 탈레반은 정권 붕괴 후 반군화되었다. 이때부터 게임에서 군사 계획이 오픈되고 탈레반에 해당하는 반군들이 플레이어의 지역에서 깽판을 치기 시작한다.

본사에 이메일로 질문한 결과, 배경은 아프가니스탄이 맞으나 여러 요소들은 플레이어들의 상상에 맡기기로 했다고 답장이 왔다.

메인 화면 상단의 게임 아이콘을 눌러보면, 제작을 위해 광범위한 연구를 했으며 정치인, 기업, 기자, 정부, 자선단체와의 협력하에 개발되어있다 설명하는데, 이는 최근 수년간의 중동 분쟁에서의 민군관의 경험이 어느 정도 녹아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2021년,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미군 철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탈레반에 항복하고 탈레반 과도정부가 수립되면서, 전염병 주식회사에 이어 예언 2탄이 되었다. 이 게임의 승리 조건은 탈레반에 대응하는 반군과의 평화 협정 체결 또는 반군 격파지만, 현실에서는 반군에게 밀려나는 패배 조건을 달성한 것이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국민 저항 전선이 결성되어 2021년 아프가니스탄 내전이 터지면서 정부군과 반군의 위치가 바뀌었다.

6.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metacritic.com/game/ios/rebel-inc|
tbd
]]


[[https://metacritic.com/game/ios/rebel-inc/user-reviews|
6.5
]]


국내 주요 반응이나 평가에 대한 요약본이다.
  • 플레이 내적으로도 비판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유저들도 있다. 먼저 통치자의 경우 탱크랑 군벌을 제외한 나머지 통치자는 장군을 제외하면 서로 차이가 너무 적다는 점이 지적받는다. 자금을 얻는 정도에만 조금씩 차이가 있을 뿐 찍어야 할 것은 똑같이 다 찍어야 하고 차별화할 수 있을 만한 점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다만 전작에서도 기본 전염병은 나노 바이러스랑 생물 무기가 아닌 이상 플레이가 서로 대동소이했으므로 이쪽도 콘텐츠가 추가된다면 해결될 문제점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 전작에서 개선되지 않은 문제점들도 지적받고 있다. 번역은 전작 대비 나아졌지만 패치를 하면서 오역이나 미번역 문장이 추가되고 있고, 전문 번역가를 통해 제대로 번역을 할 생각은 여전히 없어보인다. 내부 연산처리가 많은 게임이다 보니 저사양 기기에서는 발열과 렉이 다소 걸리는 점도 신경 쓰이는 점.
  •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은 역시 기존 틀을 깨지 않고 적절하게 다른 게임을 만들어내는데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기본 틀은 전작과 비슷해서 전작을 한 사람들에게 익숙함을 어필할 수 있었고, 반란군 제압 및 정책 실시, 지역 안정화 등을 틀에 맞춰 게임 내에 잘 녹여냈다는 평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져서 다소 어려워지고 몇몇 문제점들이 있지만, 유저들의 전체적인 평가는 그럭저럭 좋은 편.

7. 기타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전작 대비 심플하게 바뀌었다. 문명 5에서 문명 6로 그래픽이 바뀌었을 때의 사례도 그렇듯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지도자의 모습과 사람의 스탠딩을 나타내야 해서 그래픽 변화가 논란이 있었던 문명과는 달리 이 게임은 간략한 지도와 상태창에서 게임을 진행하기에 반응의 격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그리고 모바일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심하게 바뀐 것도 아니다. 다만 휴대폰 사양에 따라 랙이 생기는 정도가 전작보다 심한 듯하니 유의.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한다. 정치인, 기업, 기자, 정부, 자선단체와의 협력으로 개발하였다고 한다.

전작에서 시나리오가 실제 있었던 질병을 모티브로 한 것이 있듯이, 이번작에서도 실제 테러나 내전, 전쟁의 상황에 처한 국가의 입장에서 플레이하는 시나리오가 추가되는 것도 예상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리아 내전, 보스니아 전쟁, 아이티, 소말리아, 6.25 전쟁 등등... 또한 네크로아 바이러스나 섀도 전염병의 반대로 좀비나 흡혈귀를 막아 지역을 안정화시키는 것도 생각해봄직하다.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새로운 모드와 시나리오, 시나리오 편집기 등이 앞서 해보기 기간 동안 PC 버전에 한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원문]

승리할 시에도 최종적으로 받은 별의 개수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다르다. 별이 많은 상태에서 승리하면 이번 작전을 영화화한다든가, 누군가가 책을 발매한다든가, 작전 책임자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등의 희망찬 결과가 나오는데, 별이 적은 상태에서 승리하면 패배할 때처럼 작전이 끝나자마자 통치자가 체포당하는 등의 나쁜 결과가 나온다. 게임 중 평판 관리에 노력할 다른 이유가 있는 셈.

좌측 상단에 흘러가는 뉴스 전체를 보면 파란색 배경으로 되어있는 것이 있는데, 가십이 아니라 실제 사건의 뉴스이다. 예를 들면, 2002년 4월에 네덜란드가 안락사를 최초로 합법화[76], 2003년 5월에 핀란드에서 사스 바이러스의 첫 보고[77], 2003년 8월 이탈리아의 세계 최초의 말 복제 성공, 2004년 2월 마케도니아의 대통령[78] 비행기 사고로 사망, 2008년 3월 부탄의 민주주의 도입, 2008년 11월 미국 최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대통령 선출, 2009년 6월 돼지 독감이 전 세계적 유행병이라고 WHO에서 선포 등등. 깨알같이 2012년 5월에 빨간 글씨로 Plague Inc.가 출시되었다는 문장도 나온다. 2018년 3월엔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79]

전작처럼 자금이 무한인 크랙 버전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게임 시스템이 전작과 100% 같을 거라 생각하고 초반부터 민간 분야와 정부 분야를 잔뜩 찍으면 큰 코 다치는데,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선 부패 척결 정책을 전부 찍어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부패가 쌓여 평판이 빛의 속도로 깎여서 게임 오버된다.[80] 정식 버전이라고 초고득점이 불가능한 건 아니며, 실력이 되면 20만 점 이상을 뽑아내는 게 불가능은 아니므로 게임이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고 크랙으로 전향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며 실력을 키우는 게 좋다.

이 문서가 나무위키:자주 하는 실수 문서의 1.1 문단에 나왔다.[81]

8. 관련 사이트



[1] 모바일과 다르게 정책란에 들어가지 않아도 물가, 부패, 종합적인 우려 진행률 파악 및 군대 배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2] 단, 무료 버전에서는 정해진 단어들의 조합으로만 설정할 수 있다. 프리미엄 버전에서는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3] 단 대부분의 지역이 안정화되어있어야 한다.[4] 다만 최고 난이도에서는 반군을 찍어누르고 협상 없이 승리하기는 꽤 어렵다.[5] 이는 반군이 있는 상태에서도 협상 없이 승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지역 내 치안이 높을수록 반군으로 인해 불안정화로 전환되는 딜레이가 길어지며, 만일 반군을 저지할 치안이 수복 지역을 안정화시킬 만큼 버틸 수 있다면 승리 판정으로 처리된다.[6] 반군 점령지의 정보를 확보할 수 없는 버그가 발생하면 평화 협상을 해도 클리어가 불가능해진다. 다행히 불러오기를 하면 정상적으로 확보된다.[7] 동굴에 박혀있는 반군도 포함. 예외적으로 반군 기지만 있는 것은 세력이 없음으로 판정된다.[8] 연장할수록 요구되는 평판이 늘어난다.[9] 동시에 여러 군대를 훈련하면 훈련 속도가 느려진다. 다국적군도 포함해서 계산한다.[10] 탱크 지휘관의 탱크 군대는 다른 부대를 지원할 수 없다.[11] 어차피 즉시 부패로 전환되기 때문.[12] 정보 2를 찍으면 주둔지에서도 근처 정보 수집을 하기 때문에 정보 수집이 조금 더 빨라진다는 소소한 효과도 있다.[13] 정책을 찍을 때마다 쌓이는 부패 위험도가 감소하는 정책.[14] 민간 정책이 아닌 곳에 돈을 마구 써대야 하기 때문이다.[15] 고정값 대신 비율(25%)로 깎는다는 주장도 있지만 확인되지 않음. 이것의 사실 여부는 자금 퍽이나 몇몇 자금 고문의 효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므로 중요하다.[16] 그냥 현재 가지고 있는 자금의 1/2.5~3만큼 연간 예산에 추가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17] 똑같은 정책을 찍어도 은행가는 물가 상승량이 더 높다. 난이도 및 현재 물가에 비례해 물가 페널티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하는 관계인 것으로 생각된다.[18] 상기한 내용에서는 편의상 자금 10마다 차이가 있는 것처럼 서술했지만 실제로는 자금과 이자량이 비례하는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최대치는 $200으로 1턴당 $1을 획득한다.[19] 다만 부패는 평판을 빼가기 때문에, 고의로 부패를 늘리는 건 썩 좋지 않은 선택이다. 정확히 말하면, 지지율이 아닌 부분에 대한 부패 페널티를 다소 감소시켜주는 효과를 내는 특성이다.[20] 이는 즉, 다국적군처럼 전투에 의해 사기 감소가 추가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21] 군벌 혼자 치안 효과 없는 민병대가 이미 시행된 채 시작하는 꼴이다. 물론 민병대가 시행되고 나면 민병대 효과인 지역 지지율 하락 지역 적대성 증가 따로 또 적용되어 실질적으로 지역 지지율 -3 지역 적대성 +3 효과를 가지는 셈.[22] 각 다국적군당 공무원과 비교해서 $0 - $2 - $4 - $4 - $6만큼 증가한다.[23] 다국적군의 기본 파병 기간은 42 개월이다. 하지만 군벌이 부르는 다국적군은 30달 동안만 복무한다. (정상의 5/7 수준)[24] 약 2~3개월. 사병은 흰색 등으로 표시되진 않는다.[25] 안정도가 높을 경우 반군화될 확률이 낮아지긴 한다만 일단 군대 자체가 하나 없어진다는 것만으로도 페널티가 너무 커서 대부분은 돈을 주거나 행동을 무시해야 한다. 이 돈을 주는 게 처음에는 6달러밖에 안 하지만 계속 보너스를 요구할 때마다 1달러씩 높아진다. 탱크 현지군도 같이 적용되며 올라가는 액수에는 한계치가 없다.[26] 이전 같으면 안정성 부족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27] 원문은 Tank Commander, 즉 전차장.[28] [math(\begin{matrix}​3.5^2\end{matrix})]배나 된다. 계산하면 12.25배. 아군 지원 시에는 (계수 + 지원 부대 수) 같은 식으로 계산된다.[29] 정확히는 1업 이상된 주요 도로, 혹은 아무 고속도로가 없는 외곽. 즉, 비포장도로만 있는 산, 숲에는 절대 못 가고, 고속도로가 있거나 1업된 주요 도로가 있는 곳은 예외적으로 이동 가능. 그리고 험지 전투력 페널티는 그대로 받는다. 그래도 탱크는 탱크라서 세지만.[30] 정보가 일정량 있어야 전투를 시작하는데, 탱크 부대는 정보 수집이 불가능해 정보 없는 지역에서 전투하기 힘들다. 단, 정보의 손실은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정보 2가 있으면 개전을 할 수는 있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31] 현지군 탱크 부대가 빨라지는 패치가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값은 추정 불가.[32] 대신 도로는 가격이 그대로인데 탱크가 갈 수 있는 곳의 도로를 깔아주어야 하는 탱크 지휘관 입장에서는 상당히 위안거리가 된다.[33] 주둔지가 원래 $10인데 탱크 지휘관만 $17 주고 사야 한다. 덤으로 공군과 감시 드론의 가격 증가율도 2배가 되어, 늦게 구매할수록 바가지를 더 써야 한다.[34] 부패 범죄자를 탱크로 밀어 죽인다는 미친 정책이다. 잔혹하다 못해 황당하기까지 한 정책답게 부패를 엄청나게 날려주지만, 지지율도 그만큼 날라간다(...). 하지만 부패 위험도가 곧바로 부패로 전환되는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선 오히려 부패로 인한 평판 하락을 낮추고 지지율까지 폭증하는 상황이 많다.[35] 문자 그대로 이벤트 팝업 자체가 증발한다. 선택지에 뜨는 게 아니라, 선택을 하지 않고 정의의 탱크를 찍으면 이벤트가 증발한다.[36] 즉, 다국적군을 부르는 비용이 각각 $12, $14, $20으로 증가. 쉬움 난이도일 때는 처음 다국적군 비용이 $8 정도이다.[37] 군 작전에 의해 작업이 방해된다는 설정.[38] (1번째, 2번째, 3번째 순서로) 7$ → 12$, 9$ → 14$, 11$ → 20$[39] 본부에서 작전 위치로 이동한다는 설정이라 그런 듯.[40] 요구 사항이 늘었다는 뜻이다. 즉, 우려의 대상이 확대된다. 치안도로 우려가 추가된다. 문제는, 치안이 초반에 올리기 정말 어렵다는 점. 치안충이라는 말도 새로 만들어질 것 같다[41] 말 그대로 부패와 물가 상승이 증가한다. 특히 부패 증가의 체감이 정말 크다. 어느 정도냐 하면 부패 위험도가 바로 부패로 전환된다.[42] 당연히 반군이 세진다는 말이다. 반군 등장 시점도 빨라지는데, 특히 샤프론 밭은 굉장히 빨라진다.[43] 따라서 안정도가 낮은 초반에는 위험성이 없다. 반대로, 치트를 키고 안정화를 가속한 경우, 첫 협상 이벤트부터 100% 확률로 지지율이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44] 영어 원본에서는 파멸적으로 감소한다고 나오며, 실제 지지율 감소량도 파멸적으로 높다.[45] 반군 점령지에 뜨기도 한다.[46] 전작보다 있고 없고의 차이는 미미하다. 그래도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선 6명 모두 끼는 게 조금은 유리하다.[47] 쉬움 난이도에서는 14%.[48] 하지만 초반 반군의 폭주로 전투에서 밀리는 걸 막진 못하는 문제가 있다.[49] 그러나 여기선 안 쓰면 인플레이션을 못 잡거나, 다국적군 살 돈을 못 모으기 때문에 쓸 수밖에 없다.[50] 예전까진 전부 2개월/매어 1.5개월로 알려졌으나 어느 해외 유저가 테스트한 결과 12.5%로 밝혀졌다.[51] 40% → 40 ~ 45%, 90% → 105% 내외, 200% → 240% 내외.[52] 원문은 '방구석 설계자' 같은 백면서생이란 의미도 가지고 있다.[53] 장군 한정 외곽에서 시작돼도 대처 가능한 선 주둔지 빌드에서나 응용할 수 있다.[54] 기본 소득이 아닌 '보너스 소득' 기준. 즉, 원래 수익이 $3인 지역에서 안정화시 $5를 준다면 차익인 2달러를 기준으로 증가량이 계산돤다.[55] 안정화가 없는 상태에서의 연간 예산이 최소 $6에서 부유한 망명자 사용 시 $12로 증가.[56] 아군에 비해 반군의 세력이 약할 때, 혹은 아군이 반군에게 밀리지는 않았지만 전투가 꽤 오래 지속되었을 때 반군 사상자 발생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한편, 반군이 아군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는 경우엔 오히려 보기 힘들다.[57] 반군이 세력이 불어나는 속도가 줄어드는 양에 비해 훨씬 크다 보니 통계상으로도 별 차이를 보긴 어렵다.[58] 안정화된 지역 내 반군 습격 시, 불안정화 전환 페널티로 후에 수복하여도 1 평판이 감소할 수 있다. 이는 대부분 다국적군이 아닌 군대의 이동 페널티 때문으로서 이 고문은 그러한 실책을 방지한다.[59] 모바일 기준, 매주 수요일 21시마다 갱신된다.[60] 극단적으로, 22년도 4주차 어려움 모드인 'Sliver Thunder'의 경우, 클리어율이 1.41%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 밖에도 충동적 구매자와 은행가가 같이 나오기도 하는 등 멘탈에 금 가는 조화가 만연하다.[61] 즉, 총 30가지의 게임을 클리어해야 한다.[62] 실제 플레이 시, 각 통치자 시작 자금을 포함하여 $1,030~60 + 자금 관련 고문.[63] 무한이 아닌지라 평판 100을 초과하는 다국적군 연장 선택지는 택할 수 없다.[64] '무척 어려움' 난이도 출시 이전에 어려움 난이도에서 이걸 적용시켜서 플레이하는 것을 '메가 어려움' 내지 '매우 어려움'으로 부르기도 했다.[65] 현지군보다는 빨리 시행되고, 다국적군에게도 적용되며, 어쨌든 민간 정책이라 주어지는 지지율도 없는 것보단 낫다.[66] 장군은 문맹까지 사업 토론을 올릴 경우, 정보 1, 효과적 조달, 정보 2를 한꺼번에 찍을 수 없다. 기다렸다 찍어야 하는데, 상당히 거슬린다.[67] 다만 극초반에는 정보 1 - 효율적 조달을 찍는 것이 좋다. 이렇게 안 하면 부패를 도저히 견딜 수가 없기 때문. 여기서도 홍보는 중요한데, 홍보는 오직 정보 1을 찍어야 해금된다는 점도 크다.[68] 대략 적대자 인구가 중립 인구의 1/20이거나 더 낮아야 첫 안정화가 그럭저럭 나아진다.[69] 모바일 버전에서는 정보 휙득 시 눈 모양 아이콘 주위에 어색하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투명 블럭으로 반군 기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동선을 낭비하지 않고 유사 정보원 퍽처럼 즉시 기지를 파괴할 수 있다.[70] 사실 반군이 습격하기 이전에도 움직이려는 징조를 통해 후속 습격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관할하는 영역이 넓을수록 거리차로 인한 습격 딜레이가 존재한다. 때문에 대략 1달(6턴) 이상 앞서 후속 습격 지역을 견제할 수도 있다.[71]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은 2001년 10월에 시작되어 12월 7일에 탈레반이 항복했고, 탈레반 정권이 붕괴되었다. 그리고 게임은 2002년 4월부터 시작된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나, 소련과의 전쟁은 1989년에 끝났다. 약 10년 전의 침공을 '침략은 끝이 났으며(The invasion is over)'라는 얼마되지 않은 듯한 말투로 말할 리가 없다.[72] 아프가니스탄의 주류 언어인 파슈토어도 아랍 문자를 쓴다.[73] 초록색 토큰으로 표현되는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군대.[74] 파란색 토큰으로 표시되는 일시적으로 유지되는 군대.[원문] Rebel Inc: Escalation will continue to expand during Early Access (New modes, Scenarios, Scenario Creator and Multiplayer in progress!).[76] 다만, 실제로는 2001년 4월에 합법화했다.[77] 최초 진원지는 중국 광둥성이다.[78] 2대 대통령인 보리스 트라이코프스키.[79] 실제는 2018년 2월에 개최되었다.[80] 특히 부패 위험도가 곧바로 부패로 전환되는 무척 어려움 난이도에선 탐사 보도 기자+부패 척결 정책을 전부 찍어도 평판이 초당 10씩 깎이는 엽기적인 현상을 볼 수 있다.[81] 문서 삭제식 이동에 관한 설명이다.

분류